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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올케가 말을 ,,

더위야 조회수 : 20,707
작성일 : 2018-07-11 14:27:25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베스트에 올라있어서
글내려야겠어용ㅜㅜ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 새겨듣고 똑똑하고 현명한 시누이가 될께요
IP : 175.119.xxx.4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18.7.11 2:31 PM (117.111.xxx.167)

    보통은 시누들이 지랄이던데 이 집은 올케가 지랄하네요..
    그냥 시누라 미운 건지 머리가 어떻게 됐나 봐요
    동생은 착하고 가만히 있던 남편은 얄미움

  • 2. 그 올케 대단하네
    '18.7.11 2:33 PM (223.39.xxx.145)

    우리 시누이는 무슨 복인가 저러는 올케도 있는데 나처럼 점잖은 올케가 들어와서 고구마 먹이지도 않고...

  • 3. ,,,,
    '18.7.11 2:35 PM (115.22.xxx.148)

    오빠도 그리 잘 얻어먹고 산 얼굴은 아닌것 같은데....
    한마디씩 톡톡 받아치세요...그리고 원글님 가족쪽은 원글님이 커버하세요..애꿎은 남편한테 화살 돌리지마시고

  • 4. 못된여자
    '18.7.11 2:35 PM (121.155.xxx.75) - 삭제된댓글

    시누이짓을 안해서 그런가 올케가 진상이네요
    시댁 식구들이 우습나

  • 5. 내참~
    '18.7.11 2:37 PM (61.105.xxx.62)

    지는 음식잘하고 키도 크단 말인가요? 그렇더라도 매너가 더럽게 없네요

  • 6. 원글님
    '18.7.11 2:37 PM (124.53.xxx.190)

    가족쪽은 원글님이 커버하세요..222

  • 7. ....
    '18.7.11 2:37 PM (112.220.xxx.102)

    제정신 아닌것 같은데요-_-

  • 8. ㅋㅋㅋ
    '18.7.11 2:38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올케가 사는 게 힘든가 본데요
    근데 조카가 고모보다 큰 게 뭐요 ㅋㅋㅋ
    올케 웃기네요 그럼 남자가 여자키보다 커야지 작아서 어떡한다고요
    멍청하나 ㅋ

  • 9. ..
    '18.7.11 2:41 PM (49.1.xxx.158)

    열폭하는거예요
    적당히 동급으로 응대해주세요

  • 10. 진짜
    '18.7.11 2:41 PM (211.217.xxx.7)

    진상들은 진상끼리 얽히면 참 좋을텐데요 ㅎㅎ

  • 11. ..
    '18.7.11 2:43 PM (49.1.xxx.158)

    요즘 세상에 요리잘하고 사는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음식점 차릴거 아니고서야

  • 12. ...
    '18.7.11 2:44 PM (112.171.xxx.6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이뻐서 열폭하나봐요.
    그런거 부르르 해봤자 뭐해요. 원래 그런 *이다 생각하고 잊어버리세요.

  • 13. 별~
    '18.7.11 2:44 PM (121.137.xxx.231)

    진짜 시누이가 조용하면 올케들이 진상이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런 경우는 누가 나서주는게 좋은게아니고
    원글님이 알아서 쏘아주세요.

  • 14. 진짜요?
    '18.7.11 2:46 P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

    진짜로 시누이 남편도 있는데서 그랬다고요?
    안 믿겨요
    초밥을 잘못 드신모양

  • 15. ..
    '18.7.11 2:48 PM (116.45.xxx.121)

    정작 속은 올케가 뒤집어졌을 것 같은데요.
    난 안예뻐서 음식해야 된단 말이냐 하면서요.
    되로 주고 말로 받았네요. ㅋㅋ

  • 16. 작성자
    '18.7.11 2:49 PM (1.176.xxx.116)

    제 남편 버젓히 앞에있었는데 대놓고 불쌍하다고 했다니깐요 ㅠㅠ
    허긴 신랑 성격상 그기서 제편 들어줄 성격도 아닌건 진작에 알았지만
    저대신..음식못하면 사먹으면 끝이고 내가 대신 해주면되지요 하고
    쏘아부쳐좋앗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 17. ..
    '18.7.11 2:51 PM (211.178.xxx.54)

    남편의 속마음도 살짝 공감하는거 아니었을까요?ㅎㅎ
    물론 올케가 예의없고 싸가지없긴하지만요. 원글님이 남편한테 서운했다고하니... 혹시나..

  • 18.
    '18.7.11 2:51 PM (211.36.xxx.220)

    너는 그 주둥이 관리 못해서 주변사람들 불쌍하다 해주세요
    저런것들은 상종을 하면 안됩니다

  • 19. ..
    '18.7.11 2:55 PM (121.135.xxx.133)

    참 개념없이도 말하네요. 그걸 왜 가만둬요.
    다시 한번 말해봐. 지금 뭐라 그랬어?
    이러면 바로 쫄텐데.확 한번 쏴주세요.
    남편분이 뭐라할게 아니라 원글님이 직접 밟아줘야해요.

    상대가 기분 나쁜 소리 지껄이는데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허허 웃어주면 속도 없는 반푼인줄 알고
    계속 공격하는 말 할거에요.ㅡㅡ
    말 싸가지 없이 하는 것들한테는 내가 그 말때문에 기분
    나쁘단걸 당사자가 확실하게 티내야 다신 안그래요.

    남편분을 잡아서 될게 아니란 말씀.

  • 20. ...
    '18.7.11 2:56 PM (14.40.xxx.153)

    본인도 맞받아치지 못하면서 왜 남편이 해주길 바라나요?
    다음부터는 한마디씩하세요.
    그리고 올케 말의 내용에 대해서 맞받아치기보다... 조용히 말이 심하네...한마디 하세요.
    그럼 또 삐졌냐 어쩌냐 하며 속좁은 사람으로 몰아갈텐데... 말리지 마시고 알면 말조심하라고 하세요.

  • 21. 원글님
    '18.7.11 2:56 PM (121.137.xxx.231)

    저대신..음식못하면 사먹으면 끝이고 내가 대신 해주면되지요 하고
    쏘아부쳐좋앗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럴 남편이 몇이나 되겠어요. ㅎㅎ
    차라리 내 일은 내가 방어를 하는게 낫죠
    그 망할 올케가 문제죠
    저런 사람들은 진짜 그 앞에서 똑같이 해줘야 조심하는데...

  • 22. 또그러거든
    '18.7.11 2:58 P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

    안불쌍하게 올케가 음식좀 해서 계속대줘~~
    하세요

  • 23. ...
    '18.7.11 3:04 PM (119.71.xxx.61)

    머리끄댕이는 잡아당기라고 있는건데 한번도 못해봤네요
    대신 해드리고싶습니다.

  • 24. .....
    '18.7.11 3:06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내년부터 엄마생신에 요리 잘 하는 올케가
    거하게 한상 차려봐.

  • 25. 셀러브리티
    '18.7.11 3:09 PM (220.76.xxx.23)

    아이구 뭐 그런 싸가지가 있나요. 싸울거리 만드네요.
    걍 무시하고 두세요. 본인입으로 화를 자초하니 다른데가서 옴팡 당하면 됩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 손해 많이 보고 다른데가서 허구헌날 당해요.
    그렇더라구요. ㅎㅎㅎ 냅두세요.

  • 26. 작성자
    '18.7.11 3:13 PM (1.176.xxx.116)

    댓글들 읽으면서 제속이 뻥 뚤리는거같네요
    제가 바보라써 그런건지요??ㅠㅠㅠ
    좋은기 좋다고 사소한일로 싸우기싫고 목소리 크지면
    친정부모님도 안좋아하실꺼고
    집안 시끄럽게 만들기 싫어서
    그냥 참고 넘어가고 하니깐
    사람무시하고 빙신취급하네요 ㅠㅠ
    저도 이렇게밖에 대처못하는 제자신이 한심스러워요 ㅠ

  • 27. ..
    '18.7.11 3:19 PM (211.172.xxx.154)

    어머나..한싸가지 하네요.

  • 28. ..
    '18.7.11 3:20 PM (211.172.xxx.154)

    동생은 뭐 저런 여자와 결혼했나요?

  • 29. 집구석
    '18.7.11 3:20 PM (1.176.xxx.116)

    정작 속은 올케가 뒤집어졌을 것 같은데요.
    난 안예뻐서 음식해야 된단 말이냐 하면서요.
    되로 주고 말로 받았네요. ㅋㅋ

    그른가요 ㅎㅎㅎㅎ

  • 30. ㅎㅎㅎ
    '18.7.11 3:33 PM (119.65.xxx.195)

    그렇게 잘하는 올케가 좀 뻑적지근하게 차려보라고
    하시지그러셨어요.
    괜히 쌈만 날려나 ㅎㅎ
    진짜 누군가를 만났을땐 좋은말만 해야할것 같아ㅛ ㅠ

  • 31. 이제까지
    '18.7.11 3:35 PM (175.223.xxx.28)

    많이 고구마 먹었으니 한 번은 날려 주셔도 될 듯해요. 올케는 입방정이 참 문제야. 같은 말이라도 참 방정맞게 정떨어지게 말 하지. 내가 계속 두고 봤는데 한번은 짚어줘야 될 것 같아서. 앞으로는 조심해 줘. 이건 부탁이 아니고 요구야. 그러니 말 실수할 것 같으면 입방정 떨지 말고 그냥 조용히 있어. 하고 지르세요.연습해서도 못하겠거든 문자로 보내세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나 님을 시샘해서 깍아 내리려는 못된 심보에요. 속상해 하는건 거기 놀아나는 거니 할 말은 하시고 털어 바리세요. 그 올케가 참 속 좁고 되바라지고 못됐네요.

  • 32. 인성
    '18.7.11 3:42 PM (118.223.xxx.155)

    글러먹은 올케가 거기도 있네요

    그래서 전 자주 안봐요
    자주 안봐도 늘 신경 긁는 소릴 하지만 그냥 살짝 무시하는 시선을 보내고 말아요

    말을 잘 안하니 것두 고까울지 모르나 그러던가 말던가
    내가 자기 덕 볼 것도 아니고...
    친정 부모님 역시...

    (참고로 저희 부모님한테도 잘 못합니다 뭐 하라고도 안하구요)

  • 33. ㅇㅇ
    '18.7.11 3:54 PM (180.230.xxx.96)

    첫댓글님 ㅋㅋㅋㅋ
    그러게요 올케가 말을 참 함부로 하네요

  • 34. ...
    '18.7.11 3:58 PM (223.38.xxx.118)

    그럼 다음해엔 올케가 거나하게 차리겠네? 해보세요

  • 35. ㅋㅋㅋ
    '18.7.11 4:37 PM (121.183.xxx.200)

    올케가 미쳤네요ㅡ ㅡ 여기 댓글 참고하셔서 담엔 되받아쳐주세요. 그래도 남동생이 이쁘니까 괜찮다고..기특한데요?ㅎㅎㅎ

  • 36. 작성자
    '18.7.11 4:50 PM (1.176.xxx.116)

    그죠 남동생이라도 그렇게 누나체면 살려줘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ㅠㅠㅠㅠ

  • 37. 작성자
    '18.7.11 4:52 PM (1.176.xxx.116)

    동생이 누나는 음식못해도 이뿌니깐 하니깐..
    올케표정이 기가 찬다는 표정으로 동생을 보던데요??ㅎㅎ
    정말 제가 기가 찰 판국이구만요..-_-;;
    올케가 예전부터 얌체같은 면이 잇긴 했는데 갈수록 심해지네요 ㅜㅜㅜ

  • 38. ㅇㅇㅇ
    '18.7.11 5:07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동생네 집에가서 한판 했을것 같은데요?
    올케가 님께 자격지심있는거 같아요
    그러니 저렇게 말하죠
    하던지말던지 어찌피 자격지심느끼는쪽이
    지는거예요
    괜히 대답했다가 시누짓한다고 뒤집어 쓰는거보다
    지금처럼하는게 훨씬좋아요
    조카키 또나오면
    이겨먹는 운운보다
    남자키가 당연고모보다 커야지
    키큰다고이겨먹는다니 우리조카그런애야,
    하셔오ㅡ

  • 39. 위즈덤레이디
    '18.7.11 6:26 PM (116.40.xxx.43)

    나와 동갑인 윗동서가 전업이고 살림 잘 하는데
    나한테 자식에게 미안해해야 한다고 말하대요..
    난 맞벌이고 살림 못하구요...
    ...
    욕도 하기 싫어요
    언젠간 멀어지겠지만 언제일지 휴....

  • 40. 그런 사람을
    '18.7.11 9:07 PM (175.223.xxx.244)

    빙그레쌍ㄴ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41. ㅇㅇ
    '18.7.11 9:38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암말 안하신건 잘하신거에요.

    올캐는 어찌 그리 생각이 짧을까.
    다른집 시누들은 집에서 해먹자고 하는게
    원글님은 올캐든 딸들이든 부담가지지 말고 편하게 행사하자는 의미로 말한건데.
    제가 님 올캐면 그 속뜻 알아보고 고마웠을텐데..
    우리 시누랑 원글님이랑 좀 바꿨으면 좋겠네요 ㅠㅠ

  • 42. ㅇㅇ
    '18.7.11 9:40 PM (180.230.xxx.54)

    원글님의 남편께서 무슨 말 했으면 또또또 온갖트집 잡아가면서 난리 쳤을겁니다.
    그나마 자기 남편(남동생)이 하는 말이니 입 다물지

  • 43. ㅇㅇ
    '18.7.11 9:41 PM (180.230.xxx.54)

    남편이 암말 안하신건 잘하신거에요.

    올캐는 어찌 그리 생각이 짧을까.
    다른집 시누들은 집에서 해먹자고 하는데..
    원글님은 올캐든 딸들이든 부담가지지 말고 편하게 행사하자는 의미로 말한건데.
    제가 님 올캐면 그 속뜻 알아보고 고마웠을텐데..
    우리 시누랑 원글님이랑 좀 바꿨으면 좋겠네요 ㅠㅠ

  • 44. 시누이가
    '18.7.11 10:10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보살이네요.
    시누이가 ..그것도 손위시누이 같으신데..말을 너무 함부러하는거같아요.
    시누이께서 착하고 성격 좋으신것같아요.
    손아래 올케가 시누이에게 어려움이 너무 없네요.
    하여간 넘 잘해주면....속된말로 기어올라요. 에휴.

  • 45. 시누이가
    '18.7.11 10:12 PM (223.62.xxx.220)

    그런것들을 빙그레쌍X 이라해요. 22222222 조심해야 할 대상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누이가 보살이네요.
    시누이가 ..그것도 손위시누이 같으신데..말을 너무 함부러하는거같아요.
    시누이께서 착하고 성격 좋으신것같아요.
    손아래 올케가 시누이에게 어려움이 너무 없네요.
    하여간 넘 잘해주면....속된말로 기어올라요. 에휴.

  • 46. 그 올케는 그래도
    '18.7.11 10:15 PM (42.147.xxx.246)

    괜찮은 편이랍니다.

    머리를 굴려서 시누이하고 지 남편 관계를 끊으려고 시집 식구들 골탕을 먹이려는 올케도 있어요.
    얼마나 사람을 떠 보는지.
    하도 그런 짓을 하니
    결혼은 집안을 보라는 말이 헛말이 아닌 것 같아요.
    괜히 잘난척하려고 별짓을 다합니다.

    시누이들은 아예 입도 뻥끗도 안하고 있어요.
    하여간 싸움 붙이는 걸 여기에 쓰면 다른 사람들은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고 할 겁니다.

  • 47. 시누에 대한 열등감을
    '18.7.12 6:40 AM (211.197.xxx.14) - 삭제된댓글

    가족만의 분열이라는 방식으로 풀어가는 올케.
    자신의 질투심을 제어하지 못해서 기어이 집안을 뒤집고 마는 올케.
    형제 관계 다 갈라놓죠.
    그런데 세월 흐르니 그 형제는 그제야 뭐가 잘못됐는 지 파악을 하는 듯.

  • 48. 그 올케가 동생도 긁어 놓으면
    '18.7.12 6:53 AM (211.197.xxx.10) - 삭제된댓글

    "동생이 누나는 음식못해도 이뿌니깐 하니깐..
    올케표정이 기가 찬다는 표정으로 동생을 보던데요??ㅎㅎ"

    다음부터는 동생도 아무 말 못하게 될거예요.
    아마 집에 가서는 동생 부부 싸웠을 듯.
    그 올케가 시비걸 거예요.

    그렇게 해서 점점 가족 관계를 해체시킵니다.
    그런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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