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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지나치지 마시고 현명한말씀 부탁드려요

다소 긴글입니다 | 조회수 : 18,857
작성일 : 2018-05-17 02:15:28
제 본인 심정에만 심취해 제가 생각이 짧았던것 같습니다
인정합니다
윗선들 징계조취는 원치않는다고 내일 의사 정확히 밝혀야겠습니다



**********************************************************************
[원글]
사춘기 아이의 문제로 여러 고민이 많은상황입니다
먹고살기 바쁜 직장맘이고 어제 아이의 충격적인 행동을 또다시 알게되었고 고민끝에 인터넷 검색을하다 여성가족부관할상담센터가 보였습니다
24시간 운영하는 센터였고 15일 밤 9시경 상담연결이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히 많은 것을 바라고 전화드린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적어도 그런 기관에서 상담하시는 분이라면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 적어도 저보다는 객관적으로 바라보시면서 무언가 단 한마디라도 도움이 그래도 되는말을 들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은 있었습니다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다고 할수밖에요
근데 25분 상담하는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이사람이 이런 상담일을 하는 사람이 맞나?? 하는 생각... 초보자인가??? 내 의중은 파악을 한건가? 자질이 있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을 떨치긴 어려웠습니다
네... 이해할수 있습니다
제마음에 쏙들게 상담을 할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끝말미에 상담자로써 저한테 그순간 하면 안돼는 말표현을 썼습니다
너무너무 상처가 되는 말이었습니다

잠시 멍한 상태로 어떻게 끊었는지 모르게 통화를 마무리하고 끊었으나 끊고나서 생각하니 너무너무 불쾌하고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전화를 하니 동일한 상담원이 바로 받았구요 제가 너무 기분이 나빠서 전화를 했다하고 이통화 녹취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녹취 안된다고 하더군요
어찌 녹취가 안되냐하니 자기네는 안된다하여 그순간부터 제폰으로 녹취를 진행했습니다
제 목소리도 함께 담기면 불법이 아님을 알고 있으니까요...
 어떤부분이었냐 물어서 불쾌했던점을 이야기했습니다
듣더니 그런뜻으로 말한건아니었으나 그리들렸다면 미안하다
저는 이미 심경이 많이 상한 상태였고 용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말은 하면 안됐다하니 시간이 촉박해서 그랬다
시간이 촉박하면 그런 막말표현을 해도 되는건지... 더욱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정말 시간관계상 그만 끊고 다음 상담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적어도 더이상의 긴 상담은 다음 상담자가 있어 어렵다 다음에 다시 전화달라고 했어야 하는거 아닌지...)

그러면서 하는 말이 해당상황은 아이가 해결할문제이고 상담해서 되는일이 아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은 솔직히 되어드릴수가 없다, 다른 상담센터에서 체계적으로 도움을 받으라고 안내드릴수있다
그럼 도대체 상담센터는 왜 있는건지...왜 긴 시간동안 제 구구절절한 이야기를 다 들으신건지....
암튼 서로 언성이 높아졌고 저는 화가날대로 난상태고....
더이상 본인과는 해결이 안될거 같다며 하는말이 내일 상급자가 녹취확인하고 전화드리라한다고 합니다
분명 초반에 확인할떄는 녹취안된다고 했었던 양반이...
더 기가막혔고 이부분은 상급자통화 확인결과 일반적인 상담은 녹취진행이 안되는건 맞으나 악성 컴플레인등 상담사의 신변보호가 필요할때는 상대방에게 녹취진행한대 고지후 녹취하게 되어있다하더군요
분명 고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몰래 진행했던것으로 센터 규정위반이죠

다음날인 16 일
오전 10시경 저는 마냥 상급자연락을 기다릴 마음적 여유도없고 업무적으로 그나마 한가한시간이라 제가 직접 상급자를 찾아 전화를 했습니다
상급자는 보고받은바가 없어 아예모르고 있었고 명백히 상담사가 여러가지로 잘못한부분이 맞다고 다시 경우위파악해서 전화준다하더군요
녹취는 꼭 확인해보시라 말했구요
오후 2:15 -  010-4231-**** 번으로 첫번째 전화수신->'여보세요' 몇차례하였으나 아무말없어 종료-> 동일번호로 바로 발신하였으나 안받음

오후 2:20 - 010-4231-**** 번으로 두번째 전화수신->'여보세요' 하였으나 마찬가지로 아무말없어 종료함

오후 2:21 - 010-4231-**** 번으로 세번째 전화수신->
"여보세요"
"***씨세요?"
"누구세요?"
"제 목소리 들으면 아실텐데요"
"누구시냐구요"
"제 목소리들으면 아시지 않으세요?"
정확하게 본인신분 밝히라고 화를 내니 그제서야 어제 상담한 상담원이라고함
다짜고짜하는 말이 본인의말이 그정도로 화가나는 말이었냐 대체 본인이 뭘잘못했길래 이정도까지 만드느냐 따지더군요
몰라서 묻냐니 정말 모르겠답니다
본인은 지금 퇴사위기까지 처해있고 도저히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다고합니다
저는 있었던일을 그대로 컴플레인을 걸었을뿐이고 객관적으로 기관에서 내용을듣고 제가 진상이었다면 상담사를 위로했겠죠
그러나 본인이 얼굴을 못들고 다닌다고 말할정도면 본인이 잘못한게 맞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그걸 저한테 왜 따지시는지...

그럼에도 저한테 본인이 뭘잘못했냐고 계속 물어봅니다
녹취들어봐라 그럼 알것이다하니 듣기도싫고 들어도 모르겠답니다 모르겠으면 상급자한테 코칭받아라 하니 그것도 싫고 저한테 직접 알려달랍니다
크게 두가지만 알려줬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그거 두가지인가요?
아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의 모든 응대에는 문제가 있었다하니 그럼 또 뭐냡니다
그걸 왜 내가 일일히 말해줘야하냐하니 저와의 사이에서 일어난일이기떄문에 저한테 들어야 한답니다
저는 더이상 너와 말하기 싫다 나한테 묻지 말아라하니
민원이 걸렸기떄문에 사유서를 작성해야한다 녹취들으면 시간걸리니 그냥 말해달라  ㅎㅎㅎㅎㅎㅎ
'사유서를 작성해야한다 ' 그거였습니다
그것도 파악못하면서 어떻게 그자리에 앉아있는지...

더이상 말하기 싫다 난 상급자랑 통화하겠다는 저를 계속 집요하게 또있으면 또 말하랍니다
정말 소름끼치게 진저리나게 싫어 미친년처럼 몇차례 휴대폰 집어 던지며 겨우겨우 전화했습니다
자기는 이 일이 인생이 걸렸다 퇴사 운운하며 마지막에 하는말이 더더더 기가막힙니다
저한테 자주자주 전화하겠답니다
뭐라구요????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왜요? 왜 저한테 전화를 하시나요?
저도 퇴사를 하게되면 이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니까요 확인하고싶어서요....
이상담원이 과연 제정신인가요?
그걸왜 저한테 확인을 하시나요? 하니 본인도 알아야겠대요 진행상황을.... ㅎㅎㅎㅎㅎㅎㅎㅎ

더이상할말 없다구 저는 통화끊었구요
너무나 기가막히고 몸이떨렸는데 가만생각하니 본인폰으로 제 전화번호를 옮겨서 전화를 한건 개인정보유출이라는 생각이 퍼뜩들었습니다
오후에 상급자통화하며 개인휴대폰으로 저한테 전화해서 한 말얘기하니 개인휴대폰으로 저한테 전화한건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매우 당황해했습니다
개인정보유출 법적으로 문제삼을예정이다 개인정보유출이 맞는지 확인해달라 했으나 법률자문위원 변호사 확인결과 개인정보 유출에는 해당이 안된다고 답변받았고
이사안을 어떻게 처리하실건지에대해서도 인사조치 할거다라는 답변..... 허나 일반 상담원이라는말을 듣고 박탈될 직책도 없는 상담원을 무슨 인사조치운운하냐 아무것도 진행하지 않겠다는 말로 들린다하니 징계위원회 소집될거고 너무 큰 사안이라 본인들도 너무 당황스럽고 최고책임자까지 현재 보고된상태다
곧 징계위원회 열릴거고 거기서 다른 결론은 날것이다
다른 원하는 부분이 있느냐 묻는데 저는 너무 상담사의 모든 언행이 충격적이라 아무생각이 나지 않는다 내가 뭘 바라는지도 모르겠다
너희가 정하는것을 듣고 부족하다 판단되면 상위기관인 여성가족부로 다시 민원재기할것이고 그것도 성에 안차면 청와대 신문고에 올릴것이다 그리고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절대로 그냥넘어가지 않겠다
상담사 이름을 밝히지않고 끝까지 보호한다면 기관은 상대로 개인정보유출 문제삼겠다하니 비밀로 삼았던 상담사 이름은 알려주었습니다
17일 오전 다시 결정나느 사항들에대해 재통화 하기로 되어있구요

개인정보유출 관련.....
담당기관 알아본결과 개인정보유출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수집목적'내로만 이용을하도록 되어있으나 그외로 이용되었음-법령상 목적외의 이용으로 형사고소대상임=>사인과사인간, 목적이용 모두 해당
형사 고발대상맞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상담사는 입을열면 열수록 본인한테 마이너스인데 뇌가 청순한건지 아무것도 분간못하고 왜 저를 집요하게 붙들고 늘어지면서 까먹을것도 없는데 더 까먹는지....

제가 화가 많이 난 부분은 일반 콜센터 가령 통신사나 다산콜센터 일반 고객센터 같이 단순 안내를 해주는 상담사가 아닌 청소년 상담센터는 아이의문제를 논하는 정말정말 중요한 일이기때문에 충분이 전문적인 관련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 있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그런 자질이 없는 분은 앉혀 놓으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무료상담전화에 너무 많은것을 기대했는지 모르겠지만 정부에서 운영하는 곳이기에 더욱더 믿을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바보였습니다 그런곳을 믿으면 안됐었습니다
어느분이 찾아준 모집요강을 보니 관련된공부 적당기관에서 조금만 이수하면 ㅎㅎㅎ 일당 몇만원에 앉을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몰론 일당 몇만원이 중요한것도 아니고 비하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민원제기를 하지않으면 저같이 절실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자질없는 사람들한테 적당히 몇마디 떔빵으로 듣고 끊는 곳 그런곳을 정부라는 이름 여성가족부산하기관이라는 거대한 타이틀만 그럴싸하게 포장해 이름을 걸고 운영한다는 자체를 참을수가 없습니다
상급자및 상위기관은 관리감독을 제대로하고 운영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제가 이일을 어떻게 해결하고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머릿속이 그냥...... 하얗습니다






IP : 182.212.xxx.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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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17 2:31 AM (121.168.xxx.236)

    잘 처리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상급자 말대로라면 짤리겠죠.
    짤리면 다른 곳에서 일하는 거에도 영향있겠죠.

    경험상
    그런 전화를 하는 계기는 절박해서잖아요.
    그런데 전화 상담원들은 스트레스가 많은지 하여간
    저도 그런 경험있습니다.

    남편과 너무 힘들어 죽고싶어
    ㅇㅇ의 전화인가? 전활했더니
    여기 관할 아니다 저기로 전화해라 거기선 또 여기 아니다..
    겨우 연결된 곳은 한 이삼분 내 얘기 들었나
    그래서 지금 전화거시는 분이 원하는 게 뭐예요? 하면서 따지듯이 묻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그냥 끊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죽고싶은 사람 죽으라고 등 떠민 격..

    그리고 최근 알게된 건
    심리적이나 정신적 문제 있는 사람에게 상담공부를 추천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이런 사람들이 상담사로 나올 수 있다는 얘기죠..

    힘드실텐데 원글님 위로 드립니다..

  • 2. ...
    '18.5.17 2:32 AM (110.70.xxx.254)

    그 분이 도대체 무슨말을 했길래
    님이 이토록 화가났나요?

    그 부분을 알수없으니
    글만 읽었을땐 님이 너무 과하다 싶네요.

  • 3. 원글이
    '18.5.17 2:37 AM (182.212.xxx.177)

    음님....
    [그래서 지금 전화거시는 분이 원하는 게 뭐예요? 하면서 따지듯이 묻더라구요]
    맞습니다 저한테도 정확히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말투도 어찌나 무미건조하고 냉랭하고 기계적이고 다소 짜증도 섞인듯하고....ㅜㅜ

    해당기관에서는 짜를수는 없답니다
    이렇게 민원이 커졌는데도 짜를수없냐니 노동법상 그렇게 안된답니다ㅎㅎㅎ
    아마 기관에 금전적인 손실을 입혔으면 짤렸을까요?
    제마음의 상처따윈 금전적인 손실대비 새발의 피여서 해당사항이 없는걸까요?
    글쎄...짤린다고 제마음이 풀릴까요?
    징계조치... 운운하며 재교육받거나 감봉이나... ㅎㅎㅎ
    그게 저랑 무슨상관인가요
    재교육받는다고 그사람이 수정이 될까요

  • 4. ...
    '18.5.17 2:42 AM (118.176.xxx.202)

    저도 내용을 모르니 무슨말을 해야할지...

  • 5. 원글이
    '18.5.17 2:43 AM (182.212.xxx.177)

    제가 이글에 적은부분이 전부가 아니네요
    그 상담원이 실수한 부분이 훨씬더 많은데 일일이 나열하긴 글이 너무 길어져서 그나마 몇가지만 간략하게 옮겨놓은거에요
    규정상!!! 본인이름은 밝히지 않도록 되어있다며 끝까지 안알려주고
    규정상!!! 상담자의 이름도 묻지 않도록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이름은 물어보았습니다
    규정을 어긴게 한두가지가아니구요

    정말 분노를 일으킨부분은 개인폰으로 번호를 따서 저한테 전화한부분부터 진정한 화를 더 돋구었습니다

  • 6. ...
    '18.5.17 2:44 AM (118.176.xxx.202)

    무슨 징계위도 없이 민원들어왔다고
    직원을 단박에 자르는게 더 이상하지않나요?
    노동법상 그렇게 자르면 회사도 처벌받는게 맞아요

  • 7. ...
    '18.5.17 2:46 AM (118.176.xxx.202)

    개인폰으로 연락한건
    개인정보유출이 맞으니까
    차라리 고소하세요

  • 8. 원글이
    '18.5.17 2:46 AM (182.212.xxx.177)

    지나가다님
    제가원하는답변을 못얻어서가 아니에요
    상담사가 무슨말을 전달하려는지 의중은 파악이 되었으니까요
    아..그런가.. 라는 생각도 했었으니까요
    문제는 저한테 안했어야하는 막말표현을 한데서 발단이된거죠

  • 9. ...
    '18.5.17 2:46 AM (39.7.xxx.32)

    이월상품녀가 생각나네요.....

  • 10. snowmelt
    '18.5.17 2:48 AM (125.181.xxx.34)

    다시 통화했을 때 상담사의 사과로 마무리 하셨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 11.
    '18.5.17 2:51 AM (121.168.xxx.236)

    본인이 퇴사 위기라고 한 건 뭘까요 그럼..
    유사한 말을 했다니
    그들만의 매뉴얼일까요?ㅠ
    ㅡ그러면 지금 전화거시는 분은 어떤 걸 원하시는지요 전화상담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좀더 대처가 가능한 센터를 알려드릴까요. 하고 물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어쨋든 개인 전화로 전화해서
    자주 전화하겠다 이런 건 정상이 아니죠..그 상담사 이상한 거 맞아요.

  • 12. 고고
    '18.5.17 2:51 AM (58.231.xxx.148)

    대면상담도 아니고 전화상담에다 25분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셨어요.
    추측컨데 원글님이 상담내용을 폭탄으로 막 쏟아내어 상담사가 감당을 못했는 듯
    사후 일은 쓸데없이 커졌고.

    상담료 낸 상담이였으면 거의 전쟁될 뻔했겠어요. ㅎ

  • 13. 아이고..
    '18.5.17 2:52 AM (121.191.xxx.194)

    저라면 당장 애한테 신경써야 해서 다른 일은 그냥 최소한도로만 할거 같아요.
    그 상담사 핸드폰 번호는 제 핸드폰에서 차단하고
    상담센터 상급자에게 민원 신청해 놓았으니 그쪽은 알아서 하라 해놓고요.

    지금 더 급한게 아이 일 아닌가요?
    애초에 상담 하려 했던게 아이 때문에 해결해야 하는 문제 있었던거잖아요.
    우리한테 시간과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니 아이 문제에 집중하세요.

  • 14. ...
    '18.5.17 2:52 AM (118.176.xxx.202)

    그 막말이 뭔지도 안 밝히면서
    어떻게 공감을 해달라는거예요?!!!

    상담사도 문제라고 보이지만
    원글도 본인의 화를
    상담사에게 투사하는 것 같아 보여요
    안 그래도 열받는데 너 잘 만났다식으로요

  • 15. ...
    '18.5.17 2:54 AM (61.255.xxx.223)

    시간이 촉박해 끊어야 하는 상황에서
    원글님께 너무너무 상처가 될 만하게 얘기한 것
    그게 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알려주셔야
    원글님이 예민한건지 상담사가 문제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 16. 다시한번
    '18.5.17 2:59 AM (110.70.xxx.215)

    본인의 화를 
    상담사에게 투사하는 것 같아 보여요
    안 그래도 열받는데 너 잘 만났다식으로요
    22222222222222

    자녀에 대한 화풀이를
    상담사한테 하는듯.

  • 17. 음......
    '18.5.17 3:02 AM (39.7.xxx.169)

    제목때문에 들어왔다가
    글 읽고 나가려다가
    제목 때문에 다시 각잡고 앉아 댓글 써봅니다.

    1. 상담원의 실수중에 가장 최악이었던 게 어떤 말이었어요? 일을 이지경까지 만든 그 한마디가 대체 어떤 말이었나요.
    설마 그래서 지금 무엇을 원하냐던 그 말은 아니죠?

    2. 그리고 지금 이 글에 쓰신 만큼의 에너지를 혹시 아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사용해 보셨는지 궁금해요.
    제 말은 그 상담사를 몰아내기 위해 님이 쏟고 있는 이만큼의 노력을 아이의 마음의 문제를 고치기 위해 한번 쏟아보실 생각은 없는지요. 부모코칭이나 대면 심리상담 등 얼마간만 받아도 효과가 있을거예요.
    이정도 열정 가지신 분이라면 분명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을것 같습니다.

    3. 지금 이런 비슷한 일-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분노를 예전에도 겪은 적이 혹시 있으신가요?
    평소에도 지금 이같은 일이 종종 일어난다거나, 아이와의 관계에서도 이런 패턴이지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4. 지금 아이의 일로 절망적인 본인의 분노를 그 상담사에게 몽땅 쏟아붓고 계신건 아닌가요?

    상담사의 행태도 잘못됐고 비이성적인거 맞습니다.
    그거 감안하고 질문 드리는 거예요.

  • 18. 원글이
    '18.5.17 3:05 AM (182.212.xxx.177)

    정말 제입으로 제손으로 옮기기싫어 말씀안드리려고 했으나 안밝혀서 공감을 못얻는거라고 하니 우선밝히고 잠시후 지울지도 모릅니다

    다행히 아이담임샘이 아주아주 좋으신분입니다
    일전에 상담한번 갔었는데 대안학교에 계셨던 분이셨고 아이문제에대해 저희 부부만큼이나 충분히 같이 고민해주고 풀어나가주시는데 아주 훌륭한 조력자 역할을 하시는분입니다
    그부분도 상담사에게 충분히 사전에 말씀드렸었고 해서 지금 아이문제도 선생님과 함께 공유중이고 의논중이다 하니 무척 책망하는 말투로 왜 말했내고 따져물으며 하는말이
    "그러다 걸레라고 소문나면 어떡해요"
    라는 말을 하더군요
    순간 당황스럽고 멍했으나 분명 그 말은 니딸 걸레네 근데 그사실이 소문나면 어떡해??? 라는 말로밖에 안들렸습니다
    근데 제아이 그런 드러운 표현 들을짓 하지 않았구요
    아이데리고 충분히 많이 알려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제허용 기준선에서의 스킨쉽 기준에서 수위가 높아지려는게 눈에보여서 점점더 심해질까봐 우려되서 어떻게 하는게 더 현명할지 상담전화한거였습니다
    정말 기분 더러웠습니다 그 걸레라는 더러운 표헌은 하지 말았어야 됐구요
    본인말대로 혹시라도 선생님이 소문낼까 걱정되서??? 그랬다면 충분이 그러다 안좋은 소문이라도 잘못돌수 있으니 선생님께라도 말은 안하는게 낫지 않겠냐 정도로만 해도 충분이 무슨얘기하는지 알아듣습니다
    저 바보아니구요
    선생님도 그런사람은 더더욱 아닙니다
    이제 궁금증 해결되셨나요
    그래도 제가 예민한 건가요?

  • 19. 음....
    '18.5.17 3:11 AM (39.7.xxx.169)

    문자 그대로 ‘걸레’라고 말했어요?
    그렇다면 화를 내시는 게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요.
    그런데 분노를 퍼붓고 있는 것 같다는 건 여전히 마찬가지예요.
    그런 사람은 상담할 자격이 없어요. 맞아요.
    그러나 원글님도 지금 이렇게 분노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을 거예요.
    꼭 유료 전문 상담가를 찾아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라요.

  • 20. ...
    '18.5.17 3:12 AM (118.176.xxx.202)

    예민하지 않습니다

    그 상담사 정상아닌거 맞는데
    해고에도 법이 있고 절차가 있으니
    해고하라고 요구할수 있는건 아니라서
    차리리 형사 고소하세요
    개인정보유출 걸릴거예요

    정부기관이면 정식민원 제기하시고요

  • 21. 원글이
    '18.5.17 3:12 AM (182.212.xxx.177)

    네 글자그대로 걸레라고 정확히 말했습니다

  • 22. 원글이
    '18.5.17 3:17 AM (182.212.xxx.177)

    저 아이엄마입니다
    아무렴제가 믿을만한 선생님도아닌데 내아이의 흠이라면흠을 신중치않게 함부로 여기저기 흘리고다니겠습니까
    내아이일이구요
    선생님은 40년넘게살도록 정말아이에게 평생스승으로 생각하고 섬기라일컬었습니다
    우리아이 그부분에선 정말행운입니다
    그런선생님을 만날수있ㄴ다는게
    그런정도이기에 믿고 의논하는건데
    아마도본인이 상담내용을 여기저기말하고다니기에 선생님도 그렇게 치부한듯합니다

  • 23. ㅡㅡ
    '18.5.17 3:20 AM (138.19.xxx.110)

    그 상담사 제정신이 아니네요
    아니, 교양이 아주 부족해서 누굴 상담할 자격도 안되는거 같고요.
    다만 윗댓글들이 걱정하는건 원글님이 지금 좀 심약해진 상태라 그 상담사의 자질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굉장히 personal하게 받아들이고 있단 거예요.
    상담사가 무식하고 자질이 부족한것인데 마치 원글님 자녀가 그 상담사가 표현한 그런 아이로 취급받았다고 느끼시는 것..으로부터 조금은 거리를 두고 생각해보세요.
    물론 그 상담사에겐 합당한 징계를 주기위해 최선을 다하시되 아이문제랑은 분리해서 생각하셔야 할거같아요. 안그러면 지금 이 분노가 아이문제 해결할때 뒤섞여서 더 골치아파 질거같아요.

  • 24. 원글이
    '18.5.17 3:21 AM (182.212.xxx.177)

    양쪽말들어볼것도 없구요
    지금까지 올린내용중 거짓 단하나도 없습니다
    항의한콜은 제폰에도 녹취했기에 저장되어있고 상급자랑 통화하는것도 법률상형사고발가능하단것도 다 녹취되어있습니다
    정말 괴롭네요

  • 25. ㅡㅡ
    '18.5.17 3:22 AM (138.19.xxx.110)

    그 상담사가 누굴 어떻게 취급했느냐를 곱씹지 마시라는 겁니다. 이미 상담사는 미친x로 판명났으니까요.

  • 26. 원글이
    '18.5.17 3:23 AM (182.212.xxx.177)

    전 정말 생각할수록 참을수가없는데 어떡해 해결해야하나요
    저좀 도와주실분.....

  • 27. ㅇㅇ
    '18.5.17 3:27 AM (112.187.xxx.194)

    원글님이 댓글에 밝히시기 전까진
    (물론 원글님이 화낼만한 일이니 그러겠지만)
    그래도 너무 예민한 거 같다 생각했는데
    댓글 보니까... 하 진짜...
    할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저도 화가 나네요.

    아무튼 지금은 그 사람에 대한 화보다는 원글님 아이 일에 집중해야하니
    여기서 함께 욕하고 털어버려요.
    지금 원글님이 풀리지 않는 분에 정신 팔 때가 아니예요.

  • 28.
    '18.5.17 3:29 AM (175.223.xxx.6)

    정말 걸레라고 했나요?
    상담원이 해선 안 될 말을 한 게 맞아요.
    저라도 원글님처럼 컴플레인 할 듯 합니다.

    공무원 조직 특성상 덮고 가려고 할 것 같아요.

    원글님.
    국민신문고에 국민권익위를 수신 상대로 해당 사건을 리포트 하시는 건 어때요?
    국민권익위는 부처 특성상 그래도 신고자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봐주려는 경향이 타 부처보다 높은 거 같아요.
    그리고 사건에 대해 민원을 넣기 전 상담이 필요하다면 국민권익위 상담 사무실 내방 서비스도 있을거에요.
    찾아보시고 원글님 여건에 맞는 서비스들을 이용하셨음 싶네요.

    그리고 위에 원글님이 사정 밝히시지 않았을 때 남겨진 비난조의 댓글엔 마음쓰지 않으셨음해요.

    상담원이 그런 말을 했단 걸 알면 위에 저렇게 적은 분들도 같이 화내셨을거에요.
    이건 100% 상담원 잘못 맞아요.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29. ㅡㅡ
    '18.5.17 3:30 AM (138.19.xxx.110)

    맞아요. 할만큼 하셨으니 번호차단하고 그 이상한 상담사랑 더 얽히지 마세요. 괜히 응징해준다고 나섰다가 싸이코 건드리는 꼴 될 수도 있을거같아요. 나중이 개인전화 한 내용 보니까 앙심품고 님 괴롭힐수도 있으니 정신건강을 위해 똥은 미리 알아보고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 30. 원글이
    '18.5.17 3:32 AM (182.212.xxx.177)

    ‥님
    저 결단코!! 맹세코!! 담임샘께 함께 의논하고 말씀드린거 후회하지 않아요
    담임샘에대해선 한치의 의심없어요
    제가 직접 얘기해봐서 알아요
    사람이과연 어느정도였으면 단한번의 상담에 이렇게 기댈수 있겠습니다
    그부분은 더이상 말하면 입아프구요

    저도 지금 현재 콜센터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부분도 해당상담원에게 말했고 그렇기에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그런 상담도 아니구 일반 고객센터 상담일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말한마디한마디 단어하나하나 굉장히 신중해서 선택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하물며....
    그런상담소에서 일하시는분이 어찌 그런 더러운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올릴수있나요
    제가 왜 그런말을 들어야 했을까요
    어차피 오늘밤은 잠은 다잤습니다
    어제도 무슨정신으로 일했는지모르겠는데 오늘은 또 어떻게 버티며 일할지.....

  • 31. ㅇㅇ
    '18.5.17 3:33 AM (112.187.xxx.194)

    그리고 원글님
    그 사람이 말을 잘못한 건 맞는데
    아마 어휘력 딸리는 사람일 거예요.

    자기 딴엔 그러다 안 좋은 소문 나면 따님이 힘들지 않겠느냐,
    뭐 그런 말을 염려랍시고 하고 싶었나 본데....

    무식한 사람이 어쩌다 상담사 자리에 앉아서는 여러사람 상처주네요.
    불쌍하게 생각하고 잊으세요.

  • 32. ...
    '18.5.17 3:37 AM (122.35.xxx.152)

    일단 그 상담자 분이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매우....잘못했습니다.
    그런데 원글님에게 지금 중요한 사람은 그 상담사가 아니라...애초에 그 상담을 하게 된 사춘기의 자식이잖아요...내 아이에 대한 분노까지 상담사에게 투사하고 있는 건 아닌지....숨 한번, 길게 쉬고 생각해 보세요.

    그래도 이건 아니다, 내가 내 삶을 갉아먹더라도 이 사람에게 적절한 응징을 해야겠다 싶으면
    행정적 조치 및 법적 조치를 하세요. 그러셔도 되요. 저라면 안 그럴 것 같지만...- -

  • 33. 원글이
    '18.5.17 3:37 AM (182.212.xxx.177)

    ‥님
    지나치게 과한 반응은 실은 나도 동의하고 있었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단 푹 주무세요.
    ->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제가 지금 지나치게 과한반응인건가요?
    그리고 그럼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는데 인정하기에 화를 더 내고 있다라는 뜻인건가요?
    제가 지금 머리가 안돌아가 뜻을 이해 못하는걸까요?
    정확히 다시 말씀해주세요!!

  • 34.
    '18.5.17 3:44 AM (121.176.xxx.177)

    제가 ..님은 아니지만 ..님 말씀이 맞아요.
    너 성격 나쁘네 성격 좀 고쳐라 그러면 성격이 좋은 사람은 그냥 기분 좀 나빠하고 맙니다. 뭐래? 하고 넘겨요. 왜냐면 사실이 아니니까요. 괜히 그런 말을 하는게 기분 나빴을 뿐, 그 사람이 나더러 성격 나쁘다고 했다고 해서 내가 성격나쁜 사람이 되는 건 아니거든요.
    근데 진짜로 성격이 나쁜 사람이나 평소에 자신이 성격이 나쁘다고 무의식중에 생각하던 사람은 버럭버럭 난리납니다.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느냐 사람을 뭘로 보고 울그락 불그락 난리 나요.

    사람들은요 보통 자기랑 관련된 어떤 일에서 길길이 날뛸때, 아주 높은 확률로 내심 그러면 어쩌지 하는 불안이 있어요.
    그 상담사가 걸레운운했다고 해서 원글님 따님이 걸레가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원글님이 내 딸이 그런 존재가 되면 어떡하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이런 공포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난리가 난 거라고 봅니다...

  • 35.
    '18.5.17 3:48 AM (121.176.xxx.177)

    그 상담사는 어차피 쫓겨날테고 그렇게 이상한 사람이면 어차피 그 바닥에서 오래 있지도 못할거예요.
    그러니 저라면 그 상담사에 관한건 센터에서 알아서 하게 냅두고 내 아이에게 신경을 기울이겠어요
    여기 댓글들 읽으면서 조언을 좀 새기셨음 좋겠어요.
    다들 비슷한 말을 하고 있는거 느껴지시죠?
    원글님 좀만 진정하고 지금 그 사람을 내쫓고 고소를 하고 뭘 어떻게 한다고 해서 따님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예요. 고소꺼리도 안될것 같지만 고소해봐야 저 위에 어떤님 말씀처럼 더럽게 얽히기만 할거예요.
    지금 거기에 쓸 신경 따님한테로 돌리셔요...

  • 36. 그만!!
    '18.5.17 3:52 AM (175.177.xxx.3)

    ..지금 원하시는게 뭐가요? 라는 말이 나올려고 합니다 ㅠ
    상담원 자질부족에 덜된 인간 인 건 두말할 필요도 없구요
    근데 님은 충분히 아니 훨씬 더 강하게 반격 하셨잖아요
    상담원에게도 사과받고도 길게 더 따졌고 상급자에게도
    알려서 짤릴 위기까지 갔구요
    근데 뭘 더 어떻게 하셔야 분이 풀릴까요??
    보통사람은 상담원 사과 전화에서 멈추기도 합니다
    더 계속 하시면 분노조절 장애로 오해 받습니다
    상담원이 당신딸 걸레네요 라고 한것도 아니니
    그만 여기서 접고 따님문제에 집중하세요

  • 37. 원글이
    '18.5.17 3:55 AM (182.212.xxx.177)

    흠님
    고소거리가 안된다구요?
    이게 왜 고소감이 안됩니까
    분명 법률적으로 형사고발조치 가능한 사안이라고 확인받았습니다

    그리구요
    위에하신말씀 내 딸이 그런 존재가 되면 어떡하지에서 비롯된 분노가 아니구요
    분명 그 표현은 적절치 못한 표현입니다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겁니다!!!
    해당 기관에서도 당연히 시인했구요
    상담사 잘못이 아니면 해당상담사를 보호하겠죠
    저한테 니가 잘못오해하고 받아들였다고 저를 당당히 설득시키겠죠
    하지만 그쪽은 지금 그런자세가 아닙니다
    완전 납작 엎드려있어요
    어쩔줄을 모른다구요
    저는 분명 저한테 [써서는 안될표현]에대한 정당한 분노입니다
    그런 비유는 다른곳에다 투사하세요
    님이 제 심리에대해 정확히 파악하는 재주가 있지 않다면!!

  • 38.
    '18.5.17 3:55 AM (218.155.xxx.89)

    원글님 아직 여유가 없으셔서 제 댓글에 상처를 더 받으실 것 같아 지웠는데요. 따님을 생각하고 사태를 해결 하려면 일단 와인한잔이라도 드시고 푹 주무셔야 합니다.

  • 39. 아이구
    '18.5.17 3:56 AM (124.53.xxx.190)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처음엔 다소 과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더 깊은 사연을 알게 되니 정말 속상하겠구나 싶네요.. 이해됩니다.
    그러게요.
    어찌보면 원글님 같은 피해를 보는 사람이 다시는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으실것 같고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체계? 서비스? 업무능력? 등이 이것 밖에 안 되나 싶어 실망스러워 더 마음이 상하신 것 같아요.
    민원인들의 요구에 백프로 다 만족스런 대응이나 답변등을 기대한 건 아니나 이렇게 까지 형편없는 사람을 채용해놓고 무슨 정부산하기관이라면서 급할 땐 전화하라고 여기저기 피알하는 게 좀 웃기지도 않는구나 싶긴하네요. 신뢰와 기대가 깨져버린 느낌? 입니다.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번 상담사는 과연 그런 업무에 적합한 인물이 맞나 싶긴합니다.

  • 40. 원글
    '18.5.17 3:59 AM (182.212.xxx.177)

    그젯밤 제가 항의한거에서 본인과는 거기에서 멈추었어야 합니다
    제가 해당 상담사와 통화를 따로 요청한게 아닌한....
    상급자와 통화하면서 마무리 될수 있었죠
    근데 본인이 개인폰으로 저한테 거는순간 더 화를 키웠죠
    자업자득인거죠
    왜 일을 그따위로 처리하는지.....
    목소리들으면 아실켄데요가 저한테 할말일까요
    소름끼치도록 통화하기싫어 더이상 따져묻지말라고 본인이 못느끼면 상급자한테 코칭받으라고 ㅅ목소리떨며 말하는 사람한테 자주자주 전화한다는말이 어떻게 나올수 있는말일까요
    이젠 단순히 걸레만의 단어문제가 아닙니다

  • 41.
    '18.5.17 4:00 AM (121.176.xxx.177)

    원글님
    여기 어느 누구도 그런 표현 해도 된다고 한 적 없어요.
    그런 말을 써선 안되는 거 맞아요.
    상대방이 완전 납작 엎드려있다구요?
    그 말씀을 하시는 이유가 무언가요?
    지금 여기 사람들이 상담소가 잘못했다는 것에 동의를 적극적으로 안해주는 것 같으세요?
    모두다 알아요. 그 상담사가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도 알고, 그런 말을 쓰면 안된다는 것도 알아요.
    그러니 센터에서도 사과를 하죠. 네 맞아요. 원글님이 화 나는건 당연해요.
    그런데 화를 내는 정도가 있잖아요. 화내는게 나쁜게 아니예요. 지나치게 내는 게 나쁜거죠.

    도둑놈을 잡아서 경찰에 넘기는 건 나쁜게 아니구요, 도둑놈을 잡아서 이리 매치고 저리 매치고 동네 길바닥에 끌고 다니다 주리를 틀고 온동네 사람들이 나와서 모두 돌 한개씩 던지고 굶기고 때리고 또 때리고 하는 건 나쁜거라구요.
    여기 댓글들이 말하는 건 그거예요.

  • 42. ㅇㅇ
    '18.5.17 4:02 AM (121.168.xxx.41)

    그 상담사 백퍼 잘못입니다.
    근데 그 말을 따님이 들은 거 아니고
    원글님만 들은 건데..
    원글님의 걱정, 불안의 대상을 분노의 대상으로 옮겨가
    그걸 잊으려고 하는 듯 해요

  • 43. 원글이
    '18.5.17 4:02 AM (182.212.xxx.177)

    아이구님
    정확히 맞습니다
    상담사개인의 언행도 너무나도 불쾌하고
    말씀하신 공공기관인지 뭔지에대한 실망분노입니다
    어떻게 그따위 사람을 상담사라고 앉혀놓을수가 있는지...

  • 44.
    '18.5.17 4:09 AM (121.168.xxx.236)

    잘 모르시지만 상담공부해서 상담사 자격증을 따고 일하는 사람들 중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본인 문제 치유하기 위해 상담공부하다 그렇게 진로를 정하는 거죠.
    공공기관뿐 아니라 각급 학교 상담사들 중에도 있어요..중요한 건 그들이 어떤 치료를 받고 어떤 이력이 있는지 알지 못한 채 자격증 만으로 채용이 된다는 거죠.
    자기문제를 잘 극복한 좋은 상담사를 만나게 된다면행운이죠..
    그러나 재수없으면 치유되지 못한 혹은 재발한 그런 사람들한테 나나 내 아이들이 걸리는 거고요

  • 45. 여러분
    '18.5.17 4:19 AM (115.136.xxx.71)

    밤이 깊었어요. 그만 잡시다. 원글님두요. 밝은 날 다시 생각해요.

  • 46. 아이구
    '18.5.17 4:25 AM (124.53.xxx.190)

    네. . .토닥토닥. . .
    흠님의 마지막 댓글에 저도 동의합니다.
    좀 릴렉스 하세요.
    그래야 또 내 아이 돌보죠.
    글이란게 그래요. 내 마음도 상대방 마음도
    전달이 되는게 한계가 있더라구요..

  • 47. ...
    '18.5.17 4:34 AM (182.221.xxx.55)

    저는 원글님 화난 것 백번 이해됩니다. 상담사라는 인간이 어떻게 저럴 수가...저같아도 고소아니라 더한 것도 해요. 진짜 자질은 커녕 기본 인성도 나쁜 인간이네요. 토닥토닥

  • 48. 햇살처럼
    '18.5.17 5:30 AM (175.223.xxx.247)

    와. 다들 착하시네요. 상담사가 걸레 운운...이건 폭력이에요. 필요한 조치는 취해야 맞지요. 그런 사람을 관리감독 못한 기관에서 책임져야합니다. 더군다나 개인전화요? 무서워서 상담 못하겠네요.
    그리고 옛날 글 말씀하신 댓글분...무섭네요. 치과 어쩌고..국정원 직원이세요? 아이피추적하는 ..
    하여간 다무섭네요.

  • 49. 엄밀히는 걸레라고
    '18.5.17 5:36 AM (110.70.xxx.186)

    한 게 아니죠.
    혹시 그런 식으로 소문이라도 나면 어떻게 해요..였죠.

    물론 그런 단어 선택도 잘못이고
    상담사가 여러 가지로 함량 미달인 건 맞지만
    원글 반응도 좀 도가 지나치다 한 표.

  • 50. 원글님
    '18.5.17 5:43 AM (211.109.xxx.26)

    잘하셨어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 왜 그사람 입에서 나온 쓰레기같은 말때문에 원글님 무의식을 들먹입니까. 분노는 이럴때 쓰라고 있는 겁니다. 자질없는 상담사는 걸러내야죠. 상담소 질을 높이는데 도움되는 겁니다.
    그것도 어따대고 아이까지 모욕을해요.

  • 51.
    '18.5.17 5:48 AM (220.88.xxx.92)

    그런말을 했다니 상담사 미친거 아닌가요?

  • 52. 원글
    '18.5.17 5:53 AM (182.212.xxx.177)

    추가말 또 생각났네요
    걸레라고 소문나면어떡해요 하며
    그럼 어떻게 얼굴들고 학교다니겠어요
    라고 말했네요

  • 53. 저는 이 와중에
    '18.5.17 6:12 AM (213.205.xxx.147)

    저 위에 댓글 쓰신 고고님이 키톡에 글 쓰시는 그 고고님이신가 궁금합니다.
    맞다면 키톡에 쓰시는 글과는 참 느낌이 많이 다르군요.

    원글님, 화나실만해요.
    동네 아줌마가 건성으로 하는 말보다 못한 소리를 하는 상담사라니오.
    그 자리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 맞습니다.
    일단 지금까지는 원글님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신 것으로 보여요.
    생각을 정리하셔서 재통화 할 때 반드시 처벌 받기를 원한다고 강력하게 말씀하세요.

  • 54.
    '18.5.17 6:13 AM (24.60.xxx.42)

    저만 댓글들이 불편한가요
    원글님을 정신분석 하면서 지금 이러실 때 아닙니다 애나 잘 돌보세요
    하는게
    진짜 들어주는건지..

  • 55.
    '18.5.17 6:15 AM (24.60.xxx.42)

    다들 같은 상황에 있었으면 정말 화나고 팔짝 뛰셨을 거면서..

  • 56. ..
    '18.5.17 6:19 AM (220.127.xxx.205)

    첫번째 통화 후 두번째 통화에서 상담사가 제대로 사과하지 않은 것은 첫번째 통화에서의 실수가 의도하지 못한 실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음날 상급자와의 통화에서도 나타나듯이 상담원은 두번째 통화에서도 면피용으로 거짓말을 했고
    그 이후 개인 휴대폰으로 전화한 이유는 무엇 때문이지 몰라도 아마 사무실 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일텐데 그 내용을 보아서는 바로 잘린건가 싶을 정도로 이상한 통화에요.
    그 상담원과의 일에서 원글님이 지나친 반응하신다는 분들은 도대체 어느 지점에서 과하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원글님 쓰신 글 보니 원리원칙을 중요시하고 언행에 자기 절제를 많이 하시는 분인데 대충 좋은 게 좋은 거다 생각하는 분들과는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반응이 다를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 상황은 그냥 똥밟았다 하고 지나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에요.
    다른 것도 아니고 사춘기 아이 문제로 힘들어서 고민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감한 감정이 건드려진 건데 원글님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토닥토닥해드릴게요.
    사설 상담원도 아니고 세금으로 운영하는 국가기관 산하기구 아닙니까. 항의 잘 하셨어요.
    앞으로 어떻게 처리되는지 지켜보시고 화는 이제 가라앉히세요. 원글님 가정을 위해서요.
    중간에 다른 분들도 언급했듯이 더 중요한 건 아이니까요. 아이 문제는 부모 생각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그냥 믿고 사랑을 주는 방법밖에 부모라고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요. 자식은 부모가 믿는대로 큰다고 하잖아요. 엇나가는 아이를 보며 믿는다는게 참 어렵지만.. 원글님 힘내세요.

  • 57. 질리도록
    '18.5.17 6:21 AM (203.226.xxx.142)

    원글이..집요하네요..
    상담사 잘못했지만 꼬투리 하나로 잡혀서 꼬였네요.
    둘다 막상막하니 서로 나쁜기운 품으면서 안좋게 맺던지요.

  • 58.
    '18.5.17 6:22 AM (58.140.xxx.231)

    상담사가 그런말을 하다니 상담사 자격이없네요
    잘리는게 맞네요

  • 59. 원글
    '18.5.17 6:28 AM (182.212.xxx.177)

    댓글주신분들 단글쓴글 모두 감사드려요
    밤꼴딱샜네요
    밤새고 나니 배가고파 밥한그릇 이른시간에 먹었습니다
    이제 씻고 씩씩하게 일터로 출근할거에요
    전 비록 콜센터지만 스트레스 하나없이 즐겁고 만족스럽게일하고있어요
    제가올린글 많은댓글들 반복해서 밤새보고 이번일 다시생각하고.....
    과연 내가 누구말처럼 애한터 화가난걸 상담사한테 뒤집어씌운건지
    아님 내생각대로 잘못된 드러운단어를시작으로 그사람이 그때부터 한 부적절한 말과행동자체에 대해 화가난게 정말맞는지 여러번 생각하고 또생각했습니다
    제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어느분말처럼 맞습니다
    다들본인일이 아니기에....음....
    내가 진정 어떤 마무리를원할까부터 차근히생각해봤구요
    이른아침 어느분의 댓글에서 원하는 힌트를 찾아냈습니다
    아...이거구나
    그대로 요구하려구요
    받아들여질지 단칼에거절 당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일단 주장은할겁니다
    생각이 정리되니 좋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 60. ㄹㅎ
    '18.5.17 6:32 AM (58.120.xxx.63)

    내일 아니라고 원글님 훈계하고
    이성적인척 하는사람들 정말 못봐주겠네요
    자식 때문에 애타고 절박해서 상담을
    청한 상태에서 니 자식 걸레 소리 들을때
    얼마나 그당시 황당하고 당황했겠나요
    어떻게 걸레라는 말을 할수가 있죠?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되고만 따뜻한
    위로와 진정될 말을 못해주면 가만히나 있던지
    왜 너서서 훈계하고 살살 유도 심문이나 하고
    심성들이 글러 먹었어요 아주

  • 61.
    '18.5.17 6:41 AM (121.166.xxx.203)

    그 상담사 직업의식없는거 맞네요..오히려 상담구하는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을 했고 그 다음 대처도 뭔가 해당 기관의 매뉴얼을 안 따른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다만 댓글들에서 일부 이상한 글은 빼고 몇글들에서 보듯 원글님을 위해 좀 자제하란겁니다..
    원글님이 동종업에 계셔서 더 화가 난거 같기도 한데 역으로 원글님이 실수일수도 있는일에 죽자고 덤벼서 너네들 한번 당해봐라 하는 누군가를 만난다 생각하면 조금 한숨 돌리고 대응하길..

  • 62. ㄴㅈ
    '18.5.17 6:43 AM (61.109.xxx.31)

    이성을 잃게 될 만한 발언 맞네요 저같아도 꼭지 돌고 분해서 잠이 안올 것 같아요 부들부들 떨리시겠지만 냉정함을 찾으시고 차분히 국민신문고나 형사고소 진행하세요 그 상담사가 지 잘못 깨닫고 반성하길 바라지만 그럴 싹쑤가 없어보여요 상담사 자격 박탈해야 할 것 같은데

  • 63. 그상담사
    '18.5.17 7:13 AM (116.36.xxx.35)

    정말 미친*이네요
    꼭 결과 나왔음합니다
    다른 상담원하는 사람들 재차 피해 안받도록요
    딸 문제 힘들지만 이거 해결되야 상처 치유가 될꺼같어요
    집요하네 뭐네 하지만 내딸 힘들어 상담받는데서
    더한말로 딸과 나를 모욕했는데 안넘어가지죠.

  • 64. 아니
    '18.5.17 7:20 AM (223.62.xxx.72)

    답글들이 왜 이모양 들이죠 .. 글 읽다가 어처구니 없어서 로그인까지 하네요 글쓴이님이 잘못한게 뭐가 있나요? 니 자식 걸레다 이런 소리 들으면서 참을사람 누가 있을까요 ?? 글쓴이님은 정당한 항의를 하신거고 그 뒤에 상담원 반응은 솔직히 무서울 정도네요 ... 개인폰으로 전화해서 내가 잘못한게 뭐냐? 앞으로 자주자주 전화하겠다니 가당키나 한 소린지 전 협박으로까지 느껴지는데요 어휴 여튼 그 상담사는 상담 내용부터 그 뒤에 한 행동까지 정상 아닌걸로 보이고 이런 사람이 사람의 중차대한 일에 상담을 한다니 자격 박탈이 가능하면 해야 한다고 보네요 답글들 보면 상담사가 잘못은 했지만 그래도 그 사람 밥줄이니 너그러워져라 뭐 이런 답글들이 보이는데 다른 직업도 아니고 절박한 사람들 상담해주는 상담사라니 백번 짤려도 마땅하네요 원글님 ... 댓글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세요 원글님 자신을 위해서도 그 여자한테 상담받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님은 올바른 행동을 하시는 거예요

  • 65. 원글
    '18.5.17 7:24 AM (182.212.xxx.177)

    음님
    실수.... 할수있지요
    물론저도 한적있구요
    사과드리고 마무리된적도 있고 제 사과선에서 수긍안해서 민원제기로 관리자선까지 넘어간적도 있었죠
    실수 할수있으나 너무 치명적인 어처구니없는 실수는 명백하구요
    그로인해 왜 상담사선에서 처리안하고 윗선까지 올라가게해야했느냐를 저한테 나무라시면 안됩니다
    불만족하면 민원은 제기할수있는거여요
    민원제기하는건 제잘못이아니에요
    그럼 저는 상급자통화해서 불만토로하고 사과받고 마무리할수도있었던것을 그처리하는걸 못기다리고 본인 개인휴대폰으로 전화해서 이후 한내용들이 더더욱가관이라 불을 다시 지핀거에요
    상급자랑 마무리하게 니뒀어야죠
    목소리듣고 왜모르냐구요
    아 본인 겨우밝히고서 지금부터녹취시작한다고 고지하더라구요 ㅎㅎ
    정작 고지해야할땐 안하구 ㅎㅎㅎ
    사유서 작성해야하니 본인잘못한걸 목록부르라구요
    대박사건 두가지말하니 두개가 다냐구요
    일일이 나열하기싫으니 콜듣고 모르겠으면 상급자한테 코칭받으라니 굳이 그냥얘기하라고
    몇번을거부해도 결국하는말이 너랑나랑의일인데 왜 상급자가 굳이 본인 콜을들어야하냐구ㅎㅎㅎ
    저랑나랑 사적인 친구사이간에 통화하다벌어진 일인줄아나봅니다
    직장에서 본인 업무적인일로 민원걸린걸 상급자가
    왜들어야하냐네욯ㅎ
    결국 퇴사하면 일진행상태궁금하니 저한테 자주자주 전화하겠다까지....
    지금 생각나는것만 일단쓰는거구요

    새록새록 계속추가적으로 생각이납니다 ㅎㅎ
    한두가지가아니라 나열도 다못해요
    어젯밤도 밤새며 피씨에작성하다 지쳐서 다못했습니다
    정말 셀수가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 기관도 거짓말한정황이 여러개 드러나네요
    하.....
    위에계신어느분 단순히 단어선택 꼬투리잘못잡혀 그랐다는분 글보고 욱해서 다시남겼습니다

  • 66. 원글
    '18.5.17 7:35 AM (211.36.xxx.27)

    00님 제 원글 다 보신건가요
    개인정보유출 관련기관에서 답변받길 ㅎㅎㅎ
    민사로던 형사로던 어느쪽으로든 위법행위맞다고 형사로 진행하라고 여러번 말해주었다고 원글에 말씀드렸습니다
    죄가 성립안된다뇨!!

  • 67. 00
    '18.5.17 7:36 AM (223.62.xxx.238)

    사이에서의 은밀한 대화나 통화는 욕을 아무리해도
    고소거리안됩니다
    성립되는 죄가 없어요
    공연성이 없어서 명예훼손도 안되고
    굳이 말하면 무식한 죄네요
    무식에는 약도 없습니다...
    제가대신 욕해드릴께요 직업의식제로에
    매도 안들을 미친년이네요 얽히면 안좋습니다

    민원 넣어서 윗사람과 통화하고 직접
    센터에서 사과받으시는게 제일 낫지않나 싶네요
    사과가미흡하거나 비웃는 분위기면 그대로다
    녹취해서 다시 민원 넣으세요

  • 68. 원글
    '18.5.17 7:37 AM (211.36.xxx.27)

    00님
    글을 지우니 제답변이 공중으로 붕떴네요 ㅎ

  • 69. 00
    '18.5.17 7:46 AM (175.123.xxx.201)

    아 죄송요 ㅎㅎ밑에부분 더써서올렸는데
    그사이에다셨네요 리플이 넘 많아서
    원글하고 발언글 부분만 봤어요

  • 70. 근데
    '18.5.17 7:46 AM (112.161.xxx.165)

    사춘기 따님의 충격적인 행동이 뭔가요?
    남자친구랑 손을 잡았나요? 뽀뽀를 했나요?
    그냥 제 생각으로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굉장히 본인 주관이 확고하신 원글님께서
    따님의 행동을 용납하지 못 하신 거 같은데...
    원글님이 생각하셨던 따님의 충격적인 행동이 뭔가요?
    그걸 제대로 알아야 이래저래 얘기가 될 거 같은데...
    지금은 너무 흥분하신 거 같애요.

  • 71. 원글
    '18.5.17 7:51 AM (211.36.xxx.27)

    근데님
    님은 웬 뜬금포인가요
    딸의행동이 뭐였는지에 따라 들을만한 단어일수도있는건가요????
    왜 그부분을알아야 이래저래 얘기가 된다는건지요?
    어디까지가 걸레고 어디까지가 똥걸레고 어디까지가 쓰레기소리 들을수준이어서 알아야 얘기가능한걸까요
    혹시 기관 관련자되세요?

  • 72.
    '18.5.17 7:56 AM (121.166.xxx.203)

    당연히 그 상담사 잘못이라고 위에 썼는데 또 소환하시네요.저도 직장다니는 사람이라 빨리 남기고갈께요.
    제가 세상살면서 느낀점은 좀 나이들어보니 꼭 세상일이 맞고 틀리고 머 이런 원칙대로만 돌아가지않아서 원글 생각해서 조언한겁니다..
    내가 어떤 사람에게 어떤 불이익을 봤는데 폭행죄처럼 분명한 일이 아닌 상황에선 법대로 처리가 어렵더군요.그리고 무엇보다 그걸 진행하는 과정의 심적 물적 힘듦이 있구요.
    그리고 그걸 떠나 세상사에서 누군가와 원수지는 일은 되도록 안만드는게 좋더란겁니다..
    지금 원글님은 아이일이 더 시급한대도 그 상담사와이 이일로 지나치게 화이팅이 넘치시군요..
    커피한잔 드시고 좀 차분히 생각해보시죠

  • 73. 원글
    '18.5.17 7:57 AM (211.36.xxx.27)

    ....님
    제 심리상태를 왜 님이 진단하고 판단하고 결론내리나요
    회피아닙니다!!!!
    그사람잘못한거맞구요
    정당한 분노입니다
    님같이 세상다아는양 ㅎㅎ 남의 감정을함부로 속단하는사람의 밥한그릇 누구맘대로 사주고싶나요
    전 님의 밥한그릇 싫습니다
    이런표현 죄송합니다만 웬 ....차마...

  • 74. 그 단어는
    '18.5.17 8:04 AM (175.116.xxx.169)

    원글님 그 단어를 썼다면 명백한 고소감입니다

    해당 관청에 전화해서 명백히 내용증명 보내고 심각한 명예 훼손과 정신적 피해로
    고소하겠다고 하세요

    정식으로 사과하지 않겠다면 뉴스나 여타 기관, 국민 신문고에 고소 고발 및 진정하겠다고 하시구요

    요새 세상에 말같지도 않은 일입니다

    어디 걸레같은 것들을 아무거나 개나소나 뽑아놓고 공무원 자리 늘린다더니
    개나 소나... 정말 한심한 작태네요

  • 75. 00
    '18.5.17 8:35 AM (175.123.xxx.201)

    걸레라는 표현 화나죠 근데 고소감이라니...
    글쎄요...녹취를 안했다잖아요 그리고 표현도
    걸레라고 소문나면 어떡하냐는 말이
    제3자가 듣기에 애매해요...
    아이가 특수한 상황이고 어머님이 많이 힘드셔서 더 화가 나신것같아요
    보통은 그자리에서 바로 꾸짖고 상담사라는
    직업적 자질이 없는 발언이다 그런 말투나 그런 부분은 고쳐라
    나와 내 아이에게 사과를 하라 이렇게 할것같아요

    들은사람이 원글밖에 없는데 녹음도 안되었고 
    어떤 이야기중에 나온지도 확실치않고
    게다가 상대는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앙심을 품은 상태인듯한데
    머리좋고 질나쁜 사람이면 그거 무혐의나오는순간
    무고로 원글 걸고 넘어가면서 당해보라고 더티하게
    나올수있어요
    하고싶으시면 증거모아서 꼭 변호사 보여주고 충분히 상담후 승소가능성 있는 부분만 소송하시길 빌어요 (이후에 개인정보관련부분도 있는것같은데)

  • 76. 원글
    '18.5.17 8:36 AM (106.247.xxx.222)

    00님
    해당단어는 관련기관에서 자동녹취로 진행된것같구요
    왜냐면 해당삼담원과 진행되었던
    원상담콜과 두번째 항의콜 모두 확인했다고 했어요
    그부분에대해 그럼 자동녹취시스템이 맞는데 거짓말했던거 같구요
    제가 법적으로 문제삼는 부분은 개인휴대폰으로 저한테 전히한부분입니다
    이 행위는 법적으로 문제되는 행위가 맞습니다!!

  • 77. 만약
    '18.5.17 8:37 AM (211.201.xxx.173)

    저도 또래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이 글을 읽으면서 화가 많이 나네요.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 하고 생각을 하다가 댓글 씁니다.
    그냥 넘어가라는 분들 있는데 저 같으면 그냥 넘어가지 못할 거 같아요.
    그렇다고 내가 모욕받은 그 세세한 감정까지 이해받지 못하겠죠?
    저라면 법적으로 문제되는 부분 딱 하나만 대차게 걸어버리겠어요.
    개인정보 유출이면 그걸로, 다른 게 된다면 다른 걸로요.
    대신 다른 얘기를 덧붙여서 내가 감정적인 대응을 한다고 오해받는
    상황은 안 만들겠어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중에 누구라도
    비슷한 상황에 놓일 수 있어요. 식사 잘하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 78. 원글
    '18.5.17 8:40 AM (106.247.xxx.222)

    만약님
    감사해요 눈물이 왈칵 나네요
    책임지세욧

  • 79. 원글님
    '18.5.17 8:41 AM (110.8.xxx.185)

    원글님이 그 상담자한테 느끼는 분노부터
    따지고 짚고 넘어가려는 부분
    1부터 10.까지 모든 마음과 상황들이 이해가 가요
    충분히요
    저라도 그랬을듯
    그 상담사 그냥 두면 안되겠네요

  • 80. 원글
    '18.5.17 8:49 AM (106.247.xxx.222)

    ..님
    충분히 말심하시는 부본 알아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81. 00
    '18.5.17 8:49 AM (175.123.xxx.201)

    맞아요 저라도 그냥 못넘기죠
    부모라면 정말...상처고
    근데 한편으로 상담사가 자주전화할거라는식으로
    비아냥거려서 질나쁜 사람일까 걱정되네요
    좀 소름끼치지않나요ㅜ
    하루빨리 꼬랑지 팍내리고 반성하길빌어요

  • 82. 고고
    '18.5.17 8:53 AM (58.231.xxx.148)

    그 와중에 그 고고 맞습니다. 대화내용이 나오기 전의 댓글이라
    자고 나 뒤의 댓글을 보니 그 상담사가 미쳤네요.

    원글님
    미안합니다.

  • 83. 원글
    '18.5.17 8:54 AM (106.247.xxx.222)

    00님 맞아요
    소름끼쳐서 진저리쳐저서 저도모르게 통히하며 몇번이고 휴대폰집어던졌다 집어들었어요
    근데 그냥반은 제 느낌엔 비아냥도 아니고 복수심도아니고 단지 정말 뇌고 청순해서 그게 뭘 어때서 네가알려줘 궁금해~ 더도덜도말구 딱 그느낌이었어요
    그냥 벽!!!이었어요

  • 84. 원글
    '18.5.17 8:58 AM (106.247.xxx.222)

    고고님
    괘안습니다
    그땐 제가...단어를 밝히기 전이었자나요
    제 손꾸락으로도 담기싫었어요 ㅜ

  • 85. 근데
    '18.5.17 9:01 AM (36.38.xxx.212)

    좀 지어내신 거 같기도 해요.....
    여성가족부의 상담센터..
    이런 상담사가 실재할까요?
    원글님 글도 좀 작위적인 느낌이 듭니다..

  • 86. 원글님
    '18.5.17 9:13 AM (180.71.xxx.182)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을까 싶은데.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학회에 전화하세요.
    혹시 학회원이면 징계를 내리거나 자격수련과정이면 자격증이 못 나오게 될 거에요.
    아직 이름은 모르시는 듯 하니
    정황만 말씀하시고 조치를 취해달라,
    해결이 안되면 여기저기 다 공론화하겠다 하세요.
    징계를 받거나
    자격증을 못 따면
    그 사람에게 실질적인 피해가 생길거에요.
    그리고 지금 일로 분이 안풀리시겠지만,
    그 상담자 앞으로 고생할겁니다.
    이 바닥이 좁아서 이런 일이 생기면 평판이 나빠집니다.
    평판 나쁜 상담자는 입지가 엄청 좁아지고
    다른 곳에 취업하기도 힘들어요.

    일단 학회에 전화하셔서
    이야기하세요.

    한국상담심리학회 02 498 8293/
    한국상담학회 02 875 5830

  • 87. 원글
    '18.5.17 9:27 AM (106.247.xxx.222)

    근데님
    지어낸거 한개도 없구요
    여성가족부로고와함께 홈피에 장식되어있어요
    여성가족부 관할상담기관이라하구요
    상담기관 명칭이나 대표전화번호 밝히고싶어도 혹시나 문제될까싶어 오픈 안하는겁니다
    참고로 번호는 13**이네요

  • 88. 원글님 백프로 이해해요
    '18.5.17 9:35 AM (175.116.xxx.12)

    첨엔 원글님이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걸레 라는 표현을 쓴거보니 어떤수준의 인간인지 알만하네요
    일반인도 함부로 쓰지 않는 단어를 상담사가 상담하는 도중에 사용한거며, 그이후 행적도 질떨어져요
    저런인간들에게 상담받을 피해자가 또 생기지않게 짤라버려야 합니다
    원글님 행동 지지해요. 저 위 학회로도 전화하시고 법적조치 취하세요
    어디서 인성도 기본도 안된 인간이 청소년문제 상담사라고..ㅉㅉ

  • 89. 너무
    '18.5.17 9:52 AM (121.133.xxx.158)

    충격적이네요
    제가 한때 정신과나 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도 받아봤었고
    제가 직접 공부도 했었는데
    ..저도 아이문제였어요..
    여기 댓글중에 이해하기 어려운 분들 많네요
    부모 엄마입장에서 나보다 자식 안좋은 소리 들으면 더 상처가 되는거에요
    자식입장에서 내부모욕 들으면 참을수 없는것처럼..
    그리고 그 상담사는 정말 정말 뭐라 언급할 가치 없이 자격미달이고 그 자리에 있음 절대 안되는 사람이에요
    사람이 자기 주제 모르고 있어선 안될 자리에 있음 어떤 비극이 생기는지 지난 몇년간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 겪어봐서 알잖아요
    영화 올드보이 다들 보셨죠? 말한마디로 짓는 죄가 얼마나 큰지..
    저라도 원글님 입장이었으면 가만 안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적당히 넘어가면 오히려 두고두고 상처가 될거에요
    내자식 이런얘기 들어도 별말 없이 넘어가는 한심한 엄마가 되는 거라구요
    세상 사람 다 손가락질해도 엄마는 내자식 안고 보호하고 지켜주는거 아닌가요? 여기분들 엄마도 있고 자식도 있잖아요
    어떤 엄마 원하세요? 내 욕하는데 가만히 듣고 있는 엄마가 좋은가요?
    전 원글님 지지하고 따님을 위해서도 그 상담사 절대 가만두지 마세요
    그리고 원글님처럼 뭐라도 해볼려고 상담받고 담임샘 찾아가고 마음 아파하는 엄마가 있으니 따님은 힘든 사춘기 넘기고 잘 클거에요 꼭..

  • 90. 원글
    '18.5.17 10:38 AM (106.247.xxx.222)

    제 심정 헤아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또 울컥....ㅜ
    그리고 바로 위 ....님 상담사가 궁금한일절차는 딸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저지른 일진행상황입니다
    상급자나 상위관련부서에서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궁금하단 거였어요
    도무지 이해하려해도 이해할수 없는 말들의 연속이었습니다

  • 91. 여성가족부관할
    '18.5.17 11:07 AM (223.62.xxx.77)

    상담센터 이용하면 안되겠네요 학부모들 화병만 만들어줄듯...별 무식한 여자가 누가 누굴 상담해? 진짜 여자들도 수준 지하인것들 많아요 절대 그여자 그냥 넘어가지말고 좀 괴롭혀주세요 그래야 바뀌죠

  • 92. 정말
    '18.5.17 11:14 AM (59.6.xxx.63)

    원글님 우선 위로드리고요.
    원글님 예민하다는 집요하다는 댓글들은 그 미친상담사가 단건지. 지들도 자기자식 일컬으며 그런소리 꼭 들어보길.
    원글님 저도 그런소리 들으면 가만히 안둬요. 친한친구한테 얘기 하다가 그런소리 들어도 부들부들 떨릴텐데 상담사라는 직업타이틀 달고 그딴 소리를. 미친

  • 93. ..
    '18.5.17 11:18 AM (210.118.xxx.5)

    저는 그 상담센터의 상담사 뽑는 기준이 정말 궁금하군요
    알바몬 보고 찾아가면 뽑아주는 일반 상담사인지.
    적어도 어떤 고민에 대해 상담을 하려면 그에 맞는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저정도면 최악의 상담사입니다.

    상담사는 상대방의 말에 공감을 해줄수 있으나 결론을 내면 안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저따위 표현을 쓰고 그것도 모잘라서 자신의 개인폰으로 원글님에게 전화를 하다니오!
    이부분만으로도 그 상담사는 그 소속회사에 큰 누를 끼친거고 당연히 해고대상일텐데요
    명백한 개인정보 남용이고 이걸 관리해야는 그 회사도 잘못한거 맞죠. 사실 일개 상담사 잘못으로 치부할수 있겠으나 그 상담사에게 개인적으로 상담신청한것이 아니니 책임도 회사가 지어야겠죠

    그 상담사와 통화하지마세요 그상담사는 회사에서 알아서 할것이고
    원글님은 이제 상급자하고만 통화하세요
    너무 불쾌한 일을 겪으셨네요
    이일이 만족스럽게 처리되어야 원글님도 아이에게 더 힘을 내서 집중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냥 넘어갈일은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세상에 어디 그런 쓰레기 같은 말을 함부로 남의 자식에게 쓰다니오

  • 94. 나비
    '18.5.17 12:06 PM (115.136.xxx.58)

    저는 솔직히 원글만 보고 글쓴님이 너무 흥분하시는거 아닌가 생각이 됐었죠.
    그런데 덧글 보고 진짜 그 순간에 어찌 참았을지... 가슴이 아픕니다.
    아니 내 자식한테 딸한테 걸레라니요. 그 상담사 어찌 살아왔기에 여자한테 그것도 아아한테 그런 표현을 쓴답니까. 이건 공론화 해야 하는게 맞구요. 그 상담사 아주 철저히 혼나고 징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주제에 무슨 누가 누굴 상담한다는 거에요. 지가 상담받아야 겠구만.

  • 95. 어머
    '18.5.17 3:36 PM (211.178.xxx.168)

    세금이 이런 자질 부족한 상담사에게 지급 된다니 ..

  • 96. 알려주세요.
    '18.5.17 3:43 PM (112.151.xxx.111)

    원글님 해당기관을 알려주시면 개인적으로 항의 연락하겠습니다
    인터넷에 찾으니 여러군데가 나와서요.

    국가기관에 산하된곳이라면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닌것같아요.
    공론화 될법한 충분히 문제있는 발언을했고. 실수가 아니라 자기가 뭐뭘 잘못했냐며 개인폰으로 연락해 겁박주듯 협박하는 행태을 그냥 봐주다니요.

    자질없는 사람이 그런곳에 있으면 안된다고 봐요.
    그냥 넘어가라 원글을 피곤한 사람 취급하는 댓글러분들~
    본인일이라면요? 본인들한테는 그런일 없을까요? 이렇게 봐주면 여러분도 차례돌아와요.

    이렇게 봐주고 봐주고봐줘서 그사람이 그런 언행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왔던거라고 생각되진않으세요?
    제가 할수있는 일들 안에서 이일이 알려지도록 노력하고 공론화할수있도록 해보려고요.

    원글님 꼭 알려주세요. 공공의 목적으로 알려져야할 필요성 충분하다고 봅니다. 부담갖지마시고 알려주세요.

  • 97. 근데
    '18.5.17 3:59 PM (58.150.xxx.34)

    그 정도로 이상한 상담사라면 직장 짤리고 난 후에 보복하려 원글의 신상 파내어 공격하러 오면 어떻게 하죠? 그런 것도 감안하고 갈 데까지 가보셔야 될 거 같아요

  • 98. 원글
    '18.5.17 3:59 PM (106.247.xxx.222)

    알려주세요님
    님글에 또다시 울컥....ㅜ
    도움받고자 비록전화한건 맞지만 아무도움이 안되었어도 전 민원안겁니다
    그런것으로 항의하지않아요
    하지만 전 만신창이만 된 기분입니다
    기관명 알려주고싶은맘은 굴뚝같으나 알려줘도 제게 법적책임이 없는지여부가 판단이 안서네요

  • 99. 애기엄마
    '18.5.17 4:01 PM (203.247.xxx.20)

    저도 애들 키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원글님 얼마나 화가 나셨을지 이해가 되요.
    그것보다 훨씬 사소한 일이라도 전 막 펑펑울고 그런적도 있었거든요.
    딱 그 단어때문에만 아니라 그 태도나 설명하기 어려운 모든 것들이 원글님을 화나게 했겠죠..
    위의 어느님이 말씀하셨지만 감정적인 면은 배제하고 개인정보 유출이나확실하게 문제시 할 수 있는 것으로 처리하셔야 후회가 안 남을꺼에요.
    저도 직장인이다 보니 같은 사람들끼리 굳이 이래야 되나 싶기도 하지만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상담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절박한 기분인데 더 절벽으로 밀어야 되겠어요? 그런 사람은 상담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좀 걱정되는게 자주자주 전화할꺼다. 이렇게 협박처럼 들리는 말을 한건데.. 그것도 문제 삼으세요.. 혹시나 정말 나쁘게 복수할수도 있잖아요. 워낙 세상이 미쳐돌아가서..
    아이일도 잘 해결되고.. 원글님 마음도 치유되길 바랄께요. 지나고 보면 진짜 아무일도 아니게 되고 다시 행복하게 될꺼에요.. 힘내세요.

  • 100. 원글님 백프로 이해합니다
    '18.5.17 4:14 PM (223.62.xxx.79)

    일단 응원부터 드릴게요
    힘내세요!!! 그 상담사라는 것은.. 어디서 굴러먹던 밑바닥 쓰레기인지..

  • 101. 당최
    '18.5.17 4:17 PM (119.70.xxx.37)

    9시 밤시간에 그런곳에 전화걸때는....성범죄 같은 긴급상황에 당장의 대처방법을 묻거나 그런 경우죠..
    그래서 전화건 사람 신원도 묻지 않는거구요.
    자식 비행 말썽 피워 속상한걸 줄줄 말하면...거기 상담원이 어찌 다 받아주나요? 친정식구나 절친도 하기 힘든걸...

  • 102. 위로 드려요
    '18.5.17 4:22 PM (175.223.xxx.149)

    답글들이 왜 이모양 들이죠 .. 글 읽다가 어처구니 없어서 로그인까지 하네요 글쓴이님이 잘못한게 뭐가 있나요? 니 자식 걸레다 이런 소리 들으면서 참을사람 누가 있을까요 ?? 글쓴이님은 정당한 항의를 하신거고 그 뒤에 상담원 반응은 솔직히 무서울 정도네요 ... 개인폰으로 전화해서 내가 잘못한게 뭐냐? 앞으로 자주자주 전화하겠다니 가당키나 한 소린지 전 협박으로까지 느껴지는데요 어휴 여튼 그 상담사는 상담 내용부터 그 뒤에 한 행동까지 정상 아닌걸로 보이고 이런 사람이 사람의 중차대한 일에 상담을 한다니 자격 박탈이 가능하면 해야 한다고 보네요 답글들 보면 상담사가 잘못은 했지만 그래도 그 사람 밥줄이니 너그러워져라 뭐 이런 답글들이 보이는데 다른 직업도 아니고 절박한 사람들 상담해주는 상담사라니 백번 짤려도 마땅하네요 원글님 ... 댓글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세요 원글님 자신을 위해서도 그 여자한테 상담받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님은 올바른 행동을 하시는 거예요
    2222222

  • 103. 당최
    '18.5.17 4:24 PM (119.70.xxx.37)

    그런곳은 가정폭력, 성범죄 상황에 여성이 피해자 입장일때 당장 대처방법, 법적인 조치 같은거 상담하는거죠.
    원글 바라는 상담 같은건 상담료 꽤나 주고 전문가 찾아가서 받는거 보통이죠.

  • 104. 와.
    '18.5.17 4:28 PM (175.223.xxx.112)

    원글을 예민하다고 몰아가는 사람들은 대체..
    상담 진짜 개나소나 하나보네요.
    동네 아줌마만도 못한 여자가 무슨 자격으로 상담이란걸 하는건지...

  • 105. 순이엄마
    '18.5.17 4:51 PM (112.187.xxx.197)

    그런분은 퇴직하셔야 합니다. 다른분도 상처 받을수 있어요.

    혹시라도 우울증에 전화를 했는데 상처 받고 자살이라도 하면 어쩌게요.

    상담은 정신건강하고 따뜻한 분이 하셔야 해요.

  • 106. 그 상담사는
    '18.5.17 5:08 PM (24.207.xxx.172)

    진짜 할말 없구요 저는 이런글에 원글 정신감정이나 하고 투사 어쩌고 아는척 비난하는 댓글 보고 진짜 너무 놀랐어요 세상이나 보살들인지 내딸 관련해서 걸레라고 하는데 아 그렇군요 감사해요 하실분들인거죠..글구 성폭력 상담 하는 사람이 그럼 말을 쓴다는거 자체거 자격달인거죠..머 전화 잘 못 걸었고 비싼돈내고 상담받으라는 사람들 댓들 진짜 마음 아프네요 ㄱ 시간 아홉시넘어 어디가서 비싼돈내고 상담받아요? 도대체...

  • 107. 원글님
    '18.5.17 5:09 PM (24.207.xxx.172)

    중간에서 포기하시지마시고 절차대로 잘 진행하세요..정말 저는 님기분 나쁜거때문만이 아니라 그 상담사로 인해 상처 받을짇ㅎ 모를 많은 타인을 위해서 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 108. 원글님 과하지 않는데요?
    '18.5.17 5:14 PM (223.62.xxx.244)

    저라도 그 사람 꼭 잘릴때까지 확인할 거예요. 청소년 상담한다는 사람이 그게 할소리예요? 그런 사람이 정부 산하 청소년 상담사라고 앉아있는거 다들 괜찮으신거예요??

  • 109. 써니큐
    '18.5.17 5:30 PM (39.116.xxx.236)

    당최님.. 상담 내용이 해당이 안되면 본인이 맡은 상담내용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하면 됩니다. 해당하는 상담 내용은 이런것들이라고 얘기하면되구요.
    원글님이 당최님 댓글안보길 바래봅니다.

  • 110. 투사맞음.
    '18.5.17 5:33 PM (211.172.xxx.154)

    좀더 더 들어가면 지금 가장 화가나는 부분은 상담사의 말보다 그런말을 듣게한 딸에대한 것이죠. 화살이 상담사에게.

  • 111. 당최
    '18.5.17 5:34 PM (119.70.xxx.37)

    원글 딸 경우에는 성범죄 상황이 아닌가보죠. 성범죄라면 대처 매뉴얼이 정해져있으니 고대로 알려주면 되는건데...
    사춘기 자녀 비행에 대한 속상한 감정만 줄줄 늘어놓는 사람에게...우리 기관에 원하는게 구체적으로 뭐냐 묻는거죠.
    바라는게 뭐냐 그걸 분명히 말해야 도와줄 방법을 알아볼거 아니냐...묻는것도 섭섭하다고 그러고~~

  • 112. 당최
    '18.5.17 5:39 PM (119.70.xxx.37)

    원글이 쓴 글 어디에도 그 상담원이 청소년 상담사....라는게 없네요. 없는 말은 왜 지어내는지????
    그냥 여성가족부에서 개설한 상담전화번호로 걸었다고 했는데요.

  • 113. .......
    '18.5.17 5:51 PM (59.25.xxx.107)

    어머님도 도움이 필요 해 보여요
    정말 많이 지쳐계신거 같아요
    엄한데다가 힘 쏟지 마세요
    지금 아이 단도리 하기도 벅차시잖아요...
    님이 그러고 있는동안 따님은 또다시 상처받는거에요
    본인일로 인해서 엄마가 그렇게 해서 상담원 직장 해고되고...
    님이 입장바꿔 생각해서 따님이라면 기분이 좋을까요?
    저같음 죽고싶을거 같아요 갑갑해서...

  • 114. 이거 진짜 맞나요
    '18.5.17 5:59 PM (36.38.xxx.212)

    산하기관 어딘가요 궁금합니다
    오늘 후속조치 요구하신건 어떻게 되었나요?
    기관을 여기 써도 별문제가 생길게 없는데
    말돌리기만 하시는것도 의아합니다

    어떤 대화에 상담자가 그런 말이 나올지도 이해가 안가는 면도 있구요
    이거 진짜 맞나요?

  • 115. 세상에!
    '18.5.17 7:02 PM (58.228.xxx.69)

    같은 업은 아니지만 같은 직종에 있는 사람으로
    그 표현을 썼다는게 말도 안됩니다
    끔에서라도 생각해본적 없는 표현이고요
    그분은 짤리는건 당연하고 다시는 이런 쪽으로 일하시면 안됩니다!
    그말 듣고 가만있을 부모는 없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대체 어떻게!!!!

  • 116. 미친
    '18.5.17 7:02 PM (116.6.xxx.210)

    와 세상에 그 상담사 미친거 아닌가요? 발언도 발언이지만 개인전화로 은근한 협박까지 나한테 그런일이 생기지 않으란 법이 어딨나요? 원글님 반응 당연한거구 댓글들이 전 되려 이상하네요

  • 117. 청소년상담전화
    '18.5.17 7:31 PM (39.116.xxx.171)

    1388인가요?

  • 118. 청소년상담전화
    '18.5.17 7:34 PM (39.116.xxx.171)

    상담사가 자격이 없는 사람인것 같아요
    부모가 상담전화해도 저런식으로 상담한다면 청소년이 상담전화하면 과연 상담이라고 할만한 상담을 해줄까 의문이네요

  • 119. 원글
    '18.5.17 8:21 PM (182.212.xxx.177)

    원글님도님
    제가 절박해서 상담전히를하는데 해당상담사가 급어를 얼마받고 일하는사람인지를 헤아려야합니까
    모집요강공고 확인하고 상담전화해야합니까
    그 더러운단어는 무료로일하건 천만원을받고일하건 운운할단어가 아니에요
    그리고 짤린거아니구요 노동법상 짜를수없다했다고 분명히썼구요
    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워 그만두는겁니다
    그게 왜 저의 또다른 폭력인지요
    어느부분이요????

  • 120. 님 어느 기관인가요
    '18.5.17 8:28 PM (36.38.xxx.212)

    여기 쓴다고 법에 저촉될일은 없어요
    어느 기관이에요?

  • 121. ...
    '18.5.17 8:42 PM (223.62.xxx.125)

    이 글 처음 올라왔을때부터 봤는데

    댓글에 일일이 답변하며 기운 빼시지 말고
    정부기관이니까 인터넷 신문고 민원글 올리시고
    상담원 개인정보 유출로 형사고소하세요
    고소해서 유죄나오면
    상담원과 관리잘못한 기관에
    손해배상하셔도 되구요

    여기 댓글보면서 부르르 하면 기운빼면
    원글님만 손해예요

  • 122. ...
    '18.5.17 8:50 PM (223.62.xxx.125)

    상담원 개인번호 발신번호 와 이름 아시니까
    그걸로 고소가능하고
    고소하면 경찰에서 알아서 찾습니다

  • 123.
    '18.5.17 9:17 PM (218.155.xxx.89)

    저는 상담사 제정신이냐 . 자격미달이다라고 썼던 제 댓글을 지웁니다. 아무리 잘못을 했더라도 익명게시판에서 이렇게 너덜너덜하게 만신창이가 되는 건 동의하지 않습니다. 기분나쁘면 할 수 있는 행정처분이나 소송걸어 시시피비 가리면 된다고 봅니다.

  • 124. 아 정말
    '18.5.17 9:50 PM (175.124.xxx.102)

    일부 미친 몰상식한 댓글들이 원글님 더 복장지르게 하는듯. 길가다 미친 개한테 물려도 개가 평소에 얼마나 힘들게 사는데 개를 신고하냐고, 니 화를 개한테 투사한다, 폭력적이다라고 할 사람들이네요.

    원글님 이상한 댓글들 다 무시하시고 최초 상담 시에 자격이 안 되어 말실수했다고 백번 이해하려고 해도 다시 전화걸어 협박 비슷한 말을 한건 도저히 용납이 안 되는 상황이예요. 꼭 취할 수 있는 조치 다 취하세요. 뭐라도 도와드리고 싶은 지경입니다.

  • 125. 햇쌀드리
    '18.5.17 10:16 PM (182.222.xxx.120)

    아..왜 갑자기 공무원들이 불쌍해지죠?=3=3

  • 126. 인연
    '18.5.17 11:26 PM (211.209.xxx.57)

    상담사의 자질과 어휘력이 많이 부족했던 점이 아쉽네요.
    원글님도 의사표현 하셨고...
    여기까지만 하시고 다른 중요한 일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에게 집중해야죠.

  • 127. 이런 글에서 조차
    '18.5.17 11:50 PM (125.177.xxx.11)

    투사니 뭐니 해가며 이성적인 척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지 원.
    자식 키우는 사람이면 누구나 원글님 맘 공감할텐데요.
    저라도 눈 뒤집혔을 겁니다.
    원글님 행동 과하지 않구요.
    그 상담기관이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지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자선기관인지 모르겠지만
    상담사에게 필요로 하는 가장 낮은 단계의 기대치가 뭔가요?
    전문성은 차지하고 최소한의 인격, 공감능력, 정돈된 언행은 갖춘 사람을 상담사로 고용해야될 것아닙니까.
    지 이름 안 밝히고 지 얼굴 안 보인다고, 에휴.
    맘 추스리시고 지나가던 미친X 한테 봉변 당했다치고 잊어버리세요.

  • 128. ....
    '18.5.18 1:19 AM (114.204.xxx.137)

    상담사가 청소년대상 상담사면 아이들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것 같은데요
    우리아이가 전에 가끔 반아이들 이야기할때 그단어를 썼었어요 걔는 걸레야 하는 이야기

    원글님은 그단어 하나만 갖고 흥분하지말고 앞뒤이야기 다시 생각해보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그일로 남의 직장 망쳐서 평생 그분 원망듣지말고요

  • 129.
    '18.5.18 1:49 AM (221.157.xxx.158)

    말 한마디에 밥벌이 직장도 짤려야 하는군요

    본인이 말때문에 상처받은 심정과

    근무하다 실수로 직장을 잃은것 중

    뭐가 더 큰건지요

    상담사가 초기에 악의를 가지고 대한 것도 아닌데

    이런 일로 직장도 잃어야 한다니...

    남편분이 이런 일로 직장에서 짤린다고 생각해봐요

    당연히 짤려야 하는 일인가요?

  • 130. 어딘데요
    '18.5.18 1:52 AM (59.3.xxx.121)

    1366이라면 번지수 잘못찾으신거예요.
    몇번에 전화거신거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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