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 사람들 참 정 안가요.

커피줌마 조회수 : 21,112
작성일 : 2018-02-24 00:59:51
오늘 컬링 경기중 저게 지금 웃어야 할 상황인건가? 하는 순간마다 활짝 웃으며 하이파이브하는 일본 선수들 보면서 좀 소름 돋았어요.
해외 여행가서 만나는 일본인들 생각나면서 역시 난 그들이 참 싫구나.. 란 마음이..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라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음흉하고 겉따로 속따로인 그들 특유의 민족성이 재수없어요.
여행을 좋아해서 자주 떠나는데 여행지에서 만난 일본인들 모두 참 별로였던 기억이 나네요.
여행 그렇게나 좋아하는 제가 한번도 안가본 나라가 일본.
IP : 220.87.xxx.253
1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혐한
    '18.2.24 1:02 AM (223.38.xxx.99)

    혐한 심하게 당한 저는 원글님께 동의. 가지 마세요...
    의뭉스럽게 눈치없고 일본어 못하는 사람은 당하는줄도 모르게 차별해요. 문제는 한국인이외의ㅜ사람에겐 비굴하게 굽신댄다는 점..........

  • 2. 우리가족도
    '18.2.24 1:03 AM (61.252.xxx.198)

    모두 일본 절대 안갑니다.

  • 3. 혐한
    '18.2.24 1:04 AM (223.38.xxx.99)

    아예 혼네와 다테마에가 있을 정도로 속내 안비치고. 일단 외국인과 한국인은 다른 것 같아요. 나라에서 조직적으로 혐한을 조작하니 싫어하고 무시할 수밖에. 그런데 여행관계자와 일본물건 파는 사람들은 기를 쓰고 혐한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글에도 와서 달릴듯... 지금 일본 혐한 너무 심해요. 저 빙그레 웃는 일본선수도 다른 나라랑 하면 안그럴걸요. 강약약강 너무 심한데 지들이 생각하기에 우린 약자라서 마음껏 짓밟아도 우리가 참아야된다 생각해요

  • 4. ...
    '18.2.24 1:05 AM (218.236.xxx.162)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규제 우리나라만 하는 것도 아닌데 일본이 WTO 제소는 우리나라만 했다죠

  • 5. 저두요
    '18.2.24 1:05 AM (99.225.xxx.202)

    아무리 정치와 국민들 개개인은 별개라지만..일본은 따로 놓고 안봐져요.
    진짜 한국을 개똥으로 아는 인간들...싫으네요. 이번에 미국 대표로 나온 나가수인지 너가수인지도 싫고..어찌 그리 밉상인지...소치 형광나방보다 괜치 더 싫은거 있죠. 주는거 없이 미운...

  • 6. 오사카 스시 와사비
    '18.2.24 1:06 AM (220.87.xxx.253)

    테러 뉴스 보고 아, 저 따위 나라 돈줘도 안간다 했어요.
    얼마전 스피드 스케이팅 일본 여자선수 금메달 땄을때 82분이 실제 관전 경험담 올리셨던데 일본 사람들 금메달 확정 되어서야 품에서 주섬주섬 일장기 꺼내 흔들더라 라는 글에 역시나..

  • 7. 그러게
    '18.2.24 1:07 AM (221.138.xxx.73)

    웃을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
    미소녀 웃음을 계속 함빡 함빡 지어서 멘탈 대단하다고 했는데
    마지막 동점 엔드에서 그 미소녀 웃음이 무너지며 열도의 덧니 (이상한 치열구조) 잇몸 만개의
    무방비 웃음을 보고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 잇몸 웃음이신 분들께 죄송- 저도 잇몸웃음 1인자이긴 합니다... ㅡ.,ㅡ

  • 8. 혐한
    '18.2.24 1:07 AM (223.38.xxx.99)

    다시 말하지만 일본은 미얀마한테 한 짓은 미안해 하면서 한국한텐 절대 안그래요. 후쿠시마 농산물 기타등든 폐기물 우리나라에 버리는 것 당연하게 생각하고 방송에서 우리의 나쁜 점을 없는 것도 만들어서 내보내니 일반인들도 한국인 알기를 뭐같이 알고... 차별하고 막대하는데도 일본여행 싸다고 많이 가니까 더더욱 호구로 알더라구요.

  • 9.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그들
    '18.2.24 1:10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잔악한 쪽바리들을 가만 두어서는 안된다. 보잘것 없는 일본 열도의 4개 섬을 주체의 핵탄으로 바다에 처넣어야 한다....라는 조선중앙 티비의 뉴스가 참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핵탄이든 지진이든 간에 바다에 처넣어야 한다는 것에 완전 동감 입니다

  • 10. ....
    '18.2.24 1:16 AM (219.249.xxx.47)

    방사능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축적되는 것인데
    한동안 뜸하더니 아직도 일본 여행 가잖아요?
    한국인이 여행 와줘서 고맙지만
    속으론 멍청하다고 하겠지요.
    일본 언론에선 암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사실도
    은폐하고 있다고 하는데...
    일본 유학 준비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한심하게 보여요.

  • 11. ???빡친다
    '18.2.24 1:17 AM (117.111.xxx.56) - 삭제된댓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규제 우리나라만 하는 것도 아닌데 일본이 WTO 제소는 우리나라만 했다죠

    저 이게 너무 이상했거든요!
    분명히 뉴스기사에서 보기로는 대만인가 어딘가는 일본산인지 후쿠시마산인지 전면 수입금지인데
    우리나라는 그때 일본산 수입하는걸로 말이 많을때였어요.
    이게 일본이 우리나라만 제소해서 그런거였나보군요?

    저는 게시판에 일본여행 문의하는 글도 너무 거부감들고
    주위에 아무 거리낌 없이 일본 여행 애들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도 너무 이상하게 보여요.

    다 자기 선택이고 자기 마음이겠지만
    일본 가서 엔화써서 일본 경제 도와주는 거 하고싶나요?

  • 12. 우리만 모르는
    '18.2.24 1:18 AM (175.115.xxx.92)

    일본. 이중성은 치가 떨리는걸 우리만 모르는듯.
    유독 한국에는 강박증을 넘어 관음중 수준이거든요.
    네 네 친절해요그들,,, 대상은 양인들에게만.
    일본 서점가보면 혐한서적 넘쳐나요! 허나 우리가 어디 당할 민족이랍니까!

  • 13. ...
    '18.2.24 1:18 AM (121.160.xxx.79)

    밑도 끝도 없는 개인적 감삼은 일기장에.

  • 14. ...
    '18.2.24 1:18 AM (58.233.xxx.150)

    일본이 우리나라만 제소한 거 였어요?
    그건 몰랐네요 아 정말 열받네요.
    얘들은 한국을 정말 우습게 보네요.
    재수없어. 아베의 관상을 보고 저런게 지도자가 됐네
    망조가 드나보다 생각했는데
    진심 빨리 망하길...

  • 15. 아베
    '18.2.24 1:20 AM (220.87.xxx.253)

    면상만 봐도 속이 미식거려요.
    브라질 올림픽 폐막식때 다음 도쿄 올림픽 소개 영상 보여주는데 갑자기 마리오 복장으로 짠 하고 나타난 아베 보고 진심 놀라고 불쾌해서 급 채널 돌렸던 기억이.
    일본 여행들 좀 안가면 안되나요?
    일본 말고도 갈 나라와 도시들이 얼마나 많은데..

  • 16. ...
    '18.2.24 1:21 AM (223.62.xxx.244) - 삭제된댓글

    일본 진짜 소름돋게 싫어요.
    여행 공짜로 보내줘도 싫어요.

  • 17. ...
    '18.2.24 1:23 AM (116.38.xxx.223)

    위 댓글 중 밑도 끝도 없다는 글 ..
    오늘 다같이 같은 장면 보고 같은 느낌 받아서
    잘 주고받고 있구만 뭘...
    그럼 여기는 뭘 쓰나?
    혹시 명예일본인이신가?

  • 18. 뭐니
    '18.2.24 1:24 AM (220.87.xxx.253)

    121.160.xxx.79
    감삼 (x) 감상 (ㅇ)

    불편하면 읽지말지..

  • 19. ...
    '18.2.24 1:24 AM (58.233.xxx.150)

    내 돈 들여 일본서 방사능 먹고 개무시 당하러 가는
    사람들은 도대체 뭔 생각인 건지...

  • 20. ㅇㅇ
    '18.2.24 1:27 AM (112.155.xxx.91)

    전 동점될때 일본주장 활짝 웃는거 소름끼쳤어요 ㅎㅎ

  • 21. ㅂㅂ
    '18.2.24 1:27 AM (223.62.xxx.244)

    요즘들어 자주나오는 일본여행 티비프로도 짜증나요.
    일부러 내보내는거 티나는데 왜 모르는지 한심해요.
    일본 시바견 유행하는거 싫고 이상해요.
    일본이 그렇게 무시하는데도 일본가서 돈을 쓰고 싶을까 생각들어요.
    진짜.

  • 22. ...
    '18.2.24 1:28 AM (121.160.xxx.79)

    나는 파란색이 싫어요~~. 그래서 어짜라고???
    같이 싫어해달라고? 유치하지 않나요?.

  • 23. 일본여행
    '18.2.24 1:33 AM (222.238.xxx.71)

    밥먹듯 하는 블로거 이젠 차단했어요. 한두번은 그냥 보다가 부아가 나서요. 약간 미친듯이 일본제품에 흥분하는데 재수없었어요.

  • 24. ...
    '18.2.24 1:34 AM (218.236.xxx.162)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594329&prog_id=PR10...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분쟁 패소, 왜…판정문 보니
    우리처럼 일본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는 나라가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 제소가 된 겁니까?

    [기자]

    그부분도 설명이 필요한데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현재까지 중국을 포함해 24개국이 수입 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WTO에 제소된 것은 우리나라 뿐이고, 이유도 공개된 게 없습니다.

    다만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방사능 세슘이 조금이라도 나오면 플루토늄 등 다른 물질에 대한 검사 증명서를 추가로 요구하고 있는데, 일본이 이 부분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본보기 소송을 한게 아닌가 하는 추정만 할 뿐입니다.

  • 25.
    '18.2.24 1:35 AM (70.68.xxx.195)

    내가 모든 일본인을 만나지는 못했으나 같이 몇년씩 일하며 부대낀
    일본애들..... 한마디로 겉다르고 속다른, 웃으며 뒤에서 칼꼽는 스탈 ㅎㅎ

  • 26. ..
    '18.2.24 1:36 AM (121.160.xxx.79)

    나는 ***도 사람들은 싫어요. 그냥 재수없아요.
    유태인은 돈밖에 모르고 음흉해요.
    홀로코스트도 이런 인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27.
    '18.2.24 1:36 AM (39.122.xxx.44)

    일빠들 극혐
    일본가서 방사능이나 많이드세요^^

  • 28. ㄴㄴㄴ
    '18.2.24 1:37 AM (175.104.xxx.141)

    일본 끔찍한 나라에요,,각 서점에 혐한! 이라고 한자로 대문짝 만하게 써놓고 혐한 서적 만화등등 촥 펼쳐놓고
    서점가서 보면 무서워요,,왜 그렇겠어요,,베스트 셀러 잘 팔리니까 에요,,왜 잘 팔리겠어요,,제목이 우선 자극적이지요,,거기에 국민들은 쇄뇌되어서 한국은 반일 감정이 심하다 ,,한국은 일본 싫어한다 ,,위안부 문제로 데모하는거 수시로 티비 나오고 그걸로 사람들 인식을 안좋게 만들어 놓고 한국 까는 책 코너가 있고,,
    넘 끔찍하지 않나요???한국에도 혐일이라는 코너가 있나요??일본애들 넘 끔찍해요
    한 나라를 혐한이라고 지칭하는 책 제목,,,저질이죠,,그러면서 매스컴에선 일본이 좋고 세계 어느 나라보다
    우수하고 관광객들 몰려와서 외국 사람들이 일본 넘넘 좋아한다,,이런식의 버라이어티 쇼를 아주아주 많이 보냅니다,,일본인들이 우수하다고 증명하듯이 ,,보고있음 오글거림을 넘어서 극우주의로 만들려고 수쓰는걸로 보여요,,일본이 이래서 대단하고 일본 기술을 배우러 외국에서 와서 일본 기술에 놀라고 감탄하고,,이런식의 프로가 많아요

  • 29. ...
    '18.2.24 1:39 AM (58.233.xxx.150)

    일본 양파도 들어오고 있다는 얘길 들었어요.
    이것도 사실일까요? 싸기 때문에 국내 음식점에서
    많이들 쓴다고 하더라고요.
    중국산도 아니고 일본산 양파가? 했는데
    의심스럽네요.

  • 30. 아까
    '18.2.24 1:40 AM (211.195.xxx.35)

    관찰24시라는 프로가 평창에가서 찍은 프로를 봤어요.

    한우고깃집들을 취재하는데 뜬금없이 아베일행이 그 중 한 식당에 온다는거에요. 비서관이 어떤 고기를 택할지 식당에서 테스트로 먹어본다는 내용도 나오고, 좀 있으니 아베일행이 와서 식사하고(멀리 주차장에서 찍어요) 나가는 모습을 찍어서 보여줘요.
    그 프로 카메라맨들이 아베일행을 찍는데 경호원들이 별로 저지를 안해요. 갸우뚱했어요.

    아베가 그틈에 뒤를 돌아보며 카메라를 향해 씩웃고 차에타요.
    상식적으로 한 나라의 대표를 그리 편하게 방송에서 뜬금업이 갑자기 찍게 놔두나요? 경호원들이 저지하거나 무슨 방송이냐고 묻지도 않아요. 신기하더라구요.

    아베가 아주 친숙하게 보이게끔 뜬금없이 찍었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뭔가 참 찝찝한 모습들이 방송에서 요즈음 많이 보여요.
    저의 오바이기를 바랄뿐이에요.

  • 31. 저도
    '18.2.24 1:40 AM (36.39.xxx.207)

    어떤 블로그와 인스타 즐겨 봤었는데
    너무 일본을 사랑 하더라고요.
    심지어 삶의 방식이나 사고방식 모든것을 일본과 같이 가려고 하는 것 같고 패션도 그래요.

    먹거리도 일본가서 일본 쌀 부터 버섯이며 뭐며 잔뜩 사다가 마치 일본것이 가장 맛있고 진짜 라는 식의 포스팅을 하는거 보고 정 떨어졌어요.

    모든 물건도 일본것이 최고라는것 같아 보이고요.
    자신은 좋은 물건만 골라 산다는 컨셉인데 대다수가 일본것이더군요.

  • 32. ㄴㄴㄴ
    '18.2.24 1:41 AM (175.104.xxx.141)

    같이 싫어해 달라는 말 아니다
    지금의 현상을 말 하는 것이다,,

  • 33. 현실 직시
    '18.2.24 1:42 AM (218.236.xxx.162)

    뭔가 참 찝찝한 모습들이 방송에서 요즈음 많이 보여요.222

  • 34. ...
    '18.2.24 1:42 AM (58.233.xxx.150)

    일본은 정책적으로 혐한을 조장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어요. 어떻게 방송이며 도서들까지 그렇게
    일사분란한지 ...

  • 35. ...
    '18.2.24 1:44 AM (58.143.xxx.210)

    양파 일본산이 점령했데요...식당에서 엄청 좋아한데요..

  • 36. ㅎㅎ
    '18.2.24 1:44 AM (220.87.xxx.253) - 삭제된댓글

    그래요
    121.160.xxx.79 당신은 참 쿨해서 멋지네요^^
    거창하네요 홀로코스트까지 들먹이고..

    나는 ***도 사람들은 싫어요. 그냥 재수없아요.
    유태인은 돈밖에 모르고 음흉해요.
    홀로코스트도 이런 인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요, 말 잘했어요.
    당신이 말한 인식이라는 관동 대지진때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에게 자행한 인식이었다는것을.

  • 37. 333222
    '18.2.24 1:46 AM (211.106.xxx.233)

    일본 정부가 국민을 혐한으로 세뇌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들의 속마음이 혐한 책으로, 방송으로, 신문기사로 표출되고 있는 것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인들은 순진한데 일본 정부가, 아베가 그들을 세뇌한다고 생각하는데, 일본 사람들 아주 영리하고 두뇌 좋은 사람들이에요.
    한일역사에 대해서도 잘 알고 한국 정세에 대해서도 잘 알아요. 다만 물어 보면 모른다고 할 뿐이지요. 그들의 혐한 역사는 일이년도 아니고 수십년도 아니고 그 이상이에요.
    한국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순진해요...

  • 38. ㅅㅅㅅ
    '18.2.24 1:48 AM (220.87.xxx.253)

    그래요
    121.160.xxx.79 당신은 참 쿨해서 멋지네요^^
    거창하네요 홀로코스트까지 들먹이고..

    나는 ***도 사람들은 싫어요. 그냥 재수없아요.
    유태인은 돈밖에 모르고 음흉해요.
    홀로코스트도 이런 인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요, 말 잘했어요.
    당신이 말한 그 인식이라게 관동 대지진때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에게 뒤집어 씌우고 학살했던 인식이라는것이.
    홀로코스트의 의미를 잘 모르시네.
    어찌 일본을 유대인 홀로코스트로 끌고 가나?

  • 39. 아까
    '18.2.24 1:48 AM (211.195.xxx.35)

    관동 대지진때 한국인들이 우물에 독을 탔다고 일부러 소문을내서 더 많이 죽게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다큐에서 봤어요.
    잔인함에 놀랐어요.

  • 40. ....
    '18.2.24 1:49 AM (221.140.xxx.157)

    같이 싫어해 달라는 말 아니다
    지금의 현상을 말 하는 것이다,,22222222222222222

  • 41. 121.160은
    '18.2.24 1:49 AM (223.62.xxx.208)

    어그로질 전문이죠?
    요 며칠 김보름 빠질을 징그럽게 해대서 눈에 띄더니
    아니나 다를까

  • 42. ...
    '18.2.24 1:50 A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성노예제도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일반 일본인들 잘 알고있나요...? 우리나라와 아시아 곳곳에 벌인 그들의 전쟁범죄에 대한 인식은 어떤가요 궁금해요
    고대사에 대한 컴플렉스들은 있는 것 같은데요

  • 43. 이런글에
    '18.2.24 1:50 AM (221.140.xxx.157)

    꼭 121.160 같은 물타기 댓글 달릴줄 알았음

  • 44. 그렇네요
    '18.2.24 1:51 AM (221.140.xxx.157)

    이게 정답인듯.. 더 정신차려야겠네요.


    일본 정부가 국민을 혐한으로 세뇌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들의 속마음이 혐한 책으로, 방송으로, 신문기사로 표출되고 있는 것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인들은 순진한데 일본 정부가, 아베가 그들을 세뇌한다고 생각하는데, 일본 사람들 아주 영리하고 두뇌 좋은 사람들이에요.
    한일역사에 대해서도 잘 알고 한국 정세에 대해서도 잘 알아요. 다만 물어 보면 모른다고 할 뿐이지요. 그들의 혐한 역사는 일이년도 아니고 수십년도 아니고 그 이상이에요.
    한국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순진해요...22222222222222

  • 45. ...
    '18.2.24 1:52 AM (218.236.xxx.162)

    일본군 성노예제도 피해자들에 대해서도 일반 일본인들 잘 알고있나요...? 우리나라와 아시아 곳곳에 벌인 그들의 전쟁범죄에 대한 인식은 어떤가요 궁금해요
    고대사에 대한 컴플렉스들은 있는 것 같은데요

  • 46. ...
    '18.2.24 1:55 AM (121.160.xxx.79)

    한국군에
    의해 집단 학살당한 마을 주민들은 한국사람에ㅡ대해 정은 고사하고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사람으로 알걸요. .

  • 47. 외할아버지가
    '18.2.24 1:55 AM (220.87.xxx.253)

    관동 대지진 학살에서 겨우 살아나신 분입니다.
    청년이셨을때 불시에 일본인 무리들이 죽창을 들고 하숙집으로 쳐들어와서 니혼진이냐? 조센징이냐? 하고 묻더래요.
    일본어에 아주 능숙했던 외할아버지가 재치있게 시골에서 상경해서 공부하는 가난한 일본 고학생인척 해서 목숨 부지하고 고국으로 돌아오셨답니다.
    일본어에 어눌했던 동기생은 그 자리에서 죽창으로 찔러 죽이는 잔인함에 평생을 악몽을 안고 사셨어요.
    거참 누구는 쿨해서 좋겠다

  • 48. 이번에
    '18.2.24 1:56 AM (220.73.xxx.20) - 삭제된댓글

    일본 여행 갔을 때 혐한 확실히 느껴졌어요
    일본은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모르는 사람들 같아요

  • 49. 고대사는
    '18.2.24 1:56 AM (14.138.xxx.96)

    컴플렉스가 있어요 일왕이 고구려신사로 참배 가니 비난댓글이 쏟아졌었죠
    계승식때 주변 사람 멀찍이 두고 신에게 기도하는 절차 있는데 고대한국어일거라 하던데 곁에 못 가봤으니 모르죠 제사방식은 한국식이라 들었어요
    그 고구려신사 갔을 때 본국이 그립냐 돌아가라 댓글이 난리였어요

  • 50. 아까
    '18.2.24 1:58 AM (211.195.xxx.35)

    저 121.160.xxx.79는 일본인인가요?
    한국사람 맞아요? 무슨 말이 하고 싶어요?

  • 51. 미즈노 순페이
    '18.2.24 2:00 AM (159.203.xxx.77)

    직접 겪거나 친분이 있거나 유명인 이거나 일본인들은 다 미즈노류였어요.
    첨엔 비슷한 문화라 공감대가 있어 친절하게 마음의 문을 열면
    뒤는 결국 다른 얼굴..음흉함
    점령국이었던 우월감으로 내려 보고 싶은데
    일본 문화 깊숙이 자리잡은 한국 문화 뿌리에 대한 열등감
    두 가지가 뒤섞여서 기괴한 방향으로 열폭을 하더군요.
    어차피 절대 가까울 수 없는 나라니
    많이 연구하고 공부해서 이성적으로 멀리 할 방법을 찾아야죠.

  • 52. 121.160님
    '18.2.24 2:01 AM (14.138.xxx.96)

    베트남인가요 아니면 우리 땅에서 일어난 거 말인가요 명확히 어디요? 일본애들도 제암리 교회에 넣고 불질렀는데 그건 생각 안 하시나요
    아 방공호 가보셨나요 한글로 엄마 배고파 써있어요 16살 15살 애들 데려와서 밥 안주고 반공호 파게 시켜서 많이 죽었죠 그것도 집단학살 아닌가

  • 53. ...
    '18.2.24 2:02 AM (58.233.xxx.150)

    아 그런가 보네요.
    일본인들의 혐한 감정이 그 모든것으로 드러나는 것.
    음~ 더 정신 차려야 겠어요 저도.

  • 54. ㅇㅇ
    '18.2.24 2:03 AM (223.62.xxx.65)

    저 121.160.xxx.79는 일(본)베(스트)

  • 55. 저도
    '18.2.24 2:03 AM (182.225.xxx.22)

    일본인들한테 정이 안가요. 어디가서 드러내놓고 얘기하진 않았지만, ..
    머리 잘쓰고, 야비한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아무생각없이 컬링보면서 일본도 잘하네 그러고 있었는데
    소녀같은 얼굴의 선수가 웃는데 완전 소름쫙 끼쳤어요.
    일본에게는 절대 약자가 되면 안되고, 반드시 강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56. ㅁㅊ
    '18.2.24 2:04 AM (220.87.xxx.253)

    121.160.xxx.79 님은 눈치없고 머리가 좀 나쁜 분인듯.
    미안요. 솔직히 님 좀 그래보여요.

  • 57. ㄴㄴㄴ
    '18.2.24 2:04 AM (175.104.xxx.141)

    에효,,여기에 한국군 얘기 끌어들이는게 일본 티비에 나오는 극우주의 변명과 궤변이 어쩜이리 똑 같니//
    일본 극우주의가 티비나와서 저런식으로 말하죠,,위안부 얘기 나오면 한국이 베트남에 한 짓으로 물타기
    그래서 어쩌라고 한국도 베트남에 그랬으니 없던일로 퉁치자고??? 물고 늘어지는 궤변이 극우주의랑 같다

  • 58. 코바늘
    '18.2.24 2:05 AM (219.254.xxx.109)

    그니깐요.저도 일본 그 특유의 이상한 행동땜에 참 싫어라해요.
    한국에서는 일본사람 만날일이 없으니..저는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중반까지 유럽쪽 많이 갔었거든요.그 시절에는 진짜 일본인이 유럽에는 넘쳐났죠.그냥 관광지에 깔려있으니깐요.근데 어쩌다보니 이상하게 일본사람들이 말을 걸더라구요.일본사람이냐고 꼭 물어봤어요.그래서 어쩔수없이..그시절에 일본어학원다닐때라..간단한건 말할수 있었거든요.일년반정도 다녔으니깐 어느정도 대화가능.근데 만날때마다 다른일본인이지만 겉으로는 생글생글.그 특유의 미소알죠? 그렇게 말하는데.거기다 좀 조용조용한 스탈로 말하잖아요.그러다보면 제가 길을 좀 이상하게 가르쳐준다던가..사실 좀 길치라.아니면 어떤 정보를 전달할때 잘못된거 말할때 다시금 수정한다던가 하면 표정이 변하는데..그 묘한표정? 의뭉스럽기도 하고 비웃는듯한.그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든.그게 완전히 딱 표나는게 아니라.조용한 말투속에서도 비열하게 느껴지니깐 확 깨는거예요.
    가끔 한국사람중에서도 저런 비슷한 행태를 보이는사람이 있긴한데..그니깐 뒷통수 아주 잘치는.그게 아마 순진한 한국사람은 뒷통수 당했다는것도 모르게 조용히 칠겁니다.아무튼 전 네버네버 일본인 같은 성향과는 맞지않음을 진작에 느꼈어요.정말 내 취향 아닌 민족성..뭐 그렇다고 짱꺠가 잘맞는건 아니지만.

  • 59. 아까
    '18.2.24 2:06 AM (211.195.xxx.35)

    여기 82에서 일본의 잔인함을 이야기하면 꼭 베트남 이야기를 누군가가 꼭 해요. 무슨 법칙같이 반복되더라구요.
    신기해요.

  • 60. ..
    '18.2.24 2:06 AM (121.160.xxx.79)

    무슨 말이
    하고 싶은가ㅡ하면 민족성이란 건 뜬구름 잡는 이야기에 불과하다는 것. 한 민족내에서 너무 편차가 커 일빈화가 어렵다는 것. 그럼에도 민족성이나 ㅡ지역성은 주로 타 인종이나 다른 지방 사람을 차별하거나 말살하기 위해 동원되어 왔다는 점.

  • 61. 그들의 국민성
    '18.2.24 2:09 AM (218.52.xxx.146) - 삭제된댓글

    일본은 땅이 서서히 꺼지고 있고 지진에 방사능까지 터지니 온 국민이 살아남으려는 본능이 더 강해진 거 같아요.
    개인들은 내적인 불안을 혐한으로 표시하고 일본 정부에선 한반도 전쟁을 일으켜 살 길을 도모하려는 듯해요.

    방사능 터진후 자국소비가 안되니 일본 식품들 들어오는거 공격적으로 들어 왔어요.
    우리 나라 연옌 포섭해서 관광으로 tv에 연일 맛집방송하더니 그에 맞게 일본식 식당 엄청 많이 생겼구요.
    아예 일본 식자재마트를 전국에 내더니 일식당에 다 재료 납품해요.

    일식당 가면 간장부터 된장 수산물 냉동품 모두 일본 식자재마트 꺼 써요.
    식품만 그런게 아니고 유니끌로,다이소,세븐 일레븐 마트 확장해 나가는 거 보고 너무 심각하다 생각 했어요.
    아주 공격적으로 마케팅 해서 한국에 자리 잡는거 보고 저들의 국민성에 놀랐어요.

    위기가 오면 저들은 저런데 정작 위기가 온 우리 나라는 대통령 중심으로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하는 꼴들이 한심해요.

  • 62. 무식
    '18.2.24 2:09 AM (220.87.xxx.253)

    121.160.xxx.79 홀로코스트 들먹일때 답답이구나 했는데 베트남전 한국군 이야기에 확실이 칠푼이 팔푼이구나라는 결론 내림.
    억지 궤변. 어거지쓰지 말고 이젠 주무셔요.

  • 63. 연장결정 후
    '18.2.24 2:09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10엔드 끝나고 후지사와 웃는
    모습 솔직히 소름끼쳤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2240014066327&select=...

  • 64. 참내
    '18.2.24 2:09 AM (14.138.xxx.96)

    그 독도 가지고 난리치는 시마네현 뿌리가 신라계고 규슈도 백제와 신라 가야계 뒤섞인 땅이고 교토근방지역 백제계랑 관계 깊죠 가끔 오래된 집안 알게되면 백제계라면서 족보 보관한 거 보면 애들은 백제만 운운하나 싶을 때가 있어요 일부러 그러는 거겠죠

  • 65. 원글님 ㅠㅠ
    '18.2.24 2:10 AM (223.38.xxx.99)

    외할아버님께서 사셔서 다행이지만 직접 목격하셨다니 그 상처가 평생 가셨겠네요 일본 여행 자주 다녔는데 최근 몇년 안가다 가보니 이것들 죽창 들려주면 바로 찌를 기세던데요? 그것도 지들보다 키크고 강한 한국남자는 못해보니까 한국여자부터.
    저희 외할머니가 유치원생일 때 동네 청년들이 다 징용으로 끌려가고 열살 이상 여자들은 정신대 끌려간다 해서 처녀들 아무한테나 시집보내고ㅡ 아들 엄마들은 집집마자 여자들에게 실을 한줄 한줄 얻어서 그걸 꼬아서 부적을 만들었대요. 할머니 집에도 오셔서 할머니 엄마가 꼭 살아올거라고 말하며 실 꼬아주는걸 어린나이에 봤다고 함. 다들 못돌아왔다고 하더라구요ㅠㅠㅠㅠ. 할머니가 초딩이 되었는데 조선말을 학교에서 못 쓰게 해서 벙어리처럼 다니다가 일학년 때 자기도 모르게 조선말로 한마디 했더니 일본 순사같은 선생(일본인이었대요)이 매로 손을 무섭게 내리쳤는데 딱. 한번만 그렇게 맞고나면 다신 조선말 생각이 안난다더라구여. 일곱살이요......
    121님 댓글 보고 나니 일본 이 잡것들 또 큰 지진나면 한국탓 할 족속들이네...

  • 66. 아까
    '18.2.24 2:10 AM (211.195.xxx.35)

    121.160.xxx.79님은 도대체 뭘 주장하는거에요?
    모든 역사적 사실을 부인하는 멍텅구리위아더월드?

  • 67. 121.160
    '18.2.24 2:10 AM (218.236.xxx.162)

    우리 근현대사가 뒤틀려 우리 초기 군인 출신들 중에 일본군 출신이 많다네... 그런 잔인함 누가 가르쳐준걸까???

  • 68. 허허허
    '18.2.24 2:10 AM (210.2.xxx.52)

    일본 여러 번 가봤지만 그런 느낌 못 받았는데요.

    오히려 유학생활 중에 한국인이 같은 한국인 뒤통수 치는 건 많이 봤습니다.

    게다가 낯선 이에게는 불친절하고 일단 우리랑 남 구분 하는 건 한국인도 만만치 않은데요

    혈연, 지연, 학연...유명하쟎아요. 한국.

  • 69. ..
    '18.2.24 2:11 AM (121.160.xxx.79)

    댁들이ㅡ지금 하는 것은 일베충들이 특정 지역의 사람을 싸잡아 욕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음...

  • 70. 210님
    '18.2.24 2:13 AM (14.138.xxx.96)

    깊이 들어가면 또 달라요 우리는 체계가 완전히 뒤바뀐 나라에요 혈연지연학연이라는데 일본의 최상층부와는 비교 어려워요 묘하게 일본과 유사하게 바뀌는 부분들이 있지만 한국은 평등의식이 매우 강한 나라에요

  • 71. 아까
    '18.2.24 2:14 AM (211.195.xxx.35)

    121.160.xxx.79님,
    팩트 즉 사실에.기반한.합리적 의심이라고 해두죠.
    혼자서 베트남, 일베충 다 끌어오고 난리나셨네요.

  • 72. 뭐래요
    '18.2.24 2:14 AM (159.203.xxx.77)

    일본 민족성 만큼 일관성 있는 민족이 있나요?
    상명하복이 아직도 사회의 뿌리인 강약약강에 가장 충실한 민족
    위에서 명령하면 바로 자살 가능한 충성스런 노예 근성
    그 태생적 노예 정신으로 천년을 넘게 옆나라 침략하고 태평양 전쟁 일으킨
    민족성이 어느 민족보다 뚜렷한데 무슨 뜬구름? 뜬구름이 언제 부터 의미가 변했음?

  • 73. ㄴㄴㄴ
    '18.2.24 2:14 AM (175.104.xxx.141)

    민족성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에 불과한건 당신의 생각과 이념 가치관이고,,내가 말하고 싶은건 민족성을 말하는게 아니고 현실을 말하는거지,,민족성이야 다 특징이 있고 개인적으로 좋다 나쁘다 말 할 수 야 있지,,
    나도 나라 민족 따지고 우리가 제일이다 이런거 싫어하고 궁극적으로 세계는 하나고 인간은 모두 다 하나의거대한 방울이고 하나의 작은 방울들이 모여서 커다란 원이되고,,결국 우리는 모두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 74. 공감
    '18.2.24 2:15 AM (223.38.xxx.99)

    일본인들 뒤통수는요. 당하는줄도 모르게 쳐요.
    이게 이것들의 습성을 알아야만 상황파악이 되고 그렇지 않을 땐 어버버하다 당하고 뒤늦게 아는.....

    이제 알겠네. 지난달에 일본 정부가 9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때의 시뮬레이션을 발표해서 사회가 난리난 적 있는데. 이것들 우리를 다시한번 침략하려고 일본 내에 합의를 보려고 했던 거네요. 가만히 있는데 치면 자국내에도 반발 있을 거니까ㅡ 일본 땅 가라앉아 가니까 옛날처럼 한국 등쳐먹자ㅡ

    이제 확실히 알겠어요. 가만히 있지 않겠어. 그리고 여기 일본인 많이 들어와서 일본 문화가 더 발전했다는 둥 일본 사회가 더 분위기 좋다는 둥 헛소리 많이 써요. 니챈에서 한국어 잘하는 애들이 한국 사이트 다니며 퍼오는 글도 많이봄

  • 75. 121.160
    '18.2.24 2:17 AM (218.236.xxx.162)

    역사와 현실을 얘기하는 중인데 뭔 일베충의 특징?
    물타기 오진다

  • 76. 이 사람아.
    '18.2.24 2:17 AM (220.87.xxx.253)

    아까는 홀로코스트. 베트남전. 이제는 일베까지..
    ㅎㅎㅎ
    그러니까 댁이 말하는 그 논리라는것을 이제는 좀 보여주세요. 제발~~

  • 77. ...
    '18.2.24 2:18 AM (58.233.xxx.150)

    일본인의 그 이중성과 잔혹함 간악함...
    경계하고 방심하지 말아야 겠어요

  • 78. ..
    '18.2.24 2:24 AM (121.160.xxx.79)

    어느 나라 사람은 어떻다 저렇다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아느 민족 또는 어느 인종은 어떻더라는 것. 나의 논리?
    “민족성 인종적 특성 그런건 없다. 그냥 그 개인의ㅡ특성이다”

  • 79. 아까
    '18.2.24 2:26 AM (211.195.xxx.35)

    모든 인류학, 역사학자들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121.160.xxx.79님의 패기보소!

  • 80. ㅇㅇ
    '18.2.24 2:27 AM (119.149.xxx.142)

    일본것들 악랄하고 잔인한게 역대급이죠 특히 우리나라에겐.. 역사상 500번넘게 침략하고도 사죄는 커녕 아직도 친일파를 조종해 우리나라를 착취하려는 악마놈들. WTo 제소한건 열받아요 결사반대해서 막아야함!

  • 81. 아까
    '18.2.24 2:27 AM (211.195.xxx.35)

    모든 인간은 특성이 없다는 분이 왜 처음에는 우리나라 민족이 제일 잔인하다는둥 그딴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 82. ㅎㅅㅎ
    '18.2.24 2:29 AM (220.87.xxx.253)

    210님
    학연 지연 혈연.. .
    있잖아요 님아
    일본이라는 나라는 정치도 혈연 세습하는 나라에요.
    아베가 딱 그 예지요?

  • 83. 허허
    '18.2.24 2:30 AM (223.38.xxx.99)

    121.160님! 민족성 이야긴 꼭 일본애들이 먼저 꺼냅디다. 가만히 있는 나한테 와서 "저기.. 한국사란들은 왜 일본사람 시러해? 왜그렇게 승부근성이 강한거야?" 라고 먼저 물어요.
    민족성 운운은 일본이 먼저 꺼냅니다. 한국은 왜이렇지? 왜 우리 일본인과 다르지? 하면서. 쉴드를 칠걸 쳐야지.
    니챈에서 넘어오셔쎄여??

  • 84. ..
    '18.2.24 2:31 AM (121.160.xxx.79)

    베트남전쟁때 한국군에 의해 잔인하게 학살당한 사람들의 가족들이 싸잡아 한국 사람을 잔인한 민족이라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이런 일반화의 오류를 댁들도 범하고 있다는 것.

  • 85. 223
    '18.2.24 2:33 AM (121.160.xxx.79)

    그 일본 사람도 댁과 사고방식이 비슷한 가 보죠. 그리고

  • 86. 재수없어요
    '18.2.24 2:37 AM (76.80.xxx.171)

    웃으면서 뒤로까기
    무표정으로 쳐다봐도 소름끼치고 가식 웃음 웃을때도
    재수없고
    그거 알아요?
    외국에서도 일본인들은 부당한 대우 받아도 앞에선
    아-무말도 못하는거
    개떼처럼 몰려있어야 힘을 발휘하고
    컬링에서 저딴짓도 하죠

  • 87. 모르면 닭
    '18.2.24 2:38 AM (159.203.xxx.77)

    같이 조사하자고 베트남에다 제의 했는데
    베트남이 승전국이라 한미베 3국 조사 안 받아들인다는데 왜 니폰 니들이 왜 난리?
    지금이라도 베트남에서 조사해서 확실하게 매듭 짓자고 하면 한국은 받아들인다고요.

  • 88. 아까
    '18.2.24 2:39 AM (211.195.xxx.35)

    주제가 뭔지 모르고 혼자 망망대해에서 베트남, 홀로코스트, 일베를 부르짓는 121.170.xxx.79님을 놔두고 자러갑니다.
    다음에는 주제파악을 제대로 하고 오세요.
    안타깝습니다.

  • 89. ....
    '18.2.24 2:40 AM (86.134.xxx.172)

    맞아요. 겉다르고 속다른 민족. 그들끼리도 그렇게 잘 믿지는 않을거에요. 저도 겪어본 외국인들 중에 제일 친구가 될 수 없는 민족이 일본인이었어요. 일본인과는 친구가 될 수 없더군요.

  • 90. 친일보다 친중이 더 싫다
    '18.2.24 2:42 AM (58.125.xxx.9) - 삭제된댓글

    일본놈들이 총칼로 지배했다면 중국은 더교묘하게 지능적으로 한국을 더 오랜시간 지배했는데 조공 바치고 예쁜여자 진상하고 우린 늘 일본한테 당한것만 얘기하지 중국에 당한건 말을 안하는 이유가 중국은 뺏어가면서도 우리가 스스로 바치게 만들거든요.
    우리끼리 싸우게 만들고 이간질하고 권모술수로 한국인끼리 싸우게해서 자신들이 원하는걸 손에 넣으니 미움은 안받고 이익은 취하고요.

  • 91. ..
    '18.2.24 2:45 AM (121.160.xxx.79)

    그런거 보면 베트남이 대국이죠. 수교할때 사과 배상 이런거 요구하지도 않았고. 근데 따로 조사하고 말고도 없이 양민학살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한국군이 잔인하다는 게 아니라, 대ㅡ게릴라전에서는 어느 나라 군인이라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밖에ㅡ없다는 점. 즉 민족성과 관계없는 일이라는 거죠.

  • 92. 하여간
    '18.2.24 2:46 AM (210.2.xxx.52)

    82 댓글러들 대단해요.

    컬링 이겼으면 그냥 그걸로 깨끗이 좋아하고, 일본도 좋은 승부하느라 수고했다 하면 되는 거지.

    이걸로 일본 혐오글까지 이어가네....

  • 93. .211
    '18.2.24 2:47 AM (121.160.xxx.79)

    나도 댁이 안타깝소. 논리전개가 너무 허접해서.

  • 94. 210
    '18.2.24 2:48 AM (121.160.xxx.79)

    내말이....

  • 95. 허허
    '18.2.24 2:51 AM (223.38.xxx.99)

    아까 어떤 님이 일본 식자재 다 들어와서 장악했고 공격적인 마케팅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그동안엔 자각 못했지만 확실히 속내를 알았으니 이제 더 열심히 막아야겠네요.

    그리고 일본 정부에서 이런 글에 댓글 다는 알바들, 블로거들에게 여행협찬, 대학생 중고생들에게 돈 대주고 일본 수학여행 등등 한다는거 확실히 아는데 (울 조카도 그렇게 해서 다녀옴) ㅡ 니챈 논리가 딱 121님 이거든요.

    "한국인이야말로 민족성 더럽다. 베트남한테 사과 안했으니 일본도 사과할 의무 없다. 왜 한국인은 개인의 문제를 일본인 전체에게 묻는가. " 니챈러들의 주요골자 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자꾸 니챈에서 왔냐고 물었던 거구요. 니챈러 아니라면 님이 너무 니챈러들처럼 말함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게 사과드릴게요.
    이렇게 쉴들러들의 논리를 보니 더더욱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겠고 내일 남편에게도 보여주고 일식도 자제하고 물건도 사주지 말아야겠네요.

  • 96. 배상을 안해요?
    '18.2.24 2:54 AM (159.203.xxx.77)

    삼성 공장이 어느 나라에 있는지도 모르죠? 조사 없는 팩트가 어딨어요?
    보트 피플을 아세요? 베트콩이 얼마나 잔인하게 동족 학살을 했는지 그건 파악하고 있나요?
    미국과 용병국에 받은 피해가 어느 정도 인지 알려면 그것까지도 다 밝혀야
    혼재된 전쟁의 상처를 대한 책임을 지죠

  • 97. 나는 이런 글 싸지르는
    '18.2.24 3:38 AM (210.2.xxx.52)

    원글자 같은 사람이 더 정이 안 간다.

    멋진 좋은 컬링 승부 봤으면 그걸로 좀 끝냅시다.

  • 98. 반일만큼 반중도
    '18.2.24 3:45 AM (58.125.xxx.9) - 삭제된댓글

    반중하지 않음 중국에 먹히는데 뭐 이미 상당부분 그렇게 되버렸죠.
    얘네들은 처음에 하나를 확실하게 기분좋게 주고요. 백개천개를 죽을때까지 뺏어가요.

  • 99. 저 위 18.2.24님 말씀 맞아요.
    '18.2.24 3:55 AM (175.223.xxx.81)

    방사능 터진후 자국소비가 안되니 일본 식품들 들어오는거 공격적으로 들어 왔어요.
    우리 나라 연옌 포섭해서 관광으로 tv에 연일 맛집방송하더니 그에 맞게 일본식 식당 엄청 많이 생겼구요.
    아예 일본 식자재마트를 전국에 내더니 일식당에 다 재료 납품해요.

    일식당 가면 간장부터 된장 수산물 냉동품 모두 일본 식자재마트 꺼 써요.
    식품만 그런게 아니고 유니끌로,다이소,세븐 일레븐 마트 확장해 나가는 거 보고 너무 심각하다 생각 했어요.
    아주 공격적으로 마케팅 해서 한국에 자리 잡는거 보고 저들의 국민성에 놀랐어요.22222

    일본 거대 자금 들어와 한국 잠식 당하고 있어요. 대부업 부터 관광지 소개하는 티비 예능까지
    솔직히 무서울 정도인데 ...
    분명 저들은 한반도를 가지려 할겁니다.
    지진으로 섬들이 가라 앉고 있으니..

  • 100. 근데
    '18.2.24 3:56 AM (223.62.xxx.14)

    일본 중고생들한테 k-pop열풍이에요
    한국 화장법도 따라하고 콘서트 마다 매진이에요

    그리고 진 일본도 컬링 멋진 승부 였다고
    한국 강하다 칭찬하고 있는데 왜이러세요

  • 101. 210
    '18.2.24 3:59 AM (220.87.xxx.253)

    싸질러?

    저 위에 일본 선수들 동영상 올렸던데 일본인들 물빨 많이 하세요~~찡긋.

  • 102. 팩트
    '18.2.24 4:01 AM (223.33.xxx.82)

    일본관광은 한국인만 많이가는것이 아니에요
    연간 이천만 관광객중 오백만이 한국
    나머지는 전세계 다른나라 사람들 이에요

    우리도 관광 인프라 개발과 바가지 상술 근절해서
    관광객 유치 해야죠

  • 103. 뱃살겅쥬
    '18.2.24 4:05 AM (1.238.xxx.253)

    위안부 독도 원전사고
    좋아하기가 힘든 나라 아니에요..?

  • 104.
    '18.2.24 4:10 AM (223.62.xxx.25)

    글쎄요 일본은 전세계에서 관광객이 미어 터지게
    와서 더이상 무리다 힘들다 출국세 걷는다
    앓는 소리하고 있던데 딱히 한국인만 많이 가는건
    아닌듯 합니다
    우리는 케이팝 한류 성공 일본은 관광대국 성공
    다 이유가 있겠죠
    우리나라 관광이 적자인건 그럴만 해요
    서울은 친절하고 좋지만 지방가면 불친절 바가지
    외지인들 차별하고 오죽하면 다들 해외로 가겠나요

  • 105. 뱃살겅쥬
    '18.2.24 4:12 AM (1.238.xxx.253)

    중궈는 그나마 근대국가 이전의 중세 이야기지요.
    우리가 지금 일본에 대해서 사과를 요구하는 게 임진왜란 이야기는 아니잖습?
    중국에 대해서도 동북공정에 대한 시도는 똑같이 분노하고 있고.

    공녀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ㅡㅡ;;
    홀로코스트...? 유대인?

    이보숑, 이스라엘이 아니라 지금 폴란드만 가도, 독일 나치라면 치를 떨어요.
    무릎꿇고 싹싹 비는 독일도 그런데,
    이놈의 일본애들 하는 짓들 보고도 호감이 가는 게 이상한거 아님?

    일본어 어감 듣기 싫어서, 일본 영화도 안 보는 구만... ㅡㅡ

  • 106. ...
    '18.2.24 4:33 AM (70.79.xxx.88)

    한국인도 각각 다 다르듯 유태인 학살 때 유태인 숨겨 살려주던 독일 군인이 있듯 한국이 당한 모습을 기록해 고발하는 우로도 안지내는 제사를 희상자를 위해 매년하는 일본있듯, 일본인도 다 그런게 아닙니다. 이런 글 다는 당신들이 더 무서워요.

    댁들이ㅡ지금 하는 것은 일베충들이 특정 지역의 사람을 싸잡아 욕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음... 22222

  • 107. ...
    '18.2.24 4:36 AM (70.79.xxx.88)

    위에 오타: 우리도* 희생자*

  • 108. 늑대와치타
    '18.2.24 4:37 AM (42.82.xxx.244)

    고다이라같은 일본인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ㅠㅠ

  • 109. 한류
    '18.2.24 4:42 AM (223.62.xxx.168)

    한류 연예인들이 돈 젤 많이버는 시장이 섬나라라고
    하네요 일본에서 인기끈 한류 연옌들 엔화 쓸어다
    빌딩있구 그러 잖아요

    중궈는 의외로 짭의 나라라 해적판도 많고
    공연사기 콘서트 갑자기 취소명령 내리면 못하고
    수익은 그냥그런가봐요

    섬나라 혐한 존재하고 시위도 하지만 워낙 오타쿠
    발달 나라라 별 요상한게 골고루 있는 나라라
    혐한 혐중 서적 있어도 이상한게 없을 정도죠

    하지만 요새 한류 열풍이고 한국 가수들이
    콘서트도 성황이고 방송 출연도 많이 나와요

    역사문제 저딴식으로 푸는것 보면 우리하고는
    답이 없는 나라인데 또 문화적 교류는 많네요

  • 110.
    '18.2.24 4:50 A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시부야 한복판에 트와이스 똭
    빅뱅 콘서트 한다고 지하철 기둥마다 도배
    지하철에 샤이니 붙어있고 우리나라를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한국에 대한 방송 열열히 하는것 보면 스토커 같기는 하네요

  • 111.
    '18.2.24 5:01 AM (223.62.xxx.238)

    시부야 한복판에 트와이스 똭
    빅뱅 콘서트 할때는 여기저기 빅뱅 도배
    지하철에 샤이니 붙어있고 우리나라를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한국에 대한 방송 열열히 하는것 보면 스토커 같기는 하네요

  • 112. 동감
    '18.2.24 5:10 AM (67.48.xxx.226) - 삭제된댓글

    저는 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 처음에는 일본애들이 깔끔하고 매너도 좋은 것 같고 그에 비해 중국애들은 거칠고 시끄럽고 더럽기도 하고 그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일본애들은 개념도, 싸가지도, 남는 것도 없는데 비해 중국애들은 오히려 간혹 친구가 되는 경우가 있었어요.

  • 113.
    '18.2.24 5:37 AM (223.62.xxx.185)

    일본이란 나라가 무서워요

  • 114. ....
    '18.2.24 7:10 AM (59.11.xxx.168)

    우리도 80~90년대 한창 잘나가던 일본을 의식하며 동경하기도 하고 경계하기도 하고 반일감정은 팽배해도 청소년들은 일본문화에 열광하고.
    세월이 흘러 지금은 한국이 여러모로 상승세.
    반대로 일본에서 예전의 우리 모습이 보여요.
    그러니 통일까지 된다면 일본은 돌아버릴려고 하겠죠.
    그만큼 한국의 성장이 위협적이라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일본여행은 건강을 위해 자제하고 일본이 아베와 함께 헛발질할때 우리는 문프와 손잡고 쭉 나아가면 됩니다.

  • 115. 저도 싫음요
    '18.2.24 7:15 AM (59.6.xxx.151)

    스토커 딱 맞는 표현

    문화 교류 는 한국 좋아해서가 아니고
    특정한 것에 홀릭하는 건 특성이에요
    억압이 많으니 분출의 방식이 필요하다고 보는 견해도 있지만 암튼,,
    역사 인식이 없다 가 아니라
    우월감을 갖고 싶다 가 맞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지 않아요
    국가적으론 세계적인 민폐 진상에 천진난만한 표정짓기 끝판왕이고

    베트남요?
    혹시 디어헌터 기억하시는지.
    전쟁이 참혹하고 인간 바닥을 드러내는 일은 너무나 많죠
    너무나 많아도 정당하지 않고 반성과 자성 물론 필요합니다

    근데요
    지금 하는 짓도 싫다는 겁니다
    그 상황이 종료된 현재도 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까요
    우리도 베트남에 과거 청산 안했어 하자면
    물론 해야죠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서
    어느 전쟁에서 포로를 산 채 짓이겨 실험합니까?
    홀로코스트
    머리 깎고 이빨 뽑고 어린 아이들에게 유골 치우게 했어요
    그래도 사람을 산채로 해부는 안했습니다

    하긴 뭐 내 배 가르는 할복이 영예였던 문화니까.

  • 116. ....
    '18.2.24 7:16 AM (182.209.xxx.180)

    우리나라에 일빠들이 참 많아요
    그런 인간들 특징이 꼭 한국은 다르냐고 하는데
    일본것들 지들 행동 정당화하는 논리랑 어찌 그리 같은지
    하긴 일본 부역자들 자손들이 별 다르겠어요?
    조상들이 그랬나란 생각이 들뿐

  • 117. ....
    '18.2.24 7:20 AM (182.209.xxx.180)

    자기 집안을 철저하게 괴롭히고 강도짓에 도둑질까지 한 집안
    옹호하며 그 집안 애들까지 다 그런거 아닐꺼라 쉴드쳐주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원
    더구나 그집안에선 사과조차 안하고
    더 잘산다는 이유로 여전히 무시하고 은따시키려고 하는데
    일본 편드는 인간들 제발 일본으로 귀화 좀 했음 좋겠다

  • 118. ㅎㅎ
    '18.2.24 7:43 AM (66.27.xxx.3)

    일빠인지 일본년(놈?)들인지 분탕질하는데...
    일본인들 경계하는건 성폭행범에게 전자발찌 채우는것이랑 같단다.
    니들은 어떤 미친놈 만화같이 니 딸들 강간범도
    일말의 편견없이 집에 불러들여 사이좋게 놀아라

  • 119. ㅇㅇㅇ
    '18.2.24 8:22 AM (58.238.xxx.47)

    일본이라는 나라와 국민성은
    강자한테 깨갱하고
    약자한테 강하게 나쁜짓하는 국민성이죠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2차대전에서 남의 나라 침략한거 함 보세요
    틈만나면 자위대가 전쟁일으키려고 하는거 보면
    일본은 우리와 영원히 가까워질수 없는 나라입니다.
    나쁜짓하고도 반성할줄 모르는 인간이예요

  • 120. 질문 있습니다.
    '18.2.24 8:25 AM (1.236.xxx.224)

    코바늘 님, 글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유럽에 온 일본 관광객이 ‘ 일본인입니까?’ 하고 물어서 대답을 어떻게 하셨다는 것인지요? 저도 그 시절에 유럽에 갔었는데, 그런 류의 질문을 당하면 고개를 흔들면서 일본인 아니라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하던데요.

  • 121. 여기도
    '18.2.24 8:45 AM (125.139.xxx.167)

    잔류 일본 떨거지들이 몇명 보이네요.

  • 122. 핵심
    '18.2.24 9:08 AM (221.140.xxx.157)

    혐중 서적은 없고 혐미 서적도 없도 혐베서적도 없도 혐불서적 혐영서적도 없는데. 딱 !!! 혐한 서적만 인기닜고 베스트니까 문제지요! 코너가 당당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혐중서적 없어요. 혐한! 코너만 있어요. 이게 포인트..

  • 123. 찰떡
    '18.2.24 9:12 AM (211.108.xxx.36)

    우리 옆집에 일본인이 살아요 남편은 한국인이고 여자는 전업이에요 이웃으로 산지 한 10년쯤 됐는데 그 여자 참 요상합니다
    아우... 쪽바리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와요
    보면 부끄러워 하며 인사도 잘안하는데 분명한건 저희를 싫어해요 한번은 엘베에 그집 어린아이와 그여자 저 이렇게 셋이 탔는데 둘이 하도 시끄러워서 , 물론 일본말로 , 한번 쳐다보니 그여자가 갑자기 더큰 소리로 더 들대요 기가막혀서 담번엔 또 그러면 공공장소에선 조용히 하라고 한마디하려구요
    또 하나는 무슨 택배상자 온거를 그집 문앞에 그렇게 쌓아놔요 그냥 한두개가 아니라 문앞에서 거의 엘베있는 자리까지 바닥에서 천장까지 꽉꽉이에요 이웃이라 뭐라안하지만 저런 옆집은 첨이에요

  • 124. 핵심
    '18.2.24 9:24 AM (221.140.xxx.157)

    찰떡님 말씀 뭔지 알아요. 얘네가 조용하다는 건 자기들끼리 있을 때 그렇고 옆에 한국인 있으면 일. 부. 러 시끄럽게 떠들어요. 에에~~~~??! 네!! 이런거 섞어가며.
    심지어 긴자의 부도노 키 라는 좋은 까페 갔는데도 조용조용히 있다가 한국인 두명 앉으니까 시장처럼 막 떠들고 큰소리로 말해서 제 목소리가 안들릴 정도였어요.
    님이 쳐다보나 일부러 더 크게 떠드는거.. 이거 당해봐서 무슨말인지 딱 압니다. 저도 가는데마다 겪어봤고 심지어 모리타워는 전시물도 많아서 다들 소근소근 말하잖아요? 창보고 앉아있는데 내 바로 뒤에 딱 서서 시끄럽게 떠드는 여자 두명. 서양사란 중국사람 다 소근소근 말하고 딴데가서 말하는데 이 둘은 제 뒤에 서서 또 너무 시끄럽게 하더군요. 남편이 한번 쳐다보니까 일부러 더 데시벨 높이고.. 세상에 바로 옆에 전시장이 두갠데ㅡ 근데 얘네 특징이 면대면으로 말하면 바로 깨갱해요. 그래서 남편이 영어로 미안한데 여기 갤러리도 있으니 좀 조용히 해주겠냐고 하니 아. 스마마셍 이러고 바로 딴데 가더라구요.
    말 안하고 쳐다만 볼 때는 약 8분간 계속 떠들던데ㅡ

  • 125. 동감
    '18.2.24 9:47 AM (182.226.xxx.79)

    원글님 쓴글이 제가 썼나 싶을 정도로 똑같네요.
    가끔 외국나갔을때나 지인들 얘기 들어봐도
    어찌나 음흉하고 지맘대론지..
    어쩌다 길게 교제하는 사람들도
    처음엔 편견이었다며 너무 좋다고
    했던 사람들도 나중엔 혹시나가 역시나
    였다며 학을 떼요.

  • 126. 일본여행
    '18.2.24 9:48 AM (119.193.xxx.229)

    저도 몇번 일본여행 갔는데요

    그냥 가깝고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는 곳중 하나라
    가는겁니다.
    가성비 나쁘지않은
    가깝고 싼식당 가는 것같은..

  • 127. 일본인이
    '18.2.24 9:55 AM (178.62.xxx.202)

    다 그런게 아니면 혐한에 대해 제동이 진작 걸렸어야죠.
    지금은 일본 사회에 뿌리 내려 한 현상이 된 걸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어디나 아닌 사람도 있지만 그 소수보다 다수가 그 나라를 설명합니다.
    여기서 일본 쉴드 치는 동안에도 일본 우익들은 유튜브를 통해 일본 뿐 아니라
    전세계에 혐한을 전파 하고 있어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224001406768...

  • 128. 진짜
    '18.2.24 10:03 AM (117.111.xxx.49)

    어제 웃기더라고요
    컬링 그 상황이 웃어야 될지..
    컬링 경기방식을 잘 모르는 저는 우리가 불리한 상황인가 옆에 물어보니 아니라고

  • 129. 베트남전 @@@
    '18.2.24 10:28 AM (210.183.xxx.102)

    베트남전 성폭력피해자들의 증언


    http://www.huffingtonpost.kr/2015/04/26/story_n_7145138.html

  • 130. 우리의 흔적들@@
    '18.2.24 10:35 AM (210.183.xxx.102)

    왜왜왜 ??????이런비극과 만행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lsn76&logNo=220337655170&proxyRe...

  • 131. 일베
    '18.2.24 10:39 AM (203.100.xxx.127) - 삭제된댓글

    일베들 천지네요 물타기 하지말고 그렇게 일본이 좋으면 일본으로 귀화해요 분탕질하지말고

  • 132. 일베
    '18.2.24 10:40 AM (203.100.xxx.127)

    일베들 천지네요 링크 복사해오며 물타기 하지말고 그렇게 일본이 좋으면 일본으로 귀화해요 분탕질하지말고

  • 133. ㅉㅉ
    '18.2.24 10:54 AM (121.160.xxx.79)

    일베와 똑같은짓을 하면서도 일베 욕은..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

  • 134.
    '18.2.24 10:57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국민성 자체가 음흉하고 간악해요.
    그걸 부끄러워 하기는 커녕 혼네 다떼마에 하며 속마음 내놓지 않는걸 미덕이라 생각하는 나라니 말 다했죠.
    지구상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종자들이에요.
    섬나라 난쟁이들 하루속히 바닷속으로 가라앉기를

  • 135. 하늘내음
    '18.2.24 10:59 AM (112.148.xxx.83)

    같이 싫어해 달라는 말 아니다
    지금의 현상을 말 하는 것이다,,44444444

    또라이 210 뭐하는 거래요??? 말돛안돼는 얘길 끝없이 늘어놓네요 뇌가 딱 일본인이네요!꺼져!!!

  • 136. 333222
    '18.2.24 11:00 AM (223.38.xxx.159)

    일본 사람 몇이 확실하게 있어요.
    이런 일본 관련 글에 나타나, 일본 적극 옹호뿐만 아니라 일본 우익 논리 그대로 인용하는 것들.

  • 137. 게다가
    '18.2.24 11:32 AM (14.39.xxx.7)

    Wto 제소한거 1심 우리 나라 패소했어요 ㅠㅠ

  • 138. 게다가
    '18.2.24 11:34 AM (14.39.xxx.7)

    민족성이란게 있죠 확실히... 일본인들은 성적으로 변태적이고 잔인하고 공적인 면에선 시간 잘 지키고 거짓말을 안 하고 정직한 거처럼 굴지만 뒤돌아선 거짓말쟁이들이죠 히키코모리란 개념 첨 생긴거고ㅠ일본인거 보면 정말 정신병자가 많은 나라.. 아스퍼거가 젤 많은 나라ㅗ도 일본이라고 합니다 이건 심리학 교재에서 봤음

  • 139.
    '18.2.24 11:34 AM (211.203.xxx.105)

    며칠전만해도 고다이라 선수 쉿!하는거 보면서 배려심이 정말 대단하다..칭찬하지않았나요. 그녀도 일본인이니 속마음은 달랐을까요?
    국민성 얘기하면서 그나라사람은 무조건 싫다는 건 "나는 어차피 살면서 그나라사람 만날일 별로 없을테니까."라는 환경아래에 있을때에야 말할수있는 말같아요.
    겉속다른 한국인있고 착한 일본인들도 당연히 있는데 이분법적인 사고에 잡혀서 좋게될수있는 인연까지 놓치고 사는건 내손해라는 생각드네요.

  • 140. 아까
    '18.2.24 11:35 AM (211.195.xxx.35)

    일본의 역사왜곡, 음흉한 속내를 논하는데, 일베랑 똑같다고
    결론내리는 121.160.xxx.79는 대체 왜저리 발광하는 걸까요?

  • 141. 아까
    '18.2.24 11:45 AM (211.195.xxx.35)

    일본사람들중에 예의바른 개인들은 많이 있죠.
    그런데 왜 정부나 그런 착한? 사람들이 모이면 우리한테 광기를 보이고 끊임없이 우리를 먹으려고 하냐 이거죠.

    지리적으로 가깝고 같이 손잡고 나아가면 제일 이상적이겠죠. 하지만 그들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하는 행동들은 우리에대한 집착을 넘어서서 도대체 뒤에 뭐가 있지? 라는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역사적으로 뿌리깊은 컴플렉스가 뒤틀려지고, 과거에 우리를 지배했다는 우월감, 그리고 자기들 땅이 언제 가라앉을지 모르는 공포감이 우리에 대해서 저리 집착하고 밣아서 차지하려는 장기계획을 세우게 하는거라고 봅니다.

  • 142. ,,
    '18.2.24 11:53 AM (14.38.xxx.204) - 삭제된댓글

    일본 좋하는 사람치고
    여기만 봐도 일베, 윤서인, 맹박이, 친일파들...
    겉으로는 보수가면 쓰고 통일될까봐 전전긍긍하는 것들

  • 143.
    '18.2.24 12:06 PM (159.65.xxx.47)

    쉴드에 열올리는 두어 사람은 자신들의 논리의 오류를 알면서도 저럴 겁니다.
    일빠이거나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이거나 그렇겠죠.
    아니라면 뭐하러 밤새워 이 글에 머물면서 물고 늘어지겠어요.
    분노를 감출 수 없는 거죠.
    자기네들 과오를 들추니까.

  • 144. 제경험
    '18.2.24 12:07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

    혐중서적도 있어요
    서점 코너에서 직정 보고 왔어요
    혐한서적과 나란히 있더라구요

    혐한시위도 봤구요 근데 웃긴게 지나가는 일본인들이
    혐한시위하는 노인들한테 쓰레기들이라고 막 욕
    하더라구요 일본인 다 저런것 아니라고 하고
    뭐랄까 노인 이라고 해서 노인대우는 없는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 노인 시위대에게
    젊은이들이 욕했으면 난리 날텐데 반응 없더라구요
    그게 혐한시위 한다고 그런게 아니라 시끄럽게 군다고
    뭐라고 하는 느낌 이었어요
    그리고 그때마침 지나가던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혐한 시위대에게 물병이랑 쓰레기 던졌는데
    그렇게 무서워 보이던 시위대가 철수 하더라구요
    진짜 또라이들 같았어요ㅋㅋ

    혐한 시위대랑 중국인 패키지들이 사라지고 난후
    쓰레기는 또 근처에 있던 일본인들이 스미마셍
    하면서 열심히 줍더라구요ㅋㅋ

    한번은 카페에서 중국 아주머니 셋이 바닥에 휴지를
    잔뜩 버리고 나갔는데 주위 일본인들이 말은 못하고
    노려 보는게 느껴 지더라구요

    그 아주머니들 나가자마자 점원이 아닌 주변인들이
    일어나서 로봇처럼 쓰레기를 후딱 치우더라구요
    참 별것 다보고 왔네요ㅋㅋ

  • 145. 제 경험
    '18.2.24 12:08 PM (223.62.xxx.156)

    혐중서적도 있어요
    서점 코너에서 직접 보고 왔어요
    혐한서적과 나란히 있더라구요

    혐한시위도 봤구요 근데 웃긴게 지나가는 일본인들이
    혐한시위하는 노인들한테 쓰레기들이라고 막 욕
    하더라구요 일본인 다 저런것 아니라고 하고
    뭐랄까 노인 이라고 해서 노인대우는 없는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 노인 시위대에게
    젊은이들이 욕했으면 난리 날텐데 반응 없더라구요
    그게 혐한시위 한다고 그런게 아니라 시끄럽게 군다고
    뭐라고 하는 느낌 이었어요
    그리고 그때마침 지나가던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혐한 시위대에게 물병이랑 쓰레기 던졌는데
    그렇게 무서워 보이던 시위대가 철수 하더라구요
    진짜 또라이들 같았어요ㅋㅋ

  • 146. 제경험
    '18.2.24 12:10 PM (223.62.xxx.156)

    한번은 카페에서 중국 아주머니 셋이 바닥에 휴지를
    잔뜩 버리고 나갔는데 주위 일본인들이 말은 못하고
    노려 보는게 느껴 지더라구요

    그 아주머니들 나가자마자 점원이 아닌 주변인들이
    일어나서 로봇처럼 쓰레기를 후딱 치우더라구요
    참 별것 다보고 왔네요ㅋㅋ

  • 147. 일본에서
    '18.2.24 12:14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혐한서적이 불티나게 팔리는 나라. 참 이상하죠? 일본인은 한국 서점에 혐일서적이 없는거에 충격을 받는다고하네요

  • 148. 지금도
    '18.2.24 12:15 PM (211.238.xxx.143)

    독도는 자기네땅이라고 박박우기고잇죠.

  • 149. ...
    '18.2.24 12:16 PM (210.121.xxx.57) - 삭제된댓글

    일본사람 중에 험한 아베종족들 많아요.
    일본도 정치쪽은 우리 못지 않게 부패가 심하다는..
    일본사람들은 정치에 관심들이 없어 그꼴을 그냥 저냥...
    일본사람 뒤끝 장녈인 사람 많타는... 겉으로는 친절 하면서
    착한척... 하지만 뒤에서는 ...ㅉㅉ

  • 150. 일본우익 싫어
    '18.2.24 12:19 PM (14.34.xxx.214)

    그런데 한국 관광 적자인건 업자들이
    각성 좀 해야해요
    젊은이들이 국내여행 안가고 일본 동남아로
    놀러 가는건 가성비가 심하게 떨어져서죠

  • 151. ㅇㅇ
    '18.2.24 12:24 PM (159.65.xxx.47)

    어제 논란이 된 만화가같은 부류라면 저렇게 벽창호처럼 귀닫고 자기 할 말만 밤새 하는 거 얼마든지 가능하겠죠.

    다른 댓글에도 있지만 아직은 미미할지 몰라도 베트남에서 했던 짓 이미 과거사 청산 차원에서 일들을 하고 있죠. 이 정부에서 분명하게 사과하고 매듭을 잘 지으시리라 봅니다.
    그런데, 그게 뭐요?
    우리가 과거사 청산하는 것과 일본이 과거사 청산하는 게 무슨 관계인데요?
    우리가 베트남에게 저지른 과거사 청산하고 나면 그 때는 뭘로 한국은 뭐 죄없냐 할 건가요?

    그리고 어디서 홀로코스트를 들먹여요.
    그 때 피해자가 유대인이었듯이 일본제국주의의 피해자들은 한국인이었어요.
    피해자를 가해자 자리에 넣은 것부터가 잘못된 예를 가져온 크나큰 오류인 거예요.

  • 152. ..........
    '18.2.24 12:49 PM (223.62.xxx.167)

    혐한 책팔고 종일 방송 내보내고 그러는데
    기껏 게시판에 정안간다고 쓴글에 저렇게 핏대세워 쓰는걸 보니
    일본인이거나 최소 명예일본인 ㅎ

  • 153. 내나라
    '18.2.24 1:00 PM (218.155.xxx.137)

    내나라 사람들 모이는 한국 싸이트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싫은거 싫다는데
    누가 왜 태클을 거나?
    싫은걸 싫다고도 못하나?
    이런곳에서까지 일본 눈치를 보고
    배려를 해줘야 하나?
    지금껏!
    여태껏!
    앞으로도 쭉 일본인들이 나대는걸
    두 눈으로 보면서도
    그런 소리가 나오는가?

    일본도 혐한 시위며 뭐며
    안하무인,적반하장!
    별별 더 한 짓들도 많더라!

    나도 정말 일본인들의 근성은
    예전에도
    지금도
    정말 이해불가이며
    정이 안간다!
    딱 한마디로 싫은건 싫은거다!

  • 154. 여행말고
    '18.2.24 1:12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그곳에서 좀 살아보면 배울점이 더 많은 나라에요.

    어른답게 적당히 감정을 감추며 살아야지
    아이처럼 속내을 다 들어낸다면 서로 상처만 남겠지요.

    우리도 조금 더 성숙해지면
    그런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겠지요.

  • 155. 아까
    '18.2.24 1:22 PM (211.195.xxx.35)

    아 물론 배울건 배워야죠.
    그런데! 음흉한거랑 감정을 적당히 감추는 어른스러움이랑은 구별해야 하겠지요.

    성숙한 마음위 여유는 굳이 일본이 아니라, 다른 선진국에서 배우는게 더 이득이 될것 같습니다.

  • 156.
    '18.2.24 1:40 PM (211.244.xxx.238)

    ㅉㄴ투어 프로만 해도 일본여행 프로인줄
    방송국 자제하세요
    방사능 나라 여행 보내고싶은건지?

  • 157. hay
    '18.2.24 1:50 PM (223.62.xxx.154)

    우리 승리가 확정되자 비로소 본마음이 얼굴에 드러나더군요. 그걸 숨기면서 표정관리했단 건데 상대보다 우월하단 자부심이 없다면 경기내내 그런 여유 쉽지 않았을 듯. 저런 부류들 정말 극혐.

  • 158. 어제
    '18.2.24 2:07 PM (223.38.xxx.99)

    어제 삭제된 초기댓글. 혹시 일베 출신일까봐 박제해둠

    http://archive.is/Xi0oQ

  • 159. 일본 극우는 혐한이고
    '18.2.24 2:07 P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

    한국 국우는 친일인가보네요.

  • 160. 이런거라는 건가요?
    '18.2.24 2:07 P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

    일본 극우=혐한
    한국 극우=친일

  • 161. ㄴㄴ
    '18.2.24 2:13 PM (175.116.xxx.236)

    저도 공감합니다... 정말 저는 어제 경기보면서 일본이라고 안하고 왜놈이라고 했어요
    왜놈들 진짜 일부러 우리팀 작전때도 카메라앞으로 가로질러 지나가고 참.; 비매너더군요 정이 안가고 왜 또 애증스럽게도 일본하고 붙게되어서 연장전까지가나 정말 가슴졸이면서 봤어요;

  • 162. 이시돌애플
    '18.2.24 2:28 PM (180.182.xxx.213)

    저도 동점상황에 활짝 웃는거 보고 기분이 철렁이라고 표현해야하나 하여튼 진짜모습을 보았네요

  • 163. ...
    '18.2.24 2:30 PM (180.159.xxx.198)

    중국에서 일본인 많이 사는 아파트에 사는데요,
    사실 여기 오기전까진 일본인을 접할기회가 없어서, 댓글로 일본인 성향에 대해 읽고 짐작만 했거든요.
    진짜 혼자 있으면 그렇게 사근사근 교양있는 애들이 없는데, 와 단체로 애들 유치원 보낸다고 삼삼오오 모여있을때 보니 목소리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혼자 있을때랑 여럿이 있을때랑 다른걸 체험하곤 매번놀래요.
    어쩜 저리도 다를수 있는지 ㅎㅎ

  • 164. 일본인들
    '18.2.24 2:37 PM (175.120.xxx.181)

    진짜 성격 이상해요
    첨엔 친절하고 속없는 사람마냥 살랑이며 미소짓다
    갑자기 이유모르게 쌩해요
    눈치는 또 얼마나 보는지

  • 165. ....
    '18.2.24 2:51 PM (1.237.xxx.189)

    여기서나 일본인들 싫어하지
    일본 너무 좋다며 이민가고 싶어하는 이들도 있어요
    배울만큼 배운 전문직종 고학력자들이 그래요
    일본 안좋게 얘기하면 듣기 싫어하더라구요
    자기는 이민가서 자식들도 일본인들과 결혼해 거기서 터를 잡는게 어떻겠냐고
    선조가 일본놈이거나 친일파거나 그러지 않고서야

  • 166. .....
    '18.2.24 2:53 PM (218.51.xxx.239)

    여기서 백날 이런 애기해봐야 소용없고 우리가 일본보다 더 약하고 그러기에
    당한일들입니다.
    일본을 이기고 그들로부터 무시 안받을려면 더 강한 나라 만들어야 하고..
    그럴려면 통일은 필수인거죠.

  • 167. ㅇㅇ
    '18.2.24 2:58 PM (119.149.xxx.142)

    일부를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말라구요?
    일본이 저지른 전범 역사 공부나하고와서 그런말 해요 일본녀라면 꺼지고~
    대학살, 독립군 잡아다 생체실험하고 10대소녀들 성노예로 잡아가고 세계 어느나라가
    이런 잔혹한 짓을 저지르고도 피해자를 감히 혐오한다고 대놓고 책을 내고 시위를 하나요?
    만약 나찌가 유태인을 혐오한다고 한마디라도 한다면? 구속당할 짓이죠

  • 168.
    '18.2.24 4:19 PM (223.62.xxx.42)

    안경선배에게 메가네쎈빠이에게 완패 당하다
    헤드라인 신문에 장식하고 벌써 의성가서 촬영하고
    일본방송 호들갑 이에요

    트와이스 일본 통신사 광고하고 bts가 일본음식
    먹으면서 방송 출연하고 하네요
    유치한 혐한도 분명 존재 하지만 한국 호감방송
    한류스타 좋다는 방송도 많아요

    여튼 일본우익들은 불량종자 같구요

  • 169. ㅁㄴㅇ
    '18.2.24 4:22 PM (84.191.xxx.67)

    82에 요즘 일본디스글이 많은 걸 보면...

    아베랑 문통이 친해지는 걸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을 듯 ㅎ

  • 170.
    '18.2.24 4:31 PM (223.62.xxx.136)

    우리가 일본여행 방송 하는것 보다
    일본방송 한류스타 좋아좋아 하는 방송이
    더 많은것 같은데요

  • 171. 333222
    '18.2.24 4:52 PM (223.38.xxx.159)

    한류 이야기가 자꾸 나와서..
    일본은 책을 많이 읽고 신문발행부수가 많아요. 일본인들의 본성과 속마음은 어떤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어떤 신문이 많이 팔리는가가 핵심이에요.
    서점에 혐한 책 종류도 많고 베스트셀러 많아요.
    방송의 경우도 한국 무시하고 조롱하기는 이미 오래전부터였고 지난 십여년간 심해졌죠. 토론프로그램에서도 한국과 북한에 대한 혐오는 노골적이에요. 그외에 오락 프로그램도 한국과 북한 갖가지 소재로 까죠.
    아이돌가수 좋아하는 부류도 있으나 주류는 안되고 일부 문화라고 보면 되어요. 아이돌가수 돈 번다고 일본인들의 혐한이 없다 ?
    이렇게도 사실을 왜곡하는 사람들이 있다니까요.
    한국사람들은 아직도 많이 많이~~ 순진해요.

  • 172. ...
    '18.2.24 4:58 PM (1.237.xxx.189)

    친일이 왜 나쁘냐 너는 조선시대 살고 있냐는 사람도 있어요
    노답이에요

  • 173. .,.
    '18.2.24 5:20 PM (218.52.xxx.146) - 삭제된댓글

    이번 동계올림픽 한반도기에 독도 넣었다고 일본 난리피운 거.
    그런 문제들이 반일 감정으로 작용하다 속마음이 컬링승리로 터졌다고 봄.

    방사능과 경제 무너질 위기를 혐한으로 돌리고
    한편에선 한국마케팅 성공해서 일본 공장들 다시 잘 돌아가고 퇴직 노인들 까지
    노후 일자리 넘침.한국과 반대되는 현실임.
    자본은 자본대로 싹쓸어 가고 시장은 잠식 당하고
    9년동안 멍청한 정부덕에...

    근데 남한과 북한 친할까봐 미국하고 연합해서 한방 먹일려는데 그 꼴이 이뻐 보이겠슴?
    한방 먹이고 한반도 접수하려는 꼼수가 다 보이는데 뭐가 이쁘겠냐구...

  • 174. 웃기어서
    '18.2.24 5:44 PM (58.125.xxx.9) - 삭제된댓글

    중궈가 근대국가 이전 얘기라니....
    우리나라에서 제일 돈되는거 잇속차리는 나라가 어딘데, 지금 거의다 넘어갔어요. 중국한테요.
    일본한테는 욕이라도 하고 대항이라도 하지.
    중국은 참으로 교묘하게 앗아가기에 뺏기면서도 뺏기는줄 모르는게 함정..
    평창올림픽만 해도 잇속 챙기는게 중국.

  • 175. ...
    '18.2.24 5:46 PM (211.36.xxx.134)

    혐한이야기 나와서 말인데요
    만약 우리나라에서 방송이나 서적이 그런식이면 일본에
    호의적이거나 적대적이거나를 떠나서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자정작용이 일어나서 없어졌을거 같아요
    그런데 일본서 버젓한거 보면 일본사회전체가 문제가 큰거
    같읍니다.

  • 176.
    '18.2.24 5:53 PM (223.38.xxx.50)

    혐한서적뿐 아니라 별 이상한것들이 많은
    나라에요 까무칠만큼 이상한것도 많아요
    할아버지가 소녀복장 밍키처럼 꾸미고
    지하철 타는데요
    그냥 내 취향이 아니면 신경 안쓰는 나라에요

  • 177. 오히려
    '18.2.24 6:00 PM (223.62.xxx.4) - 삭제된댓글

    근데 저는 일본보다 중국이 더 무서운데요

  • 178. 오히려
    '18.2.24 6:05 PM (223.62.xxx.171)

    근데 저는 일본보다 중국이 더 무서운데요
    중화사상으로 똘똘뭉쳐 우리를 속국으로 보고
    무대포에다가 무례하고 양심도 없어 보이는데요

  • 179. 하와이
    '18.2.24 6:12 PM (223.38.xxx.123)

    하와이 여행 갔다가 일본인들은 슬금슬금 눈치보고
    줄도 잘서고 지적 안당하려고 하는것 같았는데
    중국인들 무대포에 질리고 왔어요
    공중예절 없고 남이 사려고 들고있는 가방을
    재고 없다니 낚아채감

  • 180. 컬링 일본팀 짜증
    '18.2.24 6:21 PM (223.38.xxx.253)

    일본이 원전 터진후 공격적으로
    한국에 수출해대는 무서운 현실에 소비자로서 분노를 넘어 공포를 느끼던 1인 입니다. 일본 식자재 마트가 있다는 걸 방금 댓글 통해 알게 됐네요. 작년에는 지하철 역앞에 모스버거가 생겨서 학생들이 들어가는 모습에 기겁했는데....일본 식자재 마트라니요!!
    자국민 건강따위 안중에 없던 지난 9년 무능한 총독부 정부덕에 가능한 듯요

  • 181. 중국은
    '18.2.24 7:16 PM (211.195.xxx.35)

    세계 전체로부터 무대포라고 욕을 먹는상태고,
    일본은 유독 우리만 물고 늘어지고 만만하게 본다는게 차이겠죠.

  • 182. 일본에서 20년...
    '18.2.24 7:44 PM (122.36.xxx.85)

    일본에서 20년이상 살았어요.
    딸들은 아직도 거기서 학교 다니고 있구요.
    일본 사람들 님처럼 한국을 싫어하는 보수 꼴통 어르신들도 있지만 한국이 좋아서 매해마다 한국에 오는 친구들이랑 딸친구들이 생각나면서 빅뱅 공연때 마다 전국에서 모여서 돔운동장을 가득 메우며 한국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하며 공연 끝난후 한국 식당에 모여서 한국 음식을 먹으며 좋아하는 ,힌국을 정말로 좋아하는 학생들과 어른들이 수천 수만명입니다.

    이글을 읽는데 그냥 슬프네요....

  • 183. 오타
    '18.2.24 7:46 PM (122.36.xxx.85)

    힌국----->한국

  • 184. 윗님
    '18.2.24 7:50 PM (211.195.xxx.35)

    개인vs개인일때는 그리 큰 문제가 없어요.저도 해외에서 친하게 지내던(맘속의 아픔까지 나누는) 일본 친구들 있었어요.
    정말 가슴아픈건 왜 그리 깔끔한 사람들이 한국vs일본으로 만날때는 우리를 끊임없이 폄하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더 나아가 한반도에 대한 야욕을 멈추지 못하는가? 이게 문제의 핵심같습니다.

  • 185. ㅡㅡ
    '18.2.24 7:59 PM (222.238.xxx.234)

    아 그냥 역사적으로 제대로 뉘우치고 사죄하지않는이상 우리나라사람들이 일본을 싫어할 이유는 차고도넘쳐요
    일본은 그냥 믿고거릅니다
    우리나라 침략할 기회만노리는 아주 파렴치한들!!
    아웃이다 이것들아

  • 186. ㅡㅡ 님 동의
    '18.2.24 8:20 PM (175.206.xxx.223)

    아 그냥 역사적으로 제대로 뉘우치고 사죄하지않는이상 우리나라사람들이 일본을 싫어할 이유는 차고도넘쳐요
    22222222222

  • 187.
    '18.2.24 8:38 PM (223.38.xxx.249)

    일본은 교묘 하지만 중국은 대놓고 우리 무시하잖아요
    도긴개긴 이에요

  • 188. 일본사는아짐
    '18.2.24 8:43 PM (111.105.xxx.5)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혐한 당한적 없어요. 일본친구들도 많아요.
    하지만 원글님에 동의해요.
    배울점 많다는 둥 일부 우익과 정치인이 문제이지 일본국민은 선량하다는 둥 ~~~ 얼마나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우리가 잘 살아야해요, 여러가지 의미로.그것만이 이기는 길

  • 189. 여기도
    '18.2.24 9:19 PM (67.250.xxx.149)

    한국말 잘하는 일본사람이 들어오는군요

  • 190. 참으로
    '18.2.24 9:37 PM (180.224.xxx.210)

    이상하군요.

    일본 얘기하는데, 중국 얘기기 갑자기 줄줄이 왜 나와...

    중국한테도 당연히 경계의 끈을 늦추지 말아야죠.
    그런데 일본은 경계 정도가 아니라, 걍 차단해야할 국가임.

    개인대 개인으로 가까이 지내면 친절해요.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얼음처럼 쌩하고 속칭 쌩까는 거 안 당해 보셨으면 그냥 운 좋은 줄 아시고 말을 마세요.

  • 191. 샤라라
    '18.2.24 9:44 PM (58.231.xxx.66)

    그러면서 일본차는 한국땅에서 왜 팔아주나요?
    요즘 길거리에 일본차들이 너무 많이 다닙디다....................

    현일 하면서 사줄거 다 사주는데 일본애들이 한국 우습지 않겠나요.

    난 이글도 우습다고 봐요. 일본 싫다면서 일본차는 타주는 그 멍청함이란.

  • 192. 동의해요
    '18.2.25 4:27 AM (222.153.xxx.96) - 삭제된댓글

    "혐한이야기 나와서 말인데요
    만약 우리나라에서 방송이나 서적이 그런식이면 일본에
    호의적이거나 적대적이거나를 떠나서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자정작용이 일어나서 없어졌을거 같아요
    그런데 일본서 버젓한거 보면 일본사회전체가 문제가 큰거
    같읍니다."

    저도 이게 참 다르구나... 싶었네요.
    아주 근본적으로 우리와 다르네요.
    못됐네....
    이지메 근성 나오는거겠죠.

  • 193. mㅍㅌ
    '18.3.27 8:57 PM (178.62.xxx.63) - 삭제된댓글

    ㅍㅌㅍㅍㅍㅍㅍㅍ

  • 194. mㅍㅌ
    '18.3.27 8:57 PM (192.81.xxx.221) - 삭제된댓글

    ㅍㅌㅊㅊㅊㅊㅊ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0369 ㄹㅈㅇ속마음 ㅇㄹ 17:55:32 37
1580368 앞다리살로 카레해도 되나요 3 17:51:27 68
1580367 이번 총선은 야권 비례후보 남편 도덕성을 심판하는 선거 3 ... 17:51:01 111
1580366 주식 지금 시작하기 어떤가요 3 ㅡㅡ 17:48:11 235
1580365 '사기대출' 논란 양문석 '잠적'…지역구 유세 일정 '펑크' 3 딸11억대출.. 17:47:25 259
1580364 사립의대 돈 없대요 2 이건 또 뭐.. 17:41:44 503
1580363 후보자 모욕 선관위 신고 간단방법 (아래 박은정 22억꿀꺽 글 .. 9 ㅇㅇ 17:39:48 143
1580362 유세차량에서 '못살겠다! 갈아보자!' 1 ㅇㅇ 17:38:53 230
1580361 한국 보수들은 자기들은 온갖 범법자에 쓰레기 정치인 지지하면서 4 더러운이중잣.. 17:36:54 159
1580360 박은정남편 또 터졌네요 ㅋ 31 .. 17:35:17 1,634
1580359 만든 요구르트 기한 17:34:28 59
1580358 민주 "與 김혜란, 성폭력상담소 위원 지내고도 가해자 .. 3 .. 17:33:55 260
1580357 유닉스 에어샷 쓰시는분 6 @@ 17:31:27 210
1580356 하닉팔아서 네이뇬물타기 1 네이뇬 17:30:42 288
1580355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13 부동산 월세.. 17:29:58 947
1580354 굥통령 김치찌게 자원봉사 가서도 진상 부린 듯..ㅠ 8 ... 17:29:48 632
1580353 큰맘 먹고 정신과 가보려고 전화해 봤더니 7 .... 17:27:45 674
1580352 여행을 한번 갔던곳은 가기가 좀 안 내켜요 8 .. 17:27:18 435
1580351 사람들이 참 그렇다 8 .. 17:27:00 364
1580350 류준열 ㅆㄹㄱ네요 13 역시 17:26:27 2,530
1580349 윤석열친구 주중대사 폭언비위 3 정재호 17:25:50 364
1580348 나이 들어 친구 맺는 거 어려운 거 같아요 2 ㅎㅂ 17:24:33 408
1580347 가슴 한 가운데가 계속 찌릿하고 두통이 있는데 4 gg 17:24:05 264
1580346 친구와 관계회복이 가능할까요? 7 친구 17:22:01 545
1580345 남편 사랑이 식었어요!!! 14 까칠마눌 17:13:48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