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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1월이 다 가네요~

| 조회수 : 11,284 | 추천수 : 6
작성일 : 2018-01-24 11:28:14

82 회원님들 ... 별탈없이 잘 지내시죠 ? ^^

 

벌써 2018 년도 1 월이 다 지나가네요

10 대때는 빨리 20 살이 되어 화장도하고 마음대로 놀고싶어서 ... ㅎ

시간이 빨라가기만 바랬는데

지금은 하루도 한달도 일년도 어찌나 휙휙 지나는지

이제는 살날이 더 적을거같은데 ^^; 잘사는게 얼마나 힘들고 중요한일인지 ..

자꾸 돌아보게되고 반성만하게되네요

-----------------------------------------------------------

 

아주오래된 동네빵집이 있는데 원재료를 정말 좋은걸 사용하는집이에요    

다른곳 생크림을 안먹는 아들도 본인생일케익을 고르라니

생크림과 초코중에 고민을 하길래 둘다사줬어요 ㅎ



  

 

딸은 딸기케익이 먹고싶다길래 전날 주문해놨더니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주셨어요 ~




 

결혼기념일날 케익인데 (크리스마스시즌과 겹쳐서 ㅎ)

 남편은 늘 초심으로 살자고 초는 하나만 ...( 제발 -- )



 

  

  오늘 생일이신 모~~든분들 겁나게 ~~~~ 축하드립니다 ^__________^

떡도 돌리고 케익도 나눠먹고싶은마음 모두 같으시죠..ㅎㅎ

 

지난번 백만순이님 글보고 연어를 주문해서먹었는데

진짜 너무맛있어서 눈깜짝할사이에 사라졌어요



 

    

김밥이 너무 먹고싶어서 동네 ** 김밥에서 사먹었는데 그 질척함에 빈정상해ㅠㅠ

귀찮았지만 미나리 듬뿍넣고 만들어서 먹으니

그래 내몸힘들어도 이거지싶더라구요 ㅎ



 


김밥만큼 좋아하는 잡채도 있는재료따라 휘리릭 ~~

 



육회도 가족모두 좋아하는데

제가 만들면 신선한 재료 , 양, 가격 ... 사먹는거 비할바가 아니죠

 

 

 

낙지볶음도 맵게해서 종종만들어먹어요

낙지볶음은 소면이랑 콩나물과 먹으면 술이 그냥 .... ㅠㅠ

 



골뱅이무침 .... 도 술 ㅠㅠ



 


오리훈제구워서 연겨자랑 머스타드조금섞어 샐러드랑 같이먹어요



 

 

닭가슴살과 대파로 데리야끼 꼬치구이해주면 잘먹어요

제식량으로 있던 닭가슴살인데 ㅎㅎ 닭다리살이면 더 맛있겠죠

 



탕수육을 튀겼는데

어후 ..... 맛이나 가성비는 엄청 좋으나 ...

이건포기 --

튀김기청소며 남은 기름 .... 그냥 사먹을거에요 ㅠㅠ



 

 

닭다리만사다가 보라돌이님 양파닭레시피로 양파빼고 구워먹는데

저희동네 화덕에 굽는거보다 훨씬 맛있다고 .... 완전 엄지척이에요



 

 

닭염통도 파는건 2 개에 1000 원인가 그런데

50 개들이 냉동한거 8000 원인가주고사서 데쳐서 구우면 완전 꿀맛이라고 . ㅎ



   


 

음력 설날까지 망년회도 하고 신년회도하는 저는 ㅋㅋ


올해는 운동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더 바쁘게 사는걸 목표로했는데

아직 설날이 안되어서...나이탓 이어서라는...핑계로 실천하지못하고있어요 ㅠㅠ

 

방학이 일주일남았으니 ...( 흐흐흐 ~~~~~) 다시금 심기일전해서 ....!! ㅠㅠ

 

회원님들..오늘 정말 추워요.

감기조심하시고 늘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비비
    '18.1.24 3:53 PM

    어제 매발톱님의 식빵 만들기를 시도했습니다. 다들 행복하시라고 이것이 아마추어의 빵이다라고 올리고싶었으나...키톡에 사진1장 올리는것은 와이파이 낭비라서 ...뭔가 더 시도를 하고 더 실패를 한 다음 올리겠습니다.

    초록님의 요리중 ㅎㅎ
    골뱅이 소면, 양파닭 저도해먹지요...한번도 만난적없는 사람들이 친인척도 아닌데 같은 요리해먹는건 ....ㅋㅋ 82친척인가요?

    양파닭 레시피 올리신분은 분명 49kg이실듯...모두가 허리살빠지라고 기도했을게 분명하니까요...

    닭 염통 정보주셔서 초록님도 초록초록이뻐지실꼬에요~~

  • 초록
    '18.1.25 10:57 AM

    요즘 와이파이 무제한인데 올려주세요^^;;
    저는 제일못하는게 제빵쪽이라...빵만드시는분들 정말 너무 부러워요
    성격이 급해서인지 발효되는 기다림이 제게 너무 지루 ㅠㅠ

    우리모두 82언니동생...혈연관계맞아요 ㅎ
    이뻐진다는말...나이들어도 듣기좋나요 감사합니다^^

  • 2. 홍앙
    '18.1.24 4:56 PM

    조~~용한 키톡을 고급지게 장식하신 초록님께 감사! 감사!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 초록
    '18.1.25 10:58 AM

    아이고 감사합니다

    홍앙님도 올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바랍니다^^

  • 3. 솔이엄마
    '18.1.25 12:01 AM

    초록님~~~ ^^
    미나리를 넣은 김밥을 보니, 차태현이 출연한 영화 가 생각나네요.
    그 영화 보면서 펑펑 울었었거든요. ^^ 차태현이 미나리김밥 먹다가 기억을 되찾는 장면...
    아, 그런데 초록님의 김밥은 보자마자 하나 싹! 집어먹고 싶네요~^^
    저도 오늘 생일 맞이하신 세상의 모든 분들께 축하인사 드리고 싶네요~^^
    초록님의 마음이 제 마음인거죠? ^^

  • 초록
    '18.1.25 11:00 AM

    신과함께..아들이 보고 울었다고 저보고 보라는데 아직 미적미적....
    영화표가 임박한게 2장있어서 1987 더보고 신과함께 볼까 고민중인데..확 오는데요^^;
    이번주말 따뜻한 상영관으로 고고씽~

    이마음 굳건하게 더 강하게~~~!!! ^^

  • 4. chelsea
    '18.1.25 12:03 AM

    오리구이옆지기 샐러드 재료랑 만드는법좀 알려주세요.

  • 5. chelsea
    '18.1.25 12:03 AM

    한번만들어보고 싶어서요ㅡㅠㅠ

  • 초록
    '18.1.25 11:04 AM

    시판 허니머스타드랑 연겨자 조금넣었어요
    허니머스타드만 하면 좀 달기만한거같아서요
    채소에 소스를 따로 붓지마시고
    소스를 섞어서 입맛에 따라 연겨자를 가감해서 맛을보세요
    후추도 좀넣었구요 소금이나 설탕은 안넣었어요
    채소는 냉장고상황에따라 사용하는데 저날은 양이 모자랐는지 어묵도 보이네요^^;

    저소스에 어묵이나 콩나물 데친거 같이 버무려 먹어도 먹을만해요
    맛있게드세요^^

  • 6. 덴현모
    '18.1.25 11:07 AM

    저는 육회 양념비법 알고 싶어요
    동네 정육점에서 육회용 고기를 팔면서 같이 주는 양념에 비볐더니 완전 조미료 범벅맛이더라구요
    울 식구들도 육회 무지 좋아하거든요.
    마침 주말에 시어머님 생신이신데 한번 해보고 싶어용

  • 초록
    '18.1.25 1:02 PM

    입맛이 다달라서 입에 맞으실지모르겠어요^^;

    일단 고기가 무조건 좋아야하구요
    저는 마늘,소금,설탕아주조금 넣고 우선 조물조물해둬요
    (간은 소금으로만해요, 가끔 진간장은 아주 쪼금 넣기도해요)
    조금두었다가 맛보고 싱거우면 소금더 넣어요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 넣으면 되구요

    이게 손님상에 올리때는 배를 같이무치면 배에 물이들어 색이 안이뻐요
    저는 배를 반달처럼 썰어서 동그랗게 깔고 가운데 육회만 놓기도하고
    배채를 저위처럼 뿌리고 그옆에 배채를 따로 담아놓거나해요

    계란은 가운데 홈파서 노른자만 그위에 올리시면되요 (저는 제가 다 비벼주느라 사진에는없어요)
    잣은 통으로 올리시거나 다져서 올리시고 쪽파뿌리시구요

    자게검색해도 고추장도넣고 간장도 넣고하는게 몇개있으니 입에 맞는걸로 해보세요^^

    으~~추운데 장보시고 힘드시겠어요 ^^;

  • 7. 덴현모
    '18.1.25 1:06 PM

    아웅 감사해요^^
    따라서 해볼께요.

  • 초록
    '18.1.26 9:31 AM

    ㅠㅠ
    후추 빠진거 알고계시죠^^;;;;;;

    제가 이럽니다 --

  • 8. 넬라
    '18.1.25 2:54 PM

    저는 데리야끼 대파 꼬치가 궁금해요.
    사진의 컬러로는 뭔가 붉은기가 보이는데 그건 그래 보이는거고, 제가 아는 그 간장베이스의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 앞뒤로 굽는 것인지요? 가르침을 부탁 드려요~

  • 초록
    '18.1.26 9:32 AM

    넬라님....시력이 2.0??

    사진으로 붉은기가 도는거같긴하구요
    다굽고 마지막에 고운고추가루 조금 솔솔뿌렸어요^^

    고수는 다르십니다~~~! ^^

  • 초록
    '18.1.26 9:46 AM

    딸이 지금 예비고1되는데
    진짜 아기때부터 먹는거에는 도통관심이없더니 좀 크고 나니 그나마 본인입에 맞는거는 좀먹어요
    조금 기다려보세요 ㅠㅠ

    방랑인생님 저 믿고 사오신거는 큰실수시고요
    방랑인생님 손을 믿어보세요^^;

    1. 닭고기는 적당히 잘라서 우유에 담가둔뒤 (생략가능한데 확실히 더 부드럽긴한거같아요)
    2. 유유버리고(저는 물에 슬쩍 헹궈 물기빼요) 후추,마늘,맛술,생강 등등..연육좀 시켜둬요
    3. 꼬치에 원하는재료를 꼽고
    4. 오븐그릴에 구워요(앞뒤 뒤집어서...너무 바짝말고 적당히 익었을정도로)
    5. 데리야끼소스에 설탕이나 올리고당 꿀등 단맛을 좀 넣어서 맛을 보세요
    (저도 그 마트에서 기*만 산거구요 단맛은 아주 소량 넣었어요... 입맛따라하세요)
    6. 꼬지를 뒤집어가며 소스를 몇차례 발라서 소스가 스며들정도로 구우시면 되요

    파프리카나 방울토마토도 같이 꼽아 굽기도하는데 저는 저날 딱 저거밖에 없었어요 ㅎㅎ
    대파가....요즘 억센게 많아요
    부드러운거로 하시면 달콤하니 맛있어요

    맛있게 만들어서 방랑인생님....오늘 불금하세요^^

  • 9. 넬라
    '18.1.26 11:30 AM

    초록님 레시피 감사드려요.
    고수는 커녕 저 요리 초보라, 애벌 굽고 소스 발라야 하는거겠지 하며 우왕좌왕 하고 있었는데, 방랑인생님 덕분에 눈팅했습니다. 저도 이 글보고 대파와 가슴살을 주문했고, 주말 점심요리로 해주려구요.

    불금 되세요~

  • 10. 프레디맘
    '18.1.26 5:15 PM

    맛있는 거 많이 보고 가요^^

  • 소년공원
    '18.1.31 1:06 AM

    저도요~~~

    (도저히 더이상 못참고 이제 점심을 먹으려 나가려니, 댓글을 뭐라고 써야할 지 아무 생각도 안나서 말이죠 ㅎㅎㅎ)

    그리고 덩달이, 프레디맘 님도 반가워요!

  • 초록
    '18.2.14 9:16 AM

    프레디맘님 소년공원님....
    요즘 자꾸 사는게 뭔가싶은게^^;;;;;;;;;;

    맛있는거많이 먹고 다욧은 잊고 살고 싶은시절이에요 ㅠ

  • 11. 맑은샘
    '18.2.10 6:20 PM

    연어는 어디서사고
    어떻게해서 드셨나요?
    넘맛있어보여요

  • 초록
    '18.2.14 9:15 AM

    맑은샘님....답이늦었어요
    제거 지진때문에 아주 쬐금 다쳐서...요즘 정신이 ㅠㅠ

    연어는 지난번 백만순이님께 여쭤보고 허브올이라고 검색하시면되요^^
    저는 그냥 막?썰어서 먹어요
    사실 전문가가 아니라 부위도 잘모르고 칼질도 쉽지는 않아서요
    식구들 입맛이 좀 까다로운편인데 아주 맛있다고하네요

  • 12. hangbok
    '18.3.7 6:53 AM

    와.... 꼬치구이 정말 이쁘네요. 가지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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