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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강남 엄마들 옷차림...

쇼핑궁금 | 조회수 : 32,513
작성일 : 2018-04-16 18:48:57

다른듯 많이 비슷비슷 하잖아요?

물론 강남이 아닌곳도 좀 여유있는 엄마들..보면 비슷비슷해요.

집집마다 골든구스, 알렉산더맥퀸, 발렌티노.. 스니커즈는 종류별로 하나씩 구비한듯 하구요.

옷들도.. 튀지않는 베이직한 컬러에.. 좋은재질의 옷.. 슬링백 구두도 비슷비슷..

문득 드는 생각이... 쇼핑정보도 비슷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백화점에 가서 무작정 맘에 드는걸 고르진 않겠죠.

유행하는 아이템.. 트렌드 읽고 가겠죠.

보통 무엇을 통해 그런 정보를 알까요?

패션잡지? 엄마들 공유? 그냥 백화점직원 추천?

사실 전 쇼핑과 패션에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인데요..

오랜만에 한국 올때마다.. 비슷비슷한 패션이.. 괜히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어요.


IP : 27.100.xxx.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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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간
    '18.4.16 6:53 PM (221.148.xxx.31)

    그런 느낌은 있어요
    무슨 얘긴지 알거 같아요.. ( 강남 살아요)

    옆에 사람 입은거 보구 이쁘다ㅡㅡ 생각하다가
    눈에 보이면 사거나
    어느 브랜드냐 물어보고 비슷한거 사면서
    뭐 그렇데 유행처럼 비슷한 브랜드의 재품
    입고 신고 유행템이 비슷해보이겠죠~ㅎ

  • 2. 보통
    '18.4.16 6:56 PM (58.230.xxx.242)

    별 생각 없이 사입으면 비슷비슷해지지 않나요

  • 3. ..
    '18.4.16 6:58 PM (223.39.xxx.176)

    편하면서 이쁜게 많지않아서 더 비슷해지는거같아요.
    저도 애키우다보니 무난하면서
    너무 뒤쳐지지않은 아이템들 사다보면 겹치는게 있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옷은 보세나 스파 브랜드도 많이 입는데
    그 보세집들 스타일이 비슷비슷^^;

  • 4. ...
    '18.4.16 6:58 PM (220.75.xxx.29)

    자주 보다보면 별생각 없다가도 어느 순간 이뻐보여서 사게 되더군요...

  • 5.
    '18.4.16 7:04 PM (220.116.xxx.154)

    물어보니까 주로 단골 보세샵에서 사더군요.
    개인샵이라 해도 가격이 그닥 싸지는 않았어요.
    모피 의류나 액세서리, 가죽제품은 주로 백화점에서 구입하고요.

  • 6. 잔상
    '18.4.16 7:04 PM (221.148.xxx.31)

    이 남아서 비슷한걸 선택하게 되는건 아닐지 싶어요...

    옷 신발 이런거 말씀하셨는데..
    세 준 집, 도배 장판 세입자가 해달래서 고르러 갔는데
    선택해놓고 집에 와서 집 벽지 봤더니
    세 준 집 벽지랑 지금 살고 있는 집 벽지랑 같은걸 골랐더군요..
    제가.. ( 살고 있는 집은 제가 고른 벽지 아니고 집주인이 고른것)

    아..나도 모르게 그 잔상이 눈에 남아 무의식적으러 익숙한걸 골랐구나 싶더라구요..

    이게 바로 광고 효과구나 싶고 ( 무의식, 잔상, 세뇌)

    눈에 자주 보이던걸 자기꺼 살 때도 고르게 되는구나 싶더라구요

  • 7. ...
    '18.4.16 7:05 PM (223.38.xxx.29)

    그냥 지역불문 다 비슷해요~

  • 8. .....
    '18.4.16 7:07 PM (221.157.xxx.127)

    신상을 사고입고 드니까요 다른지역도 별차이 없는데

  • 9. 그냥
    '18.4.16 7:10 PM (14.52.xxx.110)

    직구 카페에서 정보 얻는데 비슷비슷한 옷들 많이 사죠
    지겨워요 처음엔 똑같이 따라 사다가.
    산드로 오프닝세레모니 마랑 마쥬 쟈딕 여기에 르시엘블루 오프화이트 플리츠플리즈 등등

  • 10. ..
    '18.4.16 7:21 PM (119.64.xxx.178)

    겨울에 몽클 샤넬클러치 구찌 신발

  • 11. mm
    '18.4.16 7:21 PM (175.223.xxx.152)

    직구카페에 댓글 많이
    달린들 보면 옷차림이 다 똑같아요. 길에서 보면 저 사람도 그 카페 회원이겠거니 하고~~

  • 12. ㅎㅎㅎ
    '18.4.16 7:21 PM (39.7.xxx.245)

    별 의미 없고 별 이쁘지 않아요 임세령급으로 명품 입으실 거 아니면 예쁜 몸매에 깔끔하게 입으시면 되죠 저런 컨템퍼러리 브랜드 미국에서 늦은 유행보다 본인 취향 살려서 개발하세요 ㅎㅎ

  • 13.
    '18.4.16 7:54 PM (61.74.xxx.48)

    자기들은 그걸
    '있어보이는 스타일'로 주장하드군요.
    썩 있어보이지도 고상해보이지도 않아요
    그냥 밋밋~한 스타일일 뿐인데
    무리 심리 인가보드라구요

  • 14. 밥심
    '18.4.16 7:54 PM (210.2.xxx.75)

    그거는 강남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여성들 옷차림은 다 비슷합니다.

    레인부츠 유행이다~~ 그러면 에브리바디 레인부츠.

    땡땡이 원피스가 유행이다~~ 그러면 에브리바디 땡땡이 원피스.

    주체적 옷차림은 드물죠. 심지어 82게시판에도 이런 날씨에 뭐 입어도 될까요? 하고 물어보는

    질문 자주 올라오쟎아요. 자기가 입고 싶으면 입는 거지....그런 걸 왜 게시판에 물어보는지...

  • 15. 와우
    '18.4.16 8:10 PM (211.248.xxx.147)

    무지 비싼것들이네요

  • 16. ㅡㅡㅡ
    '18.4.16 8:20 PM (122.35.xxx.170)

    청담동 며느리룩이라고 있잖아요.
    그 스타일이 대동소이하게 이어지는 것 같아요.

  • 17. 대한민국 전체가 다 그렇죠
    '18.4.16 8:22 PM (175.213.xxx.182)

    아파트 구조도 인테리어도 다 비슷 비슷,
    헤어스탈도 다 비슷 비슷,
    옷,가방, 신발도 다 비슷 비슷...
    돈 좀 있으면 에르메스. 샤넬 가방, 보통은 루가방,
    버버리 코트, 젊은애들은 줄 세개 있는 아디다스 필수...
    그래서 전 저것들 내자신에게 ㅉ팔려서 절대 안걸침.
    외국인들이 한국의 성 -김 아니면 이 아니면 박 - 만큼이나 획일주의 사회라고 비꼬아 말했죠.

  • 18.
    '18.4.16 8:50 PM (175.117.xxx.158)

    울나라는 오히려 유행템ᆢ 교복같이 착용해요ᆢᆢ벗어나면 어색ㆍ촌스럽고ᆢᆢ개성은 없는거 같아요 너도나도 그대열에합류ᆢᆢᆢ다똑같이입어요

  • 19. 청담동며느리룩ㅋㅋ
    '18.4.16 9:14 PM (221.145.xxx.131)

    노출 없고 감 좋고 색감 맞추고
    몸 라인 안 드러나고 불편 해 보이지 않고
    그죠?

  • 20. ..
    '18.4.16 9:14 PM (112.153.xxx.134)

    근데 유행하는 아이템이 싫어서 다른스타일로 살까해도 백화점가면 다양하지 않아요.. 통바지가 유행한다하면 통바지만 쫘악 깔리고..특정 디자인이 유행이면 그것만 쫘악깔려서 선택폭이 너무 적어져요... 하다못해 아들 트레이닝복 사러가도 통이 좁은게 유행이던때 통넓은건 찾기가 정말 너무 어려웠어요.. 너무 획일화되서 쇼핑이 재미없어요.

  • 21. ..
    '18.4.16 9:17 PM (112.153.xxx.134)

    참.. 외국은 안그런다 하는데.... 유럽 부촌에 3년살았었는데요... 모피코트에 명품백에 시계에.... 스타일도 비슷.... 단지 체형이 달라서 뭔가 한국인보다 멋져보일뿐... 돈많은 그들도 명품 엄청 좋아해요...

  • 22. 제나두
    '18.4.16 9:23 PM (211.178.xxx.161)

    강남 한복판 핫플레이스 사는데 백화점에나 가야 말하신 사람들 보입니다.

  • 23. 원래
    '18.4.16 9:34 PM (125.177.xxx.106)

    강남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나라 아니 아시안들이 그런 성향이 많아요.
    남들과 비교하기 좋아해서 남들 입은 거보고 좋아 보이면 따라 입죠.
    그래서 유행에 항상 민감하고 유행하면 안입는 사람이 소외감 느끼게
    할만큼 따라 입으려는 경향이 많아요. 애들도 노페 패딩 얼마나 입었는지
    교복이냐고 했잖아요. 그래서 개성이 없어요.

  • 24. ㅁㅁ
    '18.4.16 9:38 PM (180.230.xxx.96)

    저도 너무 똑같은거 싫어해서
    쇼핑하려고 보면 백화점 옷들이 다 그래요
    정말 먄들어 입어야 하나 고민 한디니깐요

  • 25. 한혜진이 입은 옷, 구두,핸드백
    '18.4.16 9:39 PM (220.122.xxx.150)

    한혜진이 입고 나오는 원피스 셔츠 백 구두 부츠들~

    광고 효과 엄청나던데요~

    한혜진이 나혼자에서 입고 나오면 너무 예뻐서,

    옷 검색해보니 다들 어느 브랜드냐고 묻고~매장가 뜨고,

    직구도 바로 뜨고, 구매 댓글들 엄청나서 놀랐어요~

    거의 명품 이번 시즌 상품들이던데~

    아마 이런식으로 유행되나봐요

    한혜진은 협찬이겠죠

  • 26. 맞아요
    '18.4.16 10:13 PM (121.135.xxx.154)

    직구카페..

  • 27. 헤헷
    '18.4.16 10:30 PM (68.40.xxx.190)

    미국 북부 작은 도시 사는데 여긴 남녀노소 털모자에 지역 스포츠팀 후드티에 트레이닝 팬츠 많이들 입네요. 눈이 와도 반팔 반바지 입는 사람도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 ㅎㅎ 한국서 하던대로 금귀걸이에 화장하고 나가니 니 어데 파티가나? 이런 분위기고. 얼굴에 기미가 끼던 여드름이 나던 올백으로 넘기고 어깨 쭉 펴고 눈누난나 놀러다니네요. 제가 패션꽝인지라 이런 분위기 넘나 편하고 좋습니다. ㅎㅎ

  • 28. gee
    '18.4.16 11:00 PM (125.252.xxx.19)

    오랜만에 정장사야해서 백화점갔더니 작년가을부터 유행하던 회색체크 쟈켓 너무 많아서 그 패턴 볼때마다 지겨움에 토나와요....백화점 직원들도 그 패턴 쟈켓만 추천한다는 ;;;;

  • 29. 유한존재
    '18.4.16 11:20 PM (203.100.xxx.248)

    개성없고 개인적으로 제일 사기싫은 아이템들이네요 교복같아서.

  • 30. 진짜
    '18.4.16 11:40 PM (112.154.xxx.167)

    우리나란 어른들부터 남과 다르면 혼자 외톨이같아 불안해 죽겠나봐요
    유행이란 이름으로 남과 똑같이 입어야하고 연옌 누가 입음 본인체형 생각않고 무조건 입고싶고
    이게 유행이래 요즘 이거 없음 안돼 이러면서 사니 아이들도 누가 뭘 입음 똑같이 못입어 안달이지요
    얼마전 여기 누군가 밖에 나가보니 죄다 노란 바바리코트를 입고 다닌다 그러더니 정말 그 주말에 인사동 갔더니 대학생부터 아줌마들까지 베이지 바바리코트를 입은 사람 오십명도 넘게 본거같아요
    근데 웃긴건 그중 정말 잘 어울린다 세련됐단 느낌드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는거요
    윗님들처럼 정말 지겨워요

  • 31. 인구는
    '18.4.17 1:36 AM (117.111.xxx.192)

    많고 예쁜 브랜드는 적으니 중복되는게 많죠
    그냥 그러려니 하면되는데..

  • 32.
    '18.4.17 1:46 AM (1.228.xxx.120)

    체형에 안맞게 입는 사람 잘 없던데요
    자기가 입고 싶은거 입는거죠 뭐.

  • 33. 옷만?^^*
    '18.4.17 1:56 AM (122.128.xxx.233)

    머리스타일도 비슷해요

  • 34. 그렇죠
    '18.4.17 5:44 AM (72.143.xxx.157)

    강남뿐 아니라 한국이 전체적으로 유행에 민감한 듯 해요. 근데 제가 본 유행중에 젤 눈에 띈건 외국휴양지에 놀러가서 래쉬가드가 유행이라 많은 사람이입는건 그런다치고 무슨 쫄바지 비스무리한거 입고 바다에서 노는거 보구 이슬람 사람인들 인 줄 알았어요. 나중에 보니 한국인들.. 아무리 유행이라지만 그건 쫌 아닌 듯

  • 35.
    '18.4.17 6:12 AM (58.140.xxx.20)

    강남중년 아줌마들 드레스가 유행인가요? 아는엄마 유행이라면서 홈드레스같은 긴 스커트 노냥 입고다님ㅋㅋ

  • 36. 신도시
    '18.4.17 6:55 AM (223.62.xxx.238)

    강남살던사람이라고 다그런게아니라 안살던사람이 애들 학교땜에 들어왔다가 어찌보일까봐 옷차림무지신경쓴답니다.가격대비 적당히 유행뒤지지않게 싼티안나게보이고싶어하는심리..결국 누구한테묻어서 티안나게 고급지고 싶어하는거죠.그이들은 애들위해 엄마관계만 중요한데 뭔개성까지..개성있게 입은사람 씹느라 정신없던데요.좀있어보이는사람따라하기..그것뿐입니다.그것도 강남사는 공무원부인들이 더함

  • 37. ..
    '18.4.17 7:21 AM (180.228.xxx.85)

    하하
    그런 스타일이 강남아줌마들의 스타일이 아니라 요즘의 트랜드라 옷을 사려고해도 그런 디자인 스타일밖엔 안 팔아요
    옷가게들도 요즘의 트랜드 옷만 잘 팔리니깐
    그런옷들만 팔구요...오히려 강남아줌마들이 비싼 명품옷과 디자이너들의 옷을 다들 입는다면 강남아줌마들은 각각 개성이 완전 넘칠거예요

  • 38. 솔직히
    '18.4.17 7:59 AM (106.102.xxx.140)

    명품옷 입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아무리강남 아줌마라도
    그냥 브랜드옷도 보세랑 섞어 입지

  • 39. ㅎㅎㅎ
    '18.4.17 8:01 AM (175.116.xxx.169)

    개성없고 개인적으로 제일 사기싫은 아이템들이네요 교복같아서..2222222222

    몸매 안드러내면서도 재질 좋은걸로 사려다 보면 비슷한...

    강남 삽니다

  • 40. 래쉬가드
    '18.4.17 8:07 AM (218.237.xxx.17)

    썬크림 덕지덕지 바르기싫고 살타면 따가워서 입어요
    왜 엄한 래쉬가드가 여기서 머리채 잡혀서ㅠㅠ
    남이사 뭘입든 무슨상관인가요??
    홀딱벗고다니는것도아닌데

  • 41. 패션의 완성은...
    '18.4.17 8:23 AM (211.36.xxx.97)

    제가 교육1번지에 거주 합니다.대체적으로 색상마저 튀지않게 입고 비싼옷인지는 몰라도 그냥 아줌마로 보이게 입어요.다른 강남지역이랑 확실히 달라요.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엔 관리되지않은 몸매에 비싼옷 걸치는것보다
    관리된 몸매에 깔끔한옷 입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유행이든 뭐든 어울려야 하지않을까요.^^;;

  • 42. 내가 아는
    '18.4.17 8:31 AM (175.198.xxx.197)

    강남 엄마들은 백화점도 가지만 남대문이나
    고속터미널 지하 상가에서 잘 사고 거기서 산 것들도
    그런 사모님들이 입고 신으면 남들은 비싼 건 줄 알아요.

  • 43. outfit
    '18.4.17 8:35 AM (125.152.xxx.154)

    딴 동네랑 다른 거 잘 모르겠던데요.
    남의 옷 유심히 보지도 않지만
    서울아파트촌은 중년여자들 옷차림 다 거기서 거기죠.
    자기 취향차가 있을뿐.

    그냥 강남이라고 다른 것은
    배가 많이 나오거나 심하게 비만인 중년,노년 여성이 드물다는 것 정도.

  • 44. ㅇㅇ
    '18.4.17 8:37 AM (117.53.xxx.53)

    관리된 몸매에 깔끔한 옷 22222222
    순시리도 강남 사는 엄마 였잖아요.
    그 몸에 에르메스 걸치고, 프라다 스니커즈 신고, 머리에 선글라스 얹어도
    그게 어디 부티나고 패셔너블해 보이던가요?

  • 45. wii
    '18.4.17 8:38 AM (175.194.xxx.30)

    미국도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뉴욕 같은데 가보면 워낙 인종이 다양하고 체형이 다양하니까 다르게 입는 것 같이 보이지만.
    체형 좋은 백인 젊은 여자들 입고 다니는 것 보면 아 저게 유행이구나 딱 알겠던데요.
    한참 라이더 자켓 레깅스. 부츠 머플러. 아 저게 핫한 패션이군. 딱 보여서 어디나 비슷한가 싶었습니다만.

  • 46. Pinga
    '18.4.17 9:08 AM (59.12.xxx.15)

    강남에 교정치과 다니면서 봐도 차림새 잘모르겠던데~~ 크게 좋아보이지 않더만요. 오히려 천편일율적이라 별로...

  • 47. ;;
    '18.4.17 10:02 AM (211.192.xxx.1)

    음..그냥 유행인 거죠. 모임에 나갔는데 누가 무슨 구두에 옷에, 가방을 들고 나왔는데...마음에 드는거 있잖아요? 그거 참 이뻤는데, 하면서 백화점 한번 돌고 나면, 그거 비스무리한 제품들 우르르 있고...그래서 사고요. 아니면 공중매체 통해서 연예인들 입은거 보고 이쁘다 생각해서 사게 되구요. 다른 사람들도 다 비슷한거 같아요.

  • 48. ..
    '18.4.17 10:27 AM (58.140.xxx.82)

    한국만 유별나서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 어느사교계, 어느 계층을 가도 유니폼이라고 지칭되는 복식들이
    있는법이죠. 런던, 뉴욕 맨하튼 이라고 다들 천차만별로 입고 다닐까요.
    오히려 한국이 서민층까지 정신 못차리고 옷 만큼은 중산층 따라잡으려고 들어서 문제가 크죠.
    쿨하게 인정을 못해요. 자기 서민층라고. 밖으로 보이는거는 안꿀리려는 정신병적 강박증.

  • 49. 다있어요
    '18.4.17 10:58 AM (221.140.xxx.157)

    온국민의 동일옷은 일본이 진짜 심하고 미국도 중산층 부터는 옷유행 있어요 어떤 건 바다건너 우리나라에 유행되기도 하고 어떤 건 아니기도 하고. 우리나라까지 넘어온건 쥬시꾸뛰르 츄리닝. 안넘어온건 레깅스에 머플러. 교복같이 비슷한 스타일 저도 토나오지만 우리나라만 그런거 아니에요.

  • 50. 다있어요
    '18.4.17 10:59 AM (221.140.xxx.157)

    그런 유행은 주로 옷 파는 사람들이 장려하죠. 그러니까 백화점 직원들도 지침 받아 유행을 권하는 거고요. 사람들이 유행 안 따르고 자기 마음대로 입기 시작하면 지금처럼 매출 안나오니까.

  • 51. 111
    '18.4.17 12:08 PM (220.86.xxx.103)

    풉....

    뭔 남의 옷차림에 그리 관심가지는 것부터가 열등감 쩌는 겁니다.

    강남에 그만 좀 관심 가져요.

    그냥 나의 일상을 살고 자족하며 살면되요.

    남이야 가마니를 입고 다니건 비니루를 두르고 다니건 상관하지 말자고요.

  • 52.
    '18.4.17 12:23 PM (112.217.xxx.226)

    저도 실소가...
    그러나 대부분 굉장히 진지하게 댓글을 쓰셨네요.

    이 또한 취향이니... 강남강남 하세요~

  • 53. 음..
    '18.4.17 12:40 PM (14.34.xxx.180)

    우리나라 사람들이 단일민족인데 머리색, 눈색, 피부색이 거의 비슷하니까
    솔직히 어울리는 색상도 민족끼리 섞여있는 서양인들과 비교해서도
    어울리는 색상, 디장인이 한계가 있는거죠.

    서양인들에게 어울리는 색이 우리나라 사람에게 어울리겠어요?

    자연환경도 달라서 미국에서 어울리는 색이 한국자연에서는 또 안어울리더라구요.
    잔디색도 다르고 하늘색도 다르니까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사람에게 어울리는
    색, 디자인 한계가 있다는거 알잖아요?

    누군들 돈주고 똑같은 옷 사입고 싶겠어요.
    하지만 그게 어울리니까요.
    좁은 하늘아래 대부분 아파트인 나라에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니까 입는거죠.

    패션도 패션이지만 실용성도 중요하니까요.

  • 54. 하나도 없네요
    '18.4.17 3:12 PM (220.83.xxx.189)

    원글님이 말한
    골든구스, 알렉산더맥퀸, 발렌티노.. 스니커즈, 슬링백 구두
    이런거 모두 하나도 없어요.
    난 아마도 별세계 사람인가..

  • 55. 아이스
    '18.4.17 6:01 PM (223.53.xxx.83)

    저도 진짜 금시초문이네요
    봐도 모를 듯 해요
    전 걍 내가 입는 스타일만 꿋꿋히 입는데.. 엄마들 모임 나가도 날씬하고 깨끗한 피부 사람들만 부럽더만..

  • 56. 핑크어머니
    '18.4.17 6:03 PM (223.38.xxx.78)

    나 강남 뉴스에 종종 오르내리는 동네 사는데
    이런글 진짜 싫네요.. 의미없는 얘기들을.
    백화점꺼 아니래도 보세에도 널려있어요 그런스타일.
    유행 스타일제품 아닌 디자인으로 입고신기도 힘들어요.
    보세도 다 비슷해서.. 그냥 그디자인을 독보적으로 멋지게 소화하는 사람이 있고 촌스럽게 소화하는사람도 있고 각양각색.

    아이템이 비슷하더라도 외모 체형과 얼굴에따라 분위기도 진짜 다 분위기가 다른데 뭐 이런글을..
    하다못해 구찌블로퍼 하나도 다 다르게 소화되더구만.
    그냥 원글님 눈에 멋져보이거나 님의 눈에 띄는 한마디로 님이 눈길 좀 가는 여자들의 스타일이 한결같은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57. 뭐래?
    '18.4.17 6:23 PM (1.235.xxx.248)

    언급 된 브랜드 강남엄 스타일아니라
    강남 이꼴 돈 있는 사람이라 착각하는 아줌마들이
    선호하는 것들이겠죠.

    죄다 소셜 인스타같은데 흔한 정작 강남사는 사람들
    그런 흔해빠진 비싼거 관심없어요. 브랜드라고 인터넷 정보 그 뿐인 동네아줌마 스타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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