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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들 저녁 수육대박

| 조회수 : 11,637 | 추천수 : 5
작성일 : 2017-12-21 19:51:12





오늘 오겹살 수육을 했는데

평소 수육을 제가 자주하는편이예요 잘해요 ㅋㅋㅋ

근데 더 맛있게 된거예요

아들이 하는말 "엄마 이거 레시피 잘 적어놨어?" ㅋㅋㅋ

담에 꼭 이렇게 하라고

김장을 12월 5일날 했는데

더 깊은맛 들기전에 한번더 해먹어야할것같아서 ㅋㅋ

겨울대파는 농약안해요

엄청 큰 대파를 엄마가 주셔서

저수분으로

밑에 큰대파 2개를 깔고

오겹 올리고

생강청 만든거 오겹에 바르고 바질 바르고

젤 위에 다시 대파 덮어서

양파와인 국물조금 넣어서

1시간동안 약불에 저수분했어요


살찐다고 나는 안먹고 썰어주고 쳐다보고 있었더니, 그냥 먹어봐 하면서 김치랑 싸서 엄마입에 넣어주더라구요

2번, 그래서 2입 먹었네요 ㅋㅋ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쩜쩜쩜쩜
    '17.12.21 8:04 PM

    와!!! 정말 맛있겠어요. 군침 도네요~^^

  • 2. 시랑
    '17.12.21 8:34 PM

    정말 맛있어 보여요
    식탁에서의 풍경이 눈에 그려지네요
    아들내미 너무 이쁘네요
    그냥 같이 맛있게 드세요

  • 3. july
    '17.12.22 12:58 AM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맛있게 먹어주는 아드님도 기특하구요~^^

  • 4. 아니디아
    '17.12.22 9:13 AM

    수육, 대파를 위아래로 깔고 하는군요.
    파향이 그대로 스며들어 맛있을것 같아요.

  • 5. 겨울나무
    '17.12.22 11:52 AM

    진짜 맛있게보이네요

  • 6. fr
    '17.12.22 9:50 PM

    아들내미 요리 진짜잘하네여

  • 7. 명랑스
    '17.12.22 11:23 PM

    대박수육~ 도전 아이템인데 ㅠㅠ 양파와인도 있으시고 다른 음식도 최고이실듯이요. 다른 레시피도 공유부탁드려용 :)

  • 8. 랄랄랄
    '17.12.24 9:30 AM

    생강청이면 달고 끈적 끈적한데 고기 전체에 다 발라 주나요? 설탕이 나중에 바닥에 눌러 붙을것 같은데 , , ,
    정말 먹음직 스러워요.

  • 9. 봄소풍
    '18.1.17 6:14 PM

    양파 와인은 뭐에요 ? ㅠㅠ 저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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