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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미소년 같았던 이상은 언니도

| 조회수 : 19,591
작성일 : 2018-02-13 23:46:28
늙는군요,,,,
내가 6학년때 담다디로 나왔으니 적어도 7살차이,,,
내가 45살이니,,,
이상은씨는 50이 넘었군요,,,,,
세월 빠르네요
IP : 116.120.xxx.16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8학번이지만
    '18.2.13 11:47 PM (219.254.xxx.210)

    빠른 70년생이라
    49세에요

  • 2. 포도주
    '18.2.13 11:48 PM (115.161.xxx.21)

    70년 생인데 아직 40대 후반이에요

  • 3. ...
    '18.2.13 11:48 PM (115.161.xxx.21)

    한국 최고 아티스트 중 한 사람이죠

  • 4.
    '18.2.13 11:50 PM (116.120.xxx.165)

    헐~그런가요~^^;;
    제가 초6인 86년도에 나왔던거 아닌가요~?
    중2에 나왔었나 늙어서 정신도 왔다갔다네요 ㅜㅠ

    그냥 같이 늙는 사이였군요

  • 5. 76년 43세
    '18.2.13 11:52 PM (203.229.xxx.14)

    제가 6학년때 담다디 나왔어용~~~^^

  • 6. ....
    '18.2.13 11:53 PM (221.157.xxx.127)

    88학년도에 19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빠른이라 대학 1학년

  • 7. ,,,
    '18.2.14 12:03 AM (175.119.xxx.68)

    그때가 딱 30년 전이네요. 중1 때 ㅠ.ㅠ

  • 8. 백김치
    '18.2.14 12:04 AM (116.124.xxx.81)

    담다디가 들려 들으려 tv앞으로 달러가다가
    코닝 냄비 깨뜨렸다능~!
    코닝이 법랑인줄알았는데 아닌 걸 안 계기~
    당시 나름 비싼 주방용품이었는데~^^

  • 9. 친구야.
    '18.2.14 12:05 AM (39.7.xxx.143)

    저도 74에요...
    주변인도 그렇지만.
    나도 올해는 부쩍 늙는 기분이에요.
    왤캐 얼굴살 빠지고 팔자주름쪽이 쳐지는지 ㅠ

    마로니에 공원.노래 들으면서
    대학 다닐때가 어제
    같은데요.

  • 10. 결혼
    '18.2.14 12:05 AM (211.108.xxx.4)

    안한 미혼이시죠? 초창기에는 선머슴 미소년 이미지였는데
    어느순간 아티스트 주류에서 비켜간 자신만의 음악을 추구하는 가수로 변한것 같아요
    2집인가 까지만 노래아닌데 벌써 10집인가 까지 나왔더라구요

  • 11.
    '18.2.14 12:06 AM (116.120.xxx.165)

    그렇군요
    무한궤도때 이상은언니도 나온거군요~
    무한궤도는 중딩때 나온거 기억하면서~
    전 왜 초6때 이상은언니 사진을 코팅해서 책받침으로 사용했던거같은지~?ㅎ,,,,책받침은 초등때까지만 썼거든요~
    제가 기억력이 나빠요 ㅜㅠ

    대학때 듣던
    언젠가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 12. 74년생
    '18.2.14 12:42 AM (182.209.xxx.210)

    중2때 최고의 인기녀
    편지보내고 답장받은 기억도 있네요~^^

  • 13.
    '18.2.14 12:44 AM (1.238.xxx.253)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 14.
    '18.2.14 12:48 AM (220.92.xxx.39)

    저도 담다디 들으려 티비 앞에 가다가
    다친 기억이 ㅎㅎ
    유일하게 팬레터쓰고 답장도 받았죠

  • 15. 88년도
    '18.2.14 12:52 AM (1.238.xxx.253)

    담다디... 진짜 온 나라를 들었다놨죠.
    그때 태어난 조카 담다디 나오면 기저귀차고 궁디 흔들었는데..

  • 16. ^^
    '18.2.14 1:09 AM (221.167.xxx.147)

    진짜 좋아했는데~~

    이상은 이지연 루머도 있었구.. 그때도 있었던 기레기들
    하여간 기레기는 사회 발전에 도움이 안돼요 ㅜㅜ
    http://namu.wiki/w/이지연(1970)

  • 17.
    '18.2.14 2:45 AM (61.83.xxx.246)

    그시절 인기 엄청 많았었죠 남자들이 이쁘다고 난리였음ㅋ

  • 18. 이상은 음반들
    '18.2.14 3:11 AM (79.206.xxx.239)

    일본가서도 영화음악이랑
    일본판 앨범 사올만큼 팬이에요.^^
    일본에서 영화음악 만든적 있어요.
    어기어디어라 가 들어갔죠.

    이상은 음반 중에 3집 너무 좋아요.
    공무도하가 직전 혼자 다 만든 음반인데(연주만 빼고)
    초승달 도 너무 좋고, 전체적으로 어쿠스틱한 느낌.

    제 최근 지인중에
    이상은씨 절친이 있어서 정말 깜짝 놀랐는데
    만나기엔 너무 쑥스럽고 부끄러워서
    광팬이라고 아직까지 말을 못하고 있네요.ㅎㅎ

  • 19. ...
    '18.2.14 7:37 AM (117.111.xxx.59)

    젊은음헛되이 주어 졌느니...

  • 20. 포도주
    '18.2.14 8:51 AM (115.161.xxx.21)

    젊음은 헛되이 주어졌지만 이상은 정도의 예술품을 남긴 사람이라면
    시간이 가는 것이 조금 덜 아쉬울 것 같기도 하네요

  • 21. ㅏㅏ
    '18.2.14 11:42 AM (112.153.xxx.46)

    이상은씨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녀는 감추고싶어하지만 담다디도 얼마나 사랑하는 곡인지.
    보석 같아요.

  • 22. 여기
    '18.2.14 11:50 AM (58.125.xxx.211)

    저도 팬이에요.
    중 1 때, 담다디~ (75년생)
    그 이후로 팬레터 정말 많이 보냈죠. 아직도 잡지 신문 스크랩 해 놓은 자료들 갖고 있어요. 그 때 당시 울 아빠가 녹화 해 놓은 비디오도 찾아보면 어디 있을 거에요.
    위에 코멘트들 보니 팬레터 답장은 많이들 받으셨나봐요? 저도 답장 2번인가 받고 완전 기분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이상은 포에버~ ^^

  • 23. 아줌마 같아진지 10년도 넘었어요
    '18.2.14 11:55 AM (124.199.xxx.14)

    늙긴 늘겠지만 다른 느낌으로 늙을 줄 알았더니 아줌마처럼 늙어서 살짝 실망했어요.

  • 24. 어제
    '18.2.14 11:59 AM (59.28.xxx.92)

    송소희 뜨게질 가르치는걸 언뜻 봤는데 어느 육십쯤 된 아주머니가 가르치나 했어요.
    목소리더 걸걸하고 나중에 자막이 이상은이라고 해서 놀랐어요.
    후덕하게 나이 먹더군요 나쁜건 아니죠.

  • 25. ...
    '18.2.14 12:57 PM (157.185.xxx.52)

    미소년보다는 선머슴이었던걸로..
    신이 외모는 안주셨죠 뭐

  • 26. ,,,,
    '18.2.14 1:39 PM (124.50.xxx.94)

    이상은 69 아닌가요?
    이연경이랑 서문 동갑아닌가....?

  • 27.
    '18.2.14 2:01 PM (39.7.xxx.178)

    강변 가요제 대상 타고 정말 인기 많았어요^^ 드라마 주연도 했는데 저희 동네에서 찍는 장면이 있어 동네에서 봤던 기억이 ^^ 오랜만에 티비에서 보구 저도 놀랐는데 남편이 너 늙은건 생각 안하냐해서 더 놀랐어요ㅠ

  • 28. 포도주
    '18.2.14 2:08 PM (115.161.xxx.21)

    대중음악가이기도 하고 또 고귀한 아티스트의 측면도 있는 가수인데
    외모 지적질하는 댓글들 정말 무식하고 불편하네요
    머리에 여자들을 외모로 판단하는 기준밖에 없는지...

  • 29. 76
    '18.2.14 2:49 PM (39.119.xxx.243)

    저는 76년생 팬이요. 제가 보기엔 여전히 귀엽고 멋지게 나이드시는 것 같았는데.. 그 나이에 그 스타일에 몸매면 관리도 잘하신 것 같고요. 송소희인가 그 어린 아가씨 옆에서 차근차근 가르쳐주시는 모습도 보기좋았어요. 누구나 늙지만 멋지게 아름답게 나이드는 건 모두에게 해당되는 건 아니지요. 깊어가는 음악도 자연스럽게 나이드는 모습도 아름다우셨습니다.

  • 30. 배구선수
    '18.2.14 2:53 PM (175.117.xxx.60)

    김연경하고 닮지 않았어요?

  • 31. ㅇㅇ
    '18.2.14 4:03 PM (211.206.xxx.52)

    담다디때 이상은이 같은 아파트 살았더랬어요
    오며가며 봤던 언니가 그야말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어 만나기도 힘든 너무 신기한 경험
    그일대 학생들이 다 왔었던 기억이 나요
    그러던 제가 마흔 중반 되었는데
    전 언젠가는 이라는 노래를 너무 좋아해요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네~~
    가사가 왜케 와 닿는지

  • 32. ..
    '18.2.14 5:05 PM (61.80.xxx.81)

    맞아요 윗님이 쓰신 노래 정말 좋아요

  • 33.
    '18.2.14 8:22 PM (121.178.xxx.180)

    저는 5집도 좋아했어요 . 5 ~6 집이 피크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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