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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신수 부인 몸매 정말 좋네요ㅋ

몸매짱 조회수 : 29,002
작성일 : 2018-07-18 13:54:13
애가 셋인데 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부럽네요^^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718061358099?rcmd=rs
IP : 112.162.xxx.107
1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매짱
    '18.7.18 1:54 PM (112.162.xxx.107)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718061358099?rcmd=rs

  • 2. 봤어요
    '18.7.18 1:56 PM (203.235.xxx.14)

    얼굴은 귀염상인데, 몸매가 글래머러스~
    외국이니 더 돋보이네요.

  • 3. 12233
    '18.7.18 2:00 PM (220.88.xxx.202)

    체크에 흰바지는
    첫째아들인가요??
    아빠랑 형제 같네요 ㅋㅋ

    다른것보다
    와이프 허리가 애 셋이나 낳았는데
    어쩜 저리 잘록한지
    신기 ㅋ

  • 4. 첨엔
    '18.7.18 2:03 PM (112.162.xxx.107)

    실사 아닌줄 알았어요.
    앞뒤태 다 완벽하네요.ㅎㅎ

  • 5.
    '18.7.18 2:08 PM (49.174.xxx.200)

    정말 이뻐요 bbb

  • 6.
    '18.7.18 2:09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겠네요
    큰아들이 어쩜 그리 아빠 판박인지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거 보니 다행이네요 어렸을때 건너가서 고생도 많이 했던데.;

  • 7. ....
    '18.7.18 2:14 PM (1.227.xxx.251)

    추신수가 두명이네요@@

  • 8.
    '18.7.18 2:16 PM (223.62.xxx.186)

    이방인에서
    애 셋을 보려니 체력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 했지요
    남편 내조하려고 마사지 자격증까지 따고
    노력하며 사는거 보기 좋아요
    자극도 되고

  • 9. ;;
    '18.7.18 2:19 PM (59.23.xxx.202)

    이런거보면서... 애낳았다고 퍼지지말고 애키우고케어하고 따라다니느라 녹초여도 꾸며야되는군요

  • 10. 최고의 아내.
    '18.7.18 2:25 PM (39.7.xxx.243)

    대단한 여성이죠.
    진짜 대단해요.

    첨엔
    추신수가 대단해보였는데
    이젠 미야씨가 대단해보여요.

    그 어린나이에 남편내조를 어쩜 그리
    야무지게 잘했는지..
    고생고생 말도못하게 했던데..

    진짜 대단한 여성이예요

    근데 이쁜건 아니지않나요^^;;;
    ㅁㄴ같이 생김..

  • 11.
    '18.7.18 2:25 PM (223.62.xxx.186)

    녹초여도 꾸민다는게 아니라
    녹초가 안 되게끔 체력을 길러놓는다 가 맞겠죠

  • 12. ..
    '18.7.18 2:26 PM (211.224.xxx.248)

    엉덩이는 엉뽕같아보여요. 위에서 4번째 사진보면요

  • 13. 근데
    '18.7.18 2:30 PM (175.223.xxx.52)

    엄마아빠 인물에 비해서
    애들 인물이 못하네요.
    아빠가 저리 잘생겼는데..
    아빠눈 닮은 애들이 없네요.

  • 14. 근데님
    '18.7.18 2:35 PM (115.88.xxx.60)

    댓글처럼 애들이 부모 인물 안닮아서 보니 부부가 다 성형한거 같았어요..

  • 15.
    '18.7.18 2:37 PM (223.62.xxx.20)

    근데 이상하게 비호감이예요

  • 16. 이야~
    '18.7.18 2:39 PM (112.150.xxx.63)

    김혜수 같아요. 몸매가~

  • 17. .......
    '18.7.18 2:40 PM (14.45.xxx.170) - 삭제된댓글

    돈 많은데 관리 엄청 하겠죠.

  • 18. ..
    '18.7.18 2:43 PM (223.38.xxx.121)

    추신수한테서 추성훈의 모습이 보이네요.
    부인이 저는 신은경하고 닮아보여요.

  • 19. ....
    '18.7.18 2:47 PM (112.221.xxx.67)

    큰아들이 남편같아요

  • 20. 돈이 부러워..
    '18.7.18 2:51 PM (117.111.xxx.249)

    내조의 여왕이죠. 전에 보니 운동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 21. 라라라
    '18.7.18 2:51 PM (39.113.xxx.94)

    가슴과 엉덩이는 보정뽕 속옷인거 같은데요..
    근데 아들이 듬직해서 부럽네요

  • 22. 임창정
    '18.7.18 3:08 PM (210.183.xxx.241)

    추신수, 임창정 닮았어요.

  • 23. 어휴
    '18.7.18 3:16 PM (211.192.xxx.148)

    건강해는 보이는데 가슴과 엉덩이가 저게 뭔가요.
    볼륨있는 붕대 미이라 같아요.

  • 24. ..
    '18.7.18 3:20 PM (49.173.xxx.167)

    객관적으로 미인이고 엄청 이쁘네요~
    왠만한 연예인보다 이쁘네요~
    아들 덩치 아빠보다 더크네요~

  • 25. ...
    '18.7.18 3:26 PM (220.78.xxx.39)

    예쁘죠
    추신수가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던데
    실물이 더 예쁠듯
    몸매는 뭐 다리짧은 전형적인 동양인 몸이지만
    관치 잘하고 옷이 잘 커버했네요

  • 26.
    '18.7.18 3:30 PM (211.229.xxx.174)

    앞뒤 다 넣으신거아닌가요?

  • 27. ...
    '18.7.18 3:43 PM (223.38.xxx.105)

    볼륨패드야 조금이라도 넣었겠죠. 결혼식 드레스 입을 때도 대부분 브라를 몇겹으로 하는데;;; 저런 자리에 나가는데 안했겠나요.
    그래도 허리 라인보면 군살이 없는 건 확실... 얼굴도 작고 목길어서 비율이 좋구요.... 무엇보다 헌신적인 (헌신적인게 무조건 좋다는건 아님) 내조의 대표주자라 멋지죠.

  • 28. 볼륨 넣어도 군살하나도 없이
    '18.7.18 3:47 PM (220.123.xxx.2)

    날씬하네요 얼굴도 연예인 같아요

  • 29.
    '18.7.18 3:55 PM (222.106.xxx.123) - 삭제된댓글

    멍하니 사진 보며 왜 추신수가 두명이야 그랬어요 ㅎㅎ

  • 30. 이야
    '18.7.18 4:15 PM (114.201.xxx.249)

    미인이네요
    서민정 나오는 프로 대저택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tv보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그땐 몰랐는데 화장하니 연예인 같네요 드레스는 에르베 레제일까요?ㅎ 잘 어울리네요

  • 31. ㅇㅇㅇ
    '18.7.18 4:31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추신수가 얼마나 부잔데
    집에 애만보고 살림만 하겠어요
    밖세게 운동하고 관리받습니다

  • 32. ...
    '18.7.18 4:49 PM (125.128.xxx.118)

    나도 추신수만큼 돈 벌어주는 남편 있으면 저정도 문제없어욧 ㅋㅋㅋㅋ

  • 33. 도대체
    '18.7.18 5:45 PM (223.32.xxx.218)

    애들 눈코는 누굴 닮았죠?

  • 34. 성형이
    '18.7.18 6:08 PM (180.71.xxx.239)

    너무 잘되었어요
    옛날 사진과는 많이 달라요
    예쁘네요

  • 35. 입이
    '18.7.18 7:14 PM (175.223.xxx.52)

    너무 못생겼는데...

  • 36. 대공사
    '18.7.18 7:19 PM (110.70.xxx.120)

    성형전 얼굴은 그냥 촌스러운 얼굴이예요
    근데 사람는 참 야무지고 추신수보다 훨 나은거같아요

  • 37. ㅋㅋㅋ
    '18.7.18 7:20 PM (59.6.xxx.199)

    다들 눈썰미 좋으시네요. 저는 저 아저씨는 누군데 사진마다 나오나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추선수 장남인가봉가. 야알못은 웁니다. ㅜㅜ

  • 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7.18 7:28 PM (211.186.xxx.158)

    저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빈이가 아마 중딩이지 싶어요.
    ㅋㅋㅋㅋ

  • 39. ㅡㅡㅡ
    '18.7.18 7:29 PM (121.178.xxx.104)

    저는 성형 전 얼굴이 훨 이뻤던 거 같은데 ; 사진은 지금이 나아보이는데 얼굴은 몇년 전의 그 쌍커없이 내츄럴하니 넘 이뻤는데 지금은 좀 인위적 ..

  • 40. 너무 붙는옷
    '18.7.18 7:53 P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앞뒤로 뽕넣은듯 부자연스럽네요.
    허리 아래로는 A라인스커트인게 나았을텐데
    레드카펫이라 과하게 입은건가ㅎ

  • 41. ...
    '18.7.18 7:55 PM (86.161.xxx.241)

    큰 아들 덩치가 만만치않네요. 아빠처럼 운동선수되려나요? ^^ 가족들이 다 행복해보이네요~

  • 42. ....
    '18.7.18 8:18 PM (58.238.xxx.221)

    뭔가 몸매가 좀 인위적인 느낌이 ....

  • 43. 몸매는
    '18.7.18 8:30 PM (220.85.xxx.210)

    안습인데요
    웨이브 살리고 허리 가늘어 보이는 포즈 트레이닝 엄청 받은듯

  • 44. ...
    '18.7.18 8:34 PM (221.166.xxx.175)

    이분 가슴 언제부턴가 유명해졌던데요
    연관검색어로도
    갑자기 노출이 많아 지고
    얼굴도 이목구비 뚜렷하게

  • 45. 그냥이
    '18.7.18 8:38 PM (223.38.xxx.254)

    하여간 아줌마들 열폭은...

    그만하면 엉뽕이든 뭐든
    애 셋 낳은 엄마 치고 엄청 관리 잘되고 이쁜거 아닌가요

  • 46. ㅡㅡ
    '18.7.18 8:46 PM (180.228.xxx.43)

    가슴은 원래 글래머에요. 제가 방송에서 글래머인거 보고 옛날사진 검색해 봤었는데.. 진짜 타고난 글래머였어요.ㅠㅠ 부럽...

  • 47. 목소리가
    '18.7.18 9:00 PM (211.36.xxx.217) - 삭제된댓글

    너무 듣기싫은 음성

  • 48.
    '18.7.18 9:42 PM (61.101.xxx.65)

    그 몸매보다 애들부럽 사이좋아보이고
    태어나니 부모가 ㅎㅎ

  • 49. ...
    '18.7.18 9:49 PM (124.51.xxx.87) - 삭제된댓글

    웨이트 엄청 열심히 한 체형이네요
    특히 옆모습에서 보이는 엉덩이 위, 뒤 허리가 쏙 들어간 건
    척추기립근운동을 엄청 한거예요
    거기가 들어가야 뒤태와 에스라인이 완성됨

    돈 많다고 다 저런 몸 만들수 있는건 아니죠
    82에도 돈 많은 분들 많자나요~~~
    그 분들 다 저런 몸인가요? ㅋ

    세월호 1주기때 경기장 앞에서 리본 나눠줬단 댓글 보니 인성도 바른데
    노력은 노력으로 인정해주시길

  • 50. 속옷도
    '18.7.18 10:13 PM (139.59.xxx.54) - 삭제된댓글

    보정속옷도 한몫한듯 보이던데요?
    그리고 성형을 얼마나 한건가요? 애들이 추선수 전혀 안 닮았던데.
    엄마 원판이라는건지

  • 51.
    '18.7.18 10:13 PM (121.149.xxx.15) - 삭제된댓글

    전 운동많이하면 복근생겨서 오히려 일자되던데....
    골반넓은 건 타고나야죠....
    일자몸매는 웨이트고 뭐고 백날 운동해봐야 s라인 안돼요

  • 52. 대단한 여인인을 인정
    '18.7.18 10:28 PM (131.104.xxx.22)

    하원미씨가 결혼전에 82에 마이너리그 가는 남자 따라 미국가야할까요? 라고 글 올렸으면 다들 헤어지라고 했을거에요. 진짜 사랑의 힘 아니면 그거 아무나 못하죠.
    솔직히 아이 셋 키우면서 아무리 돈 많아도 자기가 노력 안하면 저정도 비주얼 유지 어려운건 사실.
    진심 대단한 여인이라 생각해요. 존경스럽기도 하구요.

  • 53.
    '18.7.18 10:30 PM (61.72.xxx.130)

    저도 넘 대단해 보여요
    몸매뿐 아니라... 진심 멋지네요

  • 54. 그리고
    '18.7.18 10:30 PM (131.104.xxx.22)

    남편이 추신수 만큼 돈벌어다 주는거 기대하는 여자들은 솔직히 한심. 지금의 추신수 절반은 와이프가 만들어 준것. 자기들 전업하며 내조하는건 재산 절반이니 어쨌니 하면서 ㅎㅎㅎ 열폭들 쩐다.

  • 55. 돈꽃
    '18.7.18 10:31 PM (119.56.xxx.165) - 삭제된댓글

    돈이 생각나요

  • 56. ㅇㅇ
    '18.7.18 10:35 PM (223.62.xxx.200)

    운동선수 부인들중에서 원탑같아요..연예인보다 더 연예인같음..기성용부인 한혜진은 보이지도 않을것 같아요..몸매가 진짜 최고네요ㄷㄷ

  • 57. 글쎄요
    '18.7.18 10:49 PM (49.167.xxx.47)

    저는 그냥 그렇네요
    옷과 코르셋발도 있겠죠
    그리고 사실 얼굴도 그닥 호감이 안갔던지라

  • 58. 등떠밀어
    '18.7.18 10:54 PM (138.68.xxx.63) - 삭제된댓글

    윗윗님 잘못 알고 계시는거 아닌가요?
    하원미씨가 추신수 방학때 나와서 잠시 만나고 바로 같이 미국가서 동거한거 아닌가요?
    하원미씨 집안에서는 거의 사위 대접하면서 보냈다고 하던데요?

  • 59. 촌시러
    '18.7.18 10:57 PM (124.111.xxx.235)

    이쁜데 촌시러워요.

    근데 남자들은 촌시러우면, 이쁜줄 아는것 같음

  • 60. ...
    '18.7.18 10:57 PM (138.68.xxx.63)

    과유불급을 이럴때 쓰는것 같아요.
    우아하고 고상한 느낌은 전혀 없고, 너무 천박하게 가슴에 업브라하고, 보정속옷을 입고
    그것도 터질듯이 쨍기는 옷을 입고 나와서
    포즈 취할때 마치 레이싱 걸처럼 엉덩이 쭉 내밀고 어깨 쫙 펴서 엉덩이 가슴확 내새우는 그 포즈에
    기함했어요
    애 엄마가 너무 이상한거 아닌가요?
    고상하고 품위라고는 찾아 볼수가 없어요.
    솔직히 방송에서도 그렇고 지금 사진도 그렇고 해다니는게 너무 천박스러워 보여요.

  • 61. ㅇㅇ
    '18.7.18 11:02 PM (116.124.xxx.179)

    촌스럽고 품위없어 보여요 죄송 ㅜ
    포카혼타스 닮았어요
    내조는 훌륭 하다들었어요

  • 62. Oo
    '18.7.18 11:04 PM (218.157.xxx.168)

    추소희가 부럽다..유복하고 화목한 가정의 막내딸 ㅋ

  • 63.
    '18.7.18 11:35 PM (223.62.xxx.12)

    애셋 엄마라니..믿어지지가 않네요.
    충격받고 갑니다........

  • 64. 이와중에
    '18.7.18 11:36 PM (223.62.xxx.12)

    댓글중 저 아저씨가 누군가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5. ...
    '18.7.19 12:02 AM (223.38.xxx.120)

    천박한 건 사진 몇장보고 사람한테 천박이네 뭐네.
    애엄마는 뭐 늘 점잖고 조신해야하나? 레드카펫쇼에 드레스 입은게 tpo에 어긋난 것도 아니구.
    악플다는 손꾸락이 더 천박한거 아닌가요? ㅎㅎ

    기함, 천박, 고상, 품위 이런 단어 쓰는 덧글러치고 꼰대아닌 걸 못봄.

  • 66. ...
    '18.7.19 12:04 AM (223.38.xxx.120)

    방송을 봤다는데 이방인을 제대로 봤다면 저 여자가 천박하다는 말은 함부로 못할 듯.

  • 67. 인정...
    '18.7.19 12:04 AM (210.2.xxx.142)

    진짜 82에 고민으로....

    "남친이 운동하는데요....정해진 거 없이 미국 간다면서 믿고 따라오라는데 가야할 까요? "


    라고 추신수 부인이 질문을 올렸더라면...


    열에 아홉은 미쳤냐? 미국 메이저에서 성공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

    이미 잘된 선수도 가서 실패하고 돌아온다고. 당장 헤어지라고...


    내 동생이면 다리 몽둥이 부러뜨린다고......


    그런 댓글 봤으면 어쩌면 추신수 부인도 멘탈 흔들려서 못 갔을 듯. ㅎㅎㅎ


    암튼 추신수 부인 정도면 뭐 성형을 하든, 관리를 받든 할만 하죠.


    근데 원래도 이뻤다던데? 추신수가 처음에 보고

    "우와...뭔데?" 라고 그랬다고...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그랬쟎아요

  • 68. 우아
    '18.7.19 12:17 AM (75.31.xxx.157)

    우아 고상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다른 올스타 선수들 와이프들 옷 입은거 보세요..
    저정도면 백인여인들 저리가라 하구만...
    자기 몸이나 쳐다보며 깍아 내리는 말은 그만 좀 하시지들..

  • 69. 하늘
    '18.7.19 12:26 AM (211.212.xxx.13)

    ---그게 아니죠.
    18년전에, 1달 사귄 운동선수 남친이 미국 마이너리그 뛰는 데 함께 가자고 한다.

    근데 그 계약금 15억을 남친 아버지가 다 갈취해 갔다.

    미국 가면, 다른 운동선수 3명이랑 같이 쉐어하우스해야 한다.

    이 빈털터리 남자를 믿고 미국 가야 하냐?

    이런 질문 올라오면 백이면 백명이 다 반대했을 걸요.

  • 70. ㅜㅜ
    '18.7.19 12:28 AM (211.172.xxx.154)

    과하다...

  • 71. 돈도 많은데
    '18.7.19 12:37 AM (211.46.xxx.70)

    어디서 저런걸 사입었을까 싶네요.

  • 72.
    '18.7.19 12:44 AM (61.84.xxx.134)

    하원미 멋져요~!!
    대단한 여인, 엄지 척!

  • 73. 저런자리엔
    '18.7.19 12:45 AM (112.144.xxx.6)

    과해야져.ㅋ 와우 등에서 허리 골반 너무 이쁘네요 이날을 벼르고 준비한듯한 몸

  • 74. UU
    '18.7.19 1:07 AM (125.176.xxx.253)

    코랑 턱,
    가슴은 한 거~~~

    예전 추선수랑 연애하던 시절과 완전 다른데요????

  • 75. 맨 마지막
    '18.7.19 1:24 AM (182.209.xxx.230)

    사진보니 엉뽕 맞네요. 너무 과해요
    딸도 좀 꾸며주지 자기만...머리라도 예쁘게 묶어주면 좀 낫겠고만요

  • 76.
    '18.7.19 2:29 AM (211.114.xxx.192)

    추신수선수는 전현무 임창정 닮은듯 아들은 키가크네요

  • 77. 이쁘고 날씬한건 덤
    '18.7.19 5:11 AM (95.94.xxx.73)

    이쁘고 날씬한건 덤이구요
    전 어쩜 저리 야무지게
    한집안을 운영해가는 탁월한 능력이 더 이뻐보여요
    추신수가 늘 반해서 살게 만들고
    아이들 서로 사이좋게 잘 키워내고
    어린나이에 결혼했는데도
    정말 잘 살아내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 78. 저도
    '18.7.19 5:12 AM (95.94.xxx.73)

    예전엔 아내가 복이 많아 추선수랑 결혼했네 했었는데
    지금은 추선수가 복이 많아 저런 아내를 얻은거구나 싶습니다

  • 79. ㅇㅇ
    '18.7.19 6:48 AM (125.186.xxx.113)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다들 저 몸매가 이뻐 보이나? 나만 흉칙해 보이는건가?

  • 80. 원글이가 나쁨
    '18.7.19 7:00 AM (123.212.xxx.56)

    이런글에 꼭 좋은 댓글만 달리는것도 아니고
    천박하네,흉칙하네....
    속으로만 해도 될 생각
    막달릴거 알면서 판깐 원글이가 나쁨.
    애 셋 낳은 여자 몸매로는 역대급이고,
    살아온 과정은 더 칭찬 받아 마땅하지만,
    진짜.....외모품평은 자기사진 올린 사람만 하기로...

  • 81. 하이
    '18.7.19 7:01 AM (122.42.xxx.215)

    딸도 엄마처럼 성형하면 더 이뻐지겠죠..

  • 82. 진짜 열폭들쩌는 몇몇댓글들
    '18.7.19 7:03 AM (39.112.xxx.143)

    눈이뱁새지싶네 ㅎㅎ
    저정도면 연예인이 따로없네만
    본인들모습이나 뒤돌아보면 답나오는데

  • 83. ㅇ ㅇ
    '18.7.19 7:24 AM (223.62.xxx.200)

    흉측같은 소리하네요.열폭에 질투에 에휴 ..아이 엄마가 저 키에 골반 흔해요? 연예인 아니니까 이딴소리 하는 본인들 몸매랑 비교해봐요.

  • 84.
    '18.7.19 7:38 AM (223.62.xxx.76)

    이쁘고
    보기좋은 가족이네요.
    화목해보여 부럽네요

  • 85. 딴지
    '18.7.19 7:51 AM (58.127.xxx.251)

    날씬한건 맞는데 얼굴도 이쁘고 자세히보니 다리가 안이뻐요
    발목도 두껍고 아무래도 이런건 타고나아되서.
    엉뽕까지 넣고 왜 꾸미는지는 이해불가.

  • 86.
    '18.7.19 7:55 AM (211.114.xxx.192)

    그런데 성형했나요?예전사진들보면 똑같던데요

  • 87. :)
    '18.7.19 8:05 AM (223.39.xxx.223)

    억지는 무슨...다들 웨딩촬영 때 과하셨으면서 ㅋㅋ 누구라도 저 자리 가면 저렇게 될 걸요?
    그리고 돈만으로도 자기 관리가 가능했으면, 운동 다닐만큼만이라도 먹고 살 수 있는 사람들은 다 저 몸매게요?

  • 88. 성형전은
    '18.7.19 9:00 AM (175.223.xxx.198)

    촌스럽게 날티나는 얼굴이엿구요. 솔직히 이쁜얼굴은 아니였구요.
    애들이 남자는 아빠닮아 그나마 그런데 딸내미 어쩔;;

    근데 반던 대박 내조의 여왕이네요.
    강단있고 센스있고. 혼자서 척척 다 잘하고
    애기도 잘 낳아 잘 키우고.

    일찍 결혼해서 고생많앗는데
    부인 귀한줄 알고 딴데 눈돌리지 않는 추신수도 괜찮고
    세상 남부러울거 없는 가족이네요.

  • 89. ....
    '18.7.19 9:17 AM (14.33.xxx.242)

    외모야 남편돈많으니 거기에 맞춰? 본인도 해야겟죠 성형이던간에..나쁘게만은 보이지않는데
    그촌스러움은 어쩔수없는거같고 그집도보면 그렇자나요

    강단은 최고같아요 . 그래서 추신수도 믿고 운동을 할수있었을거같아요

    저몸매 만들기까지 엄청노력했을거같네요 대단해요.

  • 90. .......
    '18.7.19 9:23 AM (14.33.xxx.242)

    그리고 애들이 얼굴형만 아빠지 눈코입은 엄마빼박인데
    다들 아빠닮았다고하네요...

  • 91. ㅇㅇ
    '18.7.19 9:33 AM (116.124.xxx.179)

    다들 눈썰미 좋으시네요. 저는 저 아저씨는 누군데 사진마다 나오나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추선수 장남인가봉가.

    앜ㅋㅋ ㅋ ㅋㅈ뿜었어요

  • 92. ..
    '18.7.19 9:47 AM (61.74.xxx.243)

    하원미씨 입은 원피스 무지 비싼원피스임.

  • 93. 성형
    '18.7.19 9:51 AM (211.177.xxx.247)

    추선수도 성형했나요?
    아이들이 두산 오재일선수 닮았어요 ㅎ

  • 94. ..
    '18.7.19 10:12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무지 비싼 원피스 이겠지요
    그런데
    조금 더 우아했으면 아쉬움이 있네요

  • 95. 1111
    '18.7.19 10:18 AM (211.184.xxx.92)

    가슴성형과 코성형은 몇년 전 했어요. 백프로 확실~ 원래 코가 약간 메부리코였는데 갈고 높였더군요. 첨엔 되게 어색했는데 시간지나 자연스러워졌어요. 그래두 민낯에는 성형티 많이 나요. 가슴도 좀 외국식으로 과하게 크게 했더군요.

  • 96. 1111
    '18.7.19 10:19 AM (211.184.xxx.92)

    근데 자신의 인생없이 남편뒷바라지에 애 셋 낳고 키우고, 돈도 많으면,, 저 같아도 보상심리로 저 정도 성형투자는 당연히 할 거 같아요.

  • 97. ㅇㅇ
    '18.7.19 10:41 AM (152.99.xxx.38)

    윗님 저런 사람들은 저게 자신의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올인하여 멋지게 이뤄낸거 같은데요..보상심리 같은건 없을거고 워낙 부자이고 돈이 많으니 가지고 싶은건 다 갖겠죠. 마인드 자체가 자기가 희생한다 어쩐다 하는 생각이 없더라구요 지난번 인터뷰 보니까. 강인하고 당찬 여성입니다.

  • 98. 경성대 연영과 아가씨
    '18.7.19 10:44 AM (110.70.xxx.73)

    어린 아가씨가 헛바람 안들고
    마이너 리그 가는 남자 따라가서
    저 정도로 사는건 남편에 대한 사랑도 있고
    본인 성격도 야무진거죠.
    그리고 옷은 장소에 맞게 입으랬다고
    저 장소에서 저렇게 안 입으면
    언제 어디서 입겠어요.
    당연히 저런 옷은 속에 몸매 살려주는 보정이
    들어가 있지만 그것도 할 만한 몸매니 하지
    저 키에 60킬로 넘는 뚱땡이를 저렇게 만들지는 못할거 같네요.

  • 99. .......
    '18.7.19 10:56 AM (14.33.xxx.242)

    인생없이가 아닌 추신수의성공과 이제 제2의인생으로 아이들성공까지하게하면 그게 바로 자기의 삶이고
    인생이라 생각하는거같아요.

  • 100. ㅇㅇ
    '18.7.19 10:58 AM (223.38.xxx.100)

    와. 할매들 열폭에 꼰대질에 촌스럽...

  • 101. ..
    '18.7.19 11:36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딸래미 머리에 웨이브넣어서 살짝 청순하게 묶어줬구만..아이답게 최대한 이쁘게해줫구요..저정도 붙는 옷이
    천박하다고요?? 한복이라도 입으란건가?? 요즘 하이웨스트 치마도 저정도 붙는 타입아닌거면 비사감같다고 안입어요..정말 뭐 어쩌라는건지..

  • 102.
    '18.7.19 11:51 AM (218.155.xxx.89)

    느므 이쁘네요.

  • 103. 특출나게
    '18.7.19 12:37 PM (203.175.xxx.35)

    좋은건 모르겟구 얼굴은 이뻐요.

  • 104. ㅌㄹ
    '18.7.19 12:49 PM (27.213.xxx.203)

    너무 예쁘네요~~

  • 105. 추신수 와이프
    '18.7.19 1:40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하루 두시간씩 남편 경락맛사지 해준대요.
    마이너시절부터 지금까지 쭈욱 매일매일 하루도 안빼고 해주느라고 살 찔 수가 없대요.
    운동선수들 몸 골격크고 완전 근육질이라 손도 안들어가는데 보통사람을 두시간 해주기도 힘든데.
    제가 추신수라도 마누라 압고다닐듯

  • 106. 왜들 그래요
    '18.7.19 1:47 PM (180.69.xxx.199)

    천박한 건 사진 몇장보고 사람한테 천박이네 뭐네.
    애엄마는 뭐 늘 점잖고 조신해야하나? 레드카펫쇼에 드레스 입은게 tpo에 어긋난 것도 아니구.
    악플다는 손꾸락이 더 천박한거 아닌가요? ㅎㅎ
    2222222222222222222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이길래 나한테 피해준 것도 아닌 인생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천박 운운입니까.
    못된 사람들 같으니라고...악플러로 고소 당해봤음 좋겠네.

  • 107. ...
    '18.7.19 1:51 PM (110.14.xxx.45)

    넘 예뻐보여요 보기 좋음^^

    근데 댓글에 무명일 때 돈 없을 때도 믿고 고생한 어쩌구 하는데... 고교 때부터 애초에 무명이 아니었음;; 마이너 갈 때도 15억은 줬는데 뭘 그렇게 돈 없어 고생했다고 그러는지 다들 재벌인감;;

  • 108. 누릴자격 충분
    '18.7.19 1:51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추신수는 뭐 지금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ㅋㅋ
    진짜 이쁜부부같아요 부인고생한거 들으니 부인도 대단하고 애들도 잘키우고 누릴자격 넘치게 충분함

  • 109. 기사 댓글
    '18.7.19 2:52 PM (175.118.xxx.15) - 삭제된댓글

    B
    /
    기사 제대로 쓰세요 누가 소개해준건지 모르겠지만 추신수 부산고 하원미 선화여상... 고등학교때부터 만난겁니다. 저 하원미 동네사람이에요. 아버지친구분 딸이구요/ 고딩때 만났나 보네요

  • 110. 00
    '18.7.19 3:34 PM (211.32.xxx.3)

    저도 제일 부러운 건...ㅎㅎ 사실 하원미씨 보다도 추소희 ㅋ
    오빠 둘에 돈 부족하지 않은 집 막내딸...ㅠㅠ
    지금도 힘들어서 태어나고 싶은 생각 없지만, 꼭 다시 태어나야한다면 저래 태어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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