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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친의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어요..

... | 조회수 : 23,519
작성일 : 2018-09-14 16:11:07

사귄지 반년쯤 된 남자친구..
저한테 너무 잘하고 젠틀하고 잘챙겨주던 남자
허우대 멀쩡하고 직장잘다니고..

우연히 핸드폰을 놓고 갔을때 알림이 와서
들여다보게 됐는데
랜덤채팅어플로 이여자 저여자 가리지않고
원나잇 상대 구해서.. 만나고 다닌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저한테는 저뿐이라고
그들은 그냥 호기심을 대상이라고
사랑하는건 저라고 그러는데..
너무 충격받아서 말이 안나와요

저도 많이 사랑하거든요...
끊어내기가 너무 어려워서 차단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IP : 39.120.xxx.12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14 4:12 PM (220.75.xxx.29)

    그 놈은 그냥 발정난 개구요 개가 똥을 끊을 수 있나요?
    잘 헤어졌고 뒤도 돌아보지마요.

  • 2. ㅇㅇ
    '18.9.14 4:14 PM (49.142.xxx.181)

    오 다행이에요.. 진짜 조상이 도우셨네요..
    원글님 전생에 좋은일 많이 하셨나봐요. 한번은 살려주시네요..

  • 3. ㅁㅁㅁ
    '18.9.14 4:14 PM (222.118.xxx.71)

    성병 조심하셔야 할듯

  • 4. ....
    '18.9.14 4:15 PM (221.157.xxx.127)

    정말사랑하면 다른이성에게 눈이 안가요 딴사람이 눈에들어온다는것 자체가 사랑이 아님

  • 5.
    '18.9.14 4:15 PM (124.195.xxx.42)

    이건 판도라의 상자라기보다
    원글님에게는 행운의 상자 아닌가요?
    그런 쓰레기 정리하시길

  • 6.
    '18.9.14 4:17 PM (117.123.xxx.188)

    지금은 죽을 거 같아도 시간이 다 해결해 줍니다
    사랑....그게 다 뭐라고

  • 7. 결혼
    '18.9.14 4:17 PM (112.144.xxx.32)

    결혼하기 전에 알았으니 천운인거죠

  • 8. ...
    '18.9.14 4:18 PM (223.62.xxx.70)

    조상님들께서 덕을 많이 쌓으셨는가 봅니다
    감사할일 입니다

  • 9. ㅇㅇ
    '18.9.14 4:21 PM (121.181.xxx.102)

    요즘 남친 판도라의 상자를 연 분이 많네요.
    내용이 꼭 그 2탄같아요.
    전에 분처럼 미련으로 못 헤어지지 마시고, 빠른 결단 내리시길..

  • 10. 참 감사한 일
    '18.9.14 4:22 PM (211.248.xxx.216)

    친정오빠가 그런 타입인데요.
    마눌한테도 애들한테도 자상하고 젠틀한데 딱 그 기질있어요.
    이여자 저여자 기웃거리는...

    젊을때부터 예쁜 여자 엄청 밝히길래 총각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개버릇 남못준다고 누굴 닮아 저러냐 우리식구들도 혀 내두릅니다.
    마음아프실거 없어요. 그냥 착하고 성실한 다른 남자 찾으세요.

  • 11. 딴소리지만
    '18.9.14 4:23 PM (118.41.xxx.244)

    뭔가 알맹이는 없는듯한 글...이런식의 글 엄청 많네요..
    82에서 수십번은 본듯;;;

  • 12.
    '18.9.14 4:24 PM (118.223.xxx.55)

    판도라의 상자라고 표현하신거 보니
    그만 둘 생각없이 덮고 계속 가고 싶으신가본데,
    님, 그럼 안되는거 알죠?
    판도라의 상자가 아니라 완벽한 힌트가 들어있는 럭키상자인거 알죠?

  • 13. ㅡㅡ
    '18.9.14 4:28 PM (223.62.xxx.180)

    행운이네

    빨리 병원가서 피뽑고 성병 검사 받으시길
    그럼 가슴아픈거보다 팔뚝아파 피 눈물이 날거임

  • 14. 봄보미
    '18.9.14 4:29 PM (125.191.xxx.135)

    판도라의 상자가 요즘 왜이리 많은지

    힘이없는데 힘내라고 못하겠고
    잘 참아내세요

  • 15. 저건
    '18.9.14 4:36 PM (182.0.xxx.59)

    습관이라 고치기 어려워요

  • 16. 정말 조상이 도와
    '18.9.14 4:37 PM (112.152.xxx.220)

    조상이 도와서 원글에게 잘된일인데
    왜? 마음이 아쁘신건가요?
    배신감 때문에요?

  • 17. **
    '18.9.14 4:38 PM (115.139.xxx.162)

    마음이 왜 아파요? 천만 다행이구만
    평생 저러고 살 인간인데..

  • 18. 12233
    '18.9.14 4:38 PM (220.88.xxx.202)

    원나잇 ㅡㅡ

    악.. 넘 더러워요.
    후딱.빨랑.버려요.
    진짜 병 옮아요

  • 19. 생각을해요
    '18.9.14 4:41 PM (221.166.xxx.92)

    원글 동생이 그런 넘 만난다면 찬성할건가요?
    친구가 만난대도 도시락 쌀 일이구만요.

  • 20. 굴리
    '18.9.14 4:42 PM (223.62.xxx.227)

    지금 할 일은 산부인과 달려가서 성병검사 받는 것
    슬퍼하고 감정 추스리는 것은 결과지 받고 나서 해도 안 늦어요
    잠복기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 가도 안 나올 수 있습니다

  • 21.
    '18.9.14 4:48 PM (211.114.xxx.37)

    헤어지세요 더러움

  • 22. ...
    '18.9.14 4:50 PM (1.210.xxx.10)

    확 정떨어지지 않나요? 그래야 정상이죠.
    흔들리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

  • 23. 조상도움
    '18.9.14 4:58 PM (211.206.xxx.180)

    자궁경부암 걸립니다..

  • 24. 아이고
    '18.9.14 5:25 PM (213.225.xxx.143)

    처자 정신차려요. 그놈한테는 one of them 이에요. 올해 천운이 든거에요. 앞으로도 자중자애하고 세상 고마워하면서 사세요.

  • 25.
    '18.9.14 5:26 PM (223.62.xxx.168)

    여친 두고 그러고 다니는 놈이면 쓰레기인데
    냉큼 멀리 버려야죠
    누군지 그 남자한테 또 걸려들 여자가 불쌍하네요

  • 26. 어머
    '18.9.14 5:42 PM (112.155.xxx.161)

    성병 어째요ㅜㅠㅜㅜ
    드러워라 진짜 조상님 찬스 얼른 도망가세요!

  • 27. 남친
    '18.9.14 9:10 PM (221.158.xxx.217)

    남편이
    애아빠가 저러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사랑으로 극복할일 아니예요

  • 28. 천만다행
    '18.9.14 9:13 PM (220.126.xxx.56)

    진짜 조상이 도운
    결혼이라도 하고 애라도 낳고 아는 경우가 아니라서 얼마나 다행이예요
    님 사랑한거 아니예요 평생 사랑이 뭔지 모를사람이예요 마음속에서 버리세요

  • 29. **
    '18.9.14 9:23 PM (110.10.xxx.113)

    이 글이 사실이라면..

    헤어지세요..
    결혼하고도 계속 그럽니다.
    제 친구 결국 이혼하고 아들 뺏기고 혼자 어렵게 살다가 재혼했어요.

  • 30. 저기요
    '18.9.14 9:23 PM (117.111.xxx.148)

    원나잇 아무나하는거 아니예요
    도덕성이 전혀없는막돼먹은사람이네요
    진짜 연애중알아다행입니다

  • 31. 두번 올림
    '18.9.14 9:43 PM (64.47.xxx.19)

    정말 나쁜놈이네요.. 이건 판도라의 상자가 아닌 하나님이든 조상님이든 부모님이 주신 선물이에요... 정말 미리 알아서 너무 다행 아닌가요? 아까 다른글에 올린 댓글 제가 또 올립니다~

    미국에서 사는 분들 남편분들 남친분들 연인분들.. 데이팅 입 이것을 많이 함. 연친이 잇는데두 부인이 잇는데두 자신의 ego 를 확인 하기 위함인지는 모르겟으나.. 안되는건데...
    전화기 어플에 있는지 확인 해보시고 gmail 같은데에 social 섹션 ( primary 원래 이메일 아닌 ) 그쪽으로 오기때문에 이메일 보셔도 되고요.. 미국에서 많이 한는 데이팅 앱: 오케큐피드, 메치 닷컴, 커피 밋 베이글, 힌지, 이스트미트아시안,틴더 등등.
    미국에서는 나이를 알 방법이 없기때문에 누가 나이가 몇살이냐고 친하지 않은 이상 안 물어보고 젠틀하거나 여자한테 맟춰주면 넘어가는 여자들이 많아서... 또한 한국에서는 미국에서 온 남자들이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렇게 해서 알아보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함... 뒷조사가 아닌 사람들이 하두 정직하지 않으니까요

  • 32. 원글님
    '18.9.14 10:50 PM (112.166.xxx.61)

    동생이라 생각해서 말씀드려요
    신파 찍지 마세요
    원글님은 사랑을 한게 아니라 사기를 당한 거에요
    사기꾼이란 사실이 명백한데도 사랑 어쩌고 하면 ...본인을 좀 아끼세요
    부모님이 표현을 하지 않았다 해도 모든 것을 다 받쳐서 원글님을 키웠어요
    부모님이 험한 말을 했다 해도 그 사기꾼처럼 달콤하지 않고 쓰기만 해도
    원글님이 잘되기를 가장 바라는 사람은 부모님에에요
    그 사기꾼은 원글님을 가장 하찮게 보고 이용한 놈이고요
    한 번은 모르고 당했지만 두 번 당하는 것은 원글님 자신을 탓해야 합니다
    쓰신 글이 마치 실연당한 것 같은 정서가 있어서 (제가 잘못이해했을 수도 있고요) 걱정이 됩니다

  • 33. 그레이스
    '18.9.14 11:06 PM (175.208.xxx.165)

    이거 지난번 본글 같은데 ㅋㅋ

  • 34. 물어볼 것도 없이
    '18.9.14 11:24 PM (175.213.xxx.114)

    no no no

  • 35. 적폐삼성
    '18.9.15 12:10 AM (219.254.xxx.109)

    알았는데 어케 사겨요? 그런남자는 다른것도 다 엉망입니다..미리 안걸 감사해야죠.

  • 36. ..
    '18.9.15 1:47 AM (175.119.xxx.68)

    축하드려요 예비지옥에서 벗어나신거에요. 남편이 아니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 37. 룰룰
    '18.9.15 3:37 AM (118.32.xxx.26)

    진짜 혹시나 댓글 다는데요.
    그런 사람 주변에서 봐서 아는데.. 그거 병이에요 못고쳐요.
    절대 돌아갈 생각하지마세요.
    내가 개과천선 시켜보겠다 착각하지도 마시고요.
    정신 차리세요.

  • 38. 고민거리가
    '18.9.15 6:27 AM (59.6.xxx.151)

    남친이 사랑한다
    이 말은
    내가 너를 사랑하면 그결로 만족해라
    정절, 신의 따윈 기대하지 말고
    에요
    대부분 성매매남들이 말하는 반성은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 39. ...
    '18.9.15 8:29 AM (14.1.xxx.112)

    성병검사부터 해보세요.

  • 40. ㅇㅇ
    '18.9.15 9:42 AM (222.107.xxx.74)

    평생 안고쳐지는 더러운 사생활인거 지금이라도 아시고 손절하게 된거 정말 축하드려요 가슴 아프실 일 전혀 아니에요 그 남친과 결혼이라도 갔으면 그게바로 악몽의 시작인거죠 기운 내시고 그런 쓰레기새끼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시길

  • 41. 개버릇
    '18.9.15 9:44 AM (210.183.xxx.19)

    결혼전에 발견해서 다행이네요.
    안하던 사람도, 결혼하고 살면서 개버릇 나오는데..
    벌써부터 그런 사람이라면, 안봐도 뻔하지요.
    더러운 사람...딱 끊으세요

  • 42.
    '18.9.15 10:03 AM (112.148.xxx.109)

    그런 질낮은 남자와 헤어지게 되다니 운좋은 거에요
    저같음 정 뚝떨어지고 다신 안보겠어요
    사랑도 사람같은 사람에게 주시고 저런 놈들하고는 엮이지 마세요

  • 43. 운 좋네요
    '18.9.15 12:43 PM (14.138.xxx.117)

    저런 남자와 결혼해서 이혼만 꿈꾸는 분도 많아요
    자궁경부암에 성병위험 추가구요

  • 44. ㅎㅎ
    '18.9.15 12:48 PM (116.41.xxx.204)

    저도 이글 지난번에 봤었는데
    제목도 똑같네.
    알바하도 재탕실수 하셨나봐요?ㅎ

  • 45. 내딸이면
    '18.9.15 3:18 PM (223.62.xxx.244)

    원글님 등짝스매싱~~
    미련 남아보여요
    세상물정모르네요
    저런 인간 평생 못고쳐요
    원글님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절~~~대 두~~~번다시 만남 안되요
    저런인간이랑 살면 지옥으로 자진해서 가는거예요

  • 46. 지금
    '18.9.15 4:28 PM (121.134.xxx.141)

    성병검사부터 걱정하셔야 하는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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