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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이 무더운 날씨에 맛있는 장아찌

| 조회수 : 2,815 | 추천수 : 4
작성일 : 2018-07-12 16:09:40


이맘땐 작년에 담아둔 할라피뇨(퍼펙트이삭이)를 꺼내

딱3개로 그래도 꽤 있어 보이고 그럴싸해 보이죠?

이것 핫한 매운맛이 입안에 돌때 끝내줍니다




이것은 악~하고 매운 청량고추입니다

식구들은 먹거나 말거나 한번씩은 6자짜리 식탁에 나란히

차립니다





무우장아찌!

겨울에 동치미가 맛이 들었을때 꺼내 말려서

담근 장아찌

이 여름에 찬물에 밥말아 먹음 밥도둑이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삼계탕 대신 이런 닭봉구이도 해보고 그 옆에

피클도 같이 내보고...





곤드레밥도 양념장과 함께

이 여름날에 꽤 근사한 한그릇 밥이

되어줍니다

다들 무더운 여름날 잘 보내봅시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rmony
    '18.7.13 8:10 AM

    할라피뇨장아찌보니
    침이 꿀꺽입니다.
    부지런하신 복남이네님
    정말 열씸하고 사는 사람 맞습니다.
    장아찌 종류를 이리 다양하게 담그시다니
    다 맛보고 싶네요.^^

  • 복남이네
    '18.7.13 11:38 AM

    할라피뇨 한번 맛들이면...

    부지런하다고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 2. 테디베어
    '18.7.13 10:04 AM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곤드레밥과 고추장아찌 먹으면 꿀맛일 것 같아요^^

  • 복남이네
    '18.7.13 11:39 AM

    테디베어님!
    곤드레밥과 고추장아찌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 3. 백만순이
    '18.7.13 10:07 AM

    정말 부지런하신듯요~
    저는 개인적으로 방아장아찌 늠 좋아해요!

  • 복남이네
    '18.7.13 11:43 AM

    백만순이님!
    그닥 부지런하지는 못해요
    방아는 우리 시어머니가 하는 전만 먹어보고
    장아찌는 한번도 안해봤네요.

  • 4. 목동토박이
    '18.7.13 11:11 PM

    저도 냉장고에서 수년째 숙성(?)되고 있는 고추 장아찌를 꺼내봐야겠어요.
    청양고추로 담갔더니 식구들이 절래절래^^ 저혼자 먹다가 수년째 숙성중이네요^^

  • 복남이네
    '18.7.14 9:31 AM

    목동토박이님!
    청양고추장아지를 잘게 다져서 마요네즈와
    참기름 정말 아주 찌끔 넣고 소스 만들어서
    깡태 찍어먹으면 환상이에요,그건 주로
    맥주 안주네요.

  • 5. 윤주
    '18.7.15 11:27 AM

    할리피뇨 무장아찌 맛나보이네요.

    우리도 청량고추 장아찌 하려고 방금 씻어뒀는데....작년에 해둔것도 매워서 몇개 안먹고 많은데 농약 안했다며 시골에서 따줘서 또 가지고 왔네요.

  • 6. 복남이네
    '18.7.15 3:10 PM

    윤주님!
    할라피뇨 무우장아찌 맛있답니다
    고추 농약 안하고 키우는거 진짜 진짜 힘든건데
    고추장아찌 있으면 잘게 썰어 청량고추청도 좋아요
    요리할때 매운맛 추가할때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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