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맥스 또 놀러왔어요. ^^;;
맥스는...집 식구들이 모두 들어오기 전에는 절대 자기집에 안들어가요~~
강아지...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우리 맥스 또 놀러왔어요. ^^;;
맥스는...집 식구들이 모두 들어오기 전에는 절대 자기집에 안들어가요~~
강아지...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맥스는 눈이 참 사려깊어 보여요.
장난꾸러기지만 더 자라면 의젓해서 의지가 될...
티셔츠 속에 강아지 품은 도련님은 어쩜 저리 잘생겼을꼬.
탐나는 아드님! ㅎㅎ
그 아들이 요새 사춘기가 올랑말랑해서...제가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맥스 눈도 이쁜데 마음도 착해서 제가 이뻐라 합니다~ 구름이의 질투어린 눈길을 피해서..^^;;
아웅..
맥스맥스..콧구녕까지 잘생겨 보이는구나..^^
아드님도 참말로 훈훈하게 잘 생겼네요^^
다 가진 윈윈님.
제가 마음이 부자인걸 어찌 아셨을가..^^
우리맥스 코가 반질반질하니 엄청 이쁘죠?
저놈 처음에 왔을때 코가 막 갈라지고 딱딱하고...콧물질질...흐르던거 제가 저렇게 만들어놨어요~*^^*
맥스같은 강아지키우고 싶어요 ㅠㅠ
지역별 유기견보호소 가시면 우리 맥스 친구들 아주 많아요..^^;;
일생을 같이할 마음으로 찾아가시면 큰 환영받으실거에요.*^^*
원원님.아드님이 이뻐네요...
맥스나 울 탄이나
시커먼스라 사진빨이 영~~
실제로 봄 털빨 쥑이는디.
울 탄이 털발 좔좔...
그쵸!!!!사진빨 진짜 안받아요..ㅠㅠ
한 50장 찍어야...하나 건질까 말까...
까맣다보니 눈도 안나와요..ㅋㅋㅋㅋ
맥스 너무 귀엽고 예뻐요^^
실제로 보면 예쁘긴 한데 모르는 사람들은 시커멓다고 무서워해요..^^;;
맥스가 올 시커먼스가 아니네요.
맨 아랫사진에서 왼쪽 앞발 발톱 부근에 흰색 작은 덧신을 신었군요.
강아지들 눈 흰자위 나오는거 넘 귀여워요.
우래 맥스 구멍난 양말 신었다고..그러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사진발이 너무 안나와서...눈 보이게 찍으려고 제가 몸을 좀 흔들었어요....^^;;
잘 생긴 맥스
마지막 사진은 사진 잘 찍으시게 하는거 같네요 ~~ㅎ
맥스가 사진발이..아무리 이리저리해봐도..온통 검정이라...그림자랑 제일친한 친구에요. ㅋㅋ
듬직한 맥스
목소리도 듬직해요 ㅎㅎㅎㅎㅎ
그림실력만 있으면 그려보고 싶은,맥스에요
넘 아름다워요♡
너무 감사한 말씀이세요.
예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오
맥스 중독성 있어요.
자꾸 보고싶어서 큰일이네요.
맥스 너 너무 치명적이다!
우리맥스 이렇게 이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자주 사진보러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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