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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친구덕에 1억 더 벌었는데, 어느정도 사례하면 될까요?

.. | 조회수 : 24,160
작성일 : 2018-09-14 16:30:56

제 친한 친구의 집을 사려고(제가 사고싶은곳인데 매물이 없고, 친구도 시세보다 2천싸게 주기로 했거든요.)


제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제가 팔 집이 재개발지역이라 시세가 아파트처럼 쉽지않고 복잡했어요.


부동산에 들려 집판다고 내놓고, 얼마나 받을수 있냐고 묻고 매물을 내놨는데

몇일만에 거래가 됐고 계약서까지 쓰고 계약금을 받았어요.


친구한테 얘기해줬더니, 계약서 보여달래서 보여주니 친구가 노발대발 하더라구요.

친구가 돈 필요해서 잔금을 빨리 했어야 했는데 제가 바보같이 잔금을 4개월뒤에 하는걸로 해왔어요.

제친구가 부동산이 전문가 수준으로 빠삭한데 제가 시세보다 1억이나 싸게 팔았다고 하더라구요.

당장 부동산 찾아가서 뭐라고 하고, 계약 해지할거라고 ..

그리고 계약서의 문제점들을 찾아내서 이래서 계약을 해지할것이고 배액보상도 해당없다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매수인이 계약금 2배 요구했는데, 계약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찾아내서 통보하더라구요.

결국 계약금 받은것만 돌려주고 계약취소했구요,


친구가 나서서 제가 판 금액보다 1억 더 받아서 새로운 매수인과 계약했어요.

불과 몇일만에 일어난 상황입니다. 그후 어제 부동산 정책이 나왔구요..


일단, 밥한끼 사긴했는데 그냥 넘어갈일은 아닌거 같아서요.


친구에게 사례를 해야 하겠죠? 어느정도, 어떤식으로 사례하면 될가요?

친구는 저때문에 계약할거 하나 날렸습니다ㅠ

IP : 118.33.xxx.190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9.14 4:32 PM (223.62.xxx.180)

    작게는 10프로 일반인이면 30프로
    보통 어렌지 수수료임
    할거면 제대로 아님 말구요.

  • 2. .....
    '18.9.14 4:35 PM (221.157.xxx.127)

    명품 가방선물하세요

  • 3.
    '18.9.14 4:35 PM (118.34.xxx.205)

    진짜 좋은친구분이네요.
    저정도면 은인입니다. 전문가급 수수료에
    나중에 신세갚을일있음 갚으세요.

  • 4. ....
    '18.9.14 4:35 PM (39.121.xxx.103)

    크개 천만원 주셔요....

  • 5. .....
    '18.9.14 4:37 PM (14.33.xxx.242)

    최소천만원은 줘야하지않을가..싶습니다.

  • 6. 천만원
    '18.9.14 4:38 PM (222.109.xxx.94)

    원래 없을돈 1억이였잖아요.

  • 7. ...
    '18.9.14 4:39 PM (175.223.xxx.1)

    시세보다 2천 싸게해준 친구라는건가요?
    그럼 1억 벌게해줬으니까 2천 더 주면 되지않을까요?

  • 8. 저두요
    '18.9.14 4:39 PM (182.222.xxx.70)

    ^^
    정말 운이 좋으셨네요
    딱 천만원 오만원짜리 묶음으로 보내주셔요
    안받으려고 해도 예쁜
    패딩
    하나 사입어 너무 고맙다 정말
    하고 차안에
    던져서라도 주고 올 거 같아요
    그래도 님은 구천 남고 친구도 얻구요

  • 9. ㅋㅋㅋㅋ
    '18.9.14 4:39 PM (223.39.xxx.249)

    남 일이라고 참 통크게들 쓰시네 ㅋㅋㅋㅋㅋㅋㅋ

  • 10. ㅎㅎㅎ
    '18.9.14 4:39 PM (211.46.xxx.42)

    천만원 사례해도 1억 잃을 뻔했었는데 9천을 번셈

  • 11. ......
    '18.9.14 4:40 PM (14.33.xxx.242)

    현금원한다 하면 현금으로 주고
    아니면 명품시계 천만원대로 하나 해주세요
    평생 내돈주고 사기 쉽지않은거자나요.

  • 12. ..
    '18.9.14 4:41 PM (223.38.xxx.233)

    진짜 큰 사례해야겠네요
    보통 강건너 불구경일텐데ㅠ
    저런 똘똘한 친구 두셔서 부럽네요~
    천만원정도 좋을거같은데요
    그게 아니라면 칠팔백짜리 명품가방도 좋을듯요

  • 13. ..
    '18.9.14 4:42 PM (222.236.xxx.17)

    천정도가 맞긴 하는것 같아요.. 그래도9천은 그친구덕분에 벌었잖아요..

  • 14. 참나
    '18.9.14 4:46 PM (117.111.xxx.89)

    남돈이라고 통들도 크시네

    밥 사고 명품가방 하나 고르라고 하세요

  • 15. ㅇㅇ
    '18.9.14 4:49 PM (121.151.xxx.144)

    남일이라 통이 큰게 아니고
    저런 친구는 잘 대접해야 앞으로 내게도 더 좋습니다.
    부동산거래 이번 한 번만하고 앞으로 안 할 것도 아니잖습니까.

    지금 돈 아까운거 생각하지 마시길

  • 16.
    '18.9.14 4:49 PM (117.123.xxx.188)

    법정용역수수료가 3~8%입니다
    최고요율(소득세도 없으니 10%넘는거죠)계산해서
    800한도내에서 주세요

  • 17. 통들이 큰게ㅇ
    '18.9.14 4:50 PM (182.222.xxx.70)

    남의 돈이라 선심쓰는게 아니구여 ㅋㅋㅋㅋ
    아이고 그러니 큰돈이 안붙죠
    보통 토지 매매할때도 그정도 금액 이익 있으면
    남이라고 수수료 그정도 통상 줍니다 돈 천이요?
    거래를 해봤어야 알지 ㅋㅋㅋ

  • 18. ..
    '18.9.14 4:51 PM (49.165.xxx.180)

    상대방이 거절해도 이런경우는 통크게..우리남편 지론이에요.
    천만원 쓰시고 밥사세요.
    평생 귀인이죠.

  • 19. ...
    '18.9.14 4:52 PM (222.236.xxx.17)

    남의일이라고 통이 큰거보다는 솔직히 보통 사람들 같으면 저상황에서... 그냥 그러던가 말던가.. 막말로 내친구 1억 더 벌어서 좋은건 본인한테는 없는데 저렇게 적극적으로 말려주는 사람이 어디 흔한가요.. .. 솔직히 그친구가 돈벌려고 한 행동은 아니지만 자기 형제도 아니고 저렇게 신경써주는 잘없을것 같은데요. 그 마음에 .. 솔직히 섭섭하게는 안할것 같은데요..

  • 20. ㅌㅌ
    '18.9.14 4:54 PM (42.82.xxx.142)

    저같아도 천만원 정도는 줄것 같아요
    저는 가만있는집 옆에서 팔라고 해서 일억 가까이 손해봤어요
    옆에 도움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저도 큰돈 안날렸을텐데..
    주위에 귀인있는것도 큰복입니다

  • 21. 저도
    '18.9.14 4:59 PM (121.171.xxx.88)

    친구는 안 받으려 하지만 내 마음은 1000만원은 줘야 할거 같아요. 받던 안 받던 그건 나중 상황이구요.
    보통은 친구든 자매든 이런일 있어도 잘 나서지 않아요. 뭔가 이상하다 하면서도 그야말도 남의 일이라서 나서지 않아요. 코치정도만 해줘도 고마운건데 직접 나서서 해주는 친구 솔직한 말로 거의 없어요.

  • 22. ..
    '18.9.14 5:00 PM (222.236.xxx.17)

    부동산 수준으로 빠삭한 친구같으면 이번만 있는건 아니니까 그림을 크게 보세요.. 제동생도 재태크 엄청 잘하는편인데 맨날 저보고 그림을 크게 보라고 하는데.. 진짜 원글님 상황이 지금 그림을 크게 봐야 되는 상황인것 같아요.. 부동산 거래 이번 한번만 하고 말거 아니잖아요..

  • 23. wisdom한
    '18.9.14 5:02 PM (211.36.xxx.234)

    천만원에 등의

  • 24. . . .
    '18.9.14 5:08 PM (223.62.xxx.44)

    제가 그런 친구같이 주변 친척 지인들 돈벌게 해줬는데요. . 금전으로 돈주는 사람하나없더라구요. . .
    근데 나중에 다 덕으로 오더라구요. .

    제가 힘들때 히안하게 잘풀리고 일이 잘되고. . .

    우연히 철학관에서 하는말이 베풀어서 잘사는거라고. . ㅋㅋ

    그래서 님도 그친구분한테 받은만큼 돌려주셔야 님도 더잘되는거예요. .

  • 25.
    '18.9.14 5:10 PM (223.38.xxx.221)

    친구분이 전문간데 나중에라도 도움받을 수도 있고
    이번일만 하더라도 2천은 하시는 게 좋아보이네요
    그런친구 내사람 만들어둘 수 있는 기회죠
    저라면 안 받는다 해도 현금신권으로 준비해서 기어이 바치겠어요 ㅋ

  • 26. ....
    '18.9.14 5:10 PM (1.228.xxx.76)

    천만원, 아님 친구가 원하는 명품백 해줄래요. 계좌 좀 찍어줘 봐 부동산 수수료 좀 입금할게 해보세요. 아님 샤넬백?

  • 27. 엄마
    '18.9.14 5:12 PM (118.223.xxx.120)

    나라도 명품백 거나한 저녁식사 커피 스타벅스 선물권

  • 28. ...
    '18.9.14 5:19 PM (211.109.xxx.117)

    명품백 그까짓게 뭐라고..
    천만원 딱 떼서 주세요.
    살면서 더 도움받을일 얼마든지 생길 수 있구요.
    돈으로 주시면 백을사든 밥을 먹든 다른데 투자를 하든 친구가 알아서 쓰겠죠.

  • 29. ㅋㅋㅋ
    '18.9.14 5:22 PM (223.62.xxx.20)

    82가 통이 크긴 커요....천만원, 2천만원이라..

  • 30. 와아
    '18.9.14 5:28 PM (175.209.xxx.150)

    정말 부럽습니다~~^^
    좋은 일로 고민하시니...
    넘 보기 좋아요~~
    마음 가시는대로 넉넉히 나누셔요~~
    아고~~부러워서 배아프려고해요^^
    상황도 우정도요^^

  • 31. 히어리
    '18.9.14 5:30 PM (223.62.xxx.70)

    저도 천만원에 동의!!

  • 32. ....
    '18.9.14 5:33 PM (118.41.xxx.244)

    223.62.님 남 일이니까요 ㅋㅋ

  • 33. 친척
    '18.9.14 5:36 PM (125.130.xxx.46)

    그런친구는 돈주고못사요 근데 천은마음아프고오백이땡기나 결국은천주고 앞으로 도움받는게좋아요
    남자들 프라잇빗한모임엔 주식찍어주고 수억벌고그런다던데 저친구는 어디 사놔 이말만잘들어도 재테크 성공하실듯

  • 34. 프할
    '18.9.14 5:37 PM (123.140.xxx.234)

    ㅋㅋㅋ 미친 댓글들.....자기 돈 아니니까 오바하고 있네요.
    이러니 노는 아줌마들 사이트란 소리 듣지

    직업으로 의뢰해서 해 준 거 아니니까
    보통은 밥 거하게 쏘고 작은 선물 하나 해주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명품지갑 하나 정도 사주시던가요.
    100만원 안 되는 지갑 하나 정도 사주세요. 상품권 그정도 주시던가요.
    형제간이라도 그렇게 천만원 턱 안 합니다.ㅋㅋㅋ
    뭔 천만원 타령이예요.

  • 35. ㄴㄴ
    '18.9.14 5:42 PM (117.111.xxx.51)

    친구가 좀 도와준거지 자기돈 빌려준것도 아닌데
    뭔 천만원이에요
    그냥 50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이면 되겠네요
    원글님이 운이 좋았네요

  • 36. 300
    '18.9.14 5:55 PM (1.253.xxx.58)

    ~500정도가 제일 적절해보여요

  • 37. 500정도가
    '18.9.14 5:59 PM (211.205.xxx.157)

    어떨까요?
    저는 친구와 완전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 충분히 고맙다는 의사를 표시해야 서로 서로 좋은 듯 합니다^^

  • 38. ...
    '18.9.14 6:01 PM (222.236.xxx.17)

    50만원요..?? 위에 500만원까지는 뭐 적절하긴한것 같은데 명품백도 몇백하니까요.. 50만원은 진짜 해주고도 욕얻어 먹을돈인것 같네요...

  • 39. 봉투에
    '18.9.14 6:01 PM (125.184.xxx.67)

    백만이요.
    더 주는 건 과해 보입니다.
    남일이라고 천만 얘기하는데 그거 웃긴 일이예요.
    님들 같으면 받으시겠어요? 그거 통채 다시 돌려줘야할 걸요.
    백만원만 빼고 돌려줄 것도 아니고.
    너무 과하면 받는 사람도 못 받아요.

  • 40. 청매실
    '18.9.14 6:04 PM (116.41.xxx.110)

    기분좋게 천만원.내돈 안 아까운 사람 없겠으나 신세진거 갚는게 두고두고 떳떳 합니다. 명품백 보다는 현찰이죠.

  • 41. 오백요
    '18.9.14 6:09 PM (119.149.xxx.186)

    오백만원 정도면 친구도 만족할것 같고
    주는 쪽도 안 아까울것 같아요

  • 42. 저도 천만원
    '18.9.14 6:18 PM (218.220.xxx.51)

    이건 완전히 친구분이 갖다 준 돈이니까, 부동산 수수료 안해도 되는 일 해 준 감사한 마음 해서 천만원요.
    돈 보면 욕심 생기는 게 사람이고 과한 게 좋은 건 아니지만 이 경우는 천만원이 적정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일이라 쉽게 말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제 욕심이 끼어들지 않아서. 하지만 욕심 배제하는 게 맞아요.

  • 43. 파랑
    '18.9.14 6:27 PM (115.143.xxx.113)

    현금은 그렇고
    저라면 순돈금붙이로 열돈정도 하겠어요
    저도 가끔 조언은 해주지만
    천만원대 현금은 돌려줄거 같아요 매우 부담됩니다

  • 44.
    '18.9.14 7:05 PM (182.228.xxx.123)

    천만원 받는 게 더 이상해요.
    백만원이라도 받기 그럴 것 같고
    작은 선물 하나면 충분합니다.

    오바하는 개소리들 듣지마세요.

  • 45. ...
    '18.9.14 7:41 PM (112.144.xxx.32)

    천만원의 의견이 많네요. 이런건 다수결이 진리

  • 46. ...
    '18.9.14 7:44 PM (39.118.xxx.7)

    친구덕분에 일억 벌었는데
    천만원 주셔도 되겠네요
    그래도 9천 생돈 생기신거잖아요

  • 47. 계약서의
    '18.9.14 7:51 PM (125.182.xxx.65)

    문제점은 어떤거 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후에 계약서 문제없이 쓰려고요.
    그리고 저도 엄청 짠순이 이지만
    천만원 하겠네요.
    그렇게 부동산이랑 싸우는거 정말 힘듭니다.
    평생 한번 만날까 말까한 귀인 친구입니다.

  • 48. ㅡㅡ
    '18.9.14 7:53 PM (223.62.xxx.159)

    182에게는개소리겠죠.

    어디 부동산 1억 득보고 판적이 없으니
    저런 심보에게 누가 정보주고 도와주겠어요?

    어디 일해주고 시간당 수당이나 월급받는 수준마인드
    저런돈 벌어본적 없어 저러는거죠

  • 49. 마지막줄에
    '18.9.14 8:09 PM (118.221.xxx.53)

    친구는 저때문에 계약할거 하나 날렸습니다ㅠ

    이건 무슨 얘기예요?

  • 50. 홍차
    '18.9.14 8:16 PM (175.211.xxx.16)

    저희 형부 친구부동산에 도움주었다고
    3천만원 받았어요...
    한우갈비세트하고요...

    그분도 1억가까이 이익냈다고 했는데
    남자라 그런지 3천만원 가져왔어요
    그날 우리는 한우잘먹었구요...

  • 51. 오고있는EMS
    '18.9.14 8:21 PM (153.227.xxx.242)

    노는 아줌마니,세상물정을 모르느니 어쩌고 해도 저같으면 천만원.
    그냥 없었을돈 일억이 생긴거니까...

  • 52. 친구가 아니였다면
    '18.9.14 8:22 PM (42.147.xxx.246)

    그 1억은 만져보지도 못했지요.

    계좌로 천만원 보내세요.

    앞으로도
    친구로 만나느냐 ?
    부동산업자로 만나느냐?
    님이 알아서 선택하면 됩니다.

    쫀쫀하게 굴면 이번 기회로 끝이 되겠지요.

  • 53.
    '18.9.14 8:29 PM (182.215.xxx.169)

    천만원이 뭐가 오바예요?
    며칠만에 일억을 벌었는데요?
    무슨계약서를 이렇게 써왔어? 라고 하고 말았더라면.
    계약파기하려면 계약금2배물어줘야하고 수수료 줘야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일억을 만져보지 못한채 날렸겠죠.
    집도 시세보다 2천 싸게 준다하고.
    천이 적을까 신경쓰일것 같은데요.

  • 54. 당연 천만원
    '18.9.14 8:29 PM (223.62.xxx.175)

    내돈이 아니어서가 아니라 천만원줘도 친구덕에 9천만원을 번거에요.
    그리거 길게보세요. 살면서 부동산 조언받을일도 있고 두고두고 잘한일이 됩니다.
    저도 건물살때 부동산 수수료 3500만원까지 줘봤어요.

  • 55. 천만원이죠
    '18.9.14 8:29 PM (117.111.xxx.38)

    친구니까 천이지 남이 1억 벌게 해주면 더 줘야죠

  • 56. 천만원
    '18.9.14 8:50 PM (112.166.xxx.61)

    일억에 비하면 10%
    결코 큰 돈 아닙니다

    복은 자기가 만드는 것도 많습니다
    그 친구분이 한달 후에는 결별을 해도
    고마움을 천만원으로 주었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은 다 압니다
    원글님이 얼굴만 아는 분들요
    그런 분들이 원글님을 도와줍니다
    친구분은 이미 넘치게 도움을 주었으니 10% 현금과 넘치는 감사한 마음을 가지시면 됩니다

  • 57. ...
    '18.9.14 8:53 PM (222.236.xxx.17)

    저 윗분 개소리는 진짜 저분은 절대로 부자는 아닌긴 할것 같네요... 솔직히 저런 사람들한테 누가 고급정보를 주겠어요..??? 윗님말씀대로 정말

  • 58. ,,
    '18.9.14 8:57 PM (180.66.xxx.23)

    원글님이 운이 좋은 사람이네요
    계약했는데 위약금도 안물어주고
    그런 친구를 두었으니말이에요
    보통 친구들은 팔거나 말거나 관심 없을텐데
    그 친구 정말 오지라퍼네요
    친구 오지랖으로 1억이나 벌었는데
    나 같음 한 오천 떼어 줄거 같아요
    사람이 화장실 들어 갈때와 나올때 마음이 다르져
    그래도 최소한 천만원은 줘야 하지 않나요
    명품백이니 뭐니 운운 하는데 현금이 최고 좋아요

  • 59. .....
    '18.9.14 9:03 PM (110.70.xxx.27)

    천만원 주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60. 리치`
    '18.9.14 9:07 PM (121.140.xxx.97)

    것참 답답들 하시네,, 남일이라고 통큰게 아니고요
    일억은 더 손해볼라던거 친구라고 굳이 귀찮은데 발벗고 나서주고 해결해줘서 글쓴이가 돈을 벌었지않습니까.
    모르고 계약 네네 하고 넘어갔으면 두고두고 얼마나 배아플뻔 했어요.
    친구라고 해도 내 일도 아닌거 대신따져주고 쉬운줄 알아요?
    그렇게 돈 벌게 해준친구한테 사례도 안한다니 그렇게 살면 좋은 친구 다떨어져나갑니다...
    그친구한테 돈 천 이천줘서 안받을수도 있지만 천이천이 아까운돈이 아니에요 쓸땐 써야해요.

  • 61. 리치`
    '18.9.14 9:10 PM (121.140.xxx.97)

    그리고 백만원? 오백만원? 그건 아닌거같아요 천만원도 적다 봐야합니다.
    위엣분들 말맞다나 친구니까 천만원이지 일억벌게 해준 남이면 한참 더 줘야해요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해서 극구 안받는다고 하면 그때 생각해볼일이지
    일단 주세요. 처음부터 그런것 까지 계산해서 니가 안받을까봐 이정도준다고
    어설프게 백단위 내밀면 친구라도 사람마음 다시봅니다...
    인생 곧죽고 더 안살거아니잖아요. 잔머리 굴리지마세요.

  • 62. ...
    '18.9.14 9:27 PM (180.68.xxx.136)

    뭐하는 친구인데요?
    계약 하나 날렸다는건 뭘까요?

  • 63. 00
    '18.9.14 10:58 PM (1.233.xxx.199)

    천만원이요.
    그래도 9천만원 번 것이고, 이런 경험으로 배운게 있잖아요.

    전 전문지식으로 도움 주는 입장인데,
    지인들이 그냥 무료로 도움받길 원하고 도움받은 후에 입 싹 씻으면 다시는 도와주기 싫던데요.

    지인으로 해준 일이라도 사례해주면 정말 고맙고 더 도와주고 싶고 챙겨주고 싶고 그래요.

  • 64. 00
    '18.9.14 11:00 PM (1.233.xxx.199)

    친구가 천만원 부담스러우면 일부 돌려주거나 그 돈으로 뭘 사주거나 하겠죠. 그것도 친구 맘이죠 .

  • 65. ..
    '18.9.14 11:05 PM (222.236.xxx.17)

    1.333님 보통 다 그래요. 솔직히 친구분도 부동산 빡사하면 어느정도는 벌었다는건 알텐데 그래도 입싼 닦으면 다음에는 도와주기는 싫을걸요.. .. 천만원 주라는게 오버가 아니라.. 원글님이 부동산 이번으로 거래 끝낼거는 아니잖아요... 그러니 그정도 주고 도움받을거 있으면 또 받으라 이런것도 포함이거죠... 천만원 주라고 하는 분들은요...

  • 66. 저라면
    '18.9.14 11:20 PM (111.118.xxx.13)

    친구랑 백화점 명품관 가서 명품백 나도 친구도 하나씩 고릅니다.
    너만 사준다면 안살까봐 나도 산다야~~~

  • 67. 천만원도
    '18.9.14 11:21 PM (175.213.xxx.114)

    안많아요. 더 주셔야 할 듯.

  • 68. ss
    '18.9.14 11:36 PM (122.35.xxx.174)

    저라면 명품 가방 싫고 현금이 나을 듯...
    오백과 선물 아니면 천

  • 69. 원글님
    '18.9.14 11:40 PM (174.209.xxx.110)

    글을 잘 읽어보면 친구분 집을 사는거고 친구분이 잔금이 빨리 필요한데 원글님이 계약상 친구분 필요한 시기에 못 맞춰서
    친구본인한테도 영향이 커서 본인 필요에 의해 원글님 도와준것도 있는거 같은데요.
    만약 원글님이 친구분의 집을 안산경우 진짜 딴 집을 샀을경우에저렇게 발벟고 나서준다면 그만한 사례를 상당히 해여하지만 이경우는 친구 집을 원글님이 사는거고 친구분이 잔금을 빨리 받아야 하는 이해관계 얽혀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글 잘 못 이해 한건가요?
    하여튼 그래도 원글님은 이해를 봤으니 친구분 사례는 당연히 해야하지만 .. 친구분또한 필요해서 발벗고 나선것 같아서뇨

  • 70. 지갑을 주워도
    '18.9.15 12:17 AM (175.223.xxx.33)

    친구는 원글이 원하는 매물
    가지고 있어 시세보다 2천이나 싸게 주고

    거기다 계약금 보존에 1억 벌게해주고
    도대체 천만원이 과하다는 분은
    이건 계산 안합니까?

    돈이 필요하다고 빨리 해달라 원글 쪼은것도 아니고
    바로 잔금 치뤄달라는걸 원글이 4개월 뒤로한게 신경쓰인거고

    천만원 주는데 거절은 친구가 하는거지
    친구니깐 안받을꺼니
    적게주라 셈법이 이상하네요. 자기 그릇대로 해석
    상식선에서 이 정도 벌면 친구아닌 지인도
    천이상 챙겨 줍니다.
    이런 도움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분들은 하긴
    그릇이 딱 그러니 기회도 없죠.

    길가다 지갑주워도 사례라는걸 하는데 ㅉㅉ

  • 71. 반응
    '18.9.15 2:30 AM (124.56.xxx.202)

    원글 반응 없는걸로 봐선 천만원 줄 생각도 안해본듯. 그냥 밥 사고 100만원 정도 현금 주거나 선물 사줄 생각이었던 듯.

  • 72. ...
    '18.9.15 4:52 AM (131.243.xxx.211)

    최소금액은 위약금 금액. 물어 줘야하는 금액인데 친구 때문에 절약했으니 번 돈은 못 나눠줘도 위약금 만큼은 주겠어요.

  • 73. ...
    '18.9.15 6:02 AM (1.235.xxx.53)

    투자잘하는 친구는 몀품백이 그리 안필요할수있어요. 제 친구들은 그렇더군요. 관심없음.
    친구분도 잔금 받아야되서 한일이지만 어쨌든 남 덕에 이익을봤을때 적절히 사례하지않으면 두고두고 별로입니다. 천만원이 과한거 아닐건데요.

  • 74. 어휴
    '18.9.15 8:15 AM (172.10.xxx.229)

    남의 돈이라고 말도 쉽게 잘하네요.
    미국도 부동산 수수료는 3-6%거든요.
    3-500만원 현금으로 쏘시면 정말 좋아하실꺼에요.

  • 75.
    '18.9.15 8:41 AM (211.246.xxx.219)

    이거 혹시 본인이 친구인거 아니에요?
    구구절절 친구입장에서 그 친구 칭찬 덕 본 얘기 쓴게 왠지 그런거 같기도 본인이 얼마 받아야 되는지 확인 받고 싶어서 쓴 글일지도

  • 76. ...
    '18.9.15 8:49 AM (222.236.xxx.17)

    어제는 그생각안했는데 답글이 없는거 보니까 211님 말씀처럼 본인이 친구인것 같기도 한 느낌도 들기는 하네요..

  • 77. 참나 ㅋㅋㅋ
    '18.9.15 8:57 AM (125.184.xxx.67)

    천만원 주라고 통이 작다는 둥 그런 돈 만져 본 적 없어 모른다는 아줌마들이야 말로 세상 물정 모르는 거예요. 자기 일 아니라고ㅋㅋㅋㅋ 진짜 모른다 몰라. 에휴.
    이런 일에 절대 천만 오고가지 않습니다ㅋㅋㅋ

  • 78. 돈 몇천
    '18.9.15 9:18 AM (223.62.xxx.115)

    빌려간 동서네
    10년 넘어 상환했지만
    이자 못 줘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못 듣고
    돈 받았네요.
    이런게 현실이에요.
    천만원 운운하시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긴 힘들어요.
    제 생각엔 명품백도 취향타고 그러니
    그냥 저 윗에 댓글 쓰신 분처럼 금으로 주셨음 해요.
    스므냥 정도 하시고 빕도 거하게 쏘시면
    서로 부담없을 듯 해요

  • 79. 사람따라
    '18.9.15 10:51 AM (112.151.xxx.45)

    다르겠지만, 친형제라도 저 상황이면 보답을 기대할거 같아요. 특히 부동산에 빠삭한 분이시라니, 관례도 아실테구요. 어지중간하게 하실꺼면 차라리 욕먹고 마시구요. 이번에 섭섭치 않게 사례하면 관계도 좋아지고, 다음에도 또 돈 생길일이 있지 않을까요?

  • 80. ㅇㅇ
    '18.9.15 11:03 AM (175.223.xxx.103)

    낚시 이거나
    본인이 그 친구이거나
    둘 중 하나

  • 81.
    '18.9.15 12:12 PM (182.221.xxx.99)

    친구가 적극적으로 나선 일차적 이유는 원글님이 친구집 살때 잔금 날짜를 맞춰야하는데 날짜가 안 맞으니 그런거죠.
    친구가 마침 계약서 상의 헛점을 발견해서 그걸 꼬투리 삼아 첫번째 계약을 파기 시킨거고 다행히 바로 새로운 매수자가 나타났고 운이 좋아 며칠 사이 1억을 더 주겠다는 매수자를 만난거죠.
    친구 행동이 결과적으로는 원글님께 이익을 줬지만 애초에 그럴 목적으로 나선건 아니에요.
    첫번째 계악 파기된 후에 만일 새로운 매수자가 안 나타나거나 가격이 더 떨어졌을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그 친구에게 돈 물어내라 할수 있나요?
    최종선택은 원글님이 하신거니 손해봤어도 물어내라 할수 없어요.
    마찬가지로 이익을 봤다고 그걸 친구랑 나눈다는 개념으로 사례금을 책정하는건 아니죠.
    가벼운 선물의 의미로 100만원 정도와 거하게 밥 한번 사시면 무난할것같아요.

  • 82. 100만원
    '18.9.15 1:38 PM (110.70.xxx.9)

    그 정도면 돼요
    친구라며 장사하나요

  • 83. 근데
    '18.9.15 2:24 PM (223.38.xxx.55)

    입장 비꿔서 생각해보면
    답 나올 듯 해요.
    여러분 같으면
    만약 친구가 천만원 떡하고 주시면
    받으실꺼에요?
    저 같음 부담스러워서 그냥 돌려줄 듯 해요.
    친구니깐 신경써서 봐준거지
    어떤 사례를 바라고 하진 않을 듯 해요.
    만약 제가 그 친구라면 돈 백 정도 받아도
    아주 땡큐일것 같은데요 ㅋ

  • 84. 상큼한소리
    '18.9.15 2:43 PM (222.107.xxx.198)

    일단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이 잘 전달되어야 할 것 같아요.
    고마운 마음이 천만원일지, 이천만원일지, 50만원일지는 님이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당장의 10만원 100만원만 보고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정도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보의 중요성을 잘 안답니다. 그분에게 다음에도 도움받을 기회가 많을텐데.
    진정성있는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는게 중요할 듯해 보여지네요

  • 85.
    '18.9.15 3:57 PM (211.243.xxx.107)

    명품가방 정도가 적당해 보여요.
    한..200만원?

  • 86. 웬명품가방??
    '18.9.15 4:40 PM (211.215.xxx.130)

    명품가방 살줄 모르는사람있나요? 왜 선물로 명품가방을 주라고 하는거에요? 대가는 현금으로. 당연히 통크게 쓰셔야죠 본인이 팔고 속끓였을거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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