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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 절대로 먹지마세요

ㅇㅇ 조회수 : 20,667
작성일 : 2018-04-23 13:15:26

MSG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사람들이 한국에 유독 많은데..

절대 먹지마세요




가족에게 MSG 먹이는건 정말 부끄러운 짓이죠


맛을 위해서라면 다시마 육수를 내서 쓰세요


IP : 119.75.xxx.114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4.23 1:16 PM (175.192.xxx.208)

    119.75.114 이분 또왔네요.
    댓글 수집하는 어그로분이에요.

  • 2. 부끄러운짓
    '18.4.23 1:16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

    왜 나쁜건지요?

  • 3.
    '18.4.23 1:24 PM (58.141.xxx.147)

    전세계에서 이거 위험을 제일 많이 얘기하는 것도 한국인.ㅋ
    이미 이 유해성 논란은 끝났음.

  • 4. 아놔
    '18.4.23 1:25 PM (220.79.xxx.102)

    어그로분이구나... 어쩐지..
    가족에게 msg 먹이는 것보다 이런글이 더 부끄러운 짓이죠

  • 5.
    '18.4.23 1:29 PM (115.160.xxx.211)

    맞아요..msg 논란은 과거에 82쿡에서 한번씩 토론되고는 했는데
    유해성 논란은 이미 끝난걸로 결론이 났었는데요..
    그 토론 과정을 보도나서 저는 msg를 사용합니다.적절하게.

  • 6. .....
    '18.4.23 1:30 PM (220.81.xxx.206)

    남이사

  • 7.
    '18.4.23 1:31 PM (211.36.xxx.208) - 삭제된댓글

    MSG보다 설탕이 더 유해할겁니다

  • 8. 원글
    '18.4.23 1:31 PM (119.75.xxx.114)

    다시마로 육수내면 되는데 그거 귀찮다구 MSG를 쓴다는건 좀 부끄럽죠

  • 9. ...
    '18.4.23 1:36 PM (1.236.xxx.177)

    소금 많이 넣는것 보다 나음.

  • 10. 님혼자 다시마
    '18.4.23 1:40 PM (115.140.xxx.66)

    열심히 애용하세요
    저는 적당히 msg 사용할래요
    하나도 안부끄러운데요.

    msg보다 유해한 식품첨가물이 얼마나 많은데요
    msg 는 그나마 안전한 편에 속해요

  • 11. .....
    '18.4.23 1:43 PM (220.81.xxx.206)

    부끄러움은 왜 원글님 몫인가.....

  • 12. ㅇㅇ
    '18.4.23 1:43 PM (211.206.xxx.52)

    다시마는 믿을수 있는건가요?
    확실해요?

  • 13. ..........
    '18.4.23 1:45 PM (219.254.xxx.109)

    근데 전 엠에스지 안먹어요.논란거리를 안먹음.지엠오도 솔직히 아직 논란이라고 하지만 안먹듯이..글구 msg자체가 요리에 들어가면 맛이 안남.그래서 안먹음

  • 14. 원글
    '18.4.23 1:45 PM (119.75.xxx.114)

    자꾸 중요한 포인트를 벗어나시는데요.

    MSG는 다시마로 대체가능하기때문에 귀찮다고 집에서 MSG 를 쓰는건 가족건강방임이죠

    MSG 잔뜩 넣은 집밥은 뭐하러 해먹나요. 그냥 외식하세요.

  • 15.
    '18.4.23 1:47 PM (106.102.xxx.191) - 삭제된댓글

    원글자 글은 항상 msg인거 모르심?
    이상한글적고 인터넷 오염 시키지마세요

  • 16. 원글
    '18.4.23 1:47 PM (119.75.xxx.114)

    다시마도 걱정되면 드시지마세요. 맛을 포기하면 쉬워요

  • 17. 짜증나는말투
    '18.4.23 1:48 PM (223.33.xxx.142)

    근데 언제봤다고 아까부터 이래라 저래라이심?

  • 18. 원글
    '18.4.23 1:50 PM (119.75.xxx.114)

    짜증이 심하시면 영양보조제를 좀 챙겨 드세요.

  • 19. gg
    '18.4.23 1:52 PM (66.27.xxx.3)

    원글은 간장 고추장 된장 액젓
    다 손수 담가서 먹는거죠?
    그러면 인정

  • 20. 원글
    '18.4.23 1:58 PM (119.75.xxx.114)

    아뇨. 다 사서 먹고 짜짱면도 먹어요.

    하지만 소고기다시다, 미원같은 가공식품을 산적은 단 한번도 없네요

    멸치, 다시마육수 내는거 어렵지않아요

  • 21. ㅋㅋㅋ
    '18.4.23 2:01 PM (203.226.xxx.22) - 삭제된댓글

    짜장면에 엠에스지 들어가
    사먹는거 말고 집에서 해먹어도
    춘장에 이미 엠에스지 첨가되어있엉
    우짜니?

  • 22. ㅋㅋㅋ
    '18.4.23 2:03 PM (203.226.xxx.22) - 삭제된댓글

    간장 고추장 된장 액젓 다 사먹으면
    이미 너도 엠에스지 먹은거야!
    ㅠㅠㅠㅠㅠㅠ

  • 23. 원글
    '18.4.23 2:08 PM (119.75.xxx.114)

    난 짜장면을 먹는거지 MSG를 먹는게 아니에요.

    MSG를 국물에 넣는 당신은 MSG를 먹는거죠

  • 24.
    '18.4.23 2:12 PM (106.102.xxx.191) - 삭제된댓글

    원글이가 몰라서 그런가보네
    시중 고추장 된장 사먹지 말고 만들어드세요
    사먹는 시판 고추장 된장 msg 덩어리인거
    모르세요?

  • 25. 엥???
    '18.4.23 2:13 PM (223.33.xxx.142) - 삭제된댓글

    짜장면을 먹은거지 msg 먹은게 아니다
    ——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같은건가?

  • 26.
    '18.4.23 2:14 PM (223.62.xxx.83)

    간장고추장된장 직접 메주 담가먹지 않음
    무의미한 얘기구요
    조미료 원산지격인 일본이 세계 최장수 국가에
    들어 갑니다

  • 27. 엥???
    '18.4.23 2:15 PM (223.33.xxx.142)

    고추장 된장 다 사먹고,
    짜장면을 먹은거지 msg 먹은게 아니다
    ——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같은건가?

  • 28. 안 창피해요?
    '18.4.23 2:20 PM (223.38.xxx.211)

    최소 간장은 직접 담가 먹어야지
    양심이 없네요
    Msg폭탄으로 한식 간해서 여지껏 식구들
    먹여놓고 쯧쯔
    저처럼 장 다 담가 먹이고 말하세요

  • 29. 원글
    '18.4.23 2:26 PM (119.75.xxx.114)

    30분이면 가능한 다시육수가 귀찮아서 msg 쓰는 것과

    엄청나게 복잡한 과정과 수십일이 걸리는 된장, 고추장, 간장을 담가먹지못해 사먹는것과

    어느것이 부끄러울까요?

  • 30. ㅋㅋㅋ
    '18.4.23 2:29 PM (223.39.xxx.82) - 삭제된댓글

    MSG를 짜장면에 넣는 당신은 MSG를 먹는거죠
    그쵸?
    된장사먹으나 된장국에 엠에스지 넣는거나 뭐가 다르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ㅋㅋㅋ

  • 31. ㅋㅋㅋ
    '18.4.23 2:29 PM (223.39.xxx.82) - 삭제된댓글

    MSG들은 짜장면에 먹은 당신도 MSG를 먹는거죠
    그쵸?
    엠에스지 들어간 된장을 사먹으나
    된장국에 엠에스지 넣는거나 뭐가 다르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ㅋㅋㅋ

  • 32. ㅋㅋㅋ
    '18.4.23 2:30 PM (223.39.xxx.82) - 삭제된댓글

    정신이 마음이 오락가락하면 병원가보세요^^

  • 33. ㅎㅎㅎ
    '18.4.23 2:36 PM (110.13.xxx.156) - 삭제된댓글

    비가 오니까 뭐~~

  • 34. ...
    '18.4.23 2:39 PM (223.38.xxx.232)

    울 사돈이 다시마양식하시는데
    이런 분 덕에 울사돈이 돈을 잘버시죠~
    고맙수-

  • 35. 뭔소리야
    '18.4.23 2:57 PM (58.236.xxx.116)

    댁은 밖에서 냉면도 절대 사먹지 마쇼.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게다가 우리나라에 msg가 들어온게 일제강점기요, 그게 그렇게 해로웠으면 지금까지 먹어온 일본이랑 우리나라 국민은 멀쩡하질 않겠네?ㅋ

  • 36. 육수안내고
    '18.4.23 3:05 PM (211.224.xxx.248)

    음식하는 사람있나요? 육수내도 아주 소량의 msg를 넣으면 조미료맛은 안나면서도 감칠맛이 나더라고요. 특히 잔치국수같은거 할때. 별의별것 다 넣고 육수빼도 티스푼으로 반정도 다시다 넣으면 맛이 확 달라져요. 그래서 조미료를 넣는거더라고요. 식당들도 그래서들 쓸 거예요. 맛나게 육수빼고 뭔가 슴슴한걸 저 조미료 약간 추가하면 맛이 달라져요.

  • 37. 왜?
    '18.4.23 3:43 PM (112.155.xxx.126)

    msg 일제강점기 때부터 사용된거 아세요?
    요새 80세 이상 할머니들 거의 미원 없으면 싫어해요.
    그런데 그 후손들인 우리들 보면 멀쩡한거 같은데..
    대체 뭐가 나쁜지 좀 알려주심 좋겠어요.

  • 38.
    '18.4.23 3:54 PM (211.243.xxx.103)

    물도 화학물질이에요
    H2O
    그거 조금 먹는다고 어찌되는거 아니에요
    밖에 나가서는 어떻게 음식 드시는지요

  • 39. 원글
    '18.4.23 4:00 PM (119.75.xxx.114)

    정성들여 육수내놓고 거기에 msg까지 넣으려면 집밥 왜 해먹나요.

    사먹는게 더 싸요.

  • 40. 원글님~
    '18.4.23 4:15 PM (210.123.xxx.247) - 삭제된댓글

    짜장면은 먹으면서 msg 먹지 말라니...

  • 41. 아가야
    '18.4.23 4:51 PM (203.226.xxx.169)

    다시마 육수 내는 정성이면
    된장 간장 고추장도 쉽게 담근단다
    어렵지 않아요
    겨우 다시마 육수 갖고 무슨.....

  • 42. 저기요
    '18.4.23 5:16 P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맹물에 msg만 풀어 쓰는 사람 없을텐데요..?
    걱정 안하셔도, 어지간해서는 다들 육수 내서 쓰고 있을거랍니다~^^
    육수내는거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말이죠..ㅎㅎㅎ

  • 43. 다시마
    '18.4.23 5:50 PM (175.223.xxx.245)

    다시마 맛 없어 안 먹어

  • 44. ..
    '18.4.23 10:42 PM (195.47.xxx.167)

    저도 야채 다시마 멸치 고기 등 돌아가며서 육수내어서 써요. MSG 쓰는 것 보다 훨씬 맛있어요.
    건강식이고요. 여기 댓글 보니 미원이나 다시다 쓰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 45. 이중성오지네
    '18.4.23 10:42 PM (223.39.xxx.197)

    msg msg극혐하면서 누가 다시다넣고 요리해서 천연육수내서 요리한거야 하면 그래~msg 안넣어도 이런맛이 나는데 도대체 왜 다시다 미원쓰면서 요리른 하는거야? 하면서 먹을듯ㅋㅋ 풉 ..
    소금 세스푼 설탕 두스푼넣고 요리한거 먹느니 다시다한스푼 소금 한스푼 설탕반스푼 넣은 요리 먹을래요~ 그래도 원글님보단 오래살듯^^ 천연조미료 많~이드세요~

  • 46. ㅇㅇㅇ
    '18.4.23 10:52 PM (96.9.xxx.36)

    소금 더 넣어 간 맞추는것 보다 MSG 아주 살짝만 넣는게 건강에 더 유익하대요.

    저는 미원 가끔 써요. 티스푼으로 3분의 1정도.

  • 47.
    '18.4.23 10:54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실생활이 제대로 되는지 궁금ㅋ

    히키코모리 아니면
    이딴식으로 얘기하면서
    사람들을 대체 어찌 만나고 사는지

  • 48.
    '18.4.23 10:55 PM (223.62.xxx.19) - 삭제된댓글

    이런 말하기 방식은
    거부감 드는거에요.

    본인 생각 권하려면
    글쓰는 법이라도 배우시든지..
    에효..

  • 49. ..
    '18.4.23 10:59 PM (180.66.xxx.23)

    msg 자체가
    인체에 그리 해로운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설탕 소금 다 가리고 나면 먹을게 없어요
    그냥 맛있게 잘먹고 소화 잘시키면 되는거 같습니다
    그런거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으면
    아무리 좋은거 먹어도 효과 없을거 같음요

  • 50. 뭐라는 건지
    '18.4.23 11:01 PM (125.177.xxx.11)

    -난 짜장면을 먹는거지 MSG를 먹는게 아니에요.
    MSG를 국물에 넣는 당신은 MSG를 먹는거죠.-

    술 취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가슴이 답답하네요.
    타인이 넣은 msg는 가족에게 먹여도 되고
    내가 넣은 msg는 부끄러운 건가요?

    천연재료로 맛을 내는 게 좋다는 거 모르는 사람없고
    다시마 하나로 온갖 풍미를 다 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원글은 오로지 소중한 그 하나, 다시마, 다시마..

    첫댓글 님의 말이 맞나봐요.

  • 51. ㅎㅎ
    '18.4.23 11:51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사먹는 간장 된장 고추장에 MSG가 있는데요.ㅎ

  • 52. 혹시..
    '18.4.23 11:54 PM (211.209.xxx.57)

    다시마업 관련자?
    안 그래도 요즘 여기저기 아파트 부녀회에서 다시마 좀 사달라고 난리던데...

  • 53. ㅠㅠ
    '18.4.24 12:55 AM (175.114.xxx.144)

    짜장면 한그릇이 msg 서너스푼은 될듯한데요..
    MSG가 싫으면 조금 넣는 집밥을 머라할 게 아니라 외식 자체를 하지 말아야죠.
    다시마 한장으로 국물 맛이 그렇게 좋지는 않던데...다시마만 넣은 육수 엄청 비려요 ㅠㅠ
    전 다시마 멸치 육수 내고 다시다 반 티스푼 넣는데요.
    맛없게 해서 대충 먹는 것보다 맛있게 먹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물론 다시다 없이 육수만으로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다면 그게 최고겠죠^^

  • 54. ..
    '18.4.24 1:00 AM (211.108.xxx.176)

    식당하는분 육수법이
    아침에 들통에 물 한가득 채우고
    소고기다시다 젤큰거 한봉 다 넣고 끓여서
    식혀놓으면 냉면 육수 끝이라고 했어요
    그걸 6~7천원에 맛있게 사먹는다는..

  • 55. 헐..
    '18.4.24 1:48 AM (203.251.xxx.31)

    기장 원자력발전소때문에 기장근처 암발생환자늘고있다던데 다시마 안전한거맞아요?
    원글 육수님?

  • 56. ....
    '18.4.24 3:31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

    MSG가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한국인은 다 죽었고 니만 주동아리 살았제 ~~
    MSG 수십년간 안전했고 다시마 보다 간편하고 맛있고....
    학교급식도 회사식당도 그 비싸고 맛집이라는 곳들도 모두 MSG 음식인걸 ㅎㅎ

  • 57. 마른여자
    '18.4.24 4:16 AM (49.174.xxx.141)

    싫어요 먹을래요~

  • 58. ..
    '18.4.24 7:36 AM (211.176.xxx.202)

    개인 선택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msg의 유해성 문제는 언론에 이미 나와 있고 그것을 넣을지 안 넣을지는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이래라저래라 할 문제도 아니고 부끄러운 짓이라고 할것도 아니죠.

  • 59. ㅇㅇㅇ
    '18.4.24 8:47 AM (58.237.xxx.72)

    그렇게 따지면 원글님은 외식하면 안됩니다.
    MSG 안쓰는 식당 10%도 안될걸요 90%는 다 씁니다.

  • 60. 아이고....
    '18.4.24 10:04 AM (180.71.xxx.236)

    님아,
    음식만들때 다시마 육수 넣는 음식만 만드나요?
    볶음, 무침 할때도 다시마 육수 넣나고요.
    중국집, 식당에서와 같이 푹푹 넣는것은 꺼림칙하지만,
    가정에서 넣는 아주 소량,... 조~~금 넣어서 맛나게 먹는거야
    어떻겠습니까.
    아무리 조미료 안넣고 맛을내봐도,,,절대 안되더군요.
    조금은 사용합니다.
    님은 외식은 하지마세요. 식당에서는 엄청 넣습니다.

  • 61. 이영돈
    '18.4.24 11:14 AM (119.149.xxx.43)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 62. 여러분
    '18.4.24 11:51 AM (61.32.xxx.234) - 삭제된댓글

    여러분, 이 글로 인해
    신념있는 바보가 제일 무섭다는거 확실히 아셨지요?

  • 63. 119.75.114 원글은 어그로
    '18.4.24 12:14 PM (222.117.xxx.40)

    댓글 수집하는 어그로인데 이곳 82에 완전 직업화가 되었네요.
    어쩜 저사람 글이 매번 베스트에 올 수 있죠?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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