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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교 동창..네이버 연예에 깜짝 놀라게하는 얼굴..

벚꽃날리는 조회수 : 56,771
작성일 : 2018-03-23 21:50:10
네이버 들어갔다 연예 페이지에 맨위에 눈 부릅뜨고 싸우는 듯한 여자 얼굴보고 깜짝놀라 가슴이 두근두근..중학교 동창얼굴이네요.
인형의 집이라는 드라마가 있나보죠?
작은 사진에도 놀라는데 텔레비젼 통해 봤음 섬찟했을듯.
숙명여중 다니던 너.아직도 애들 따돌리고 날라리들과 어울려 다니며 못된짓 하니? 배역이 너랑 잘 어울리더라.난 드라마 안 보는데 너 싸우는 동영상은 네이버에 사진으로 여러번 본듯하다
.지금생각해도 놀라워.어쩜 그리 못되게 행동했는지.
음주운전해서 안 나올줄 알았더니 계속 나오네.
현대자동차 다니던 아빠 잘 계시니? 영플라자 팬시문구점 했던 엄마 잘 지내시니?니가 했던 못된말만 모아도 학교폭력 드라마 한편인데..동창들은 니가 아직도 기분나쁘다.안 보고싶다.
나쁜년...못사는 애들만 골라가며 괴롭혔지..돌려받기를...
IP : 58.123.xxx.204
1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23 9:53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개이버 안 가는데...궁금하기도 하고...
    구글에서 인형의 집 검색해야지~

  • 2.
    '18.3.23 9:55 PM (218.232.xxx.140)

    거기서 불륜녀로 나오는 배우인거 같네요

  • 3. ??
    '18.3.23 9:55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왕빛나요?

  • 4. ..
    '18.3.23 9:57 PM (218.52.xxx.206) - 삭제된댓글

    박하나 인가요???

  • 5. ,,,,,,
    '18.3.23 9:58 P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홈쇼핑에도 나오는????

  • 6. 크롱
    '18.3.23 9:58 PM (125.177.xxx.200) - 삭제된댓글

    유서진인가봐요.

  • 7. 찾아봄
    '18.3.23 9:59 PM (125.177.xxx.200) - 삭제된댓글

    지금 연예 메인에 떠서 찹아보니 유서진. 숙명여중 나왔네요

  • 8. ..
    '18.3.23 10:00 PM (125.177.xxx.200)

    연예 메인에 떠서 찾아보니 유서진. 숙명여중 나왔네요

  • 9. 희한하게 생겼네요
    '18.3.23 10:00 P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원글, 제 후배신듯..

  • 10. ..
    '18.3.23 10:02 PM (222.237.xxx.149)

    저번에도 비슷한글 봤는데
    유서진에게 하는 말이었어요.

  • 11. 궁금해서요
    '18.3.23 10:03 PM (180.69.xxx.199)

    혹시 고등학교는 진선여고있나요?
    날라리였던 아이 중 하나랑 닮았는데 이름이 달라 안그래도 본명 검색하던 중이었는데...
    원글님 소름...

  • 12. 벚꽃날리는
    '18.3.23 10:10 P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

    제가 섬찟한 그 아이는 숙명여중에 진선여고 나왔지요

  • 13. 유서진
    '18.3.23 10:12 PM (110.13.xxx.2)

    음주운전 걸린적있네요.
    근데 이여자 이름이 원래 유서진이었어요?

  • 14. 궁금해서요
    '18.3.23 10:15 PM (180.69.xxx.199)

    진선여고 나왔으면 그 아이 맞네요.
    소위 날라리...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어린데 그렇게 못된건 왜 그런건지 ㅠㅠㅠ

  • 15. ..
    '18.3.23 10:38 PM (180.65.xxx.9)

    예전에 인터뷰기사를 읽어보니 태생이 강남키드고 '나는 달라' 이런게 좀 느껴지기도하네요 ㅡㅡ

  • 16. ...
    '18.3.23 10:41 PM (119.71.xxx.61)

    어머 저분 매력있다고 호감있었는데 헐

  • 17. ....
    '18.3.23 10:58 PM (182.222.xxx.37)

    그분 초-중 고등학교 동창이랑 결혼했다던데..
    아실런지도?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810011233103?f=m

  • 18. 벚꽃날리는
    '18.3.23 11:05 PM (58.123.xxx.204)

    작은 평수 사는 애들한테 비웃던 그 표정 너무 똑같애...넌 지금 연기하는게 아니야..여중.여고 다니던 시절 통틀어 너보다 더 무섭노록 악한애는 보질 못했어.

  • 19. 원래
    '18.3.23 11:07 PM (221.149.xxx.70)

    거칠고 닳고 닳은 애들이 연예계 진출하죠 사실
    1977년생이네요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니 이제 교양있는척 하려나 ㅎㅎㅎ

  • 20.
    '18.3.23 11:09 PM (111.118.xxx.4)

    연예인중에 이런 경우 흔해요
    말해도 루머로 취급해서 조용한거지

  • 21. 벚꽃날리는
    '18.3.23 11:10 PM (58.123.xxx.204)

    너희집 가보니 너도 청실아파트 삼십평대 아파트였는데 왜 그랬니?너희언니 공부못해 고등학교 못갈 성적이어서 그당시 돈써서 급하게 국악시켜 예고갔었는데...그당시 넌 챙피한지 언니 애기 안하고 그랬지.선생님들이 언니이름 물으면 거짓말로 둘러대던 니가 생각나네.언니가 그러면 너라도 바르게 크지 그랬니?

  • 22. ..
    '18.3.23 11:12 PM (180.228.xxx.85)

    헐이네요..기억해둘께요 ㅎ

  • 23. 벚꽃날리는
    '18.3.23 11:17 PM (58.123.xxx.204)

    집에가다 주공상가에서 오천원을 주웠었어요.놀라서 들고 어쩌지..하고 있는데 와서 줘보라고... 가게에서 50원짜리 빠삐코 두개사서 지가 하나.나 하나 주더니 돈갖고 가버리는데...어찌나 눈빛이 무섭고 기가 센지 ...아무말 못하고 빠삐꼬 빨며 집에 옴.잊혀지지가 않네.생각해보니 너 돈도 뺏었구나

  • 24. 벚꽃날리는
    '18.3.23 11:21 PM (58.123.xxx.204) - 삭제된댓글

    이간질에 ...소풍날 했던 따돌림 놀이....잊지못한다.
    우리반에 형제많아 언니들 옷 물려받아 세련되지 못했던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인도사람처럼 예쁜 이목구비의 아이였던 아이는 너의 괴롭힘에 울고 학교 안간다고 해서 걔네 엄마가 내옷 사주며 달래고...애가 힘들어하니 학교에 와서 마음 아파하시던거 생각나네.너 참 여럿 상처줬구나

  • 25. 별일.
    '18.3.23 11:22 PM (124.50.xxx.185)

    유서진...

  • 26. 벚꽃날리는
    '18.3.23 11:23 PM (58.123.xxx.204)

    이간질에 ...소풍날 했던 따돌림 놀이....잊지못한다.
    우리반에 형제많아 언니들 옷 물려받아 세련되지 못했던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인도사람처럼 예쁜 이목구비의 아이였던 아이는 너의 괴롭힘에 울고 학교 안간다고 해서 걔네 엄마가 새옷 사주며 달래고...애가 힘들어하니 학교에 와서 마음 아파하시던거 생각나네.너 참 여럿 상처줬구나

  • 27. 라임sss
    '18.3.23 11:29 PM (125.185.xxx.33)

    저여자 미운얼굴아닌데 너무 매력없고 연기보면따분하고 이상하게 싫은얼굴 악세서리도 나름 세련되보이게하려고 골라서 착용하는게 쌍팔년도 분위기

  • 28. 벚꽃날리는
    '18.3.23 11:29 PM (58.123.xxx.204)

    걔가 아파트 벤치에서 나중에 그러더라.아침마다 어떻게 입으면 촌스럽지 않을까, 애들이 따돌리지않을까,날 싫어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너한테 울면서 얘기하는데 니가 비웃었던 그 얼굴이 무섭다.지금같으면 나서서 상처받은 아이 편들어줄텐데...

  • 29.
    '18.3.23 11:30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예전에도 유서진 비슷한글 본적 있어요
    유명했던 모양이네요

  • 30. ..
    '18.3.23 11:3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유서진..그렇게 안봤는데ㅡ.ㅡ

  • 31. 라임sss
    '18.3.23 11:31 PM (125.185.xxx.33)

    난 저여자좀 제발 조연이라도 안나왔으면 좋겠드라구요 말하는것도 하도 힘을 주어 거부스럽고 암튼 더 꼴보기싫어지네요

  • 32. 닉네임안됨
    '18.3.23 11:39 PM (119.69.xxx.60)

    저번에도 이 사람에 대한 글 올라 왔었어요.
    내용도 학교 생활 할때 이야기 였구요.
    그 땐 고등때 이야기 였었던 것 같아요.
    불량스런 얘였나 봅니다.
    조연으로 많이 보던 얼굴인데 그 때도 헉 했는데
    중학생 때도 그랬다니 무섭네요.

  • 33. ㅇㅇㅇ
    '18.3.23 11:45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

    김희선나왔던드라마 할때도
    이사람 이런말밌던데
    헐.사실이었나봐요
    진짜 동창들이 전부 같은말하네요

  • 34. 에고
    '18.3.23 11:47 PM (183.96.xxx.133) - 삭제된댓글

    이런 학폭주동한 여자야말로 연예계에 못나오게 청원해야할 것 같아요.

  • 35. 미나리
    '18.3.23 11:51 PM (1.227.xxx.51)

    얼마나 못된짓 많이 했으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겠어요. 티비서 안봤으면 좋겠네요.

  • 36. 벚꽃날리는
    '18.3.23 11:54 PM (58.123.xxx.204)

    중1 가을소풍때 니가 애들한테 내가 가까이 오면 갑자기 잡기놀이하는 척하며 뛰게만들어서 애들이 니 눈빛과 닦달에 우르르 뛰어다니던 생각난다.나 모른척했지만 설마 몰랐겠니? 내가 모르는척했더니 재미없었는지 친절히 사실 지금 너 따돌리는 거라고 와서얘기해줬던거 기억나네.

  • 37. 벚꽃날리는
    '18.3.24 12:02 AM (58.123.xxx.204)

    난 니덕에 20평30평 ..평수 처음 알았다.나 이사간다 했을때 니가 집어가던 길 건널목 건너며 비웃으며 20평?훗ㅎㅎ 했던것도 기억나네.방네개였는데 난 그런게 몇평인지도 몰랐다.

  • 38. ...
    '18.3.24 12:09 AM (211.36.xxx.108)

    그냥 놀던 날라리가 아니네요 노는 애들중에 공부싫어하고 놀고 꾸미는거 좋아해도 착한 애들 있었어요 못된 애였네요 특히 못사는 애들 괴롭혔다니.. 어린 애들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까요

  • 39. 시크릿가든에서
    '18.3.24 12:16 AM (223.38.xxx.166)

    남주 주치의로 나왔던 여자네요.

  • 40. ....
    '18.3.24 12:22 AM (220.120.xxx.207)

    전에도 저 여자탈렌트 학창시절 얘기 올라왔었는데 어지간히 못된 아이였나봐요.
    기센 인상이긴한데 그 정도일줄..

  • 41. ...
    '18.3.24 12:40 AM (223.62.xxx.161)

    이름 바꾼건가요?

    드라마볼때 성깔부리는 배역 많이 맡고
    생긴것도 배역과 비슷해보이기는 했는데
    진짜 못되게 살았나봐요

    근데 이름은 낯설어서...

    저여자 은근 많이 나와요
    얼마전 김희선 주연의 드라마도 나왔고
    지금하는 마녀어쩌구하는 드라마에서도 불륜녀로 나오는거 같은데??

  • 42. ,,
    '18.3.24 12:41 AM (175.119.xxx.68)

    얼굴 나름 많이 고친분

  • 43.
    '18.3.24 12:55 AM (116.120.xxx.165)

    지난번에도 한번 쓰셨는데
    진짜 싫으셨나봐요~
    하긴 왕따가해자가 티비에 나와서 특히 선한역할 하고 있음 분노가 생기긴 할것같아요

  • 44.
    '18.3.24 1:02 AM (178.190.xxx.51)

    이 여자 품위있는 여자에서 바람핀 의사 남편 마누라로 나오던 학력위조녀요?
    저런...학포 양아치는 방송출연 금지시켜야죠. 쓰레기네.

  • 45. 위에 116님
    '18.3.24 1:11 AM (211.36.xxx.17) - 삭제된댓글

    그 때 그 글은 다른 분.
    적이 사방팔방 많다는 이야기겠지요.

  • 46. 아. 정말 미웠겠어요
    '18.3.24 1:44 AM (211.178.xxx.174)

    한맺힐만 하네요.

  • 47. ㅇㅇ
    '18.3.24 1:47 AM (61.254.xxx.8)

    유서진......

  • 48.
    '18.3.24 2:01 AM (222.97.xxx.110)

    제가 좋아하는 탈렌트인데 ㅠㅠ

  • 49. 빠삐코 얘기 들으니
    '18.3.24 7:28 AM (223.62.xxx.68)

    그쪽으로 난년이었군요.
    베테랑이네
    저정도 익숙한 행동을 하려면 몇살부터 그짓을 하면서 산건지
    세살때부터?

  • 50. 세상에
    '18.3.24 7:51 AM (175.120.xxx.181)

    그런 삶을 살고서도 버젓이 전국에 얼굴을 드러내는
    연예인질이라니

  • 51. 근데
    '18.3.24 7:51 AM (175.203.xxx.154)

    저 여자 뿐 아니라 연예계 나오는 애들 소수 제외하고 거의 날라리 출신 아닌가요? 음...유서진은 기본 성품이 악랄하긴 하네요...

  • 52.
    '18.3.24 7:56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요즘이면 학폭이 열려 개촉팔고 못나올텐데ᆢᆢ행실 개차반이었나 보네요 그드라마 공식홈에 적으세요 반성하라고
    양아치짓

  • 53.
    '18.3.24 7:58 AM (218.148.xxx.46)

    그렇게 안 봤는데 확 깨네요. 정말 질이 나빴군요. 근데 유서진이 본명인가요?

  • 54. ...
    '18.3.24 8:13 AM (125.183.xxx.157)

    도도하고 거만한 연기를 정말 잘한다 싶었는데
    역시...........

  • 55. 유서진 사라져
    '18.3.24 8:14 AM (183.96.xxx.133)

    친한 지인과 닮아서 호감이었는데 그런 인성쓰레기일줄이야!
    앞으로 안 봤으면 좋겠네요.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엔 피눈물난다는 말 꼭 실현되길..
    원글님 부디 상처받은 맘, 편안하고 행복한 일로 채워지시길 기도할게요.

  • 56. 나쁜년은
    '18.3.24 8:25 AM (175.116.xxx.169)

    학창시절 나쁜 짓하던 년들은 끝까지 피해자가 말해서 연예계 같은데 발 못붙이게 해야죠
    어디서 기어나와서 연예질이나 하며 인생 편하게 살려구...

  • 57. ...
    '18.3.24 8:32 AM (116.34.xxx.239)

    사필귀정을 믿어봅시다.
    원글님 너무 속상하고 힘드셨겠어요.
    그런데 인간의 타고난 성품은 바뀌지 않두만요.

  • 58. 연예계
    '18.3.24 8:44 AM (223.39.xxx.45)

    그정도로 못되먹어야
    조연으로 버티나봐요

  • 59.
    '18.3.24 8:50 A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나두 같은반한적 있는데
    연기가 아니구 원래 그 느낌임..

  • 60. 볼때마다
    '18.3.24 8:57 AM (121.144.xxx.89)

    안그래도 이여자 볼때마다 전에 여기에 글 썼던 내용때문에
    씁쓸했는데 자꾸 드라마에 나오는거 보니 저바닥은 성질이
    더러워야 버티는곳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 61.
    '18.3.24 9:00 AM (59.22.xxx.6) - 삭제된댓글

    홈쇼핑에 나와서 맨날 세수하던 여자네요!
    피부 좋아서 부러워했는데...웁쓰!

  • 62. ...
    '18.3.24 9:36 AM (118.44.xxx.133)

    꽤 오래 나온 배우였는데 조연급으로만 나오니 이슈가 되지 않았나보네요.
    과거 행실을 아는데 버젓이 공인으로 나오면 어이없죠....

  • 63. 저런것들은
    '18.3.24 10:07 AM (116.36.xxx.35)

    연예인이건 정치인이건 안봤움해요
    날나리야 노는거니까 상관없어요. 근데 저런 개쓰레기는
    만인앞에 나오는 직업안되죠.
    피해자들 두번 죽이는꼴
    유서진... 제대로 안티합니다

  • 64. 어머머
    '18.3.24 10:38 AM (39.121.xxx.103)

    작년에 어떤 다른 82분도
    유서진 이 여자 완전 완전 날라리에 인성 더러웠다고
    글인지 댓글인지에서 봤어요..
    와~~~~세련되게 생겼다 생각했는데...

  • 65. ㆍㆍ
    '18.3.24 10:43 AM (210.178.xxx.192)

    신동엽 닮았어요. 눈이 가운데로 몰렸.....인성도 인성이거니와 배우로 대성할 외모는 전혀 아님

  • 66. 어머나
    '18.3.24 11:07 AM (49.50.xxx.115)

    세련되보이고 쿨해보여 좋아했는데
    완전 소름끼치네요

  • 67. 놀라움
    '18.3.24 11:36 AM (115.137.xxx.33)

    나쁜년이였네요.
    원글님 상처가 크겠어요.
    진짜 저런 쓰레기인줄 몰랐네요.
    앞으로 저도 패스할랍니다.

  • 68. ..
    '18.3.24 11:48 AM (219.248.xxx.115)

    저런 질낮은 학폭 가해자는 티비에서 보고 싶지 않아요.
    저런 인간이 티비에 나오다니 피해자들이 부들부들 하겠어요.

  • 69.
    '18.3.24 12:01 PM (116.120.xxx.165)

    글 읽다 정겹네요
    저도 80년대에 그쪽에 살아서
    청실아파트 주공고층아파트상가 ㅎㅎ

    숙명이면 도곡아파트(지금은 도곡렉슬)아이들도 많았을텐데 그런아이들 얼마나 놀렸을꼬
    에휴 어릴적부터 인성거지였나봐요
    지는 꼴랑 청실30평대 살아놓고 누가누굴 차별하는지 원

  • 70. ...
    '18.3.24 12:26 PM (119.192.xxx.77)

    저 연예인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가 간간히 올라와서 저도 읽어봤는데
    그 이야기 하신 분이 한분도 아니고.. 고딩동창들이 전부다 이렇게 이야기 할 정도면 ...음....

  • 71. mm
    '18.3.24 12:34 PM (223.39.xxx.242) - 삭제된댓글

    그당시 교복 입지 않앗어요?
    교복부활 전인가..

    김옥길이 참 학교 가기싫게 만들엇죠
    지금처럼 보세가게도 브랜드도 많지않앗던 시절이엇고

    사복은 먼사복
    학생은 교복입어야지

  • 72. ///
    '18.3.24 12:35 PM (1.224.xxx.86)

    왕따 가해자들 그냥 묻히지 않는다는거 알았으면 좋겠네요
    성공한 학교폭력 가해자 찾아가서 인생 망쳐놓는 영화도 있던데 양동근 나오는거
    학교에서도 교육시켰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성인이 돼서도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붙을수 있다는거

  • 73. 원글님
    '18.3.24 12:38 PM (210.178.xxx.54)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도 저 연예인이 얼마나 못된사람인지 알겠네요.
    요즘 여기저기 잘 나오던데 얼마나 가슴이 쿵쾅거렸을까요?
    다만, 원글님이 벗어나길 바래봅니다.
    저 연예인 나올때마다 제가 욕 한 번씩 할게요. 다른사람 상처준 못된년!! 하구요.
    이제 원글님은 이 연예인 나올때마다 후련하다 하세요.
    이젠 억울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74. ㅇㅇ
    '18.3.24 1:02 PM (219.250.xxx.168)

    시크릿가든에서 남주 주치의로 나왔던 여자
    기억해둘게요
    원글님 학창시절 고생하셨어요 ㅠ

  • 75. ...
    '18.3.24 1:05 P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

    유서진 관련 글 앞에도 읽었고 지금 또 읽는데요.
    저도 안좋아해요.
    근데... 원글님도 그만 쓰세요.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알겠으니.

  • 76. ...
    '18.3.24 1:25 PM (175.116.xxx.236)

    난 원글님 응원해야지...

  • 77. 우연인가요?
    '18.3.24 1:44 PM (223.62.xxx.3) - 삭제된댓글

    청실 애들이 좀 왕따 주동을 많이 한듯. 남자애들도 마찬가지.
    우연인지 부모들은 그저 월급쟁이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샊들은 준재벌이라도 되는것처럼 집 평수 타령. 천박.

  • 78. 원글님
    '18.3.24 1:57 PM (175.223.xxx.112)

    생각나면 여기서 글로 푸세요. 같이 욕 해드릴게요.
    그리고 고딩 시절 얘기 적힌 글 읽고 싶네요.
    뭐로 검색하면 될까요.

  • 79. 쭈까
    '18.3.24 2:38 PM (175.125.xxx.120)

    인형의집이라고 해서 중학생아들이랑 초등딸이랑같이보고있었는데 ...
    불륜으로 끌고가는게 불안하더니
    서로 안고 직전까지 하는장면이 나와 놀라 꺼버렸어요
    저개무슨인형의집이냐고 야한집이지...
    초등아이가 그랬어요 ㅠㅠ

  • 80. phua
    '18.3.24 2:39 PM (211.209.xxx.24)

    이젠 저 탤런트를 곧이 곧대로 볼 수 없을 듯...

  • 81. 진선여중
    '18.3.24 3:08 PM (116.39.xxx.147)

    그때 당시 숙명여중고 진선여중고 사복입었어요
    주변 휘문중도 사복입었고..
    사실 지금 아파트 값에 비하면ㅋㅋ 지방이랑 아파트 값 차이 얼마 안날때라 강남이다 뭐다 잘난척 할 것 없었는데.. 사이에 그랜드 백화점 있고 소비가 많던 시절이다보니 시스템 ENC 이런거 거침없이 사입고 학교 다녔었어요

  • 82. ...
    '18.3.24 3:14 PM (175.223.xxx.240)

    이분 인스타 가보니 아들 있던데 가정교육은 어떻게 시키고 있는지 몹시 궁금해 집니다.

    못사는 아이들 더 괴롭혔다니 제가 다 가슴이 아프네요.

  • 83. 지니
    '18.3.24 3:14 PM (180.134.xxx.83)

    이름 바꿨나봐요..전에 저이름 아니었는데~~
    기억해둘께요!!
    못된짓 했으니 꼭 돌려받길...,.,..

  • 84. 연예인이 광대인데
    '18.3.24 3:36 PM (223.62.xxx.68)

    옛날에 놀앗던건 흠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사람을 저렇게 괴롭히고 즐거워하는 사람이면 지금은 달라졌을까요?

  • 85. 이 사람
    '18.3.24 3:44 PM (220.89.xxx.168)

    혹시 안면거상 했나요?
    이목구비가 유난히 올라붙어 있어서요.
    인상은 시원시원해 보이더만 그렇게 못된 인성이라니...

  • 86.
    '18.3.24 3:44 PM (112.153.xxx.164)

    이 탤런트, 품위있는 여자에 나올 때도 인터넷에 한바탕 일진 얘기 돌았어요. 그때도 피해자란 분이 직접 얘기 꺼냈던 거 같은데. 피해자가 많은가 봐요. 과거가 있으니 나이도 이름도 얼굴도 더 바꾸려 했을까요.

  • 87. 명박구속1
    '18.3.24 3:57 PM (103.252.xxx.246)

    반드시 그 죄 달게 받기를!

  • 88. ....
    '18.3.24 4:16 PM (175.223.xxx.2)

    원글님 이 여자 기사 검색해보니
    자기가 중고등학교 때는 얌전하게 공부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네요.ㅋㅋㅋㅋㅋ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081118113805947?f=m

  • 89. 천성이
    '18.3.24 4:52 PM (183.96.xxx.108)

    악하게 타고난 인간인거죠
    오래 전 들었어요 미용실에서도 성질 못 됬다고 유명하다고..
    못되게 생겼잖아요
    이 글 읽으니 저 여자 볼 때 마다 거부감 들 만큼 싫었던 이유가 있었군요
    제발 쳐나오지 말아라

  • 90. 생긴대로노네요
    '18.3.24 5:15 PM (14.39.xxx.7)

    원글님 앞으로도 더 올리세요 날라리건 아니건 그건 본인 자유인데 저 여자는 못됬네요 왕따가해자고... 저런 애들은 두고두고 낙인찍히고 당해봐야함

  • 91. 에구
    '18.3.24 5:51 PM (119.149.xxx.3)

    시크릿가든,, 현빈 의사 친구죠.
    저도 죗값 치르기 바래요

  • 92. 벚꽃날리는
    '18.3.24 5:54 PM (58.123.xxx.204)

    어제 어떤분이 댓글에... 자기랑 같은반이었는데 연기가 아니라 실제 같은 느낌의 아이였다...고 짧게 쓰셨다가 몇분만에 바로 지우시더라구요. 별별 일화가 밤새 다 생각나더군요.더 식겁할 얘기도 있지요.89년 중학교입학이니 그땐 사복입을때였고, 그 아이 이름은 지금이나 그때나 같습니다.이름 바꾼적없어요.안 유명해서 전에 다른이름이었던 걸로 착각들 하시는겁니다.

  • 93. 다른생각
    '18.3.24 6:07 PM (221.149.xxx.219)

    그런데 이것또한 증거자료가 없는이상 원글님 말 그대로 믿기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저 탤런트 이름도 몰랐고 앞으로도 쭉 관심없는 조연이긴한데요

    카더라~아니면 말고 식의 소문때문에 연예인들 자살하고 이런일들이 많다보니...사실 확인된게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으렵니다.
    원글은 굉장히 이 조연탤런트한테 맺힌게 많나본데 증거자료 없으면 익명 공간에 이러는것도 좋아보이진 않아요
    떳떳하다면 원글 실명 공개하고 한번 얘기해보세요

    이런 증거없는 소문만으로 또 사람 죽어나가면 책임지실건가요?

  • 94. 다른생각 님
    '18.3.24 6:11 PM (180.69.xxx.118)

    여러 사람이 이렇게 뚜렷한 정황을 제시하며 이야기 하는 건 믿을 수 있다는 것 아니겠어요?

  • 95. 77? 76?
    '18.3.24 6:11 PM (124.78.xxx.157)

    89년 중학입학이면 빠른77인가요? 중학교까지는 사복 맞을거에요. 옆동네였는데 고등부터 교복입었어요.

  • 96. 생긴대로
    '18.3.24 6:30 PM (218.153.xxx.6) - 삭제된댓글

    논다는 말이 맞는 듯..
    한번도 호감이었던 적이 없어요.
    주로 악역인데 연기할 필요가 없었을 듯
    얼마전 이판사판에서 사깃꾼으로 나왔는데
    딱 자기 자기 이야기..
    명품가방 빌렸다 잃어버려 진품으로 갚았는데
    애초에 짝퉁을 빌려 중 양아치 디자이너 역할

  • 97. .....
    '18.3.24 6:36 PM (39.7.xxx.136) - 삭제된댓글

    다른생각/
    사람이 제일 큰 증거입니다. 증인이라고 하죠.
    수십년전 가정폭력도 법정에서 자녀의 증언이 가장 큰 증거가 됩니다.
    사람이 버젓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데 어떤 증거가 필요하다는 거죠?

  • 98. ..
    '18.3.24 6:45 PM (124.50.xxx.61)

    님글이 사실이라면 진짜 못된년이었군요.. 일진 이지메 미투도 있었으몃 좋겠네요..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됨.

  • 99. 이런것도
    '18.3.24 8:11 PM (110.13.xxx.2)

    미투해야함
    눈팅기자들 기사좀써라
    유서진

  • 100. 기자들보라고
    '18.3.24 8:32 PM (121.186.xxx.211)

    일부러 댓글달아요..저도 이런 미투도 있었음 좋겠어요

  • 101. ..
    '18.3.24 8:34 PM (39.7.xxx.28)

    그렇게 성질을 가지고 티비에 한껏 고상한척 나오다니 가식의 끝판왕이네요..

  • 102. ...
    '18.3.24 8:53 PM (2.27.xxx.40) - 삭제된댓글

    진선 여고 다닐때도 사복이었겠네요.79년 생인 제가 2학년때 교복이 처음 생겼으니까요. 전 원글님 댓글들 읽다보니, 문득 언주중학교 진선여고 후배였던 전ㅈㅎ이 떠올라요. 본명은 왕ㅈㅎ. 친구 동생이랑 같은 학년이었는데, 동급생들 상대로 깡패짓 많이 했다고 들었어요. 철없던 어린 시절의 실수로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티비에서 볼때마다 참 별로예요. 그런 양아치들의 조작된 이미지에 속아 환호하는, 제 자신을 비롯한 일반 대중들도 참 한심하다 싶구요.

  • 103. ...
    '18.3.24 8:58 PM (2.27.xxx.40) - 삭제된댓글

    진선 여고 다닐때도 사복이었겠네요.79년 생인 제가 2학년때 교복이 처음 생겼으니까요. 그맘때 쯤 주변에 경기 여고, 숙명 여중고도 교복 생겼던 걸로 기억해요.

    전 원글님 댓글들 읽다보니, 문득 언주중학교 진선여고 후배였던 전ㅈㅎ이 떠올라요. 본명은 왕ㅈㅎ. 친구 동생이랑 같은 학년이었는데, 동급생들 상대로 깡패짓 많이 했다고 들었어요. 철없던 어린 시절의 실수로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티비에서 볼때마다 참 별로예요. 그런 양아치들의 조작된 이미지에 속아 환호하는, 제 자신을 비롯한 일반 대중들도 정말 한심하다 싶구요.

  • 104.
    '18.3.24 9:44 PM (117.111.xxx.175)

    그시절 청실이 그렇게 유세할 아파트는 아니었는데 신기하네요 전혀 잘난척할 급 아닌데
    비슷한 나이대고 진선 친구들 많았는데 유명하진 않았나봐요 첨듣는 이름, 바로 윗글 전젼은 공부못하는 날라리 소린들었는데 깡패짓은 몰랐네요
    전 다른 학교였는데 어디나 그렇듯 날라리들은 있었지만 지금의 일진 이런애들 비함 대체로 착하달까? 그냥 자기들끼리 몰려다니고 하는 정도였거든요

    요즘 드는 생각이 사람인성은 얼굴에 나타나더군요 나이가 들 수록 더더욱

  • 105. 나쁜 것들
    '18.3.24 9:49 PM (175.213.xxx.30)

    일진 이지메 미투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됨. 2222

  • 106. . .
    '18.3.24 9:58 PM (112.148.xxx.93)

    네이비기사에 댓글달러갔더니 82언니들 이미 다녀가심 ㅎ
    원글님 제가 토닥여드리고 싶네요ㅜㅜ

  • 107. ...
    '18.3.24 11:58 PM (59.7.xxx.100) - 삭제된댓글

    저도 일진 피해나 왕따 피해 미투 있었음 싶어요.
    감당 못할 쓰나미가 몰아치겠지만.

  • 108.
    '18.10.3 12:00 AM (211.114.xxx.229)

    세상에 무서운여인이였군요

  • 109. 유서진
    '19.5.25 10:0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자식한테 참 부끄러운 엄마겠구나.

  • 110. 예전에도
    '19.5.25 11:45 PM (117.111.xxx.67)

    저 탈렌트 글이 올라왔었죠.
    충격이었는데 그때 생각이
    태생이 악함도 있구나..였어요.

  • 111. 흠..
    '19.5.26 1:03 AM (125.178.xxx.37)

    이런말 하긴 좀 그런가...
    물론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하는건 당연하지만요.
    원글님 속상하셨으니 한번쯤 토로하고 전달하고
    하는건 맞다고보지만..
    중학생이면 어리잖아요..생각도 미성숙할 수 있고요.
    그때의 잘못으로 전국민한테 전 인생을 비판받기에는
    바람직하진 않다봐요.
    누구나 실수한번씩 하잖아요.
    물론,그 이후로 변하지않고 계속 잘못살고 있으면
    뭐 비난 타당하고요..

  • 112. 사과해야죠
    '19.5.26 1:50 AM (61.253.xxx.60)

    실수라기엔 아픈 피해자가있쟎아요.

  • 113. 시나브르
    '19.5.26 3:56 PM (112.151.xxx.242)

    일진 이지메 미투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난 날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할 기회를 줘야줘. 죽기전에 한번이라도요.333333333

  • 114. 너무
    '19.5.26 6:46 PM (108.74.xxx.90) - 삭제된댓글

    싫으네요
    악한 사람들이 있어요
    원글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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