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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아인 어찌저리

tree1 조회수 : 23,562
작성일 : 2018-05-23 21:36:19
잘풀리는지
ㅎㅎㅎ
제가걸오때 한일년 팬덤에 열렬팬으로 잇엇죠
그때사인회가서 악수
허그
아이컨택
뭐온갖걸다햇는데
ㅎㅎㅎ
그래도
저렇게필모를 잘쌓고
저젊은나이에
칸진출
연기로 세계적인정받고
저렇게
탄탄한필모로
이창동감독이랑 작품하고
칸에도 벌써가고
이렇게잘풀릴줄
저는팬이엇지만 진짜몰랏어요
내가뭐보는 눈이잇구나
이런기쁨은없고요
ㅎㅎㅎ
너무 홍식이는 독보적
매우비범햇거든요
정말 잘풀리네요
저이런사람 실제봣어요
ㅎㅎㅎㅎㅎ
장국영만큼 성공할거같기도하네요
물론너무기쁩니다
ㅎㅎㅎ
눈빛이 일반인과 차원이다르죠
실제눈빛요
ㅎㅎㅎ
말그대로 차원다릅니다
아름답다
뭐이런것으로 부족하고요
사람도 다르죠
일반인과 느낌이달라요
그런어떤 강렬한
에너지를 느꼇는데
그게세상에서는 저렇게 성공해나가는구나싶고요
아무튼
유아인씨는 저한테많은것을 느끼게해주네요
ㅎㅎㅎㅎ

엄청난 운이잇는 남자같은데
저는실제로 봐서
그운의
에너지 같은거
제가 느끼겟네요

그런거가 저한테 너무도움되네요


홍식아
축하해
진심으로^^♡☆♧♡♤))
IP : 122.254.xxx.22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23 9:38 PM (49.167.xxx.131)

    운보다는 연기력이죠. 운도 있었겠지만 저나이 연기자중 최고인듯 완득이때부터 연기좋다고 느낌

  • 2. ㅁㅁㅁ
    '18.5.23 9:38 PM (222.118.xxx.71)

    시카고타자기 보면서 느꼈어요
    천상 배우로 타고났네

  • 3. 나무안녕
    '18.5.23 9:40 PM (211.243.xxx.214)

    저 완득이보고 팬 됐는데 완득이=유아인 그 자체예요.
    그 뒤로 누가 아무리 유아인 까도 저는 유아인 좋아요
    연기가 말해줘요
    허세적 글도 몸짓도 다 좋다는
    허세가 아니예요
    그냥 그아이 그 자체예요

  • 4. 이글이글
    '18.5.23 9:42 PM (125.182.xxx.27)

    끼가많아보여요 그래서 시상식멘트도 남다른듯

  • 5.
    '18.5.23 9:42 PM (110.14.xxx.175)

    연기잘하지만
    나 연기한다 이런 느낌이있었는데
    점점 힘뺀 연기가 좋더라구요
    진지하고 고민하는 배우 그자체로 남길바래요

  • 6. tree1
    '18.5.23 9:43 PM (122.254.xxx.22)

    매우숭수
    진심
    머리아주좋고
    정도를걷는
    그런타입이죠

  • 7. tree1
    '18.5.23 9:44 PM (122.254.xxx.22)

    숭수는순수의오타

  • 8. 남자들꺼져1
    '18.5.23 9:44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너무 싫다.........ㅜㅜㅜ

  • 9. 남자들꺼져1
    '18.5.23 9:44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저것도 싫고 댓글 달고 보니 글쓴이가...

  • 10. 맞아요
    '18.5.23 9:45 PM (183.98.xxx.95)

    완득이가 딱입니다
    시카고 타자기도 참 잘 맞는 역할 맡은거 같고..
    밀회도 그렇고 ..

  • 11. tree1
    '18.5.23 9:47 PM (122.254.xxx.22)

    저는유아인글탐독해가지고요
    유아인생각에도움많이받앗어요

  • 12. tree1
    '18.5.23 9:48 PM (122.254.xxx.22)

    그이후로제가독서는많이햇지만요
    ㅎㅎㅎ

  • 13. tree1
    '18.5.23 9:49 PM (122.254.xxx.22)

    멜로감수성은
    아마도
    지구상최고일듯
    레오나장국영도제낄듯

  • 14. 늑대와치타
    '18.5.23 9:50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난 처음엔 사람들이 트리님 이상하다길래 뭐가 ?왜 ? 그랬는데 이젠 내가 그러고 있어요..
    혹시 우울증 있지 않아요?

  • 15. 아니..
    '18.5.23 9:52 PM (119.149.xxx.77) - 삭제된댓글

    독서를 많이 하신분이니 띄어쓰기 좀 합시다.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시네요.
    게다가 모든 쌍시옷은 왜 시옷이 된겁니까?

  • 16. ㅇㅇ
    '18.5.23 9:53 PM (39.7.xxx.90)

    남들 다가는 군대도 안가고 일이잘 풀려요

  • 17. 어휴
    '18.5.23 9:53 PM (175.223.xxx.188)

    글읽으면 너무 깨던데.... 거품만 가득하고 얕디 얕은 글..
    그냥 연기만 하는게..

  • 18. 그 친구
    '18.5.23 9:55 PM (221.140.xxx.139)

    타고나길 광대..인 듯해요.

    송강호 옆에서 그렇게 연기할 그 나이대 배우 누가 있을지.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지만 연기만큼은 인정이네요.

    -여러모로 장국영이 떠오르시겠지만,
    저는 완전 다른 이미지...

  • 19. ㅇㅇ
    '18.5.23 9:56 PM (117.111.xxx.73)

    글은 허세인데요

    얼굴 근육을 그렇게 움직이여 연기하는
    젊은 배우는 첨봐요.

  • 20. ....
    '18.5.23 9:58 PM (211.210.xxx.20)

    에휴
    애호박은 평생을 따라다닐듯...

  • 21. ...
    '18.5.23 9:59 PM (14.32.xxx.13)

    젊은 남자 배우중 필모그라피 최고죠.

    완득이 때부터 팬이였는데, 밀회 보면서 진실로 연기자로서
    인정했습니다.

  • 22. 무슨 뜻인지..
    '18.5.23 10:01 P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

    제가걸오때????

  • 23. ...
    '18.5.23 10:10 PM (221.163.xxx.168)

    연기가 점점 느는게 보이더군요..
    많이 노력하는 배우같아 보기 좋아요!

  • 24. 저도
    '18.5.23 10:18 PM (116.37.xxx.188) - 삭제된댓글

    완득이,걸오,밀회에서의 유아인이 좋아요.
    상처입은 어린 들짐승같은 느낌이 들어서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데
    또 여릿여릿한 것만은 아니고
    수컷의 기운이 느껴진달까요?

    사생활에서 행보는 맘에 들었다 안들었다
    하는데 배우로 도전하고 성장하니 응원하고 싶어요.

  • 25. ㅇㅇ
    '18.5.23 10:23 PM (1.225.xxx.28)

    저도 연기자 유아인이 정말 좋아요..
    밀회의 선재는 잊지못할 것 같아요. 이래저래 말은 많지만 배우 유아인은 늘 응원합니다.

  • 26. 타고난 배우더군요.
    '18.5.23 10:28 PM (61.106.xxx.177)

    허세조차도 배우의 끼가 그런식으로 발산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 27. ..
    '18.5.23 10:33 PM (1.233.xxx.28)

    육룡이 나르샤 정말 유아인 연기 전율 느끼며 봤습니다

  • 28. ...
    '18.5.23 10:36 PM (175.223.xxx.176)

    육룡이나르샤때도 너무 카리스마있고 멋지지 않나요? 전 육룡이나르샤때가 젤루 좋았어요.

  • 29. dddd
    '18.5.23 10:50 PM (121.160.xxx.150) - 삭제된댓글

    애호박 따위ㅋㅋㅋ

  • 30. 너나꺼져
    '18.5.23 10:52 PM (121.160.xxx.150)

    애호박 따위 ㅎㅎㅎ
    여자가 남자 군대 문제에 입댈 자격 있나요? 남자들이 까방권 줬다는데 ㅎㅎㅎ

  • 31. 조선놈 꺼지라니 발끈ㅋㅋ
    '18.5.23 11:01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쟤 글 보고 영향 받지 마요 좀 ㅋㅋㅋ

  • 32. 여초 오는 변태 새끼ㅋㅋㅋ
    '18.5.23 11:12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짜~ 수치를 모르는 사람 같아요ㅋㅋㅋ 부끄러움 몰라요ㅋㅋㅋ 본인 말이 뭔지도 모르는 거 같고요ㅋㅋㅋ 일전에 해리 왕자 글에서 댁 말 다 틀렸다고 망신 당했다는 생각이 안 드시나봐요ㅋㅋㅋ

  • 33. 완득이
    '18.5.23 11:22 PM (1.11.xxx.22)

    군대가 아쉽죠..

  • 34. 레알당황
    '18.5.23 11:23 PM (178.62.xxx.121) - 삭제된댓글

    ㅎㄷㄷ.. 불멸의 레전드 장국영은 왜 소환을,,,,, ㅡㅡ
    지능형 안티의
    동방신기가 낳나요 퀸이 낳나요 도 아니고 -_

  • 35. 원래
    '18.5.24 12:57 AM (223.39.xxx.92)

    허세 있는 사람들이 허세 있는 사람을 좋아하더라고요

  • 36. 맞춤법
    '18.5.24 2:09 AM (121.128.xxx.74)

    동방신기가 낳나요 퀸이 낳나요 도 아니고

    동방신기가 낫나요 퀸이 낫나요 도 아니고

  • 37.
    '18.5.24 2:11 AM (211.114.xxx.20)

    허세심한 관종느낌 별로에요

  • 38. .........
    '18.5.24 2:20 AM (222.101.xxx.27)

    유아인 연기를 좋아하는 부분도 좀 오버다 싶은 부분도 있지만 어떤 연기를 하든 그 역할에 대해 고심하고 노력한 흔적이 보여서 좋아요. 그 나이대 연기자들 보면 경험도 타고난 연기력도 없으면서 설렁설렁 연기하는 배우들 너무 많아요.

  • 39. 22222
    '18.5.24 2:22 AM (118.223.xxx.145)

    허세 있는 사람들이 허세 있는 사람을 좋아하더라고요 22222

    진짜 맞는듯
    글도 그렇고 시상식때 말하는거 들으면 허세쩌는구만 하면서
    보는데
    왜 그모습이 싫지가 않은가 했더니
    이제 알게됐네요
    내가 허세있는 사람이어서인듯 ㅋㅋ

  • 40. ㅋㅋㅋ
    '18.5.24 2:57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설마 원글님 유아인은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글이 왜그래요

  • 41. 아이고
    '18.5.24 2:59 AM (180.191.xxx.121)

    맞춤법이나 제대로 해요.
    이게 뭐야!!

  • 42. 유아인
    '18.5.24 5:39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바른청년이라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 43. 저도...
    '18.5.24 6:28 AM (118.33.xxx.178)

    팬 이었는데 군대 문제 이후로는 뭘 해도 멋져보이지가 않더린구요:::
    아무리 의식있는 척을 해도 다 거짓말같고 껍데기 같아요

  • 44. 저도
    '18.5.24 8:24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

    군대 문제가 찝찝해서리 비호감이에요.
    유승준이 떠올라요.

  • 45. 군 문제는
    '18.5.24 8:38 AM (220.122.xxx.150)

    대구지방병무청에서 공식적으로 더 이상 검사 필요하지 않다고 발표했어요.

  • 46. 82
    '18.5.24 8:44 AM (221.141.xxx.115)

    전 여기 오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교양도 넘치고 사고도
    트인분이 많다고 여겼었는데
    요즘보면 시어머니들은 줄은 반면에 쿵쾅이들 참 많이 늘었다는걸 느껴요

  • 47. 느낌적느낌
    '18.5.24 8:47 AM (27.179.xxx.184)

    도대체 알맹이가 안느껴짐 그냥 껍데기만 있는 사람 같음

  • 48.
    '18.5.24 8:59 AM (211.58.xxx.19)

    완전 비호감

  • 49. ..
    '18.5.24 9:27 AM (220.120.xxx.60) - 삭제된댓글

    실제 바로 코앞에서 봤는데 완전 기럭지 좋고 건강미뿜뿜 했어요..

    육룡이나르샤때는 정말 한회도 빼지 않고 볼만큼 아인이 좋아했는데

    그 이후로 저도 별로에요.. 제 콩깍지가 벗겨진건지 거기다가 어찌되었건 군대 안간것때문에 그냥 관심에서 사라지네요..

  • 50. 예민한 사람
    '18.5.24 9:33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유아인은 예민하고 끼가 많은 사람같아요. 하지만 덜 성숙해보이긴해요. 군대문제는... 요즘 어떤 시댄데 불법으로 군면제 받을까 싶어요. 유아인이 약은 사람이라면 이미지 때문이라도 2년 죽었다 생각하고 억지로라도 군대다녀왔을거 같아요.

    글구 트리1님 여자 맞아요. ㅋㅋ
    전에 나름유명남자교수님 미투 비스끄므리한 글 올렸다가 된통 야단 맞은거 기억나요 ㅋㅋ
    사차원 여자회원님

  • 51. ㅋㅋㅋ
    '18.5.24 9:43 AM (61.73.xxx.163)

    참.... 읽다보면 글 말투가

    아.. tree1 같다 ..는 느낌이 와서 다시 올려서 작성자를 보면 딱 맞네요.. ㅋㅋ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 죄송하구요.. 암튼 자주 큰 웃음주시네요.. ㅋㅋ

  • 52. ㅋㅋㅋ
    '18.5.24 9:44 AM (61.73.xxx.163)

    유아인 군문제는 전 별로 의심스럽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웬지 진짜 뼈가 아파서 못간거 같아요

  • 53. ㅋㅋㅋ
    '18.5.24 9:45 AM (61.73.xxx.163)

    완득이때 너무 웃겼는데... 진짜 잔잔한게 감동 좀 먹었지요...

    억지로 엄마아빠 재회하는건 좀 오바였지만...

    아마 엄마역할이 이자스민인가 하는 여자라서 거부감때문에??

  • 54. .....
    '18.5.24 9:46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쿵쾅이님들~
    유아인한테 당한게 많아서 감정이 차고 넘치겠지만
    넘사벽인거 본인들도 알텐데
    침뱉기하네?
    관중들은 다 기억해
    니네 처참하게 쳐발린거

  • 55. 중졸인가
    '18.5.24 9:53 AM (218.52.xxx.45)

    띄어쓰기가 훈민정음 언해본 수준

  • 56. ㅇㅇ
    '18.5.24 9:55 AM (152.99.xxx.38)

    홍시기는 배우하려고 태어난 사람이죠. 전 밀회보고 완전 깜놀해서...저사람은 천생 배우구나.

  • 57.
    '18.5.24 10:09 AM (211.58.xxx.19)

    유아인 안티면 메갈인가? 팬들 수준하고는

  • 58. ...
    '18.5.24 10:09 AM (175.124.xxx.10)

    유아인 싫어하면 페미니스트예요? 뭘 그리 몰아가나 유치하게

  • 59. 저도 비호감
    '18.5.24 10:24 AM (59.29.xxx.128)

    허세가 허세가.
    귀엽게 봐줄 수준을 넘어가는 것 같음.
    내실이 찬 배우가 되었으면.

  • 60. ..
    '18.5.24 11:02 AM (121.135.xxx.59) - 삭제된댓글

    전 유아인 너무 귀여워요. 어릴 때 봐서 그런지..
    옥림이가 좋아하던 미술하는 오빠.
    사춘기에서 또래보다 어른스러웠죠. ㅎㅎ

  • 61. ....
    '18.5.24 12:25 PM (117.111.xxx.91)

    유아인 애호박 설전
    누나 이름 공개하며 페미니스트 선언
    선민의식 쩌는 cnn 인터뷰
    ㅈㅁㄱ 죽은 날 마녀사냥 영상 올림

    어떻게 생각하세요?

  • 62. 이분 최소 제목학원 수석 졸업
    '18.5.24 12:46 PM (175.223.xxx.18)

    언제나 희한한 내용으로 베스트로 가는
    용한 재주있으신 분.
    아우... 짜증나!!!!

  • 63. 제발
    '18.5.24 3:32 PM (118.127.xxx.166) - 삭제된댓글

    제목 앞에 닉네임 좀 쓰시길. 그래야 패스하지;;

  • 64. 글에
    '18.5.24 3:47 PM (223.39.xxx.56)

    개성이 있어서 딱보면 알겠더라구요.
    전 글 올려도 댓글이 별로 없는데,
    베스트 자주 올라가는 트리원님 부러워요ㅋㅋ

  • 65. 오버는
    '18.5.24 4:55 PM (49.1.xxx.109)

    심하긴 해요. 그런데 그 오버가 할리웃 스타일 오버라 할리웃에서 먹힐듯 하네요 ㅋㅋㅋ
    저는 밀회에서 처음 알게되었는데 너무 반했어요. 연기를 어찌 저리 잘하나 하고

  • 66. ...
    '18.5.24 5:12 PM (180.231.xxx.8)

    한사람이 돌려막기 언플 하는 듯.
    이상한 단어도 막 쓰고. ㅋㅋㅋ
    네 유아인 많이 찬양하세요 ㅋㅋㅋ
    애.호.박

  • 67. ....
    '18.5.24 5:33 PM (121.187.xxx.29)

    예전에 한소리했다고ㅋ
    애호박이 뭔소린가 하고 찾아봤더니 꼭 그런 뜻이 아니더구먼
    영화 시사회 포스터 사진에다 낚서를 해서 찍어올리질않나
    속좁고 놀지말고 성인이됐으면 좀 어른스럽게 굽시다

  • 68. ㅇㅇ
    '18.5.24 5:42 PM (175.223.xxx.97)

    유아인 안좋아하는 사람은 원래부터 많았어요
    자게에서 유아인 검색해서 옛날글만 읽어봐도

  • 69. ~~
    '18.5.24 8:31 PM (1.238.xxx.44)

    시카고타자기 보고 반했답니다 . 물론 연기잘하는거야 진작 알았지요 . 천상 배우 , 천상 연예인입니다 .

  • 70. 음..
    '18.5.24 8:44 PM (1.225.xxx.254)

    저는 특별히 이 배우의 팬은 아니지만,
    평소에 글을 쓰는 걸 보면 보통 멘탈을 가진 사람이 아니구나 싶었어요.
    저에 비하면 참 어린 나이인데도, 저렇게 대담하고 소신있게 자기 의견을 논리적으로 피력할 줄 아는구나 감탄한 적도 있었어요.
    그의 지금의 성공은 결코 운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고민하고 제대로 판단해서 행동한 결과겠죠.
    계속 호감 갖고 지켜보고 싶은 배우예요. 앞으로도 더 성장할 거라 생각합니다.
    몸이나 아프지 말았음 좋겠어요.

  • 71. ㅁㅁ
    '18.5.24 9:49 PM (175.115.xxx.45)

    팬은 아니지만 그나이대에서는 연기 잘하죠.. 허세니 뭐니 해도 지 할일은 똑부러지게 한다는느낌..
    여초까페에선 오지게 까이드만 그래도 여기는 팬도 나름있고 옹호해주는분들이 있네요.. ㅋㅋ 요즘 여초카페는 정말 살벌하다못해 눈뜨고 못봐주겠어요 내편아님 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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