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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몇일전에 어머님께 다 제 죄라는 말 들은 사람입니다 명절에 어떻하죠?

.. | 조회수 : 16,270
작성일 : 2018-02-13 07:09:35
몇일전에 제가 회의가 늦어서 늦게 퇴근해서 멀리서 오신 아주버님 밥을 못챙겼다고 다 제 잘못이라는 말 들은 사람입니다
요약하면 아주버님이 멀리서 왔는데 밥얻어먹으려고 왔겠냐 동생 얼굴보고 갈려고 왔는데 직장 다닌다는 이유로 피자쪼가리나 먹여 보낸 잘못
둘째 제가 늦게되면 아주버님 오시면 남편이랑 둘이 나가서 저녁 먹고오게 100일 갓 지난 저희 딸은 친정부모님보고 와서 봐달라고 계획을 세웠어야했다 부모님이 모임을 가셨는데 모임가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했었어야 했다
셋째 제가 남편한테 뭐라고 불을 질러놨길래 아들이 엄마한테(어머님 본인) 전화해서 저렇게 버릇없게 화내고 따지냐..남편이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형이 오는게 뭐 그리 대단한 손님이라고 아기 봐주다가 모임 있어서 좀 일찍 가신 오늘까지도 다시 오셔서 아기 봐달라고 하라 그랬냐고 따졌어요

여러분들이 의견 주신데로 괜히 저녁 어떻게할지 전화한 제 잘못입니다 진짜 시켜먹기 또는 늦더라도 제가 차리기..두가지 선택중에 하나 고르실줄 알았지 느닷없이 친정 부모님보고 아기 봐달라고 하고 나가서 먹으라고 할줄 몰랐어요

근데 이번 명절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머님은 반성할꺼 아니면 내려오지말라고 하시고 저한테 소리지르고 전화 끊으셨고 기차표는 예매해 놓은 상태에서 남편과 저는 둘다 스트레스 받아서 급체하고 잠 못자고 있어요
내려가면 또 어머님과 누가 맞네 틀리네 하면서 남편이 싸울꺼고 저도 제 성격상 어머님 억지에 가만 듣고 있지는 못할꺼에요
결혼후 1년쯤 됐을때 제가 이미 어머님과 언성 높였다가 저희가 내려가서 빌었던 적이 있는데 다시는 그렇게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지 않을꺼에요
남편도 내려가서 또 어머님와 언성 높일일이 스트레스라서 내려가지 말자고 하는데...아무리 오지 말라고 했어도 안내려가면 나중에 챡잡히는거 아닐지...내려갔다가 큰소리나고 저도 어머님과 잘잘못 따지고 바로 다시 올라오더라도 우선 가는게 나을지 아님 저까지 따지면 그것가지고 꼬투리 잡히니까 더큰 싸움이 되느니 안가는게 나을까요
저희 부모님은 가서 무조건 잘못했다고 빌라고 하고 시아버님은 어머님 편이라 저희보고 와서 빌라고 하세요

아...먹고 살기도 힘든데..이런 일로 너무너무 스트레스입니다
IP : 175.114.xxx.133
1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13 7:11 AM (60.247.xxx.34)

    남편이 가지말자는데 왜 고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2. 고민
    '18.2.13 7:15 AM (223.39.xxx.2)

    고민의 이유를 모르겠네.
    남편도 님 편이구만
    뭐 물려받을 재산 이라도 많아서 그러는 건 지

  • 3. ....
    '18.2.13 7:15 AM (1.227.xxx.251)

    남편이 가지말자는데 그대로하세요
    싸워도 남편이 싸워요

  • 4. ....
    '18.2.13 7:21 AM (221.139.xxx.166)

    원글님은 사서 일 만드는 성격이네요.
    책잡히면 어떡하나 걱정을 하다니, 지금도 사태파악을 못하네요.
    1) 간다면 따지러 가세요. 유야무야 안됩니다.
    2) 아얘 가지 마세요. 그동안 직장 다니며 못 돌봐줬던 아이들과 즐겁게 노세요. 집안대청소도 하시구요.

  • 5. ...
    '18.2.13 7:23 AM (121.176.xxx.177)

    전문직은 무슨...
    맞춤법도 다 틀리고 하는게 도저히 전문직이 아니실 거 같은데...
    빌긴 왜 빕니까.
    용서를 빌어주니까 그 맛에 자꾸 큰소리치시는 건데
    빌고 싶음 계속 빌고 사시고 빌기 싫으시면 오지 말라는데 오지 마세요.
    연 끊고 사면 누가 답답한지 계산해보시고 그에 맞춰 움직이시면 되죠.

  • 6. ...
    '18.2.13 7:23 AM (221.139.xxx.166)

    어떻하죠 => 어떡하죠

  • 7. 다 님잘못맞네요
    '18.2.13 7:23 AM (223.38.xxx.179)

    아니 아직도 거길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서 잘못했다고 빌게요? 남편이 그렇게까지 싸워주고 이번에 가지말자고 하는데도 또 여기다 글 올려서 가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이렇게 할겁니까?
    님은 가면 님도 가만있지 못한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할수나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서 부딪히는것보다 남편말 듣고 안가는데 백번 낫다는걸 왜 몰라요? 대체 거길 왜 가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도리를 다하러가나요? 도리다하러ㅠ가서 시부모랑 싸우고 오게요? 어휴 님남편이 아깝네요 님남편이 내남편이었으면 난 그냥 남편만 믿고 뒤로 빠졌을텐데..

  • 8. ....
    '18.2.13 7:27 AM (110.70.xxx.168)

    메뉴 뭐 정할지 굳이 시모한테 전화해서 시끄럼내기.
    남편조차 스트레스받아서 가지말자는데
    굳이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혼자 예의차리기.

    뭐하자는 거에요?
    참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인듯.

    본인은 이것저것 챙기고 차리는게 꽤 예의있어보인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사람은 자기생각대로 사는 법이에요.

  • 9. daisyduck
    '18.2.13 7:29 AM (223.62.xxx.63)

    걱정말고 이번 명절은 스킵해요.
    손아래 본인 큰아들 저녁 챙겨야 하니 사돈어른이 모임을 포기하고 손주보라는 주장은 큰 실수하는 거고, 염치없는 짓이에요. 나라면 친정부모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할 의미에서 이번 구정에 안 가고, 추석부터는 시댁에 가도 내 할 도리만 하고 별 말 안 섞겠어요. 시어머니도 몇 년 쌩하시다가 풀리실 거예요. 다행히 남편이 사리판단을 잘 하니, 남편과 같은 마음이기만 하면 돼요.

    제대로된 시어머니라면 평소에 내 손주봐주는 사돈어른들 고마워서 어여 모임에 가시라고 큰아들이랑 작은 아들 저녁 대충 시켜먹으라고 하는 게 맞아요.

  • 10. ...
    '18.2.13 7:29 AM (218.237.xxx.50)

    시집살이 하다 늙어 시어머니 될 나이인데
    순리대로 하세요
    너무 많은 생각이 오히려 일을 크게 벌입니다
    가야 맘이 편하면 가야죠
    가면 명절이라 그 일 꺼내지 않을 테고
    만일 시어머니가 그 일을 꺼내 꼭 사과를 받고 싶어하면
    그때 남편이 나서면 됩니다
    그시점부터 시어머니는 강을 건넌거죠
    안가는게 더 편하면 남편 말대로 안가면 됩니다
    여기서도 남편이 해결하면 됩니다
    살아보니 며느리가 아무리 잘해도 아무리 못해도
    며느리입니다.
    저런 성격의 시어머니는 바꿀수없으니
    내 마음이 바뀌어야죠

  • 11. 명절에 싸움나면
    '18.2.13 7:31 AM (43.230.xxx.233)

    다 원글님 죄요 !
    가면 안 되죠. 전 시어머니 입장인데요. 백일된 아기 친정 부노에게 맡기고 직장 다니는 며느리 애처로운 줄 모르다니... 며느리가 종인줄 아나 빌긴 뭘 빕니까 ? 그랬다간 평생 그 장면이 떠 올라 가슴 치게 됩니다. 맘 굳게 먹고 가지 마세요. 시아버지나 누가 어쩌고 저쩌고 해도 버티고 이번 기회에 관계를 바로 잡으세요. 만만한 작은 아들 부부를 마음대로 휘두르려 하는 거에요.

  • 12. ....
    '18.2.13 7:32 AM (131.243.xxx.8)

    범생이로 자라서 누가 자신한테 뭔가를 잘못했다고 하는 걸 못견디시는 것 같은데 시어머니는 선생님도 아니고, 직장 상사도 아니예요.

    그냥 자기 테두리에 갇혀서 택도 없는 신경질을 내고 있는 거예요. 그걸 이성적으로 설득하거나 (듣는 사람이 이성적이지 않음), 맞춰주거나 (원글 미침) 할 수가 없는 문제란 말이죠.

    냅둬서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성찰할 기회를 줘야해요. 이번에 내려 가시면 그런 기회는 없어지는 거죠.

  • 13. 뭔 시츄에이션?
    '18.2.13 7:33 AM (58.239.xxx.55)

    아이고 답답아~~
    마 그냥 내 가슴 칠라요

  • 14. ㅇㅇ
    '18.2.13 7:36 AM (1.237.xxx.229)

    나도 신혼때 저랬었지
    시모말이 뭐라고 한마디에 반응하고
    십년차 넘어가니 시모가 뭐라고 하던말던
    일단 대화를 아예 피하고
    시선도 피하고 같은 공간도 피하고
    뭐라고 나에게 말할것 같으면
    딴데가서 피하기..

    이렇게하면 갈등이 못 생기죠 ㅎ
    그냥 설거지만 하다옴.
    못된시모 상대법입니다.

    저러다 지가 열받아서 끄트머리 잡거든요.?
    그래도 못들은척하고 딴방 들어가요
    이걸 지금 해법이라고 쓰는 나도 웃김 ㅋ

  • 15. ...
    '18.2.13 7:38 AM (211.36.xxx.95)

    인간관계는 인정하기 싫겠지만 기싸움이에요
    누가 기가쎄냐 깡다구있게 버티냐죠
    남편부모면 아들부인에게 함부러해도 됩니까?
    나를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한텐 잘하면 호구되고 우습게보죠
    님만 우습게보는게아니라 님부모도 우습게보고있네요
    저라면 명절뿐만아니라 1년이상안봅니다
    저들이 사과하기전까지‥
    이렇게해야 자기들도 손해보고 쟤 건들면 안되겠다고
    조심을하게됩니다 고구마글 계속 올리지마시고
    잘생각하고 결정하시든가하세요 ㅡㅡ

  • 16. ....
    '18.2.13 7:39 AM (131.243.xxx.8)

    중간에 조근조근 설명하라고 얘기하는 덧글이 있어서 다시 덧글 쓰는데요.

    조근조금 설명은 말이 먹히는 사람들한테 쓰는거지, 100일된 신생아가 있는데 친정 도움받아서 직장 다니고 있는 며느리한테 도움은 못줄망정 지 아들 끼니가 더 중요해서 지랄하는 사람한테 쓰는게 아님요.

  • 17. ...
    '18.2.13 7:41 AM (210.105.xxx.216)

    전에도 글을 올리셨나봐요. 전 이 글 처음인데 본문 읽으며 그 시어머니 참 간도 크시네 생각이 들었는데 며느님이 워낙 저자세라 저런 시어머니가 누울자리 보고 뻗대는구나 싶어요 ㅎㅎ 원글님은 아직 연차가 얼마되지 않고 친정부모님이 저자세라 뭔가 잘못하고 있단 생각이 드는 것 같은데, 이 상황에서 비정상적인 건 시어머니에요. 남편도 가지말자하고 시어머니도 오지 말라는데 거길 왜 가나요? 그냥 편히 푹 쉬시길..

  • 18. 행ㅇㅇ
    '18.2.13 7:42 AM (223.38.xxx.236)

    부럽네요
    반성할거 아니면 내려오지말랬다니ㅋㅋㅋ
    저같음 그 시모가 빌때까지 안가요

  • 19. 00
    '18.2.13 7:42 AM (221.139.xxx.166)

    친정부모 욕보인 사람에게, 헤헤.웃으면서 어머니, 어머니라고 하고 싶나요?
    그동안 님이 어떻게 행동했길래 시모가 님 친정부모를 애돌보미 취급합니까? 님이 그렇게 만든 걸로 보여요.
    반성하시고 앞으로 행동 똑바로 하세요.

  • 20. 이런 답답이가 있나
    '18.2.13 7:42 AM (14.40.xxx.74)

    글쓴님은 오지 말라는데도 기어이 내려가서 욕먹고 스트레스받고 맘에 없이 내 잘못입네 하고 싹싹빌고와야지 마음이 편한거 같네요
    경험자로서 오지랍부리면 글쓴님 2가지 경우있어요,
    1번은 앞에 적은대로 기어이 내려가서 욕먹고 싹싹빌고 집에와서 급체하고 여기에 나는 억울하네~ 하는 것
    2번은 않가고 집에서 스트레스(착한여자 스트레스, 전통적가치에 반하는)좀 받으면서 누워 쉬는 거에요
    경험자로서(자랑은 아니지만) 1번으로 가면 시어머니 더욱 더 기세등등해 지더이다
    2번으로 가면 한차레 폭풍이 지나가고(폭풍 강도는 좀 큼) 내 몸과 마음이 좀더 편해져요
    선택은 본인의 몫~~

  • 21. !!!
    '18.2.13 7:42 AM (119.207.xxx.100)

    여전히 고구마네
    여기님들이 백날 좋은말해줘도 안될듯

  • 22. 위에
    '18.2.13 7:44 AM (221.139.xxx.166)

    않가고 => 안가고

  • 23. 그집안에선
    '18.2.13 7:57 AM (121.145.xxx.183)

    사돈보다 큰아들이 위인가봐요?
    남편까지 원글편인데 왜그래요?
    물려받을게 엄청 많으면 이해가구요.
    그게 아니면 앞으로 반성 안하고 안가면 되니 땡큐죠

  • 24. ㅇㅇ
    '18.2.13 7:59 AM (183.100.xxx.6)

    전문직이시라면서 자신의 행동판단은 항상 남에게 미루시네요

    반성을 하시면 가시고 아니면 안가면 되는 거 아닙니까?

  • 25. ..
    '18.2.13 8:03 AM (175.208.xxx.220)

    못된 시어머니네요. 일하다 늦었는데 죄가 어쩌고 피자라도 대접했음 됐지 거기다 아주버님이라는 사람도 똑같네요. 뭘 그런 일에 빌어라는 건지 저라면 남편 믿고 안가요. 남편보고 해결하라 하고 신경끄고 오는 전화도 안받고 편히 살겠어요. 내부모까지 들먹이다니 그러는건 아니에요.

  • 26. 건강
    '18.2.13 8:04 AM (14.34.xxx.200)

    그 상황이 반성을 하고 어머니께 사과를 해야하는 상황인지
    아직 모르시는건 아니죠

  • 27. 가세요
    '18.2.13 8:05 AM (175.223.xxx.36)

    가세요
    가셔서 싸우고오세요
    저희는 저런일있을때 남편싸우고 확나감
    남편싸울땐 가만히있어요
    남편이 내마누라는 착하구나 생각하게
    남편나가고나면 할말하시고요

    어찌 딸가진부모도 부몬데
    애봐주는거도 그런데 밥까지차리라하냐 딸도 자식이다
    눈물한방울

    그려데 아주버님이 있을거아닌가요?예의상이라도 엄마편안들겁니다
    의사라면서요
    배운테는 날거니 싸워서 비기고 확 집에와요
    괜히 집에서 찝찝하지말고
    남편앞에서 막울어요
    내보니 남편도 형편은안들겁니다

  • 28. ...
    '18.2.13 8:17 AM (211.58.xxx.167)

    동네방네 시아버지에 친정부모님한테까지 다 까발려놓고...
    참 답답스럽네요.
    그냥 내려가서 싹싹 빌 것 같네요.

  • 29. 댓글도 없는거보니
    '18.2.13 8:19 AM (223.38.xxx.179)

    낚시인가요? 어쩜 이렇게 다들 대동단결하는데 본인 생각은 없는지... 그래도 이번에 시집에 가서 또 분란일으키고 여기 아줌마들 뒷목잡게 할 생각이면 글올리지마세요 남편말 믿고 따르세요 남편네 집안 일입니다 님이 나서서 도리 운운하면 정말 판 다 깨는겁니다

  • 30. 가서
    '18.2.13 8:20 AM (223.38.xxx.179)

    싹싹 빌어야 맘이 편하신가보네요 정말..
    그럼 그냥 그렇게 사세요 친정어머니가ㅜ애 봐주며 님 시아주버님 저녁상까지 차리게 만들고 사시면 참 편하겠지요???

  • 31. 의사지요
    '18.2.13 8:22 AM (175.223.xxx.36)

    형이
    남편은 형에게 컴플렉스있어요
    그걸 이용하세요

  • 32. 으구답답
    '18.2.13 8:24 AM (117.123.xxx.180)

    남편도 가지말자는데 굳이 꾸역꾸역 내려갈 생각을 뭐하러하세요?

  • 33. mm
    '18.2.13 8:27 AM (175.223.xxx.251)

    무슨 고민을 하세요?
    지난 글까지 찾아 읽고 왔는데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명절에 내려가서 싹싹 비세요. 두 부부가 같이 빌어야죠.
    시아버님께도 빌고 친정부모님께도 전화로 사돈댁에 사과하시라 하세요. 애기 안봐주고 모임 가셨으니까.
    다같이 빌어야죠. 어머님이 용서해주실 때까지 비세요.

  • 34. Qkqg
    '18.2.13 8:28 AM (117.111.xxx.173)

    저 이 소리 처음 하는데 이거 소설 아닌가요?
    글만 보면 정상적인 사회생활하는 사람의 지능이 아니거든요
    어리버리 착한 척 하면서 없는 분란 만들어내고
    자기는 피해자인척... 끝까지 수동적이네요
    댓글만선 글 올려놓고 피드백 한번을 안하는 것도 이상하고.
    처음엔 시어머니 참 유난스럽다 했는데
    지금 드는 생각은 원글님 주변 사람들 복창 터지겠다는..

  • 35. 미련곰탱이
    '18.2.13 8:29 AM (112.198.xxx.115)

    본인이 본인 무덤 파네요.
    아 진짜 미련곰탱이고 답답한 아줌마네요.
    이런글은 회원들 명줄이는 글ㅋㅋㅋ
    그노무 밥에 집착, 남편이 가지말라는데 사서 걱정,
    시어머니가 오지 말라는데 왜 그래요?
    아..이런 사람 진짜 암걸릴거 같아요.

  • 36. 죽을죄
    '18.2.13 8:29 AM (211.58.xxx.167)

    가서 비세요. 오늘 당장. 됐죠?

  • 37. ..
    '18.2.13 8:31 AM (223.62.xxx.55)

    저희가 이번에 안간다니 평생 참으면서 베풀면서 사셨던 엄마 아빠가 너무 속상해하시고 가라고 계속 그러세요 가서 죄송하다고하라고..아기낳고 첫 명절에 안가자니...엄마 아빠가 저희 때문에 속상해하고 남편도 사실 풀이죽어서 말도 없고..저 하나 죄송하다고 하면 다 편해지는데 싶고...

  • 38. 전문직 맞아요?
    '18.2.13 8:31 AM (218.39.xxx.149)

    완전 자존감 바닥이에요. 원글님.
    본인이 사과받을 일인데
    왜 저리 안절부절.
    시모한테 사과 전화 올 때까지
    시집에 전화. 방문 딱 끊으세요.

  • 39. 얼마나
    '18.2.13 8:35 AM (61.98.xxx.144)

    대단한 시집이길래...

    가서 싹싹 빌고 계속 구박 받고 사세요~~~

  • 40. 가서 싹싹 빌고와요
    '18.2.13 8:36 AM (14.40.xxx.74)

    그냥 첨부터 내마음 불편하니까 싹싹 빌고 오고싶다고 쓰지 뭐 그렇게 핑계가 많아요
    남편때문에, 엄마때문에, 아빠때문에
    님은 그냥 스스로 가서 내 잘못이오~하고 그랴, 너 착하다 소리듣고 싶은거에요
    하고싶은 대로 하면 되지 뭐 그렇게 구절구절 적으놓으시는건지

  • 41. ㅋㅋㅋ
    '18.2.13 8:37 AM (223.38.xxx.179)

    댓글단거 보니 소설이네요
    네네 가서 싹싹 빌고 다들 맘편하게 해주고 평생 지옥속에서 사세요 님 친정어머니가 더 자존감 바닥이네요 사위형 저녁차려주기위해 모임안가셨어야했다고 가슴을 치고 우시더이까? 답이 없는 모녀네요 됐어요 이제 더 글올리지말고 님 친정엄마랑 둘이가서 싹싹 빌고 다음엔 꼭 아주버님 밥 대령하겠나이다 하세요 뭐하러 회사는 다니고 있나요 시집에 가서 밥해대고 사세요 젠장

  • 42. 으구답답
    '18.2.13 8:37 AM (117.123.xxx.180)

    그런 생각이면 군말없이 가서 비세요. 착한사람병 말기신데 님 한사람이 죄송하다고하면 다 편해진다면서요~ 본인도 그리 하기싫으니 이렇게 고민중이면서 끝까지 착한척 착한척.....

  • 43. 우리 그냥 신경꺼요
    '18.2.13 8:38 AM (183.100.xxx.6)

    전형적인 남탓하고 싶은 사람이에요 원글은
    우리가 그 빌미가 되어주기를 바라는데 굳이 관심가질 필요는 없네요. 생면부지 사람한테 사서 원망들을 필요 없잖아요?

  • 44. 소설같기도
    '18.2.13 8:40 AM (61.98.xxx.144)

    해요
    이전글 링크하면 될걸 구구절절...
    또 애 백일에 자기일도 바쁜 사람이 이렇게 장문글 올려 답답증 유발하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냄새가...

    애 백일 무렵이라도 애를 누가 봐주몈 이런 여유가 있나봐요?
    그맘땐 인간의 삶이 아니었던 기억뿐이라...

  • 45. 아니
    '18.2.13 8:44 AM (222.100.xxx.145)

    아니 이 일을 친정부모님께 말씀하셨어요? 에휴.

  • 46. 아니
    '18.2.13 8:45 AM (222.100.xxx.145)

    그럼 친정부모님이 뭐라고 하시겠어요.
    그 연세분들이 가서 싸우라고 하시겠어요.
    가지 말라고 하시겠어요.
    왜 친정부모님 아시게 하세요. 이 일을...

  • 47. ㅡㄱ
    '18.2.13 8:48 AM (175.212.xxx.108)

    친정부모님이 딸을 자존심없이 키우셨네요
    여기 댓글다는사람들
    저도 그렇고
    인간성 나빠서 가지말라 싸워라는거 아닙니다
    그렇게 20년 살다가
    죽기직전에 싸워보니
    시모가 눈치보며 부당한 대우를 거두는걸
    경험했기때문이예요

  • 48. ...
    '18.2.13 8:48 AM (210.105.xxx.216)

    이전 글 읽고 싶어요.

  • 49. ....
    '18.2.13 8:49 AM (1.224.xxx.197)

    왜 자기일을 본인이 해결 못하고 남한테 주절주절...
    첨엔 시모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글보니 시모도 답답해서 죽을듯;;;;;도통 이해가 안감.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능력은 아예 없어요?;;;;

  • 50. 답답하다
    '18.2.13 8:49 AM (121.145.xxx.183)

    시댁이 부자예요? 궁금..

  • 51. .............
    '18.2.13 8:51 AM (180.68.xxx.136)

    문제는 친정부모님이랑 원글이네요.
    딱 시모한테 호구잡힐 스타일.
    님 마음대로 하시고
    똑같은 글 또 올리지는 마세요.
    여기 댓글단
    사람들 바보만드는거니까요.

  • 52.
    '18.2.13 8:53 AM (121.176.xxx.177)

    소설맞네요.
    이런 소설 특징이 댓글로 피드백은 없고 가슴 칠만한 정보를 더 넣죠. 불타오르라고.
    낚이지들 마세요. 써주는 마음들이 아까워요.

  • 53. ...
    '18.2.13 8:58 AM (131.243.xxx.8)

    원글님 답글 읽고 다시 답글 달아요.

    죄송하다고 하고 다 편해지는 걸로 하세요. 앞으로도 쭈욱~~

  • 54. ...
    '18.2.13 9:04 AM (119.69.xxx.115)

    진짜 전화해서 물어봐도 난리.. 뭔 말을 해도 난리.. 여기다가 글을 써도 난리.. 님은 안타까울 정도로 트러블을 일으키는 재주는 뛰어나네요... 이것도 재주라먄 재주인가? 일은 수습은 안되고 문제만 일으키고

    가서 싹싹 빌어보세요. 아무런 일 없듯이 용서가 되고 모든게 다 잘 될거에요. 님 말대로.

    이후의 이야기따위는 듣고 싶지도 않아요. 글 올리지 마세요

  • 55. ..
    '18.2.13 9:04 AM (223.62.xxx.55)

    소설이면 좋겠고 지난 금욜 시어머님께 전화하기 이전으로 시간을 돌리고싶어요 진짜..
    남편도 안간다고는 했지만 제가 엄마 아빠랑 싸우고나면 속이 문들어지듯이 남편도 본인 부모랑 대립하는게 속이 말이 아니겠죠 얼굴에 웃움기 싹빠져서 밥도 잘 못먹는거 보니 저하나 희생할까 싶은거에요
    시댁은 워낙 어머님이 강성이라 이번에 안가면 평생 안보시고도 남을 분이에요
    댓글에 시댁에 물려받을 재산 때문에 그러냐는 말씀이 있으셔서 대답하자면 아버님이 의사이긴 한데 골프에 여행에 식비등에 두분 생활비가 워낙 많이 들고 아버님 형제 가르치고 결혼시키고 할아버님 빚 갚고 하느라 모은 재산 없으세요 물려줄것 없다고 하셨고 그걸로 어머님이 속상해하셨지만 제가 괜찮다고 저희 둘이 버는데 잘 살테니 걱정 마시라고 달래드리고 했었어요

  • 56. 답이없네
    '18.2.13 9:06 AM (117.111.xxx.173)

    지난번 사단을 부모님께 그대로 얘기한 건가요??
    이것 봐요 애기엄마!
    보통 생각이라는 걸 하는 사람은
    아무일이나 이쪽저쪽 얘기 안해요
    시어머니란 작자가 친정부모 두고 한 얼척없는 얘기를
    그대로 또 친정부모에게 전하다니....
    가서 사과하라는 부모님 얘기 듣자 하니
    가족 전체가 자존감에 문제가 많고
    그걸 '남에게 베풀고 사는'거라고 자기위안 삼네요
    답답하고 한심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다는..

  • 57. ㅡㅡ
    '18.2.13 9:08 AM (121.176.xxx.177)

    전문직 정도 되시면 그래도 이해력 사고력이 어느 정도 된다는 말인데, 여기 댓글들 보시고도 나오는 소리는 겨우 그런거예요?
    진짜로 무슨 전문직인지 궁금할 정도네요. 어떻게 전문직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 58. ....
    '18.2.13 9:08 AM (211.110.xxx.181)

    울 친정 엄마가 사위한테 예의상 내딸이 부족한게 많으니 자네가 잘 다독이고 살게.. 이랬다고 너 별난거 장모님도 알기 때문에 그런 말 하는거 아니냐고 싸울 때마다 소환하더군요
    아.. 울 엄마...
    다시는 그런 말 하지말라고 내가 힘들다고 엄마 뒤집고 다음부터는 내딸 잘났다고 하십니다.

    귀찮아서 로그인 안 하는데 댓글보고 쓰네요
    부모님들은 좋은게 좋은거고. 내 딸 칭찬 받는거 보고싶고... 등등의 이유로 네가 참으라고 해요
    그거 다 들어주고 살려구요?
    그냥 친정 부모님한테는 자세한 이야기 하지 말고 네네 하시고, 남편 말대로 하세요

    신혼 초에 들은 '병신며느리' 소리에 맞대응 못한게 너무 한이 됩니다
    내 인생이 불쌍하구요
    아파서 시가 행사에 못갔더니 아파도 왔어야지.. 이러길래 이젠 아예 안가요
    나는 아파도 일해야 하는 노예가 아니거든요
    내몸은 내가 아끼고 살려구요

    친정 부모라고 다 옳은 판단만 하는 거 아니구요
    남편이 내편일 때 밀어붙이세요
    시모가 오지말라면서요?
    그 말에 책임지게 하세요
    오지말라는 말도 막말 아닌가요? 인연끊자는 막말이죠

  • 59. ....
    '18.2.13 9:08 AM (1.224.xxx.197)

    아 좀 글 좀 올리지 마세요.댓글 90프로가 가지 마라고하는데 계속 똑같은 소리 할거면서 글을 왜 올려요?제발 부탁인데 님 하고싶은데로 시모님께 싹싹 빌고 제발 여기엔 글 올리지 마세요.

  • 60. ....
    '18.2.13 9:10 AM (211.110.xxx.181)

    애기 백일밖에 안 된거도 핑계거리 되네요
    가지마세요

  • 61. B급며느리
    '18.2.13 9:10 AM (222.112.xxx.96)

    얼마 전 위 영화 봤는데
    명절 때 안가도
    아무 일 없습디다.
    시어머니도 안되네?!
    하는 좌절경험이 필요해요.
    원글님. 가지마요.
    빌지도 마요.

  • 62. 그냥 가세요
    '18.2.13 9:11 AM (121.145.xxx.183)

    가서 무릎꿇고 비세요. 본인이 그렇게 하고싶어 죽겠네요.
    세상에 얼마나 무시하면 아주버님 밥차리라고 친정엄마까지 부려먹으라고 할 수 있으며 그말을 듣고도 잘못했다고 빌겠다는원들

  • 63. ...
    '18.2.13 9:11 AM (14.45.xxx.38)

    친정부모님들은 원래 그래요 그말씀 안들어도되요
    님도 자존심이 있지 잘못한것도 없이 또한번 싹싹빌수 있겠어요
    저번에도 빌었는데 지금봐요 뭐 나아진거 있나요
    더 기고만장해졌잖아요
    쯧쯧..

  • 64. 저라면
    '18.2.13 9:15 AM (58.142.xxx.112)

    이번 명절에 안갑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빌 만큼 잘못한 거 같지 않고, 어머님 화가 누그러지지 않으셨으니 대립할 게 뻔해서 안간다고 말씀드린 뒤, 명절 끝나고 머지 않은 시기에 찾아뵐 것 같네요. 어차피 명절이 클라이맥스에요. 그걸 넘기면 김새기 마련이죠. 어머님이 싫거나 나빠서가 아니라, 어머님 제안에 제가 납득을 못했다는 표시인거죠. 그러나 언제든지 찾아뵙고 싶을 만큼 관계는 유지하고 싶다는...
    저라면 그럴 것 같습니다. 제가 성격이 불같아서 불과 몇 년전의 저라면 두 번 생각 안하고 안가고 안볼텐데, 마흔 넘으니 늙어서 사리분별 능력이 떨어지나보다 약간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요.

  • 65. ....
    '18.2.13 9:16 AM (110.70.xxx.168)

    전문직도 천차만별이라
    이런 병맛같은 글을 다 보는군요..
    합방하는 것도 시모 허락받고 했을듯.

  • 66. ....
    '18.2.13 9:17 AM (119.69.xxx.115)

    이런 바보등신들은 고집도 쎄다는 게 문제..

  • 67. .....
    '18.2.13 9:18 AM (118.176.xxx.128)

    원글님 같은 사람을 보고 제 팔자 본인이 망친다고 하는 거에요.
    전에 쓰신 글 읽어 보니 시아주버니 오실 때 대접하는 걸 왜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물어 보세요?
    그냥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신경 끄는 거죠. 시어머니 쪽에서는 이러저러 지시를 했는데 하나도 이행이 안 되니
    열 받아 하는 거고.
    친정이 어쩌건 남편이 죽을 상을 하고 있건 그냥 가지 마세요.
    한동안 힘들겠지만 시간 지나면 다 원상복구 됩니다. 나 하나 희생하자 하고 가시면 평생 시댁의 무리한 요구에 휘달리실 거에요.

  • 68. 추리왕
    '18.2.13 9:19 AM (121.145.xxx.183)

    원글이 전문직이 아니고
    양가 차이가 많이 남.
    결혼할때도 모든걸 시댁에서 해줌.
    의사댁으로 시집간것이 온 집안의 경사.

    이런 경우라면 원글 태도가 이해가 갑니다.

  • 69. 답답해서..
    '18.2.13 9:20 AM (124.50.xxx.185)

    혹시 시댁 도움 받고계시나요?
    인연끊는다는 마음으로 독하게 나가시고
    끝이 안나는 시댁 갈굼을
    평생 당하실건가요?

    명절에 링겔이라도 맞고
    누워계세요.

  • 70. 나만 참으면 되는데
    '18.2.13 9:20 AM (119.64.xxx.207)

    이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아직 모르시죠?

    그럼 올 설에 내려가서 저번처럼 납작 엎드려 싹싹 비세요.

    그리고 여기에 한풀이 글 두번다시 쓰지 말구요.

    나만 참으면 되는데 이 말은 결국 원글이가 마더테레사급이 되거나

    종신노예 선언이라는걸 알기나알고요.

    나만 참으면 되는데가 통하는 사람이 있고, 통하는 상황이 있는거에요.

    그런데 원글님이 마주한 사람은 절대 그게 통하는 사람도 아닐뿐더러

    통할 상황도 아니라는거에요.

    지금 원글 시어머니는 원글이를 길들이려고 하는거에요, 본인 입맛에 맞게.

    당신 자식들에게 저렇게까지 성질 안부렸을겁니다, 시아버지에게도.

    며느리가 서열상 제일 꼴찌라 본인 입안의 혀처럼 만들려고 지금 길들이기

    작업하고 있는거에요. 그 수법이 뻔히 보이는데 나만 참으면 된다고요?

    시부모 두 분 돌아가시기전까지 시댁과의 관계에서 인간으로 살것인지

    종신노예로 살것인지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하세요.

    82쿡 횐님들이 가지말라고 그러는거 다 이유가 있어 그러는건데

    전문직 될때까지 공부는 열심히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자존감 챙기는 연습은 안했나봅니다. 알아서 선택하세요.

    이건 단순히 예의에 관련된 문제가 아니라 막말로 내 발아래

    다시 무릎 꿇어라는 시어머니의 작업이구만 뭘 고민하는지.

    이건 효도와 예의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시어머니가 기싸움 걸어온거라구요.

  • 71. ㅇㅇ
    '18.2.13 9:21 AM (110.70.xxx.79)

    답답하네요. 빌구싶어 안달난사람 같아요.
    가서 소원대로 무릎끓고 비세요.

  • 72. 댓글들이
    '18.2.13 9:23 AM (175.212.xxx.47)

    너무 뾰족하네요 원글님아 이번에 내려가면 평생 시엄니한테 질질끌려 다녀야해요 이번에 판을 아주 뒤엎으세요 그 시엄니 진짜 못됬네요 당장 이래도 되나 무섭고 앉은자리가 가시방석 같겠지만 몇년 지나면 시엄니가 애간장 탈꺼에요 그렇게 만드세요 홧팅

  • 73. 나참
    '18.2.13 9:25 AM (222.239.xxx.22)

    원글님...
    진짜 새댁인거 너무너무 심하게 티나요.
    물론 좋으신 시가 분들도 있지만,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잘해도 며느리 못해도 며느리에요. 며느리는 서열 가장 낮은 남의 자식일 뿐이라구요.
    숙이고 들어가고, 저자세로 그런거 하지 마세요. 사람 사이에는 적정한 선과 거리가 있는거고 그게 잘 유지되어야 좋은 관계가 되는겁니다. 시어머니가 갑질 한다고 끌려다니지 말라는거에요. 을인척 굴면 진짜 을이 되는거에요.
    원글님의 시모가 그렇게까지 상식적이지 않게 된건 원글님 탓도 있어요.
    그리고 시가랑 있었던 일을 미주알 고주알 부모님한테 다 얘기하세요?? 그거 진짜 하지 마세요. 사돈은 멀면 멀수록 좋은 관계인데 왜 이야기 전달을 하세요?? 좋을게 하나 없는 일이에요.
    우리나라 며느리 문화는 정말 쓰레기같구요, 이런 쓰레기
    문화가 어릴때부터 세뇌가 된게 가장 큰 문제겠죠.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시어머니한테 스스로 을이 되어서 굽신굽신 했던 행동들이었어요.

  • 74.
    '18.2.13 9:27 AM (121.131.xxx.66)

    답답하네...
    원글님음 공부만 잘했나봄

  • 75. 힝..
    '18.2.13 9:30 AM (121.145.xxx.183)

    원글 진짜 공부 잘한거 맞아요? 전문직 맞아요? 고구마 백만개 ㅠㅠ

  • 76. ...
    '18.2.13 9:31 AM (14.45.xxx.38)

    아직 시어머니에게 덜 당했네요..
    더 당하라는 말 아니고요..
    댓글들이 답답하다 많이들 그러시는데 보송보송한 새댁시절에는 님처럼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시어머니에게 영혼까지 털려본 입장으로서
    이번에 가면 앞으로 님은 시어머니에게 발톱때만큼도 못한 대우받다가 그 불화로 남편이랑 이혼하게 될겁니다
    지금 남편 하고 사이가 제일 걱정되시죠?
    님이 가서 당하고 오고 또 당하고 오고 그러면
    그게 차곡차곡 쌓이고 쌓여서 곱던 남편도 그배에서 나온놈 이란 생각에 어느새 철천지원수처럼 느껴져요
    이번에 가는건 기름통에 불붙이는 거에요
    저도 전문직은 아니지만 좋은 직업에 예전에 님처럼 살았었는데..내가 세상을 너무나 몰랐던거더라구요
    저희 시모도 그동네서 땍땍거리는 여자로 통했어요
    전 다음 명절 그다음 명절도 안가셨으면 좋겠어요
    반드시 시모쪽에서 굽히고 들어옵니다 걱정마세요

  • 77. 답답이
    '18.2.13 9:38 AM (175.223.xxx.94)

    저라면 안갑니다
    결혼20년 40중반아줌마입니다
    저도 1년차에 시어머니께 사과드리고 빌었네요
    그것도 첫째돌잔치에서
    그뒤로도 계속 꼬트리에
    남편이 부모님이랑 통화마라 그러더니
    어느순간 인연끊어습니다
    지금 8년째
    남편이랑 잘살고있습니다
    가ㆍ지ㆍ마ㆍ세ㆍ요

  • 78. ...
    '18.2.13 9:39 AM (14.45.xxx.38)

    그리고 저 위에 이번명절 끝난후 찾아뵈란 의견도 있으신데
    전 그것도 아니라고봐요..
    이거나 그거나 그게그거죠
    못된시모는 니가 이제서야 빌러왔구나해요
    착하게 공부만 잘하고 상식적인 사람들 사이에서만 지내서
    못된년들 심리 잘 모르시는거같아요..그죠?

  • 79. 전문직이라면서
    '18.2.13 9:43 AM (211.193.xxx.69)

    공부만 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 같네요
    친정부모한테는 뭐하러 고자질해서 그 분들 맘 상하게 하나요
    친정부보가 해결해줄 일이 아니다 싶으면 시시콜콜 시댁일 갖고 보고하지 마세요
    원글님은 결혼한 사람이고 성인입니다. 님이 겪는 어려움은 님 선에서 해결하도록 하세요
    아무렴 친정부모님이 사돈댁 욕할까요..걍 딸이 숙이고 들어가서 시댁 집안 편안하게 하도록 하는게 친정부모님의 입장일 수 밖에 없잖아요.
    뭘 모르고 곱게만 자란 사람 같네요. 좋게 말하면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것 같은데
    며느리 쥐고 흔들려는 시모한테는 호구 그 자체겠네요.
    한 10년 정도 호구 노릇하면 그제서야 세상보는 눈이 뜨일겁니다. 여기에 글 올려오는 거 보면 10년 정도 걸리더라구요.

  • 80. 원글님..
    '18.2.13 9:44 AM (121.145.xxx.183)

    친정부모님한테 사과하세요.

  • 81. 에휴ㅠ
    '18.2.13 9:44 AM (222.119.xxx.145)

    가지마세요.......누가 들어도 이해안되고납득안되는 상황..
    이번에 내려가면 님은 평생 그렇게 끌려다닙니다.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할려구요.
    남편과 상의해서 같은 맘으로 나가세요.
    저도 경험자입니다.

    한번쯤은 강하게 나가세요....정말 화가 나네요.
    강하게 몇번 하면 님도 강해지고 저쪽은 약해집니다.
    쫄리지마세요 제발ㄹㄹ

  • 82. ㅇㅇ
    '18.2.13 9:48 AM (180.229.xxx.143)

    정리해줄께요.
    가지마세요
    평생 그집 종됩니다.
    의사가 최고인집 그나마 없는 재산도 형주고
    님은 그집 시다바리하다 인생 종쳐요.
    그런 시에미 안보고 살면 누가 손해인데요?
    착한며느리 컴플렉스에 자존감도 없고..
    에고 우리딸은 이렇게 키우지 말아야지...

  • 83. ...
    '18.2.13 9:50 AM (125.185.xxx.178)

    좋게 대해주는건 좋은 사람에게나 좋게 대하죠.
    보니 큰 아들은 오냐오냐 키우고
    부모는 의사이려니 목에 힘주고 산 진상스타일인데요.
    그냥 안보고 사시면 되요.
    잘난 큰 아들이 챙겨줄건데요.
    괜히 힘빼지 마시고 가지말고 보지마세요.
    연락도 받지말고요.
    그집에서 며느리 못잡아먹어 안달났는데 거길 왜 가요.

  • 84. 그냥
    '18.2.13 9:55 AM (121.130.xxx.156)

    헬리콥터와 마마걸의 합작품인 성격인듯
    친정에서 가란가고 가야하나 이러고
    미주알 고주알 다 친정이 알게 말하고
    남이 정해준 트랙만 돌다가
    변수 생겨서 어찌할바를 모르나봐요

  • 85. ..
    '18.2.13 10:00 AM (125.180.xxx.185)

    맞춤법 보니 뭔 전문직..

  • 86. 이와중에
    '18.2.13 10:00 AM (121.145.xxx.183)

    본인은 무슨 전문직이예요?
    제목만 봐도 이상함..몇일 , 어떻하죠

  • 87. ---
    '18.2.13 10:03 AM (211.196.xxx.168)

    제가 하고싶은 말들은 댓글로 차고넘쳐서--

    원글님 모지리같아요.!

  • 88. 답답
    '18.2.13 10:07 AM (118.221.xxx.108)

    제가 님과 같은 신혼생활 보냈습니다.
    제시부모 심성도 님댁과 거의 흡사하네요.
    말도 안되는 트집잡아 며느리 때려잡으면
    억울해도 님과 비슷한 여러 이유로 빌곤 했네요.
    결론은 결혼 20년 내내 시어머니 갑질에 몸과 마음은 만신창이.
    이번에 시부 시모 동시에 미쳐날뛰는 것 보더니 남편이 연 끊자고 합니다.
    자기가 봐도 답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결혼해서 처음으로 명절에 안갑니다.
    앞으로 쭉 시부모 볼일은 없을 것 같고요.
    시부모 갑질의 끝은 내가 연을 끊는다는 각오로 잘라내야 끝나는것 같아요. 시기의 문제일뿐.
    저는 심약해서 20년동안 질질 끌려다니다 이제야 결론 냈습니다.

  • 89.
    '18.2.13 10:17 AM (14.39.xxx.96)

    그깟 시어머니한테 꼬투리 잡히는게 뭐가 무서워서... 꼬투리 잡할까봐, 책 잡힐까봐 걱정을 해요?
    원글님 바보세요???????
    시어머니한테 꼬투리 잡히면, 그 시어머니 안보고 살면 되지.. 참 걱정도 팔자네요. 남편도 안간다는데, 뭔 바보도 아니고 ... 걱정할 일도 아닌걸로 걱정을 하고 친정에다가까지 알려서 부모님 괜한 걱정 하시게하고 난리 ㅜㅜㅜㅜ

  • 90. ....
    '18.2.13 10:18 AM (14.45.xxx.38)

    원글님은 내가 잘하면 시어머니랑 사이나쁠이유가 없다..시댁엔 내가 잘하면 된다는 신조를 가지셨던거 같아요
    고부갈등은 남 얘기.. 내가 잘하는데 어떻게 시어머니랑 사이가 나쁠수가 있겠냐 생각하신듯해요
    이런분들은 무난한 시부모 만났으면 잘 사셨을텐데 운이 나쁘다고 할수 있겠네요
    내가 아무리 잘해도 안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세상에 그 수많은 고부갈등들이 괜히 생긴게 아니랍니다..
    아직도 내가 한번 굽힐까? 하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신거 같은데
    그게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에요..내가 한번 참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에요
    항상 정답있는 인생, 문제가 풀리는 인생만 사시다가 이런 환장할거 같은 상황은 처음이신거 같은데요
    정답은 내가 잘해야 하는데서 나오는게 아니라요 모 아니면 도 라는 심정으로 철저히 이기적이 되야하는거 밖에 없어요

  • 91. ....
    '18.2.13 10:22 AM (14.45.xxx.38)

    인천공항 나가보세요.. 명절에 떠나는 젊은사람들 차고 넘쳤어요
    그사람들이랑 합류해서 남편의 죄책감좀 떨쳐보세요..남편도 더불어 마음이 좀 편해질거에요
    그리고 앞으로는 명절=해외로 떠나는것 으로 굳히세요
    남편도 어느새 골치아픈 자기엄마는 점점 잊어버리고 그래 즐기자 하게 될거에요...
    더구나 아이까지 있다면서요.. 여행가면 아이챙기고 정신없는 와중에 명절도리는 싹 잊고 생각도 안나요

  • 92. ..
    '18.2.13 10:33 AM (14.45.xxx.38)

    그리고 저 위에 이번명절 끝난후 찾아뵈란 의견도 있으신데
    전 그것도 아니라고봐요..
    이거나 그거나 그게그거죠
    못된시모는 니가 이제서야 빌러왔구나해요
    착하게 공부만 잘하고 상식적인 사람들 사이에서만 지내서
    못된년들 심리 잘 모르시는거같아요..그죠?

    --------
    이어서 쓰는데요.. 못된년들의 심리는요 지가 누울자리 보고 뻗었다가도
    이게 아니다 싶으면 자기가 이익이 되는쪽으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것처럼 태도가 확 돌변해요
    님 시모도 곧 이게 아니다 깨달을거에요.. 왜냐? 아들이 님편이거든요
    이게 안통한다 싶으면 언제그랬냐는듯이 님에게 다정해질거에요
    지금 시모 군림하는거 봐선 절대 안그럴거같죠?
    제아무리 남편 쥐고 살았든 흔들고 살았든간에, 자식은 마음대로 못하는거거든요
    님은 남편 관리나 잘하시고 그때가서 시모의 사과를 받아줄지 말지나 고민하세요

  • 93. 이런...
    '18.2.13 10:34 AM (125.143.xxx.60)

    시어머니 말씀 좀 잘들으세요
    내려오지 말라잖아요
    액면 그대로 해주세요

  • 94. 무명
    '18.2.13 10:35 AM (211.177.xxx.71)

    여기 저기서 다 좋은 소리 들으려 하지 마세요.
    내 깜냥으로 감당할 선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지
    상대방 요구에 맞춰 칭찬받을 필요 없어요.

    시댁은 기본 남편의 집입니다. 그집 아들이 효도를 하고 며느리는 그 효도를 막지 않으면 됩니다.

    이번껀은 아들이 가지 말자 하니 갈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책은 잡혔고 시어머니는 화가 났고
    내가 가서 싹싹 빌면서 화를 풀어줄 마음이 없음...
    오지말라한 김에
    가지말자한 김에
    안가면 됩니다.

    인연 끊으란 소린 아니고...
    비가 쏟아질때 잠시 피해간다 생각하세요

  • 95. ......
    '18.2.13 10:40 AM (58.26.xxx.196)

    미안해요...저번 글도 읽고 이번 글도 읽었는데....다 읽고나서 첨 드는 생각이...병신....이거에요. 욕해서 미안한데...좀 병신같아서 더 이상 뭐라고 할 말을 못 찾겠어요. 님 남편도 님도 참 병신같네요. 이게 빌 일인가요??? 누가 누구한테 미안해야 할 일인데....40년 전으로 타임머신 타고 돌아간 느낌이네요. 님 정신 차려요. 님이 쓴 글 시 읽어봐요.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그깟 밥이 뭐라고 두 내외가 잠도 못자고 고민이란 말입니까 이번에 단호하지 못하면 평생 막장 시어머니에게 끌려다니며 스트레스 받고 사시겠네요. 좀 단호해지세요 화를 내라는게 아니라 맺고 끊음을 분명히 하란 말입니다. 여기 조언 안들을거면 명절 지나고 내려갔다가 와서 어쨋다는 둥 후기 글 올리지도 말아요. 발암이에요 님같은 사람들

  • 96. 반성할 거 아니면
    '18.2.13 10:42 AM (125.181.xxx.136)

    내려오지 말랬으니 안 내려가시면 됨
    끝!!

  • 97. 절대
    '18.2.13 10:48 AM (175.114.xxx.57)

    안 가셨으면 합니다.
    잘못하신 거 없고요. 시어머니가 너무하시네요.
    안 가시면 마음이 불편하겠지만,
    말 함부로 하면 자식도 못 보는구나 하고 시부모님도 좀 깨달으셔야 할 것 같아요.
    깨달으실지 분노만 더하실진 모르겠지만 빌 것도 아닌데 안 가시는 게 좋겠어요.
    아주버님 오는데 친정 부모님 애보기하라니(안 그래도 매일 봐주시는 상황인 듯한데)
    그걸 맘속으로 바라실 순 있어도 입밖에 내시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 98. 10뇬
    '18.2.13 10:54 AM (222.237.xxx.205)

    지나야깨달음

  • 99. 위에 점님댓글복사
    '18.2.13 10:59 AM (211.196.xxx.168)

    미안해요...저번 글도 읽고 이번 글도 읽었는데....다 읽고나서 첨 드는 생각이...병신....이거에요. 욕해서 미안한데...좀 병신같아서 더 이상 뭐라고 할 말을 못 찾겠어요. 님 남편도 님도 참 병신같네요. 이게 빌 일인가요???

  • 100. 저기요
    '18.2.13 11:07 AM (121.171.xxx.88)

    10년쯤 당하고 살다 홧병생겨 인연끊네마네 할거를 살아본 언니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10년먼저 당겨서 편히살게 해주려고 조언하는 겁니다.
    친정부모야 사위 얼굴봐서 가라고 하지만 선택은 두 부부가 해야하구요.
    어른이면 잘못한게 있다면 그것만 야단을 쳐야지 뭐 대단한 집안에 시집갔다고 명절에 오라마라 빌라마라 해요?
    시아버지도 자기가 편하자고 빌라고 하는거예요. 시모가 아들며느리한테 혼자 열받은거 시아버지한테 푸니까요.
    그리고 시아버지는 좋은 사람 아니예요. 시어머니뒤에 숨은 사람이죠. 뜻은 두부부가 같은 뜻이예요.
    새댁이라 아직 버틸 힘이 없어 빌어야 하나 그러겠지만 20년 전 같으면 그럴수도 있지만 (왜냐면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지금은 이렇게 인터넷으로도 조언해주는 사람들이 많쟎아요.
    지금 욕더 먹으나 10년 당하면서 욕먹으나 똑같아요. 시어머니는 늘 며느리탓할거예요.
    시부모도 지랄맞은 아들, 며느리는 안 건드려요.
    만만하고 편하니까 건들고 빌라하죠.
    남편이 가지말자니까 그냥 원글님도 남편뒤에 숨으세요.

  • 101.
    '18.2.13 11:13 AM (59.12.xxx.253)

    이번에 내려가면요,
    앞으로 몇년이 걸리냐지
    님 시부모
    님 스스로가 끊어버리는 날이 와요.
    차라리 남편을 포기하지
    저 인간들 보는 것만은 못하겠다 하는 순간이 온다고요.

    제가 님 비슷, 저희 친정부모님도 님 친정부모님 비슷한데
    님 시모급 막무가네 시집식구(다행히 부모는 아니네요. 그런데 부모아닌데 그런 막장 갑질하는 인간,시집 분위기 맞춰준다고 나하나만 참자로 20년 좀 안되게 참았으니 제가 더 불행한가요?) 말도 안되는 갑질 참으면서 지내고 얻은 결론이에요.

    저렇게 상식적이지 않게 사고가 돌아가는 인간들은
    비위 맞춰주면 갈수록 심해져서
    결국 내 인내의 끝 수준으로 몰아가더라고요.

    그 수준까지 가게 되면
    이제는 상대가 변한다해도 내가 도저히 볼 수 없는 그런 시기가 오게 되니
    여기서 제지 시키세요.

    그게 님과 남편뿐만 아니라 님 시어머님에게도 나은 선택이에요.

    님 시어머니 막무가내성정(지금 올린 글 보면 막무가내맞앙요),
    님 시가에서는 다 맞춰주다보니 그 모양인건데
    아닌건 아니라는거
    초장에 선 그어놓고
    님 시어머님이 지킬선 어딘지 알게해야 장기적으로 집안 전체가 남 비슷한 코스프레 할 정도로도 맞춰져요.

    떼쓰는 아이 가르치듯
    선긋기 가르치세요.
    이번 명절 안가고도 기세 등등이면
    다음 추석, 내년 설도 안가거나 남편만 보낼 각오하시고요.
    그 다음도, 그다음도..시어머님 말, 행동할 때는 그 뒤 뒷감당
    도 본인이 할 각오가 되게 상황 만들어야 저런 사람들은 좀 제어가 되지 안그러며ㆍ
    정상인 보통 사람들은 저 사람들 감당 못해요.

    인간성이 파괴된다는게 어떤건지 경험해보고 싶지 않으면..여기 82님들 조언 귀담아 들으세요.

  • 102.
    '18.2.13 11:21 AM (59.12.xxx.253)

    그리고 님 시부모님이 시숙들 가르치고 결혼시키고 시힐아버지 빚갚고 했다는것 개뻥일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 시집에도 그런 개뻥 치고 다니는 인간이 있거든요. 모든 지원과 재산은 몰빵으로 받고, 다 내꺼해서 가져가 놓고 대외적으로는 저러고 다니더라고요.

    상식적으로 저렇게 본인위주 안하무인인 성품에
    본인에게 해외여행에 골프에 외식으로 돈 펑펑쓰는 소비성향 가진 사람이
    형제와 부모에게 그렇게 베풀 수 있을꺼라보세요?

    언제 기회되면
    시아버지 형제분들 만날일 있을 때 물어보세요.
    저 말이 사실인지.

    아마 다른 말 나올듯요.
    저 성품이 어느날 갑자기 나올 수 있는 성품이 아니잖아요?

  • 103.
    '18.2.13 11:39 AM (119.66.xxx.131)

    원글 댓글보니 웃음이..
    성인이니 부모에 얽매여 쩔쩔매고 살지 않아도 되것만
    영영 인연이 끊길수도 있다니 차라리 경우없는 시댁과는 잘된거 아닌가요?
    수많은 댓글이 방법을 알려줘도 본인 생각이 짧으니 그냥가서 싸우고 또 싹싹빌고 집에 돌아와서 스트레스받고 글올리고 시모흉보고 내가 잘못한것은 없지요? 하고 그리사실분이네요.
    걍 딱 고맙습니다하고 연락 끊으믄 몇년지나면 시모 스스로 굽히고 들어오게 되겠구만 . 친정엄마가 죽으라면 죽을꺼예요? 성인이면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랍니다.

  • 104. ....
    '18.2.13 11:40 AM (14.45.xxx.38)

    노년에 며느리 괴롭히는 재미로 살려고 했는데
    그시어머니 다른 건강한 재미를 찾으셔야죠..
    먹잇감, 놀잇감 되지 마세요
    그래봤자 시어머니가 님을 좌지우지할 법적 권한따위 있을 턱도 없고, 님 상사도 아니에요
    이번일.. 진짜 별거아니에요
    애 둘이신거 같은데 직접 육아를 안하셔서 그런가 애둘엄마 느낌이 안나네요.. 애둘이면 보통 소녀같던 여자들도 강해지던데...

  • 105. ...
    '18.2.13 12:03 PM (222.108.xxx.38)

    꾹 참고 희생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보세요?
    천만에요, 앞으로도 그 악순환은 계속 됩니다.
    남편 마음 아픈 것은 본인이 극복할 문제입니다.
    언쟁이 있어도 명절에 찾아갈 수 있어요.
    문제는 와서 빌라는 거잖아요. 시어머니뿐 아니라 시아버지까지 세트로.
    명절 밥먹고 헤어지는 것이라면 모를까 먼길 찾아가서 잘못도 한 것 없이 빌어야 하는 상황인데 참을 수 있겠어요? 도리어 더 큰 싸움만 날 수 있어요.
    강성 시어머니도 시간 지나면 변합니다.본인이 변하지 않으면 더 외로워지거든요.
    강성인 사람은 더 강한 사람을 만나야 기가 꺾어요. 물론 반기를 든 쪽도 한동안 마음 고생 하겠지만요.
    선택권은 남편에게 넘기세요.
    1. 함께 간다, 단 사과는 하지 않는다
    2. 남편 혼자 간다
    3. 둘다 가지 않는다

    원글님, 앞으로는 독립적으로 생활하세요.
    시부모님께 미주알 고주알 사소한 일들 절대 알리지 마세요.
    시댁과는 직장 상사를 대하듯 적당히 예의를 갖추고 용건이 있을 때만 의논하면 됩니다.
    친정도 마찬가지예요. 시댁과의 문제 절대 알리지 마세요. 님땜에 친정 부모님까지 마음고생하게 만들지 마세요.

  • 106. ,,,
    '18.2.13 12:07 PM (121.167.xxx.212)

    시어머니가 아무말 없었다면 갈지 말지 고민 하지만
    오지 말라는데 왜 가세요.
    가서 무릎끓고 빌고 싶으세요.
    지금 이병헌 나오는 최신 영화 청나라에 무릎 끓은 인조의 얘기 한번 구해서
    남편과 같이 보세요.
    그렇게 치욕적으로 살고 싶으세요.
    원글님만 치욕적이라 아니라 친정 부모 얼굴에 똥칠 하는 짓이예요.
    지금이라도 국내나 해외 여행 떠나세요.
    아기 데리고 가도 되고 힘들면 친정에 맡기고요.
    여행 힘들면 국내 호텔 패키지라도 가서 남편하고 푹 쉬고 즐기세요.
    명절에 한번 안가도 시부모나 원글님 부부 미래에 아무 지장 없어요.
    명절에 가서 무릎 끓게 되면 살면서 두고 두고 스트레쓰 생겨서 원글님 암 걸려요.
    귀중한 원글님 자신을 귀하게 여기세요.
    내가 나 자신을 귀하게 여겨야 시부모도 원글님을 귀하게 대접해요.
    종년 삼월이라해도 무릎 끓고 비는건 치욕적이예요.

  • 107. 맞게
    '18.2.13 12:26 PM (121.129.xxx.242)

    몇일전(x)
    며칠 전(o)

  • 108. ...
    '18.2.13 12:32 PM (116.37.xxx.147)

    그때도 제가 답글 달았지만 님은 그게 문제예요
    너무 미리 숙이고 들어가는거
    왜 그래요?

    아무리 시부모래도 나에게 무례하게 하면 차단하는거예요
    눈치볼 사람들은 그쪽인데,
    지금은 님이 눈치보고있네요

    사랑 못받아 자존감이 없는 타입으로 보여요

  • 109. 등신머저리
    '18.2.13 12:36 PM (119.64.xxx.229)

    이원글은 전문직이란 단어도 모름
    시댁에 평생 기어살며 굽실거리는 여자들...을 전문직으로 알고있는걱 분명함.아니면 100퍼 소설
    이런 여자가 현실에서 있을수 없음

  • 110. 흠.
    '18.2.13 12:48 PM (211.226.xxx.127)

    부부 둘 다 강단있게 사세요.
    지금 숙이고 들어가서 보이는 평화는 거짓 평화예요. 결국 십년 이십년..같은 문제 되돌이표입니다.
    이번에 강단있게 대처하세요. (워낙 시어머니 잘못이 큽니다. 어디 사돈을 오라가라 합니까?)

  • 111. ....
    '18.2.13 2:10 PM (222.103.xxx.207)

    글보니 시어머니 희안하게 나오는건 며느리가 그동안에도 엄청 만만하게 보였나보네요 사과는 어머니가 하시는거라고 앞으로 친정엄마 부려먹으면서 시가 챙길생각 없으니 친정엄마가 애봐주는것도 그만두시라고 해야할것 같다고 하세요

  • 112. ....
    '18.2.13 2:14 PM (61.98.xxx.37)

    시어머니가 아니라 등신같은 원글인한테 욕나오네요. 가서 내 몸하나 희생하고 빌면서 살아요. 여기다 묻긴 왜 물어요? 사람들 속 터지게 으휴!

  • 113. ...
    '18.2.13 2:29 PM (223.39.xxx.130)

    마지막 줄에 쓰신 문장에 정답이 있어요
    먹고사는 문제가 큰 문제지 이딴건 손톱때만큼도 안될만큼 하찮은 일이에요
    그리고 이건 님에게 기회에요
    다들 명절에 시골가느라 고생할때 님은 세식구 단란하게 해외여행다닐수 있는 기회를 공식적으로 잡은거라고요
    이게 뭔 큰일이라고 벌벌 떠세요
    난 기회를 잡은 운이 좋은 여자다 하늘은 내편이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 114.
    '18.2.13 2:43 PM (211.243.xxx.103)

    이렇게 사리분별 안되는 젊은사람이 있다니.
    원글님이 도대체 뭔 잘못을 했나요
    아기있고 맞벌이하는집이라 정신없는집에 자러온 푼수 시아주버니에
    사둔을 자기 아들 밥해먹이라고 부르는 심보고약한 시어머니한테 도대체 무얼 바리고 이러시는거에요?
    죄가 있어야 반성을 하지요
    지금 내려가면 시어머니 기 살려주는것밖에 더하나요
    나쁜것들 공통점이 자기가 잘못해놓고
    상대가 잘못했다고 빌길 바라는 거에요
    친정부모까지 욕먹이고 분하지도 않아요?
    정신차리고 맘 굳게 먹고 이번에 가지마세요
    참 답답하다 자기 인생 자기가 꼬네요

  • 115.
    '18.2.13 2:53 PM (211.243.xxx.103)

    글구 평생 베풀면서 사신 부모님은 저런 시모 같은 부류들을 몰라서 가라고하는겁니다
    저란 시모는 상대가 약하면 밟아서 찍소리못하게해야
    직성이 풀리는 부류인거에요
    평생 밟혀지내시려거든 가시고
    인간답게 살려거든 가지마시구
    잘못한거없이 소리치면 조곤조곤 따지세요

  • 116. 으이구
    '18.2.13 6:52 PM (176.26.xxx.10)

    세상은 넓고 바보들은 많다.

  • 117. 등신
    '18.2.13 8:13 PM (1.241.xxx.131)

    할 말이 없다

  • 118. 역시 시녀인증
    '18.2.13 8:37 PM (61.84.xxx.134)

    진짜 제대로 고구마시네
    요즘 시대에 아직도 님같은 며느리가 존재한다는게 신기함.
    못배워먹은 울집 며느리도 일없이 친정 가고 안오는 적 많구만
    오지말래는데 왜가지?
    화 돋구려구?
    아님 대판 싸우지구?
    진짜 지혜없고 속 터지늣 여자로세

  • 119. 미치겠다..
    '18.2.13 8:47 PM (115.137.xxx.33)

    암만 가지 말라고 해도
    이 분 시댁 가서 싹싹 빌고 올거다.에 한표 던집니다.

    아고..답답이..

  • 120. 님이 전문직이고 윗사람이라면
    '18.2.13 8:51 PM (42.147.xxx.246)

    아랫 사람들 다 홧병 생깁니다.
    그 정도도 정리 못합니까?

    가지 마세요.
    전화는 남편이 직접 받아서 알아서 해결하게 하세요.
    님 친정부모는 그렇게 말을 하는게 당연한 거지만
    님은 그 말을 들을 필요 없어요.
    님 가정은 독립된 가정입니다.

    님 부부가 알아서 책임지고 해결하세요.
    시부모가 님 집까지 쫓아오면 그 때는 그 때 대로 대처하면 됩니다.

  • 121. zzz
    '18.2.13 9:06 PM (119.70.xxx.175)

    아, 왜 그렇게 사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냥 신경 끄고 사세요.
    시집에 재산이 엄청 많습니까????? 그래서 그래요?????
    그렇다고 해도 걍 스킵..무시

  • 122. ㅇㅇ
    '18.2.13 9:12 PM (1.253.xxx.169)

    몇살이에요?
    친정엔 왜말해요?
    친정부모님까지 속태우려고 그걸말해요?
    친정부모님이야 그럼 가지마라합니까? 속에서 천불이나도
    가라하시지. 니가 참아라가 되는거죠 결혼아니고 사돈끼리
    붙었어봐요 친정부모님이 그리 무례한사람 참습니까?
    님네부모님은 그러는데 시부모는 머랍니까? 왜 엄마아빠까지 물먹여요? 진짜 답답하네요 일을 스스로 키우는 능력있으신듯 에고 답답해!

  • 123. 시댁재력대단한가봐요?
    '18.2.13 9:15 PM (223.39.xxx.62)

    없는시댁임 고민거리도안될텐데

  • 124. ...
    '18.2.13 9:15 PM (115.161.xxx.21)

    여자들은 왜 이렇게 눈치보는 바보로 길러지는가??
    라는 질문이 절로 드네요

  • 125. 음...
    '18.2.13 9:28 PM (59.5.xxx.28)

    평소 원글님 친정 부모님은 참고 사셨다는데 갈등을 최대한 피하고 사신 거 같아요
    그럼 앞으로도 그리 사시던가
    = 가서 싹싹 빌고 또 비슷한 상황에선 시어머니 말씀대로 하시면 됩니다

    근데 지금 급체할 정도의 고민이라면
    앞으로는 그리 살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이제까지 그리 살아왔는데 두 마음의 갈등 사이에서 고민하는 걸로 보여요

    원글님은 100일 된 아가가 갈등 앞에서 어떻게 대처하길 바라세요?
    아가 눈에 비친 갈등에 대처하는 엄마는 어떤 모습일까요
    어떤 모습으로 아가가 기억하길 바라세요?


    시어머니는 당신이 하고 싶은 걸 남=며느리=만만한 사람=함부로 해도 되는 사람=원글님에게 바랬구요
    당신 기대 수준에 못 미치니 저리 노발대발하는 겁니다

    시아버지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서 중재는 커녕 소중히 대해야할 며느리에게 갈등을 넘겨버린 걸로 보여요. 집안의 큰 어른이 되가지고 말이죵

    시어머니가 평소 집에서 저런 위치인가봐요

    시아주버니도 님 남편을 우습게 아는 듯. 그렇지 않고서야 예의를 갖춰 대해야할 제수씨에게 갈등을 넘겨버릴 수 있겠어요

    다행히 남편은 시어머니의 말도 안되는 행동에 No!!하고 할 수 있네요. 근데 님이 너무 불안해하니까 같이 불안해하는 거 같아요.

    원글님은 어찌 하고 싶으세요?
    어쩜 원글님 아가도 똑같은 대접 받을 수 있어요.

    힘드시겠지만 한 번 용기를 내보심이 어떨지..

    다행히 남편분과 같이 움직일 수 있잖아요.

    시어머니가 오지 말라 했으니 그 말 그대로 따르겠다해보세요 ^^
    물론 시어머니는 원글님도 아시다시피 와서 니가 머리 조아려라 입니다. 아마 가까운 사람을 그리 조종하고 사는 게 익숙한가봐요. 시아버지를 등에 업었으니

    여자는 남편이 자기 편이면 세상 두려울 게 없어요

    걍 말 못 알아듣는 바보처럼 해보세요 ^^

    안 하던 짓 하려니 얼마나 가슴 벌렁거리겠어요
    근데 남편과 방실거리는 예쁜 아가 보고 힘 내보세요.

    한 사오년 연락 끊고 님 가정에 집중해서 오손도손 잼나게 지내다보면 아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싶어질 거에요 ^^

    즐거운 명절 되세요~

  • 126. 버티세요~
    '18.2.13 9:30 PM (116.47.xxx.138)

    잘못한거 없는데 뭘 반성할까요?
    계속 끌려 다니고 싶으세요?
    시댁 안내려가면 누가 답답할까요?
    가만계세요..
    반성하고 연락 먼저 올때까지..
    그 때 마지못해 받아들여도 늦지 않아요.
    생각할 기회를 드리셔야죠.
    큰소리만 치면 다랍니까?

  • 127. 원글님
    '18.2.13 9:44 PM (168.131.xxx.138)

    이게 소설이 아니라는 전제로 글 남기자면요.
    위에 분들 이야기 보고 실천보세요.

    그리고 그냥하는 말인데요. 이전글 남긴것도 읽고 지금 원글 댓글 다신거 다 읽었는데요.

    원글님 글 남기신대로 행동하시는 분이라면 시댁생활뿐만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남모르게 분쟁 일으키는 분이 되실수 있는 성격같아요.

    시녀병인지 착한여자병인지 몰라도 원글님 같은분 사회생활하다 만ㄴ나면정말 다시는 엮기기 싫어하는 사람들 꽤될거에요.

    자신은 전문직에 분쟁도해결하고 주위에서 좋은말 듣는사람이라고 생각하고있을지 모르겠지만 남모르게 주위사람에게 피해주는 스타일인거에요.

    저번글에서 알수있듯이 자신이 다 주관하고 챙긴다는 말 듣고싶어서 식사에 아무말도안하고있다 시간되어서 일벌어지는 시간되니 시어머니에게말하고 이런행동 사회생활에서도 하고계실수 있어요.


    모든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듣고싶어하는 전형적인 자존감 낮은 사람이 하는 행동이에요.

  • 128. ....
    '18.2.13 9:48 PM (118.32.xxx.70)

    내려가서 안싸우면=1. 나는 내 직장보다 시숙 밥차리는 일이 더욱 중요하며 친정부모님의 선약은 시댁식구보다 차순위임을 깨닫습니다.2.나는 남편을 부추겨 시어머니와 사이를 이간질하는 집안의 문제덩어리입니다. 3. 앞으로도 시어머니 말씀에는 무조건 복종하겠습니다.라는 의미.
    내려가면 싸우고 나면= 오지 말라고 했는데 부득부득 와서 정초부터 재수없게 집안에 싸움일으킨다는 말 듣고 2차전 시작. 지금 상황 반복. 확대재생산.
    결론: 남편이 가자고 말 못하는건 원글님이 화내는게 당연한 상황이라 그래요. 애 어린데 기차타고 가기도 쉽지 않겠구만.

  • 129. 오잉?
    '18.2.13 9:59 PM (121.173.xxx.136)

    그놈의 밥! 밥,! 밥 ! 주인공인 아주버님은 왜 빠졌나요?
    아주버님은 뭐랍디까? 이상황에..
    아주버님이 시엄니한테 한마디 해야죠
    밥 알아서 잘먹을텐데 일하는 제수씨 잡지 말라고?
    제수씨가 뭘 잘 못했냐고? 해야지

  • 130. 상등신
    '18.2.13 10:10 PM (221.151.xxx.250)

    똥 오줌 못 가리네요.
    화를 내야 하는 상황에 빌겠다니...
    모자라도 어떻게 저렇게 모자랄 수가 있을까...
    참나 어이가 없어서리ㅋㅋㅋ

  • 131. ...
    '18.2.13 10:49 PM (14.45.xxx.38)

    급체할 일도 많네요
    그런 담력으로 앞으로 아이는 어찌 키우시려고요
    제 생각에도 저 윗분말씀처럼 님이 두려워하시고 걱정하니까 남편도 덩달아 안절부절인거지 지엄마 속상할까봐 효자병걸려 그러는건 아닌거같아요 즉 남편은 지금 자기엄마보다 님을 더 신경쓰고 있다는것. 여기서 게임끝이에요
    충분히 척지고 살만한 여건이 되니 이번 명절 다잊고 해외든 국내든 떠나세요

  • 132. ..
    '18.2.14 12:41 AM (110.70.xxx.30)

    저기요
    원글님 지난번 글에 차마
    아플기가봐 댓글 못달았어요
    받을거많아서 저러는거냐고..
    저도 스스로 그런말하기싫어서이기도하구요
    그냥 이번 명절도 가지마시고
    평생가지않을생각으로
    버티세요
    그리고 두분이서 잘먹고잘사세요
    그러거나말거나
    가족을 이룬 장성한 자식
    어쩌지못해요
    가슴한구석 답답한거 다들 갖고 살아요
    그냥 생각안하려고하는거죠
    그냥 이번 명절은 아무곳도 가지마세요
    친정도 가지마세요 원글님보는 친정부모님
    속터질거예요
    아무곳도 가지마세요
    나하나만 희생? 됐습니다
    그런거 해봤자입니다

  • 133. ...
    '18.2.14 12:56 AM (218.235.xxx.31)

    전 님의 친정부모가 나쁜거같아요.
    니가참아라 니가굽혀라 잘해라 빌어라...
    자식자존감을 다 뭉개며 키우셨네요.
    지금도 마찬가지. 착한여자컴플렉스가 중증이고요.
    이미 시부모한테 개차반취급당하며 살면서도
    아직도 책잡힐걱정이라... 안타깝네요.
    님의 아이는 그리 키우지마세요. 너무 불쌍하잖아요

  • 134. .....
    '18.2.14 1:22 AM (221.139.xxx.166)

    어떻하죠 좀 고쳤으면, 어떡하죠로...

  • 135. zzz
    '18.2.14 1:26 AM (119.70.xxx.175)

    무슨 전문직인줄 몰라도
    이런 상황에서 전문직은 전혀 중요한 게 아닌 거 같아요.
    전문직이든 아니든 그런 것은 걍 넣어둬요.
    같은 여자로서 참...........

  • 136. 나 진짜 선한사람인데..
    '18.2.14 1:27 AM (14.187.xxx.247)

    님께 정신차리라고 찬물한바가지 확뿌리고 싶어요.
    제발 현명하게 살아요!!
    모지리모지리모지리모지리모지리..아휴

  • 137. ..
    '18.2.14 1:58 AM (222.233.xxx.215)

    살다살다 전문직이라면서 독립성은 눈꼽만큼도없고 미주알고주알 친정부모님께 알려 답답함주고 게시판에 고구마글먹이는 지혜롭지못하고 현명치못한 모지리네요 님이 현명하고 지혜로운여자가 되려면요 시어머님말씀들어야죠 오지말라고하셨잖아요 남편도 가지말자했구요 가지않아야하는거에요 아주버님 밥상 안차리고 모임가셨다고 지금 친정부모님 욕먹이시는데 가서 빌고싶어요? 강성이면더욱잘됐지요 아들손주보고싶어 강성 얼마 못갑니다 부모자식간에 못보게되면 누가더그리워미칠까요 님남편은 부모님안봐도잘살사람이에요 님이문제지요 왜잘못도없는데 안절부절 빌지못해안달이에요?부모님이 야단을많이쳤나봐요 자존감이
    매우낮군요 너무 좋은조언들이많은데 여기서 얘기해준대로 못하실분같아요 많이 모자라서...친정부모님까지 욕먹여가며 저자세로빌어보세요 평생시어머니손에잡혀휘둘리다 더이상못살겠다 하고 이십년쯤뒤에 후회하겠죠 그때 82쿡 언니들 말들을걸,하구요 저도그런 시어머니에 어린새댁이던때가있었어요 친정엄마더러 애보라고하고오지 이런소리한것도같네요 결국은 이십년못가서 남편주도로 명절마다 해외여행가요 남편이 더행복해해요 죄송해서 그전에 의식해서 밥먹고그런것도없어요 남편 하고싶은대로 하고살아요 아들도요 엄마센거 안좋아합니다 그게 옳은일이아니란것도 십년넘게살다보면 깨닫는데 님네남편은 더똑똑하고단호하네요 남편은잘만났네요 기차표부터취소하시길~

  • 138. 뭐야 이거 ?
    '18.2.14 2:32 AM (213.205.xxx.161)

    아유 답답해.. 님은 우리에게 밤고구마를 수십개 입에 쳐넣어서 우릴 숨막혀 죽일 작정인가 봅니다. 욕해 주고 싶어요. 지난번이나 이번이나 한결 같은 댓글보면 몰라요 ? 말 좀 들어요.

  • 139. 시어머니는
    '18.2.14 5:52 AM (124.5.xxx.71)

    좋으시겠어요. 말 한마디에 전전긍긍하는 아들 며느리둬서.
    자기 큰아들 피자 먹은게 , 둘째 아들 내외 얼굴 안보고 싶을 정도의 큰일이라니 그 심보가 놀랍네요. 그 정도의 대접 밖에 못 받는걸 너무 당연시 하네요.

  • 140. 원글님
    '18.2.14 5:56 AM (115.93.xxx.58)

    착한거 아니에요
    어리석고 호구에다 친정부모님 걱정까지 시키고...
    죄지은거 하나 없이 왜 죄인자처하세요
    그러지 마세요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어리숙하고 순한거 보고 잘못없이 죄인이다 엄하게 뒤집어 씌우는데
    넙죽 네 죄인입니다 그거 1도 착한거 아니고
    그게 원글님한테도 그리고 원글님 죄인아니라고 편들어 주는 남편한테도, 아이한테도 죄짓는 겁니다
    어른이 어거지쓰고 틀렸는데도 따르는것도 1도 효도아니고요.
    못되게 심술부리고 있으면 천하의 못된 시에미 만들지 말고 못된행동 덜하게 하는게 착한거죠

    차라리 남편이 효자네요.자기엄마가 패악도 못 부리고 엄마랑 싸우지도않게 안부딪치려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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