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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비야씨 결혼하는데 댓글들이 다 안좋네요

나들이고 조회수 : 32,644
작성일 : 2018-01-21 23:41:34
한비야씨 결혼 기사 보고 댓글들 읽어보니 악플이 엄청 많네요ㅠ
글들이 다 거짓이라 하는데
어떤 내막이 있는거에요?
전 강연도 들으러 가보고 책도 많이 읽어봤는데
댓글들이 충격적이네요ㅠ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요?
IP : 112.154.xxx.45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여자 결혼해요?
    '18.1.21 11:42 PM (183.101.xxx.212)

    결혼스토리를 또 뻥튀기해서
    옴총 아름다운 막장스토리로 책 내지 않을까 싶네요

  • 2. ㅇㅇ
    '18.1.21 11:42 PM (117.111.xxx.87)

    검색해 보셨으면 내막도 다 나오지 않나요?
    좋은소리 못들을만하죠.

  • 3. 이여자나
    '18.1.21 11:43 PM (188.23.xxx.220)

    낸시 랭이나 비슷한 부류 같아요.

  • 4. 나들이고
    '18.1.21 11:43 PM (112.154.xxx.45)

    근데 무슨 일이 있었던거에요?
    전 팬이 었는데 무슨 일인지 몰라서요ㅠ

  • 5. 결혼사진보니
    '18.1.21 11:44 PM (183.101.xxx.212)

    웨딩 헤어스타일이 가발같네요 ㅋㅋ
    머리 막 쥐어뜯은 ㅋㅋㅋ

  • 6.
    '18.1.21 11:45 P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한때 유행했던 책들이 허구와 뻥튀기로 가득한 글이었죠.
    기행문이 아니라 여행소설책...
    그 책읽고 여자혼자 오지가면 위험한데 그부분에 대한건 간과함.

  • 7. ..
    '18.1.21 11:47 PM (220.120.xxx.177)

    네이버 같은데서 검색해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텐데. 책 관련 진위 여부를 의심할만한 내용이 많았을 겁니다. 의혹 정리 글 많을 텐데요.

  • 8. 사기꾼
    '18.1.21 11:47 PM (122.36.xxx.122)

    저런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 둘ㄷ 같은 학교
    '18.1.21 11:48 PM (124.199.xxx.14)

    근데 낸시랭은 학교 사람들이 사람 취급을 안하고
    한비야같은 경우 교수가 한비야 재학 당시 똑똑했다고 했어요.
    대학도 정상적인 과정이 아니라 무지 어렵게 들어간 걸로 아는데 나이 많고
    다부진 사람이었다고 해요.

  • 10.
    '18.1.21 11:48 PM (110.12.xxx.88)

    다른건 모르고 한비야로 인해 오지로 여자 혼자 여행나가게 부채질에 부채질을 했죠 얼마나 위험한줄도 모르고...
    책보면 본인을 무슨 인디애나 존스처럼 그려놨죠 팩트는 없고

  • 11. ㅇㅇ
    '18.1.21 11:48 PM (175.223.xxx.97)

    뻥이 심한건 아는데
    좀 과하게 욕먹는 것 같은...
    전세계 한국 여행자들 사고날 때마다 아직도 한비야 소환되는거 보면 여행계의 동네북이구나 싶어요

  • 12. 그러게요.
    '18.1.21 11:51 PM (175.116.xxx.62)

    너무 과하게 욕먹네요.
    축하해요. !!!

  • 13. 진심인지 아닌지
    '18.1.21 11:51 PM (220.118.xxx.190) - 삭제된댓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856157

  • 14. 진심인지 아닌지
    '18.1.21 11:55 PM (220.118.xxx.190) - 삭제된댓글

    http://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856157

    한비야씨 글들의 진정성



    한비야씨의 여행에세이집, "바람의 딸 지구 세바퀴반" 시리즈의 내용은 여행자들 사이에서 상당부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혹은 의혹이 제기되는 문제들만 해도 다음과 같습니다.



    1. 본인의 이름에 대한 유래

    2. 현지인 테러리스트와 로맨스를 나눔

    3. 중국견문록의 호텔앞 군고구마 장수건

    4. 볼리비아 루레나바께 에피소드건 미화

    5. 외국어를 실제 구사하는지, 실제 가보고 쓴건지 의심스러운 일화들

    6. 히치하이킹 관련 에피소드의 진정성

    7. 기타 습관적 거짓말들

  • 15. ..........
    '18.1.21 11:5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오 결혼하는군요.
    축하!

  • 16. 진심인지 아닌지
    '18.1.21 11:56 PM (220.118.xxx.190)

    http://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856157
    한비야씨 글들의 진정성
    한비야씨의 여행에세이집, "바람의 딸 지구 세바퀴반" 시리즈의 내용은 여행자들 사이에서 상당부분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혹은 의혹이 제기되는 문제들만 해도 다음과 같습니다.
    1. 본인의 이름에 대한 유래
    2. 현지인 테러리스트와 로맨스를 나눔
    3. 중국견문록의 호텔앞 군고구마 장수건
    4. 볼리비아 루레나바께 에피소드건 미화
    5. 외국어를 실제 구사하는지, 실제 가보고 쓴건지 의심스러운 일화들
    6. 히치하이킹 관련 에피소드의 진정성
    7. 기타 습관적 거짓말들

  • 17. 츳츳
    '18.1.21 11:57 PM (110.70.xxx.215)

    윗분 남이 쓴 글 띡 긁어오지말고 본인생각을 푸세요. 직접 글 읽어보지도 않은 수준인것 같은데 카더라만 듣고 소문내는 아줌마 수준이네요.

  • 18. ㅎㅎㅎ
    '18.1.21 11:58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110.70님은 그저 남말이라면 다 믿는 아줌마수준이구요.

  • 19. ..
    '18.1.22 12:04 AM (49.170.xxx.24)

    223.62 님 사이다예요. 시원해 ㅎㅎ

  • 20. ㅇㅇ
    '18.1.22 12:06 AM (121.168.xxx.41)

    223.62님
    승!!

  • 21. ..
    '18.1.22 12:11 AM (124.50.xxx.91) - 삭제된댓글

    무릎팍도사..

    안씨 한씨..

  • 22. 진심인지 아닌지
    '18.1.22 12:13 AM (220.118.xxx.190) - 삭제된댓글

    그냥 웃지요

  • 23. 아유 시원해
    '18.1.22 12:13 AM (188.23.xxx.220)

    223님 고마워요! 저 사람 이상한 댓글 쓰던데.

  • 24. .....
    '18.1.22 12:16 AM (112.187.xxx.250)

    너무 과하게 욕먹네요.
    축하해요. !!!2222

  • 25. 저 링크 읽어보니 이해되네요
    '18.1.22 12:18 AM (14.39.xxx.7)

    진짜 사기꾼들 인상 좋은 사람도 많다더니.. 한비야씨 그 미소가 너무 좋았는데....허언증도 있었다 싶네요 낸시랭도 착해보이는데 허언증과 망상증 같은데...

  • 26. 나들이고
    '18.1.22 12:22 AM (112.154.xxx.45)

    올려주신 글 읽어보니 정말 충격이네요ㅠ

  • 27. 결혼
    '18.1.22 12:34 AM (175.120.xxx.181)

    축하해요
    행복해 뵈네요

  • 28. 바위
    '18.1.22 12:48 AM (116.38.xxx.19)

    결혼했어요.작년겨울에.암튼축하해요

  • 29. ..
    '18.1.22 12:48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허언증, 허세.. 비호감..

  • 30. 333222
    '18.1.22 1:38 AM (203.243.xxx.6)

    링크된 글을 읽고 놀랍다. 는 생각이 드네요. ㅎㅂㅇ가 이런 인물이었군요. 이 사람이 쓴 책을 읽고 인도 여행이나 위험한 곳을 여행했었던 남녀 가운데 해를 입은 사람이 없었을지... 답답하네요.

  • 31. 한비야씨
    '18.1.22 2:19 AM (124.56.xxx.35)

    한비야씨는 하나도 안 부러운던
    혼자서 스스로 멋진척하고 좀 오버는 느낌이 있어서
    별로예요

    이름만 멋져요~

  • 32. ....
    '18.1.22 3:28 AM (1.237.xxx.189)

    사기꾼처럼 생겼네요

  • 33. ..
    '18.1.22 7:10 AM (112.204.xxx.135)

    대표적 사기꾼
    여자 홀로 오지 배낭여행을 적극 권장한 사기성 짙은 책으로
    한국여자 수백 혹은 수천 명이 절도.성폭행 혹은 실종...

  • 34. 근데
    '18.1.22 7:38 AM (175.223.xxx.241) - 삭제된댓글

    한비야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범죄 피해자가 되었다는건 사실 증명하기가 어려운 부분이고
    또 여성 여행자들의 분별력을 너무 낮게 평가하는 것 같아서 가끔은 그런 비판이 오히려 교묘하게 차별적인 발언으로 느껴지기도 해요.. 한비야가 그렇게까지 대역죄인일까요

  • 35. 근데
    '18.1.22 7:39 AM (175.223.xxx.236)

    한비야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범죄 피해자가 되었다는건 사실 증명하기가 어려운 부분이고
    또 여성 여행자들의 분별력을 너무 낮게 평가하는 것 같아서 가끔은 그런 비판이 오히려 교묘하게 차별적인 발언으로 느껴지기도 해요.. 한비야가 그렇게까지 대역죄인일까요

  • 36. 여자혼자
    '18.1.22 7:52 AM (68.195.xxx.117)

    여행하다 죽은 사람 많아요

  • 37. . . .
    '18.1.22 8:14 AM (211.178.xxx.31)

    혼자 여행하다 죽은걸 다 한비야 책임으로 돌릴수 있을까요. . . 사실 국내여행도 여자혼자 여행은 조심해야하는걸 알고 있었을 텐데. . .

  • 38. 여자 혼자 여행해도
    '18.1.22 8:22 AM (43.230.xxx.233)

    안전하다고 권장한 적은 없는데요 ? 재미있는 여행기는 다큐가 아니고 리얼리티쇼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여행지침서로 보면 안되죠.

  • 39. ㅇㅇ
    '18.1.22 8:43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목사같은 짓은 혼자 다하더니

  • 40. ....
    '18.1.22 9:01 AM (39.7.xxx.228)

    한비야씨도 벌써 60..

  • 41. ...
    '18.1.22 9:14 AM (168.235.xxx.115)

    한비야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범죄 피해자가 되었다는건 사실 증명하기가 어려운 부분이고
    또 여성 여행자들의 분별력을 너무 낮게 평가하는 것 같아서 가끔은 그런 비판이 오히려 교묘하게 차별적인 발언으로 느껴지기도 해요.. 한비야가 그렇게까지 대역죄인일까요22

    *

    그 많은 여자들이 무뇌아도 아니고..
    90년대 중후반부터 한비야 아니더라도 배낭여행 열풍이었구만.

  • 42. ..
    '18.1.22 9:20 A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솔직히 여행지침서 수준으로 책 팔았던거 아니었나요?
    그리고 한비야 책 방송때문에 여자혼자 여행가는 거. 특히 인도쪽.
    영향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죠

  • 43.
    '18.1.22 10:30 AM (115.143.xxx.77)

    한참 열풍이었죠. 저도 이 책 읽고 필받아서 20대 후반에 혼자 여행 많이 다녔어요.
    지금은 40중반 아줌마가 되었지만요.... 덜 위험한 나라로 돌아다녀서 다행이었지만..
    지금 뒤돌아 생각해보면 미친짓이었습니다. 아무 일 없이 잘 다녀와서 다행인거였죠.
    책에 조심해야 한다는 문구는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인도나 중동지역은 정말 위험한 곳인데 아직 분별력 없는 젊은들에게 헛된 공상 잔뜩 심어줬죠.
    그리고 중국에 관한 책 썼을때 다른사람들 에피소드를 자기 에피소드인냥 쓴게 정말 웃겼죠.
    해명도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뻥쟁이인듯해요. 지금도 구호 어쩌구 하는데요 별로 신뢰가지 않아요.

  • 44. 책 제목만 멋있지
    '18.1.22 11:18 AM (1.237.xxx.175)

    문장력이 너무 안좋아서 왜 이런 책이 베스트일까 생각.
    진실성이라고는 한 방울도 없고 허무맹랑 ..

  • 45. 한비아만큼 여행해보면
    '18.1.22 11:49 AM (73.51.xxx.245)

    한비아처럼 여행기를 쓰면 안되는 거구나... 많이 느끼죠.
    한비아에게 열광하는 여성들을 보면 오지여행을 해본 적이 없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한비아를 동경하고 간접체험으로 즐거움을 느끼는데
    직접 그렇게 여행해본 사람들이 그게 아니다라고 말하면 듣기싫어하죠.
    그순간 한비아에게 일체감을 느끼면서 반감을 드러내고
    한비아를 질투해서 그런 소리를 한다고 한비아 본인 대신 참전해요.

    한비아보다 더 많이 진짜 오지로 여행한 여성여행가들은 많아도
    한비아만큼 유명세를 타지는 못했으니
    저것도 한비아의 재주이긴 합니다만.
    그 댓가로 지불한 게 수많은 초보 여성배낭족들에게
    하면 안되는 모험을 하도록 부추켜서 부정적인 영향을 상당히 준 것도 사실이죠.
    이건 어지간히 배낭여행 좀 해본 사람이 아니면 느끼지못하는 일이라서
    한비아가 아직도 명예?를 지킬 수 있었던 거라고 봐요.

  • 46. L 오타 계속 났네요.
    '18.1.22 12:00 PM (73.51.xxx.245)

    한비야....

  • 47. 하늘빛
    '18.1.22 1:21 PM (112.151.xxx.205)

    다양한 삶의 모습으로 이해하면 될 것을 ,누가 오지 여행 따라하라 한것도 아니고 그 책들 수필형식이지 가이드북이 아닙니다. 일부 자신의 경험을 과장한 부분이 있다해도 구호현장에서 좋은 일 많이한 사람을 함부로 말하네요. 함부로 까대는 분들보다는 한비야씨가 훌륭한 사람입니다.

  • 48. ....
    '18.1.22 1:42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어쨌거나 비호감 ...
    그녀의 책 일찌감치 다 갖다 버렸어요

  • 49. sky
    '18.1.22 1:44 PM (1.239.xxx.54)

    올려주신 글 읽어보니 정말 충격이네요ㅠ2222

  • 50. ㅡㅡ
    '18.1.22 2:20 PM (223.62.xxx.10)

    한비야 인상이 사기꾼으로 보여요

  • 51. ㅡㅡㅡㅡ
    '18.1.22 2:38 PM (115.161.xxx.7)

    월드비전 .. 교장 뭔가요?

  • 52. 한때
    '18.1.22 4:16 PM (175.117.xxx.60)

    푹 빠져 책들 읽으면서도 아니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이야? 사실일까 하면서 읽은 에피소드들이 많더라고요..

  • 53. ..
    '18.1.22 5:36 PM (223.62.xxx.206)

    책에서 인품이 탁월한 호인으로 묘사한 인물이 사는 지역에서 양심없는 난봉꾼이라는 걸 알고 놀랐어요
    어릴 때 책을 보며 동경의 대상이었고 저도 혼자 여행을 많이 다녔었는데 체력이 안 되서 인도배낭여행 안 한 게 넘 다행..

  • 54. Nn
    '18.1.22 6:01 PM (39.7.xxx.208)

    저도 별로에요 ㅠㅠㅠㅠㅠㅠㅠ

  • 55. 호호아가씨
    '18.1.22 7:23 PM (121.190.xxx.212)

    저도 20대때 한비야씨 책읽고 국내도보여행했었는데..
    좋은 경험이었어요. 한비야씨 책을 안 읽었다면 혼자선 지금껏 시도도 못해봤을거예요. 그 여행으로 용기얻어 이후 일들도 주체적으로 시도해보기도 해서 전 좋은 경험으로 남아있어요.

  • 56. 음.
    '18.1.22 8:48 PM (220.89.xxx.192)

    한비야씨, 제가 좋은생각 잡지를 구독한게 창간할때부터 지금까지 보고있는 애독자인데
    그 잡지에 좋은생각의 첫장을 두쪽이나 할애해서 글을 투고 하신게 몇년 되셨잖아요.
    그런데, 왜 작년 말에 결혼했다는 건 한마디 말도 없으셨어요?
    대학원 다니면서 박사학위 공부가 힘들다고 매번 써놓고, 늘 세계 시민학교 교장으로 열심히 일하면서 나름대로 구호활동도 열심히 하고 바쁘게 사는 근황이 늘 글귀마다 써있어 걱정도 했었는데 결혼하기까지의 에피소드도 하나도 없고.. 왜 결혼한건 전혀 없는지 , 달마다 읽어보는 글에서 연애랑 담 쌓은줄 알았잖아요.
    이번엔 공책에대한 글 잘 읽었지만, 한비야씨 어쩐지 좀 실망스러운데요?

  • 57. ....
    '18.1.22 9:26 PM (222.110.xxx.135)

    한비야씨가 글을 쓰고 자기 생각을 정기적으로 자기 활동 근황을 알린다 해도..
    윗분이 개인적으로 아는사이도 아닌데..왜 사적인 이야기를 해야하죠? ..실망하는 그 마음이야
    늘 친근하게 생각해서 그럴수 있다쳐도...마음으로 생각할뿐이지
    우리가 그걸 요구할 권리는 없잖아요? 그야말로 개인사생활인데..

  • 58. 과하게 욕먹는다는 사람들은 대체
    '18.1.22 10:30 PM (116.45.xxx.163)

    뭐하는 사람들이지???
    허세 과장 아줌마 책이나 말에 현혹된 수준낮은 광신도들이구나

  • 59. 봄날
    '18.1.22 11:07 PM (180.71.xxx.26)

    링크된 글을 읽으며 왜 한비야씨를 비난하는 의견들이 있는지 알게 되었네요..
    모랄까... 정말이라면... 보통의 여자와는 다른 사고를 가지고 사는??
    하여간 예전에 한비야의 책을 읽으려다가 너무 구구절절 이야기가 길어 지루해서 몇 장 읽다 덮었는데, 자세히 안 읽기를 잘 한 것 같네요...

  • 60. ㅠㅠㅠ
    '18.1.22 11:28 PM (39.7.xxx.208) - 삭제된댓글

    정미홍씨랑 한비야씨 절친이라고 82쿡에 떴었는데 진짜 비호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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