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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100회차 봉사후기) 2018년 5월 * 빛나는 오월 훈제오리와 함께^^;|

| 조회수 : 4,036 | 추천수 : 9
작성일 : 2018-06-07 22:19:31

햇살 찬란한 오월의 봄....이라고 쓰고 있지만 봄비가 주륵주륵 내리던 날

100회차를 맞이한 봉사모임^^/

돌아보니 63차 바다장어때 냥이 언니가 장어 구울 사람 모자란다고 함께 하자던 얘기에

제가 구울께요~♪ 하고 나선 것이 첫 만남이니 어느덧 토끼가 함께 한 것도 삼년을 꽉 채워 사년차로 접어들고...

함께 해주셨던 분들의 얼굴도 하나 둘 떠오르고...

눈팅하던 시절의 카르소님의 옛날 옛적 후기도 다시금 한번 소환해 본^^; 추억에 잠긴 토끼라능요

보고 싶었던 반가웠던 분들과 함께 한 100회차 후기 함께 해요^^/~~

미소님이 자축의 의미로 코스트코에서 아이들 디저트로 에그타르트를 사오신대서 토끼 먼저 도착~★

우선 쌀을 씻어두고 국 끓일때 쓸까 싶어 쌀뜨물도 조금..그리고

훈제 오리구이에 곁들일 부추와 양파 준비해 온것을 세팅해둡니다

곧 디저트를 들고 미소님이 도착..

미소님의 치즈케키와 에그타르트 그리고 제가 만든 과일젤리

(이번에는 다빈이 입맛으로 달게^^; 만들어 맛있다는 평가에 세상 행복♥.♥ )

멀리서 오시는 하모니님을 중간에 픽업하신 나미님이 비가 온다고 레미엄마님도 함께 모시고 등장~~~ 완전 방가방가♥

레미엄마님의 잘 삭은 갓김치

오랜만에 만난 나미님(서로 엇갈려서 ㅠ.ㅠ)이 옆지기님과 함께

숙주 나물과 머스타드 소스로 버무린 곤약 국수 샐러드를 들고 나타나셨고

바리스타 하모니님이 그윽한 커피향과 함께 100회차 자축 기념 케이크를 들고

다들 바쁜 와중에 100회를 위해 모여주셨어요~♥

우리의 대들보 캐드펠님은 전날의 피곤에 살짝 늦은 출발로 (이럴때일수록 비는 내리고 차는 막히고) 살짝 지각 중 ㅋㅋ

기다리는 동안 다빈이는 레미엄마님의 품에 안겨서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목사님이 받으신 꽃다발을 자랑중입니다

메인 재료의 도착을 기다리며 애들과 노닥노닥

얼마나 컸나 무게도 재보고..

알공달공 애틋한 아이들~★

승희

다빈이

시온이


촬영모드는 이거!! 독사진 타임은 따로욤~
눼눼~ 분부하시는 대로 찍어드림돠^^;
성장과 더불어 자기 주장도 강해지는 아이들 ㅎ

비도 오고 그래서 부추 무침에서 급선회~

메인 메뉴 기다리는 중에 애들 간식으로 부추전을 부치기로 합니다
다행히 부추무침용 양념간장도 잘 어울리는데요^^


쏟아지는 비를 뚫고 캐드펠님이 도착

오미자와 매실청도 준비해 오셨고

언제 먹어도 깔끔하게 입맛 당기게 해주는 상큼한 피클

갓김치와

파김치..

지난번 호평이었던 콩나물국도 한번 더

언능언능 상추 씻고 버섯준비하고

콩나물국에 넣을 쪽파 등 밑준비를 마치고

오리도 재빠르게 구워내기 시작

레미엄마님과 나미님의 콜라보에

시온이가 맛 보느라 바쁘고

매의 눈으로 스캔한 후

쭈그리고 앉아 허리 어프신 이모한테 의자도 챙겨다 드리는

 다빈이와 시온이의 알뜰살뜰 사랑이 피어나는 야외현장 보셨고욤

열심히 일한 다빈의 어리광도 꽃피고

실내에선 캐드펠님과 하모니님이 부추전과 콩나물국을 준비중이고요

불이 약해 이쪽저쪽 옮겨가며 고전중..

버섯도 휘리릭 볶아내고

콩나물국도 완성되었으니

시온이의 도움으로 오리고기도 옮겨서 상을 차려봅시당~~♥

다빈이랑

시온이가 열심히 엉아들 더 먹으라고 오리고기를 열심히 날라주고

기념 사진 역시 빠질 수 없지요

승희도 사진 촬영에 동참

예쁘게 피~스♥ 날려주는 행복한 밥상

참여해 주시고, 자랑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맞이하게 된 100회차^^/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 입니다

덕분에 또 맛나게 한 상 잘 차렸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식사 후 이어진 조촐한 자축파티에서는

다친 손목으로 바쁜 와중에 참석하신 하모니님의 커피는 역시나 맛나고

하모니님이 내려주신 그윽한 커피향과 케이크에

하나둘씩 모인 아이들의 바리스타 체험이 이어지고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근황도 나누는 아기자기한 시간이었답니다

맛나게 디저트까지 챙겨먹고 나니

ㅠ.ㅠ 제 다이어트는 어쩌란 말입니꽈!!!

100회차라 바닥인 컨디션 끌어모아 참가했다가 몸살에 인후염에 골골대느라 늦어진 후기..

바쁜 와중에 함께 해주신 반가운 얼굴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던 보고 싶은 분들도 ㅠ.ㅜ

같은 하늘 아래 건강한 모습으로 언제 어디선가 다시 함께 하는 시간을 기대하면서~★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1422071&page=1&searchType =...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 101차!!! 모임공지*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6월의 봉사 모임 메인 메뉴는 '차돌박이 숙주 볶음'으로~

6월 봉사 참여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바랍니다~★

날짜 : 6월 9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2469-3754 ( 행복나눔미소 ) 010-4728-9328 ( 카루소 )


샘물의 집 오시는 방법 참조
http://m.cafe.daum.net/82cookhappy/KgUV/59?svc=cafeapp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나눔미소
    '18.6.7 10:33 PM

    자랑후원금 계좌는 여기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

  • 2. 행복나눔미소
    '18.6.7 10:35 PM

    중간에 사진이 안나온 것이 보이네요 ㅠㅠ
    수정하다가 뭔 실수를 할까 걱정스러워서요

    http://cafe.daum.net/82cookhappy/KgUV/106

  • 3. 미니네
    '18.6.8 9:12 AM

    다 잘보입니다. 항상 감사하구요~

  • 행복나눔미소
    '18.6.9 3:47 PM

    잘보이신다니 다행입니다^^

    제 노트북이 오래된 티를 내는가 봅니다 —;;

  • 4. 소년공원
    '18.6.8 9:31 AM

    우와 우와~~!!!
    백 번째 음식 봉사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기록하고 후기로 올려주신 분도 수고 많으셨고요 :-)

    아이들이 바리스타 놀이 하면서 정말 재미있어 했겠어요.
    100회 기념으로 이런 재미난 이벤트까지 준비하셨군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만을 기원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8.6.9 3:49 PM

    하나 하나 쌓아가는 것이 모이면 크네요
    오늘도 하나를 추가했네요^^

  • 5. 쩜쩜쩜쩜
    '18.6.8 11:10 AM

    와~~진심 너무 정성스럽고, 맛있어 보여요~~^^
    수고~!!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8.6.9 3:51 PM

    정성들여 만들어서 진짜루 맛있습니다
    봉사하며
    캐드펠님께서 간단버전 요리강습도 해주십니다 ㅎㅎ

  • 6. 찬미
    '18.6.8 1:35 PM

    100회 ---넘 수고많으셨네요
    항상 맘으로 응원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8.6.9 3:53 PM

    댓글도 달아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ㅎㅎ
    감사합니다^^

  • 7. 맛있었쪄
    '18.6.8 5:20 PM

    100회까지 이어가신 82분들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 행복나눔미소
    '18.6.9 3:58 PM

    닉네임 부럽습니다^^

    시간 될 때 마다
    할 수 있는만큼 하다보니
    100회도 되고
    여러 회원님들도 뵙고
    만나는 횟수만큼 정이 쌓여가네요

  • 8. 츄파춥스
    '18.6.8 6:16 PM

    멋지십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8.6.9 3:54 PM

    츄파춥스님도
    항상 관심가져 주시고
    감사합니다^^

  • 9. Harmony
    '18.6.9 4:33 AM

    봉사와 후원금으로 사랑을 나눠주신 여러 분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100회 이어오기까지 캐드펠님과 카루소님 미소님 레미엄마님 토끼님 자수정님 라미님 그외 수많은 손길의
    사랑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후기 쓰는 것도 만만찮은데 후기 쓰고 옮기고~ 토끼님 미소님 감사해요.^^ 

  • 행복나눔미소
    '18.6.9 3:55 PM

    하모니님도 시간될 때마다
    멀리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테디베어
    '18.6.11 10:46 PM

    100회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봉사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라며~
    정말 맛있는 음식과 정을 먹고 아이들이 무럭무럭 잘 자랄겁니다. 감사드립니다^^

  • 11. 고독은 나의 힘
    '18.6.12 10:38 AM

    제가 82쿡 회원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자랑할일이 있어야 자랑후원금을 좀 보낼터인데 ^^

  • 12. 솔이엄마
    '18.6.19 9:12 AM

    100회....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3. 레미엄마
    '18.6.23 12:40 PM

    한달에 한번 보는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보면
    시간이 진짜 빠른긴 하네요.
    그동안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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