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들 키우기 넘 힘드네요...

.. | 조회수 : 15,456
작성일 : 2018-04-16 22:29:05
청소년 아닙니다 세살이에요
얘 업다가 허리가 나갔어요. 한번 삐끗한뒤로는 십분이상 못업어요
뭐 밥도 제대로 못먹는 일상. 엉덩이 발진나서 계속 씻고 말리고 치우고...

위험한행동 못하게하면 머리 쿵쿵 박고 엄마 깨물고 돌고래소리
그나마 다행인건 나만 무는데요. 남 물을까 걱정...
엄마외에 다른사람들 및 아빠는 눈치보며 생활.
저녁에 아빠오면 갑자기 책펴고 읽는척. 책장 넘기며 우우 우워우어

웃긴건 어린이집 보냈는데 쪼끔 얌전해졌어요
왜 그런건지요.?
감기랑 발진때문에 며칠 안보냈더니 또 나만 잡아대고...

재울때면 왜 그렇게 발로차고 머리로 얼굴 박고
왜그런건가요 맞아서 입술 터지는일도 부지기수고...
재우기전 가드올리는게 일이에요 게다가 새벽에 애가 항상 깨서 어느순간부터 다시 자려고 하면 잠이 안와서 감기약 독한거나 수면유도제 먹고자야해요.

너무 힘들어요. 사실 육아하면서 후회 많이 했어요
이런애 저런애 낳을수 있는거였는데 낳기전에는 이렇게 힘들줄 몰랐었으니까...
체력도 딸리고요... 코피도 가끔 나요
일단, 잠을 못자니까요 ㅜㅜ



IP : 1.243.xxx.134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4.16 10:33 PM (114.200.xxx.189)

    그건 아들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애 성격이에요...

  • 2. 동감
    '18.4.16 10:34 PM (211.228.xxx.123)

    12키로 나가는 11개월 아들 키우는데 테니스 엘보 왔어요. ㅠㅠ

  • 3. 윗님
    '18.4.16 10:34 PM (1.243.xxx.134)

    물론 알죠 순한 아들들 많겠죠
    부럽습니다

  • 4. 맞아요
    '18.4.16 10:35 PM (223.62.xxx.160)

    힘들죠
    자괴감도 들고
    근데 나중에 되게 미안해져요
    그냥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육아하는거예요

  • 5. .........
    '18.4.16 10:35 PM (216.40.xxx.221)

    그런경우는 엄마랑 너무 둘이서만 지내서 그래요.
    어린이집 가서 사회화가 되니까 더 나아져요. 종일반 추천요

  • 6. 그리고
    '18.4.16 10:36 PM (223.62.xxx.160)

    까다롭고 순한거
    첫째막내
    아들딸차이 없어요
    애들 말 문 터지기 직전이 가장 고되요
    힘내세요

  • 7. .....
    '18.4.16 10:38 PM (218.236.xxx.244)

    위험한행동 못하게하면 머리 쿵쿵 박고 엄마 깨물고 돌고래소리
    그나마 다행인건 나만 무는데요. 남 물을까 걱정...
    엄마외에 다른사람들 및 아빠는 눈치보며 생활.

    이 부분만 보면 아이와의 기싸움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패배한 모양인데요...
    엄마가 애손에 완전히 놀아나나는거. 육아가 힘든건 맞지만, 주도권은 엄마가 가지고 있어야...

  • 8. 힘드시겠...
    '18.4.16 10:39 PM (49.196.xxx.125)

    저는 4살이하 연년생 키우고 있어요. 간에 무리가는 약 먹지 마시고 항우울증약 제대로 타다 먹으시구요. 3살 아이를 왜 업어요 ? 무거워 못 업는 다 알려주셔야 해요

    아이가 언어도 늦고 충동조절 안되고 폭력성향에 좀 힘들어 보이는 데 발달검사 함 받아보시구요. 엉덩이 발진 그냥 물티슈로 살짝 닦고 비판텐 연고 두껍게 발라 주면 낫습니다.
    물 닿으면 오히려 별로 일 건데... 날 풀리면 실내수영장 데려가 물속에서 두세시간 놀리시면 곯아떨어져 잘겁니다..

  • 9. 또로로로롱
    '18.4.16 10:42 PM (59.12.xxx.102)

    제가 생각하기에 기질이 예민하고 좀 유난스러운 아이는
    엄마가 더 보듬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엄마와 아이가 성향이 많이 다르면 당연히 벅차고 힘드실거예요. 그래도 아직은 표현 방법이 완벽하지 않은 아이의 언어라 생각하시고 조금만 더 민감하게 관찰하고 반응해 주세요.

  • 10. 평범한
    '18.4.16 10:42 PM (116.127.xxx.144)

    아이는 아닌데요....
    때리고 물고 차고....절대 해선 안될 행동입니다.

  • 11. 힘드시겠...
    '18.4.16 10:44 PM (49.196.xxx.125)

    저도 큰아이가 그렇게 힘들어서 한동안 놀이치료 다녀봤어요.. 엄마와 애착관계 한번 점검 해 보시고..

    최선 다해 눈 맞춰보고 잘 놀아주면 많이 좋아질거에요..
    전 제가 자살충동 까지 겪었어요 고맘때 ㅠ.ㅜ
    낼 죽을 지.. 내가 또는 내 아이가 언제 갈지 모르니 지금 잘 놀아주자 그렇게 맘 먹고 약 먹고 아주 많이 둘이 놀러 다녔어요. 힘내요!! 입찬 소리 아니라 경험에서 나온 거에요

  • 12.
    '18.4.16 10:47 PM (175.117.xxx.158)

    무는건 혼내서라 잡아주세요 원에서 그러면 난리납니다

  • 13. 3살아들
    '18.4.16 10:50 PM (115.140.xxx.105)

    울아들 어릴때 어린이집에서
    그런애한테 자주 물려왔어요
    지금 확!!남의집 애 짜증났어요
    지가 뭐하다 안되면 다른 애 깨무는애

  • 14. ..
    '18.4.16 10:50 PM (112.148.xxx.2)

    힘내세요.118님 댓글 보니 뭉클하네요..

  • 15. 무는 건
    '18.4.16 10:51 PM (49.196.xxx.125)

    물자 마자 똑같이 눈 똑바로 보고 깨물어 주면 한두번 이면 알아들어요.

    나머지는 무조건 아이가 하자는 데로 해주다 이번엔 엄마 차례야 하면서 무조건 엄마가 하자는 데로 하기 연습 시키면 따라서 또 잘 하더라구요

  • 16. ...
    '18.4.16 10:54 PM (70.72.xxx.163)

    ㅎㅎ 30년 전 접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니콜 키드만닮은 며느리도 있어요.
    별난 애들이 성취감도 높아 능력있읍니다.
    키울 때는 정말 잠도 못자고 힘들었어요.

  • 17. ....
    '18.4.16 11:00 PM (81.129.xxx.230)

    물때는 단호하게 혼내세요. 안그럼 어린이집가서 다른 아이들도 뭅니다. 혼낼때는 아무리 울고불고 발광을 해도 그냥 단호하게 하셔야해요.

  • 18. ..
    '18.4.16 11:01 PM (218.147.xxx.206)

    에구 제일 힘들때세요 세살..
    저도 딱 그때 우울증 진단 받았는데 (딸 하나인데요) 진심 매일매일 울며 살았던거 같은데 그때 지나고 그때 사진을 보면 힘들었던 건 잊고 아이가 그때가 제일 이쁘고 그리워요
    말도 좀 통하고? 애벌레에서 사람이 되어가는 시절...
    너무 힘들고 아프시죠?? 힘내세요. 위로하고 마음으로 안아드리고 갑니다.
    그래도 열심히 키웠더니 (정말 원해서 낳은 아이인데 내가 왜 애를 낳았나... 진심 혼자 방황했었는데 ㅋㅋ) 이제 열한살인데 얘 안낳았으면 어쩔뻔 했나해요.
    진심으로 키우고 함께 뒹굴며 울고 웃고 키웠더니 아이도 알아요. 몸으로.. 본능으로...
    좋은거 드시고, 사고 싶은것도 한번씩 지르시고.. 힘내세요. 그래도 금방 크더라고요

  • 19. ...
    '18.4.16 11:02 PM (112.187.xxx.74)

    어린이집에서 신나게 놀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미세먼지만 없음 놀이터에서 마음껏 놀면 (놀때도 ㅜㅜ 엄마는 따라다니고 위험한거 못하게 하느라 고생이지만) 덜그래요.
    그리고 일년만 더 기다리심 정말 나아지구여
    저희아이가 이제 4돌이 되었는데 진짜 인간이 되었어요, 남들은 3돌이면 인간이라는데 저는 3돌 반이 되야 실감 4돌되니 황송해요. 말하면 알아듣구요. 밤에 자다가 다시 얘기해요. " 엄마...가구에는 스티커 붙이면 안되요? " 라고 물어서 응 왜 그러지? 그랬더니 " 잘 안떨어지고 xx거가 아니니까요'라고 이유도 기억하구요.
    훈육이 안되더라도 일관성있게 도닦듣이 하시고
    절대 큰소리치거나 때리는게 아니에요. 그냥 단호하게 안된다 이유 짧게 말하고 안해주는거... 그거를 반복
    맘 약해져도 반복 그러다 보니 사람되네요.
    참 가드는 아직도 올려야 해요. 저 망막 박리 될뻔 ㅜㅜ 그냥 망막에 피 고였데요. 깜깜한데 손구락으로 찔러서... 아직도 두발로 쩜프해서 제 갈비뼈에 착지하기도 합니다. ㅜㅜ 나아지겠죠

  • 20. 행복한생각
    '18.4.16 11:21 PM (211.210.xxx.231)

    전 아들 딸 둘다 있는데

    딸 키우기 힘들어 미치겠어요

    옷이며 머리며 뭐든 아들 비해 요구사항이나 까다로움이 몇배이니 저같이 성격은 넘 힘들어요

    차라리 몸힘든게 낫지..

    초3인데..
    아들 안키워봤음 몰랐겠지만 아들 키워보니.

    아들 둘은 키워도 딸 둘은 못키우겠어요

  • 21. 몇번
    '18.4.16 11:30 PM (1.243.xxx.134)

    폭발했다가 지금은 진짜 참을인자 새기면서 키우고있어요
    제가 결혼하고 아들 낳고싶어서 노래를 불렀거든요
    아들둘맘 셤니는 콧방귀를 뀌셨죠 쟤가 뭘 모른다며...

    나중에 크고 사춘기오면 진짜 어떡하나 지금부터 겁나요

  • 22. 남편도
    '18.4.16 11:31 PM (1.243.xxx.134)

    하는맣이 제가 엄마로서 위엄도 없고 애가 안무서유ㅓ하는것같다고 하네요... 그래서 애가 더 난리인가봐요

  • 23. 도움이 되려나
    '18.4.17 12:00 AM (85.6.xxx.112)

    제 조카도 남자앤데 아주 극성맞았어요. 박치기를 막 해대더라고요. 그래서 걔 봐주던 제 부모님이 아주 힘들어 하셨는데 아버지가 그러시더라고요. 박치기를 하길래 아버지가 손자한테 똑같이 박치기 해줬대요. 그랬더니 그 뒤로 안 그러더라고... 말로 해서 안 되면 똑같이 해줘요. 그래야 좀 알아 먹는 거 같더라고요.

  • 24. 우아달
    '18.4.17 12:44 AM (121.160.xxx.222)

    우아달에 엄마에게만 무지 그악스러운 아이 나왔었어요.
    엄마가 무지 유약해서 아이가 서열정리 하는거라고...
    권위있게 단호하게 대하라고 했어요.

  • 25. 오늘이다! 지금이다!
    '18.4.17 12:55 AM (218.148.xxx.122)

    싶을 때 오바육바 뒹구세요.
    말도 가르치셔야 하니 구급차 앰뷸런스 불러줘 엄마 아야아야 아이구 아프다 119에 전화해야 돼요 아야아야
    정말 아픈 척 하세요.
    이 정도면 내게 와서 호해주나? 와서 나를 살피나? 엄마 아픈 것 같으니 겁나서 울려나? 라는 공감능력은 기대도 마세요. 아들은 그런 거 안 해요.
    눈 똥그랗게 뜨고 잠시 쳐다보다 자기 볼일 볼 걸요.
    개의치 마시고 엄청 아픈 척 하세요.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엄마 도망갈거야 엄마 아프게하면 엄마랑 같이 못있는거야 하면서 또 안 좋은 기억을 심어주세요.

    결론 : 맞고 절대 가만히 계시지 마세요. 힘들어도 잡아주세요. 안 그러면 힘 붙으며 감당이 안 돼요

  • 26. 어릴적
    '18.4.17 12:56 AM (118.219.xxx.45)

    순한 아들 뒤통수에 부딪혀 코뼈 부러져
    코뼈가 휘었습니다.
    그 아이가 지금은 고딩..
    제 정신이 황폐 해 지는듯..남이라고생각 하자고 매일 다짐합니다.
    죄송해요..이런 글 남겨서..ㅠㅠ

  • 27. 아이
    '18.4.17 1:13 AM (115.136.xxx.173)

    많이 무는 애들 언어발달이 늦은 애들이던데요.
    말로 표현하게 도와주세요.

  • 28. .....
    '18.4.17 3:21 AM (37.169.xxx.186)

    헉 저도 윗님처럼 아이가 머리로 쿵 하는 바람에 코 골절돼서 지금도 그후에 축농증..코 뼈 살짝 휘었어요 휴... 애도 우량아라 나올때부터 몸이 만신창이가 됐었어요 ㅋ 그후로 엄마 엄마.. 아빠한테는 가지도 않아요 치대고 올라타고 너무 힘들어서 뚜껑이 열릴뻔한적이 많았아요 ㅜㅜ 그냥 애성향이 더 그렇게 태어난것도 있나봐요 또 밤엔 일찍 안자려고 온 힘을 다해 버티고..잘때도 엄마 옆에 없으면..자다 일어나서 깨고..몇번 다시 재우고 하다가 그냥 포기하구 같이 자는데 애가 너무 뒤척이니까 저도 잠을 푹 못잔지 2년은 넘었어요..우울증 약도 최근엔 먹었고..무엇보다 힘든건...외국에서 코 골절되서 치료도 제대로 못받아서 얼마나 답답하구 우울하던지요..콧대도 전같지 않구요..아이키우는건 정말이지..너무 너무 많은 인내심이 필요한것 같아요.ㅜㅜ

  • 29. ㅁㅁ
    '18.4.17 7:24 AM (121.130.xxx.31)

    자꾸 깨무는 아이의진짜 속사정


    갓난아이도 아니고자꾸만 누군가를 깨무는 아이.
    친구 팔뚝에 선명한 이 자국을 남겼다는 소식에 엄마 마음은 타들어간다.
    도대체 아이 마음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처음엔 본능, 나중엔 문제

    유치가 자라기 시작하는만 1~2세 아이는 수유 중 유두를 깨무는 일이 잦다. 이시기에는 무는 것을 통해 감각을 익히므로 일종의 놀이라고 볼 만큼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부분 아이들은생후 18~30개월 사이에 깨무는 행동을 자주 보인다. 이시기의 아이는 자신이 다른 사람을 깨물었을 때 상대방이 아프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는 지극히정상적인 현상이며, 깨무는 행위를통해 아이가 필요한 욕구나 좌절감을 표현하고 만족해 하는 것이다.





    깨무는 행동은 아이가 자랄수록 점차 줄어들면 만 3세쯤이면 완전히사라진다. 하지만 이후에도 유치원에 갔다가 친구를 깨물거나, 자기분에 못 이겨 부모를 깨무는 일이 잦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때는 단호하게 깨무는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제지해야 하며, 왜 깨무는지 그 이유를 찾아 예방하도록 해야 한다.





    아이가 누군가를깨무는 이유

    언어 발달이 더딘경우 어린아이는 언어 발달이 더딜 때 친구를 깨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아이가 자꾸만 친구를 문다면언어 발달 수준을 확인해야 한다. 아이는 언어 표현의 수준과 말의 속도, 발음 등이 어눌할 경우 스스로 의사를 표현하는데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말로표현할 수 있음에도 신체가 먼저 반응해 친구를 깨무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깨무는 행동으로 순간의문제가 해결될 경우 그 경험이 하나의 해결 방식으로 인식돼 습관으로 형성되기 쉽다. 그래서 아이가 친구를깨무는 행동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표현 방법을 모르는경우

    언어나신체 발달 측면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서 깨무는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깨무는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짜증이나 분노 등의 감정을 해소 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관심 받기 위한행동

    아이는 끊임없이애정과 관심을 받기 원한다. 그래서 부모가 아이 외에 다른 존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집중한다면 아이는불안감과 소외감을 느낀다. 이때 아이는 문제 행동을 보였을 때 부모와 선생님의 반응과 관심이 오직 자신에게만집중된다는 것을 경험한다. 그래서 올바르지 못한 관심 끌기 방법으로 누군가를 깨무는 행동을 보일 수있다.





    깨무는 아이 어떻게훈육할까?


    바로 제지하기

    아이가 누군가를깨무는 행동을 보았을 때 마냥 혼내기 보다는 일단 단호하고 일관적인 태도로 ‘깨물면 안돼’ 라고 하며 행동을 멈추게 해야 한다. 그 다음 아이의 깨무는 행동이다른 친구나 선생님, 부모님을 힘들게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은 매우 싫어하는 행동이라는 사실을 알려야한다. 이때 장황한 설명보다는 짧고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놀이를 통해 표현방법 알리기

    만약 아이가 올바른표현 방법을 몰라서 깨무는 행동을 보이는 것이라면 양육자나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역할 놀이를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만약 친구 역할 놀이를 하면서 ‘이거 하고 싶어서 아까부터 기다렸는데, 다음 차례에 네가 하면 안 될까?” 처럼 올바른 제안 방법과 의사표현을 배울 수 있게 도와야 한다. 그리고 친구가 제안한 순서나 규칙을 지키고 다른 장난감을 가지고놀 수 있게 아이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내야 한다. 만약 아이가 올바른 방법으로 놀이를 진행할 경우 곧바로칭찬하는 것이 좋다. “친구랑 서로 양보하면서 사이 좋게 지내는구나”라고 칭찬하면 아이는 올바른 행동이란 사실을 깨닫고 스스로 행동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민감한 반응 보이기

    아이는 끊임없이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 한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양육자에게 적절한 답을 얻지못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매우 답답할 것. 이 답답한 마음이 깨무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이의 행동과 표현에 대해 ‘_______이가 이런 느낌을 받았구나”와 같은 식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올바른 방법을 깨달을 수 있다.



    TIP!

    아이와 똑같이 깨물면안 돼요!
    누군가를 물면 얼마나아픈지 알려주기 위해 부모가 아이와 똑같이 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이 같은 행동은 아이의공격성을 부추길 뿐입니다. 또한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벌을 주는 것은 강한 반발심만 불러오므로대화를 통해 아

  • 30. ㅜㅜㅜㅜㅜㅜ
    '18.4.17 8:56 AM (210.223.xxx.17)

    여자애들도 극성스럽고 짜증많고 요구사항 많음 힘들고 남자애들도 이런 애들이면 힘들죠. 애들 나름이예요.
    그럴수록 더 공부해야해요. 가끔 공식적으로 육아에 손떼고 반나절씩 쉬시구요. 외출.

  • 31. 건장한
    '18.4.17 12:26 PM (211.36.xxx.129)

    발달좋은 쌍둥이 키우는데 이제 6살됐구만 (20킬로 진즉넘음). 제 어깨 정상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오십견 온듯

  • 32. ㅇㅇ
    '18.4.17 12:33 PM (183.100.xxx.169)

    그냥 제목을 아이키우기 힘들다라고 하셨으면 더 좋앗을텐데...

  • 33. ㅇㅇ
    '18.4.17 12:33 PM (183.100.xxx.169)

    꼭 아들이라서 힘든것처럼..정말 애들 나름이에요..

  • 34. 그런애는
    '18.4.17 12:37 PM (59.8.xxx.85)

    키즈카페 놀이터에 풀어놓고 기운을 빼줘야 해요
    어쩐대요
    크면 점점 더 할건데

  • 35. ...
    '18.4.17 12:49 PM (124.62.xxx.75)

    애가 머리 바닥에 박고 그럴 때마다 엄마가 안 된다고 말리면서 쩔쩔매시나요? 애가 엄마가 어떻게 나올지 알아서 그런 거에요. 이제부터 그런 행동들을 할 땐 모른 척하세요. 눈길도 주지 마시고 일부러 딴 데라도 보시고 아무 반응 하지 마시고 엄마 할 일을 하세요. 1시간을 머리 박고 있어도 반응하지 마세요. 차츰 차츰 바닥에 머리 박기 전에 엄마가 어떻게 나오나 엄마 눈치를 살필거에요. 계속 그렇게 무반응을 보이면 안 하게 될거에요. 무는 것은 단호하게 안 된다고 야단치세요.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얌전한 것은 아이가 활동량이 많은 아이일까요?
    막 놀아줘서 힘을 쫙 빼줘야하는데 엄마가 그렇게 못 하니까 애가 활동량이 부족해서 힘이 넘쳐서 그럴 수 있어요. 이건 아빠라도 퇴근 후 놀이터라도 가서 공이라도 차게 해서 채워주면 밤에 잘 잘거에요.

  • 36. 저도
    '18.4.17 1:43 PM (27.100.xxx.108)

    저도 비슷한 개월수인데,, 4살되면 더 힘들어요. 그리고.. 주변에서 들어보면.. 갈수록 더 힘들대요 ㅠㅠ
    훈육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이런 저런 방법도 해봤는데요..
    일단.. 아이를 아주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하는 행동 하나하나.. 알고보면 의미가 있고. 관심가져달라는 표현이거나. 엄마에게 응석부리고 싶거나.. 뭔가 스트레스를 받아있다거나..
    저는 그럴때.. 일단 배불리 먹여서 밖에 데리고 나가요. 공원이나. 자연이 많은곳에 풀어놓으면.. 아이에게 좋은 에너지가 나오는걸 느껴요. 잠도 더 잘자구요.
    미운네살 되니까. 확실히.. 고집도 세지고, 말도 안듣고, 땡깡도 잘 부려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러는거겠지 하고.. 마인드컨트롤 하구요.. 우리애도 그맘때쯤부터 엄마 몸 타고 올라 놀기 시작했는데, 집에서 되도록 서있었어요 ㅠㅜ 먹을때도 서서먹고, 티비도 서서보고, 물론 안아줄때는 격하게 안아주고 애정표현해주고요. 그래도.. 이러다가 나중에 엄마 근처 안온다할만큼 커버리면 너무 섭섭할거 같네요. ㅠㅜ

  • 37.
    '18.4.17 1:54 PM (223.38.xxx.247)

    그맘때 아들 키우기 더 힘든 거 맞아요
    그게 기분 나쁠 일인가요?
    일단 그맘때는 아이의 체격 몸무게가 육아를 고되게 하는데 남아들이 훨씬 체격이 커요 같은 몸무게여도 더 묵직해요 뼈도 굵직하고 머리통도 커요
    그럼 나 편하자고 본인 아들이 여아만한 체격이면 좋겠어요?ㅋㅋ그건 싫다고 할 거면서
    아들 엄마들 아들 체격 큰 거 힘들다 무겁다 하면서도 다들 뿌듯해 하는 뭔가가 있어요(당연하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문센이나 어린이집만 가도 남아들이 좀 더 활동적이에요(공격적이라는 뜻 아닙니다)
    그게 나쁜가요?
    여아들에게 너 참 얌전하다 순하다 이러면 싫어하는 엄마 못 봤지만 남아들에게는 그런 말도 함부로 못 해요 엄마들이 싫어할까봐 솔직히 아들엄마들 중에 아들이 참 얌전하고 순하네요 이 말 좋게 듣는 경우 잘 못 봤어요 그 맘도 이해하구요

    다만 공격적이라던가 예의가 없음이나 그런 문제 행동 등은 남아라서가 아니라 교육의 문제나 애 자체 특성의 문제니 그건 엄마가 잘 교육하시구요

  • 38. .....
    '18.4.17 2:51 PM (220.74.xxx.91)

    저도 아이에게 서열에서 밀린 엄마였어요. '난 쟤랑 정말 안맞나보다..' 생각하며 늘 힘들어했어요. 어느 날 제 서열이 그 녀석을 능가했어요. 비법을 알려드리면 좋을텐데 어떤 계기였는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하여간 남편의 역할이 컸던 건 확실해요.

  • 39. 하늘빛
    '18.4.17 3:40 PM (112.151.xxx.205)

    두가지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을거 같아요.

    1. 불안정 애착
    정서적 안정감과 지지감이 생기도록 하나하나 설명하고 자주 웃고 이야기해 주시고요. 세 살이면 상황파악은 웬만히하고 말도 알아 듣거든요. 엄마가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는데도 그렇게 행동하는건 진짜 사랑을 받고 싶다는 메시지거든요. 말 안해도 교감이 있기 때문에 엄마가 정말 날 사랑하고 배려하는지, 아니면 우울하고 나로 인해 짜증나 하는지 애들이 다 알아요.

    2. 강한 기질의 아이
    엄마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데도 그런다면 강한 기질의 아이인거고요. 이 경우는 무조건 수용하면 기질이 더 강화돼요. 한번쯤 그렇게 떼쓰고 난장판을 피워도 절대 안되는건 통하지 않는다는걸 알려줘야할 때가 있어요. 보통 길거리 에서 아이가 떼쓰고 뒤집어지면 엄마들이 쩔쩔 매는데 화내거나 달래지말고 단호한 표정으로 그냥 원하는거 다하도록 내버려두기 같은거요. 아이도 자기가 잘못하고 있다는거 아는데 고집 피우는거라서 엄마의 진짜 단호함을 보여줘야할 때가 있어요. 늘 엄격하게 하라는게 아니라~아이에게 정말 안되는 것은 기준을 정해 얘기해주고 몇차려 이상 그 행등이 반복되면 그 때 엄마의 강함을 보여주라는 거예요.

    위 두가지 경우가 믹스인 경우도 많습니다. 남자아이 키우는 방법에 대한 육아서를 사서 읽으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들넘만 둘입니다~충분 어려움을 이해해요. 힘내세요.

  • 40.
    '18.4.17 4:08 PM (122.42.xxx.24)

    남편 어릴적에 어땠냐고 물어보세요..
    애들은 남편 어릴적이랑 비슷해요.
    우리아들도 나댔는데...남편 어릴적 유치원 다닐때 그만오랬데요...더 큰담에 오라고...유치원짤린거죠.

  • 41.
    '18.4.17 4:09 PM (122.42.xxx.24)

    애들- 오타
    아들

  • 42. ㅎㅎ
    '18.4.17 4:14 PM (223.33.xxx.28)

    몬가가 웃프네요
    제이야기 듣는줄...
    참고로 딸입니다

  • 43. ..
    '18.4.17 4:22 PM (218.233.xxx.10)

    아기가 물면 이놈하면서 엉덩이 한대 손바닥으로 치세요. 울어도 달래주지말고 그행동 다신안해요

  • 44. 위로드려요
    '18.4.17 5:21 PM (211.211.xxx.88)

    전 아들 쌍둥입니다
    매부리코인데 십년후
    매부리가 들어갔어요
    남자애들이 힘도 쎄고 칠려고친건아닐텐데 그렇게됐네요
    같이 놀다 넘어져서 갈비뼈 나간적도 있어요 ㅜㅜ
    걍 많이 힘드네요 ㅜㅜ

  • 45. 폴리
    '18.4.17 6:26 PM (61.75.xxx.65)

    223.38님 말씀 공감해요
    평소에도 배려가득한 분이실듯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8879 제주사투리 - 이게 무슨 뜻이에요? 알고파 20:16:50 10
1208878 생중계~핸펀 내일 20:15:42 17
1208877 유도리있고 잔머리 잘 굴러가서 연기잘하는 사람 .. 20:15:17 24
1208876 와우와우~~ 티비남조선!!!!!!!!!!!!!!!! 12 만나서더러웠.. 20:09:40 475
1208875 고1 아들 어디까지 보고 놔둬야하는지... 에혀 20:07:48 184
1208874 왜 결혼을 했을까요... 6 ㅡㅡ 20:04:33 581
1208873 내일 회담 ..... 20:04:00 80
1208872 밥 데용 코치 계약 연장 안한대요 3 아쉬워 20:00:56 582
1208871 아무것도 아닌일에 소리지르는 사장‥ ~~ 19:58:44 140
1208870 피지짜서 움푹파인 흉터 비슷한게 있는데요. 어떤시술 피부과 19:55:55 99
1208869 인테리어 업체대표와 TV조선기자 엇갈린 진술 1 ㅇㅇ 19:55:20 150
1208868 인스타그램 보안코드 한메일로 받으신 분 계신가요? .. 19:50:50 61
1208867 이국종 "발제 도중 '그만하라'며 끊기는 처음.. 치욕.. 4 snowme.. 19:50:15 920
1208866 달래도 쪽파처럼 껍질 까야돼요? 2 ? 19:47:37 267
1208865 드루킹 출판사 무단 침입 기자 더 있다 2 우흠 19:47:27 354
1208864 [단독]文대통령 글귀 조작 사진 SNS 유포.."남북회.. 1 자유겐세이당.. 19:44:38 454
1208863 부초 부른 가수 박윤경씨 사연 기가 막히더군요. 3 ㆍㆍㆍ 19:41:33 1,154
1208862 저의 이상한 컨디션.. 좀 봐주세요 ㄷㅅ 19:39:49 219
1208861 최성 문돗개가 사퇴하면 되겠네 .jpg 22 혜경궁트윗 19:34:11 830
1208860 소녀 원숭이...앵벌이 ㅠㅠ 3 ... 19:31:02 484
1208859 정청래 “배현진 큰일났다, 당선무효형 해당” 7 홍발정키즈 19:28:51 1,684
1208858 택시를 탔는데 기사가 전화받고 수다 떤다면? 7 어찌하세요... 19:24:02 441
1208857 노인들이 어린이가 되어간다는말 있잖아요 13 나이 19:20:38 1,246
1208856 향수병 극복방법 있나요? 2 19:19:25 261
1208855 민주52.7%,자한20.9%,정의5.7%,바미5.7%, 6 현명한국민 19:14:23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