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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진희 ㅠㅠㅠㅠ

어휴 조회수 : 19,771
작성일 : 2018-02-23 15:59:16

얼굴과 목소리 매치가 너무 안되요.

목소리가 왜저렇게 촐싹대고 방방뜨는 톤일까요.

무게가 전혀 없네요. 열혈 시청자였는데 잘 되갔던 드라마 완전 다 망치고 있어요

몰입이 전혀 전혀 안되요. 배우자들도 이젠 연기하기 싫겠어요 애초부터 대타로 너무 약한 존재이기도 했지만 입을 여니 더 심각해지네요

IP : 218.50.xxx.154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8.2.23 4:00 PM (223.38.xxx.13)

    원래도 연기 잘하는건 아니었지만
    여기서 밑천 다 드러나네요

  • 2.
    '18.2.23 4:01 PM (112.150.xxx.63)

    어제 보니 목소리가 너무 하이톤..
    동동 뜨더라구요.ㅜ
    실패한 캐스팅인듯요

  • 3. ...
    '18.2.23 4:02 PM (14.176.xxx.58)

    저도 외모와 목소리가 매치가 안되서 깜짝 놀랐네요.
    목소리가 고음에 방방떠서 장난치는것 같아요.

  • 4. ㅎㅇ
    '18.2.23 4:02 PM (223.33.xxx.91) - 삭제된댓글

    드라마는 안보고 채널 돌리다보니 컷트머리가
    어색하던데..
    가발아니죠?

  • 5. stk
    '18.2.23 4:02 PM (211.245.xxx.181)

    원래 괜찮지 않았던가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하니
    무난한 역할만 맡았었나봐요
    더빙하는 것도 아니고
    눈과 입이 따로노는듯한 ㅠ
    아우라가 없네요....
    뭐할라고 그걸 해서

  • 6. ..
    '18.2.23 4:02 PM (175.115.xxx.188)

    내용이 별로여서 안보는데
    점점 드라마 산으로 가네요 ㅋㅋ

  • 7. ...
    '18.2.23 4:03 PM (59.9.xxx.145)

    연기는 요번 드라마 안봐서 잘 모르겠고
    지나가다 사진 몇개 봤는데...
    그 갈색추억인가 트로트 가수분..이름이 잘..
    그분인줄 알았어요;;헤어스탈이랑 얼굴이..ㅠ
    첫애낳고 둘째 임신..저때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때라 얼굴이 많이 상해보이네요..

  • 8. ...
    '18.2.23 4:04 PM (223.38.xxx.91)

    눈안쪽이 왜저래요?

  • 9. 애초에
    '18.2.23 4:07 P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애초에 들어가질 말지
    고현정이 요새 연기로 욕먹어도 스타성 하나만큼은 끝내주는데
    지금 수지보다 어린 나이에 모래시계 주인공으로 브라운관 쥐락펴락한 스타인데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그 역을 맡았는지

    저도 임신 5개월 넘어선 고령산모인데 피부 푸석푸석에 다 안좋아 속상해수 거울도 안보는데 이런 uhd 시대에 정상 컨디션도 아닌 몸으로 아주 잘해봐야 본전인 그 중책을 맡았나 몰라요

  • 10. 으휴
    '18.2.23 4:08 PM (223.38.xxx.13)

    애초에 들어가질 말지
    고현정이 요새 연기로 욕먹어도 스타성 하나만큼은 끝내주는데
    지금 수지보다 어린 나이에 모래시계 주인공으로 브라운관 쥐락펴락한 탑스타인데 박진희는 여기 진흙탕에 들어와서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그 대역을 맡았는지..

    저도 임신 5개월 넘어선 고령산모인데 피부 푸석푸석에 다 안좋아 속상해서 거울도 안보는데 이런 uhd 시대에 정상 컨디션도 아닌 몸으로 아주 잘해봐야 본전인 그 중책을 맡았나 몰라요

  • 11. 배배
    '18.2.23 4:16 PM (122.35.xxx.70) - 삭제된댓글

    고현정이 하던대로 따라 하는거 같던데요.
    고현정이 얼마나 이상한 연기를 한거였던지..보는 내내 불편했음.
    그래야 시청자들이 개가 최자혜라는거 잊지 않고 볼 수 있잖아요.
    안그러면 쟤가 누군가...할거 깉이 극의 이음새가 떨어질거 같아요.

  • 12.
    '18.2.23 4:18 PM (211.36.xxx.241)

    고씨는 눈초점 흐리고 발음도 꼬이고 정신사납고
    차라리 박씨가 낫네요

  • 13. .....
    '18.2.23 4:24 PM (175.223.xxx.181)

    82가 고씨 시녀들이 많다지만
    제 아무리 스타성이 뛰어나도 하는 짓이 개차반이면 아웃시켜야죠. 그렇다고 연기를 잘하면 몰라.

  • 14. 분위기
    '18.2.23 4:24 PM (222.106.xxx.19)

    고현정은 말씨나 행동에서 분명한 게 보이는데
    박진희는 분명하지 않고 답답해 보여요.
    그런데 전임 연기자가 강한 인상을 남기는 연기자이면
    후임 연기자가 아무리 잘해도 전임 연기자의 인상에 가려져요.
    이렇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배우 중에 고인이 된 김영애씨가 있어요.
    이분이 맡았던 민비를 보신 분들은 민비하면 무조건 김영애 밖에 생각이 안나요.
    청춘의 덫에서도 이 분 연기가 강렬해서 리메이크에서 유호정이 무진장 열심히 연기했지만
    김영애 인상을 벗어날 수가 없었어요.
    영화 겨울나그네에서 기지촌 여자로 나왔을 때도 워낙 인상이 강해서
    TV 드라마로 리메이크 할 때 윤미라씨가 멋있게 나왔어도 김영애씨 인상을 뛰어 넘을 수가 없었어요.

  • 15. 얼핏보면
    '18.2.23 4:26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장미희씨를 닮은거 같네요
    고씨 보다야 백번 낫던데~
    고씨에게 익숙해진 열 몇시간을 어제 한 시간의 연기로 박진희표 리턴으로 뒤집는것을 기대하는게 무리 아닌가
    연기를 하는 건지 술 취해 꼬장 부리는지 이상했던 고씨를 안 보게 된 것만으로 드라마가 얼마나 안정적이던지..
    그동안 고씨 봐주느라 불필요한 에너지를 얼마나 써왔던지 어제 박진희씨 지켜보면서 깨달았어요.
    드라마를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본 일이 드물어서 저는 박진희씨로 교체된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 16. 연기
    '18.2.23 4:26 PM (115.41.xxx.111)

    박진희 연기 이렇게 못하는지 몰랐어요
    무난하게만 해도 될텐데 웰케 얼굴에 힘을 주고 하는지
    보는 내 얼굴에도 같이 힘이 들어가서 보기 힘드네요
    발성도 너무 발랄해요 씩씩한 노처녀 원톱 드라마에나 어울릴만한 대사톤 때문에 집중이 안되네요
    최악의 선택입니다

  • 17. .......
    '18.2.23 4:29 P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

    아직은 지켜봐야 할 때..... 갑자기 투입됐으니 시간이 필요 하겠죠... 저는 스토리 재미 있더라구요...

  • 18. 고현정
    '18.2.23 4:30 PM (115.41.xxx.111) - 삭제된댓글

    리턴에서 고현정 연기도 이상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거보다 박진희 연기가 더 이상할 줄은 몰랐어오

  • 19. 아우
    '18.2.23 4:32 PM (223.33.xxx.106) - 삭제된댓글

    고현정 보다는 잘 해요.
    고현정 하기 싫은 티 팍팍내며 대사 못외워 국어책 읽는 거
    무슨 카리스마 타령인지.
    그러니 아무데서나 호통에 지적질 까대기 하는 게 카리스만가. 참나.

  • 20. 아우
    '18.2.23 4:33 PM (223.33.xxx.200) - 삭제된댓글

    시청자들이 바봅니까.
    그 비싼 출연료 받고 대역쓰고 성의없이 연기하고,
    조연들이 열일하는 꼴을 보게.

  • 21. ..
    '18.2.23 4:35 PM (223.38.xxx.103)

    잘 하고 잘 어울리던데 왜들 이러죠..

  • 22. ....
    '18.2.23 4:37 PM (110.70.xxx.60)

    이 모든 일의 시발은 고씨예요.
    무슨 고씨가 억울하게 잘린것처럼 이렇게 두둔하는지요.
    백번 사죄해도 모자랄판에. 그 많은 출연료는 공으로 가져간답니까. 책임감도 없는 사람. 더 이상 tv에서 보기 싫어요.

  • 23. 어제
    '18.2.23 4:51 PM (106.102.xxx.237)

    저도 어제 보면서 집중안되서 혼낫어요
    오늘 운동가니 여러엄마들이 난리더군여
    박진희 너무 이상하다고..
    시청자를 바보로 아냐고들..
    목소린 하이톤이고 얼굴은.....고현정에비해
    너무 딸려요.
    사실 좋은감정 갖고잇던 배우였는데..
    연기력이 문제인건지...배우가 문제인건지
    그 드라마 안볼거같아요.

  • 24. 솔직히
    '18.2.23 4:53 PM (115.41.xxx.111)

    박진희 연기 이상하던데요
    여기서만 쉴드치네요
    연기 너무 이상한데 좋다고 해서 찾아보니
    기사도 여러개 났던데


    고현정 흉내 내는 박진희... 이상하고 안쓰럽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aid=0002179874&oid=047&lightVersion=off

  • 25. ....
    '18.2.23 4:55 PM (121.124.xxx.53)

    웅얼웅얼 술취한듯 눈풀린 고씨보다 훨 낫죠.

    주인공급 배우가 바뀌었는데 바로 적응되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얼굴 다르고 말투다르고 다 다들텐데...

  • 26.
    '18.2.23 4:57 PM (220.118.xxx.190)

    왜 댓글 달은 사람들은 고씨가 억울하게 잘려서 박진희가 연기 못한다는것을 연결지어서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박 진희가 고 현정에 비해 연기가 딸린다는 이야기를 왜 고씨가 억울하게 잘린것과 (그런지 안 그런지는 잘 모르지만) 연관지어서 댓글 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27. 그냥
    '18.2.23 4:59 PM (14.47.xxx.229)

    화면 장악력이 없어요
    고현정은 연기가 그저 그래도 아우라가 있었는데 박진희는 연기도 안되고 아우라도 없고~
    다음 편이나 다음 연기가 전혀 기대가 안되요

  • 28. 갑자기
    '18.2.23 5:06 PM (182.224.xxx.120)

    바뀌니까 낯설고
    자꾸 고현정이 오버랩 되어서 그렇죠

    박진희 응원합니다

    약에 취한듯한 고현정보다 백배 낫네요

  • 29. 고현정의 존재감을
    '18.2.23 5:07 PM (125.177.xxx.55)

    자연스럽게 이어갈 정도가 되려면 이미연이 되어야했을듯
    박진희는 저렇게 연기 못하고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사람이라는 거 이번에 제대로 느꼈음

  • 30. 문제점
    '18.2.23 5:09 PM (223.38.xxx.119)

    목소리는 뜬금없는 하이톤에 깨방정이라 안어울림

    스타일링은 장미희를 떠올리게 하는
    아들내미 가난한 여친 만나 돈봉투 주는 부잣집 마나님 포스

    어색한 눈앞트임 때문에 보는 내가 다 눈이 시렵고
    표정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어색함

  • 31. ...
    '18.2.23 5:20 PM (223.62.xxx.135)

    박진희가 원래 연기 잘하는 타입이 아니죠

    십년넘게 연기했대도
    딱히 내세울 드라마조차도 없잖아요;;;;;

    사회복지 환경생각한다니
    착하고 선하다는 이미지메이킹(?)으로
    살아남은거지...

  • 32. ...
    '18.2.23 5:22 PM (14.53.xxx.145)

    어차피 연기자 바뀐거 다 아는데, 박진희만의 스타일로 하는게 나았을것 같아요.
    비슷하게 연기해도 고현정이 아닌데.
    암튼 어제 좀 별로였어요.

  • 33. ``````
    '18.2.23 5:26 PM (114.203.xxx.182)

    약에 취한듯한 고현정보다 백배 낫다고 생각되요

  • 34. 좀!
    '18.2.23 5:31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기다려 주자구요.
    갑자기 맡은 배역, 그만하면 시작이 괜찮네요.

  • 35. 나도
    '18.2.23 5:43 P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누가 하든 고현정 보다는 나아요.

    시청자가 얼마나 우스웠으면 주연 배우가 그 출연료 받고
    그렇게 성의없이 연기하나요.
    그놈에 카리스마 때문에 몰 매너에 강의실 흡연까지
    눈 감아 주고 싶진 않네요.
    돈 많이 받으면 최선을 다해 시청자를 만족 시킬 준비는 해야죠.
    하긴 카리스마 거리며 꺼뻑 죽는 시청자들이 있으니,
    패들 입맛에 맞게 제작발표회에서도 호통치고 했나보네요.
    그런걸 좋아하는 팬층인줄 알고 팬 서비스로.

  • 36. 대체로
    '18.2.23 5:45 PM (175.117.xxx.60)

    괜찮던데요..근데 얼굴이...눈앞이 좀 부담스러웠어요.

  • 37. ..,
    '18.2.23 6:12 PM (60.240.xxx.212)

    그 배역은 그 남자 의사나 고현정같이 좀 의뭉스럽게 나와야 하는데 경쾌한 하이톤으로 약올리는것 같아요.

  • 38. ...
    '18.2.23 9:19 PM (211.209.xxx.97)

    묵직한 느낌이 없어요
    고현정 연기 별 느낌 없었는데 박진희보며 잘하는구나 싶네요
    연기를 떠나 맡은 역에 너무 안 어울려요
    이게 카리스마겠죠? 내용상 원탑일거 같은데 뭍히는 최자혜가 되어버렸네요 아쉽긴해요

  • 39. ㄹㅎ ㄹ
    '18.2.23 11:43 PM (153.137.xxx.152)

    고씨는 눈초점 흐리고 발음도 꼬이고 정신사납고
    차라리 박씨가 낫네요
    22222 2222 2222

  • 40. Clotilde
    '18.2.24 12:08 AM (39.7.xxx.248)

    목소리는 뜬금없는 하이톤에 깨방정이라 안어울림

    스타일링은 장미희를 떠올리게 하는
    아들내미 가난한 여친 만나 돈봉투 주는 부잣집 마나님 포스

    어색한 눈앞트임 때문에 보는 내가 다 눈이 시렵고
    표정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어색함 22222222222222

  • 41.
    '18.2.24 12:18 AM (59.18.xxx.161)

    머리스타일 넘 올드

  • 42. 에휴
    '18.2.24 12:40 AM (119.192.xxx.12)

    고현정이 더 잘하냐, 박진희가 더 낫냐를 떠나서
    현정언냐 때문에 여러가지로 파장이 커요 ㅠㅠ
    잉~ 아끼며 시청하던 드라마였는데 여주 교체라니..
    박진희가 아무리 잘해낸다 하더라도 완성도 면에서 큰 흠집이 ㅠㅠ
    드라마 내용이 아무리 재밌어도 주인공 교체된 드라마는 수출도 못하지 않을까요? ;;

  • 43. ...
    '18.2.24 1:42 AM (58.143.xxx.210)

    비슷한 느낌을 내야 시청자가 그 역할에 거부감이 없을꺼라 판단하고 고현정 모사하듯이 따라한거 같은데
    비교만 당하고 오히려 못하다는 애기만 듣고 있네요..자기만의 스타일로 배역을 소화해야할듯해요..
    초반엔 표정이 너무 과하다는 생각만 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목소리 너무 심하다..이젠 감 잃었네
    생각만 듬..

  • 44. 카리스마가없습니다
    '18.2.24 1:51 AM (223.39.xxx.179)

    박진희보니 고현정이 왜 시청률여왕에
    최고출연료받는지알겠습니다
    고현정몸값만 더 올라갈듯

  • 45. 아니
    '18.2.24 1:52 AM (223.62.xxx.38) - 삭제된댓글

    고씨냐 박씨가 아니라 박씨가 이 연기에 어울리지 않아요.
    왜 박씨냐고요.. 깨방정에 역할소화도 못하는데.
    의뭉스러움도 없고.
    그렇게 배우가 없는지.. 연기를 넘 못하네요.
    프로답지 못해요.

  • 46. 아니
    '18.2.24 1:53 AM (223.62.xxx.38) - 삭제된댓글

    고씨냐 박씨냐가 아니라 박씨가 이 연기에 어울리지 않아요.
    왜 박씨냐고요.. 깨방정에 역할소화도 못하는데. 
    의뭉스러움도 없고.
    그렇게 배우가 없는지.. 연기를 넘 못하네요. 
    프로답지 못해요.

  • 47. .....
    '18.2.24 2:17 AM (112.161.xxx.58)

    전형적인 아줌마상... 그냥 원래 싫었어요 박진희.. 배역 맡은 과정도 역시나 참..

  • 48. 미쳤나
    '18.2.24 8:07 A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고현정을 고액 출연료를 주고 또 쓰게요.

    윤여정이 한 말이 새삼 명언이란 걸 고현정이 증명했네요
    배고파야 진정한 연기가 나온다고!

    사람마다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고현정은 프로근성도 없고,
    그냥 톱스타 놀이에 빠져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상관 없다는
    오만함이 시청자가 느껴질 지경이니
    배가 불렀구나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지금 상태면 연기 때려 치우고 갑질 유한마담 놀이 집에서 하는 게 낫죠.
    여러사람에게 민폐끼치지 말고.

  • 49. ㅇㅇ
    '18.2.24 8:10 A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관리하긴 싫고 화면에 떡대같이 나오는 건 싫어
    제작발표회 때도 여배우 옆에 안 선다고 튀는 행동에,
    본방 모니터 한 다음 찍겠다고 했다질 않나.
    세상의 중심이 자신인줄 아는 그 오만함 먼저 버려야 할듯.

  • 50.
    '18.2.24 10:29 AM (175.116.xxx.169)

    관리 안했고 떡대 어쩌고 해도
    고현정의 리턴이었음

    고현정 이름 팔아 모인 시청자들
    뒷통수 치고 뭐 무능도 유분수가 있어야지
    쫓아냈음 더 재밌게나 만들든가.

    후속은 거지같이 연기도 못하고 연출은 더 거지같아지고.

  • 51. ㅇㅇ
    '18.2.24 10:32 AM (39.7.xxx.61)

    고헌정 홍보 리턴같은 소리하네 시청율 초반에 6프로였음

  • 52. 저도 종 ㅠ
    '18.2.24 11:47 AM (223.38.xxx.72)

    박진희 좋아하는 1인인데요. 목소리와 얼굴이 따로인듯한 느낌 받았어요. 임신중이라 그랳는지 얼굴도 너무 달라지고 갑자기 10년은 더 들어 보이더군요ㅠ

  • 53. 에휴
    '18.2.24 11:52 AM (218.209.xxx.81) - 삭제된댓글

    고씨보다 출연료 5분의1도 안받아요
    감안해서 보려구요
    고현정도 어차피 출연료값 못했어요

  • 54. 그러게 왜
    '18.2.24 12:56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임신중에 무리를 하는지..

    베스트 컨디션일때 연기를 해도 모자랄판에
    그 몸으로 나선거부터가 ..

  • 55. ....
    '18.2.24 1:40 PM (59.14.xxx.177) - 삭제된댓글

    박진희 너무 좋아하는데...왜 이런 수렁에 빠지셨을까. 그냥 하지 말지ㅜㅜ

  • 56. 생활고에
    '18.2.24 6:33 PM (188.23.xxx.190)

    시달리나요?
    왜 저 자리를 덥썩 물었죠?
    발연기 자랑하고 싶었나요?
    보통 드라마도 아니고 저런 드럽고 잔인한 드라마에 임신한 몸으로, 왜???
    남편이 백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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