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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99차 봉사후기) 2018년 4월 보쌈먹는 아이들(사진수정)

| 조회수 : 2,877 | 추천수 : 5
작성일 : 2018-05-11 18:21:21

햇살이 점 점 더 따사로워지는 봄 날

이런 저런 대회 참가로 봄 되면 바빠지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이 달의 한 상 차림...

힘내라고 보쌈 한 상 차려봅니당^^/ 사실 애들은 꼬기하면 굽는 걸 더 좋아하지만 ㅎㅎ

손가락 까매지도록 여기저기 찔려가면서 엄나무 순을 다듬고..

들기름 넣고 조물락 조물락 무쳐봅니다..

애기들 용은 마늘 많이 안 넣고 깔끔하게 매실액과 소금, 참치액 조금으로 무쳤는데 사진을 잊는 바람에^^; 마늘과 북어포 가루 듬뿍 듬뿍 넣고 무쳐야 좋아하시는 울 어르신 용 엄나물 순 무침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데헷~ ^///^

살짝 싸그롬한 맛에 애들 취향은 아닐지라도 한 젓가락이라도 제철 나물 먹어줬으면 하는 마음...

오늘도 토끼와 미소언니가 일착으로 도착합니당

미소언니가 사 오신 오렌지와 딸기

그리고 우엉 조림이 함께 하고 (기승전메루치 볶음을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ㅡ.ㅡ 우린 메루치 볶음 좋아하는데...)

토끼가 준비한 엄나물 순 무침이 참기름 버전과 들기름 버전 이렇게 두가지.. 꼬맹이님 조공용 과자도 함께 합니다^^;

캐드펠님이 초벌 준비 해오신 삼겹살 수육이 뚜둥~~♥

쌈 싸먹을 야채와

입 안을 상큼하게 정리해 줄 피클

매실 식초와 오미자 엑기스

토끼의 가장 사랑하는 오이 소박이 ♥.♥

후루룩 끓여 호로록 먹어버릴 콩나물국 재료

디저트로 떡을 들고 등장하신 레미엄마님까지 오늘의 멤버가 모두 도착했습니다^^/~~

시온이는 또 이모들 준비하는 걸 보면서 장난감 조립에 한창이고

하린이의 등장에 장난감을 치우고 놀아주기도 하는.. 오빠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흐뭇하네요

재빠르게 쌈 용 배추와 상추를 준비하고

반찬도 세팅하기 시작합니다

초벌 준비해 온 수육을 다시 삶고

콩나물 국도 시원하게

쪽파 쫑쫑 썰어 넣고

보쌈을 멋들어지게 썰어내면

대략 준비는 마쳐갑니다

부쩍 이모들의 관심을 끌고 싶은 시온이도

든든한 형아는 푸짐하게 한 공기

사이좋게 나란히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모가 주면 먹을래요~하는 승희도

엄마가 다빈이 누나만 좋아한다며 이모한테 이르며 질투하던 시온이도 이모의 사랑에 흐물흐물♥

오물오물... 우걱우걱^^; 각각 다 먹는 모습은 달라도

사랑으로 함께 한 밥상입니다


참여해 주시고, 자랑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 주시는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 주신 "행복한 밥상" 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또 맛나게 한 상 잘 차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1422071&page=1&searchType =...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 100차!!! 모임공지*


드디어!!! 100회차를 맞이한

5월의 봉사 모임 메인 메뉴는 훈제오리 구이로~

5월 봉사 참여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바랍니다~★

날짜 : 5월 12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2469-3754 ( 행복나눔미소 ) 010-4728-9328 ( 카루소 )


샘물의 집 오시는 방법 참조
http://m.cafe.daum.net/82cookhappy/KgUV/59?svc=cafeapp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나눔미소
    '18.5.11 6:28 PM

    난폭토깽님이 쓰신 후기입니다^^

    어제 글을 한 번 날리고 ㅠㅠ

    다시 올린 글에도 사진이 잘안보여서

    새로 올립니다

    또 잘못 될까봐 댓글에 자랑후원금 계좌 연결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242761&page=1&searchType=...

  • 2. Harmony
    '18.5.12 7:01 PM

    봉사도 봉사지만
    후기쓰는게 보통일이 아니지요/
    수고 많으셨어요. 토끼님 미소님.
    후기 답글 다는 오늘.
    100회 봉사모임 참여하고 오는 길이어서 감회가 새롭네요. 그사이 우리는 나이를 8~9살 더 먹은 중년들로 가고 있고...
    자랑후원금 보내주신분들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
    다들 다들 정말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습니다.

  • 행복나눔미소
    '18.5.14 1:23 AM

    모두 같이 하는 것이지요 ㅎㅎ

    하모니님도 감사합니다^^

  • 3. 소년공원
    '18.5.12 10:41 PM

    이제 막 백 번째 봉사를 마치고 수고하신 분들께서는 댁으로 돌아오셨겠지요?
    한 두 번은 그럴 수 있다지만...
    무려 백 번을 아이들을 위한 밥상차리기 하신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후원금 보내시는 분들도 훌륭하시고요.

    이모 품이 폭 안겨있는 시온이 모습이 마음 짠 합니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 행복나눔미소
    '18.5.14 1:25 AM

    한달에 한번 만나면서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또한 기쁨이네요 ㅎㅎ

  • 4.
    '18.5.13 4:18 PM

    봉사는 늘 같은장소인가요?먹거리를 준비해서가면되는건가요 몇인분정도요?

  • 행복나눔미소
    '18.5.14 1:29 AM

    봉사는 오셔서 같이 준비해주시는 것으로 시작하셔도 됩니다 ㅎ
    시간 되실 때 연락주세요^^

  • 행복나눔미소
    '18.5.14 1:31 AM

    봉사하는 곳은
    관악구에 있는 샘물의 집입니다^^

  • 5. 테디베어
    '18.5.14 5:34 PM

    이번 달에도 고생하셨습니다.
    수육 너무 맛나게 보여요^^
    꾸준한 봉사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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