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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낮시간에 카페에 앉아있어보니까...

한심 | 조회수 : 22,218
작성일 : 2018-07-11 13:30:27

오후 반차쓰고 12시부터 나와서 카페에 앉아있어요.

평소 같으면 이어폰끼고 음악들을텐데 뭘 저렇게 큰소리로

얘길하나싶어서 이어폰 안끼고 들어봤어요.

40대 후반에서 60대 여자분들인데 대부분 전업주부같고

돈없는데 나가서 돈벌데가 없다, 부모 욕, 친구 욕...

세상 불평 불만만 많네요.

비교적 편한 직장인데도 아이 한명 키우느라

몸과 마음이 너무 피폐해서 그만두고싶다 많이 생각했어요.

들어오기까지 3년넘게 공부했는데 매일 잠이 부족하니까

나약한 마음이 자꾸 들더라구요.

근데 카페에 있어보니 일 그만두면 안될것 같네요.

재취업도 힘들겠거니와 카페에서 하는 얘기들을 평소에

생각하며 산다고 생각하니...

본인이 뭘 해볼생각은 없고 남편탓, 친정탓, 시모탓...

육아 스트레스, 전업 스트레스 나와서 푸는거라고 평소에

이해했는데 대화내용 들어보니 왜 남자들이 낮에 카페에

앉아서 수다떠는 아줌마들 뭐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IP : 175.213.xxx.101
1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셀러브리티
    '18.7.11 1:32 PM (220.76.xxx.23)

    그렇게 수다로 풀고 집에 가서 멀쩡하지 않을까요?

  • 2.
    '18.7.11 1:34 PM (211.58.xxx.19)

    직장인들 퇴근후 직장상사 욕하며 회포푸는거랑 뭐가 다르죠? 전업주부는 애들 남편 오기전이 쉬는 시간인데

  • 3.
    '18.7.11 1:36 PM (116.127.xxx.144)

    저도 출근이 불규칙한데
    낮에 쇼핑하러 가보면
    정말 정말 놀라운게
    여자들 애기엄마부터 할머니들까지
    식당이며 커피숍 완전 장악하고 있는데서 놀라겠어요.

  • 4. ..
    '18.7.11 1:38 PM (223.38.xxx.195)

    런던 가도 낮에 카페에서 노는 사람들은 다 여자들이더라구요
    남자들은 밤에 술집에서 놀잖아요

  • 5. 원글
    '18.7.11 1:40 PM (175.213.xxx.101)

    사람이 살면서 누구나 불만이나 아쉬운점이 있을수 있는데.
    그 차원이 아니고 뭔가 자기힘으로 해결해보려는 의지가 없는 그 삶의 태도가 웃기다는거죠.
    돈 모자라면 자기도 벌면 되는데 왜 남편 벌이만 탓하는지.
    아이러니하게도 왜 남녀평등이 요원한지 바로 이해됐네요.

  • 6. .....
    '18.7.11 1:41 PM (117.111.xxx.238)

    그게 생활이니 당연한 거 아닌가요. 직장 다니는 사람은 퇴근 후에 직장욕만 하잖아요

  • 7. 님은
    '18.7.11 1:44 PM (121.138.xxx.91)

    뭐가 달라요?
    회사나가 돈 버는것?
    님도 여기와서 그 사람들 뒷담화 하잖아요.
    그나마 낮에 그 사람들이 나와 돈 써주니 돈이 돌죠.

  • 8. 직장상사나 동료도
    '18.7.11 1:46 PM (49.174.xxx.41)

    술자리에서 가루가 되게 씹혀요ㅎㅎ

    전업이라고 다 저러지는 않고요.원글님은 사회생활 하면서 어느 단면만 보고 판단하는데,너무 보는 눈이 좁은건 아니세요?

    그런 시각이면 사회생활이 좀 힘들텐데요?

    그리고 저 여자가 결혼할때 남자보다 더 돈을 많이 가져왔는지,아니면 친정도움을 받든지,아니면 사회생활 하다가 지금은 전업생활을 하는건지,
    전업하면서 재테크를 잘해서 목에 힘주고 사는지,님이 어떻게 알고 남을 우습게 봐요?

    뭘 얼마나 번다구요?

  • 9. 원글
    '18.7.11 1:47 PM (175.213.xxx.101)

    재테크 제대로 하는 사람들이 “돈도 없고 나가서 일하고싶은데 질낮은 일자리밖에 없고” 이런말 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 10.
    '18.7.11 1:50 PM (211.58.xxx.19)

    꼰대 마인드네요 젊은 분이. 현실에 불만 토로하는 사람들은 다 한심한 것들이라는 마인드. 노력해라?

  • 11.
    '18.7.11 1:53 PM (117.123.xxx.188)

    (욕 먹을 각오하고)........
    일 하는 여자가 남자 힘들게 돈 버는 거 더 이해한다고 생각해요

  • 12. 할일도 되게 없네
    '18.7.11 1:53 PM (14.36.xxx.234)

    간만에 갖는 여유시간에 남 얘기 듣고 여기다 구구절절 뒷담화 할 여유가 있어요?
    거 할거없으면 목욕가서 때나 밀어요,
    방구석이라도 한번 더 쓸고닦던가...

  • 13. ...
    '18.7.11 1:53 PM (122.32.xxx.53)

    욕좀 하면 어때서 그러는지
    그러면서 스트레스 푸는거죠. 막말로 친구 아니면 누구랑 저런얘기하나요. 남편이랑 합니까

  • 14. 죽는소리 앓는소리를
    '18.7.11 1:55 PM (49.174.xxx.41)

    다 믿으면 안돼요.돈이 없으면 저기 나와서 커피마실 여유도 없죠.그럴 돈도 마음의 여유도요.

    저분들은,애들 다 키우고,이제 자기일이나 뭔가 할려니 경력단절이 된 사람들의 그냥 푸념이예요ㅋ

  • 15. ....
    '18.7.11 1:57 PM (14.39.xxx.18)

    가끔 재택근무할 때 카페에서 잠깐 일하려고 앉아 있다 보면 종종 겪습니다. 진심 귀 썩는 줄. 내용도 한심하고 저러고 사는 인생도 한심해서 그냥 바로 집으로 돌아와 일할 때 많아요.

  • 16. 죽는 손리 앓는 소리를
    '18.7.11 1:58 PM (49.174.xxx.41)

    그리고 그냥 자랑을 하세요ㅎㅎ

    자기 자랑을 못하겠으니,남을 돌려 까면서 교묘하게 자기 자랑을 하는데,이런 사람을 제일 재수없어 해요..

    그냥 힘든 하루 열심히 살다가,어쩌다 반차낸 여유를 즐기세요.

  • 17. 그러려니...
    '18.7.11 1:59 PM (117.111.xxx.18)

    사실 그렇게 나와있는것도 남편덕인데 욕하는거 보면 우습죠

  • 18. 솔직히
    '18.7.11 1:59 PM (119.70.xxx.204)

    전업아줌마들 대화가 뻔한거아닌가요
    돈벌줄은 모르고 쓸줄만아는

  • 19. 원글
    '18.7.11 2:01 PM (175.213.xxx.101)

    그냥 불평만 하는것과, 본인이 뭐라도 배우고 해봐서 남편 짐 덜어주려는게 같나요? 이거 이해 안되는분들은 할말이 없네요.
    전 페미니스트인데 저집 남편들도 참 어깨에 짐이 무겁고 힘들겠다 안됐다 생각되더군요.
    저도 의미없는 불평불만 많이 하지만, 다들 기본 사고방식은 다르죠.
    본인은 저렇게 살면서 본인 딸에게는 남편에게 의존하지말고 니 능력을 키우라고 하지나 말았으면 싶더군요.

  • 20. 징글징글절레절레
    '18.7.11 2:03 PM (203.247.xxx.210)

    누구 남편은 얼마 벌고, 누구 아들은 얼마 벌고
    누구는 시집에서 얼마 받았고, 누구 딸은 시집이 재벌이고

    하나라도 자기 힘으로는 하는 게 없는 그 삶의 태도

  • 21. 님도
    '18.7.11 2:09 PM (118.217.xxx.229)

    간만에 반차쓰고 커피숍에 앉아 있었듯이 그분들도 간만에 나와 투정한걸 수 있어요 물론 듣기 좋은 대화는 아니지만 대신 직장생활 잘 해야겠단 생각하게 됐잖아요 전 교사하는 친구가 저 붙들고 교장교감 동료교사 욕해서 아주 진이 빠져요 그만한 직장없다 말해주기도 지쳐요

  • 22. 왕따아줌마
    '18.7.11 2:12 PM (220.89.xxx.81)

    스스로 왕따짓 하면서 혼자 다니는 아줌마인데요.
    저도 카페나 식당에서 무리지어 다니는 아줌마들 대화 들어보면
    대화내용이 하나같이 다 비슷해요.

  • 23. 사는게
    '18.7.11 2:15 PM (121.134.xxx.246)

    님은 인류평화 지구환경 이런거 얘기하나요? 사람 사는거 다 마찬가지.

  • 24. ㅇㅇ
    '18.7.11 2:15 PM (121.165.xxx.77)

    술집이나 식당에서 무리지어 다니는 아저씨들 대화도 들어보면 아줌마들이랑 다를 것 하나없네요
    여하튼 내로남불들이 심하셔

  • 25.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잖아요
    '18.7.11 2:19 PM (223.39.xxx.145)

    카페와서 욕하고 노는 아주머니들만 눈에 보이니 그렇죠 저도 그시간에 카페나 레스토랑 가본적있는데 엄마들 바글바글하더라고요 직장 동료하나는 일해서 좋은이유가 나와서 커피사먹고 수다 떨어서 그낙으로 산다는데 그런거 좋아하는사람들이 있는거죠 다 그렇게 살진 않아요

  • 26. 좋은카페
    '18.7.11 2:20 PM (121.128.xxx.189)

    좋은 동네 좋은 카페 가시징~ 거긴 2시간 내내 학원 얘기지만 ^^

  • 27. ..
    '18.7.11 2:27 PM (223.62.xxx.185)

    원글님 생각에 나는 옳고 그들은 틀렸다 또는 부조리하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계시네요.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마세요. 시비를 자주 하면 내 삶이 곤해집니다.

  • 28. ㅡㅡㅡ
    '18.7.11 2:27 PM (211.196.xxx.93)

    전 세계 어디를 봐도 여자들이 일 안하고 남편 돈으로 점심마다 카페투어에 동네 맛집투어에 백화점 쇼핑 다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외국애들이 다 놀라요.
    여자들 일 안하고 다들 놀기만하냐고... 여자들 기 쎄다는 중국도 여성 경제 참여율이 참 높죠.
    기업들 유리천장 없애고 일하면서 아이들 낳아 양육 할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게 우선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돈은 주로 남자가 벌어오는 거다 라는 생각은 남녀평등 사회로 가는 길애 한참 멀어지게 하네요.

  • 29. 그런데
    '18.7.11 2:27 PM (223.39.xxx.145)

    일하는 여자들은 자부심이 있으면 그 자부심 가지고 잘살면 되지 자꾸 전업이 한심하다고 말꺼내는게 이상하지 않아요? 능력없어 전업일수도있고 돈안벌어도 잘살아서 그럴수도 아프거나 애들이 우선이고 일안해도 돈들어오는데가 있거나 사정이 다양한데 ..ㅎㅎ 그냥 비교하지말고 돈 잘버세요

  • 30. 211..
    '18.7.11 2:29 PM (121.138.xxx.91)

    미국가도 많아요..많아.
    거기도 맘들 몰려 놀아요...

  • 31. 에휴
    '18.7.11 2:33 PM (58.140.xxx.232)

    돈 없다는게 님 형편 기준으로 없는게 아니고, 질 낮은 직장이라는게 님이 막연히 생각하는 3D 직업 그런게 아니에요.
    저도 전업이고 남편연봉 3억 좀 안되지만 돈 없단 말 입에 달고 살아요. 애 셋 유학생이거든요. 글타고 직업을 갖자니 나이 오십에 연봉 최하 오천 아니면 굳이 할 필요가 없는데 누가 경단녀를 그돈주고 써주겠어요. 그러니까 할만한 일이 없다고하죠.
    저는 아줌마들 수다 싫어서 카페 전전하지는 않지만 어쩌다 한전 갔을때 원글님이 봤을지는 모르겠네요.

  • 32. 이런 부심도 열등감의 발로죠
    '18.7.11 2:34 PM (49.174.xxx.41)

    진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남들 한심하게 안보고(설령 그런맘이 든다해도,속으로만 생각하고 나는 저러지 말자 하죠)

    남을 이해하려 들거나,아니면 그냥 자기길 가요.자기 일만 해도 바쁠테니까요..

    또 여유가 생기면(원글님은 반차의 여유가 생겼잖아요?),그냥 자기 삶을 즐길뿐이죠..

    남을 한심하게 보면서 깍아내린다고,내가 올라가지 않아요..

    설령 남을 깍아내리면서 내 자존감이 올라간다고해도,나보다 잘난 사람보면 금방 그런 기는 껵여요ㅋ열등감과 우월감은 종이 한장차이예요.

    어제보다 나은 내가 있을뿐,남과 비교마시고 열심히 사세요.

  • 33. 맞아요
    '18.7.11 2:38 PM (223.39.xxx.145)

    돈 없다고 하는게 가난하다는 말이 아닙니다 돈의 기준이 달라요 웬만한 여자들이 돈 조금버는일에는 눈에 안차는 사람도 있어요

  • 34. 웃기지마요
    '18.7.11 2:44 PM (14.36.xxx.234)

    ㅡㅡㅡ
    '18.7.11 2:27 PM (211.196.xxx.93)
    전 세계 어디를 봐도 여자들이 일 안하고 남편 돈으로 점심마다 카페투어에 동네 맛집투어에 백화점 쇼핑 다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외국애들이 다 놀라요.
    여자들 일 안하고 다들 놀기만하냐고... 여자들 기 쎄다는 중국도 여성 경제 참여율이 참 높죠.
    기업들 유리천장 없애고 일하면서 아이들 낳아 양육 할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게 우선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돈은 주로 남자가 벌어오는 거다 라는 생각은 남녀평등 사회로 가는 길애 한참 멀어지게 하네요.
    =============================================================================다른나라도 다 그래요. 지가 무슨 외국사례 다 조사해서 데이타 만든것도 아니고...

  • 35. ..
    '18.7.11 3:13 PM (39.7.xxx.198)

    위에서 아랫사람 내리깔고보는 태도네요
    본인은 반차쓰니 괜찮고 다른이들은 돈도 안벌며 한심하다?
    이런사람일수록 일한지 오래 안된사람일수도 있어요 ㅎㅎ
    반차 까페 부심 쩌네요

  • 36. 술집에서
    '18.7.11 3:35 PM (114.200.xxx.145)

    직장인들 뒷담화 하는건 한번도 못들어 봤어요?
    전 며칠전에 분위기 좋은 동네 맥주가게에서
    술잔 깨가며 진상떠는 아저씨들 봤는데
    적어도 주부들은 찾잔 깨가며
    진상 떨진 않잖아요..

  • 37. ...
    '18.7.11 3:36 PM (125.177.xxx.158)

    아니 무슨 동네아짐 수다듣고 삶의 태도 타령이에요 ㅋㅋㅋ
    수다떨데 그런 가벼운 잡담이나 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거지 님은 세계평화, 환경문제 연구하나요

  • 38. ㅇㅇ
    '18.7.11 3:42 PM (122.36.xxx.71)

    아니 그럼 카페가서 무슨 건설적인 이야기를 하나요?수다떨라고 카페가는건데..원글은 남편욕 시댁욕 아예 안하고 사시나봐요??ㅎㅎ현자 나셨네요. 저도 맞벌이하다 전업하는데 직장인들 술자리에서 하는 얘기 들으면 더 가관이에요 ㅋㅋㅋ

  • 39. ㅋㅋㅋ
    '18.7.11 4:15 PM (180.224.xxx.141)

    저보셨나봐요
    맞아요
    수다실컷떨고나와서 집에오면 허무해요
    그래도 또 그힘으로 가족들 저녁밥하고 청소하고빨래하고
    종이예요 종노릇
    건설적인얘기도 해요
    전 직장다니는엄마들도 만나요
    오히려 교육은 직장다니는엄마들이
    전업맘한테 정보얻으려하던데
    그래도 커피사먹고 외식하고 아줌마들 몰려다니니
    동네 자영업이 그나마 돌아가는것같다능...
    외곽으로 좀만 나가보세요
    점심시간에 꽉차요

  • 40. ...
    '18.7.11 4:18 PM (223.38.xxx.152)

    그러는 원글님은 왜 여기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뒷담화예요?
    그럼 까페에서 학술토론이라도 할까요?
    각자 다 자기 삶이 있는거지
    나만 맞고 너는 틀렸다?
    그냥 자기 삶이나 충실히 사세요

  • 41. 까페운영중
    '18.7.11 4:28 PM (117.111.xxx.87)

    남편욕 시댁욕 신세타령하는 분들 가끔 계시죠. 커피숍이니까 그런 얘기할 기회가 좀 생기는거죠. 님도 여기에 욕하시잖아요. 비슷한 개념임.
    그 나이에 일하고 싶어도 질낮은 직장 밖에 없는건 맞아요. 그런데 그 말하는 대부분 분들이 말처럼 그닥 절실히 직장다녀야할 처지들은 아니예요. ㅜㅜ. 처지가 그러면 이미 일하러 다니고 있죠. 커피숍 못와요.
    재테크 얘기도 많이 하시고. . .
    무엇보다 대부분은 애들 교육 얘기던데요?
    연령대에 따라 수다 주제가 좀 다른것 뿐이예요.
    일단 낮에 커피숍에서 수다떠는 사람들 대부분은 일거리가 아~~~주절박한 사람들은 아니라는거. . .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좋은 동네 좋은 커피숍 가보세요.
    가끔 전 애들 교육이나 재테크 얘기하시는분들 말 듣자면 부러울때가 있어요^^

  • 42. ㄱㄱㄱ
    '18.7.11 4:31 PM (125.31.xxx.72)

    그사람들은 원글보고도 욕할거에요
    저여자 왜 자꾸 우리 힐끔힐끔
    쳐다보냐고!!!

  • 43.
    '18.7.11 5:36 PM (223.38.xxx.98)

    카페서 몇년 알바해보니
    아이들 교육에 관련된 얘기가 주를 이루던데요

  • 44. ㅎㅎㅎ
    '18.7.11 5:54 PM (121.101.xxx.101)

    원글님 아직 젊은 분 같아요.
    충분히 무슨 말인지 이해하고 공감해요.
    저 역시 젊은 날 워킹맘일 때 그런 생각 많이 했어요.
    지금은 나이든 전업인데. 혹시 오늘 저를 본 것은 아닌지 뜨끔했어요.
    그냥 하는 소리예요.
    아줌마 힐링 토크랍니다.
    토크는 무슨 내용인지도 중요하지만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친한 사람끼리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도 있어요.

  • 45. 원글님
    '18.7.11 7:20 PM (175.213.xxx.30)

    틀린 소리한 것도 없는데,
    까이시네요.

    요새 82가 그러려니 하세요 ㅠ

  • 46. ...
    '18.7.11 10:44 PM (223.38.xxx.225)

    짐을 덜 필요가 없게 돈을 잘벌어와서
    카페가서 편히 놀아요~
    니돈 쓰는거 아니잖아요.

  • 47. 나옹
    '18.7.11 10:45 PM (114.205.xxx.170)

    저는 맞벌이입니다만 종종 휴가내고 그 브런치 모임 갑니다. 만나서 애들 학교얘기 교육얘기 주로 하지 누구 욕하고 그러는 건 잘 없는데요.

    그리고 주부들은 저녁시간이 일하는 피크타임이죠. 애들하고 먹이고 숙제 봐주고 씻기고 재우고. 남자들이나 미혼들처럼 밤에 술 마시거나 회식하러 갈 수 없으니 유일하게 비는 시간인 오전시간에 사람만나서 밥 먹고 커피 마시는 겁니다. 회식하고 술마시는 거 하고 똑같은 건데 그게 왜 욕먹을 일인 거에요???

    전업은 사람도 만나면 안돼요? 사람만나려면 80년대처럼 집에서 고구마나 삶아먹고 그래야 합니까? 요새는 다들 집도 너무 예쁘게 하고 살고 누구 초대하려면 너무 신경쓰이는 일이라서 그냥 다들 밖에서 만납니다. 직장인들도 옛날엔 소주나 먹었지만 요즘은 고기 구워먹고 맥주 마시잖아요. 여자들도 사람입니다. 집에만 있고 사람도 안 만나면 우울증밖에 더 오나요.

  • 48. 나옹
    '18.7.11 10:48 PM (114.205.xxx.170)

    그리고 낮에 브런치하고 커피마시는 거는 제가 알기론 미국이 원조인 것 같은데 한국여자들만 그런다는 얘기는 어디서 듣고 온 걸까요.

    밤에 코가 삐뚤어져라 새벽까지 술마시는 남자들은 뭐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한국은 왜 그러냐고 놀래는 외국인들 참 많던데요.

  • 49. ㅇㅇㅈ
    '18.7.11 10:49 PM (120.142.xxx.22)

    그렇게 해서 사회가 경제가 돌아가는 거예요.

  • 50. 하늘내음
    '18.7.11 10:54 PM (118.217.xxx.52)

    뭐 욕하면서 살아야 속도 털어내고 그러져~~
    내용이 듣기싫은 내용이고 저도 동참하기 싫은 내용이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 51. 그 사람들이 왜
    '18.7.11 10:55 PM (58.234.xxx.195)

    뭘 안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님은 직장 다녀서 남편탓 시모탓 자식탓 안하고 쿨하게 잘 사시는지.
    에고....

  • 52. ...
    '18.7.11 10:58 PM (223.38.xxx.225)

    우린 오늘 모여앉아 국제정세만 얘기했어요~
    이 지구걱정에 하루도 맘편치않아~~

  • 53. 다들 열폭중
    '18.7.11 10:58 PM (223.39.xxx.97)

    원글님께 격하게 동의합니다.
    어쩜 그리 팔자좋고 시간남는 여자들이 많은지.
    정말 깜짝놀라요 카페가면.

    그리고 외국 어디가 그런여자들이 많나요?
    저 외숙 오래살고 자주 다니는데
    이런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여권은 남녀가 종목을 나눠서 여자가 하는일 남자가 하는 일 몰아하면서 니가 더 힘드네 내가더 힘드네 할때 신장되는게 아니라,

    평등하게 어려운거 힘든거 가리지않고 똑같이 반반 나눌때 신장될 수 있을거라 보는데,
    한국은 요원합니다 제가보기엔..

    물론 외국남자들 매너같은거 아예 쌈싸먹은
    피해의식에 쩔은 한국남자도 문제지만,

    여자입네 약하네 육아 힘드네 징징대는 소리도
    듣기싫어요.

  • 54. ~~~
    '18.7.11 11:04 PM (223.38.xxx.225)

    팔자좋은게 죄라면
    미안해요~~~~

  • 55. 각자
    '18.7.11 11:08 PM (118.223.xxx.155)

    자기팔 흔들고 살면 됩니다

    그 사람들도 들여다보면 다 괜찮은 사람들일 거에요

    역으로 그분들은 님보고 젊은 여자가 혼자 카페에서 왜저리 시간을 죽이고 있지?
    백수 노처녀일까? 이랬을지도..

  • 56.
    '18.7.11 11:15 PM (211.58.xxx.19)

    전업이 노는 줄 아나? 전업이 하는 일 아웃소싱하면 그게 가사도우미고 시터인데? 가사도우미 시터가 돈 얼마 받는지 알아요?

  • 57. ...
    '18.7.11 11:26 PM (125.177.xxx.61)

    뭐 생판 처음보는 남들 얘기 엿듣고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나요~
    님 자신에 집중하세요.

  • 58. 맞는말인데...
    '18.7.11 11:46 PM (175.213.xxx.182)

    전 세계 어디를 봐도 여자들이 일 안하고 남편 돈으로 점심마다 카페투어에 동네 맛집투어에 백화점 쇼핑 다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외국애들이 다 놀라요. 222222222

    솔까...남편들은 직장서 일하는데 남편돈 받아 쓰면서 그 여편네들은 한가하게 카페에 모여 앉아서 저런 수다 떠는거 자체가 한심해요. 여기 82서 경멸하듯하는 마트서 일하는 아줌마들이 훨씬 존경스럽습니다.

  • 59. ....
    '18.7.11 11:52 PM (58.230.xxx.110)

    남편돈이지 니들돈이 아닌데
    뭔 상관들이실까...
    할일많은 양반들이 뭔 전업에게 이리 관심들이
    많으신지...

  • 60. ㅇㅇ
    '18.7.11 11:54 PM (14.51.xxx.55)

    제가 일때문에 자주 커피숍 나가서 앉아있는데 전업들 애엄마들 수다떠는거 보면 다 원글님 말한거랑 똑같아요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한심스러워요
    생산적인 일 1도 안하면서 남편욕 시댁욕
    여성인권 후퇴시키는거 이분들임

  • 61. ,,,
    '18.7.12 12:04 AM (223.38.xxx.123)

    생산적인?
    돈버는거 말하는거면
    여기서 꼴값떠는 댁들보다 많이 벌지요~
    그러나 직업은 전업이에요.
    카페가서 주로 놀지요.
    하지만 내돈은 벌어지고 있으니 안한심한거죠?
    설마 21세기에 쎄가 빠지게 일해야 생산적인것이다~
    이런 개소리는 하지않겠죠?
    별~~~~

  • 62. ..
    '18.7.12 12:09 AM (211.58.xxx.19)

    여성 인권 어쩌구 하는거 보니 페미네

  • 63. 이 글 쓰신 분 어디 사세요?
    '18.7.12 12:09 AM (68.129.xxx.197)

    '전 세계 어디를 봐도 여자들이 일 안하고 남편 돈으로 점심마다 카페투어에 동네 맛집투어에 백화점 쇼핑 다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외국애들이 다 놀라요'

    저 미국이랑 다른 나라 많이 살았는데요.
    이건 국적의 문제가 아니고
    계층의 이야기예요.
    전 세계의 모든 나라 아줌마들
    남편이 돈 잘 버는 경우엔 여자들이 정말 타이틀이 대단한 거 아니면 아이들 좋은 대학 보내는데 주력하고,
    주부들끼리 모여서 브런치하는거, 모여 다니는거 다 해요.
    한국보다 더 심하게
    손님접대를 위해서 집안 데코레이팅을 해마다 바꾸는 계층도 존재해요.
    해마다 특정일에 파티할때 예전의 장식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게 부끄러운 일로 인식되는데
    우리가 마치 같은 모임에 똑같은 옷을 입고 갈 수 없다. 라는 것을
    그 사람들은 해마다 하는 파티에 똑같은 집안 분위기는 부끄러운 일인거거든요.

    한국 여자들은 최소한 브런치에 술에 취하지는 않잖아요.
    미모사라고 브런치에 많이들 마시는 오렌지쥬스 섞인 칵테일 여러 잔 마시고 노는 여자들 많고요.
    스파에 가서 애들 하교시간까지 몇시간이고 몸 다듬는 여자들도 허다 합니다.

    남편이 벌어오는 돈이 부족해서 그럴 형편이 안 되는데 그러는건 국적 상관없이 욕 먹어야 마땅한 거고 그걸 한국여자들만 어쩌고 저쩌고 하지 마세요.

    외국유한마담들도 모이면
    1. 애들 보내는 학교에 대한 불만
    2. 집에 일 하는 사람들에 대한 불평
    3. 남편이 너무나 일만 해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데에 대한 불만
    4. 여행지, 별장지, 휴가등에 대한 이야기
    등등
    쓸데없는 소리만 하고 헤어져요.
    다음 모임은 어디서 누구네가 할건지 그런거나 이야기 하고,
    좀 더 친하다 느껴지면
    가십도 많이 합니다.

  • 64. 전업까기
    '18.7.12 12:11 AM (39.116.xxx.164)

    판깔아놓고 만선이라 흐뭇해하고 있겠네

  • 65. ..
    '18.7.12 12:33 AM (14.47.xxx.136)

    가끔 보면..무늬만 여자지..직장다니며 돈번다는 유세를
    마초남편들이 하듯 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제발 남의 삶의 형태에 관심을 끊거나...존중해줍시다.

    전 일하는 엄마들 대단하다 존중하고 부러워 하는 전업맘인데 ...

    워킹맘들이 가끔 같은 여자인 전업주부 무시하고

    한심해하는 글 올리면 슬퍼요.

    워킹맘들이 모르는 힘듦이 있어요 전업들도..

    워킹맘들도..능력좋아 자아실현형이 있는가. 하면

    마지못한 생계형이 있잖아요.

    전업들도 전업이 된 이유가 각기 다르답니다.

    그래도 전업전에 다 사회생활 해봤을 사람이구요

    제발..페미니스트니 뭐니 해서 주체적인 여성

    어쩌구 하기 전에...우리 여성끼리.

    서로 갈라치기 하지말고

    각자 영역에서 존중합시다. 제발..네?

  • 66. ////
    '18.7.12 12:38 AM (111.118.xxx.4)

    이런글 쓰는 사람 특징이
    자기만 잘났다는 생각으로 살다가 사람들한테 욕먹고다니는 눈치도 없는그런 부류들

  • 67. 뭥미
    '18.7.12 12:39 AM (58.122.xxx.85)

    전 세계 어디를 봐도 여자들이 일 안하고 남편 돈으로 점심마다 카페투어에 동네 맛집투어에 백화점 쇼핑 다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외국애들이 다 놀라요.
    ㅡㅡㅡ 수많은 여유로운 일본 전업주부들 무시하나요 지금?ㅋㅋ 그들은 무려 나라의 디저트산업을 발전시켰다는 말을 들을 정돈데..

  • 68.
    '18.7.12 12:41 AM (180.229.xxx.124)

    자기가 본게 전부인 편협하신 분이네요.
    ㅎㅎ
    본인은 안그렇게 살면 되지 그럴 자신이 없으신가

  • 69. ..
    '18.7.12 1:24 AM (183.96.xxx.34)

    전업 무시하는 것 같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 70. 68.129.xxx.197 저격
    '18.7.12 3:08 AM (223.62.xxx.147)

    우선 좀 웃고.... ㅋㅋㅋㅋ

    당신이 말하는 그런 외국계층들이
    낮술 마시면서 돈벌고싶은데 돈벌데가 없다고 말하고 앉아있나요? 엄연히 비교대상이 다른데 비교하는거 낯뜨겁진 않은지. 님이야말로 어디 어느동네에서 살아서 본 내용이죠? 내참 웃겨서 ㅋㅋㅋㅋ

    남편돈 쓰면서 남들 다 일할 시간에 카페에 앉아서 실컷 노가리 까는게 그리 자랑스럽고 떳떳하면 그리 계속 살면 될 일이에요. 발끈할 일이 아니라.

    나나 몇면 분들이야 그런 사람들 보면서 아 참 시간아깝고 돈아깝고 저렇게 순간순간 돈벌고싶은데 벌데없다면서 남탓하고 남욕하러 굳이 카페까지 와서 판깔고 앉아서 또 돈쓰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되는거구요.

    뭐 찔리는지 발끈.. 에혀.. 팔자좋아서 그렇게 산다고 ㅋㅋㅋ 그리 강변하고 싶으면 화는 왜내나~ ㅎㅎㅎ

  • 71. ㅡㅡ
    '18.7.12 3:10 AM (223.38.xxx.22)

    원글님
    일단 그런 아줌마들 가는 카페 간게 잘못.

    왜 그런데가서
    낮에 카페라도 아줌마들만 드글거리는 카페는 피하세요.
    젊은 애들이나 직장인들 가는 카페는 그 정도 아니거든요.

    그거 뭔지 아는데, 상당히 잉여스러운 대화. 당당하게 쪽팔림없이 그러는게 비슷한무리가 많아 저래요.
    안그런곳은 스텝이 제지하기나
    다른 손님들이 눈치라도 주니 좀 낫던데요

    동네나 아파트상가 카페가면 헛소리 징징 아줌마들 많아요.
    시내는 프차매장 그런분위기고 그런데 간게 잘못.

  • 72. 68.129.xxx.197 저격
    '18.7.12 3:13 AM (223.62.xxx.147)

    당신이 말하는 그런 여유로운 사람들 얘기는 원글이 하는 얘기랑은 다르거든요. ㅎㅎㅎ 그리고 정말 웃긴데, 어디서 뭐하고 살았는지 물어보고 까라고 할려면 너부터 까야 하는게 예의예요 아줌마. ㅎㅎㅎㅎㅎ

    집에만 있는, 미드영드로 식견을 넓혀가큰 분들은 이래서 상대하기 피곤합니다...

  • 73. 68.129.xxx.197 저격
    '18.7.12 3:16 AM (223.62.xxx.147)

    그러니 댓글달때 어느동네에서 남편이 뭐하는 사람이었는데 소득수준이 어느정도 되는 어느 인종의 사람들과 무슨일로 어울렸더니 미모사 마시고 앉아있더라 혹른 미모사 마시면허 나도 노가라 깠다 하고 적으세요.

    당신이 거기 안끼고 그러는거 봤다~갖고 적으면 곤란합니다 ㅋㅋㅋㅋ

  • 74. 뭐래
    '18.7.12 3:51 AM (61.254.xxx.133)

    223.62님..
    68.129 댓글 틀린것 없구만
    신상노출하면서 댓글다나요.

  • 75. 뭐래 뭐라고?
    '18.7.12 4:23 AM (163.152.xxx.6)

    61님, 223.62님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는데요?
    먼저 68이 어디살았냐고 신상노출하라고 했구만
    독해력도 떨어집니까

  • 76. ㅎㅎ
    '18.7.12 4:36 AM (182.216.xxx.58)

    원글님 직장에도 일은 안하고 직장에서 인터넷 쇼핑하고 전화로 자녀 교육상담하고 있고 컴퓨터에 메신저 창 띄워놓고 수다 떠는 부류 본 적 있죠?
    원글님은 카페에서 전업주부 버전을 봤을 뿐이예요.

  • 77. 반차 냈으면
    '18.7.12 4:46 AM (175.123.xxx.211)

    집 청소나 하지 어디 나와서 남 뒷담화나..

  • 78. 오랜만입니다 스토커님
    '18.7.12 5:10 AM (68.129.xxx.197)

    내 스토커 한참 뜸하셨는데 다시 나타나셨네요.
    223.62 ;-)
    저 어디 사는지 아시고 싶으셨어요? ^^
    저를 82쿡에서만 쫒아 다니시는게 부족해서
    실제로도 스토킹 하시려고요?
    절 찾으러 오시고 싶으세요?

    제가 댓글에서
    지적한 부분
    '전 세계 어디를 봐도 여자들이 일 안하고 남편 돈으로 점심마다 카페투어에 동네 맛집투어에 백화점 쇼핑 다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외국애들이 다 놀라요'

    제가 스토커님보다는 더 많은 나라에 다니고, 살아 봤을거라고 감히 짐작해 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단 댓글은 제 생활, 경험에서 쓰는 글이니까 믿고 싶든지 말든지 님 맘대로 하시고요.

    전 '한국만 그렇다' 라는 대목에 대해서 지적을 한 것이지 원글의 글 전체에 대해서 반박을 한게 아닌데요.

    전업주부들
    결혼하고 애 낳고 키우다가 본인의 교육수준, 전업하기전의 직장수준으로 돌아 갈 수 없어서
    그리고 본인의 환경, 남편의 직업, 애들학교 등 수준에 맞게 복직이 힘들기 때문에 복직 못 하는 상황
    대다수거든요.
    전업주부로 있다가 그냥 아무 일이나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선택이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지 않아요.
    남편의 체면도 있고, 아이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직종을 찾아서 복직할 수 있는 직종이 얼마 되지 않으니까요.
    경제적으로는 절실하지 않고,
    애들 다 키웠으니까 시간 여유도 많고 뭔가 하고 싶어 하기는 해도
    행여나 바깥에서 돈 번다고 남편체면 구겨지게 될까봐 섣불리 못 나서는 전업주부들의 사정도 있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한심한 사람 취급하기보다는
    사회가, 또 기업문화가 바뀔 수 있게, 그리고 그런 복직문화를 만들게 같이 힘쓰는게
    그 사람들을 까대고 욕하는 것보다는 좀 더 바람직한 일일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제 남편을 통해서 남편네 회사에 아이들 키우느라 커리어를 잠깐 쉬던 분들을 다시 복직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했거든요. 최근에 그 프로그램이 성공적이어서 좀 더 확대될거라고 들었습니다.
    82쿡에서 다른 분들이 올리는 영어문제, 수학문제, 기타 전문적인 질문들에 답들 바로 바로 해주시는 교육 잘 받으신 분들
    복직을 하고 안 하고가 사회가 아닌, 본인의 선택일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 79. ...
    '18.7.12 5:15 AM (221.148.xxx.49)

    그 나이 카페 무리 아줌마들 어찌 하나같이 그런지
    딱 여기 덧글 모양새랑 똑같이 부들부들

    신경끄라는데 본인들이나 신경 끄던지..
    여튼 그런 아줌마들은 전업이라기 보다 딱 백수. 그냥 백수 요즘누가 불만투성 잉여를 부러워해요?

    진짜 여유있는 사람들은 남편과 같이 대낮에 그러고 놉니다.
    남편도 같이 여유있거든요. 그런사람들 못봤나보네.
    정신승리도 참 ㅋ 아 웃겨

  • 80. ...
    '18.7.12 5:28 AM (221.148.xxx.49)

    그리고 61님
    그냥 단절로 할만하게 없다 까지는 이해되는데
    남편 자식 때문에 못한다니 핑계중 제일 구질
    그냥 사회적으로 백수가 자기수준. 말이 전업이지
    가정내 역할분담이 직위도 아니구요

    남편,자식을
    자기자신과 동일시하다니 이런것도
    남시선 때문에 정작 본인들은 자기이름 통장 만들기도 힘든
    사회적 위치 파악은 안되네요.

  • 81. 저기 61님
    '18.7.12 6:27 AM (163.152.xxx.6)

    마음의 병이 깊으신듯 한데 여유가 되신다니 치료를 좀 받으시는게..
    그리고 남편을 통해 그런 프로그램 만드는것보다는 본인이 만드는게 나아요.
    아무도 그거 님이 만들었다고 하지 않아요. 결론적으로 남편이 만든거니까.
    정신승리 정말 할말없게 만드시네요.
    윗님 지적처럼, 남편의 성취를 나의 성취와 혼동하고 계시니..
    이거저거 다 종합해서 피해의식과 마음의 병이 깊으시네요.
    님이야말로 괜한 사람잡아서 스토킹하지말고 치료받으세요...

  • 82. 한국여자들 덕을 보는 한국
    '18.7.12 6:42 AM (68.129.xxx.197)

    한국여자분들이
    다른 나라 여자분들보다 더 똑똑하고 능력 많습니다.
    한국전업주부들처럼 살림 잘 하고, 가족들 잘 챙기는 분들
    다른 나라에 그다지 많지 않아요.

    미국의 직장생활 하는 여성들 중에서
    각 출신나라 별로 해서
    한국여자들이 백인여자들보다도 수입이 더 많은거 아세요?
    대학 교육 이상을 받은 여자들 분야에서도 한국계 여자들이
    다른 인종, 국가등들보다 더 수입이 많아요.
    대학교육미만을 받은 여성들의 수입 차트에서도
    한국계 여성들이 다른 인종, 나라 출신들의 여자들보다 수입이 높습니다.

    한국에만 유난하게 남편 돈으로 잉여 백수노릇하는 전업주부가 많다 식의 논리,
    원글, 그리고 댓글들 몰아가는거
    이거 문제 많습니다.

    가사분담에 대한 조사에서
    미국내에서
    맞벌이든 부인이 전업인 경우로 나눠서 통계를 냈을때에
    한국남자들이
    맞벌이 인 경우에도 집안 일 나눠 하는거 꼴등 하고,
    전업주부인 아내를 둔 경우에도 꼴등 했습니다.

    한국 여자들은 전업을 하든지, 직장생활을 하든지,
    다른 나라 여자들과 비교했을때
    훨씬 더 자신의 자리에서 노력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수치들이 존재하는데

    유독 한국사이트,
    한국의 기레기들,
    사회전반적인 분위기로 여성들을 코너로 몰려고 하지요.

    제 생각엔 이 글을 쓴 원글이나 몇 댓글들
    메갈충들 같습니다.
    전업주부 공격하는 글 깔아서 전업주부들 기분 나쁘게 하고 싶어서 이러는 걸테지요.

    그런데
    여성인권 운동을 하려면
    여성들이 아이들을 낳고 기르는 동안 놓쳤던 기회등을 다시 찾을 수 있는
    사회 제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세요.

    여자들이 남편, 애들에 대한 우려로 직장에 돌아가지 못 하는걸
    핑계라고 치부하지 말고,
    그 핑계거리를 없애 주는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을 제공하려고
    인권운동단체에서
    여권정치인들이 나서야 합니다.

    제가 왜 이정미, 심상정씨 싫어하기 시작한 줄 아세요?
    그 사람들은
    불평만 할 생각을 하지
    절대로
    그 시스템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고치고 만들어서
    고급여성노동력을 집 밖으로 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똑소리나는 정책 하나 만들지도 못 하면서
    입으로 계속 불평만 하고 있어요.

    내 딸들의 권리를 위해서 수능을 하루가 아닌 여러 날로 나눠서
    생리중이거나, 생리증후군때문에 시험을 망치더라도 다른 날 치른 수능을 가지고 입학신청을 할 수 있게,
    아이들이 자신의 컨디션이 좋고 나쁨에 따라서 자신의 인생이 결정되는 것보다는
    일년에 최소한 두 번정도 시험이 주어져서 그 중에서 자신의 최상의 점수를 가지고 대입을 신청할 수 있게 하는 정책 그 누구도 언급도 하지 않지요?

    직장을 다니는 엄마들뿐 아니라 복직을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서
    엄마들이 복직을 위한 과정을 나라의 도움으로 교육받을 수 있게 해주고,
    그 시기에
    남편들에게 의무적인 육아휴직을 제공한다든지,
    기혼여자들은 참석할 수 없는 너무 늦은 시간의 회식, 미팅 등을 없애게 한다든지

    기혼 여성들이나 미혼 여성들이 회피하기 때문에 남자들의 승진 기회로 존재하는
    클라이언트 접대문화를 단절하는 것등
    구체적으로
    여성의 직장생활에서의
    동등한 기회를 위한 정책들
    여성부,
    정의롭다고 맨날 거짓말 하는 정의당이 내세웠어야 할 정책들이
    어디 존재나 하나요?

    미국의 이력서에는
    성별, 나이, 사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 한국도 없애야 합니다.

    전업주부 욕하려고 판 까는 글 작작 좀 올리세요.

  • 83. 거기 있다고
    '18.7.12 6:45 AM (175.199.xxx.242)

    커피숖에 낮에 있다고 다 전업 아니예요
    원글님도 반차쓰고 커피숖에 나와 있었다면서요?
    그럼 수다떠는 그 무리들중에도 직장 다니는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평일에 쉬는 직장도 있고 저도 저번주 월,화 쉬는 날이라서 커피숖에 가서 동료들과 수다 떨었는데
    이런 글 읽으니 좀 웃기네요
    낮에 카페와 있으면 다 전업주부라니....
    그리고 널널한 직장 다니시네요
    반차내고 커피숖에나 가있구요
    저희 직장에서는 몸아프거나 무슨 일 있지 않는 이상 반차 눈치보여서 못내겠던데

  • 84. ㅇㅇ
    '18.7.12 6:56 AM (122.36.xxx.71)

    이런 오지랖 혐오해요. 남편이 괜찮다는데 왜 남이 난리?이런여자들 한심? 어이가 없네.
    제일 중요한 돈 벌어오는 남편이 암말 안하는데 생판 얼굴도 모르는 남이 한심하대..ㅋㅋㅋ
    당신이나 잘 사셔

  • 85. 거기 있다고
    '18.7.12 6:56 AM (175.199.xxx.242)

    그리고 생계형이던 자아실현이던 일하는 여자들 보면 성격 다들 별로예요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앞에서는 호호 뒤에서는 그사람 욕하고 직장 안에서도 서로 견제하면서
    못잡아 먹어 안달이예요
    그런 직장생활에 가끔 회의를 늒지만 돈의 노예가 되어서 다니고 있어서 제 친구들에게도
    정말 쪼달리는거 아니면 왠만하면 직장에 발들여 놓지 말라고 그래요
    얼마나 좋은 직장에 다니는지는 몰라도 딱 보니 전업들 한심한거 보다는
    부러워서 더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생각 빡에 안드는 글이네요
    직장생활 하면서 전업주부들 보면 심심하겠다는 생각은 했어도 단 한번도 한심하다는 생각
    안해봤는데 원글님 한테 피해 준 것도 아닌데 뭘 그리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나요?
    그러지 마세요
    님도 언젠가는 회사에서 짤리던지 아파서 전업주부 하는 날도 옵니다

  • 86. 원글은
    '18.7.12 7:43 AM (175.116.xxx.169)

    참 이상한 성격이네요

    나같은 피같은 반차를 그런 카페에서 남 얘기나 몰래 엿들으며 변태처럼 하루 보낼 수 없을 거 같아요

    죽어도..

    어떻게 피같은 반차를...

    직장인 맞아요???

  • 87. 참 이상한 성격
    '18.7.12 8:15 AM (218.50.xxx.154)

    스스로 우월감 들었던가요"???
    남의 얘기나 엿듣다가 자기 현실이 위안되었어요?
    세상에는 이러쿵 저러쿵 다양한 삶이 존재하는데 잠깐 오후 한두시간으로 그 사람 인생을 그렇게 평가하고 폄하하다니... 그분들 거기서 회포 풀고 집에서는 님이 못하는 부분도 채워가며 열심히 살수 있어요. 님이 참 질떨어집니다.

  • 88. 남자씨같은느낌
    '18.7.12 8:41 AM (223.38.xxx.205)

    찌질한 아저씨가
    돈 안벌고 집에 있는 자기 부인이 못마땅 하고
    시댁 과 관계 안좋은 마눌이 짜증나서
    아줌마들 많은 여기서 소설 쓰는 아저씨일것 같은 느낌! ㅎㅎ

    원글은 왜 여기서 할 일 없이 여자들 흉보죠?
    그렇게 한가해요?

    그럼 카페에 여자들이 북적이지
    남녀 모두 전업이고
    북적이면 집구석 말아먹죠!ㅎㅎ

    남자는 돈 벌고
    여자들은 살림하고 식구들 뒷바라지 하고
    그게 뭐 잘못됐슈?

  • 89. 솔직히
    '18.7.12 9:24 AM (223.62.xxx.206)

    여자들 자기 식구 험담하는 거 보면 찌질에
    넘 한심해보이긴 합디다.
    지 얼굴에 침 뱉는다는 인식이 없어여 아예.
    전세계 다 똑같다는 분들은 어디를 가보셨는지?
    미국에서도 한인 어줌마들만 그래요.

  • 90. 한심
    '18.7.12 9:37 AM (220.74.xxx.7)

    카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다 전업처럼 보이나요?ㅎㅎ
    저녁에 학원 강사 하는 사람, 하교시간부터 과외 일 하는 사람, 교대 근무하는 사람, 휴가 (휴직)낸 사람, 어제까지 일하고 오늘 부터 전업인 사람, 오늘까지 전업이고 내일부터 근무 나가는 사람..등등
    다양합니다. 눈에 보이는 게 다 인양 혼자 결론내고 우월감에 쩔어서 사는 사람 참 한심합니다.
    본인이 그리 잘 났으면 어디 다니는지 직장 좀 알려주시죠?

  • 91. 그런데
    '18.7.12 9:50 AM (223.38.xxx.234)

    여자들이 아무리 빈둥거리며 살아도 우리나라는 여자가 살기 힘든 게 맞아요.

  • 92. 한국 아줌마들에 대한
    '18.7.12 10:09 AM (68.129.xxx.197)

    헛소리 공격 작작 하세요

    정말 외국여자들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미국에서 한국 아줌마들만 그런다고 헛소리 하죠

    전 그동안
    영국, 호주, 미국, 캐나다,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인도, 필리핀, 중국, 크로아티아, 독일,러시아, 방글라데시
    아줌마들을 다 겪어 봤어요
    이웃으로,
    우리 애들 친구들 엄마들로,
    그리고 모임 사람들로
    한국 아줌마들 보편적으로
    애들 밥 잘 챙겨 먹이고, 남편 건강 잘 챙기고
    양가 부모에게 잘 합니다

    전업이든 직장맘이든 한국 엄마들 열심히 살아요

  • 93. ...
    '18.7.12 10:17 AM (58.230.xxx.110)

    그 전업들이 니들보고 커피값 내랍디까?
    뭔 오지랖들을 이리 부려쌓는지~
    일하는 사람들이 이럴 시간있어요?
    생산적인 일 해야죠...

  • 94. ...
    '18.7.12 10:25 AM (125.252.xxx.6)

    제가 일때문에 자주 커피숍 나가서 앉아있는데 전업들 애엄마들 수다떠는거 보면 다 원글님 말한거랑 똑같아요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한심스러워요 2222222

  • 95. 원글님
    '18.7.12 10:25 AM (122.42.xxx.24)

    틀린 소리한 것도 없는데,
    까이시네요. 22222222222222

    요새 82가 그러려니 하세요 2222222222

  • 96. 다른 장소
    '18.7.12 10:47 AM (180.224.xxx.193)

    낮시간에 카페 가지 말고, 대딸방 맛사지 등등 성매매 업소 가 보셔서 그런 곳 방문하는 남자들도 좀 욕해 주세요.

    밤시간에는 룸싸롱 단란주점 가 보시고 ..이하등등

    여자 욕 하는게 젤 재밌고 신나죠?

    여성분들, 내가 다른 여자들 욕 하면 내가 그 여자들보다 더 나은 사람인 것 같고 개념녀이고
    막 다른 남자들이 '넌 역시 다른 여자랑 달라." 하면서 명예남성으로 인정해 줄 것 같고 그러세요?

    여성으로서의 삶이 오늘보다 내일 더 나으려면, 다른 여성을 가부장제의 시선으로 비난하고 싶을 때 침묵하세요.

  • 97. 어머나
    '18.7.12 11:15 AM (175.193.xxx.80)

    그냥,
    원글 동감하며 읽었는데,
    역시나
    반발하는 댓글들이 많네요~^^

    요즘은 딱 보기만 해도,
    댓글들 유형이 쉽게 그려져서,,,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세상이 참....

  • 98. 흠..
    '18.7.12 11:20 AM (210.109.xxx.130)

    전 졸업이후로 20년 넘게 단한번도 쉬어본적이 없는 직장인이지만
    원글님 같은 글은, 부자나 재벌을 옹호하는 빈민의 시각이랑 같은 거예요..
    그러지 마세요...

  • 99. ^^
    '18.7.12 11:20 AM (175.223.xxx.157)

    비율 어쩌고 하면서 직관영역이라뇨?
    앞뒤 말이 안 맞는건 느끼셨죠?
    마지막에 쓰신 글은 님도 해당하는듯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이만 끝^^

  • 100. ㅇㅇ
    '18.7.12 11:27 AM (219.255.xxx.132)

    지금의 전업맘은 과거의 워킹맘.
    지금의 워킹맘은 미래의 전업맘.
    일 수 있는데..서로 물고뜯을 일은 없는데 말이죠..
    글쓴님 회사에서도 친한분들과 티타임이나 메신저로 회사, 가정고민 또는 불평 하지 않나요? 회사내 사회생활이란 게 그런건대요..
    전업들의 푸념섞인 티타임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편협하고
    날선비판의 사고방식이 누그러질 것 같네요.

  • 101. 역지사지
    '18.7.12 11:36 AM (218.238.xxx.70)

    저도 원글님이 욕한 사람 부류일까요?
    어제 점심에 지인 만나서 일하고 싶다고 한참 하소연하고 돌아왔어요. 남편 흉이나 시댁흉은 안봤네요.
    결혼하면서 경력댜절된 주부인데(대학졸업 후 결혼)
    그 동안 육아하고 남편 내조했는데 이제 둘째가 중학가니 낮에 시간이 나요. 더 사실은 그 동안 남편 회사일로 쫒아다니다 이제 손 놓으니 시간나는거예요.
    나이 40중후반인데 알바몬보고 두군데 연락했다가 나이땜에 거절당했어요. 전공분야 1급 자격증 있지만 경력이 없어서 그 분야는 지원을 못 하겠어요. 괜히 민폐 끼칠까봐..
    몸은 점점 여기저기 관절이 아파오고 그래서 노농강도 센 일은 자신없구요.(생계형이 아니라 무리하면서까진 못 할것 같아요) 시급도 최적금액도 괜찮은데..일이 없어요.
    제 잘못? 무지?라면 대학 졸업후 취업하지 않고 결혼한건데..
    참 할일이 없네요. 일본처럼 알바를 편하게 할수 있고 많이 하는 분위기 되면 좋겠다 수다 떨었어요.
    무언가 배우는것도 시들하고 교회 모임이나 성경공부도 삐곤하고...저 봉사활동 알아보려구요

    원글님도 나중에 역지사지 할 상황이 생기길 바래요

  • 102. 모르세요?
    '18.7.12 11:57 AM (220.73.xxx.20)

    입으로 턴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렇게 털고 소중한 사람 앞에서는 밝게 웃는거에요
    저도 입으로 털고 사는 편이 아니었는데
    세상 살다보니 입으로 터는게 얼마나 좋은 방법인가를 알겠더군요
    그래서 가족들에게 그방법으러 스트레스를 풀게
    유도해주는데 효과가 좋아요
    집안이 분위기가 확 바껴요
    주부의 역활이 얼마나 큰가 깨달아요
    똑똑한 척 까는 당신은 그 방법을 모르는 겁니다
    그녀들이 원글님 보다는 행복하고 현명하게 사는 것 같아요
    적어도 글에서 나타난 부분만 보면요..

  • 103. 모르세요?
    '18.7.12 12:03 PM (220.73.xxx.20)

    정신과 치료도 입으로 터는거에요
    깔려면 좀 알고 까세요
    댓글들 보니 모지리들이 잘난 척 하고 있네요 ㅋㅋ
    틈나면 커피숖에 둘러앉아
    그렇게 입으로 터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남들이 터는 것에는 신경 끄는게 예의입니다

  • 104. 동감
    '18.7.12 12:12 PM (220.83.xxx.189)

    원글님 말 틀린거 하나 없어요.
    결국 본인이 할 일은 하지 않고 입으로만 남 불평인 사람 보면 누구나 눈쌀 찌푸리게 되는거죠.
    전업이든 아니든 간에.

  • 105. ㅁㄴㅇㅁ
    '18.7.12 12:13 PM (220.74.xxx.7)

    218.39
    제 글 딱 저격하면서 웃기다고 쓰쎴네요. 댓글보니 비아냥이 특기이신가요?
    또 한편으론 좀 전투적이시거 같습니다
    세상에 불만도 많으시구요

  • 106. 모르긴 너가 몰라
    '18.7.12 12:26 PM (39.7.xxx.168)

    정신과는 들어주면 돈이라 벌지. 같은 돈주고 차마시는데 그런 소리 들리는 사람은 무슨죄 입니까? 예의없음은 목소리 큰거 모르고 다 들리게 떠드는것들이지

    솔직히 할일없이 가족들 욕하는 한심한 전업 한두번씩은 카페에서 목격했으니 어느정도 공감하는겁니다.
    틈만나면 모여앉아 입터는게 자랑이라고?? ㅋㅋ여튼
    자기가 모르고 자기얼굴에 침밷네요.
    정신과 상담을 받던지 글쓰기하던지 스터니룸 같은
    독립공간에서 자기들끼리 떠들던지 그런 여유도
    없나보네

    여튼 참 여러모로 저리 카페에서 저러는 전업 구질하다 스스로 알리네요.

  • 107. ㅇㅇ
    '18.7.12 12:30 PM (39.7.xxx.168)

    그냥 전업 관심도 없다 이런데 반발한다고 쓰는 덧글보면.전업들 한심함이 한눈에 들어나서 안본눈 사고 싶을지경.
    원글은 그냥 냅두세요. 앞으로 보이면 피하시고

    저런여자들 불만투성인데 자기가 버는 돈없어 이혼도 못하니 저렇게 입털고 사나보네요.

  • 108. ..
    '18.7.12 12:45 PM (110.11.xxx.8)

    자기나 열심히 살면 되지
    남 사는 거 보고 흉보는 글까지 올리기는....
    그 카페에서 본 사람들이 한달에 한번 겨우 그럴지
    매일 그럴지 다 알지도 못하면서.
    남의 사정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단편적인 면만 보고 비교질이라니
    원글님 나이는 몇살이나 되었습니꽈~
    인생 얼마나 살아보셨는지 궁금합니다

  • 109. 68.129.xxx.197
    '18.7.12 12:47 PM (121.129.xxx.182)

    논리가 참 ㅋㅋㅋㅋㅋ
    한국 여자들이 미국여자들 보다 수입이 높고 아웃풋이 월등하다는 결과에 왜 전업여자들도 월등하다고 묻어가요 ㅎㅎㅎ 무슨 논리가 말이돼야지ㅋㅋㅋㅋ

  • 110. ㄷㄷ
    '18.7.12 12:59 PM (59.17.xxx.152)

    원글님 얘기에 공감해요.
    가끔 여기 올라오는 주제 중에, 결혼해서 맞벌이 원하는 걸 서운하게 생각하는 경우요.
    나와 내 가정을 위해서 일하는 건데 맞벌이를 남편 위해서 억지로 일하는 걸로 생각하는 게 신기해요.
    여전히 결혼이 취집인 시대예요.

  • 111. ㅡㅡ
    '18.7.12 1:10 PM (223.38.xxx.100)

    역지사지 할게 없어
    커피숍에서 남편 시댁욕하며 궁시렁 거리는걸 합니까?
    그냥 책보거나 음악든거나 조용히 수다떠는 아줌마들 보고 그런게 아닌데 찔려서 발끈

    나이든 취집한 아줌마들 어지간히
    찔리나봐요. 본인들 일 안하는 사연 구구절절에 역지사지까지 아무말 핑계 된다고 다 가져다 붙이는데 대단하다. 생각이 없네요.
    카페에 모여서 스트레스 푸는건 좋은데 저런식 수다는 한심해 보이는거 맞아요.333333

  • 112. 냅둬
    '18.7.12 1:15 PM (221.148.xxx.49)

    그냥 냅두세요.
    저런 식구.시댁 남편 남욕으로 푸념풀이 하는 여자들은 어딜가나 저래요. 하물며 저게 대화예요. 대화의 전부. 그러니 자기들 뭐가 문제인지도 몰라요.

    그냥 잉여스러운 인간이려니 하세요.

  • 113. 근데요
    '18.7.12 1:26 PM (110.70.xxx.239)

    그런 사람들이 있어야 동네 자영업자들도 먹고 살아요
    친구가 보험하다 카페 차렸는데 옛날엔 참 팔자 좋은 여자들이라고 생각했대요 근데 동네 카페 차려보니 그런 아줌마들이 매상 올려줘서 좋대요 ㅎㅎ 적어도 남한테 피해만 주지는 않으니 나쁘진 않죠 ㅎ

  • 114.
    '18.7.12 1:36 PM (211.58.xxx.19)

    무슨 대화를 한들 곱게 보이겠어요. 나 일할 시간에 놀러나왔으니 곱게 안 보이는거지. 말로는 한심하다 하지만 보고 있자니 속이 부글부글해서 익명게시판 와서 속풀이하는거죠?

  • 115. 정신승리 좀
    '18.7.12 2:04 PM (39.7.xxx.168)

    전업 아줌마들 정신승리 그만 좀 하세요들.ㅎㅎ
    카페 사장들이 제일 진상으로 보는게 그런 아줌마들이예요
    매출 도움 전혀안되는 어쩌다와서 다른손님 쫒아낼만큼 시끄러운 무리들 대표

    그리고 전업 한심해하면 부러워 부글부글이라
    여기고 싶죠? 그건 본인들이 부러우면 부글하나봐요? ㅋ

    누가 전업을 부러워해요? 일 안하고 쉬는거 로망한다고 그게 집에서 밥하고청소하는 사람인줄 착각.

    그 정도면 병이네요. 그렇게 정신승리 안하면 못견디나봐?
    저런 발언하니 전업이 무시당하는건데

  • 116. ㅡㅡ
    '18.7.12 7:14 PM (112.169.xxx.24)

    논리자체도 없고 입으로 척하는 수준은 윗님이네요.

    논리가 개찬반은 적반하장이죠

    자유 다 좋다구요.
    그런데 남에게 들릴만큼 떠드는건 잘하는거 없죠.

    그냥 자유랑 내 맘대로 구분도 못하는
    우리나라 전업수준이 그리 낮다는걸 몸소들 보여주시고 싶은지 이걸 카페오지마라 듣는다는게 꼬인겁니다.
    고상하라는게 아니라 공공장소 매너들 좀 지키던지

    그딴 남욕 귀썩는 느낌이라는
    지들 영혼 살리자고 남 영혼파괴
    에너지가 남아돌아 입으로 몰린 아중마들이잖아요

  • 117. ..
    '18.7.12 7:40 PM (110.70.xxx.239)

    댓글들이 그냥 다 부들부들 하네요 ㅎㅎ
    일 계속 하시는 분들 부럽고요
    전업분들도 열심히 사시는 분들 부러워요
    서로 미워하지들 맙시다 좀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면 됩니다

  • 118. ㅎㅎ
    '18.7.12 10:13 PM (218.238.xxx.70)

    저격당한것 같지만 그냥 웃으렵니다.
    자기인생 열심히 사는걸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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