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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국진이 보살이네...

... 조회수 : 39,129
작성일 : 2018-04-26 07:36:32
결혼하자마자 강수지 딸이랑 장인어른이랑 함께사네요.
은근 트러블 많이 생길듯...

24일 한 매체는 강수지 측근의 말을 빌려 강수지가 아버지와 딸 비비아나와 함께 방배동 신혼집에 입주했다고 보도했다. 김국진은 다음 달 혼인신고 후 함께 산다고 덧붙였다.
IP : 175.223.xxx.111
1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처
    '18.4.26 7:38 AM (175.198.xxx.197)

    엄마 즉 전 장모에게도 이혼후 오랫동안 돈을 부쳤대요.

  • 2. 한wisdom
    '18.4.26 7:38 AM (175.223.xxx.244)

    저기 조건 저래도 겅하게 대쉬한 강수지.
    용감해야 남자를 얻는다. 여하튼 강수지 승자

  • 3.
    '18.4.26 7:39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노모는요 딸은 같이 산다해도 아버지까지는 심했네요
    노모 속이 속일까싶네요

  • 4. 근데
    '18.4.26 7:40 AM (223.38.xxx.47)

    김국진 모친이랑 산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럼 이제 그쪽으로 가서 산다는건가요

  • 5.
    '18.4.26 7:41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어찌 하는 결혼마다 순탄치 않은지 안타깝...

  • 6. ..
    '18.4.26 7:42 AM (175.115.xxx.188)

    김국진은 또 저러네요.
    잘살면 좋은데 저러면 쉽지않죠.
    나이 50인데 알아서 잘하겄쥬~
    내걱정이나 해야지

  • 7. .....
    '18.4.26 7:43 AM (39.121.xxx.103)

    김국진...에휴....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

  • 8. ..
    '18.4.26 7:44 AM (116.127.xxx.250)

    딸도 어려울탠데 아버지까지 ㅠ

  • 9. 그거
    '18.4.26 7:45 AM (116.123.xxx.168)

    쉽진 않을건데
    나이 50에
    암튼 잘 살길

  • 10. ㅇㅇ
    '18.4.26 7:46 A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근데 원래 강수지가 친정아버지랑 같이 살았나요?
    계속 같이 살고있었다면 그럴수 있겠다 하겠는데..
    따로 살다 들어오시는 거면 좀....

  • 11.
    '18.4.26 7:46 AM (210.96.xxx.161)

    바보같은 사랑!
    대단하다 난 저조건이면 남자 곁에 못가!

  • 12.
    '18.4.26 7:47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그래도 덕구는 데려가겠죠 덕구마저 노모한테 맡기면 정말 실망...

  • 13. ...
    '18.4.26 7:48 AM (128.134.xxx.9)

    남녀 바뀌었으면 김국진은 얼마나 까였을까...

  • 14. ㅡㅡ
    '18.4.26 7:49 AM (122.35.xxx.170)

    김국진 집에 들어가기 싫겠다.

  • 15. 어휴~~~
    '18.4.26 7:49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강수지답네

  • 16. ㄴ.ㄴ
    '18.4.26 7:49 AM (117.111.xxx.145) - 삭제된댓글

    너무 강수지 위주이네요.

  • 17. ..
    '18.4.26 7:49 AM (175.115.xxx.188)

    김국진 지금 까이고 있잖아요 ㅋ
    바보같다고

  • 18. 늑대와치타
    '18.4.26 7:51 AM (42.82.xxx.216)

    모실거면 양친 다 모시든가. 아니면 둘다 모시지 말든지.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 19. ..
    '18.4.26 7:51 AM (211.36.xxx.37)

    둘다 그닥..지종은씨 생각나네.

  • 20.
    '18.4.26 7:51 AM (211.36.xxx.20)

    한번 이혼했으면 신중히 해야지 강수지 왜 저런데요
    부모모시고 결혼생활하면 얼마나 트러블 많은데..
    모를나이도아니고..

  • 21. ..
    '18.4.26 7:52 AM (116.127.xxx.250)

    딸이랑 둘이 살다가 어머니 돌아가시니 합친거같은데요 옆집에 살던지하지 김국진 어머니는 어쩌나요 ㅠ

  • 22. ㅠㅠ
    '18.4.26 7:57 AM (182.222.xxx.37)

    김국진 오랜팬인데... 그래도 둘이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이건 좀 ......

  • 23.
    '18.4.26 7:58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김국진 딸린 자식도 없고 열심히 벌어 호강하는 사람은 따로
    있네 여우네요

  • 24. ...
    '18.4.26 7:59 AM (218.147.xxx.79)

    강수지가 위너인간요...

  • 25. ...
    '18.4.26 8:02 AM (114.199.xxx.119)

    강수지 여시네요
    싫어요

  • 26. ...
    '18.4.26 8:05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김국진 엄마입장에서 꼭 나쁠 것 같진 않은데요?
    그 연세까지 아들 밥해주고 빨래해주는거 힘들것 같은데
    차라리 홀홀단신으로 용돈이나 받고 편히 사는게 낫지 ㅋ

  • 27. ..
    '18.4.26 8:05 AM (124.58.xxx.221)

    뭐 둘이 알아서 잘 결정했겠지만, 김국진이 조금 호구된듯한 느낌은 있네요.

  • 28. ...
    '18.4.26 8:08 AM (124.56.xxx.206)

    강수지 친정엄마가 미국에 계시고 치매에 걸린지 오래라 강수지가 수년간 병원비 보낸다 했던거 같은데 돌아가셨나보네요
    그래도 김국진도 어머니랑 덕구랑 셋이 실았던 거 같은데 강수지 딸내미랑 셋이 산다면 모를까 장인어른만 모시고 사는 싱황이 돼서 김국진 어머니는 어쩌나요...

  • 29. ...
    '18.4.26 8:09 AM (114.199.xxx.119)

    김국진 어머니 입장에서는 죽쒀서 개준 셈
    뭐가 홀홀단신 낫나요?

  • 30. ...
    '18.4.26 8:11 AM (114.199.xxx.119)

    하긴 모시고 산다해도 강수지 수발까지 들어줘야 할듯도 하네요 그 딸 비비까지 ㄷㄷ
    강수지 여시느낌 너무 싫네요

  • 31. ..
    '18.4.26 8:13 A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강수지 여시느낌 뭔지 알듯요 ㅋㅋ

  • 32.
    '18.4.26 8:22 AM (39.115.xxx.158)

    연예인 걱정은 하는거 아니라던데요.
    김국진씨 어머님이 내쳐지는것도 아니고 형 누나분들 계시는걸로 아는데...
    50먹은 아들 수발들어주다 나가산다면 너무 편할것 같은데요.어찌되었든. 좋은일로 나가는건데요. 뭐...

  • 33. ㅇㅇㅇ
    '18.4.26 8:27 AM (58.237.xxx.72)

    김국진 엄마는 혼자 편하게 살면 더 좋을텐데요
    그동안 김국진 뒤치닥거리하고 밥하고 빨래해주고 고생했는데
    장가보내고 혼자 편하게 놀러도 다니고 살면 어히려 좋을듯요
    그냥 며느리랑 부대끼며 사는게 더 힘들지 않을까요

  • 34. 김국진은
    '18.4.26 8:30 AM (223.62.xxx.88)

    여자 얼굴봐서 그래요..
    무슨 여자 외모를 저리 보는지..
    한번 상처받았음 좀 편안한 일반인과 결혼해도 될텐데 곧 죽어도 여리여리하고 예쁜 여자한테만 끌리나봐요..
    지 무덤 지가 파는거지

  • 35.
    '18.4.26 8:34 AM (117.111.xxx.108) - 삭제된댓글

    국찌니 왜그랬어
    강수지는 또 왜그래

  • 36. ....
    '18.4.26 8:38 AM (112.220.xxx.102)

    진짜 이기적이네요
    시설좋은 요양원에 보내도 되지 않나?
    신혼집에 딸이랑 아버지까지?
    김국진엄마 속이 뭉드러질듯
    바보같아요 김국진
    좀 더 젊은여자도 만날수 있었을텐데
    자식도 낳고 했어야지..

  • 37. ㅇㅇ
    '18.4.26 8:38 AM (121.124.xxx.79)

    결혼까지 한지 지금 알았네요
    강수지 엄마 치매 걸렸다더니 돌아가셨나보네요
    아버지는 미국살다 한국 온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아버지 한국에 왔다는 말 들었을 때
    늙어서 딸한테 기대 살려고 오는가보다 했네요

  • 38.
    '18.4.26 8:43 AM (175.117.xxx.158)

    전결혼도이혼하기전에 남자라는둥 말많지 않았나요. 하는짓이 ᆢ생긴거랑은ᆢ입딸린 식구 딸하나 데려오면됐지ᆢᆢ김국진ᆢ입장배려는 안하나봐요

  • 39. ..
    '18.4.26 8:44 AM (116.127.xxx.250)

    오빠 남동생은 미국사나봐요 부모는 한국에 왜 나온건지

  • 40.
    '18.4.26 8:45 AM (175.117.xxx.158)

    모르는 남이라도 속터질듯ᆢ아깝네요

  • 41. hap
    '18.4.26 8:45 AM (122.45.xxx.28)

    그간 김국진에 관심도 없던 분들이
    갑자기 걱정하는 듯한 글들인지...
    김국진 모친 돌아가셨잖아요.
    그러니 외로워서라도 장인도 같이
    사는지도

  • 42. ..
    '18.4.26 8:47 AM (116.127.xxx.250)

    강수지 모친 돌아가신거 아니에요?

  • 43. 뭐래
    '18.4.26 8:49 AM (223.33.xxx.48) - 삭제된댓글

    김국진 모친이 왜 돌아가셔요? 알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역으로 강수지는 참 복도(운도) 많네요.
    에효.....

  • 44. moioi
    '18.4.26 8:50 AM (222.237.xxx.47) - 삭제된댓글

    김국진 모친은 2014년에 강수지 모친은 최근에
    돌아가셨다네요

  • 45. 근데
    '18.4.26 8:51 AM (124.58.xxx.221)

    만약에 강수지가 딸과 아버지 떼어놓고 김국진과 둘이서만 산다고 해도, 어떻게 딸을 떼어놓고 안돌보고 본인생각만 하냐는둥, 여러 말이 많을 듯.

  • 46. 뭐래
    '18.4.26 8:52 AM (223.33.xxx.48) - 삭제된댓글

    김국진 모친이 왜 돌아가셔요? 알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관심이없긴요? 나 91년 데뷔때부터 팬인 사람임.
    그나저나 역으로 강수지는 참 복(운)도 많네요..
    에휴...

  • 47. 설마
    '18.4.26 8:52 AM (49.161.xxx.193)

    강수지가 강요했겠어요?
    덕구를 입양한 측은지심으로 미뤄볼때 김국진의 의견일수도 있죠. 불청보며 느낀건데 사람이 참 반듯하고 속이 깊던데....

  • 48. 뭐래
    '18.4.26 8:55 AM (223.33.xxx.48)

    김국진 모친이 왜 돌아가셔요? 알지도 못하면서. 살아계신분을 왜자꾸... 그리고 관심이 없긴요! 내가 91년 데뷔때부터 팬인 사람인데.

    암튼 역으로 강수지는 참 복도(운도) 많네요.
    에휴..

  • 49. 김국진
    '18.4.26 8:59 AM (86.13.xxx.10) - 삭제된댓글

    모친 살아계기셔요
    집밥 16년에 할때 아픈 엄마한ㅌ테 밥 해준다고 출현결정했다는데 왜 돌아가셨다고 단정해용?

  • 50. ....
    '18.4.26 9:01 AM (112.220.xxx.102)

    살아계신분을 죽었다니 참나 -_-

  • 51. ....
    '18.4.26 9:02 AM (221.157.xxx.127)

    강수지 대다나다요 상여우과

  • 52. ......
    '18.4.26 9:03 AM (68.96.xxx.97) - 삭제된댓글

    남의 일이지만....

    김국진 좀 불쌍..
    바보같이. 에구. 내 동생이었다면 속 터졌을 것 같아요.
    강수지가 뭐 좋다고??ㅜㅜ

    좀 젊은 처자랑 해서 자기 자식도 낳고 살지.

    강수지는 뭔 욕심이 그리 많아요? 뭘 그렇게까지 해서 꼭 결혼해야하는지. 김국진 좀 놓아주지.
    (이게 왠 오지랍인가 싶긴 하네요. 댓글 쓰면서도 ㅎㅎ)

  • 53. ..
    '18.4.26 9:03 AM (175.211.xxx.44)

    헐..진짜 잘 모르면서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전 김국진 씨 어머니랑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고요. 어제도 성당에서 만났어요. 허리 디스크가 있으시지 아주 건강하고 성품이 너무 좋으신 분입니다. 안돌아가셨어요!

  • 54. ..
    '18.4.26 9:04 AM (116.127.xxx.250)

    검색해보니 올 2월 결혼날짜를 김국진씨 모친이 정했다나오네요 살아계시는게 확실해요

  • 55. 김국진은
    '18.4.26 9:05 AM (39.120.xxx.98)

    댓글나와있는것처럼 여자 외모 참 많이보는듯해요

  • 56. 팔팔한
    '18.4.26 9:07 AM (1.241.xxx.222)

    청춘들도 아니고 가족 같이 모여 사는것도 외로운 사람들에겐 좋을 것 같아요ㆍ서로 사랑하고 선택한 일들인데 왜 남들이 시누이짓들인지‥ ㅉㅉㅉ

  • 57.
    '18.4.26 9:13 A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살아있는 모친을 왜 죽이시나요
    오월에 결혼하기로 한거 모친이 확실한 날을 안잡아서 정확한 발표를 못한다고 방송에서 한말이고만

  • 58. ㅁㅁ
    '18.4.26 9:18 AM (27.1.xxx.155)

    그래도 솔직히 서른후반정도 여자만나서 자기 아이도 낳고..그러길 바랐는데..

  • 59. ...
    '18.4.26 9:22 AM (14.1.xxx.133) - 삭제된댓글

    강수지답네요... 내가 김국진 엄마라면... 긴말 안할란다 ㅠㅠㅠ

  • 60. ..
    '18.4.26 9:25 AM (116.127.xxx.250)

    강수지가 자기주장 강하게 생겼잖아요 자기맘대로 하게 생겼어요 편안하게 순종적인 스타일은 아니죠

  • 61. 신종 꽃뱀인가
    '18.4.26 9:42 AM (14.41.xxx.158)

    그게 사실이면 여자 낮짝이 있는지
    애도 없고 경제력 있는 남자에게 여자 딸에 아부지까지 들러 붙어 저게 뭔짓이에요
    남자는 자기 엄마는 어쩌고 쌩뚱맞게 남에 딸에 아버지까지 건사를 한다는건지?? 돌은거 아닌가 호구짓을 하고 앉았고

  • 62. ...
    '18.4.26 9:43 AM (27.176.xxx.145)

    신종꽃뱀과 수십년간 밥차려준 엄마 혼자 살라는 남자의 조합?
    오래 갈지 ㅉㅉ
    둘이 궁합 별로라더니 이래서 그런말 나왔구나 ㄷㄷ

  • 63. ..
    '18.4.26 9:54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이기적인 여자들 너무 싫어요.

  • 64. ..
    '18.4.26 9:56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이기적인 여자들 너무 싫어요.
    나이들도 많은데 강수지 가족들만 노났네..

  • 65. ..
    '18.4.26 10:01 AM (175.115.xxx.188)

    딸있는것도 쉬운일 아닌데
    장인까지?
    결혼이 현실인데 바보같아요 둘다

  • 66. ...
    '18.4.26 10:10 AM (220.117.xxx.161)

    무슨 김국진이 50대 중반인데 삼십대 후반 여자 만나서 애를 낳나요..ㅋ
    아무리 50 다 돼서 늦장가 가는 연예인들 많다해도 좋아보이지 않던데;;
    뭐 자기들끼리 잘 알아서하겠죠 불청 안봐서 몰랐는데 아직 팬도 많나봐요....

  • 67. ...
    '18.4.26 10:14 AM (112.168.xxx.155)

    무슨 꽃뱀까지..

  • 68.
    '18.4.26 10:16 AM (220.88.xxx.202)

    강수지쪽이 열애설 터트리고
    결혼 밀어붙인 이유가 있군요.

    김국진은 열애설 났으니
    책임감으로 결혼하는거구..
    이래저래 김국진이 아깝네요.
    강수지는 욕심이 많네요.
    나같음 결혼하자해도 망설이겠는데..

  • 69. .......
    '18.4.26 10:22 AM (68.96.xxx.97) - 삭제된댓글

    남의 일인데도...이건 아니다 싶은 것이^^;;;

    자세한 속사정이야 모르겠지만
    상식이라든가, 보편적인 정서라는 게 있나봐요.
    강수지 여우, 김국진 바보...;;;

  • 70. 잘 모르면서 댓글다는 사람들은 왜 그럼??
    '18.4.26 10:22 AM (14.36.xxx.221) - 삭제된댓글

    김국진 엄마 어제 만났다는 사람도 있는데,
    2014년에 돌아가셨다고 쓴 사람들은 뭔 정신으로 댓글을 그리 달아요?

    생각이란 걸 하고 다세요.

  • 71. ....
    '18.4.26 10:22 AM (1.237.xxx.189)

    그러니 자식 결혼은 빨리 빨리 서둘러야하는듯
    놔두니 엄한데 좋은일 하네요

  • 72. 집이
    '18.4.26 10:26 AM (121.130.xxx.60)

    100평인 이유가 있죠
    뭐 다 들어와산대도 너무 넓어서 생활의 불편함이 있겠어요
    김국진 어머니가 사실 들어와야하는거 아닌가

  • 73. ..
    '18.4.26 10:29 AM (180.228.xxx.85) - 삭제된댓글

    강수지 여우네요^^
    김국진은 결혼하면 여자한테 휘둘리는 남자팔자인듯

  • 74. ..
    '18.4.26 10:35 AM (180.228.xxx.85)

    강수지 여우네요^^
    김국진은 결혼하면 여자한테 휘둘리는 남자팔자인가봐요
    김국진은 주변인들이랑 한번씩 방송나와서 말하는 뉘앙스보면 남 위해서 통크게 돈계산 안하고 돈 잘 쓰는 타입인거 같던데요
    방송생활 오래한 강수지도 김국진 성격이랑 어떤 타입인지 알고 적극적 대쉬한듯

  • 75. ..
    '18.4.26 10:38 AM (116.127.xxx.250)

    그냥 결혼안하고 연애만 하는게 좋았을거같아요

  • 76. 돌싱녀
    '18.4.26 10:38 AM (121.130.xxx.60)

    자식에 그 아부지까지 데리고 살아야할 김국진 팔자는..ㅎㅎ
    여자 외모가 강수지같은 50대가 없죠
    너무 어린 여자도 싫고 딱 자기또래 청순한 여자한테 눈돌아간거죠
    그렇게 시각적으로 약한 김국진
    강수지가 또 밀당을 잘하거든요 오빠~소리도 좀 많이 해야말이죠
    자다가도 그 소리가 환청으로 들릴듯

  • 77. 김국진 부인복 없네~
    '18.4.26 10:40 AM (220.122.xxx.150)

    첫번째 부인한테 그렇게 뜯기고

    두번째도~

    결국 부인복 없는 사람이지.

  • 78. .........
    '18.4.26 10:42 AM (68.96.xxx.97) - 삭제된댓글

    강수지는 영리하고, 사람 잘 다루는 사람인 것 같아요.
    절대 자기가 싫거나 손해 볼 일은 하지 않을 것 같은;;;;

  • 79. 실리적
    '18.4.26 10:44 AM (112.152.xxx.220)

    강씨는 결혼때마다 말이 많이 나오네요

  • 80. 수지팬
    '18.4.26 10:59 AM (39.118.xxx.161)

    강수지 모친이 얼마전 돌아가셔서 부친하고 같이 지내시는거 아닐까요?댓글 반응보니 맘이 안타깝네요. 재혼이신만큼 서로 배려하면서 화목하고 행복하시길 바랄뿐 ㅜㅜ

  • 81. 전처와 이혼하고도
    '18.4.26 11:06 AM (1.237.xxx.175)

    한달 이천인가 하는 곗돈을 수년 부처줬다네요. 장모한테.
    주위 김국진 같은 사람 아는데 누굴만나도 호구예요. A가 떨어져나가면 B. C 순으로
    호구잡혀요.

  • 82.
    '18.4.26 11:12 AM (218.50.xxx.154)

    강수지만 계탔네요.. 강수지 복이겠지만 웬지 얄미움.ㅎ

  • 83. ..
    '18.4.26 11:12 AM (210.91.xxx.165) - 삭제된댓글

    장인장모 나오는 프로그램이 많던데.. 그런 프로 염두에 뒀나요?

  • 84. ..
    '18.4.26 11:13 AM (210.91.xxx.165)

    장인장모 나오는 프로그램이 많던데.. 그런 프로 염두에 뒀나요? 그러지않고서야..

  • 85. 에이비씨
    '18.4.26 11:20 AM (121.176.xxx.46)

    김국진이 좋다는데 왜 여기 사람들이 난리인가요
    ㅋㅋㅋㅋㅋㅋ당사자가 좋대잖아요
    밥이나 하세요

  • 86. 보살은 무슨..
    '18.4.26 11:59 A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50넘어까지 독수공방으로 살다가

    사랑하는 아내와 다 큰 딸까지 얻으니
    이제 행복하게 한번 살아보는거지

    친모만 모시고 살다가 이왕 무채색인생으로 끝맺을거
    작사랑하던 여자랑 한번 살아보는거지..

  • 87. 보살은 무슨..
    '18.4.26 12:00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50넘어까지 독수공방으로 살다가

    사랑하는 아내와 다 큰 딸까지 얻으니
    이제 행복하게 한번 살아보는거지

    친모만 모시고 살다가 이왕 무채색인생으로 끝맺을거
    짝사랑하던 여자랑 한번 살아보는거지..

  • 88. 보살은 무슨..
    '18.4.26 12:01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50넘어까지 독수공방으로 살다가

    사랑하는 아내와 다 큰 딸까지 얻으니
    이제 행복하게 한번 살아보는거지

    친모만 모시고 살다가 이왕 무채색인생으로 끝맺을거
    짝사랑하던 여자랑 한번 살아보는거지..

  • 89. 김국진이좋다는데 왜그러세요
    '18.4.26 12:18 PM (223.62.xxx.132)

    강수지에요강수지!!!
    여기댓글다는 아줌마들이나 올드미스들이랑
    다르다구요!!!
    남자들이 돈벌어서 여자한테 다맡기고싶어하는
    사주관상이죠
    여런여자 드물지만 종종 있어요
    결혼해도 내가 내손으로
    돈벌어서먹고살아야하는사주가아니라구요
    남자들이 돈벌어주고싶고뭐든해주고싶어하는타입이죠

  • 90. 그냥
    '18.4.26 12:19 PM (182.226.xxx.163)

    쭉연애만하지...

  • 91. 헤헤
    '18.4.26 12:22 PM (49.143.xxx.67)

    사람들 참 말 못됐게 하네요. 김국진 강수지한테 1도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그들에 대해 뭘 안다고 함부로 말하는지 ㅉㅉ. 자기들이 원해서 그렇게 살고 그게 행복하다는데 함부로 얘기하지 맙시다.

  • 92. ..
    '18.4.26 12:24 PM (39.7.xxx.84)

    아니 전처 장모한테 돈을 왜 부쳐요?
    미안한게 있었나? 알수가 없네

  • 93. 정말
    '18.4.26 12:25 PM (175.192.xxx.168) - 삭제된댓글

    강수니 국쌍 되겠네요...
    자기 목적 성취를 위해서 국진에게 얼마나 공 들였겠어요...
    국진아 생긴 것만큼 니 인생 참 불쌍타....그냥 편안한 여자 만나 노후 준비 하지.....
    요즘 같이 나오는 프로그램도 있던데...이 프로 진짜 어이없더만....잘못하단
    둘이 딱 죽기 좋을 형국....

  • 94. 참나
    '18.4.26 12:46 PM (14.53.xxx.62)

    남자 부모 모시면 당연하고 여자 부모 모시면 안 되는 거예요? 여자가 하면 당연한 일을 남자가 하면 보살이래 ㅍㅎㅎ 남자 입장에 빙의해서 애달퍼하고 여자한테는 여우니 뭐니 시기하고 물어뜯고. 평소에 거품 물고 욕하던 시에미 짓거리를 생판 남인 연예인에게 하면서 즐김. 추허다 진짜.

  • 95. 그러게요
    '18.4.26 12:54 PM (223.39.xxx.19)

    외벌이면서 시댁용돈몇십도 못드리고
    죽을꺼같담서
    자기알뜰하다고 친정생활비는 잘드리는여자들
    82에많더만

    강수지욕할자격은있는지ㅋㅋ

  • 96. ..
    '18.4.26 12:55 PM (180.64.xxx.195)

    김국진이 좋다는데 왜 여기 사람들이 난리인가요
    ㅋㅋㅋㅋㅋㅋ당사자가 좋대잖아요
    밥이나 하세요 2222

  • 97. 왜이래요?
    '18.4.26 12:56 PM (211.178.xxx.201)

    여기 강수지 치과의사 상간녀라고 엄청 물고뜯던 사이트 아닌가요? 그리고 강수지는 재혼도 아니고 삼혼인데 이걸 영리하다고 해주는 건... 아무리 여초 사이트라고 해도 순진한 사람 등쳐먹는 걸 영리하고 사람 잘 다룬다고 미화하주면 안돼죠

  • 98. 82
    '18.4.26 12:57 PM (124.59.xxx.22)

    여자연예인 물어뜯는거 진짜 질린다.
    강수지 아이유얘기만 나오면 집단 광기를 일으킴.

  • 99. 맞아요
    '18.4.26 12:57 PM (220.122.xxx.150)

    아무리 여초 사이트라고 해도 순진한 사람 등쳐먹는 걸 영리하고 사람 잘 다룬다고 미화하주면 안돼죠2222

  • 100. ddd
    '18.4.26 1:05 PM (211.114.xxx.15)

    김국진이 이쁜 여자가 좋다잖아요
    그럼 끝이죠 뭐

  • 101. ...
    '18.4.26 1:07 PM (218.233.xxx.10)

    김국진 이혼할때도 재산분할 의무 없는데 신혼집 아파트 5억 여자쪽 그냥 줬다고. 장모 땜에 이혼

    https://youtu.be/5ccqWEZ7UqE

  • 102.
    '18.4.26 1:21 PM (222.106.xxx.123) - 삭제된댓글

    김국진하고 강수지가 서로 좋아서 그렇게 살기로 했다는데
    왜 강수지 욕을 하고 난리.
    심지어 순진한 사람 등쳐먹는다는 표현까지.

    어휴..이거야 말로 꼰대도 이런 꼰대가 없음.
    본인들이 생각해도 좀 심하지 않나요?
    서로 좋아 느지막히 가정 이루고 가족돌보며 살겠다는데 축복은 못해줄 망정, 왠 범죄자 인성 쓰레기 취급을.

  • 103.
    '18.4.26 1:22 PM (222.106.xxx.123) - 삭제된댓글

    김국진하고 강수지가 서로 좋아서 그렇게 살기로 했다는데
    왜 강수지 욕을 하고 난리.
    심지어 순진한 사람 등쳐먹는다는 표현까지.

    어휴..이거야 말로 꼰대도 이런 꼰대가 없음.
    본인들이 생각해도 좀 심하지 않나요?
    서로 좋아 느지막이 가정 이루고 가족돌보며 살겠다는데 축복은 못해줄 망정, 왠 범죄자 인성 쓰레기 취급을.

  • 104. ??
    '18.4.26 1:25 P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

    강수지가 무슨 삼혼?

  • 105.
    '18.4.26 1:41 PM (211.178.xxx.201)

    와님, 82 하루이틀 하는거 아니니까 그렇죠
    강수지한테 뭐라하는게 아니라 강수지 상간녀라고 펄펄 뛰었던 사이트인데 친정 아버지 모시고 산다고 갑자기 영리하다느니 사람의 도리라느니... 강수지 치과의사 전에도 결혼했단 얘기 들은 적 있어서 김국진과 삼혼인줄 알았는데 그래도 다행히 삼혼은 아닌 모양이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37668

  • 106. ..
    '18.4.26 1:46 PM (112.166.xxx.57)

    세상에...나도 아줌마지만...아주머니들...적당히 합시다. ㅠㅠ

  • 107. ..
    '18.4.26 2:47 PM (125.190.xxx.218)

    여자가 부모 모시면 안되나요?
    연예인들 시집이랑 같이 사는 사람도 많던데..참 이게 강수지 물어뜯을일긴가 싶네요.
    그냥 서로 합의하게 그렇게 한거겠죠.

  • 108. ...
    '18.4.26 3:02 PM (125.177.xxx.36)

    정치적으로 진보면 뭐하나요? 실생활 자체가 가부장적인 생각으로 똘똘 뭉쳐있네요. 남자가 여자 부모 모시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아들들이 강수지같은 여자 얻을까봐 겁나시나요? 너무 어이가 없네요.허허

  • 109. 내가보면
    '18.4.26 3:05 PM (112.164.xxx.123) - 삭제된댓글

    김국진 많이 답답한 스타일이고 당하고 살 사람 아니예요

  • 110. 김국진이
    '18.4.26 3:13 PM (110.21.xxx.253)

    보살이 아니라 호구인 거죠. 뭐 이쁜 여자 좋아한다니..쩝

  • 111. 외모
    '18.4.26 3:14 PM (117.111.xxx.173) - 삭제된댓글

    안보는 남자가 어딨어요?
    자신의 능력에 맞추다보니 포기해서 그렇지

  • 112. .....
    '18.4.26 3:37 PM (118.218.xxx.21)

    ㅋㅋㅋㅋ
    아주머니들~ 쓸데없는 연예인 걱정 뚝! 하세요.

    나도 아줌마지만 아이고~일없다~

  • 113. 김국진씨
    '18.4.26 4:41 PM (119.193.xxx.164)

    형님 계시던데요.어머니도 모시고 산게 아니라 아들 혼자니 같이 사신거 아닐까요?

  • 114. ////////
    '18.4.26 4:48 PM (58.231.xxx.66)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인기연예인 걱정이라는데...ㅎㅎㅎㅎ

    정말로 결혼할줄이야...
    둘 다 처음 결혼이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만...두번째 결혼에선 잘 살았음 좋겠어요. 솔직히 또 찢어진다 어쩐다 소리 듣기가 거북하네요.
    결혼식도 거나하게 이쁘게 치렀음 좋겠구요

  • 115. ..
    '18.4.26 4:48 PM (211.172.xxx.154)

    김국진 등신..첫번째 결혼이나 두번째 결혼이나..

  • 116. ....
    '18.4.26 5:06 PM (121.124.xxx.53)

    이래서 나이먹어도 지팔자 지가 꼬는 거죠.
    강수지 초혼때도 말 많았는데 은근 여우같네요.
    자기원하는대로 다 하고 사네요.

  • 117. ...
    '18.4.26 5:18 P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

    은근여우 아니고 대놓고 여우
    김국진 국민 호구, 강수지 국민 여우밉상

  • 118. 강수지가 왜 욕을 먹나
    '18.4.26 5:29 PM (58.231.xxx.66)

    둘 다 나이 어리지도않고 50넘어 결혼하는데 다 계산속 재빠를것이고.....강수지 아빠 모시는 가장인것이 김국진 눈에는 이뻐보일수도 있지.
    여기 김국진 소속사 들어와있나.........참 나.

  • 119. ..
    '18.4.26 5:31 PM (183.98.xxx.13) - 삭제된댓글

    불청 초반부터 본 사람이면
    눈치없고 바보아닌 이상 어떻게 된건지 다 알죠.
    그래서 응원하기가 어렵죠.

    하지만 김국진이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 했으니 가만있는거죠.
    어쨌든 분위기상 안할 수 없어 하는거니
    이왕 하는거 끝까지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 120. 82
    '18.4.26 6:15 PM (183.97.xxx.79)

    여자연예인 물어뜯는거 진짜 질린다.
    강수지 아이유얘기만 나오면 집단 광기를 일으킴22222

    *

    이유가 뭘까?
    자기 결혼은 실패했고, 개인으론 별볼일없으니
    저런 사람들 깎아내려서 낮은 자존감 만회하려고 그러는 건지.. ㅠㅠ

    재능많은 어린 여자, 애딸린 이혼녀가 재혼하는 게 부러워서라고밖에는.
    같은 여자끼리 응원좀 해주면 안돼요?
    약았네 어쨌네.. 질투들 쩌네.

  • 121. ..
    '18.4.26 6:49 PM (222.107.xxx.201)

    강수지가 여시같아 보이긴 하죠. 그 나이에 여리여리해서 예뻐보이는거지 근래들어서는 나이든 티가 많이 나긴 하더라구요.

  • 122. 뭐래
    '18.4.26 6:54 PM (49.174.xxx.141)

    김국진이 좋아서 산다는데 뭔이래라저래라 고나리질이야 이여편네들아~ 일부는빼고

    여우네저쩌네 하는거보니 배아퍼꼴리는둣

  • 123. ㅡㅡ
    '18.4.26 6:56 PM (222.238.xxx.234)

    질투장난 없네욛ㄷㄷ
    김국진이 무슨 삼십대후반을만나된다고...
    삼십대후반은 미쳤다고 오십넘은 남자만나나요ㅋㅋㅋ
    김국진이 강수지좋못살아서 장인까지모실정도로 좋아하나보네요
    강요한다고 되는것도아닌데 뭐 보기좋네요~

  • 124. ㅡㅡ
    '18.4.26 6:58 PM (222.238.xxx.234)

    근데 아이유 물어뜯는건 이해된다는..
    로리컨셉ㅡㅡ 범죄부추기는것도 아니고.. 뭐힌자는건지..
    그나이에 왜저러는 ㅡㅡ

  • 125. 덕구아범
    '18.4.26 7:43 PM (223.62.xxx.132)


    또 반복되는 국찌니 삶
    여시들과 엮이는 치와와

  • 126. 저기여
    '18.4.26 7:58 PM (211.243.xxx.133)

    오십이 넘은 사람들인데 걍 알아서 살게 좀 두세요

  • 127.
    '18.4.26 8:14 PM (218.232.xxx.140)

    둘이 좋다는데 왜 욕을 하는지 ᆢ
    행복하게 잘 살것 같아요

  • 128. 기가막혀서
    '18.4.26 8:17 PM (58.231.xxx.66)

    솔직히 김국진 이미지 더러움.
    첫결혼 그렇게 해놓고 인간말종처럼 보였음. 딱히 잘못은 없으니 인생 엮기고싶지않은 구질구질.
    그 이미지에서 어찌어찌 잘 살아보세 하는데...위에 워? 치와와? 여시들?
    아놔.
    쥐새끼지...솔직히 ....

  • 129. ㅋㅋ
    '18.4.26 8:53 PM (121.145.xxx.150)

    저도 윗분댓글 공감...
    뜨니까 십년인가 사귄여자 빵 차고 갔져
    뭐가 그리 김국진이 애처로울까요 ..
    걍 약육강식이죠
    자기가 더 좋아하니 여자부모를 모시고살든어쩌든
    하는거지 절대 착하거나 호구라서가 아니예요

  • 130. 동감
    '18.4.26 9:56 PM (110.13.xxx.2)

    끼리끼리 만난거죠.

  • 131. //
    '18.4.26 10:12 PM (125.132.xxx.116)

    김국진과 결혼할 뻔한 지 씨 아버지가 직업도 없고 한량이었다고 봤어요.
    그때도 역시 돈 뜯겼대요.

  • 132. ㄴ헐~!
    '18.4.26 10:24 PM (211.204.xxx.131)

    팔자가 그런건가?
    어떻게 만나는 여자들마다...

  • 133. 어휴 냅둬요
    '18.4.26 10:43 PM (178.62.xxx.173) - 삭제된댓글

    둘이 합 100세 무슨 치와와 여시ㅋㅋ
    그 세계가 어떤 바닥인데 여태 둘이 견딘거 봐요
    따져가며 알아서 잘 했겠쥬

  • 134. . .
    '18.4.26 10:49 PM (123.215.xxx.28)

    냅두세요.. 진짜 ㅋ
    둘이 그럴만하니 그렇게 하겠죠.
    남의 삶에 입방정.. 피곤

  • 135. 본인
    '18.4.26 11:11 PM (1.227.xxx.234) - 삭제된댓글

    글쓴이 본인대대로 이혼녀없겠어요?
    말함부러하시네 ㅋ남의삶에글케분노하시는걸보니
    삶이어려우신가봐요,

  • 136. ㅎㅎㅎ
    '18.4.26 11:23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치와와 and 조문례 결합....

    그리고 애완견 덕구와 비비아나

  • 137. 강 문례
    '18.4.26 11:35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조문례가 끼부리면 남자들이 다 넘어오나봐요

  • 138. 지인입니다
    '18.4.27 12:35 AM (223.62.xxx.85)

    강수지 모친상 때 김국진이 곁을 지켰구요. 장례식장에서 들었습니다.
    결혼식은 김국진씨 어머님 뜻에 따라 성당에서 조용히 치를거라고 합니다.(강수지 개신교, 시어머니 카톨릭)
    김국진의 어머님께서 친정아버지와 함께 살라고 하셔서 그렇게 결정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원래 어머님 인품이 좋으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82 오랜 회원인데 그동안 강수지에 대해 부정적이고 사실을 왜곡한 글들이 많아도 댓글을 달지 않았어요.
    그동안 고생도 많았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정도의 나쁜 인격을 지닌것도 아닙니다.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새로 출발하는 커플을 축복해줬으면 합니다.

  • 139. 지인님
    '18.4.27 12:46 AM (211.172.xxx.154)

    당신이 지인입장에서가 아니라 한 남자라면 이런 결혼 하겠습니까?

  • 140. 지인
    '18.4.27 1:02 AM (223.62.xxx.85)

    내가 남자입장이라면 결혼하겠느냐. 라는 말인가요?
    질문의 의미가... 무슨 문제가 있나요?
    50대의 남녀가 사랑해서 결정한 결혼인데.

  • 141. ..
    '18.4.27 1:12 AM (222.107.xxx.201)

    강수지 고생은 많이 한거 같아요. 깡도 있어보이구요.

  • 142.
    '18.4.27 1:20 AM (211.114.xxx.183)

    강수지가 여우같아요

  • 143. 늑대와치타
    '18.4.27 5:15 AM (42.82.xxx.216)

    김국진도 옛날 무명애인 버리고 같이 시트콤찍던 여자랑 결혼한 거 보면 별론데 알고보니 옛날무명애인이나 시트콤여자한테 돈만 줄줄 뜯긴 거네요,
    이와중에 새로 결혼하는데 그게 또 여시중에 상여시 강수지라....
    김국진의 여자들 공통점 -하나같이 이쁘다. 돈은 왜 이리 또 ..
    김국진 - 사람 볼 줄 모른다. 호구.

  • 144. .....
    '18.4.27 6:43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나이 50넘는 사람한테 부모가
    결혼 반대해도 짜증날 판에
    왜 제 3자들이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 145. 늑대와 치타 남자였나.
    '18.4.27 7:58 AM (58.231.xxx.66)

    여자들에게 상당히 비틀린 의식을 가지고 있네.........
    그 돈을 줄줄 이라니 님이 김씨옆에서 봤수?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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