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를 맞으며 충무로를 걷지는 않아도
봄비 내리는 날 드라이브는
연록의 감성에 깊이 물들수 있다
봄비를 맞으며 충무로를 걷지는 않아도
봄비 내리는 날 드라이브는
연록의 감성에 깊이 물들수 있다
작품이 좋습니다. 여기가 어디인가요?
순창에서 담담으로 가는 길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봄 비 맞으며 충무로 걸었는데(충무로 근무)
여기가 더 멋집니다.
혹시 전북 순창 아닌가요?
봄 비 맞으며 충무로 걸었는데(충무로 근무)
메타세콰이어길이 더 멋집니다.
혹시 전북 순창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다녀가신 적이 있으시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일년중 얼마 안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연록색이 만연한 날이네요.
사진으로 보아도 너무나 멋집니다.
함께 봄의 감성에 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 메타세콰이어 국민학교때 제가 심었답니다.
저 어렸적을적 초딩 동원해서 나무도 심고, 길가에 코스모스도, 심고 물고 주고.
힘들어서 학교 가기 싫었는데, 저 길 지날때마다 제가 심었다고 얘기하곤합니다.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는 일본 식민지때 심은 것으로 알았습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단 적은 별로 없지만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댓글 단적이 별로 생기셨습니다.~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19 | 천사의 생각 | 도도/道導 | 2024.04.20 | 7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 마음 | 2024.04.19 | 65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104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155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310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220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295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292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165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353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198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287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09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448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642 | 0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494 | 0 |
22603 | 야채빵 만들었어요 2 | 마음 | 2024.04.09 | 701 | 0 |
22602 |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 가비앤영 | 2024.04.09 | 738 | 0 |
22601 | 참 교육 2 | 도도/道導 | 2024.04.09 | 218 | 0 |
22600 |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 쭌맘 | 2024.04.08 | 2,507 | 0 |
22599 |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 도도/道導 | 2024.04.08 | 520 | 0 |
22598 | 자목련 봉우리 2 | 예쁜솔 | 2024.04.07 | 389 | 0 |
22597 |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 은초롱 | 2024.04.06 | 872 | 0 |
22596 |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 양평댁 | 2024.04.06 | 811 | 0 |
22595 | 어울림 2 | 도도/道導 | 2024.04.05 | 31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