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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 조회수 : 23,771
작성일 : 2018-06-20 17:04:36
..
IP : 211.114.xxx.171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8.6.20 5:06 PM (122.35.xxx.170)

    성인병으로 인해 자기 몸에 이상이 있으니 자신이 없는 게 진짜 이유죠.
    나머지는 진짜 이유를 부정하고 싶어서 만들어내는 핑계라고 보네요.

  • 2. 애 낳은게
    '18.6.20 5:10 PM (14.138.xxx.96)

    신기하네요
    꼭 애가 있어요 이런 경우 진짜 애 낳으면 뚝 끊어진다더니

  • 3. 그냥
    '18.6.20 5:11 PM (124.54.xxx.150)

    자기가 힘든게 싫어서일수도 있고..현실이 넘 무거워서일수도 있고...원글님이 미스코리아가 아니라서가 아니라요..이유는 있을건데 솔직하지 못하고 님을 괴롭히는거죠.이혼한다해도 할말없을테지만 님이 그이유만으로 이혼하려고는 안할테니 버티는거죠.

  • 4. 헐~
    '18.6.20 5:13 PM (211.48.xxx.170)

    자기가 임신하고 출산한 것도 아니면서 충격은 무슨 충격이래요?
    자기 몸이 부실한 걸 인정하기 싫으니 괜히 다른 핑계대는 거죠.
    원글님 괜한 자괴감 가지실 거 없어요.
    글래머에 미스코리아라도 안 되면 안 되는 겁니다.
    솜씨 없는 목수가 연장 탓하는 거구요.

  • 5. ...
    '18.6.20 5:16 PM (121.190.xxx.139)

    남자들이 의외로 소심하고 방어적이예요.
    본인에게 문제가 있으면 터놓지 못하고
    출산이니 하면서 상대방에게 전가하죠
    욕구가 적은 상대를 만난거니
    나에게 원인을 찾거나 자책하진 마세요.

  • 6. ㅠㅠ
    '18.6.20 5:17 PM (211.172.xxx.154)

    다른 남자 만나요.남편한테도 알려주고,

  • 7.
    '18.6.20 5:26 PM (118.34.xxx.205)

    조심스럽게 게이가능성은 없나요?

  • 8. 출산 시
    '18.6.20 5:31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분만과정을 코앞에서 지켜봤던 남편들이 추후 발기불능되는 수치가 높다고 들었어요.
    심리적 이유로 기능적인 문제가 생긴 것일수도 있으니 차분하게 대화나눠 보세요.

    위에 이상한 댓글들 쓴 사람들은 죄다 남자인 듯.

  • 9. ...
    '18.6.20 5:31 PM (122.34.xxx.84) - 삭제된댓글

    저도 조심스럽게 게이는 아닐런지

  • 10. 조심스럽게
    '18.6.20 5:35 PM (116.39.xxx.186)

    일단 그쪽 기능이 좋지 못한 걸거에요
    자신감이 없으니 심적 부담되고
    자신감 저하에다 굳이
    약까지 처방받으며 하기는 귀찮고
    안해도 사는데 별 지장 없고. 욕구가 없으니...

  • 11. dlfjs
    '18.6.20 5:42 PM (125.177.xxx.43)

    누가 몸에 이상이 있는거에요?

  • 12. 다 핑계죠
    '18.6.20 5:45 PM (175.123.xxx.2)

    애낳을때 충격이라고요.참 웃기네요.길게 한 일년을 그럴수 있다 이해할수 있는데.정상적인 남자라면 욕구가 있는데.견디기 힘들죠.미스코리아도 어쩔수 없네요. 몸에 뭐가 문제인지 알텐데.솔직하지도 못하고 게이같네요.
    비겁하고 잔인한 사람이네요.이혼하지 못할거면.각자 살아야죠.ㅠ

  • 13. 얼마전 기사에
    '18.6.20 5:48 PM (119.193.xxx.164)

    무성욕자도 몇퍼센트 있답니다. 다른 이유가 없다면 이럴 수도 있겠죠.

  • 14. 제가
    '18.6.20 5:55 PM (58.140.xxx.232)

    무성욕자에요. 정말 하기싫어요. 젊을땐 괜찮았는데 마흔 넘으니 진짜 싫어요. 할때마다 질염 방광염도 지긋지긋하구요.
    저는 남편분 이해되는데, 제 남편도 원글님처럼 속상해하죠. 이걸로 이혼하자면 해줘야지 어쩌겠어요. 다행히 아직 이혼얘긴 없네요. 근데 저는 결혼 20년만에 염증없이 7개월넘게 살아보니 넘 좋아요. 신세계가 따로 없네요. 가능하다면 계속 리스하고싶어요.

  • 15. ..
    '18.6.20 6:10 PM (110.70.xxx.215) - 삭제된댓글

    저도 출산할때 같이 있었던것 후회해요. 위에서 저랑 있었으면 괜찮았을텐데 의사가 불러서 애기 나오는 걸 다 봤거든요. 정말 충격이었다고.. 몇년동안 피하더라구요.
    둘째 가져야하는데 남편이 협조를 안하니..정말 님 말씀대로 비참했었는데....정말 한달에 한번 한걸류 둘째가 생기고..둘째키우고 5년 정도 지나니..점점 회복되더라구요.
    지금도..애 낳기 전 같지는 않아요 ㅡㅡ;;

  • 16. 저요
    '18.6.20 6:11 PM (59.18.xxx.94) - 삭제된댓글

    남편 수동적이구요
    그렇다고 제가바람피는건 절대 불가
    이런걸로 이혼불가
    이번생에 저에겐 ㅅㅅ란 없습니다
    저 키크고 날씬하고 사람들이 이쁘다고 하는스타일인데
    실상은 이런줄 아무도 몰라요
    제인생에 남자는 남편뿐이었고 ㅅㅅ 해본게 손에 꼽힐정도네요 이번생에는 저에겐 육체적사랑은 없는걸로 알고 살려구요
    그다지 아쉽지도 않아요 많이 안해봐서 잘 몰르기도하고
    남편이랑은 따분하기만 했거든요

  • 17. 기다리지말고
    '18.6.20 6:17 PM (139.192.xxx.177)

    님이 만지세요
    팍 안기고 쓰담고 머리카락도 지압이라며 쥐어 뜯고 귀 잡아 당기고 손 잡고 온데 쓰담쓰담 해 주세요
    사람이 서로 스킨쉽이 있어야 안정감도 있고 건강에 좋아요
    해주길 가다리지 말고 먼저 붙어 있으세요
    그러다 보면 동합니다 수시로 ~~
    저흰 50 중반이여도 최소 일주일 1-3번인데 제가 가만 놔두지 않아요
    뭘 가달립니까 님이 쓰러 뜨리세요

  • 18.
    '18.6.20 6:20 PM (223.32.xxx.73)

    심신이 꼭 들어맞는 부부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까요

    저 남편이 첫남자고 마지막 남자ㅋ
    정말 자기만 즐기고 치우는..
    그 비참한 기분
    차라리 안하고 편하게 삽니다

  • 19. 기다리지말고
    '18.6.20 6:22 PM (139.192.xxx.177)

    참... 비아그라 뒀다 뭐합니까
    저라면 저기 직전 음료에 갈아서 주던가 수시로 줘 보겠어요
    어떤가 뭘 참고 기다려요 잼없게....
    나라면 이미 사단 냈음

  • 20. 사람마다 달라요
    '18.6.20 6:35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쓰담쓰담 머리카락 살살만져주고 붙어있는거 좋아하는 사람

    쓰담을 치근덕댄다고 진심 싫어하는 사람
    가각이에요.
    애는 어떻게 낳았냐구요?
    그건 본능의 문제죠

  • 21. ㅇㅇ
    '18.6.20 7:36 PM (58.143.xxx.100)

    성기능이 약한남자예요

  • 22. 아내 출산에
    '18.6.20 8:28 PM (68.129.xxx.197)

    충격 받아서 아내를 사랑할수 없다고 하는 남자들은 한국사이트에만 존재하는 희귀종들
    한국 남자들은 아내외의 여자들과 불륜하는 이유를 정말 치졸하게 대는거 같습니다

  • 23. ..
    '18.6.20 8:33 PM (1.235.xxx.53) - 삭제된댓글

    안서거나 물렁한해삼 상태겠죠..

  • 24. 자책
    '18.6.20 9:50 PM (180.224.xxx.165)

    하지 마세요 그냥 그가 그런거예요
    저희 남편도 한창때도 그랬어요 안찾아서 편하다 했는데
    그넘의 욕구 자체가 없는 사람이었어요 좀 덜피곤하면 운동으로 풀고 와서 졸고
    끝내 제가 상상하던 일은 안일어나더라구요
    이것도 맞아야산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살고 있어요

  • 25. 진짜
    '18.6.20 10:39 PM (211.58.xxx.167)

    분만실은 못들어오게 해야해요

  • 26. 음...
    '18.6.20 10:56 PM (222.98.xxx.178) - 삭제된댓글

    발기부전이 가장 핵심아닐까 예측해요
    아니라면 조루.....
    본인이 안되니까 안건드리는 거예요
    여자는 사랑받고 싶은데
    남자는 무책임하게 그냥 그렇게 사는거죠
    앞으로도 계속 그럴가능성이 큼

  • 27. ㅇㅇ
    '18.6.20 11:13 PM (1.228.xxx.120)

    출산이 충격이라 아내와 관계를 못하는 남자들은, 아내랑만 안되는건가요 다른 모든 여자와 안되는건가요??
    갑자기 드는 생각이 성범죄자나 성추행범들에게 독일에서 만든 성교육용 출산장면 보여주면 성욕 좀 줄어들까요.

    저도 출산할 때 남편 옆에 있었는데 절대절대 아래를 보지는 못합니다. 하다 못해 내진할 때도 나가 있으라고 해요. 애기 나올 때는 아예 나가 있어야하구요.

    원글님 남편같은 사람들.. 제발 솔직했음 좋겠네요.
    내가 몸이 안좋다, 잘 안된다.
    -인간이니 이해해줍니다.
    너랑 살다보니 정떨어져서 안된다. 너는 여자 같지가 않다.
    -그럼 뭐 오픈메리지라도 하죠.
    아휴 시덥지도 않은 출산 핑계는 진짜..

  • 28. 저도
    '18.6.20 11:13 PM (180.230.xxx.161)

    무책임에 한표ㅜㅜ
    이생망...이죠ㅜㅜ

  • 29. 조루
    '18.6.20 11:45 PM (219.255.xxx.149)

    조루나 임포..아님 게이..아님 자위..여자 있을 수도...님도 혼자 하시거나 남친 만드세요.

  • 30. ...
    '18.6.21 12:00 AM (211.58.xxx.167)

    아래만 안보는게 아니라 그 상황을 겪으면 아내가 동물같았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하튼 분만때 같이 하지마세요.

  • 31.
    '18.6.21 12:15 AM (211.114.xxx.20)

    기본이 안된남자네요 부부관계는 의무아닌가요?이혼사유도 됩니다

  • 32.
    '18.6.21 12:24 AM (1.228.xxx.120)

    남자는 무슨 유리멘탈이에요?
    열달 동안 애 뱃속에서 키우는 것도 여자, 낳는 것도 여잔데!! 출산하는 여자 보는 것만으로 동물같고 충격 받아요??? 와 피한방울 안흘리면서 어이가 없네요. 가슴이 답답하다..

  • 33. 아뇨
    '18.6.21 12:56 AM (139.192.xxx.177)

    제 남편 찬구 당뇨 았어도 여자 엄청 밝히고 애인도 있어요
    당뇨가 잘 안되긴해도 비아그라 먹는지 뭔 힘인지 바람 펴요

  • 34. ㅠㅠ
    '18.6.21 1:10 AM (222.103.xxx.107)

    출산은 어디서 주워들은 핑계죠...

  • 35. ㅇㅇ
    '18.6.21 1:20 AM (71.91.xxx.79)

    건강 문제랑 스트레스가 큰 것 같더라구요.
    울 남편도 지난번 직장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폭식으로 비만일 때는 성생활에 관심이 없던데
    직장 옮기고 나서 스트레스 줄어들고 운동해서 살이 빠지니 다시 밝히더군요.

  • 36. rose
    '18.6.21 3:27 AM (112.109.xxx.218) - 삭제된댓글

    들이대도 여러번 거절당하면요???
    당뇨랑 이런저런약 마니 먹어요
    비아그라...심장이 안좋아 먹음 안된대요

    말전하고 보니 최악이네요

    그만살고싶따요ㅡㅡ

  • 37. 뻔뻔하고 졸렬하네요
    '18.6.21 6:04 AM (175.123.xxx.2)

    출산땜에 아낼 멀리한다는 핑계만큼 졸렬한게 있을까요.
    애.아빠될 자격도 없는 놈들이 결혼은 해서 여자.피를.말리네요.ㅠㅠ

  • 38. ㅎㅎ
    '18.6.21 6:20 AM (211.206.xxx.180)

    진짜 출산광경 트라우마 운운과
    일상적 성매매는 이 나라 종특인 듯

  • 39. ㅇㅇ
    '18.6.21 6:47 AM (59.30.xxx.30)

    그냥 무성욕자인 겁니다. 거기에 출산 탓까지 하다니, 에라이, 남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져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고, 어쨌거나 사람 성향이라 못고칩디다. 저도 그런 인간이랑 살아봤었지만, 저 외로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죠. 옆에 누가 있어도 너무 외로운... 힘내세요

  • 40. 쓰레기들 많네요
    '18.6.21 7:14 AM (116.45.xxx.121)

    보는게 끔찍했으면, 겪는 사람은 오죽할까요.

  • 41. 성생활을 누릴 자유는
    '18.6.21 8:11 AM (125.184.xxx.67)

    뺏어놓고 뭐 하는 짓이래요?
    항변하세요. 저는 참지 않았고요.
    이혼 불사 & 이러면 다른 사람과 자겠다고 말했네요.

  • 42. 각자 원하는 주기가
    '18.6.21 8:15 AM (125.184.xxx.67)

    안 맞을 순 있어도 이건 말도 안 되는 거예요.
    스트레스로 인한 성욕 저하 or 발기 불능 or 밖에서 해소
    셋 중 하나 일텐데
    10년동안 꾸준히 성욕 저하? 말도 안 되죠.

  • 43. ....
    '18.6.21 9:40 AM (220.77.xxx.95)

    이런 경우 참 슬프죠.
    이런걸로 이혼한다면 우리 나라 사회에서 이유도 안되는 분위기고.
    그냥 운명으로 받아들이려니.찹찹하고 슬퍼지더라구요.
    일단 나이들고 몸이 안 좋으면 그렇더라구요.
    팍 간다해야하나.

  • 44. ㅇㅇㅇ
    '18.6.21 10:42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출산 트라우마는
    외국에도 있어요 우리나라만 있는거 아닙니다

  • 45. mmmmmmm
    '18.6.21 11:22 A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지자식 낳는데 트라우마 생기는거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찌질한건 맞죠
    애 탯줄 자르고 감동받고 아내 사랑이 더 커지는 남자들도 많은데

  • 46. 진쓰맘
    '18.6.21 11:34 AM (121.130.xxx.50)

    같이 등산하는 취미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전 82에 등산하는 남자들.... 등산 후에 성기능이 활발해져서
    근처 모텔이 많은 거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요.

  • 47. ㄹㄹㄹㄹㄹ
    '18.6.21 2:40 PM (211.196.xxx.207)

    출산 트라우마는 미국에서 먼저 나온 연구 결과네요, 한국 남자들만의 현상이 아니라.
    남자들의 성이 더 소심하고 섬세하다는 것도 킨제이 연구 결과고요.
    정상적인 남자라면 욕구가 있다.
    와이프가 섹스리스일 때 요구하는 건 강간이다.
    남편이 섹스리스일 때는 비아그라 몰래 먹여라
    남자들의 성이 여자에게 존중 대상이 아닌데
    남자들 또한 여자들의 성을 존중할 필요 없죠.

  • 48. ....
    '18.6.21 3:24 PM (121.177.xxx.168)

    옆에서 계속 쓰담쓰담 하라는분들 많은데 그렇게 건들면
    옆으로 돌아눕는 우리집 남자 ~~뭐든 귀찮아 해요....
    지금도 리스지만 예전에 할때면 금방 사그라들어서
    조루아닌가 (제가 전문지식이 없다보니...)생각해요...ㅜㅜ

  • 49. ㅠㅠ
    '18.6.21 4:53 PM (220.73.xxx.20)

    참고 살든지
    이혼하든지
    애인을 만들든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많아요
    안되는 남자 쓰담쓰담 하는것 소용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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