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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희정 아들 공부 못했을듯..

한심 조회수 : 24,210
작성일 : 2018-08-15 15:00:17
안희정 아들 나이도 꽤 먹은걸로 아는데...(대학졸업 했죠?)
저런글 쓰고 싶을까요??
안희정 아들 인스타에 글쓴 내용 진짜 황당하네요.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무죄라고 해도 지 아빠 불륜 저지른건데..
상쾌하다고 쓰다니..
저 집구석은 안희정은 잘못 1도 없고..
여자들이 다 꼬신줄 아나보네요.
부인도 남편 두둔하고 상대여자 탓만 오지게 하더만..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37...
IP : 110.70.xxx.6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5 3:0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참 많이 깨네요.
    본인 웃는 얼굴은 떡하니 올려놓고
    웃을일이 전혀 아닌 것 같은데.
    그나저나 엄마 똑 닮은듯

  • 2. ..
    '18.8.15 3:02 PM (180.230.xxx.90)

    으이구....
    등신.
    엄마나 위로하고 조용히 있어라, 등신아.

  • 3. 샬랄라
    '18.8.15 3:02 PM (125.176.xxx.243)

    웬만하면
    아들은 내비두세요

    안씨 다시 안보고싶다

  • 4. 왠지
    '18.8.15 3:05 PM (14.49.xxx.189)

    원글님 집구석보다는 나을듯요..
    라고 말하면 좋습니까?

    여기 82에도 아빠 외도에 불륜으로 인한 이혼 겪으신분들 많을텐데 그런 가정 선택한 것도 아닌데 자식들도 죄를 묻나요?
    아빠 불륜했으니 자숙하라? 말인지 방군지..
    저 집 자식들이야 불륜인데 성폭행이라고 하면 그게 받아들여집니까?
    원글이나 가족이 불륜인데 성폭행으로 판결받아도 감사히 자숙하시고 남들한테 입대지 마쇼

  • 5.
    '18.8.15 3:05 PM (218.39.xxx.163)

    원글 너보단 공부잘했어요

    아들까지 까고 지능이 낮은듯

  • 6. 보통
    '18.8.15 3:06 PM (223.39.xxx.36)

    상쾌는..

    아침 변을 잘 봤거나..
    아침 공기가 좋거나..

    첫 출발이 아주 좋거나..

    긴긴 법정 싸움..1심 무죄가...상쾌라니...

    참..답 없는...

  • 7. ㅍㅍ
    '18.8.15 3:06 PM (118.42.xxx.77)

    갸가 이우학교 다니고 서울대 정외과 간애 아녔던가요?

  • 8. 윗님 논리라면
    '18.8.15 3:06 PM (211.36.xxx.77)

    박정희 잘못에 대한 진정한 반성없는 박그네는요?
    아들이라서 욕먹는게 아니라 본인 언행때문에 욕 먹는겁니다.

  • 9. ...
    '18.8.15 3:06 PM (1.231.xxx.48)

    아빠가 성폭행한 거 아니고 불륜인 거 밝혀졌다고
    상쾌하다고 공개적으로 글쓰는 아들이 똑똑한 건 아니죠.

  • 10. ..
    '18.8.15 3:07 PM (59.6.xxx.30)

    한참 모자른거죠...분위기 파악 못하고
    지애비가 제왕적으로 군림했다더니

  • 11. ㅍㅍ
    '18.8.15 3:08 PM (118.42.xxx.77)

    성적과 일반 상식과 예의는 상관없긴 하죠
    변희재도 서울대, 강용석은 하버드 ㅋ

  • 12. 비유봐라
    '18.8.15 3:08 PM (14.49.xxx.189)

    박정희가 불륜한 수준인건가요?

  • 13. 참..
    '18.8.15 3:08 PM (115.40.xxx.104)

    경솔하군요. 미성년자라면 어려서 철이 없어 그러려니 해도 성인이라면 욕 엄청 먹겠어요.

  • 14. 아들한텐
    '18.8.15 3:09 PM (218.39.xxx.163)

    자기 아바지 비난하고 헐뜯는게 더 보기안좋죠
    무죄니 기분좋은게 당연할테고요
    과도한 비난이 더 이상한 사람들

  • 15. ㅇㅇ
    '18.8.15 3:10 PM (1.223.xxx.236)

    그래도 아버지가 성폭행범인 거보다 불륜남이 낫죠
    자식 입장에서
    그러니 속이 시원한거죠

  • 16. 위에
    '18.8.15 3:11 PM (167.99.xxx.153) - 삭제된댓글

    아들이 저떠구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니깐 욕먹는거지

    뭔 아빠의 외도로 고통받는 아들 운운하며 비난하지 말란 그지개떡 같은 소릴 해대는지

    1심이고, 지금 국민들이 재판결과에 분노하는 사람들도 많은터에

    대통령 후보의 아들이란 자가, 공개적으로 저딴 소리하는게 이치에 맞나?

    에휴. 아직도 안희정빠가 여기에 득실한가봐.

    어디서 쓰잘데기 없는 입바른소리를 하고 앉아있어 날씨도 짜증나는데

  • 17. ㅇㅇ
    '18.8.15 3:11 PM (223.57.xxx.56)

    이게 공부 잘하고못하고랑 무슨상관???
    어쨌든
    원글은 공부 드럽게 못했다에 오백원 걸어요.
    부모가 이모양인거보면 자식도 드럽게 못할거같네요.

  • 18. 아버지나 아들이나
    '18.8.15 3:11 PM (125.132.xxx.159)

    욕 먹어도 끄덕없을 멘탈같아요.
    개돼지들이나 걱정해주지

  • 19. 무죄는 무슨
    '18.8.15 3:12 PM (59.6.xxx.30)

    최종 확정판결은 나지도 않았는데
    가만히나 있지~~

  • 20. ㅇㅇ
    '18.8.15 3:13 PM (121.168.xxx.41)

    이우 나온 거 맞아요

  • 21. 누가
    '18.8.15 3:13 PM (59.15.xxx.36)

    아빠가 불륜이니 자숙하라 했습니까?
    성폭행 아니고 불륜이 상쾌하다 하니
    모자라 보인다는거죠.
    공부는 잘한거 같은데 분위기 파악은 안되는...

  • 22. ...
    '18.8.15 3:14 PM (110.70.xxx.6)

    이우학교 출신인건 아는데..
    서울대 정외과는 금시초문이네요
    절대 아닐걸요?

  • 23. 공부머리는
    '18.8.15 3:14 PM (211.206.xxx.180)

    모르겠고 현명하진 않네요.

  • 24. ...
    '18.8.15 3:16 PM (220.75.xxx.29)

    서울대 아니라 어디를 나왔어도 낄낄빠빠를 모르는 생활저능아네요.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될껄 꼭 나서서 매를 버는 애들이 있어요 보면...

  • 25. ..
    '18.8.15 3:16 PM (110.15.xxx.249) - 삭제된댓글

    서울대 정외과는 아닌듯요.
    만일 그학교라면 대선때 지면에 쫙 홍보했을듯..
    어느곳에도 대학교는 안나오네요.

  • 26. 입을 닥칠때 열때
    '18.8.15 3:17 PM (223.33.xxx.84) - 삭제된댓글

    구분을 못하는건 성적 고저 여부가 아니지요.
    ㅎㅎ

  • 27. 불륜이
    '18.8.15 3:17 PM (218.39.xxx.163)

    상쾌하다가 아니잖아요
    말을 해도 어찌 꼭 저런 틀에만 끼워맞춰보는건지
    저런 사람들이 진짜 공부못하고 머리도 나쁜 사람

  • 28. 단어안에
    '18.8.15 3:18 PM (218.39.xxx.163)

    감정은 여러가지일텐데
    그게 꼭 불륜이라 상쾌하다
    이렇게 지정해서 보는 사람들은 머리가 빡아예요?

  • 29. 휴우~
    '18.8.15 3:18 PM (110.8.xxx.13) - 삭제된댓글

    성폭행이 아니라 불륜이라 상쾌하다??

    공부 머리는 모르겠고, 현명한 사람은 절대 아닌 듯 하네요. -222

  • 30. 어휴~
    '18.8.15 3:20 PM (110.8.xxx.13)

    공부 머리는 모르겠고, 현명한 사람은 절대 아닌 듯 하네요. -222

  • 31. ㅋㅋㅋ
    '18.8.15 3:20 PM (59.6.xxx.30)

    낄낄빠빠를 모르는 생활저능아네요 2222

  • 32. ...
    '18.8.15 3:25 PM (223.62.xxx.64)

    낄낄빠빠를 모르는 생활저능아네요 33

  • 33. ..
    '18.8.15 3:27 PM (1.227.xxx.227)

    좋은일도아니고 아부지 불륜인지 성폭행에 상쾌라니 머리참나쁘네요 대안학교에 대한 편견생길라고하네 .
    부모머리 안닮았나보다 ㅠ

  • 34. ....
    '18.8.15 3:28 PM (118.176.xxx.128)

    원글님 아들 공부 못 하죠?
    아들이 공부 잘 하면 남의 아들 공부 잘 하는지 못 하는지 관심 없습니다.

  • 35. ..
    '18.8.15 3:31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아들은 저럴 수 있지 않나요
    성폭행이다 불륜이다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은 배제한 채로 아들입장에서만 보자면 아빠랑 간통한 상간녀가 불륜도 모자라 자기 집안 자체를 폭삭 주저않게 하려는건지 뭔지 티비에 나가 소문내고 허위사실에 기초해 고발까지 한건데 속이 터지지 않겠어요?
    현명한 처사는 아니지만 인성쓰레기 수준도 아닌거 같은데요

  • 36. ㅋㅋ
    '18.8.15 3:3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쿨한 아들인 거 같아요
    주변에 그런 자식들 있잖아요.
    강간판정이 아니라면 불륜 결과엔 상쾌할 수 있는.
    불륜은 부모님 문제인.

  • 37. ㅋㅋ
    '18.8.15 3:32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쿨한 아들인 거 같아요
    주변에 그런 자식들 있잖아요.
    강간판정이 아니라면 불륜 결과엔 상쾌할 수 있는. 
    불륜은 부모님 사이 일인.

  • 38. 저런집안 분위기는
    '18.8.15 3:32 PM (211.36.xxx.162)

    일반 상식과 다른가 봅니다.

  • 39.
    '18.8.15 3:32 PM (223.62.xxx.186)

    모지리
    피는 콜라보다
    진하네요

  • 40. ㅋㅋ
    '18.8.15 3:3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쿨한 아들인 거 같아요
    주변에 그런 자식들 있잖아요.
    강간판정이 아니라면 불륜 결과엔 상쾌할 수 있는. 
    불륜은 부모님 사이 일이라 내가 부모를 달리 보거나 상처입을 일은 아닌.

  • 41. 지 아버지도
    '18.8.15 3:33 PM (139.193.xxx.73)

    벌을 받아야한다는걸 모르나

  • 42. ...
    '18.8.15 3:34 PM (110.15.xxx.249)

    큰아들은 철학,둘째아들은 심리전공이라고 나오네요.
    어린애도 아니고 기분이 상쾌해도 혼자서 웃고말지...
    뭔 좋은일이라고 호들갑인지..

  • 43. 218.39.163
    '18.8.15 3:35 PM (59.15.xxx.36)

    빡아가 아니고 빠가야로
    일본말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굳이 광복절에...

    불륜이라 상쾌하다 아니고
    성폭행 아닌거 밝혀졌으나 결론은 불륜
    남들은 다 그리 생각하는데 그 상황에 혼자 상쾌하다하니
    모자라다 하는 겁니다.
    뭘 이런 것까지 설명해줘야...
    국어공부 좀 하세요.

  • 44. ㅇㅇ
    '18.8.15 3:36 PM (223.62.xxx.7)

    Sns 안하면 쟤네들이 저런 애들이란걸 모를건데
    어찌보면 안됐어요.

  • 45. 인생의 낭비
    '18.8.15 3:39 PM (211.247.xxx.95)

    SNS ㅠ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만고의 진리.

  • 46. 부전자전
    '18.8.15 3:39 PM (211.172.xxx.154)

    뭘 보고 배웠겠어요..

  • 47. 59.15
    '18.8.15 3:40 PM (218.39.xxx.163)

    소리 나는대로 쓴거예요
    빠가야나 빡아나 일본말 아무렇게나 쓰는건데 뭐가 중요해요
    우리 국어가 아닌말이라 아무렇게나 씁니다 왜요

  • 48. 59.15
    '18.8.15 3:43 PM (218.39.xxx.163) - 삭제된댓글

    불륜=상쾌 이렇게 틀박아 보니까 과도한 비난하는거죠
    여태 묵은 감정이 해소된 차원이겠죠 실망절말분노등등 많았을텐데.
    아버지가 무죄다
    상쾌하다 씻긴거같다 뭐 이런 차원으로 봐넘김 돼죠
    그걸 또 끝까지 아들욕을 바락바락 할 필요가..
    여긴 참 할일없는 사람들 많아요

  • 49. 00
    '18.8.15 3:43 PM (175.123.xxx.201) - 삭제된댓글

    부전자전

    그 아비에 그 아들
    피는 못 속입니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초중딩인줄 ㅎㅎㅎ
    성인인것같은데 분위기 파악못하는걸보니
    멍청한게 맞는것같습니다

  • 50. 59.15
    '18.8.15 3:43 PM (218.39.xxx.163)

    불륜=상쾌 이렇게 틀박아 보니까 과도한 비난하는거죠
    여태 묵은 감정이 해소된 차원이겠죠 실망절망분노등등 많았을텐데.
    아버지가 무죄다
    상쾌하다 씻긴거같다 뭐 이런 차원으로 봐넘김 돼죠
    그걸 또 끝까지 아들욕을 바락바락 할 필요가..
    여긴 참 할일없는 사람들 많아요

  • 51. 00
    '18.8.15 3:46 PM (175.123.xxx.201) - 삭제된댓글

    이게 위계에 의한 성폭행이 아니면 뭔지
    이딴 판결때문에
    저명인사들은 이제 맘놓고 자기를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팬심있는 여자는 죄다 다 건드리겠네요
    딱봐도 자기 지위를 이용해서 갖고 논거구만

  • 52. 그냥
    '18.8.15 3:50 PM (218.51.xxx.239)

    안희정인지 뭔지 민주당에서도 축출당했고`
    뭘 하든지 말든지 잊어 버립시다` 지워 버리자구요`

  • 53. ..
    '18.8.15 3:51 PM (59.6.xxx.30)

    이게 위계에 의한 성폭행이 아니면 뭔지
    딱봐도 자기 지위를 이용해서 갖고 논거구만 2222

  • 54. 공부가 왜 나와요;;;
    '18.8.15 3:51 PM (121.132.xxx.204)

    저런 글 쓰는 거야 철딱서니가 없거나 생각이 없거나 한건 맞는데
    이 상황에서 공부 못했을거라는 말이 왜 나오는 지 모르겠네요.
    공부로 인성 줄세우기라도 합니까?
    공부 잘하는 걸로 치면 우병우도 엄청 잘했구만.

  • 55. 할 말이 없다
    '18.8.15 3:55 PM (121.131.xxx.134)

    저집안도 참
    아내나 남편이나 아들이나
    아버지 바람났다고 상쾌한 자식이라니
    가치관이 안드로메다인듯

  • 56. 아드님이 가만 계셨으면
    '18.8.15 3:56 PM (119.149.xxx.201)

    욕했을까요?
    sns에서 나대니 그러는거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만고의 진리 222222

  • 57.
    '18.8.15 3:58 PM (14.52.xxx.110)

    지 애비가 부인 앞세워서 성폭력 강간 아니고 그냥 불륜일 뿐이라는 주장 하게 만들었는데 아들이 잘 자랄 수 있나

  • 58. ___
    '18.8.15 3:58 PM (147.47.xxx.104)

    이게 위계에 의한 성폭행이 아니면 뭔지
    딱봐도 자기 지위를 이용해서 갖고 논거구만 3333

  • 59. 아들이 죄지은거도 아니고
    '18.8.15 3:59 PM (223.38.xxx.48)

    아버지 범죄자 안되서 다행이겠죠. 뭐 저런거로

  • 60. 학벌이 다가 아니요.
    '18.8.15 4:17 PM (77.161.xxx.212)

    공부 잘해 우리 나라 최고 학부 다녀서, 원*룡 딸은
    그런 글을 썼던 건가?
    사람 판단하는 기준이 공부,대학인 원글도 수준 미달인 듯.

  • 61. ....
    '18.8.15 4:35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이게 위계에 의한 성폭행이 아니면 뭔지
    딱봐도 자기 지위를 이용해서 갖고 논거구만 4444444

  • 62.
    '18.8.15 4:40 PM (222.98.xxx.159)

    그냥 아들이 잘못했다 하면 될 것을, 왜 공부와 연관시키는건지.

    그놈의 공부공부. 공부가 싫어요.

  • 63. fffff
    '18.8.15 4:51 PM (121.160.xxx.150)

    민주당 경선후보지 대통령 후보였던 적이 있었나?

  • 64.
    '18.8.15 5:27 PM (124.50.xxx.71)

    정확하지 않은글을 쓰나요. 서울대라뇨.
    외국어대 철학 정외 복전입니다~

  • 65. 이게 왜 궁금한지
    '18.8.15 5:54 PM (121.131.xxx.134)

    이우학교하고 사걱세하고 친하잖아요
    쟤는 대학 뭘로 갔나?
    설마 수능최저 없이 학종으로 가진 않았겠죠

  • 66. 팩트체크
    '18.8.15 6:30 PM (222.107.xxx.43)

    외대 철학과는 서울캠 아님;;;;

  • 67. ...
    '18.8.15 7:33 PM (125.177.xxx.172)

    경솔..ㅠ 걍 가만히 있지..

  • 68. ㅇㅇ
    '18.8.15 8:25 PM (175.223.xxx.53)

    서울대 정외과는 따로 있어요~~

  • 69. 경솔하다
    '18.8.15 8:42 PM (223.62.xxx.216)

    1심판결에 모두 부글부글하고 있는데 상쾌라니.
    좀 많이 부족하네

  • 70. 에고
    '18.8.15 8:51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수준하고는.. 진짜 그 애비에 그 아들

  • 71. ....
    '18.8.15 9:05 PM (59.10.xxx.182)

    여기 아들 어머님들이 많으셔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아빠가 바람피우고 심지어 엄마가 병 얻어 돌아가셔도 아빠 원망은 커녕 아빠 불쌍하다 아빠 이해하는 아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저도 가족을 통해서 실제로 경험했구요. 어릴 때부터 제대로 교육 시켜야 하는데 저 집은 문제가 너무 많은 집 같아요.

  • 72. ....
    '18.8.15 9:13 PM (121.171.xxx.151) - 삭제된댓글

    그 집구석 분위기 파악 되네

  • 73. ....
    '18.8.15 9:13 PM (59.10.xxx.182)

    아.. 실제 있었던 이야기 하나 더 있는데 아들 둘만 있는 집 어머님 남편이 바람 나서 집 나갔는데 곱게 키운 아들이 엄마한테 그러게 평소에 여자같이 잘 꾸미고 있지 그러니까 아빠가 바람났지. 이런 말 해서 그 집 엄마 충격받고 정신과 입원했다 했네요.

  • 74.
    '18.8.15 9:18 PM (124.5.xxx.87)

    낄낄빠빠를 모르는 생활저능아네요 4444444

    저런 경거망동을 한들 부모가 혼낼 수나 있겠어요.
    그래서 집안을 보나봐요.

  • 75. ㅎㅎㅎ
    '18.8.15 9:49 PM (218.157.xxx.128) - 삭제된댓글

    흠..저 정도면 ..사회성 지능지수가 거의 ..0 프로네요 ..아버지가 불륜 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쪽팔릴텐데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ㅉㅉㅉ

    뇌구조가 이상한 집구석이네요 ..

  • 76. 00
    '18.8.15 10:15 PM (175.123.xxx.201) - 삭제된댓글

    휴...아들 잘키워야 겠어요...ㅠㅜ
    일단 아기때부터 애착형성 잘해야겠죠??
    엄마하고 교감 잘되는
    오로지 무조건 엄마편인... 그런 아들도 있을거라 믿어요....ㅜ

  • 77. 00
    '18.8.15 10:19 PM (175.123.xxx.201) - 삭제된댓글

    휴...아들 잘키워야 겠어요...ㅠㅜ
    일단 아기때부터 애착형성 잘해야겠죠?
    엄마하고 교감 잘되는
    오로지 무조건 엄마편인...뭐가 옳고 그른지 아는
    그런 아들도 있으리라 믿어요

    저 한 케이스만 보고 부전자전, 아들은 키워봤자다,
    아들의 배신 바람펴도 아빠편이다 기타 등등
    아들의 안좋은 점을 일반화 하고
    싶지않네요ㅠㅠ

  • 78. 00
    '18.8.15 10:25 PM (175.123.xxx.201) - 삭제된댓글

    사실 젤 힘든 사람은 와이프 아닌가요ㅠㅠ
    엄마는 뭘잘못했다고 저런 더러운 꼴을 봐야하는지
    재판이 진행되건 끝나건
    남편이 무죄건 유죄건
    남편이 바람피건 성폭행자이건
    엄마의 상처는 그대루 일듯 ㅠ

  • 79. 에휴
    '18.8.15 11:29 PM (121.142.xxx.213)

    무죄라고 해봐야 아버지가 엄마 배신하고 다른 여자랑 관계한건데 뭐가 상쾌하다는건지.... 그냥 가만히나있지

  • 80. 아들이
    '18.8.16 12:23 AM (210.178.xxx.173)

    상쾌하려면 피해자와 성관계를 한 적이 없는데 모함당했을 때, 누명을 벗을 경우나 할 수 있는 말 아닌가요. 제정신이 아닌 거 같네요. 아내는 남편을 위해 증언하고 아들은 상쾌하다며 행복해 하고. 안희정이 아니라 저 가정이 이상한 거네요

  • 81. 부전자전
    '18.8.16 2:10 AM (211.36.xxx.237)

    이게 위계에 의한 성폭행이 아니면 뭔지
    딱봐도 자기 지위를 이용해서 갖고 논거구만5555555

  • 82. ..
    '18.8.16 6:30 AM (180.66.xxx.23)

    아무리 죄가 없고 무죄라고 해도
    불륜을 저지른건 사실이잔아요
    그거 하나 자체로 쪽팔린지 알아야죠

  • 83. 원글 욕하거나
    '18.8.16 7:15 AM (175.210.xxx.16)

    원글아들 공부 못하느니 어쩌고 하는 사람도
    똑같이 한심하긴 마찬가지네요
    이시점에 저런 sns 나 끄적이는 아들 욕먹어도
    싸구만

  • 84. ...
    '18.8.16 8:23 AM (211.202.xxx.195)

    욕을 왜 엄한 공부한테?

    욕먹어도 싼 부분을 욕하자구요

  • 85. 외대
    '18.8.16 8:33 AM (39.115.xxx.37)

    외대라고 예전에 잡지에서 봤었어요

  • 86. sfghj
    '18.8.16 8:38 AM (223.62.xxx.119)

    외대분교아닌가요?

  • 87. 그렇군요
    '18.8.16 8:48 AM (180.233.xxx.69)

    이우학교 인성교육 시킨다더니 안희정 아들보니 아니네요
    학교도 집안도 ㅉㅉㅉ

  • 88. 정말
    '18.8.16 10:46 AM (221.141.xxx.186)

    부전자전
    안희정 미래주자중 한명이라 생각했었는데
    끔찍하네요
    자식인성보니
    안희정이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까?
    그려지니
    전엔 배신감에 분노가 치밀었는데
    이젠 평생 저인간 저집안 안보고 싶네요

    야 이녀석아
    늬 애비가 초기에 늬 애비입으로 떠들었던 이야기를 상기해봐라
    늬 말은 늬애비에게 향해야 맞는말 아니겠니?

  • 89. ,,,
    '18.8.18 2:51 PM (1.240.xxx.221)

    철딱서니가 없고 멍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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