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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가죽 드세요?^^

| 조회수 : 13,882 | 추천수 : 5
작성일 : 2018-04-24 00:41:49




엄마랑 장보러 가면 같이 눈이 가는 게 있다.

식구 중 누가 좋아한 것

아버지가 좋아했던 가죽이다.


어렷을 적 마당에 두 그루가 있었다.

이맘 때면 가위달린 대나무챙이를 들고 허우적거리는 엄마가

왜 멀쩡한 나뭇가지를 꺾느라 저 고생을 하는지

밥상에 올라온 이 풀떼기는 냄새도 고약하고

무슨 맛으로 먹는 지 아무리 먹을 게 없어도 그렇지....

그랬다.


그 가죽나물을 샀다.

만원어치 넉넉하게 주시는 아주머니

아버지 모습이 얹혀 보인다.


아주머니가 소금물이 절이라는 말을

소금물에 씻어라는 소리인줄 알고 씻어 아무 양념도 없이 작은 송이째 아작거리며

먹어봤다. 아버지 드신 그 맛을 보고 싶었다.

여전히 모르겠다.





아주머니가 덤으로 주신 제피나물

알쌰하다.

양념하기 싫어 이것도 생으로 먹다 혀가 얼얼

된장 초장 다 꺼내 밥 위에 비벼먹는 걸로

음식이 아무리 추억이라고 하지만 가끔 입에 안맞는 건

떨떨할 수 밖에....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브리엘라
    '18.4.24 4:35 AM

    도대체 알수없는 맛중에 저도 가죽나물이 있습니다.
    결혼전에 엄마가 해주셔서 먹어본적은 있는데 한번 먹어보고 지금껏 외면하고있는 가죽을 재래시장에서 보드랍고 좋은걸 보면 사게 됩니다.
    친정엄마가 유난히 좋아하시는데 몸이 안좋으셔서 이걸 사러가질 못하시니 나는 안먹어도 사다드리지요.
    언젠가 엄마가 안계시면 이 계절, 우연히 마주친 가죽나물을 보면 엄마생각이 날거같아요..

  • 고고
    '18.4.24 11:10 AM

    남동생이 좋아하는 김치찌게, 큰언니가 좋아하는 빵 ....
    옛날 애인이 뭘 좋아했는지 기억은 없지만
    식구들의 입맛은^^
    그래서 식구인가 봅니다.

  • 2. 쑥과마눌
    '18.4.24 4:47 AM

    저도 먹어본 기억이..
    촌을 고향으로 둔 부모님을 둔 덕분에 많이 먹어 본 값어치 환산불가의 음식들이네요

  • 고고
    '18.4.24 11:13 AM

    맞아요. 봄나물은 자연이 준 선물보따리입니다.
    지금은 땅의 힘을 받아 사계절 갈 힘을 엄청 돋우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점차 못 먹는.
    먹고 먹히고 이 순환 속에 있지요.

  • 3. midnight99
    '18.4.24 5:20 AM

    어우 가죽나물... 고추장에 매캐하게 무쳐놓은거 완전 좋아해요.
    쌉쌀하고, 신비로운 향기가 일품이죠. 사진으로라도 오랜만에 보네요. 제피도...

    가브리엘라님 말씀처럼 엄마생각이 날 거 같아서 벌써부터 눈물이 또르르...

  • 고고
    '18.4.24 11:14 AM

    조금 남은 거 오늘은 고추장에 무쳐볼랍니다.^^

  • 4. 씨페루스
    '18.4.24 8:15 AM

    가죽나물이 이렇게 생겼군요.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지만 시골 출신 시댁에서 명성이 자자해서
    궁금했던 나물입니다.
    참말로 맛있었는데 요즘은 보기 드물다고 몇번이나 들었는데
    고고님 덕에 드디어 보게 되네요^^

  • 고고
    '18.4.24 11:17 AM

    드릅보다 귀하다고 시장에서 확실히 가죽나물은 잘 안보여요.
    지금은 억세졌어요. 봄나물이 워낙 잠깐씩 등장하니 제때 눈에 안띄면
    싸악 가고 없습디다.^^

  • 5. 화니맘
    '18.4.24 8:36 AM

    저도 가죽부각이란걸 먹어본 적이 있어요
    전 처음 맛 보는거였지만 독특한 향과 맛이 좋았거든요
    아마 내 생에선 다시 먹어 볼 기회는 없을듯하여 더욱 아쉽네요
    추억 돋는 가죽나물이군요

  • 고고
    '18.4.24 11:17 AM

    아~ 부각도 하는군요.
    내년 봄에 재래시장에서 조우해보시길~~^^

  • 6. 주니엄마
    '18.4.24 9:41 AM

    저는 가죽나물 많이 좋아해서 집에 열그루 심어놓고
    내년까지는 안따먹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더 크면 먹을려구요
    무침 , 전, 김치 , 활용도가 많지요
    올해도 벌써 한단사다가 맑은 액젖에 잠시 절였다가 김치 담아서 한통 다먹고
    또 사러갈려구요
    냄새는 별로인데 은근 중독성이 있는것 같아요

  • 고고
    '18.4.24 11:19 AM

    열그루, 우와~
    뭐라 표현이 안되는 맛이어요.
    중독되기에는 아직 초보수준이어요.^^

  • 7. 쩜쩜쩜쩜
    '18.4.24 9:56 AM

    가죽나물도 제피나물도, 한 번도 본 적도, 먹어본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제피나물은 제피열매의 맛을 상상하고 그와 비슷하다면 짐작할 수 있겠지만,
    그 맛의 나물이라니 응??하게 되고^^;;
    가죽나물은 진짜 상상할 수가 없네요.
    저희 부모님은 뭘 좋아하시나.. 생각해 봅니다..

  • 고고
    '18.4.24 11:21 AM

    초피라고도 한답니다.
    열매처럼 썁싸르해요.^^
    나이하고 음식은 확장이 아닌가 싶어요.^^

  • 8. 단미
    '18.4.24 2:54 PM

    가죽김치로 담은거는 여름에 입맛없을때 찬물에 밥말아서 올려먹음
    짭쪼름하고 쌉쌀하니..특이한 향도 나고.. 입맛을 돋구는 맛...

    가죽부각은 김부각이랑 비슷한데 튀겨서 설탕소금 뿌려먹음
    아삭.바삭.고소하니 자꾸만 손이 가는 맛..^^

  • 고고
    '18.4.24 9:18 PM

    오늘 고추장 된장 조금 양념해 무쳐보니 와~
    맛있어요.
    참 가죽나물 맛이 묘해요.^^

  • 9. 토마토
    '18.4.24 4:48 PM

    마트에 갔더니 가죽나물을 팔길래 살까 말까 망설이는데 옆에 있던 꼬마가 가죽???이라면서 ㅋㅋ
    계산대에 들고갔더니 계산대 아주머니가 저보고 이거 어떻게 먹을꺼냐고 물으시대요
    소금을 절여 고추장에 묻혀 먹을꺼라고
    마침 병원에 입원중인 아버지께 가는길에 생각나서 조금 갖다드렸더니
    다음날 맛있게 잘드셨다고 카톡이 왔어요
    어릴때 가죽 고추장 부각 맛있었던 기억이....
    올해 유난히 시장 안가고도 마트에 가죽이 많이 보이는것같네요~~

  • 고고
    '18.4.24 9:19 PM

    마트보다 재래시장이 가까운 동네에 살고 있어요.
    올리브유나 버터 등 기본 재료 바닥나면 가요.

    얘들이 그 나물을 보고 가죽이라 하면 ㅎ
    저도 그랬어요.^^

  • 10. 나다
    '18.4.24 5:20 PM

    저도 시골에서 많이 먹었어요.
    저희는 고추장 발라 구워 먹었던 것 같네요.

  • 고고
    '18.4.24 9:21 PM

    고추장 발라 구워도 먹군요.
    오늘 삼겹살 사왔는데 고추장에 무쳐놓은 거랑 같이 함 먹어보겠습니다.^^

  • 11. 가민
    '18.4.24 6:30 PM

    장떡 부쳐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어렸을 때 할머니가 해주셨던 생각이 나네요...

  • 고고
    '18.4.24 9:20 PM

    내일 시장 가 가죽나물이 있슴 장떡으로 고고할겁니다.^^

  • 12. 계란꽃
    '18.4.24 9:36 PM

    생각만해도 침이....
    시골에서 봄마다 가죽으로 부각을 만들었어요
    마당 빨래줄에 널어 말리는 일은 제 몫이었구요~~

    할머니도 고향집도 생각나는 날입니다^^

  • 고고
    '18.4.24 11:19 PM

    저희 엄마도 빨래줄에 가죽 쭉 널었대요.
    가죽나물이 부르는 기억들이 좋아요

  • 13. 소년공원
    '18.4.24 11:29 PM

    가죽이라길래...
    호피 양피 같은 가죽을 말씀하시는 줄 알고, 가죽도 음식으로 만들어 먹나? 하고 들어왔어요 :-)

    저는 제피를 꼭 한 그루 키웠으면 좋겠어요.
    나물은 안먹어봤지만, 할머니 김치에 들어갔던 제피 (산초 맞죠?), 추어탕에 넣으면 맛있는 제피...
    그걸 명왕성에서는 구할 길이 없어서 말이죠.

  • 고고
    '18.4.25 12:51 PM

    ㅎㅎㅎㅎㅎ
    명왕성 주민다운 발상이세요. ㅎ

    제피하고 산초하고 조금 다르다고 하네요.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산초와 초피(재피,제피)의 구별방법

    1=산초는 열매가 작으며 나무에 나는 가시가 엇박자형태를 이루며 잎은 아카시아 잎과 흡사하나 가장자리에 옆은 톱니가 있다.또한 열매의 색이 초록색에서 익으면 검정색으로 변한다.

    2=초피(재피,제피)는 열매가 산초보다 크고 붉은색을 띄며 나무에 가시가 같은위치에 쌍방형으로 나와 있으며 잎은 무궁화 잎처럼 되어 잇는것이 특징이다.

    초피나무(재피)와 산초나무(난두)

    어린잎을 따다가 식용 하거나 열매를 추어탕이나 생선요리의 향신료로 쓰이는 나무는 열매의 껍질을 먹는다 하여 초피라 부르고 향이 없거나 연하여 열매를 주로 약용이나 기름을 짜는데 쓰는 나무가 산초이다. 경상도 지방에서는 산초나무 열매를 난두라 하고 초피나무의 열매를 재피라 혼용해 부르고 있는데, 이것은 일본 사람들이 쓴 식물도감에 초피나무의 일본식 한자 이름인 산초(山椒)로 적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혼란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초피나무는 가시가 두 개씩 서로 마주 달리고, 산초나무는 하나씩 서로 어긋나게 달리는 것이 가장 분명한 차이이고 두 번째는 꽃피는 시기가 서로 달라 초피나무는 봄(4~5월)에 황록색으로 피고 산초나무는 여름이 가고 가을(8~9월)에 연한 녹색 기미가 있는 흰색으로 핀다.

  • 소년공원
    '18.4.26 5:45 AM

    덕분에 산초와 제피의 차이점을 잘 배웠습니다.
    다음에 국제시장 가면 쓰촨 페퍼가 있는지 잘 살펴보고 사다 먹어봐야겠어요 :-)

  • 14. 초록
    '18.4.25 1:03 PM

    제가 사는지방에 김치류에 제피가루를 넣던데
    그 제피아닌가 모르겠어요^^;

    이게 먹다보면 은근 중독성이있어서 가끔 어느식당에서 나오면 맛있더라구요

  • 고고
    '18.4.25 7:46 PM

    열무김치 담글 때 제피가루 넣은 거 먹어봤어요.
    매일 먹으라면 못 먹겠어요. ㅎㅎ
    이 계절이니 고맙게 먹어요.

  • 15. Anonyme
    '18.4.25 2:05 PM

    소년공원님 고고니 말씀 보니 제피가 초피네요. 사천 음식에 많이 들어가요. 명왕성에 중국 가게에 sichuan pepper 있나 물어보세요. 이게 예전엔 미국서 수입 금지였는데 몇년 전에 풀렸어요. 명왕성에 없다해도 아마존에서 구할 수 있어요.

  • 16. 이호례
    '18.4.25 5:21 PM

    오늘 저는 뒷집에것 담장위에 올라가서 가지 꺾어서
    가죽을 소금물에 절였습니다
    고추장과 우슬조청과 함께 무쳐 놓을거에요
    저늘 씻으면서 대를 뚝뚝 꺾어서 먹어봅니다
    자꾸 입으로 가지요

  • 고고
    '18.4.25 7:49 PM

    어제 집에 오는 길에 새끼열무 2천원어치 사왔습니다.
    가죽에 이어 눈에 보이는대로^^
    열무가 하도 작아 먹기가 미안해집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겉절이하려고 소금 절여놓습니다.
    뒷집에서 뭐라 안하는지요?^^

  • 17. 별꽃
    '18.4.25 8:55 PM

    시골뜨기인데도 결혼하고서 처음으로 먹어봤어요.
    마당에있던 가죽나무에서 순 질러서 형님이랑 어머님이랑 같이 밥 비벼 처음으로 먹어봤던......이상한 향기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님을 추억하는 음식이 되었고
    봄날에 어디가서 가죽나무를 보게되면 순 질러 오게되더라구요(물론 주인에게 허락받고요)
    아는사람만 아는 봄 향기이니까요.....

  • 고고
    '18.4.25 11:26 PM

    글쵸, 아는 사람만 아는 향기
    멋집니다.^^

  • 18. 푸른솔
    '18.4.25 10:50 PM

    우리 동네에서는 죽나무순 이라고 합니다.
    남편과 저는 이 죽나무순을 너무 좋아해서 생으로 고추장 찍어 먹습니다.
    데쳐서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먹기도 하구요.
    작년에는 레서피 찾아서 장아찌 담가봤는데
    역시 즉시 먹는게 가장 나았어요.

  • 고고
    '18.4.25 11:28 PM

    아하 죽나무순이라고도 하군요.
    여긴 경상도인데 죽순은 아예 대나무 죽순을 말합니다.
    좁기도 하고 넓은 우리나라입니다. ㅎ

  • 19. 딸기연아
    '18.4.26 2:00 AM

    추억의 제피이파리.. 봄이면 어린 제피잎따다 장아찌를 담궈뒀다 여름내 입맛없어 하는 손녀를 위해 보리차에 밥말아 얹어주시던 외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입덧할때 외할머니 만들어주신 제피장아찌가 넘 먹고 싶어서 울기도 했는데 치매오신 외할머니 요양원에 계셔서 끝내 못먹었던 기억이 나요
    넷이나 되는 딸들이 다 외할머니 음식솜씨를 못물려받아서 음식을 진짜 못하시거든요
    오랫만에 제피잎보니 외할머니 생각나네오

  • 고고
    '18.4.28 11:08 PM

    저도 친할머니는 맨날 엄마 구박하는 기억만 있고
    외할머니 기억이 더 오래 진하게 남아있습니다.
    외할머니 음식솜씨는 별로였지만 착한 심성은 엄마 형제들이 안 닮았어요. ㅎㅎㅎ
    엄마 이모 뒷담화 ㅋ

  • 20. 미란다
    '18.4.26 12:55 PM

    저 어렸을적 집집마다 한두그루씩 있지않았나 싶어요
    당시엔 이름을 잘 몰랐는데 경기도에선 참죽나무라 한거 같아요
    독특한 향이 있구요
    고추장에 무쳐먹었고 가을이면 독특한 열매?가 바짝마른채로 송이채 떨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참 아득한 추억이에요

  • 고고
    '18.4.28 11:09 PM

    거의 저는 4~50년의 간격이어요.
    아득하지요.^^

  • 21. 레몬
    '18.4.27 1:01 PM

    지난 주말 친정에 갔었는데, 엄마가 챙겨주신 보따리들 중에, 가죽 부각, 들깨 부각도 있었지요. 엄마가 아니면 접하지 못할 먹거리들이네요. 특히 들깨 부각 아삭아삭하니 정말 맛나요. 전 어렸을 때 종종 먹었지만, 들깨 부각 처음 먹어본 남편 왈, 세상에서 제일 맛난 음식이라고. 과장이 좀 있겠지만요 ㅋ

  • 고고
    '18.4.28 11:10 PM

    갈수록 양념 많은 것보다 단순한 재료 그대로가 좋아지는 나이입니다.^^

  • 22. 그림
    '18.4.27 1:28 PM

    어릴적에 어른들만 드시는 음식으로 생각한 가죽나물이였어요 요즘 시장에 나오는 가죽나물보다 저 어릴적 집 마당에 있던 가죽나무의 향은 몇배 더 진했던 기억이 남아있어요 가죽나무 근처에 가는걸 피할정도로 고약한 향으로 느껴졌어요
    세월따라 향이 약해진건지 어릴때라 더 고약한 향으로 생각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가죽나물은 향이 약하네요
    이웃 할머니께서 가죽나물 고추장무침을 주셔서 먹어보니 짭쪼롬하니 장아찌처럼 밥도둑이네요
    간장에 절였다가 고추장, 매실액 넣어서 무친다고하셨는데 집간장(조선간장)에 절이신거 같아요
    향도 과하지않고 쫄깃~찔깃~한 식감이 괜찮게 맛있네~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 고고
    '18.4.28 11:11 PM

    우리 감각이 그만큼 둔해진 건지 가죽도 세파에 시달려 제 향이 줄어든건지~
    그렇게 변해가나 봅니다.

  • 23. Harmony
    '18.4.28 11:10 PM

    말만 들어봤는데 가죽나물 사진으로 처음 봅니다.
    얼핏 돌미나리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죽나물 먹어볼 기회가 있을려나 모르겠지만
    맛이 궁금합니다.
    시골 장에 가게된다면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덕분에 새로운 나물 하나 알고 갑니다.^^

  • 고고
    '18.4.28 11:12 PM

    이맘 때 잠깐 나오고 사라지는
    내년을 기약할 수밖에 없는 나물이라
    아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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