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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뉴질랜드 여행 ~

| 조회수 : 7,660 | 추천수 : 4
작성일 : 2018-04-23 21:58:48

뉴질랜드를 떠나 남미로 왔습니다

여행후기가 밀렸는데 일단 순서대로 보고합니다^^;;


제가 여행을 많이 다녔고  어느 곳이나 다 좋았지만

뉴질랜드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정말 축복받은 나라

자연이 너무나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스위스와 남미의 장점만 모아놓은 곳이네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안전하고 물가도 적당하고

뭐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여행지입니다

(살려면 좀 심심할 수도 있지만 여행지로는 최고!!)


지난 8일간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준

안구정화 풍경들 보여드릴게요^^






어딜가나 흔하게 보였던 양떼들






​숙소에서 바라 본 퀸즈타운 시내





날씨운은 타고난  저란 여자

살랑살랑 포근한 마운트 쿡을 만났습니다^^




후커벨리 트래킹에서 볼 수 있는 빙하물





파란하늘과 붉은 열매



밀키 블루의 진수를 보여준 푸카키호수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인생연어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이곳으로~





연어베이글도 맛있었어요^^




데카포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데카포 호수






그리고

뉴질랜드 여행을 꿈꾸게 만들어준 데카포의 밤하늘~~



 

삼각대. 릴리즈가 있어야  가능한 별사진

확대해서 보시면 더 잘보입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두 시간동안 이 사진을 찍기 위해 추위에 떨면서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네스
    '18.4.23 10:09 PM

    아~ 시간여행님
    나 댓글 1등으로 다네요 영광입니다
    뉴질랜드 아직 못가봤는데 마구 뽐뿌질 오네요
    사진도 너무 멋지고 별사진 압권이네요
    카톡 프로필사진 보고 남미 건너가신 건 알겠더라구요
    우유니사막에서도 하늘 가득 빽빽한 별구경하실 거에요
    계속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하시길~

  • 2. 세연맘
    '18.4.23 10:23 PM

    95년도에 다녀왔던 곳이네요. 테카포호수 넘 멋지죠. 호수라고 하기엔 너무도 드넓어서 꼭 바다같은
    느낌이였던 곳으로 기억되요. 불투명한 옥빛물빛이 여전히 기억에 남는 멋진 곳이네요 뉴질랜드는
    10년전이나 10년후나 변함이 없다라고 같이 갔던 일행이 했던 얘기도 떠오르네요. 그만큼 한결같은
    자연경관과 깨끗한 공기가 뒷받침되어주니 그런 얘기를 했겠죠

  • 3. 왕십리댁
    '18.4.23 10:31 PM

    네 저도 4월9일 부터13일까지 뉴질랜드 남섬 을 여행 하였습니다 넘넘 행복한 시간들이였고 그아름다운 자연을 눈에 많이 담아왔습니다 여행여정 잘마무리 하세요

  • 4. 고고
    '18.4.24 12:49 AM

    젊었을 때 가 본 북섬은 왜그리 어딜 가도 달력같았는지
    그 지루함을 못 견디고 ㅎ

    맑스를 말하던 이민 간 친구는 하나님을 말하고

    참 난감했던 젊은 날이였습니다.

    지금 가면 제대로 저 속으로 들어가겠어요.^^

  • 5. 쑥과마눌
    '18.4.24 4:48 AM

    여행가는 거 귀찮아하는 사람인데,
    이 글을 보니, 뉴질랜드는 가고 싶네요.

    나중에 시베리아횡단열차와 뉴질랜드는 가는 걸로 마음속에 저장합니다.
    사진이 정말 환상이네요.
    밤하늘 사진은 그중 최고고요

  • 6. midnight99
    '18.4.24 5:22 AM

    역시 범상치않다...했더니... 그리 길고 먼 여행을 가신 이유가 있군요.
    밤하늘의 사진은 그냥 엽서로 내어도 될 거 같아요. 별이 가득한 하늘이 둥그렇게 휘어진 듯한 그 느낌이 고대로 전해집니다.

    덕분에 공짜여행 잘하고 있습니다.

  • 7. 후라이주부
    '18.4.24 6:33 AM

    어디쯤 가고 계실까... 했는데,
    그저 부럽고 건강하시란 말 밖에.. ^ ^;;

  • 8. 찬새미
    '18.4.24 6:57 AM

    날씨운~~타고난 여자^^
    시간여행님 소식 기다렸습니다~~ㅎ
    별이 가득한 깜깜한 하늘과~~
    멋진 풍경~~
    건강하게 지내는 모습~~
    모두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한 여행^^
    소식 또 전해 주세용~~
    하루 시작을 기운차게 합니다^,^ㅎ

  • 9. 씨페루스
    '18.4.24 8:27 AM

    어머나 !
    저 밤하늘이 시간여행님이 찍으신 거예요?
    나사의 허블망원경이 찍은게 아니구요?
    넘 아름답고 부러워요.
    사진으로라도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하고
    계속 즐겁고 건강하게 여정 이어나가시길...

    어제 하루 종일 내린 비로 말끔해진 한국의 하늘
    미세먼지 따위 없습니다요.
    지금 이순간만큼은 뉴질랜드 하늘 부럽지 않아요^^

  • 10. 화니맘
    '18.4.24 8:31 AM

    벌써 스무해 전 그 깨끗하고 순박한 사람들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네요
    어느곳에도 쓰레기 하나 보이지 않던 그곳을 잊지 못하겠어요
    그곳으로 이민 갔다 남편의 우울증으로 10여년 만에 돌아온 친구는 늘
    그리워 하더군요
    시간여행님 늘 부러워합니다^^

  • 11. 고양이천국
    '18.4.24 9:17 AM

    정말 멋진 여행이네요.^^

  • 12. 쩜쩜쩜쩜
    '18.4.24 9:49 AM

    그 곳의 맑은 공기가 사진만 봐도 뿜뿜 뿜어져나오네요..
    하늘이 어쩜 저리 맑을까요..
    그러니 밤하늘의 별도 저리 아름다운 거겠죠..
    마음껏 즐기고 오세요~~ :)

  • 13. 내가사는세상
    '18.4.24 11:51 AM

    2년전에 갔던 호수.. 별..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감사드려요.. 덕분에 좋은 사진 봤네요

  • 14. 구름
    '18.4.24 5:02 PM

    멋진 인생이세요~
    부럽습니다

  • 15. 소년공원
    '18.4.24 11:25 PM

    우와... 하늘 색깔이 물감으로 만들어낼 수 없는 천상의 색이네요!
    빙하와 연어...
    저는 올 여름에 알래스카 가는데 거기서 비슷한 구경 해보려구요 :-)
    남은 여행 마저 건강하게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 16. chelsea
    '18.4.24 11:57 PM

    뉴질랜드뽐뿌질.....언젠가....

  • 17. 초록
    '18.4.25 1:01 PM

    정말~~

    저 하늘을보니 우리나라하늘과 비교되면서..ㅠㅠ
    눈이 정화네요

    즐겁게 건강한 여행하시길 바래요^^

  • 18. Harmony
    '18.4.28 10:57 PM

    지금 한창 남미를 돌고 계시겠군요.
    사진속의 하늘 밤하늘 정말 좋습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미세먼지로 답답한 한국에 다 옮겨다 놓고 싶어요.ㅠㅠ
    여러
    즐거운 여행 사진들 잘 보고있습니다.
    함께 하시는 K양께도 안부 전해주시고 부럽다고 전해주세요.
    멋진 여행 사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9. 나나나
    '18.5.8 11:58 AM

    세상에...
    너무 아름다워요. 특히 밤하늘은 눈물나게 아름다워요. 죽기 전에 꼭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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