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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간 민망한 질문..(19금?) 40대 미혼여성입니다.

0000 조회수 : 32,803
작성일 : 2018-08-19 18:44:20

40대 초 미혼여성인데요..

원래 비혼주의자이기도 했고

연애에 부정적이라

여기 82님들이 연애의 좋은 점을 아무리 알려주셔도 시큰둥 했었거든요.

(관련 상담도 두어차례 글 올려서 받은 적이 있어요)


그리고 40대가 되면 이제 좋은 남자는 없다, 뭐 하나는 내려놔야 한다는 둥 등등

그런 류의 댓글들도 많았지만..

정말 이상한 우연으로, 기적적으로, 정말 운명처럼 저랑 모든 것이 딱 맞는 (제가 꿈꾸던 이상형?) 분이 나타나서

연애를 하게 되었어요.


이제 몇 개월이 지났고... 나이가 있어 결혼 얘기가 오가고 있는데..

결혼을 하든, 여행을 가든... 언젠가는 관계를 갖는 잠자리를 하게 될 날이 올텐데요.

제가 성경험도 없고 아무것도 모릅니다.

지금은 무조건 피하고 있고 스킨쉽도 아주 소극적으로만 하고 있는데요.


일단 제일 걸리는 것은..

(너무 민망한 내용이라... 보기 싫으신 분은 스킵하셔도 돼요)


제가 소음순이 비대칭에, 약간 질염에도 걸린 것 같아서

그게 너무 걱정되고요.

또 완전 심한건 아니지만 치질 흉터? 같은 게 있어서.. 살짝 작은 살덩이가 있기도 합니다.


잠자리 관계를 하기 전에

소음순 수술이나 치질 수술을 몰래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 같은 사실을 남자분께 알려야 하나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이 상태로 자연스럽게 잠자리를 해도 별 상관이 없는 건지요?


여긴 결혼하신 선배님들이 많으실텐데...

결혼하신 분 중.. 살짝 그런 고민이 있으셨던 분..

어떻게 해결하고 지나갔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성욕도 없고.. 관계를 하고 싶은 욕망이 전혀 안생겨요.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있어서 결혼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 성적인 문제가 발목을 잡네요.


IP : 175.113.xxx.12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8.8.19 6:47 PM (139.193.xxx.73)

    그건 님이나 혼자 아는 고민이지 남자 절대 몰라요
    염려 놓으시고 질염은 산부인과 가서 치료 벋으세요
    질염에 좋은 유산균 사 먹고요
    쓰잘데앖는 걱정이네요

  • 2. ...
    '18.8.19 6:47 PM (122.38.xxx.110)

    질염은 일단 빨리 치료하세요
    질염도 염증이고 오래 방치하면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소음순 비대칭은 흔한거예요
    맘에 걸리면 둘다 수술하세요

  • 3. ..
    '18.8.19 6:48 PM (222.237.xxx.88)

    소음순수술,치질흉터 수술은 안해도 됩니다.
    그 남자가 님 짝이라면 그런건 흉이 아니고
    오히려 남과 다른 독특함으로 좋게 작용할 수도 있어요.
    다만 질염은 꼭 고치세요.

  • 4. 0000000
    '18.8.19 6:50 PM (116.40.xxx.48)

    소음순 비대칭 남자도 모를 거구요.
    치질은 불편 없으면 놔둬도 될 것 같은데.
    질염 있으면 더 심해질 수 있는데...
    관계 후 방광염도 걱정이네요. 병원에서 질염을 먼저 고치든 해냐할 것 같구요.
    남자분께는 처음이라고, 이 나이 돼서 처음인게 어쩌면 부끄러운 것일수도 있지만 아무 것도 모른다고 말씀하시면 될 것 같아요.

  • 5. 홀 깨는 답변일지는 모르나
    '18.8.19 6:50 PM (223.62.xxx.45)

    그 상대남한테는 님 걱정거리 퉁치고도 남을
    도저히 님이 참아내줄 수 없는 이상한 문제나 질환이 있을 수도 있으니
    오히려 그 걱정을 하는게..

  • 6. ...
    '18.8.19 6:50 PM (119.69.xxx.115)

    미혼 여성들 검진가는 것도 두려워하는 데 무슨 수술?? 온오프 어디에서도 그 수술 들어 본 적도 없는데 여긴 시도때도 올라옴..

    키스할때... 충치치료랑 스켈링도 다 하신거죠?? 구취수치 확인 꼭 하시구요. 아침 저녁 3시간마다 체크하시구요

  • 7. ...
    '18.8.19 6:51 PM (119.69.xxx.115)

    아... 둘다 성병검사하는 게 젤 중요한 거 같아요

  • 8. 0000
    '18.8.19 6:51 PM (175.113.xxx.127)

    그런가요.. 제가 한번도 신경써서 본 적이 없는데, 넘 흉한 것 같아 걱정이 됐어요.
    질염도 매번 그러다 말다 해서 한번도 치료받거나 산부인과에 간 적이 없는데
    그 동안은 누가 가까이 올 일도 없고 거기에 신경쓸 사람도 없을테니 그냥 뒀는데
    이제 연애를 하니까 좀 신경이 쓰이네요. -_-
    나이가 많아서 임신까진 생각 안하지만...
    결혼 후에 불 끄고.. 안경도 벗기고 자면 괜찮을까 이런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 9. dd
    '18.8.19 6:53 PM (211.176.xxx.124)

    여기말 믿지마세요 독특함은 무슨,,,
    걸리는 부분은 다 수술하고 하세요.
    질염도 꼭 치료 받으시고요.

  • 10. 그남자는
    '18.8.19 6:53 PM (211.36.xxx.16)

    분명 총각이 아닐거고 돈 주고 사서 하는 데도 많이 갔을텐데 그런 사람과 첫경험을 하고 싶으세요 전 너무 싫을 것 같은데

  • 11. ㅁㄴㅇ
    '18.8.19 6:55 PM (58.148.xxx.40)

    아래부분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니 큰 상관없을듯해요. 성 행위와 교감이 중요한거지 디테일은 나중일 이라구요.

  • 12. 윗님은
    '18.8.19 6:55 PM (121.88.xxx.220) - 삭제된댓글

    그 남자 전 애인이라도 되세요?

  • 13. 0000
    '18.8.19 6:56 PM (175.113.xxx.127)

    예..제가 산부인과도 40년 넘도록 한 번도 안 가봐서요......
    산부인과 검진도 받아 본 적이 없어요.
    키스는 남자분 충치가 살짝 걱정되긴 했었어요. 전 충치치료 끝내고 만난거긴 한데..

    휴... 이 나이에 이런 고민을 해야 하다니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네요.
    친구들은 애가 중학교 진학을 하네 마네 하고 있거나
    나머지는 거의 비혼주의자들인데
    이런 이야기 나눌 사람이 없고..
    부모님께 여쭤보기도 너무 민망해서요.

  • 14. 211.36님은
    '18.8.19 6:57 PM (121.88.xxx.220)

    그 남자 전 애인이라도 되세요? ㅋㅋ
    잘 아시네요.

  • 15. ㅇㅇㅇㅇ
    '18.8.19 6:58 PM (118.32.xxx.160)

    211.36님,
    나이들어 만나는 상대 첫경험 아닐 수도 있는거죠
    원글님한테 아무 도움 안되는 얘기 뭐하러 하시나요?

    원글님 질염 치료만 받으시고요, 나머지는 모를테니 신경쓰지 마세요.
    경험이 없다는 건 솔직히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남친분이 더 배려해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16. 아니
    '18.8.19 6:58 PM (139.193.xxx.73)

    왜이래 상스런 댓글이...

    자신감 갖고 이쁘게 사랑하세요
    질염만 고쳐야하는거 맞고요
    당장 내일 산부인과 가세요

    비대칭은 대부분에게 있는거고 흉이 아니예요
    치질은 몰라요 조용히 계세요
    그런거 다 아는 놈이 이상한것임

  • 17. 소음순 수술은 한달 내내 아파요
    '18.8.19 6:59 PM (175.223.xxx.16)

    제가 해본 건 아닌데 그렇대요. 한달 안에 절대 잠자리 안할 생각 있음 하세요.

  • 18. 0000
    '18.8.19 7:01 PM (175.113.xxx.127)

    예 감사합니다. 제가 82에 이런 고민 올리는 날이 올 줄은 정말 꿈에도 상상을 못했습니다.
    수능시험 남은 사람처럼 불안하고 그게 큰 통과의례처럼 느껴지네요.

  • 19. ...
    '18.8.19 7:01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치핵이 있나본데 그거 항외과 여자의사한테 가보세요.
    약 먹고 싹 없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병원이 그런 도움 주려고 존재하는 건데 팔다리 다치면 정형외과 가듯 다른 부위도 똑같이 생각하세요.

  • 20. 병은 고쳐요.
    '18.8.19 7:02 PM (1.242.xxx.191)

    냄새납니다.
    본인은 몰라도..

  • 21. ....
    '18.8.19 7:06 PM (221.157.xxx.127)

    소음순 다 짝짝이지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치질인지 그건 병원가서 수술인지 시술하세요

  • 22.
    '18.8.19 7:10 PM (58.140.xxx.177)

    아무 걱정 마시고 예쁜사랑 하시고 꼭 결혼도 하세요

  • 23. ...
    '18.8.19 7:16 PM (24.208.xxx.99)

    처음관계에서 자세히 들여다보는 남자는 못만나봄.
    친해지면 불도 켜고 할수도 있고 낮에도 할수 있으니 알게되면 그때가서 걱정하면 됌.
    질염은 병원가서 치료하길...냄새도 냄새지만 그건 질병임.

  • 24. ,,,
    '18.8.19 7:30 PM (125.188.xxx.225)

    원글님 귀엽네요

  • 25. ㅇㅇ
    '18.8.19 7:43 PM (58.123.xxx.175)

    하기전에 산부인과 가서 질염은 고치세요
    그냥 소독하고 약먹으면 되고 오지말라고 할 때까지 가는 건데
    그동안 병원 한번 안 갔으면 이제 다녀야해요

  • 26. ................
    '18.8.19 8:45 PM (180.71.xxx.169)

    다른 건 하나도 신경쓸거 없고요, 질염만 고치세요. 냄새납니다.
    그리고 여기에 보니 성기능에 문제있는 남자들 얘기 제법 있던데 확인해보세요.

  • 27.
    '18.8.19 9:58 PM (223.38.xxx.222)

    질염은 산주인과 가서 약 먹고 소독하고, 여성 유산균 드세요. 람노서스 이브 냉장용이요.

  • 28. 삼별사사카와
    '18.8.19 10:05 PM (219.254.xxx.109)

    소음순 비대칭은 생각보다 많고..그건 치료안해도 되고.질염은 무조건 치료..그건 안하면 냄새가 나는데 그걸 왜 안해요? 근데 항문에 그런거 있는건 솔직히 항문성교가 아니고서는 굳이 할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근데 항문성교같은 변태행위는 안하실거니깐..질염만 치료받으면 되겠네요.

  • 29. Oo
    '18.8.19 10:32 PM (117.111.xxx.227)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질염이 있는 건 어떻게 알아요?
    산부인과 안 가도 알 수 있어요?

  • 30. 정답입니다
    '18.8.19 10:39 PM (110.8.xxx.9)

    소음순이 대칭인지 비대칭인지는 상대방은 신경도 안쓰니 그건 한 개도 신경쓸 일이 아니에요. 오히려 남자쪽에서 더 걱정일 거예요, 나이가 나이라 자기가 부족해서 혹 만족 못시키는 건 아닌가 싶어서요~ㅎ
    그리고 원글님이 성경험이 없다는 걸 알려주면 상대방은 아마 입이 귀에릴 거예요 신나서^^(처음이라 긴장되니 불은 끄고 했음 좋겠다고 하시고, 긴장 풀리라고 술도 약간 미리 복용하시고요~)
    단, 산부인과에 가보신 적이 없다니 진료는 꼭 빠른 시일 내에 가세요. 질염이라는 것도 자가진단이신 것 같으니, 여의사 산부인과 찾으셔서 질염은 아닌가 싶어서 검진받으러 왔다고 얘기하세요.
    행복한 연애 하시길~~!!^^

  • 31.
    '18.8.19 10:53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제가 여자형제가 좀 많습니다
    모두 다 사춘기 시작되면서 다 비대칭되었구요
    색상도 거무틱틱변합니다
    비대칭 자연스러운 것이니 신경안쓰셔도 될것 같구요
    다들 결혼해서 비대칭인거 때문에 문제될것 없이 살고 있어요
    야동나오는 배우들은 소음순 수술도 많이하고
    그곳 미백수술도 많이 해요
    그러니 야동 즐기는 남자들은 여자성기의 기준이 거기에 맞춰진것 뿐이에요

    자격지심 가지실것 없다고 판단되구요

    판단되네요

  • 32. ㅡㅡ
    '18.8.19 10:56 PM (58.226.xxx.12)

    비대칭, 질염 흔한거니 걱정할꺼리 아녜요
    산부인과도 안 가본 사람이 무슨 소음순 수술을 해요ㅋ
    처음이라는 것만으로 신세계고 서로에게 큰 즐거움일거예요 글고 누가 치질같은 걸 볼까요ㅋ 넘 신경 쓰지 마시고 신세계를 경험하세요 설레는 맘으로^^

  • 33. ..
    '18.8.19 11:58 PM (1.227.xxx.227)

    질염은 치료하시고 비대칭은 모두가 비대칭일걸요 우리 얼굴에 양쪽 눈 모양이나 크기가 똑같지않듯이요 작은 치질도 건드리지마세요 그냥사는게나아요 남자가 똥꼬 만지는것도아니고 비대칭이나 치질 알수도없고 알릴필요도없어요 괜히 임신전에 몸만든다고 치질수술한 친구 아파서죽을뻔했다고해요 큰불편함 아님 그냥사시는게 제일좋아요 부끄러우니 불끄고하자고하실테고 처음이니 조심해달라고 살그머니 말해보세요

  • 34. 걱정마시고
    '18.8.20 12:01 AM (49.196.xxx.22)

    질염은 먹는 약이 확실하구요, 경구피임약 처방도 같이 받아오세요. 전용 젤도 하나 가지고 다니시던가 하시구요.
    간혹 소음순이 중간에 어.... 음...
    낑겨서 아프기도 하는 데 그러면 손으로 좀 근처를 잡아당겨 펴주면 됩니다요

  • 35. 찬성
    '18.8.20 12:13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소음순 비대칭은 흔하지만
    만약 너무 크기가 크다면 한쪽만 수술가능해요.
    수술하면 질염이 씻은 듯 없어져요.

    저도 고민하다 40대 초반에 수술했는데
    7년간 단 한번도 질염 안왔고
    속옷이 보송보송 해요.

    저는 3일간 무지 아팠고
    그 이후엔 출근해서 내근 했어요.
    2주 지나고나선 만져도 거의 통증은 없었구요.
    1달 지나니 흉도 거의 없고
    지금은 전~혀 티가 안나요.

    회음부위가 원래 회복이 잘된대요.

    만약 수술하시려면
    레이저말고 손으로 수술하는 분으로 가세요.

    저는 바지도 못입을 정도라 불편해서 했는데
    덤으로 자신감을 얻었어요.

    그리고 이 수술 이해 못 하시는 분들 많은데
    수술 해서 안불편한 상태가 되보니
    그 심정 알겠더라구요.
    진짜 소음순이 작아지니
    길어서 불편하다니 말이 이해가 안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ㅜㅜ

    암튼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하세요.
    저는 딱 8월에 했는데(광복절, 주말껴서..)
    아무는 것은 문제가 없었어요.

  • 36. 현현
    '18.8.20 8:29 AM (175.207.xxx.242)

    에고 40되도록 산부인과 한번 안가보셧다니ㅠㅠ 질염 초기에 방치하면 만성되서 너무 힘들어요. 언능 산부인과가세요. 그리고 되도록 종합병원가서 자궁암부터 검진 싹 받으세요. 실비 있으시면 전부 커버되요. 자궁암 난소암 다 받으시고 균검사도 받으시고요 얼른요

  • 37. 호호
    '18.8.20 9:26 AM (39.117.xxx.14)

    바지를 입으면 쓰라려서 소음순 수술하러 갔는데 중학생도 수술한대요. .
    수술은 그리 복잡하지 않으니 하새요. 제가 유일하게 한 성형이네요 ㅠㅠ
    저도 손으로 하시는 의사한테 받았는데 레이저보다 좋은 이유를 설명해줬는데 까먹었어요.

  • 38. ..
    '18.8.20 11:27 AM (180.64.xxx.35)

    결혼을 앞두고 생각하신다면 산부인과 검진 권해드려요 건강검진처럼 ..임신을 하는데 문제가 없는지..소음순도..의사 기준으로 문제가 되면 수술을 권할거구요 질염은 씻고 약먹으면 되니..글구 질염있으면 여자들만 아는 냄새가 있지요..관계시 냄새 나요..소음순보다 냄새가 상대에게 관계를 피하는 트라우마를 줄수 있답니다 미리 진료 받으세요

  • 39. 여성용 유산균
    '18.8.20 12:19 PM (122.44.xxx.155)

    다르대요
    꼭 여성용으로 드세요
    소음순은 나중에 작아지던데 수술까지 하셔야할까요?

  • 40. ㅏㅏㅏㅏ
    '18.8.20 2:10 PM (59.15.xxx.2) - 삭제된댓글

    소음순 비대칭: 신경 쓸 필요 없음

    질염: 반드시 치료

    치질흉터: 흉터라는 게 뭔가요? 수술 흉터? 아니면 치질초기? 후자라면 그것도 치료하세요

    병은 끌어안고 키우면 더 커집니다. 초기에 잡으세요....

  • 41.
    '18.8.20 4:08 PM (211.224.xxx.248)

    유튜브서 구성애강의 찾아보세요.뭐라 하늣지. 여긴 소음순수술병원서 마케팅하나봐요. 그거 수술 잘못하면 큰일난데요. 성기를 왜 건드려요?

  • 42. 아놧
    '18.8.21 10:42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구성애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다 옳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어딜봐서 마케팅 하는 것 같나요?


    https://www.facebook.com/huffpostkorea/videos/1018270091653982/

    이거 한번 보세요.

    필요한 사람은 하는 거에요.
    괜히 건드리는 것 아니에요.

    ..님 같은 사람 때문에 더 위축되는 거에요.

    이 수술 진짜 많이 해요.
    일단 불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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