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인테리어 고수님들~~ 아이디어 좀 부탁드려요~~

| 조회수 : 2,16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7-22 11:25:41

지난 주에 이사했습니다
현관을 들어서면 정면으로 부엌이 보이는 구조구요
그림에 보이는 공간을 어떻게 해야할 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질 않아요 ㅠㅠ

원래 식탁을 180cm 정도 큰 걸로 새로 장만할 계획이었는데, 아예 220cm 정도로 해서 그냥 싱크대에 붙여 공간을 채워야 할 지 (그런데 그렇게 되면 혹시 다음에 이사갈 때 220 짜리 식탁이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고..)  그렇다고 뭔가를 짜 넣기도 좀 애매한게 식탁에 걸려 여닫기가 안되니 저장고 역할도 힘들고...

50*150 정도 되는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할 지 일주일째 고민인데 답이 없어요 ㅠㅠ
그래서 아직까지 식탁도 고르지 못하고 이러고 살고 있어요 ㅠㅠ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킹맘
    '18.7.22 4:24 PM

    씽크대와 식탁을 붙여서 쓰시던가 깊이가 얕은 그릇장을 씽크대 앞에 높이를 맞춰서 놓으면 될 듯 하네요

  • 2. 가을오면
    '18.8.1 9:13 AM - 삭제된댓글

    저번에도 올리셨죠?
    일단 왜 저공간을 꼭 채워야 해요?
    저 185 식탁쓰는데 이것도 짧진않아요
    두번째사진의 저 선들만 정리 하고 저쪽에 그냥의자하나
    넣고 선풍기쪽으로 벤치의자넣어도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9 배필 2 도도/道導 2024.04.25 111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249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은초롱 2024.04.24 834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168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42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186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249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19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85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39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48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13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14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61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62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49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44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42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30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73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61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66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81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16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72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