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말자

| 조회수 : 14,897 | 추천수 : 6
작성일 : 2018-03-23 10:07:56


다들 잠은 잘 주무셨나요?
저는 오만가지 감정이 휘몰아쳐 자다깨다를 반복했습니다
이런 감정을 나처럼 알수있는 사람들이 82에 있기에 뭐라도 끄적여야하는데 먼저 뭔말을 꺼내야할지 막막하기만해서 그냥 키톡스럽게 그동안 먹고산거 나열할께요
비몽사몽이라 레시피도 제대로 없을테니 혹시 궁금한건 댓글주세요(저 레시피 물어보면 '그냥 짜지않게 간을 맞추세요~'라고 대답하는건 다들 아시죠?ㅎㅎ)









항정살 들기름 파스타
항정살을 마늘과 굽다가 간장으로 간을 하고 들기름을 뿌려준뒤 깻잎을 곁들인 파스타예요
간단하지만 아주 맛있는 조합입니다







김치치즈프라이즈
서울에서 핫하다고해서 사진만 보고 대충 따라해본 음식입니다
만들면서 이게 도대체 칼로리가 얼마냐?!했던............역시나 칼로리랑 맛은 비례합니다!ㅎㅎ










슬슬 주꾸미철이 돌아오네요
아이들이 커서 하교하면 밥 먹고 바로 학원으로 튀어나가니 한그릇요리를 선호하게 되네요
편식도 점점 심해져서 야채까지 한번에 한그릇에 때려넣는 요리가 그나마 애들한테 영양소를 골고루 먹일수있으니까요
이날은 주꾸미를 불맛나게 볶아서 밥에 올려줬어요^^






남편이 아침밥 먹는걸 거북스러워해서 스무디를 만들어주고 있어요
요건 기본인 딸바스무디
딸기랑 바나나 넣고 우유 넣어서 갈아줬지요







소보로덮밥
요렇게 해주면 색감이 이뻐서 애들이 오이를 다 먹습니다ㅎㅎ
고추장 좋아하는 큰아이때문에 고기는 간장양념이 아닌 고추장양념으로 했구요









저희집은 남쪽이라 강원도가 넘 멀어요ㅠㅠ
강원도 바다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강원도에 꼬막비빔밥 잘한다는 식당이 나오길래 너무 먹고싶어서 대충 따라해봤습니다
이건 꼭 고추를 넣어줘야합니다
고추가 중간중간 맛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네요







미소된장으로 양념한 항정살을 구워서 밥에 올렸어요
느끼하다고할까봐 삼발소스 곁들였구요








칼국수대신 소면을 넣어 닭국수도 한그릇 말아주었습니다
닭육수에 숙주를 넣어줬더니 제법 맛이 괜찮더라구요
닭고기는 따로 찢어서 고춧가루, 소금, 후추에 양념해서 곁들였네요







매일매일이 너무 아이들 위주의 식단인거같아서 남편을 위해 준비한 지라시스시
밥을 양념할 단촛물을 만들어두고
냉동실에서 모자반과 그의 일당들을 꺼내서 물에 담궜다가 살짝 데쳐서 맛간장에 볶아두고
새우도 삶아서 초양념을 해두고
지단도 부쳐두고...............
애들은 좋아하는 불고기 볶아 밥 먹여 학원보내논터라, 울부부 둘이 먹을 지라시스시 재료를 다 준비해놓고 남편 퇴근시간만 기다리고있으니 퇴근하기 조금 전에 전화해서 저녁 먹고 들어온다는 남편ㅡ,.ㅡ
하아.........................................
다 치워버릴려다가 이왕 준비한거기에 오롯이 저만을 위한 한그릇을 만들어봅니다
돼지족 삶아놓은 국물에 야채랑 미역 넣고 미소된장을 풀어 미소된장국도 곁들여서 맛있게 먹었어요









이날은 블루베리스무디였어요
바나나, 블루베리, 요거트, 아사이베리, 치아씨드








재래시장에 갔다가 싱싱한 민물새우가 보이길래 만원어치 사와서 그저 무에 새우만 넣고 간만 맞춰 끓여낸 새뱅이탕
설탕 들어간것처럼 달크레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만든 핫케이크








아기때 간장과 설탕에 양념한 국수를 가끔 먹여서인지 애들이 커서도 간장국수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이날은 고기도 좀 구워 올려서 줬더니 더 맛있게 먹더라구요






머랭쿠키를 구워서
라떼에 생크림 올리고 머랭 올려서 머랭라떼
이쁜 아가씨들 좋아할 스타일인데 제입에는 넘 달고 느끼~ㅎㅎ








명란마요덮밥
명란젓알만 발라 마요네즈에 섞어두고
야채랑 계란, 아보카도, 김가루 올려서 맛있게 한그릇~








아침에 남편과 아이들을 모두 내보내고 혼자 조용히 마시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평상시에는 머그에 믹스도 대충 타먹곤하는데
오늘은 잘 버티고 기어이는 이꼴을 두눈으로 보는 내자신이 대견해서 제일 화려한 잔을 꺼내서 에디오피아 이디도라는 원두를 꺼내서 갈아 핸드드립으로 호사스럽게 내려먹었습니다
커피가 참 고소합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ri~★
    '18.3.23 10:26 AM

    눈호강 하고 침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

  • 백만순이
    '18.3.23 10:27 AM

    사진빨이예요~(소근소근)

  • 2. 쩜쩜쩜쩜
    '18.3.23 10:42 AM

    맛있는 음식들 잘 봤습니다~^^
    그 커피맛... 참말로 고~~소할 것 같습니다!!!!^^

  • 백만순이
    '18.3.23 1:13 PM

    커피에서 쓴맛이 하~나도 없더라구요ㅎㅎ

  • 3. 김지현
    '18.3.23 11:14 AM

    커피가 정말 고소할 것 같아요 ㅎㅎ
    저 근데 새뱅이탕 하는법 살짝 알려주세요~ 민물새우 잔뜩 사놨는데 남편이 안먹겠다해서 냉동실에 들어간지 좀 됐거든요 흑흑

  • 백만순이
    '18.3.23 1:21 PM

    다시마 육수에(그냥 물 쓰셔도 괜찮아요) 무를 나붓나붓 썰어넣고 팔팔 끓어 무가 익으면 새우 넣고 파, 마늘, 고춧가루, 액젓 약간을 넣고 맛을 보셔서 싱거우면 소금으로 덧간하시면 되요
    그런데 남편분이 싫어라하시면 민물새우만으로 탕을 끓이지마시고 매운탕에 조금 넣으시고, 된장찌개에 좀 넣으시는 방법으로 드셔도 됩니다
    저는 민물새우를 너무 좋아해서 탕을 끓이지않고 국물 자박하게 조리듯해서 먹기도해요

  • 4. 좋은소식
    '18.3.23 12:16 PM

    스무디 위에 진주? 데코 궁금합니다..
    밖에서 사먹으면 얼마일까요?
    비주얼 즐감하고 갑니다..

  • 백만순이
    '18.3.23 1:15 PM

    아라잔이라고 주로 케이크 만들때 쓰는 설탕으로 만든 장식품이예요
    솔직히 외식이 더 비싸다라고는 말씀 못드려요ㅎㅎ 워낙 좋은 재료를 왕창 사대서-.-;;

  • 5. Junhee1234
    '18.3.23 12:26 PM

    저는 오늘 아침 출근전에 투 썸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요것도 고소합니다
    많이 ~~

  • 백만순이
    '18.3.23 1:13 PM

    암요~ㅋㅋㅋㅋ

  • 6. 홍앙
    '18.3.23 2:46 PM

    우왕~~~~~~~~
    모처럼 눈 호강에 감사합니다.
    그릇이며 데코며 모두 모두 굿! 굿! 굿!

  • 백만순이
    '18.3.23 10:25 PM

    사진빨이라니까요~제가 폰카 장인입니다!ㅎㅎ

  • 7. 김지현
    '18.3.23 3:34 PM

    우왓, 새뱅이탕 접수하고요~ 일단 넣으면 먹긴 먹을 거에요 ㅎㅎ

    자박하게 졸임하는 법도 알려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당 ^^

  • 백만순이
    '18.3.23 10:28 PM

    민물새우 요리는 꿀이맑음님이라눈 분의 레시피가 정확하고 좋아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d675222&logNo=220415159958

  • 8. 푸른하늘에
    '18.3.23 4:49 PM

    저도 오늘은 물만 먹어도 고소했습니다. 제 생일이라도 미역국도 안하고 똑같이 보내다가 뉴스 보고 이때 돈 써야지 언제 쓰나 싶어서 고속도로 타고 가서 비싼 스테이크용 고기 사와서 냄비밥 해서 딸아이 먹이면서 저도 먹었네요.
    혼자 욕도 하고 10살 난 딸래미 한테 설명도 막 하다가...저흰 외국 살아서 딸이 잘 모른답니다.
    음식이 모두 참 맛날 것 같은데 특히 오이가 반짝반짝하고 모양도 넘 예쁘고 저도 꼭 함 해봐야겠다 싶어요. 딸이 단단한 채소는 잘 먹는데 오이,호박,양파는 다 골라내서요. 마음이 통하는 듯하여 너무 좋습니다.고맙습니다 .

  • 백만순이
    '18.3.23 10:27 PM

    오이를 골패모양으로 썰어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기름에 초록빛이 진해질때까지만 아삭하게 볶아냈어요

  • 9. 해리
    '18.3.23 5:11 PM

    저는 오늘 너무 기쁜 나머지 떡 싫어하는데 떡을 충동구매했다지요.
    이 좋은 날 그냥 넘어갈 수 없어 비싼 꽃도 사고.
    저녁엔 우리 식구 좋아하는 삼겹살도 먹을거고.
    가카색퀴가 유발한 창조경제랄까요.

    닭국수, 명란마요덮밥, 항정살 파스타, 이렇게 좋은 영감을 주시니 또 감사합니다.
    블루베리 스무디 완전 판타스틱하고 강렬해요!!!!

  • 백만순이
    '18.3.23 10:26 PM

    저도 방금 콩떡 야식으로 먹었어요!ㅋㅋ

  • 10. elija
    '18.3.23 10:12 PM

    눈 호강 하고 갑니다 ㅎ

    이런 음식 먹는 아이들 부럽습니다

    저도 이 가정에 입양되고 시퍼용

  • 백만순이
    '18.3.23 10:25 PM

    울집 고기소년들 의견은 좀 다를듯싶습니다만....

  • 11. 가브리엘라
    '18.3.24 12:35 AM

    스무디에 저 작고 반짝이는것들은 보석인가요?ㅎㅎ
    저는 며칠전 한재 미나리에 항정살이랑 가브리살 구워먹었습니다.
    내 살만으로도 벅차지만 그래도 처음 먹는 한재 미나리덕분에 맛있게 먹었지요.
    커피뿐 아니라 모든게 요즘은 고소한 느낌적 느낌..

  • 백만순이
    '18.3.24 8:46 PM

    반짝이는 구슬은 베이킹에 쓰는 아라잔이라는 설탕장식이예요

    고소한......그 느낌 아니까~ㅎㅎ

  • 12. 이규원
    '18.3.24 4:09 AM

    저는 떡 할 자신은 없어서 떡집에서 두 팩 사왔습니다.

  • 백만순이
    '18.3.24 8:52 PM

    저는 친정엄마가 아침으로 먹으라고 만들어주셔서 냉동해둔 콩떡을 바로 꺼냈답니다~

  • 13. 소년공원
    '18.3.24 5:55 AM

    여기는 오늘이 아직 금요일이예요 :-)
    금요일인테 회의가 연달아 있어서 오랜만에 오신 백만순이님께 인사할 시간도 없었어요.
    언제 봐도 화려한 음식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떡은 좀 안하시는지요?

    광화문과 부산 서면에서 나눠주는 82떡 저도 얻어 먹고 싶지만 명왕성이 너무 멀어서 자체 조달 하려구요 저는.

  • 백만순이
    '18.3.24 8:51 PM

    냉동실에 떡이,그것도 콩찰떡이 한가득이라 매일 매일 먹고있습니다!

  • 14. 쑥과마눌
    '18.3.24 8:27 AM

    퉤퉤..를 추가합니다.

    백만순이님의 포스팅을 보니,
    비로소 키톡의 클래스가 오졌음을 느끼게 되네요.ㅎ

  • 백만순이
    '18.3.24 8:50 PM

    카아아아아앜!퉤!는 어떨까요?!ㅋㅋ

  • 15. 김지현
    '18.3.24 10:33 AM

    우왕~~~ 감사합니당 졸여놓으면 누구보다(달랑 비교대상이 저뿐이지만요 ^^) 더 많이 먹을게 분명한 남편에게
    오늘은 시장에 가서 둥근호박 꼭 사오라고 시켜야겠어요. 침이 꿀꺽 나옵니다. 감사해용

  • 백만순이
    '18.3.24 8:49 PM

    맛나게 해드셔요~

  • 16. 찬미
    '18.3.24 1:18 PM

    제목이ㅎㅎ
    제목을 너무 잘 뽑으셨어요^^

    뭘만드셔도 클라스가 다른 저 비쥬얼~~~ ^^

  • 백만순이
    '18.3.24 8:48 PM

    같은 마음이시죠?!ㅎㅎ

  • 17. 토실
    '18.3.24 7:21 PM

    백만순이님 가족분들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을거예요 혹시 우리 애들이 이걸 보게되면 유명한 쉐프라고 할거예요

  • 백만순이
    '18.3.24 8:47 PM

    저희집 애들은 라면 좋아합니다-.-;;

  • 18. Harmony
    '18.3.24 9:27 PM

    제목도 찰지고....

    하나같이 음식 비주얼도 예술입니다.
    그집 가족분들. 전생에 나라 구하셨다에 저도 1표^^

  • 19. 솔이엄마
    '18.3.25 11:58 AM

    믿고보는 백만순이님~~~ ^^
    항정살 들기름 파스타, 닭국수, 꼬막비빔밥, 소보로덮밥 모두 따라해보고 싶은 메뉴네요.^^
    저도 그날밤, 여러가지 복합적인 생각때문에 늦게늦게 잠들었네요.
    제목한번 찰지네요!!!
    백만순이님의 마음이 제 마음이죠? ^^
    늘 감사합니다~^^

  • 20. 유지니맘
    '18.3.26 3:54 PM

    아 .....
    아 ........

    몇일 정신없이 보내느라 키톡을 이제 들어오니
    멋진 분들이 위아래 등장들 하셨군요
    저는 ㅠㅠ 그냥 열심히 일해서
    맛있는거 사먹는걸로 ㅠㅠ

    제목 딱 맘에 들어요
    건강하세요

  • 21. 넬라
    '18.3.27 10:13 AM

    정말....
    너무...다...맛있어 보여요! 침이 쥬륵쥬륵쥬륵...
    스무디도 비쥬얼이 너무 이쁘고.. 우리 애들한테 해주고 싶은게 한가득이에요.

  • 22. 누구니
    '18.3.29 7:21 PM

    와 멋지십니다.군침만 흘립니다 .

  • 23. 아로아로
    '18.4.4 2:00 PM

    아....어디서 낯익은 닉넴이보이길내 설마했는데ㅎㅎㅎ
    82하시는군요ㅎㅎ
    갑자기반갑네유 저...아실란가ㅎㅎ
    앗 아는척하면 조금 민망하시려나
    ㅎㅎ다 예뻐요ㅎㅎㅎ

  • 24. 리메이크
    '18.4.15 10:05 PM

    음식 사진도 좋지만
    제목이 가슴을 때려 늦게나마 댓글 답니다.

    정말 다시는 만나지 말자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86 가죽 드세요?^^ 39 고고 2018.04.24 5,156 2
43085 뉴질랜드 여행 ~ 18 시간여행 2018.04.23 3,470 2
43084 만두부인 속터졌네 50 소년공원 2018.04.22 7,678 8
43083 포항물회 17 초록 2018.04.20 6,313 2
43082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결국... 58 쑥과마눌 2018.04.20 11,272 9
43081 첫 수확 그리고... 9 로즈마리 2018.04.15 9,268 5
43080 명왕성 어린이 밥 먹이기 18 소년공원 2018.04.15 7,543 5
43079 98차 봉사후기)2018년 3월 분발해서 쭈꾸미샤브샤브로 차렸는.. 8 행복나눔미소 2018.04.13 3,637 5
43078 달래무침과 파김치 8 이호례 2018.04.09 9,598 6
43077 김떡순씨~ 택배 왔어요~~ 45 소년공원 2018.04.06 12,445 7
43076 호주 여행 보고합니다^^ 13 시간여행 2018.04.02 9,415 4
43075 친정부모님과 같은 아파트에서 살기 47 솔이엄마 2018.04.02 14,527 14
43074 단호박케이크, 엄마의 떡시루에 대한 추억... 6 아리에티 2018.04.01 6,632 7
43073 일요일 오후에 심심한 분들을 위한 음식, 미역전 30 소년공원 2018.04.01 9,959 8
43072 맛있는 된장 담그기 20 프리스카 2018.03.28 5,693 6
43071 임금님 생일잔치에 올렸던 두텁떡 혹은 후병(厚餠) 32 소년공원 2018.03.26 9,443 9
43070 봄은 쌉쌀하게 오더이다. 11 고고 2018.03.26 5,856 3
43069 저 말리지 마세요, 오늘 떡 만들어 먹을 겁니다! 24 소년공원 2018.03.23 11,763 10
43068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말자 42 백만순이 2018.03.23 14,897 6
43067 이 날을 위해 22 고고 2018.03.23 5,773 12
43066 저 오늘 떠납니다 ^^ 39 시간여행 2018.03.22 9,785 5
43065 엄마가 주신 밥상 28 몽자 2018.03.21 13,518 15
43064 밥상 앞에서 22 고고 2018.03.18 10,895 11
43063 밥상대신 꽃상~ 대령합니다 22 쑥과마눌 2018.03.15 9,396 10
43062 봄맞이 오색무쌈말이 16 에스더 2018.03.10 10,843 4
43061 닭꼬치가 왔어요. 13 제닝 2018.03.09 8,300 6
43060 봄 입맛 돋구는 쪽파무침 무우말랭무침 배추속무침 6 이호례 2018.03.08 9,123 4
43059 97차 봉사후기) 2018년 2월 몸보신을 석화찜으로 !! 5 행복나눔미소 2018.03.08 4,373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