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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콩나물 1000원 어묵 4장으로 뚝딱 만든 반찬 3가지

| 조회수 : 25,108 | 추천수 : 18
작성일 : 2011-09-18 13:35:18

경빈마마 입니다.

콩나물로 만든 반찬 3가지.

콩나물은 국민의 대표 식재료죠.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먹어도 물리지 않는 착한재료 입니다.

이 콩나물로 누구나 쉽게 빠르게 할수 있는 반찬 3가지를 올려봅니다.
콩나물 1,000원 어치에 어묵 4장을 곁들이니 도깨비 반찬이 뚝딱 차려지네요^^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고 씹히는 맛이 일품인 콩나물 제가 촌닭이기 이전에 콩나물녀 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콩나물을 좋아한다는 이야기죠.

재래시장이 좋은 점은 콩나물 1000원 어치도 양이 많다는겁니다.
그런데 한 접시씩 만들다 보니 1000원 어치 콩나물도 남더란 거죠^&^

남은 콩나물은 물에 담가 냉장 보관하면서

콩나물 라면도 끓여 먹고 콩나물 국도 끓여 먹으면 최고 좋습니다.



콩나물 1,000원, 어묵 4장 당면 한 줌으로 뚝딱 만들어낸 반찬 3가지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아주 소박한 반찬들입니다.



콩나물 어묵 찌개!
멸치 다시물로 끓이니 맛도 좋아 국물도 시원합니다.



콩나물 어묵 잡채!
그야말로 너무 간단하죠?


콩나물 어묵 무침,
아이들이 먹을거라면 맵지 않게 무치고
매콤한 무침을 원하면 고춧가루를 넣고 무치면 되겠죠!




재료 보실래요?


콩나물 1000원 어치 중에서 반 정도만 사용합니다.^^


당면은 요만큼이면 큰 접시로 하나가득 나옵니다.
한 줌도 아니죠?
국수 1일 분 양 잡을때의 이 정도 양을 하죠?

이 당면에 콩나물과 어묵이 들어가니 양이 더 푸짐해 집니다.


 

어묵 4장 , 파 남은것, 양파 1/3개, 홍고추 1개 등 있는
냉장고 야채실 재료를 활용하십시요.





콩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치듯 2-3분마나 삶아냅니다.



끓는 물에 콩나물을 넣고 살짝 뒤적인 다음


2-3분만 삶아주세요.


그리고 너른 그릇이나 소쿠리에 건져 얼른 식혀주세요.



어묵은 찌개용으로 1장 나박하게 썰어주고
콩나물 무침과 잡채 재료로는 길게 채썰어 준 뒤 데쳐주면 됩니다.


살짝 불린 당면은 냄비에 간장과 물을 짜지 않게 배합하여 넣어 끓이는데
당면이 잠기도록 하여 볶듯 끓여줍니다.

어느 정도 볶아지면 양파를 넣고 한 번 더 볶아 준뒤 기본적으로 마늘과 설탕 후추를 넣어 전체 간을 맞춰줍니다.


간을 맞춘 다음 데쳐낸 어묵과 콩나물을 넣고 한 번더 볶아 준뒤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마무리 합니다.


뚝딱 콩나물 잡채 완성!

당근이나 부추등이 있으면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콩나물 어묵 찌개 입니다.
의외로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멸치와 다시마 청양고추등을 넣고 다시물을 끓여준 뒤 건더기는 건져내고
콩나물을 넣고 고춧가루 1/2 숟가락을 넣어준 뒤 한 소큼 끓이고 어묵은 데쳐서 넣어줍니다.


콩나물은 한소큼만 끓여내면 뚝배기에서 계속 끓으면서 익습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아삭한 맛이 없어지므로 한소큼 끓인 뒤 어묵을 넣고
파와 홍고추를 넣고 한번만 끓으면 바로 불을 끕니다.

간은 액젓으로 하세요.



콩나물과 어묵무침은 매콤하게 하얗게 새콤달콤하게 3가지 방법으로 무칠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액젓과 참기름 깨소금으로만 무쳐봅니다.

 
어때요?
콩나물 1000원 어치 어묵 4장 당면 한 줌도 안되는 양으로 뚝딱 반찬 3가지 다 하실수 있겠죠?

이도 저도 귀찮으면 콩나물 어묵찌개는 정말 시원하면서도 간단하게
끓여 먹을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도 선선한데 콩나물을 이용한 찌개나 국을 끓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냉장고 있는 재료 이용하여 콩나물 1000원 어치로도 얼마든지 밥상을 차려낼수 있습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브리엘라
    '11.9.18 2:09 PM

    소박하면서도 손쉽고 누구나 따라할수있는 요리를 올려주시는 마마님,
    가격대비 훌륭한 반찬입니다~
    콩나물 사러 나가야되나...

  • 2. yava
    '11.9.18 2:48 PM

    저 뚝배기에 밥 말아서 김치얹어 먹어도 맛있겠어요.
    콩나물 잡채는 밥 위에 얹어서 3분짜장 조금 올려 먹이면 아들이 좋아하겠어요.
    우리 집은 제가 '일밥'인지라 일품요리를 주로 해요.

  • 3. 워니후니
    '11.9.18 4:26 PM

    너무 너무 사랑스런 레시피 들이네요.. 요런 레시피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홍홍홍홍**

  • 4. 홍한이
    '11.9.18 7:06 PM

    저 요즘 경빈마마님 팬됬잖아요. 반가워요.
    싸고도 영양이 풍부한 재료로 맛있게라는 컨셉이 너무 좋으셔요.
    콩나물 잡채 저도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5. 퓨리니
    '11.9.18 9:21 PM

    일단 추천 누르고.^^
    콩나물 잡채.. 쉽기도 하지만, 때깔이 너무 먹음직스럽고... 맛있어보여요..^^
    싸고 쉽고 맛있는 반찬 삼종세트...완전 감사해요.^^

  • 6. 고명
    '11.9.18 9:45 PM

    저도 강추천합니다.!

  • 7. 맘이행복
    '11.9.18 10:59 PM

    오우~~이런 거 너무 좋아요..
    쉽게 따라 자주 해먹겠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콩나물 사서 항상 반은 버리거든요~~
    저두 추천!

  • 8. 섬돌
    '11.9.18 11:26 PM

    좀전에 경빈마마님표 나박물김치 헥헥거리며 만들었어요. 잘 된 것 같아 뿌듯하네요.. 담번에 콩나물 요리 만들어야지..

  • 9. 토끼
    '11.9.18 11:27 PM

    어묵 잡체 무침 정말 환상 이네요..자도 요런 반찬 한번 해 봐야 겠어요.괜히 물가 탓 말아야 겠네요. 감사 합니다.

  • 10. 인생뭐있어
    '11.9.18 11:50 PM

    당면을 저렇게 볶듯이 삶을 수도 있네요!
    요즘 반찬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11. 안수연
    '11.9.19 12:21 AM

    당면삶는거 간장과 물의 비율이 어떻게 해야할찌..첨보는거라 감이 안오네요

  • 12. sally
    '11.9.19 8:26 AM

    같은 재료인데도 각각의 느낌이 굉장히 다른 반찬 세가지네요.
    정말 착한 재료에, 제각기 모두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훌륭한 메뉴!!

    저도 꼭 따라해봐야겠어요.
    매번 실속 가득차고 복잡하지않은 경빈마마님의 레서피 감사히 잘보고있답니다~ ^^

  • 13. 행복밭
    '11.9.19 9:35 AM

    우연히 콩나물국에 오댕을 넣어 끓였는데
    정말 시원한 국물이 되더라구요.

    거기다 매운 홍고추를 넣으면 더 깔끔하니 맛있어요.

    콩나물 잡채,콩나물 오댕 무침 이런 맛있는 방법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 14. 헝글강냉
    '11.9.19 11:55 AM

    콩나물 잡채 대박입니다!!! 잡채 좋아하는데 이런 간단한 방법이 !!!

  • 15. 홍한이
    '11.9.19 8:49 PM

    오늘 저녁에 해먹었는데 넣고 끓이다가 둘둘 같이 버무려내면 되서 너무 편했습니다.
    애들하고 두접시 먹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거 많이 가르쳐주세요.

  • 16. 창공
    '11.9.19 10:01 PM

    완전 저렴하고,쉽고,맛있고, 남녀노소 다 좋아하고....
    넘넘 좋아요!!!!
    경빈마마님 레시피는 어느 하나 안해먹을 수 없을 정도로 쉽고 일상적이라서 좋습니다.
    완전 사랑해요~ 히~~

  • 17. 매일
    '11.9.20 6:24 AM

    경빈마마 레시피로 요즘 가계부 도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18. 운정낭자
    '11.9.20 11:44 AM

    저전 7 개월때부터 쭉~~ 체조 열심히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초산이었는데 수술날짜 잡아놓고 자연분만 하고 싶어서 예정일 3일전 수술날 정정하고
    근데요 의사선생님이 처음수술날짜 정한날 양수가 나와 응급수술 했어요
    저도 한소심해서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수술실 들어갔는데요
    부분마취 하고 상체는 약간의 마취를 했는지... 눈떠보니 신랑이 옆에 있던데요
    아프긴 해도 견딜만해요
    아기낳으면 아기땜시 너무 힘들때가 많으니깐요
    불안해 하지 말고 맘 편히 즐겁게보내세요
    참 간병인 필요 없어요~~

  • 19. 수늬
    '11.9.20 9:01 PM

    으와...세개 다 완소레시피에요~~
    특히,콩나물 어묵찌게는 처음봤는데...보나마나 맛있음이 틀림없어요..
    내일아침으로 이 찌게 당첨이네요...울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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