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달래무침과 파김치

| 조회수 : 11,554 | 추천수 : 6
작성일 : 2018-04-09 08:49:31


작년에 쪽파를 심고 또 빈자리가 있음 심고심고
그러니 쪽파를 뽑아도 뽑아도 제자리인듯 합니다
그리고
비닐 피복을 안한곳은 외국풀인지 파보다는
더 크게 자랍니다
남편은 다시 돌아온 추의도 아랑곳 안하고 잡초뽑기를
고집합니다
어제는 오전에 둘이서 열심히 파 다듬어 놓고 둘이서
ㅈ잡초 뽑았지요
어휴 속이 시원합니다

제손은 성이났습니다

그래도달래며 쪽파를 빨간옷 입혔습니다
제가 우째 양녕을 싱겁게 좀 많이 무쳤습니다

동생 양념 덜 무치라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기존에 양념에 액젓을 더넣고 감자갈아서 죽을 쑤어
더넣고 양파를 더 갈고
마늘도 더 넣고

어제 다듬은 쪽파에 저녁 늦께까지
염도 3인 양념을 더벅더벅 무쪄서 간을
보니 짭짤

아침에
밥상에 내 놓으니 남편은 파김치가 양념이 없네?
좀 짜네?

그런데 난 너무 맛나다
아침 뜨신밥에 선너줄기씩 넣어서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달래도
식초물에 다듬어서
똑같은 양념로 무쳤습니다
카톡으로 올려필요한 사랑하는 며눌들에게도 줄겁니다

땅드릅

간장과 매실청 동등하게 하여 땅드릅 살짝 데쳐서 퐁당 하여 그뒤날 다먹었습니다

땅드릅  제가 만든 고추장에 무쳐서 

다 먹었고

요즘 드릅 튀김에 푹 빠졌습니다

튀김먹고 느끼할땐  물김치 요거이 최고죠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나리꽃
    '18.4.9 11:36 AM

    이렇게 맛깔나는 반찬에
    밥한그릇 뚝딱 하고싶네요
    정말 솜씨 대단하십니다

  • 이호례
    '18.4.9 8:14 PM

    진짜 요즘은
    둘이서 너무 잘 먹고 산다 합니다

  • 2. 쩜쩜쩜쩜
    '18.4.9 4:10 PM

    한가지 한가지 모든 반찬이 다 너무
    맛깔스러워 보입니다~^^

  • 3. ...
    '18.4.9 7:08 PM

    마지막 사진 진짜 예술이네요.
    침이 절로 나와요^^
    비트로 색깔 내신건가요?

  • 4. 주마
    '18.4.9 7:15 PM

    물김치 너무 예쁘네요. 레시피좀 알려주세용~

  • 이호례
    '18.4.9 8:24 PM

    저 물김치 톌레비전 알토란에서 배웠습니다
    생비트 좀 넣구요
    배추절여서 마지막 행굴때 소쿠리에 밑에 받혀둔
    물을 물김치에 사용합니다
    간은 멸치액젓이구요
    양배추 속 을 즙내서 넣구요
    사과배즙내서 넣구요
    쪽파 무우 비트 배추속에 넣어서 익혔습니다
    아주 좋아요
    다음에 할적에 비트를 덜 넣어야 할것 같습니다
    홍고추효소도 조금 넣었어요
    맛나게 만드셔요

  • 5. 소년공원
    '18.4.10 2:26 AM

    우와 정말 건강해보이는 음식입니다!

    저는 라면 끓일 때 파김치 몇 쪽 함께 넣고 끓이니 천상의 맛이더군요 :-)

  • 6. 제제
    '18.4.10 5:58 AM

    이호례님 음식은 늘 고향생각에 빠지게 합니다

  • 7. Harmony
    '18.5.7 9:41 AM

    파김치 색이 예술입니다.
    밥한그릇이 뚝딱이겠어요.
    두릅 무침이며 두릅전이며
    다 침넘어가는 귀한 계절음식들인데 우린
    누가 마당서 땄다고 너무 많이 주어 몇명 나눠주고도 남았는데...
    장아찌 담을 생각을 못했네요.
    덕분에 좋은 레시피알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191 2018년 추석준비하기 돌입 16 주니엄마 2018.09.20 5,968 7
43190 우리가족 여름 방학 음식 9 까부리 2018.09.19 5,232 4
43189 누구보다 먼저 송편 만들기! 26 백만순이 2018.09.19 6,477 4
43188 허리케인과 션샤인 23 소년공원 2018.09.17 6,839 5
43187 이게 다이어트 도시락? & 이러다 반찬가게 내는 거 아니.. 15 솔이엄마 2018.09.17 9,117 9
43186 가을밥상 1 30 해피코코 2018.09.16 7,165 6
43185 친정 아빠 생신상 18 작은등불 2018.09.12 10,430 6
43184 일상 이야기 24 테디베어 2018.09.10 10,651 8
43183 카포나타 만드는 방법 및 배보다 큰 배꼽 이야기 32 소년공원 2018.09.10 7,289 8
43182 단술(추억의 음료) 15 BLUE 2018.09.06 6,304 5
43181 103회차 봉사후기) 2018년 8월 사랑으로 빚는 함박스테이크.. 14 행복나눔미소 2018.09.06 3,821 8
43180 여름밥상 (마지막) 22 해피코코 2018.09.04 10,799 5
43179 오후에님 어디 계세요? 7 연이연이 2018.09.03 5,791 0
43178 엄마의 95번째 생신파티와 여름 사진들 19 해피코코 2018.09.02 9,735 6
43177 찬 바람이 불면, 내가 들릴 줄 아시오 77 쑥과마눌 2018.09.01 9,642 15
43176 여름밥상 3 (과일잼, 과일병조림, 피클) 35 해피코코 2018.08.31 8,501 10
43175 축구 아시안게임 결승진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27 냠냠슨생 2018.08.29 7,728 8
43174 여름밥상 2 (손님초대) 사진들이에요 ^^ 22 해피코코 2018.08.29 9,671 8
43173 여름밥상 1로 키톡 데뷔합니다^^ 22 해피코코 2018.08.27 11,339 13
43172 그동안의 근황들.. 45 구흐멍드 2018.08.24 11,696 7
43171 예전 프랑스 처자, 아줌니로 다시 컴백! 합니다요~ ㅋㅋㅋㅋ 36 구흐멍드 2018.08.22 14,556 9
43170 가지구이 요거트 샐러드 17 환상적인e目9B 2018.08.21 8,838 4
43169 방학은 즐겁고 개학은 더 신나고 :-) 24 소년공원 2018.08.20 8,394 5
43168 마약계란과 함께한 나날들 16 솔이엄마 2018.08.20 12,905 7
43167 102회차 봉사후기) 2018년 7월 꼬기꼬기와 함께 하는 칼쏘.. 13 행복나눔미소 2018.08.06 7,903 11
43166 올해 만든 우매보시... 13 복남이네 2018.08.06 6,972 4
43165 더운 여름, 친정엄마의 74번째 생신파티 66 솔이엄마 2018.08.06 15,041 17
43164 솔이네집 7월이야기 그리고 8월 29 솔이엄마 2018.08.01 14,393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