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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 김흥국, 오늘 새벽 아내 폭행해 입건

.. 조회수 : 25,600
작성일 : 2018-04-25 13:56:23
[단독] 김흥국, 오늘 새벽 아내 폭행해 입건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7&aid=0001244547&sid1=102&mode=LSD
IP : 175.223.xxx.48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5 1:58 PM (180.66.xxx.164)

    그냥 생긴대로 노네~~~ 놀랍지도않네요

  • 2. 애기엄마
    '18.4.25 1:58 PM (220.75.xxx.144)

    김흥국 아웃이네요.
    당연히 아내입장에선 분노가 치밀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아내가 뭐라고하던 납작 엎드려야하는거아닌가요?
    아내와 자식만 불쌍하네요

  • 3. 00
    '18.4.25 1:58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개쓰레기. 불륜에 가정폭력까지 생긴대로 놀고있네요

  • 4. 아이고
    '18.4.25 1:58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이꼴 보려고 귀국한거 아닌데 부인 맘고생 심하시겠네요

  • 5.
    '18.4.25 1:59 PM (211.36.xxx.20) - 삭제된댓글

    예능프로 나올때보면 언행부터 행동이
    그렇던데 으이그 ㅉㅉㅉ

  • 6. ..
    '18.4.25 2:00 PM (218.145.xxx.46)

    애 교육이 뭔지
    십년 넘게 기러기 아빠하고
    돈 번다고 여기 저기 얼굴 내밀고...
    그러다가 불륜인지 성폭행인지 말 나오고
    아내 폭행까지;;;;

  • 7. 불륜갖고
    '18.4.25 2:04 PM (112.164.xxx.149)

    쌈 났고 폭행 입건이니까 이혼시 재산분할 쉽겠네요.

  • 8. 그 아내도
    '18.4.25 2:06 PM (121.154.xxx.40)

    잘한건 없지요
    기러기 생활을 그리 오래 하면
    어쩌나요

  • 9. 둘다 똑같죠. 뭐
    '18.4.25 2:06 PM (99.225.xxx.125)

    서로 쌍방 폭행이잖아요.
    십년 넘게 기러기 하면서 9돈버는 기계로 살았는데 부인도 뻔뻔하긴 매한가지. 그닥 부인에게 동정이 가지 않네요. 그냥 똑같이 서로 이용해먹은 관계같아요.

  • 10.
    '18.4.25 2:06 PM (117.123.xxx.188)

    나이먹고 처신 잘해야지
    아이들이 아버지를 어찌 알겟나요
    으이그..

  • 11.
    '18.4.25 2:09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부부간 쌍방폭행이라는데 제목왜 저러나요.

  • 12.
    '18.4.25 2:10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기사 본문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부싸움을 하던 중 서로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수사할 예정입니다.


    기레기나 원글님이나 참 낚시수준이

  • 13. 부인도
    '18.4.25 2:14 PM (116.39.xxx.163)

    마찬가지 편들어 주고 싶지 않네요!! 남편덕에 편하게 살다가

  • 14. 그런데
    '18.4.25 2:21 PM (119.75.xxx.114)

    부인 덩치가 ... 오히려 남편을 때렸을거 같은데...

  • 15. xx
    '18.4.25 2:21 PM (221.147.xxx.5)

    저고 부인편 못 들어주겠는걸요
    어쨋든 남편덕에 그동안 외국생활 잘 하고
    남편은 그 동안 누가봐도 돈버는 기계

  • 16.
    '18.4.25 2:23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그부인은 김흥국이랑 살기 싫어서 애들핑계로 외국에서
    산거 아닌가요
    김흥국이 돈은 벌어다 보내 줬겠죠
    라디오스타에서 귀국해서도 따로 산다는 언급 했었어요
    김흥국도 이상하지만 부인도 할말없죠

  • 17. ??
    '18.4.25 2:26 PM (59.23.xxx.202)

    뭐 여자문제가 있었겠죠
    여기 82만봐도 여자문제있는남편이라도 이혼하면 그보다못한생활하게될테니 그냥 돈버는기계로 생각하고 살라고하잖아요~~

  • 18. ㅇㅇ
    '18.4.25 2:26 PM (1.232.xxx.25)

    기러기를 15년이나 하면 문제가 당연 생기죠

    그동안은 서로 문제없는척 돈벌어주니까 살았던거죠

  • 19. 기러기하고
    '18.4.25 2:30 PM (122.38.xxx.28)

    들어와서..딸..부인은 따로 살았는데..부부관계는 훨씬 전에 파탄난 듯.

  • 20.
    '18.4.25 2:35 PM (211.224.xxx.248)

    여태까지 이미지 관리 잘하고 잘살고 노년기 접어들어 인생마무리 싯점에 한방에 무너져 내리네요. 전 처음 김흥국 미투나왔을때만해도 여자가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했었을만큼 김흥국씨 괜찮게 봤었는데 ㅠㅠ

  • 21. 둘이
    '18.4.25 2:37 PM (218.50.xxx.154)

    무슨 정이 있겠어요.. 여자도 별로
    김흥국은 더 싫고. 노래도 못하는 주제에 운좋게 호랑나비 하나로 떠서 그동안 실컷 누리고 살았죠 뭐
    운이 이제 다한듯.
    다시 예전 사글세방으로 돌아가겠네요

  • 22.
    '18.4.25 3:48 PM (124.57.xxx.16)

    잘못은 절대 정당화될수 없지만
    그 긴 시간 남편 혼자 외롭게 한 책임도 없지 않다고 봐서
    둘다 동정은 안가네요.
    말이 좋아 자식 위해서지 본인도 미국생활이 좋으니 들어올 생각 안하고 최대한 버틴 거고 돈벌어 보내주는 남편 없었으면 어림 없는 일이고

  • 23. ...
    '18.4.25 4:34 PM (223.62.xxx.60)

    기러기 그게 부부에요~

  • 24.
    '18.4.25 4:46 PM (121.145.xxx.150)

    김흥국 좀 불쌍하던데
    가족이 누리는 행복이란걸 잊은지 오래됐을거예요

  • 25. 전업 후려치기도 대단
    '18.4.25 4:49 PM (39.7.xxx.34)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전업 별로 안좋아해서 워킹맘하는 사람입니다만. 아무리 기러기여도 애들은 알아서 크나요?? 미국이면 다 라이드 해줘야되고 애들 먹여야되고 와이프도 놀기만 한건 아니잖아요?? 결과적으로 애 미국에서 돈들여 키워도 한국에서 키우는것만 못하게 된거 같기는 한데.

    기러기 오래했다고 와이프가 욕먹을일은 없어보이는데요.
    그리고 부부가 서로 폭행했어도 여자가 남자를 얼마나 때릴수가 있나요?? 김흥국 성추행 사건도 그렇고 정치색도 그렇고 지금 본인이 뭐라고 말할 처지는 아닌듯한데요?

  • 26.
    '18.4.25 4:51 PM (112.223.xxx.38)

    애가 한국에 적응못해서 미국간거 아니예요?
    애들 좀 크다보니 기왕에 간거, 뭔가 미국에서 애들 학력도 마무리하고싶은 생각도 있었을거 같구요.
    와이프가 집에서 놀고 바람피웠다는 법도 없는거고.
    부부가 서로 폭행했어도 여자가 남자를 얼마나 때릴수가 있어요? 2222222
    와이프 편들어주고싶진않지만 김흥국 평소 행실도 좀 그래요.

  • 27. 전업 후려치기도 대단
    '18.4.25 4:53 PM (110.70.xxx.96)

    개인적으로 전업 별로 안좋아해서 워킹맘하는 사람입니다만. 아무리 기러기여도 애들은 알아서 크나요?? 외국이면 다 라이드 해줘야되고 애들 먹여야되고 와이프도 놀기만 한건 아니잖아요?? 결과적으로 애 외국에서 돈들여 키워도 한국에서 키우는것만 못하게 된거 같기는 한데.

    기러기 오래했다고 와이프가 욕먹을일은 없어보이는데요.
    그리고 부부가 서로 폭행했어도 여자가 남자를 얼마나 때릴수가 있나요?? 김흥국 성추행 사건도 그렇고 정치색도 그렇고 지금 본인이 뭐라고 말할 처지는 아닌듯한데요?

  • 28. ㅇㅇ
    '18.4.25 5:46 PM (110.70.xxx.116)

    둘다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니 계속 사는거지 일방의 대단한 희생이라 하기에는...

  • 29. ...
    '18.4.25 6:13 PM (61.75.xxx.107)

    남녀가 어떻게 쌍방폭행을 해요 일방적이지
    그리고 기러기아빠를 무조건 불쌍하게 보는건 웃기는거죠
    ㅋㅋㅋ

  • 30. 일방적
    '18.4.25 6:34 PM (119.198.xxx.16)

    오늘 직장에서도 김흥국 얘기 나왔는데 다들 분위기가 김흥국 욕하는 분위기가 아니고
    오랫동안 기러기 생활 하면서 곪은게 터진거라고 하더라구요
    말이 15년이지 집에 가면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밥먹고 했을꺼잖아요
    마누라는 아이들이랑이라도 같이 있으니 힘들어도 덜 외로웠을꺼구요
    김흥국도 잘한건 아니지만 마누라도 남편 외롭게 해서 이 사단이 난거죠

  • 31. 참..그러네요
    '18.4.25 6:43 PM (222.117.xxx.40)

    서로 쌍방 폭행이잖아요.
    십년 넘게 기러기 하면서 9돈버는 기계로 살았는데 부인도 뻔뻔하긴 매한가지. 그닥 부인에게 동정이 가지 않네요. 그냥 똑같이 서로 이용해먹은 관계같아요.2222222222

  • 32. 정말..여자들 맞아요?
    '18.4.25 7:21 PM (211.178.xxx.174)

    여기서 어떻게김흥국 쉴드를 칠수가 있지?
    기러기 누가 칼겨누고 시켰을까요?
    중간에라도 그 성질에 지가 그만두고 싶었으면 언제든
    그만뒀을 캐릭터아닌가요?
    지고지순한 남편기러기도 아닌데 뭐가 불쌍해요?
    지금 이렇게 추문에 휩싸이고도 부인을 때렸다는건
    그동안 어떤관계였는지 반증이 되는거죠.

  • 33. 근데
    '18.4.25 8:24 PM (211.36.xxx.197)

    기러기 청산하고 들어와서는 왜 남편하고
    함께 살지 않았을까요?

  • 34. 서초경찰서?
    '18.4.25 8:29 PM (124.50.xxx.94)

    집이 김포 아닌가요?

    김포서 부부랑 사는거 저번에 나왔는데...?
    귀국하고 거기서 여자는 김포 살기싫어 전에 살던 잠원동에서 사는걸 원했지만 김흥국이 여기를 사놔서 할수없이 이사했다...고 했거든요,

  • 35. 웃긴다요
    '18.4.25 8:31 PM (39.119.xxx.190) - 삭제된댓글

    211님 님이야 말로 여자맞아요?
    쌍방폭행인데왜 남자욕만 해요.
    같은 수준인거지.

  • 36. ....
    '18.4.25 8:3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싫으면 양육비 받고 이혼을 했어야지
    욕 나오네요

  • 37. .....
    '18.4.25 8:34 PM (1.237.xxx.189)

    싫으면 양육비 받고 이혼을 했어야지 10년 넘는 세월을 저게 뭔가요
    김흥국이 이혼 안해준다고 했었나요
    어쨌든 여자는 외극 생활 잘 했으니 손해 본거 없잖아요

  • 38. 웃기고있네
    '18.4.25 8:39 PM (175.223.xxx.163)

    쌍방폭행이 애초에 성립된다고 생각하는걸 이해 못하니 무뇌 남자죠ㅋㅋ 언제부터 여자들 힘이 남자랑 대등했어요? ㅋㅋㅋㅋㅋ

  • 39. 배움의한
    '18.4.25 9:31 PM (211.218.xxx.117)

    김흥국씨 초등학교 중퇴아니었던가요.
    너무너무 가난해서 초등학교도 졸업못했다고 들었어요. 그러다보니 배움의 한이 있어
    자식들한테만큼은 최고의 교육을 시켜주고 싶었겠죠. 미국가기전인가 티비에 나왔는데
    설특집이었는데 와이프 표정이 너무 너무 싫은티가 팍팍 나더니 결국 남편버리고 미국가서
    아이들 핑계로 죽 살았겠죠. 김흥국씨고생고생 밤무대뛰고 온갖 더러운거
    다 받아주며 번돈으로 미국서 잘살았겠죠. 그러다 이런일 터지고 서로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하다가 싸움났을거고 김흥국씨 와이프 절대로 동정해주고 싶지않아요.
    김흥국씨가 노래한곡으로 연예계에 그토록 오래 버틸수 있었던건 그야말로 무식하게 간쓸개 다
    빼버리고 산 덕분 아니었을까요. 이상한 인간한테 제대로 걸려들었는거 같은데

  • 40. ...
    '18.4.25 9:45 PM (111.118.xxx.4)

    211님 첫문장부터 틀렸어요

  • 41. 웃기고있네
    '18.4.25 9:46 P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

    웃기고있네님이 더 웃깁니다.
    여자의 폭력은 인정하다니 ㅋㅋㅋ웃기네요.
    여자한테 한번 맞아봐야 아 내가 잘못알았구나 할듯 ㅎㅎㅎ

  • 42. ???
    '18.4.25 9:47 PM (223.33.xxx.76) - 삭제된댓글

    웃기고있네
    '18.4.25 8:39 PM (175.223.xxx.163)
    쌍방폭행이 애초에 성립된다고 생각하는걸 이해 못하니 무뇌 남자죠ㅋㅋ 언제부터 여자들 힘이 남자랑 대등했어요? ㅋㅋㅋㅋㅋ


    본인 무뇌아인증?

  • 43.
    '18.4.25 10:35 PM (211.114.xxx.183)

    25년전쯤 실제로보니까 디게 건장하고 성깔있어뵈더라구요

  • 44. --
    '18.4.26 12:33 AM (59.10.xxx.77)

    정말로 이집만큼은 와이프편 들어주고 싶지않아요.
    TV에 노골적으로 싫은티 팍팍내고 남편존중보다는
    돈버는 기계로 생각하는거 정말 티났어요

    평소 김흥국 좋아하지도 않았지만 이집부인 TV에 나오면
    진짜로 김흥국이 불쌍했어요...

    무시받고 돈버는 기계로 사는구나...
    화면에서조차 느껴졌어요..

    저하고 같은 감정 느끼신분 많으네요.
    이부인은 정말 김흥국 돈때문에 산다는 느낌이
    물씬~~심하게~~직접적으로 났어요..

    김흥국 안됐네요....

  • 45. --
    '18.4.26 12:35 AM (59.10.xxx.77)

    김흥국이 혼자살면서 김포인지 조금 외곽으로 이사했다고

    개XX을 떨더군요

    강남인지 어디인지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서울서 외곽으로
    이사했다고 난리를 부리는데...

    김흥국은 혼자살기도 하고 돈도 없고 그래서 줄여서
    이사간거라고 인터뷰 하는데 이여자는
    완전 똥씹은 표정하고 -아무리 그래도 인터뷰이고
    티비에 나오는건데.... 그렇게 싫은티를 낼까...

    티비 보면서 생각할 정도였어요...

    남편의 모든게 다 싫다는식으로 인터뷰해서
    정말 깜놀했어요....

  • 46. 저는 오히려
    '18.4.26 1:08 AM (210.222.xxx.111)

    미인대회 출신의 아내가 신혼 초에 김흥국에게 질려하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시댁도 대단했고 김흥국도 연예인이라고 갑질도 심했고요
    아내의 얼굴에서 삶이 괴롭다는 것을 느꼈어요.
    삶이 괴로우면 갈수록 더 싫을것 같네요

  • 47. ...
    '18.4.26 4:29 AM (125.178.xxx.147)

    성폭행이나 폭력이 있었다면 그건 그것대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일이 맞고,
    고생하는 남편을 공개적인 방송에서 무시하듯 대했다면 인성에 문제가 있는걸지 모르겠지만
    사건과 별개로 두 사람의 관계를 놓고 누가 더 불쌍하고 안됐다고 할일인지는 모르겠네요.
    기러기로 살기로 한것도 두 사람이 결정한 일일테고, 결혼을 하기로 한것도 두 사람이 결정한 일이겠죠.
    이집뿐 아니라 모든 부부관계가 그렇겠지만, 저런 남자를 못알아보고 결혼한 여자도, 저런 여자를 못알아보고 결혼한 남자도 다 본인들 탓이죠. 누가 결혼을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설령 강요했다해도 미성년자도 아니고 자기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범죄수준으로 사기쳐서 결혼한게 아닌 이상 결국 본인들이 책임져야할일이 아닌가 싶네요.

  • 48. 저 여자 별로인듯
    '18.4.26 4:34 AM (202.146.xxx.230)

    왜냐
    신혼때 엄청 띠거운 얼굴하고 티비나오던게 기억남
    자기가 넘 잘났다는 듯
    남편 취급도 안했을듯
    김흥국 개 무시 당하고 살았을 수도 있고
    착해서 이때까지 살았지
    벌써 이혼했어도 했겠지
    이혼하자고 하다가 재산문제 나오니 또 싸웠을테고
    ㅉㅉㅉㅉ

  • 49. ..
    '18.4.26 7:45 AM (1.241.xxx.219)

    신혼 때 갑질했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은 친척들이신가..ㅋ
    일방적으로 여자가 피해자라고만 생각하는 것도 문제 아닌가요?
    여자들 덩치 있거나 근육 많은 사람들은 남자 못지 않게 힘세요.

    여자는 남편 돈으로 편하게 외국 생활했고
    김흥국은 가족들 없는 동안 보험 설계사 등과 딴짓 했고
    결국은 쌍방폭행.

    김흥국 쉴드가 아니라
    둘 다 잘못한 거죠.
    김흥국만의 문제가 아님.

  • 50. 바람 안나는게 이상
    '18.4.26 7:54 AM (73.52.xxx.228)

    그렇게 오랜 세월 떨어져 사는데...

  • 51. 김흥국
    '18.4.26 11:00 AM (218.50.xxx.154)

    성폭행은 그렇지만 바람은 당연한거 아니예요? 스님도 아니고

  • 52. 그여자
    '18.4.26 11:25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아주 기쎄보였어요.
    남편 이용해서 해외가서 안보고 살고
    이제 늙으니 돈문제로 애들 두고 나오라 했나부죠.
    돈한푼 안벌면서 애핑계차 해외생활의 자유를 누리고는 싶고 반찬같응거 옷사러 한국나오는거 재미들려 남편 혼자 어케사는지 말이 십몇녗이지 누가 저렇게 살뜰히 돈벌어 챙길 남자 얼마나 되요? 김흥국씨가 가부장적이라 별로지만 가족 책임감 하나은 그시대 남자에요.
    오래 떨어져 살었으니 양보싫어 옥신각신 그러다 언제까지 나보고 돈벌라고 할거냐 지치고 피곤한 말로 하다하다 안되니 쥐어팬게 그여자가 경찰신고로 이어졌고 공인이니 다 뒤집어 쓸거에요.
    전 그여자가 웃긴녀라고 봅니다.
    제작년에도 김흥국씨가 아내더러 나오라고 하니 뜨뜻미지근하게 말돌리고 암튼 재수없었어요.
    이참에 어차피 별거인데 20년 가까이 해외 뒷바라지 했음 할만큼 했으니 이젠 편하게 살게 돈 끊고 안줬음 싶더군요.

  • 53. 그여자
    '18.4.26 11:25 A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아주 기쎄보였어요.
    남편 이용해서 해외가서 안보고 살고
    이제 늙으니 돈문제로 애들 두고 나오라 했나부죠.
    돈한푼 안벌면서 애핑계차 해외생활의 자유를 누리고는 싶고 반찬같응거 옷사러 한국나오는거 재미들려 남편 혼자 어케사는지 말이 십몇녗이지 누가 저렇게 살뜰히 돈벌어 챙길 남자 얼마나 되요? 김흥국씨가 가부장적이라 별로지만 가족 책임감 하나은 그시대 남자에요.
    오래 떨어져 살었으니 양보싫어 옥신각신 그러다 언제까지 나보고 돈벌라고 할거냐 지치고 피곤한 말로 하다하다 안되니 쥐어팬게 그여자가 경찰신고로 이어졌고 공인이니 다 뒤집어 쓸거에요.
    전 그여자가 웃긴녀라고 봅니다.
    제작년에도 김흥국씨가 아내더러 나오라고 하니 뜨뜻미지근하게 말돌리고 암튼 재수없었어요.
    이참에 어차피 별거인데 20년 가까이 해외 뒷바라지 했음 할만큼 했으니 이젠 편하게 살게 돈 끊고 안줬음 싶더군요.

  • 54. 이혼해도
    '18.4.26 11:28 A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저런여잔 ㅜ
    이혼해도 재산 한푼 안줘도 여적지 해외 뒷바라지 했으니
    우ㅟ자료와 재산 받아내려고 지랄한거면 아주 쌩 양아치에 도둑녀에요.

  • 55. 이혼해도
    '18.4.26 11:29 A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

    저런여잔 ㅜ
    이혼해도 재산 한푼 안줘도 여적지 해외 뒷바라지 했으니
    그걸로 됀건데 이혼하고 싶었으나 돈안둘까봐 머뭇대다가 이번에 보험사 여자 사건을 핑계로
    위자료와 재산 받아내려고 지랄한거면 아주 쌩 양아치에 도둑녀에요.

  • 56. ..
    '18.4.26 11:35 AM (59.20.xxx.7)

    이번건은 김흥국불쌍해보임..
    그동안 기러기 뒷바라지했는데 이번일로 와서 난리쳐서 김흥국이랑 트러블있었는데
    폭행도 강한거 아닐듯..전 김흥국보면 인성이나 사람 선넘는 수준을 보면 절대 막장까지 갈 인물은 아니라고 봄..

  • 57. 남편
    '18.4.26 1:43 PM (223.38.xxx.75)

    유명가수라 결혼했고 안 맞으니 외국 갔고 그 후로 계속 안 들어오고싶어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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