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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96차 봉사후기) 2018 1월 사골떡국으로 튼튼하게!!|

| 조회수 : 8,034 | 추천수 : 12
작성일 : 2018-02-07 23:07:43

오랜만에 후기로 인사드리는군요...
여러분의 귀염둥이~ 토끼예요^^/ 무술년 한 해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일로 가득한 복 받는 새해 되시길...


아프기도 했고... 이런저런 일들이 겹쳤더니 일년넘게 출석율 100%를 자랑하던게 언제였는지 ㅠ.ㅠ

다들 바쁘셔서 1월도 출석율이 살짝 저조..
칼쏘님과 은영님이 사골떡국의 메인( 겉절이등의 김치)과 서브(떡국의 꾸미)를 맡아 준비해주셨구요~

은영님은 미리 오셔서 사골 떡국에 들어갈 계란 지단을 열심히 준비해주고 계셨어요~

사골 국물에 밥 말아 먹을 수 있도록 밥도 조금 준비해두고...


반찬 거리로는 두부와 홍합 다진 것과 살짝 데쳐 준비한 톳으로 동그랑땡을 준비.. 바로 부치기는 인원도 모자라고 시간상 어려울 듯하여 동그랑땡은 집에서 준비해 왔습니다^^/

떡국만으론 좀 아쉬울까 싶어 해물 넣고 쪽파로 두툼하게 동래파전 스타일로 찌짐 준비해왔어요^^; 우유병에 다시마와 파뿌리를 넣고 끓인 육수도 준비해오는 치밀함... 유후~ 자화자찬의 토끼^^; 오랫만의 출동~★

살짝 부침가루와 육수 낸 걸로 쪽파 무쳐두고

해물모듬도 휘리릭~

쪽파 먼저 깔아주고요

해물 푸짐하게 올리고

은영님 지단용 계란에 빌붙어 얻은 계란도 투하...(봉사 이후 모임이 또 있어서^^;; 미리 부탁드림)

자리 깔고 부치기에 돌입했더니 주구장창 앉아서 찌짐 부치는 사진만 찍게 되더라능 ㅠ.ㅠ

미소님은 찌짐용 부르스타에 보충할 부탄가스 사러 가신다더니 향기부터 다른 천혜향을? 으응 ㅡ.ㅡ? 맞군요^^; 어찌나 달달하고 맛나던지~
디저트로 준비해주셨어요

누가 모여도 일당백~ 정예 멤버 넷이나 있으니 이제 달료욧!!!

조금씩 조금씩 세팅 준비가 되어 가고~

차근 차근 차려봅니다

열심히 떡국을 준비해주신 칼쏘님과 은영님 덕분에 또 한상 잘 차려냈네요

신년 선물로 녹차 만쥬와 우유사탕~♥도 준비했어욤 ㅎ

인원이 적으니 차리는 것도 치우는 것도 일이로군요 ^^;

신년 출발로 조금은 소박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차려봤습니다 ㅠ.ㅠ

여러분 덕분에 차려진 소박하지만 정성이 담긴 밥상입니다

항상 후원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P.S:예전 봉사모임 함께 하시던 효선양(나미님 조카분) 결혼하셨답니다~~ 축하드려요♥

*97차 모임공지*

2월의 메인 메뉴는 석화찜으로~

날짜 : 2월 10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4728-9328( 카루소 )
             010-2469-3754(행복나눔미소)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쩜쩜쩜쩜
    '18.2.8 9:18 AM

    모두 고생들 많으셨네요.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8.2.8 6:46 PM

    응원 감사합니다^^

  • 2. 시간여행
    '18.2.8 4:32 PM

    언제나 맛난 음식과 훈훈한 정이 가득한
    봉사자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행복나눔미소
    '18.2.8 6:47 PM

    맛난 음식 준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가능한 일이지요^^

  • 3. 별헤는밤
    '18.2.8 6:19 PM

    모든 돕는 손길 위에 축복 있으시기를..

  • 행복나눔미소
    '18.2.8 6:48 PM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서로 돕고돕는 관계이지요^^

  • 4. 정인
    '18.2.8 6:21 PM

    봉사 참여하고 싶은데요~ 음식을 각자 준비해서 가는건가요?

  • 행복나눔미소
    '18.2.8 6:51 PM

    반드시 음식을 준비해오셔야 하는 것은 아니구요.
    (저같이 음식에 자신 없는 사람은 손을 보태는 걸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음식을 준비해오시면 감사히 받습니다^^

  • 5. 행복나눔미소
    '18.2.8 6:46 PM

    자랑후원금 내역이 연결이 안되서 ㅠㅠ
    다시 올립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

  • 6. 행복나눔미소
    '18.2.11 12:51 AM

    카루소님이 편찮으셔서 ㅠ
    봉사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은 제게 연락주세요.
    글 아래에 제 전화번호도 넣었습니다.

  • 7. 레미엄마
    '18.2.13 10:27 PM

    인원이 적어서 고생하셨겠어요ㅠ
    다음부턴 꼭 참석할게요~

  • 행복나눔미소
    '18.2.18 10:50 AM

    내 마음속에 저장ㅎㅎ

  • 8. bluebell
    '18.2.15 10:50 PM

    고맙습니다~ 새해축하 나눔으로 소액 참여 했어요.
    연탄나눔,416기억위원도 해야하고 명절도 보내야 하고..작지만..조금이라도 보태니 마음이 살짝 편해지네요^^

  • 행복나눔미소
    '18.2.18 10:54 AM

    감사합니다^^
    마음 보태는 곳 많으시네요.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ㅎ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저는 시집, 친정 둘러서
    어제 귀가하였답니다.
    이제 일상을 시작할 준비를 하려구요

  • 9. 내일
    '18.3.1 6:00 PM

    모두들 이렇게 수고하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 행복나눔미소
    '18.3.8 12:40 AM

    82쿡회원분들도 함께 하는 것이지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hangbok
    '18.3.7 6:51 AM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화이팅!!!

  • 행복나눔미소
    '18.3.8 12:40 AM

    행복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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