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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97차 봉사후기) 2018년 2월 몸보신을 석화찜으로 !!

| 조회수 : 4,779 | 추천수 : 4
작성일 : 2018-03-08 00:36:25

샘물의 집 2층에 붉은 동백이 피어서 한컷^^

 

 

 

소수정예 - 나미님, 레미엄마님, 미소(바로 저^*^), 캐드펠님- 네명이 준비를 해봅니다.

이번 달 메뉴는  샘물의 집 아이들도 잘먹는 석화찜으로 준비했습니다.

 

레미엄마 님은 김치부침개 반죽을 준비해서 오셨네요.

 

 

 

 

나미님은 두부조림과 달걀조림, 버섯어묵볶음과 상큼한 딸기를 가져오시고

 

 

 

 

저는 천혜향과 귤을 가져가고요.

 

 

 

차에 바리바리 실어서 운전해오시던 캐드펠님은 새로 생긴 길로 오시다가

나오는 곳을 놓쳐서 징~하게 돌아서 오셨어요 ㅠㅠ

 

캐드펠님은 석화 두박스와 무생채, 배추김치를 가져오셨어요.

매실효소액도 가져오셨는데 사진에 안보아네요- -;;

 

석화는 두명이 같이 들어야 할 정도로 무거웠답니다

레미엄마님은 가져오신 반죽을 열심히 기름둘러서 맛나게 부쳐내시고

김치전은 언제 어디서든 먹어도 맛나요(다른사람이 해준것이 중요^&^)

 

 

 

 

석화는 집안과 밖에서 두개의 불로 열심히 쪘습니다.

 

 

석화가 실하고 맛납니다.

 

캐드펠님이 주문해온 석화는 다른 곳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맛나고 굵어요 (보장합니다 ㅎ)

 

 

 

열심히 상을 차려서 모두들 한손에 장갑을 끼고 나이프를 들고 석화를 까서 먹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잘하네요.

캐드펠님은 열심히 석화를 보충해주며 먹는 것을 살피고 계시네요.

 

 

작년에 굴을 먹고 체했던(봉사때는 맛나게 먹었는데 다른 곳에서 체했다고ㅠㅠ) 아픈 기억을 가진 한 소녀는 다른 반찬으로 식사합니다.

 

레미엄마, 나미, 미소 세명은 일렬로 앉아서 카루소님처럼 과일꾸미기에 도전합니다.

집에서는 대~애~충 접시에 담아서 주었는데 지난달 카루소님이 천혜향을 예쁘게 접시에 담아주신 기억을 더듬었지요 ㅎㅎ

 

그동안 천혜향을 까느라 힘들었는데 이렇게 자르는 것이 깔끔하고 먹기도 편하겠어요.

 

 

'집에서도 이렇게 깔끔하게 잘라서 내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아직 해볼 틈이 없었네요- -;;

 

 

여러분 덕분에 차려진 소박하지만 정성이 담긴 밥상입니다

 

항상 후원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98차 모임공지*

3월의 메인 메뉴는 요즘 제철이라는 '쭈꾸미샤브와 칼국수'로~

날짜 : 3월 10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2469-3754(행복나눔미소) , 010-4728-9328( 카루소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일
    '18.3.8 3:55 PM

    다들 감사합니다~
    저도 쬐끔 보탭니다.

  • 2. 행복나눔미소
    '18.3.9 12:54 AM

    저도 감사합니다^^

  • 3. 레미엄마
    '18.3.9 1:06 PM

    한달 정말 빠르네요.
    내일도 소수정예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행복나눔미소
    '18.3.9 8:19 PM

    소수정예 오케이!!!

  • 4. Harmony
    '18.3.17 11:17 PM

    모두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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