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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이선 레서피 추가했어요: 여러분의 상상력이 필요한 송년모임 음식과 상상력 필요없는 신년파티 음식

| 조회수 : 20,716 | 추천수 : 9
작성일 : 2018-01-03 06:54:33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한콩두콩 님께서 레서피를 알려주셨어요 :-)


----중간생략----
계량을 하지는 않아서, 술렁술렁 레서피 알려드립니다
오이는 잘 씻어서, 먹는크기로 자른뒤, 소금간으로 살짝 절입니다. 20~30분이면 됩니다
그리고 계란 지단, 소불고기볶음, 빨간파프리카를 끼워넣구요
접시에 예쁘게 플레이팅 한뒤,
먹기직전에
단촛물 (식초: 설탕:물 =1:1:1 비율)을 팔팔 끓인 상태에 것을 오이에 부어서 먹으면 됩니다
뜨꺼운 단촛물을 부으면, 오이가 살짝 데쳐지면서 아삭거리고, 식초설탕 맛이 더 잘배는거 같아요. 바로 먹을수 있지만, 미지근한 상태인건 단점이구요
차갑게 드시고 싶으면, 단촛물을 끓인것을 완전히 식힌뒤, 오이선에 부어놨다가 좀 시간을 두고 단촛물맛이 오이에 스며들도록 해야할거 같아요. 시원하지만, 시간이 오래걸리겠죠? 
필요하신분께 유용하시기를 바랍니다 
--------------------
제가 더하고 싶은 코멘트: 추운 겨울날이어서 오이선이 미지근한 것이 더 좋았어요.
아마도 한여름에는 시원하게 먹는 게 좋겠고 겨울에는 이렇게 먹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

한콩두콩 님으로 말씀드리자면 제가 사는 바로 이 명왕성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부실한 명왕성 국제시장에서 구한 재료로 훌륭한 음식을 만드는 분입니다.
저보다는 아홉살이나 아래이지만 살림 솜씨는 저보다도 더 야무지더군요.
리빙데코와 키친토크 게시판에서 활약해주시길 고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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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부터 머리 속 잡념을 떨쳐버리고 차분히 상상을 위한 준비를 하셔요.


맛난 아이다호 감자를 길쭉하게 썰었어요...





호박과 당근과 양파도 길쭉길쭉하게 썰었어요...





이제 무엇이 보이나요...?
닭육수와 잘게 찢은 고기가 보이시나요...?





그러면 육수에 야채를 넣고 간을 하고...





여기서부터 초집중 하세요.
당신은 지금 끓고 있는 국물에 칼국수를 넣고 끓이고 있습니다...
면이 뭉치지 않도록 살살 저어주면서 쫄깃한 면발이 익을 때까지 끓입니다...
대접에 한 그릇 떠 담고 그 위에 이렇게 양념한 닭고기를 고명으로 얹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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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닭칼국수의 모습은 당신의 상상 속에 존재합니다...
ㅋㅋㅋ






저희집에서 연말을 맞아 밥 한 끼 같이 먹자고 세 가족이 모였는데 음식 준비하느라 바빠서 완성품 사진은 이거 하나 겨우 건졌네요.
7층 샐러드입니다.
완두콩과 적양파가 잘 어울리는 맛이죠.






전채요리로 만들었던 나쵸라든가...





후식으로 마셨던 식혜 같은 것은...



당신의 상상 속에서 그려보시길...

죄송함다...







그로부터 사흘 후, 답례로 초대받은 1월 1일 새해 모임의 상차림은 상상력 따위는 필요없이 이렇게 보여드립니다.
짜잔~~~




이 모든 음식을 준비한 사람은 제가 아니고, 이웃의 (저한테 비하면 :-) 새댁인데, 몇 년 전에 82쿡에서 잠시 활동했었다고 해요.
다시 좀 돌아오면 좋겠죠?




이렇게나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하룻저녁에 뚝딱 하고 만들어내는 솜씨가...




재야의 숨은 고수더라구요...




라면 한 그릇을 얻어먹더라도, 남이 해주는 것은 무조건 다 맛있는 것이 아줌마의 삶인데...




이런 잔치 음식을 얻어먹자니 황홀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2018년 첫 날 부터 이리 흐뭇했으니 올 해도 행복하려나봅니다.




여러분들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
이 모든 음식 - 여러분의 상상력이 필요없이 바로 보이는 근사한 음식 - 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니고, 제가 얻어먹은 것입니다.




소년공원 (boypark)

소년공원입니다. 제 이름을 영어로 번역? 하면 보이 영 파크, 즉 소년공원이 되지요 ^__^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벚꽃11
    '18.1.3 8:13 AM

    우와!!! @.@ 역시 소년공원님... 상상 성공!!^^
    저 아침부터 닭칼국수 먹고싶어졌어요!!
    세븐레이어즈?? 헤이스택? 엄청 좋아하는건데... 한국 나오니 먹기 쉽지않은 음식이 돼버렸어요.. ㅠㅠ

    미국에서 새해부터 이렇게 차리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행복하셨겠어요!!^^ 한국서도 저렇게 차리는건 어렵다눈.. ㅠㅠ 저도 상 한켠에 자리잡고 앉아서 먹고싶어요!^^

  • 소년공원
    '18.1.3 2:33 PM

    상상력이 풍부하신 분이시군요 :-)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세븐 레이어 샐러드는 보기에는 그럴싸해보여도 만들기는 쉽잖아요.
    자주 만들어 드세요.

  • 2. 씨페루스
    '18.1.3 8:14 AM

    명왕성의 훈훈함이 여기까지 전해져옵니다.
    새댁이 어찌 저렇게 솜씨가 좋을까요.
    상상력을 요하는 닭칼국수도 맛있고 정겨운 자리의 주연이었음이 느꼅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소년공원
    '18.1.3 2:34 PM

    과연 명왕성의 주부답게 솜씨가 대단하죠?
    벌써 결혼 10년차라 새댁이 아니라고 본인은 부인하고 있지만, 16년차인 제 눈에는 파릇파릇한 새댁으로 보여요 ㅎㅎㅎ

  • 3. 쩜쩜쩜쩜
    '18.1.3 8:38 AM

    닭칼국수~
    상상 잘 됩니다^^
    근데 식혜까지 직접 해서 드시다니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초대 받은 댁은 메인요리도 요리지만 한 켠에 보이는 배추김치가..!!
    내공이 막 느껴져요~

  • 소년공원
    '18.1.3 2:36 PM

    지난 크리스마스에 인스턴트 팟 이라는 물건을 하나 장만했는데 그걸 사용해보려고 이것저것 만들었어요.
    김치도 식혜도..
    당신이 상상하는 그 무엇이라도 명왕성에서는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하는 현실... ㅠ.ㅠ

  • 4. 해리
    '18.1.3 9:02 AM

    이게 바로 명왕성 스웩~ 인가요?
    한국에서도 쉽지 않은 상차림이에요!!!
    닭칼국수 한 대접 후루룩 먹고 싶은 아침입니다.

    그리고 82쿡 회원이신 이웃 새댁님은 어쩜 저렇게 손 많이 가는 음식들만 골라서 한 상을 떡 벌어지게 차렸을까요?
    오이.... 저거 뭐예요? 오이선인가 했는데 내용도 푸짐하고 국물에 담겨 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저 국물은 따끈한 고기국물일지 시원한 동치미 국물일지 넘 궁금한데 설명 좀 부탁드려오 될까요?

  • 소년공원
    '18.1.3 2:39 PM

    명왕성의 요리왕을 제가 드디어 찾아냈다고요!
    저보다도 한참 어린 주부인데 솜씨가 아주 대단해요.

    저 근사한 요리는 오이선이긴 한데 오이를 세로로 썰어서 만드니 속재료가 더 푸짐하게 들어가고 한 입 베어 먹기에도 좋더군요.
    자세한 조리법은...
    새댁이 설명하는 것을 귓등으로 들으며 먹기에 바빠서...
    그만...

    명왕성 새댁한테 여기 좀 와보라고 말해두었으니 조만간 나타나서 자세한 조리법을 알려주지 않을까 희망해 봅니다.

  • 5. 해리
    '18.1.3 9:02 AM

    아 참!
    음식에 정신이 팔려서 인사도 못했네요.
    소년공원 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소년공원
    '18.1.3 2:40 PM

    해리 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6. 쑥과마눌
    '18.1.3 10:42 AM

    이웃 새댁의 내공이 어마무시합니다.
    부디 이곳으로 돌아 오시길 바란다고 전해주시길

  • 소년공원
    '18.1.3 2:41 PM

    오오 쑥과마눌 님 또 뵈어서 더욱 반갑습니다.
    다음 글은 언제쯤 읽게 될까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

  • 7. 와인과 재즈
    '18.1.3 12:15 PM

    글쓴이의 전략적 배치에도 불구하고
    고호적인 비주얼을 뿜는 완성샷으로 향하는 시선이여~~
    (보이는 것만 볼 줄 아는 단순 세포이기에)

    윗님처럼 저도 코 꿰고 줄줄이 누워있는 오이들을 한참 들여다 봤다는요.

    삼십년차 주부 좌절 시키는 나쁜 새댁 나쁜 새댁......
    담달 설날 저녁 가족상에 Ctrl V 시전합니다 ㅠㅠ

  • 소년공원
    '18.1.3 2:43 PM

    제 전략을 눈치채고 말았군요.

    저는 그동안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제 음식이 별로 안맛있어 보이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야 알았어요.
    정말 맛있고 잘 차린 음식은 카메라 기종이나 사진술과 상관없이 근사하게 보인다는 것을요...

    명왕성의 나쁜 새댁이 82쿡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하고 저도 바라고 있어요 :-)

  • 8. 베블
    '18.1.4 1:19 AM

    ^^상상속의 닭칼국수 쵝오에요!!!

    아~ 미씨의 유혹에서도 뿌리치고 말았건만,
    그뎌 82에서도 인스턴프 팟의 저력이 보여지는 것인가요?ㅎㅎㅎ
    그래서, 소년공원님 1번 사야할까요? , 2번 말아야할까요?
    쿠쿠가 이상해져서 김이 중간에 훅~ 빠져버리는 터에 비싼 쿠쿠대신 인스턴트 팟을 진정 사야만하는가 오늘 고민에 빠진 캘리사는 아줌이어유~

  • 소년공원
    '18.1.4 3:49 AM

    저 물건의 큰 장점 중에 하나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미국에서 쿠쿠 압력밥솥 하나 사려면 엄청 비싸잖아요.
    그런데 인스턴트 팟은 거기에 비하면 훨씬 저렴하니, 샀다가 후회하더라도 손해가 크지 않을거라는 생각때문에 고민 많이 안하고 구입했어요 :-)
    하지만 아무래도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와 같은 공식으로, 밥은 쿠쿠가 더 잘 하고 다른 요리는 인스턴트 팟으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밥은 잘 되는데 보온 기능이 형편없다는 후기가 많더군요.

  • 9. 한콩두콩
    '18.1.4 2:32 AM

    상상력을 필요로하는 송년모임 음식은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았었는데,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네요
    준비 과정샷을 보면서, 그때의 음식의 맛을 복습해봅니다 :)
    먹는것 뿐 아니라,
    음식을 만들고, 나누고 후기까지는 쓰는.., 음식을 총체적으로 즐길줄 아는 공원님은 멋쟁이!! ㅎㅎ

    저도 이제부터는 공원님 팬하려구요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소년공원
    '18.1.4 3:55 AM

    짜잔~~~
    명왕성의 콩새댁이 드디어 등장하셨군요!!

    우리 동네는 한국 음식을 파는 식당이나 한인마트로부터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는지라, 달나라 보다도 더 머나먼 명왕성 어드메쯤에 위치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명왕성이라고 부르고 있었답니다.
    국제시장인 오아시스 마트에서 부족한대로 장 봐다가 부족한 솜씨로 만들어 먹고 살자니 힘들어서 82쿡에서 배우고 도움도 받고 그러고 있어요.
    한콩두콩 님도 훌륭한 솜씨 자주 좀 보여주세요 :-)

  • 10. 고독은 나의 힘
    '18.1.4 12:58 PM

    샐러드!
    쌀국 아주머니들을 샐러드! 로만 한끼를 뚝딱 드시던데.
    왜 전 아직도 식당에서 샐러드를 시키면 왠지 손해를 보는 느낌인걸까요!

    그나저나
    저런 금손을 소유한 한때 82회원 이웃도 있는
    그곳 명왕성이 역세권인 이곳보다 더 살지 좋은 곳이지 말입니다.

  • 소년공원
    '18.1.5 5:34 AM

    점심에 샐러드로만 한 끼를 먹은 쌀국 아줌마들은
    틀림없이...
    집에 가서 저녁밥은 고봉으로 두둑하게 먹을게야...
    하고 혼자 생각하고 있어요 :-)

    역세권...
    ㅋㅋㅋ 너무 재미있네요.

    (한콩두콩 님도 명왕성으로 이사 오기 전에는 고독은 나의 힘 동네에 살았대요. 어쩌면 동네 마트에서 마주친 적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 11. 제닝
    '18.1.4 6:41 PM

    오이선 미지근한 단점을 극뽀~ㄱ 하자면 하루전이든 먼저 끓는 물을 오이에만 부어둔 후
    담날 속을 넣으면 어떨까 싶습니다...만 색은 누리끼리하여 지금의 상큼한 그륀은 볼 수 없다는

    인생은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법인가 봅니다. ㅎㅎㅎ

  • 소년공원
    '18.1.5 5:34 AM

    오이선에 담긴 철학이 참으로 심오하군요!

    ㅎㅎㅎ

  • 12. 하비비
    '18.1.4 10:03 PM

    사진과 레시피를 보지않았다면 상상도 안되는 음식이네요
    만들기싫고(손가요ㅠㅠ)먹고는 싶어요;;
    누굴 초대하는일이 넘 어려운 한국인데...보기 넘나 좋아요^^ 덕분에 초대받은듯 행복했습니다.

  • 소년공원
    '18.1.5 5:36 AM

    하비비 님께서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주셨군요 :-)

    나 먹자고는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안만들게 되지만, 손님이 오신다니 솜씨 발휘를 제대로 하게 되고, 그 덕분에 손님은 물론이고 우리 식구들도 훌륭한 밥상을 얻어 먹게 되는 거죠.

  • 13. myzenith
    '18.1.5 5:21 AM

    우와...오이선...꼭 한번 해보고싶어요. 요리책에는 있지만 엄두 안나던 것도 이렇게 누가 해놓은것을 보면 웬지 친근해지면서! 이 이웃님과 꼭 친하게 지내세요 원글님~~^^

  • 소년공원
    '18.1.5 5:36 AM

    네, 친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

  • 14. 녹차잎
    '18.1.20 7:39 PM

    잡채가 꼬들꼬들~ 울엄마는 우리**이는 반찬도 빨리 잘한다 했는데 ...엄다도 보고프고 요리 잘하는 82cook 여러분 존경스럽습니다

  • 소년공원
    '18.1.31 12:53 AM

    엄마한테 칭찬받은 솜씨 좀 보여주세요 :-)

  • 15. 솔이엄마
    '18.1.25 12:05 AM

    소년공원님~^^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초대음식이 너무 풍성하고 훌륭하네요. 멋지시다고 좀 전해주시와요.
    물론 소년공원님의 상상속의 닭칼국수도 멋집니다용~^^

  • 소년공원
    '18.1.31 12:54 AM

    솔이엄마 님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력으로는 아직 늦지 않은 새 해 인사지요?
    ㅎㅎㅎ

  • 16. 솔파
    '18.2.22 1:39 PM

    오이선 만들기

  • 17. Harmony
    '18.3.17 11:24 PM

    다들 반가운 쌀국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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