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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면 외모가 초라해보이는데 노화 극복법, 나이불안 마음다스리는법 가르쳐주세요

ㅇㅇ 조회수 : 30,731
작성일 : 2018-07-15 21:14:47
나이들고 늙는것도 당연한건데
변화된 외모에 한없이 마음이 아파요
누릴것 다 누리며 해본것없이 산사람은 속상해하지않아도 될듯해요ㅠㅠ

그런데 전 젊음을 누려보고 산적도 없어서요
사랑 연애 이런거요

나름 저의 일에 커리어에 정말 성실히 열심히 살았는데 성격이 뭐랄까 너무 착하고 소극적이었어요
좋아해주는 사람도 많았지만 사람이요! 이성이 아니구요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도 많으니 저를 시샘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잘 이기지못하고 그들에 휘둘려서 무너졌구요
한동안 오랜기간동안 우울상태로 지내다가 이제 기운냈어요

이제서야 제 모습을 보니
나이가 드니 생머리도 곱슬끼가 돌고
피부색 치아색이며 누리끼리하고
사람의 외모가 초라해보이고 추해보여요

이런것 극복할 방법 있나요?

30대 후반인데 아직 연애도 못해봤는데 말이죠ㅠㅠ

노화 늧추는 방법 있나요?

나이드는것에 불안한 마음 다스리는 법은요?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ㅠㅠ
IP : 223.62.xxx.124
1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15 9:16 PM (175.223.xxx.227)

    미용실 피부과 치과 돈이면 다 해결되요

  • 2. 운동추천합니다.
    '18.7.15 9:18 PM (146.185.xxx.155) - 삭제된댓글

    30대 후반인데 벌써 그러시면은 안되죠.
    요가나 운동에 취미 붙여 보시면은 어떨까요?
    얼굴 늙는건 어쩔수 없어도 몸은 오히려 10살은 젊어지고
    삶이 윤택해져요.
    제가 그 나이때 운동 시작해서 지금은 완전 환골탈태했어요.

  • 3. ㅠㅠ
    '18.7.15 9:19 PM (211.59.xxx.161) - 삭제된댓글

    미모도 돈으로 만들고
    노화도 돈으로 커버돼요

    죽음의 순간에
    보톡스로 얼굴이 팽팽한
    어머니를 보는게
    요즘이에요

    기이하달지, 웃기달지

  • 4.
    '18.7.15 9:23 PM (121.133.xxx.173)

    30후반인데 이렇게 쓸쓸한 글을 쓰시다니요!! 돈 좀 쓰심 다 해결입니다. 아직 한참 젊으신데..
    일단 머리결이 중요합니다. 새치 있으심 염색 하시고, 자기엑 맞는 샴퓨와 린스 일주일에 한두번 트리트먼트 하시고요. (비싼 거 안쓰셔도 되요!! 저는 에스테티카 실크클리어링 샴퓨 린스 및 그회사 트리트먼트 쓰는 데 엄청 대용량에 저 두피 민감한데 뾰루지도 않나고, 머리도 찰랑 찰랑 해요. 가격도 저렴)
    그리고, 종합 비타민제 및 비타민씨 정도는 이너뷰티를 위해 먹어주기로해요. 이건 아이허브에서 직구로 사시고요.
    칙칙한 피부!! 이건 화장으로 백프로 커버 가능해요. 본인 톤에 맞는 파운 데이션, 페이스샵이나 미샤 가서 시작해보세요. 썬크림은 꼭 바르시고요. 블러셔도 요즘 로드샵이 백화점 뺨치게 잘나오니 꼭 테스트 해보시고요.
    치아 누런 건 나도 누런데, 이건 미백 하라고 하지는 않겠어요. 들인 돈에 비해 귀한 치아가 상할 수 있으니..
    마음가짐이 젤 잘못됐어요. 그렇게 젊은 나이에 왜 시들어 감을 걱정해요.. 넘 이쁠 나이예요. 전 님나이가 넘 부럽네요.

  • 5. 샤라라
    '18.7.15 9:28 PM (58.231.xxx.66)

    시대를 주름 잡던 채시라씨 얼굴보니...세월에 장사 없구나 눈부시게 아름답던 여자도 저리 되는데 일반인인 나라고 별 수 있을까 싶던데요.

  • 6. 일단
    '18.7.15 9:29 PM (119.70.xxx.59) - 삭제된댓글

    근력운동 하나 시작하시구요.pt도 필라테스도 좋아요. 여자 나이들면 타고난 미모보다는 관리의 힘이 더 커요. 피부 탄력과 보습 신경쓰시고 헤어 미장원 넘 비싼데 일년에 두어번가지마시고 동네에서 젊은 디자이너있는 샵가서 50만원권 끊으셔서 주기적으로 커트하시고 가끔 하오니꼬나 무코타같은 헤어 클리닉도 받으세요.목늘어나는 반팔티 입지마시고 되려 기본티일수록 아웃렛에서 원가격 비쌌던 거 이월로 사두세요. 더아이잗컬렉션이나 쁘렝땅 같은 브랜드 기본옷이 아주 원단이 좋아요. 신발 중요해요. 로퍼나 슬립온일수록 좋은 브랜드에서 고르세요. 가버나 구호의 슬립온 비싼만큼 값을 합니다. 가을겨울에는 스카프에 힘주시고 오리털말고 구스다운 입으세요. 라쿤털 달린거 말고 이왕이면 실버폭스달린 구스다운 광택없는 거로 구입하세요. 겨울부츠는 마나스 꺼 이쁩니다. 화장품은 비싼 명품 사지 마시고 국산 좋은 거 많으니 적당한 가격대 사시고 그거 아껴서 피부과 가셔서 슈링크 리프팅 3-500샷 정도 받으시면 좋아요. 이마는 보톡스 맞지마시구요
    눈꺼풀 처져서 답답해보여요. 승모근 보톡스 의외로 목 길어보이고 괜찮아요.

  • 7. 운동 뿐
    '18.7.15 9:34 PM (116.45.xxx.45)

    노화 늦추는 건 운동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몸에 좋은 다양한 음식 섭취
    가공식품 끊고요.

  • 8.
    '18.7.15 9:43 PM (211.244.xxx.238)

    그냥 자연의 섭리 따르심이

  • 9.
    '18.7.15 9:50 PM (125.188.xxx.225)

    30대 후반에 왜 이러셔요 일단 운동부터 시작해 보심이!!^^

  • 10. 하늘내음
    '18.7.15 9:58 PM (118.217.xxx.52)

    위에 일단님 글 좋네요.
    30대후반이면 무지 젊고 회복가능하니 투자하세요!
    운동도하시구요.
    이뻐지세요~~

  • 11. 말카토
    '18.7.15 10:04 PM (82.14.xxx.236)

    일단님 이 분야에 전문가이신 것 같아요. 마치 컨설턴트님처럼 맥을 탁탁 짚어주시네요.. 감사해요

  • 12. 귀여워강쥐
    '18.7.15 10:07 PM (110.70.xxx.213)

    노화방지저장

  • 13. ..
    '18.7.15 10:2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비싼거 아니어도 가성비 좋은 화장품 꾸준히 발라봐요 기본은 합디다ᆢ얼굴 머릿발 주기적 미용실가기

  • 14. ...
    '18.7.15 10:29 PM (119.69.xxx.115)

    피부과가서 일단 잡티제거 좀 하시고 피부관리 좀 받으세요. 레이저토닝정도.. 머리결 관리.. 피부관리.. 당연히 운동하면서 살 빼셔야죠.. 10년은 젊어보입니다.

    걱정마세요. 30대 후반은 관리하면 충분히 이쁜 나이에요..

  • 15. 생기
    '18.7.15 10:29 PM (125.186.xxx.59)

    외모보다 “생기”를 불어넣어주세요.
    작은 것에도 감탄하고 잘 웃고 행복해하고
    사람들(남자 포함)예쁜 점만 보고 칭찬하고 하다보면
    내안에 생기가 도는데 그게 밖으로 뿜어져나와요.
    제 경험상 남자들은 외모도 중요하지만
    요런 생기도는 여자한테 잘 반하더하고요 :)

  • 16. 11
    '18.7.15 10:38 PM (211.193.xxx.74)

    노화 방지 외모 저장합니다 팁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17. 감사
    '18.7.15 10:40 PM (211.44.xxx.42)

    악님 일단님 정보 감사.
    저도 40인데 완전 공감해요....ㅜㅜ
    팔자주름 작렬.... 쳐진 얼굴에 우울끼....
    운동부터 해요, 우리 원글님.

  • 18. 한여름
    '18.7.15 10:43 PM (112.64.xxx.209)

    노화 방지 외모 저장합니다 22

  • 19. .....
    '18.7.15 11:01 PM (117.111.xxx.74)

    노화 방지 외모 저장합니다 33

  • 20. 수신자
    '18.7.15 11:08 PM (221.154.xxx.251)

    노화방지외모 저장합니다

  • 21. 일단님
    '18.7.15 11:21 PM (121.153.xxx.59)

    댓글대박

    이런글 너무 영양가많고 좋습니다
    미용실을 자주가야는군요~~

  • 22. 아니
    '18.7.15 11:24 PM (203.226.xxx.11)

    30후반에 연애도 안해보면 어떡해요 지금가장 필요한건 연애를 하는겁니다 그럼 외모에도 신경쓰게 될거고 살맛도 나지 싶은데 듀오라도 가입하셈

  • 23. 일단
    '18.7.16 12:02 AM (119.70.xxx.59) - 삭제된댓글

    위에 쓰고 보충할께요. 제 여동생이 딱 원글님같아서 학벌 집안 키 다 좋은데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 남자를 못만나더라구요. 전 완전 반대라 친정엄마 sos쳐서 동생 끌고다니며 메이크오버해줬어요. 사실 돈 천 넘게 썼구요. 동생 완전 오리에서 백조됐네요. 성격도 밝아지고. 좀 자세히 쓸께요.
    공부를 오래해서 등이 구부정하고 눈이 나빠 고도근시라 이때껏 미뤄둔 스마일라섹을 받았어요
    이직하기로 결정나서 두 달반 동안 시간이 많았음. 그리고 바로 pt 20회 등록. 여자트레이너붙여서 빡세게 두 달간 8키로 감량 그중6키로가 체지방. 55사이즈가 됐어요. 그리고 라섹 후 한 달 지나서 쌍꺼풀 매몰법으로 찝었구요. 안경 완전 벗고 쌍수붓기 빠지니 누구세요? 기숙사 사감같은 인상에서 러블리해지더라구요. 그리고 헤어. 이것이 크리티컬 포인트. 애가 항상 머리길이가 어정쩡한데 숱이 엄청 많아서 바야바 분위기였어요. 거기다 곱슬에 검정 머리ㅠㅠ. 초난감한 상황이라 저 다니는 샵에 미리 얘기를 해놓고 데려가서 진짜 샵에서 5시간있었네요. 볼륨매직하면서 숱과 애매한 기장을 짧게 치고 일단 펌을 했구요. 이주후 영양 빡세게 앰플 쏘고 카키브라운으로 염색했어요. 요즘은 탈색안해도 색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바야바에서 고준희단발로 상상이 가시나요?
    키 되고 55사이즈되니 옷빨 머리빨 지대로. 그리고 화장. 저는 헤라 화장품과 요즘 미스함무라비 엘이 선전하는 랩노화장품 매니아에요. 랑콤 제네피크 겔랑 파데 하다못해 끌레드뽀 립스틱같이 가격 사악한거 썼는 데 대오각성하고 국산쓰고 남는 돈으로 리프팅 정기적으로 가요. 가끔은 자가혈 주사까지 쿨럭. 음. 그래서 맨날 엄마 설화수 같이 얻어바르고 다니는 동생보니 유분기많은 설화수랑 드라메르 이런거 바르니 얼굴이 번들번들 개기름이 ㅠㅠ. 일단 기초는 랄라블라 가서 랩노 이데베논세럼하고 토너 선크림 사서 앵겨주고 헤라는 인터넷 최저가 뒤져서 매직스타터 그린, 블랙쿠션21호, 루즈홀릭 리퀴드 핑크프리빌리지 주문했구요. 큰맘 먹고 이직선물로 조르지오아르마니 벨벳 틴트 레드 사줬네요. 아직 화장 어색하니 피부톤 보정하고 입술화장만 하는 게 나을거같아서 아이쪽은 안샀네요. 쌍수한거 티내는것도 같아서요. 쿠션바르기전 헤라 매직스타터 훌륭합니다. 피부톤따라 노랑기있으면 보라 붉은기있음 그린 추천요. 그거바르고 쿠션 21호 밝게하면 진짜 화사해보여요. 그리고 직장생활 하루종일 앉아있으니 아무래도 하체비만오기쉬워서 카드내노라해서 친정동네 생긴 더풋샵에서 33만원권 가입해줬구요. 거기 60분동안 다리가이뻐지는 발관리라는 이름의 마사지 받음 붓기싹 빠지고 회원가 38000원.전 애들 학교가고 오전에 10프로 할인더 받아 가끔 부종관리받아요. 저 다리이쁘단 소리 자주들어요. 쿨럭 ㅋㅋ. 글고 옷요. 일단 봄과 가을 옷은 다릅니다. 같이 입는 계절아니냐? 노노 천만의 말씀. 봄옷의 카키와 가을의 카키는 다르게가야함돠. 일단 여름옷은 비싼거보다는 시원하고 유행따라가는 거 저렴하게 사는 게 관건. 화이트 롱스커트나 4부정도의 반바지는 좋은 걸로 장만하고 상의는 아무색이나 입어도 다 이뻐요. 저는 주로 무릎아래 내려오는 언발란스 롱스커트 화이트와 네이비 장만해두고 상의는 유행템 구멍 뚫린 아일렛 펀칭블라우스 입고 보테가 클러치가방이나 고야드 생루이 pm사이즈 매요.
    신발은 쿠에른 평소 애용해요 가성비 오짐.
    슬립온은 구호 아님 가버 걸로.비싸지만 후회안해요. 가방은 명품 지겹고 르베이지나 보티첼리 쁘랭땅 가면 브랜드 티 안나나 고급스러운 가방들이 명품에비하면 아주 착한 가격에 살수있어요. 같은거 든 사람 거의 못보구요. 어디껀지 편집샵 분더샵 같은데서 산건지 알아요. 전 입다물고 오다 줏었다 하죠. 참 그리고 피부과. 전 피부가 원체 얇아 레이져 안되구 슈링크리프팅 6개월에 한 번 받고 가끔 피곤해서 피부처질때 프라미스 고주파 받아요. 뜨뜻한 돌이 얼굴 살살 지나가면 쫙 펴지는 느낌. 그리고 확실히 얼굴이 혈색이 안좋다 맛갔다 생각되면 피 뽑아 자가혈 주사로 얼굴전체랑 목주름받아요
    이틀정도는 불타는 고구마로 지내지만 시술후 두 달정도부터 나의 십년전 피부로 돌려줍니다. 자가혈 괜찮아여. 3,40대이후 여자는 부지런한 관리던지 돈으로 해결하든 간에 피부, 헤어, 체형, 옷 어느정도 신경써줘야해요. 사실 체형 제대로 받쳐줌 옷은 거적대기 걸치면 빈티지레트로 라더이다. 헠헉 더 쓸거있었던거같은데 아. 참 양질의 단백질 섭취와 단당류탄수화물 가급적 지양하기 중요해요. 제가 빵과 칼국수를 두어달 끊었더니 피부가 진짜 매끈해졌어요. 그리고 비타민 d b 꼭 드시구요. 유산균 매일 드시면 질염 방광염 냉 다 좋아집니다. 밥할때 귀리 좀 섞어주시면 좋아요. 그리고 가끔씩 여름이니 콩물 사서 드세요. 결론 제 동생 아직 남친은 안생겼는데 모범생 공부하듯이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하니까 완전 꽃피더라구요. 아이 얼굴이 웃는 상이되었어요. 제 딸아이도 대학가서 수능치듯 미모가꾸겠다고 다짐 하네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쁘면 더 좋죠. 더운데 다들 화이팅입니다

  • 24. . ..
    '18.7.16 12:03 AM (220.118.xxx.233)

    노화방지관리법 저장합니다

  • 25. 아이고
    '18.7.16 12:10 AM (49.196.xxx.234)

    위에 일단님 답글 너무 감사해요 ㅎ

    저는 엘레비트(임산부용 종합 비타민 - 활력에 최고에여)
    우울증엔 졸로프트, 오메가3 & 피부에 비타민 에이 추천하고 갑니다

  • 26. 일단
    '18.7.16 12:25 AM (119.70.xxx.59) - 삭제된댓글

    저 오늘 신내렸나봐요 날도 덥고 축구보머 더 답니다. 참 동생이 중고대 석사까지 공부만한애라 키가 큰데 거북목에 구부정 해요. 요즘 홈쇼핑보니 밴드같은건데 착용하면 허리펴진대요. 그거 주문해놨구요. 거북목이라 승모근도 발달해서 어깨가 뽈록한데 머리는 덥수룩한 긴 단발머리니까 목이 완전 짧아보여서 저 다니는 피부과에서 승모근에 보톡스 놔주더라구요. 200유닛. 아프다고 지랄떠는 거 울쎄라하고 허벅지에 카복시맞기싫음 닥쳐라 했다는. 승모근 내려가고 머리 산뜻한 옛날고준희단발하고 염색 밝게하니 어익후 니가 내 친동생이 맞았고나 드디어 37년만에 찾은 내 동생♡♡♡ 판소리 한 마당했죠.

  • 27. 일단
    '18.7.16 12:29 AM (119.70.xxx.59) - 삭제된댓글

    참 그리고 다이어트하며 첨에 식욕억제제도 처방받아 운동하고 병행했는데 애가 머리아프고 목이 마르고 잠못자겠다해서 그건 안했구요. 제가 남은 열흘치 가져왔어요. 반알씩 식욕 땡길때 먹으려고. 주위 수소문해보니 요즘 삭센다 주사펜이 핫하다해서 강남역까지 가서 처방받았어요. 하루 오전에 니들 직접 주사놓는거 . 펜 하나로 3주썼구 pt 병행하면서 식욕제어가 되어선지 시너지효과 있었다해요. 삭센다는 전국 품절이라하고 올해 겨울쯤 큐시미아 라는 신약이 알보젠코리아에서 나온다는 데 이거이 완전 장난아니게 효과가 좋다고 기대하고있으라 하대요.

  • 28. 일단님 감사해요ㅜㅜ
    '18.7.16 12:36 AM (115.136.xxx.37) - 삭제된댓글

    제 동생도 이렇게 해줘야겠네요!! 승모근 보톡스 아무데서나 맞아도 되나요? 좋은데에서 해야할까요? 일단 님 다니시는 피부과 궁금하네요ㅜㅜ

  • 29. ..
    '18.7.16 12:40 AM (112.148.xxx.2)

    일단님 복받으소서.

  • 30. 세레니티
    '18.7.16 1:46 AM (223.33.xxx.193)

    노화극복법 저장합니다

  • 31. 우롸
    '18.7.16 1:50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공생한테 새인생을 선물하셨네요 대단

  • 32.
    '18.7.16 2:55 AM (223.33.xxx.153)

    덕분에 저두 참고할 정보 감사합니다~^^

  • 33. 알보젠 코리아의 큐시미아
    '18.7.16 3:01 AM (220.79.xxx.178)

    식욕억제재
    삭센다 주사펜 보다 나은 효과
    저장합니다

  • 34. 일단님 감사
    '18.7.16 4:03 AM (211.49.xxx.65)

    외모 초라함 가꾸기

  • 35. ㅎㅎㅎ
    '18.7.16 4:42 AM (68.129.xxx.197)

    일단님
    글 재밌게 잘 쓰시네요

  • 36. ....
    '18.7.16 5:02 AM (39.118.xxx.96)

    외모가꾸기 저장저장
    감사합니다

  • 37. 저도
    '18.7.16 5:39 AM (211.108.xxx.9)

    노화극복 젊고 생기있게 꾸미고 사는 법 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 38. 오잉
    '18.7.16 5:58 AM (220.94.xxx.216) - 삭제된댓글

    식욕억제제 효과 있나요? 주사인가요? 알약인가요?

  • 39. 일단님
    '18.7.16 6:11 AM (121.152.xxx.73)

    감사합니다.
    어디서 이런 정보를 얻겠어요.
    종종 글 올려주세요.
    외모 가꾸기도 부지런해야하고 내 삶을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음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소중한 댓글이네요.

  • 40. ...
    '18.7.16 6:52 AM (112.186.xxx.183)

    일단님 감사합니다. ^^

  • 41. 일단님 와~~
    '18.7.16 7:08 AM (14.45.xxx.1)

    동생사랑도 정보도 대단하십니다

  • 42. ..
    '18.7.16 7:20 AM (121.157.xxx.98)

    참고할께요 정말 부지런해야겠어요 ^^

  • 43. 모서리
    '18.7.16 7:25 AM (117.111.xxx.182)

    40대중반인데 노화가 느껴져요...
    중딩딸때문에 한번 노력해봐야겠어요!
    윗님들 고맙습니다~

  • 44. ㄷㄷㄷ1234
    '18.7.16 7:44 AM (118.36.xxx.139)

    저도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45. ..
    '18.7.16 7:54 AM (49.165.xxx.180)

    자가혈이란게 있군요

  • 46. ..
    '18.7.16 8:04 AM (180.66.xxx.85) - 삭제된댓글

    일단님.. 스카프 추천도 가능할까요?
    스카프는 가격이 너무 천차만별이어서 싼건 싼티날까 못사고 비싼 명품은 돈없어 못사고 결론은 안하고 다니고 있어요ㅜ

  • 47. ..
    '18.7.16 8:17 AM (222.102.xxx.226)

    참고할께요

  • 48. ㅇㅇ
    '18.7.16 8:23 AM (210.113.xxx.121)

    노화방지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49. ^^
    '18.7.16 8:33 AM (175.116.xxx.72)

    노화방지정보 감사합니다^^

  • 50.
    '18.7.16 8:38 AM (1.224.xxx.8)

    그런데 50대가 참고할 수 있을까요???

  • 51. 노화방지
    '18.7.16 8:43 AM (125.186.xxx.84)

    일단님 감사해요~

  • 52. 그 나이는
    '18.7.16 8:44 AM (211.195.xxx.153)

    누구나 노화에 대한 두려울 느낄 나이입니다. 결혼 여부 이런게 문제가 아녜요. 돈으로 바를 수 있는건 당장 가능한데 내가 하루에 뭘 먹는가 휴식 시간엔 뭘 하고 사나 하나하나 따지고 하나씩 당장 바꾸세요. 실천과 습관 바꾸는 건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거라 내 생을 걸어야 해요. 의지와 노력이 따르니까요. 10년 뒤에 봐요~

  • 53. 파링
    '18.7.16 8:45 AM (218.49.xxx.68)

    정보 감사합니다!

  • 54. 오십대가 쓴 줄
    '18.7.16 8:55 A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미혼이시라니 귀엽게 봐 줍니다.ㅋ

    무엇보다도 다이어트를 하세요.

    오십이라도 다이어트 성공하면 일상이 달라집니다.

  • 55. 오호
    '18.7.16 9:02 AM (128.134.xxx.85)

    일단/님 대단하심
    너무 고마워요 자세한 설명 ,,,완전 대박참고됩니다.
    따로 단독 리뷰글 올려주심 더 좋을 듯한데
    ^^감사합니다.

  • 56. ..
    '18.7.16 9:06 AM (211.178.xxx.205)

    노화관리패션센스 저장이요

  • 57. ㅇㅇ
    '18.7.16 9:08 AM (120.142.xxx.22)

    외모가꾸기 저장 들어갑니다. 실행은 미지수..ㅜ.ㅜ

  • 58. 미미공주
    '18.7.16 9:10 AM (122.38.xxx.78)

    저두 도움 많이받을게요
    역시 내사랑82♡

  • 59. 일단 님 알랍♡
    '18.7.16 9:11 AM (122.38.xxx.78)

    고마와요ㅜㅜㅜㅜ

  • 60. ...
    '18.7.16 9:12 AM (73.241.xxx.176)

    일단 치아 미백부터.

    효과가 즉각적이고 비용도 비교적 쌈. 생각보다 중요.

  • 61. ㅡㅡ
    '18.7.16 9:16 AM (182.172.xxx.81)

    승모근 보톡스 효과없는 사람도 은근많습니다
    돈날리지말고 잘생각하세요
    지나치게 딱딱하고 뭉친어깨는 시각적으로 줄어들지않아요
    제가 두번이나 맞앗는데 효과없었어요

  • 62. 옴마야
    '18.7.16 9:16 A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

    전 일단 님 글 따로 복붙해서 읽어봐야겠어요
    전 딱 40 ㅎ 만으로 39ㅠㅠ

    키크고 거북목에 요즘 투실투실 살붙고
    앞머리 있는 긴단발머리가 곱슬끼가 올라와 딱 바야바같고
    예수님 머리 혹은 락커같이 됐는데 늘 짧은 단발하다가 미용실 잘못만난 이후론 자꾸 레고머리통 같아지고 턱살이 두툼해보여 길러봤는데 마음은 김하늘이 스튜어디스로 나왔을때처럼 하고싶은데ㅠㅠ
    암튼 지금 헤어 가관이에요
    볼륨매직해야되나요 넘 찰랑하면 역시 락커같아서ㅠㅠ
    염색도 브라운했는데 망할 ㅠㅠ 뿌리쪽이 밝게되서 지금 거기서 3cm자라서 이거 뿌염하면 얼룩질텐데 어쩌지 하는중이에요

    그냥 미용실가라 피부과가라 드라이해라 말고 구체적으로 알려주니좋네요 ㅎㅎ

  • 63. Hh
    '18.7.16 9:17 AM (175.223.xxx.50)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64. 일단님
    '18.7.16 9:19 AM (125.182.xxx.65)

    이미지 메이커 하심이 좋겠어요.
    대댜하심

  • 65. ..
    '18.7.16 9:26 AM (59.23.xxx.202)

    일단님~~~~!!!! 이마보톡스 맞지말라고했는데 혹시 미간에 11자로 생긴 보톡스는 맞아도될까요??ㅠㅠ

  • 66. ..
    '18.7.16 9:26 AM (218.234.xxx.2)

    노화극복법 감사해요

  • 67. 이거 보니 신촌 라메르? 피부과 2011년 말/12년
    '18.7.16 9:27 AM (103.86.xxx.11) - 삭제된댓글

    "전 피부가 원체 얇아 레이져 안되구 슈링크리프팅 6개월에 한 번 받고 가끔 피곤해서 피부처질때 프라미스 고주파 받아요."

    거기 젊디 젊은 여의사한테 내 피부 굉장히 얇은데 혹시 문제 안되겠냐고 했더니 문제 없다고 레이저 쐈는데 5번 끊은 거에서 2번째 얼굴 달아오름이 너무 심해서 더 이상 받을 수가 없었네요. 돈 다 내고 뭐 별 시덥지 않은 기억도 안 나는걸로 대체했네요. 비타민인지 뭔지...

    거기서 레이저 맞고 나처럼 얼굴 빨개지고 달아오른 사람은 '처음'이라고. 책임지기 싫다 이거고 자기네 잘못 없다 이거겠죠.
    몇 년 후에 거기 없어졌는지 다른 사람들한테 넘어갔는지 장소도 바뀐 거 같고.
    그 의사 자격증 보니 내 대학 후배던데... 참~~~.... 여자들 의대가서 성형외과에 들어가서 일하면서 돈 몇 푼에 장사하겠다고 그렇게 쉽게 속여먹으면서 할려다 부작용 나니 발뺌.

  • 68. ㅇㅇ
    '18.7.16 9:29 AM (125.179.xxx.15)

    저장해요 알단님 댓글 유익하네요~^^

  • 69. 이거 보니 신촌 라마르 2011년 말
    '18.7.16 9:35 AM (103.86.xxx.11) - 삭제된댓글

    화나내요.

    "전 피부가 원체 얇아 레이져 안되구 슈링크리프팅 6개월에 한 번 받고 가끔 피곤해서 피부처질때 프라미스 고주파 받아요."

    피부 얇은 사람 레이저 쏘는 거 아니라고 여기서도 몇 번 본 거 같아요.

    2011년 말 그런 거 모르고 신촌 라마르에 갔었어요. 하지만 평소 피부가 얇고 민감해서 그냥 혹시 문제되는 거 아닌 가 싶어서 물었더니 절대 문제 없다고 레이저 쐈는데 5번 끊은 거에서 2번째 얼굴 달아오름이 너무 심해서 더 이상 받을 수가 없었네요. 1주일에 한번씩 맞으라고 한건데 돈 다 내고 뭐 별 시덥지 않은 기억도 안 나는걸로 대체했네요. 비타민인지 뭔지...

    나중에 친구가 하는 말이 누가 레이저를 1주일에 한번씩 쏘나고... 그러는 거 아니라고...

    거기서 레이저 맞고 나처럼 얼굴 빨개지고 달아오른 사람은 '처음'이라고. 도저히 1주일 후에 다시 맞을 수 없던 상황. 책임지기 싫다 이거고 자기네 잘못 없다 이거겠죠.
    몇 년 후에 거기 없어졌는지 다른 사람들한테 넘어갔는지 장소도 바뀐 거 같고.
    그 의사 자격증 보니 내 대학 후배던데... 참~~~.... 여자들 의대가서 성형외과에 들어가서 일하면서 돈 몇 푼에 장사하겠다고 그렇게 쉽게 속여먹으면서 할려다 부작용 나니 발뺌. 방금 구글해보니 지금은 다른 의사들 같네요.

  • 70. 와.
    '18.7.16 9:39 AM (2.126.xxx.66)

    범생 여동생을 환골탈태시킨 언니 대단하세요

  • 71. ^^
    '18.7.16 9:43 AM (61.40.xxx.130)

    일단~~ 언니 대박!

    글 지우지 마세요 댓글 후 정독해야지

  • 72. 저도
    '18.7.16 9:45 AM (116.39.xxx.186)

    도움받아갑니다

  • 73. 어익후
    '18.7.16 9:45 AM (61.109.xxx.246)

    이건 무조건 저장~~!!

  • 74. 써니
    '18.7.16 9:47 AM (121.151.xxx.85)

    노화방지 저장합니다.

  • 75. 일단님 인정
    '18.7.16 9:48 AM (144.92.xxx.252)

    몸과 마음의 생기가 많으시네요. 노화극복 동생 오리에서 백조만든 이야기도 잘 읽고 갑니다.

  • 76. 엄마는노력중
    '18.7.16 9:54 AM (180.66.xxx.57)

    일단 감사!

  • 77. ....
    '18.7.16 9:54 AM (1.238.xxx.236)

    일단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 78. 음..
    '18.7.16 9:57 AM (14.34.xxx.180)

    소극적인 사람에게는 일단님같은 언니가 기를 불어넣어 줘야 하고
    재료만 사줄것도 아니고 밥상만 차려줄것이 아니라
    입안으로 밥을 떠넣어줘야 하거든요.
    일단님 동생이 부럽습니다~~

  • 79. ..
    '18.7.16 9:57 AM (112.221.xxx.38)

    젊어지는 비법 감사합니다.

  • 80.
    '18.7.16 9:58 AM (14.63.xxx.25)

    노화방지 비법
    공유 감사해요~~~

  • 81. mindy
    '18.7.16 10:00 AM (58.149.xxx.42)

    노화방지 비법...
    감사히 저장합니다.

  • 82. ㆍㆍㆍ
    '18.7.16 10:02 AM (219.251.xxx.38)

    저도 부지런히 실천해볼께요. 부지런 떠는 수 밖엔 없네요.

  • 83. 도롱뇽
    '18.7.16 10:02 AM (223.62.xxx.116)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 84. 좋네요
    '18.7.16 10:08 A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좋은답글많네요

  • 85. 알뜰신잡
    '18.7.16 10:09 AM (220.93.xxx.194)

    노화방지
    주옥같은 글들 저장!

  • 86. 올~
    '18.7.16 10:18 AM (110.70.xxx.70)

    댓글이 댓글이 너무 좋아요. 일단님 친구 삼고 싶네요.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머리속에 있는걸 글로 푸는 능력 대단 하십니다. 내용도 좋구요.

  • 87. 우리올레
    '18.7.16 10:19 AM (119.207.xxx.240)

    저도 노력해야겠어요~~

  • 88. 노화방지
    '18.7.16 10:25 AM (119.64.xxx.91)

    저도 하고 싶은데 ... 돈이 문제네요ㅠㅠ

  • 89. //
    '18.7.16 10:25 AM (59.9.xxx.234)

    아직 젊은데 무슨 걱정이세요~
    댓글들 참고하셔서
    남은 시간들은 즐겁게 지내세요

  • 90. 외모
    '18.7.16 10:26 AM (121.183.xxx.197)

    가꾸기 저장

  • 91. 00
    '18.7.16 10:31 AM (193.18.xxx.162)

    일단님 복 받으소서..222

  • 92. 햐!!
    '18.7.16 10:31 AM (113.198.xxx.161)

    대단하십니다. 뭐든 정성을 들여야하는군요!!

  • 93. Aaaa
    '18.7.16 10:35 AM (39.118.xxx.35) - 삭제된댓글

    와,
    여러분들 답글 감사합니다.

  • 94. 하이헬로
    '18.7.16 10:41 AM (218.36.xxx.166)

    외모 가꾸기

  • 95. ㅇㅇㅇ
    '18.7.16 10:43 AM (50.205.xxx.66)

    고맙습니다

  • 96. ^^
    '18.7.16 10:46 AM (121.162.xxx.210)

    노화극복법 감사해요

  • 97. ..
    '18.7.16 10:57 AM (147.6.xxx.81)

    일단님~
    별도 게시글로 뷰티카운셀러 해주시면 좋겠어요
    고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 98. 샤라라
    '18.7.16 11:06 AM (58.231.xxx.66)

    와...댓글들이 난리난건 이유가 있네....위에 일단님...울 딸래미 컨설턴트 해주심 딱 좋겠어요.
    풋케어? 다리부종 빼기?? 이건 뭔가요. 눈이 홱 돌아가네요..... 혹시 일단님 제 댓 보심 무슨 가게인지 알려주실수 있남요...?

  • 99. ㅇㅇㅇ
    '18.7.16 11:11 AM (203.229.xxx.253)

    [일단님의 꾸미기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 100. ...
    '18.7.16 11:11 AM (223.39.xxx.172)

    성실하게 열심히 말고
    치열하게 유별나게 해야 티가나는것같아요.

    다그렇게못하면
    한가지만이라도요.

  • 101. *^^*
    '18.7.16 11:20 AM (223.62.xxx.65)

    일단님 고맙습니다.
    우리 같이 예뻐지는 정보, 공유해 주신 여러분들 모두 복받으세요~

  • 102. 비타민
    '18.7.16 11:20 AM (211.252.xxx.6)

    노화 방지 비법 무지 필요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103. 신기
    '18.7.16 11:22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뭐하는 사람이길래 저렇게 다양하고 디테일한 정보를???^^;

  • 104. 보석비
    '18.7.16 11:27 AM (211.184.xxx.222)

    좋은 댓글들 많네요
    원글님 지우지 말아주세요
    저도 같이 예뻐지고 싶어요

  • 105. ㅇㅇ
    '18.7.16 11:29 AM (119.193.xxx.95)

    노화방지 감사~

  • 106. 나나
    '18.7.16 11:29 AM (211.252.xxx.1)

    와~ 저장합니다^^

  • 107. 팜므파탈
    '18.7.16 11:41 AM (61.75.xxx.2)

    노화방지 비법 감사합니다^^

  • 108. 피부과 궁금
    '18.7.16 11:44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근데 피부가 얇아서 레이저가 안된다 할때 레이저는 ipl같은거
    말하는 건가요 ?
    슈링크 리프팅도 레이저이긴 한거죠??
    피부과가면 보통 필링하고 하는데 그런건 괜찮을까요
    경험자분들 얘기도 궁금하네요

  • 109. 일단님의 환골탈퇴 뷰티 팁
    '18.7.16 11:45 AM (125.142.xxx.66)

    감사합니당
    환골탈퇴 뷰티팁^^

  • 110. 뷰티 컨설팅
    '18.7.16 11:45 AM (14.36.xxx.113)

    일단님의 주옥같은 글을 저장하려고 로그인했어요~
    감사합니다~

  • 111. evecalm
    '18.7.16 12:06 PM (110.10.xxx.113)

    [일단님의 꾸미기 조언] 감사합니다~22222

  • 112. 죽차
    '18.7.16 12:19 PM (1.215.xxx.194)

    저도 일단 님 꾸미기조언 - 글 넘 감사합니다!!~

  • 113. 완전 저장
    '18.7.16 12:20 PM (108.28.xxx.243)

    일단님 최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114. ...
    '18.7.16 12:20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저도 일단님의 글 읽고 환골탈퇴에 도전하렵니다^^

  • 115. ...
    '18.7.16 12:21 PM (125.176.xxx.76)

    저도 일단님의 글 읽고 환골탈태에 도전하렵니다^^

  • 116. ...
    '18.7.16 12:22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일단님 감사해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 117. 일단
    '18.7.16 12:29 PM (119.70.xxx.59) - 삭제된댓글

    헉 깜놀했네요. 댓글단 언니구요. 질문이 위에 적혀있는 데 정리해서 저녁쯤에 댓글 달아보겠습니다. 제가 오지랖이 넓어서 친동생뿐 아니라 사촌동생 결혼할때도 제가 진두지휘 ㅠㅠ.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신혼 침대부터 휴지통까지 장만해줬지요.

  • 118. 식욕억제제는
    '18.7.16 12:33 PM (58.237.xxx.103)

    그 종류가 무엇이든 먹지도 맞지도 마세요.



    살 배려다가 정신이 먼저 훅 빠집니다.

  • 119. 일단님
    '18.7.16 12:33 PM (182.209.xxx.251)

    저도 많은 도움 되었네요. 30대후반이 훨씬 지난 나이지만 참고하겠습니다.

  • 120. wii
    '18.7.16 12:48 PM (175.194.xxx.124) - 삭제된댓글

    꾸미기 댓글 저장합니다~

  • 121. 예뻐지기
    '18.7.16 12:57 PM (182.209.xxx.142)

    저장합니다~

  • 122. ..
    '18.7.16 12:58 PM (210.97.xxx.191) - 삭제된댓글

    댓글 저장합니다
    저는 엘레비트(임산부용 종합 비타민 - 활력에 최고에여)
    우울증엔 졸로프트, 오메가3 & 피부에 비타민 에이 추천하고 갑니다

  • 123. 저장
    '18.7.16 12:58 PM (118.221.xxx.68)

    저장합니다~

  • 124. 대박
    '18.7.16 1:07 PM (222.111.xxx.183) - 삭제된댓글

    나도 도저언

  • 125. ㅋㅋㅋ
    '18.7.16 1:07 PM (110.70.xxx.214)

    ㅂㅏ야바-> 고준희 ㅋㅋㅋㅋ
    일단님! 완젼 짱!
    노화방지패션센스팁 감사요

  • 126. 내일은
    '18.7.16 1:07 PM (58.150.xxx.34)

    더 늙어요
    오늘이 내 생애 가장 예쁜 날입니다 그걸 즐기세요 오늘, 지금을요

  • 127. undo
    '18.7.16 1:10 PM (110.70.xxx.153)

    노화극복법 좋은 댓글들 저장합니다.
    원글님도 일단 외모 업그레이드를 위해 노력하시고 자신감 갖고 지내보세요. 아직 너무 좋은 나이에요.

  • 128. 안잘레나
    '18.7.16 1:12 PM (211.215.xxx.182)

    노화방지법 저장합니다

  • 129. ..........
    '18.7.16 1:19 PM (112.221.xxx.67)

    나이들수록 이뻐지는분들도 있던데요
    물론 주름은 있겠지만 품위있게 늙으면 더 이뻐보일거같아요

    헤드스파7 홈쇼핑서 샀는데 대박 머리결 좋아져요
    머리만 탱글탱글 윤기나도 조금은 이뻐보여요

  • 130. ㅇㅇㅇ
    '18.7.16 1:28 PM (223.39.xxx.31)

    일단님 글이 시원시원하고 어느분 표현대로 생기가 넘치시는 분 같네요!^^
    저도 신혼부부인데 이번에 이사하면서 살림살이 다시 사랴고 하거든요ㅠㅠ 침대부터 휴지통까지 넘 부러워요ㅠㅠ
    소파랑 식탁 사려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데
    도무지 그런 센스나 안목은 어찌 키우셨나요?
    타고나신건가요 흑흑
    이따 저녁에 댓글 꼭 주실거죠? 기다릴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한번 새글로 여러 팁 정리해주시면
    더더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만 무리겠죠^^;;;

  • 131. ㅡㅡ
    '18.7.16 1:30 PM (210.205.xxx.117)

    일단님 복 받으소서 33333

  • 132. 일단 님, 피부과 시술 여쭤요
    '18.7.16 1:35 PM (211.252.xxx.129)

    자가혈 주사랑 슈링크리프팅 궁금해요..
    자가혈은 어디 병원에서 하셨어요? 저 이거 무지 궁금하거든요.
    그리고 부작용은 없는지, 효과는 구체적으로 어떤건가요?
    필러같은 건가요? 전에 어떤 분 글에 자가혈 필러 추천하는 거 봤는데 제가 볼필러 넣었다가 빠지면서 굴곡지는 바람에 필러라면 치를 떠는데 이건 괜찮은 건가요?

    그리고 슈링크는 울쎄라 같은거라고 듣긴 했는데 이거 지방 훅 빠지는 부작용은 없나요?
    울쎄라가 지방빠지는 부작용이 무서워서 써마지나 해볼까 고민하는 중이거든요 ;;;;
    슈링크 주기적으로 하셨으면 부작용 없으셨단 건데 이것도 병원 좀 알려주시면 감사할께요..
    40중반에 피부과 시술 시급한데 무서워서 발만 동동 구르는 아짐이네요 ^^;;

    아참 매몰법 쌍수하신 병원두요.. 저도 매몰법 상담받으려던 차라서요 ㅎㅎ

  • 133. 외모를
    '18.7.16 1:43 PM (58.122.xxx.85)

    가꾸는데는 역시 부지런을 떨어야 되는군요
    일단님 댓글보고 놀라고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짝짝짝~

  • 134. 하이헬로
    '18.7.16 1:44 PM (218.36.xxx.166)

    일단님! 질문이요-
    30대 중반인데 어렸을때 여드름으로 인해 모공 넓은 피부입니다.
    피부도 더 칙칙해지고(원래 검은피부) 뭔가 살이 쳐지는 느낌이 들고 있는데..
    피부관리실을 다녀볼까 하는데 피부과 가는데 나을까요?

    그동안 관리를 거의 안한 피부라 우선 피부관리실에서 관리좀 받다가
    더 나이들면 그때 피부과 다녀볼까 하거든요~

  • 135. ...
    '18.7.16 1:49 PM (211.177.xxx.222)

    일단님 고마워요 저장할게요

  • 136. 우와~
    '18.7.16 1:52 PM (211.57.xxx.103)

    대단하시네요~

  • 137.
    '18.7.16 1:58 PM (147.47.xxx.139)

    와... 저도 이런 언니있었음 진작에~~~~~ ㄷㄷㄷㄷ
    정말 만인의 은인이셔요!

    저도 40인데 슈링크 리프팅은 부작용 없나요? 전 팔자주름 작렬이라... ㅠ

  • 138. 좋은 댓글 감사해요
    '18.7.16 2:04 PM (219.248.xxx.25)

    지우지 말아주세요

  • 139. 일단님 에너지가 부럽네요
    '18.7.16 2:04 PM (118.217.xxx.229)

    이뻐지기 저장합니다

  • 140. 더운데
    '18.7.16 2:04 PM (118.37.xxx.2)

    오늘 같은날 일단님글이 소낙비같아요~

  • 141. 아프지만 말기
    '18.7.16 2:15 PM (221.139.xxx.180)

    댓글 보니 대단합니다. ㅎㅎ

  • 142. 여름
    '18.7.16 2:18 PM (175.244.xxx.245)

    와 정말 좋은 정보에요
    지우지말아 주세용

  • 143. 글만 봐도 젊어짐!
    '18.7.16 2:20 PM (219.255.xxx.136)

    프리티우먼 보는 기분

  • 144. ..
    '18.7.16 2:39 PM (110.10.xxx.157)

    좋은 정보가 많네요.
    엘레비트는 임산부 아니어도 복용 상관 없는지 궁금.

  • 145. ............
    '18.7.16 2:53 PM (125.178.xxx.232)

    와...일단님 저도 수험생 딸있는데 수능끝나고 다 해주고 싶었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일단님 이런 뷰티 컨설팅하시는 사업 하시면 대박 나실것 같아요.
    웨딩사업이나 뷰티사업 하시면 대박나소서~~

  • 146. Golden tree
    '18.7.16 3:04 PM (223.62.xxx.17)

    일단님 같은 언니 있음 좋겠네요ㅎ
    리프팅 피부과·소개 좀..가진건 나이만 있고 아이는 어려서 외모신경쓰고 있는 40대입니다

  • 147. 45살
    '18.7.16 3:08 PM (124.50.xxx.85)

    젊은 감성으로 사세요~~~~ 그리고 머리에 투자하시구요.
    저도 40대 초반에 흰머리 시작했는데요 평소엔 그냥 다니다가 한번 염색하면
    그냥 아베다 제품 쓰는곳에 가서 돈좀 써요. 그러면 몇달간 기분도 좋구요.
    젊어진 기분도 들어요. 그리고 항상 책도 많이 읽고 음식도 골고루 챙겨 먹으려고 하고
    운동도 하려고 하고 그래요. 뇌에 자꾸 자극을 줘야 사람이 젊어지는거 같아요,
    연애도 하고 싶으면 적극적으로 사람들도 만나구요.
    상처 받는거 두려워 하면 좋은 시절 다 날라 갑니다.
    멘탈을 강하게 만드세요 ~~ 운동 꼭 하시구요

  • 148. 와..
    '18.7.16 3:17 PM (27.35.xxx.120) - 삭제된댓글

    진짜 일단님 같은 언니 있는 것도 동생 복이네요^^

  • 149. rose
    '18.7.16 3:18 PM (117.53.xxx.27)

    외모가꾸기 저장
    감사해용^^

  • 150. 일단
    '18.7.16 3:23 PM (119.70.xxx.59) - 삭제된댓글

    대문글에 올라간데다 큰애 친구엄마가 저 알아봤네요. 피부과 미장원 옷 쇼핑같이 하는 엄마인데 그걸 오픈하면 어떡하냐고 자긴 친언니한테도 얘기안한다고 ㅠㅠ. 일단 댓글 만선이라 지우고 저녁때 제대로 정리해서 글을 하나 파겠습니다. 애들 학원보내고 올릴께요. 죄송합니다.

  • 151. ..
    '18.7.16 3:28 PM (210.179.xxx.146)

    일단님같은 언니진짜 복이네요 외모관리 넘 어렵습니다

  • 152. 일단님 글
    '18.7.16 3:35 PM (221.166.xxx.185)

    네네. 정리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뒤 늦게 해당글 봐서 일단님이 어떤 쌈박한 조언을 해 주신것 같은데 저는 못 찾아서 눈이 빠져라 스크롤바를 올렸다 내렸다 했네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고민 중인데 참고하고 싶습니다.
    꼭 글 올려주세요.
    저 늦은 시간에 글 확인 가능합니다. 혹시나 지우지 말아
    주세요.

  • 153. 일단님 덧글
    '18.7.16 3:43 PM (121.184.xxx.35)

    뒤늦게 글을 봐서 일단님 덧글을 못 읽었습니다
    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플리즈..

  • 154. 감사
    '18.7.16 3:53 PM (210.98.xxx.88)

    합니다. 저장해요

  • 155. ㄴㄴ
    '18.7.16 4:00 PM (211.46.xxx.61)

    일단님 댓글 지웠나요? 아무리 찾아도 일단이 없네요ㅠ.ㅠ

  • 156. /....
    '18.7.16 4:05 PM (58.238.xxx.221)

    와. .이런 언니도 존재하는군요.
    우린 언니 돈있어도 이런 재능있어도 시기,질투심에 이런건 절대 안해줄 위인..
    부럽네요. 동생분.

  • 157. 오 좋은 글이에요
    '18.7.16 4:37 PM (106.248.xxx.203)

    답글이 더 좋네요

  • 158. 유리컵
    '18.7.16 4:37 PM (223.62.xxx.30)

    노화방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9. 늙는중
    '18.7.16 4:41 PM (58.234.xxx.57)

    일단님 돌아오세요~
    저 아직 못 봤단 말이에요 ㅠㅜ

  • 160. 일단니님~
    '18.7.16 4:43 PM (121.139.xxx.125)

    어디계세요??
    뭔 애긴지 궁금한데~~

  • 161. twomam2000
    '18.7.16 4:47 PM (61.34.xxx.19)

    저두 궁금해여... ㅜㅜ

  • 162. .........
    '18.7.16 5:18 PM (121.179.xxx.151)

    좋은 댓글 감사해요

  • 163. 릴루
    '18.7.16 5:28 PM (106.251.xxx.6)

    노화방지법 감사해요♡

  • 164. 제게도
    '18.7.16 5:32 PM (61.84.xxx.134)

    필요한 노화방지법이네요

  • 165. ㅇㅇ
    '18.7.16 5:57 PM (175.223.xxx.58)

    일단님 댓글은 삭제된거죠? ㅜㅜ
    못봤는데 넘궁금하네요

  • 166. 악어의꿈
    '18.7.16 6:05 PM (218.158.xxx.200)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67. 일단님 딸친구엄마라는분
    '18.7.16 6:41 PM (58.237.xxx.103)

    대박..어찌 친언니한테도 비밀로 한다니 ㅎㄷㄷ

  • 168. ..
    '18.7.16 7:11 PM (116.34.xxx.239)

    사라진 댓글 ㅠㅠ
    너무 궁금합니다.
    보신 눈 사고싶다고욧!!!

  • 169. ..
    '18.7.16 7:24 PM (211.194.xxx.132) - 삭제된댓글

    일단 언니 댓글 찾느라 노화왔어요 ㅠㅠ

  • 170.
    '18.7.16 7:37 PM (223.63.xxx.231)

    지웠어 ㅜㅜ

  • 171. 방랑인생
    '18.7.16 7:38 PM (223.62.xxx.241)

    제가 오늘 딱 그래요
    일단언니~~~
    무슨제목으로 올리실꺼예용???
    진짜 노화왔어용~

  • 172. 저도
    '18.7.16 7:41 PM (116.36.xxx.231)

    일단님 댓글 찾아 헤매다가..ㅎㅎ
    아 궁금하다.. 기다릴게요~~

  • 173. 모모
    '18.7.16 8:17 PM (211.108.xxx.186) - 삭제된댓글

    아..........못봤어!!!!!!

    ㅠ.ㅠ

  • 174. 모모
    '18.7.16 8:17 PM (211.108.xxx.186) - 삭제된댓글

    아........못봤어!!!!

    ㅠ.ㅠ

    보고 싶어요...

  • 175. 댓글이
    '18.7.16 8:43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지워진건가요?

  • 176. 핑크짱
    '18.7.16 8:53 PM (175.113.xxx.164)

    일단님^
    글 궁금합니디ㅡ.
    늦게 왔더니...

  • 177. 00
    '18.7.16 8:59 PM (118.40.xxx.115)

    헐 일단글 찾다가 눈빠질뻔ㅜ

  • 178. 기다림
    '18.7.16 9:47 PM (211.108.xxx.186) - 삭제된댓글

    아직 새글 없는건가요?

  • 179. 기다림
    '18.7.16 9:47 PM (211.108.xxx.186) - 삭제된댓글

    아직 새 글 없는 건가요?

  • 180. 들락날락 중
    '18.7.16 10:02 PM (110.8.xxx.185)

    그분 언제 오시나요...

  • 181. 일단님
    '18.7.16 10:15 PM (221.165.xxx.236) - 삭제된댓글

    일단님께는 죄송하지만 혹시 일단님 댓글 저장하신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아니면 일단님께 컨설팅이라도 받고 싶네요 저도 30대 후반 달려가는 매력없는 노처녀라 꼭 알고싶어요 ㅠㅠ 사람 한 명 살린다 셈 치고 도와주세요 ㅠㅠ nanit707@naver.com

  • 182. 일단님
    '18.7.16 10:16 PM (221.165.xxx.236) - 삭제된댓글

    참고로 저도 연애 한 번 안해본 노처자랍니다 긍휼이 여기옵소서 ㅠㅠ~

  • 183. ㅇㅎㅇㅇ
    '18.7.16 10:16 PM (221.165.xxx.236) - 삭제된댓글

    참고로 저도 연애 한 번 안해본 노처자랍니다 긍휼히 여기옵소서 ㅠㅠ~

  • 184. 저두요...
    '18.7.16 10:37 PM (211.108.xxx.186) - 삭제된댓글

    일단님 글도 지우셨... ㅜ.ㅜ
    너무 궁금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 추가되네요...
    저도 알려주세요... soapshop@naver.com

  • 185. 모모
    '18.7.16 11:22 PM (211.108.xxx.186)

    저장해 놓으신 분은 글 좀 올려 주세요~~

  • 186. 저도 꼭 부탁드려요
    '18.7.16 11:27 PM (59.13.xxx.40) - 삭제된댓글

    일단님 글 지우셔서 못 봤는데
    저장해놓으신 분 계시면 저도 부탁드려요^^
    일단님글 넘궁금해서 기다리다 지쳐 댓글 남겨요~~
    eunzone0204@navet.com

  • 187. 원글이
    '18.7.16 11:56 PM (114.200.xxx.153) - 삭제된댓글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늦게 들어왔는데 댓글보고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 188. 원글이
    '18.7.16 11:58 PM (223.62.xxx.124)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늦게 들어오게 되었는데 댓글이 많아서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 189. 저도
    '18.7.17 12:01 AM (219.248.xxx.122) - 삭제된댓글

    궁금해요 매일 부탁드릴께요 cksloving@naver.com 으로 부탁드려요

  • 190. 이야이야호
    '18.7.17 10:53 AM (210.180.xxx.190)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 191. 궁금이
    '18.7.17 2:41 PM (121.138.xxx.116)

    새로 글 올리셨던데(곧 지워졌지만) 오리지널 댓글 내용도 궁금해요...

  • 192. ㄴ노화극복
    '18.7.20 6:48 AM (14.138.xxx.61)

    마음 다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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