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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이 신아영을 싫어하는 이유가

안타깝 조회수 : 23,628
작성일 : 2017-12-16 05:34:10
털털한척 하면서 자꾸 색끼를 부려서인듯 하네요

짧은 옷 입으면서 다리 덮은건 딱 한번밖에 못봤구요

알베한테 오빠라니, 방송 중에 아나운서가..

저기 우리집인데 해서 전국민이 신아영집이 어디동네인지

알게됨. 하버드는 기부입학인지 정말 하는 짓이 초딩.

헤픈 여자가 웃음이 많다더니 정말 웃음이 과해도 너무 과함

좀 자제 해주세요..

IP : 59.11.xxx.175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16 5:50 AM (117.111.xxx.226)

    털털한척 하면서 색기를 부리는게 문제가 되나요,
    전 별 생각이 안들던데...아무래도 외모, 몸매, 집안, 학벌
    까지 기본적으로 질투를 사는데 허점이나 단점이 보여
    지적해다니 단단히 미운 털이 박히나보다 싶어요.
    근데 신아영이 털털한척 접어두고 대놓고 색기만 부려도
    아니운서가 싼티니 어쩌구 저쩌구할꺼 뻔하네요.
    여자들의 질투 심리는 당최 알수가 없는..피곤해요 증말

  • 2. ..
    '17.12.16 5:56 AM (175.115.xxx.53)

    걍 진행을 못해서임.
    다른이유가 뭐있겠어요.
    저프로에서만 저아나운서를 봤는데
    저렇게 인상별로고 진행못하는 아나운서는 뭔가?
    싶어서 프로필 찾아보니 하버드??
    하버드 길깔아주고 다녔나싶게 진행내용도 떨어지니
    말이많은건데 뭔질투라니..
    혹시 측근이세요?

  • 3. ..
    '17.12.16 5:59 AM (175.115.xxx.53)

    그리고 색끼 전~혀 안느껴진다고
    걱정 붙들어매고 웃음소리나 좀 자제하라고
    측근이심 전해주세요.

  • 4. 저는
    '17.12.16 6:02 AM (110.70.xxx.18)

    왜그렇게 욕먹는지 모르겠어요. 웃는거로 뭐라하는것도 그렇고.. 전 엠씨들이 이렇다 저렇다 말 많은것보다 그냥 외국인친구들이 많이 나오는게 좋아서 설명 자세히 안해주는것도 괜찮은데 지식없다고 욕먹고..그냥 괜찮은데 욕 엄청 먹는거보고 놀랐네요

  • 5. 저는
    '17.12.16 6:16 AM (218.51.xxx.164)

    학벌이고 집안이고 그냥 주는 거 없이 하는 행동이나 옷차림이 싫던데요. 너무 몸매 드러내고 섹스어필 하려고 해요. 하비에 허리 긴 민망한 몸매..
    섹스어필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닌데 그게 여자한테는 안통하는 저렴한 섹스어필ㅋ

  • 6. 저는
    '17.12.16 6:17 AM (218.51.xxx.164)

    그렇게 빡시게 꾸몄는데 저 정도라니.. 희동이 같은 앞머리 세갈래도 넘 촌스럼..

  • 7. 애매해서요
    '17.12.16 6:19 AM (59.6.xxx.151)

    넘사벽 외모도 아니고
    넘사벽 지성은 더 아니고 ㅎㅎㅎ
    만만하잖아요
    그리고 하버드는 물론이고
    명문대 기부금 입학 완전 텍도 없는데 돈 댄다고 다 받지 않아요
    그럼 한국 대학보다 미국으로 가는 숫자가 더 많을지도^^;;
    그냥 저냥 뭐하러 방송하며 욕 먹나 싶지만- 내 딸이면 말리고 싶은 직업이 전 연예인인터라
    모지리 패널 줄줄 앉은 방송이 더 많아서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더만요

  • 8. ...
    '17.12.16 6:25 AM (110.70.xxx.245) - 삭제된댓글

    그러니간요
    자세한 설명 필요 없는 프로에 뭔 엠씨가 4명이나 있냐구요
    것도 잘 하지도 못하면서~~

    신아영씨가 설명하는 부분도 다 대본이더만
    뭘 그리 아는척 하면서 떡지고 늘어지는 목소리로 하는지

    외국인 출연진들 웃기는 장면에 화면 비율 잘려 나가면서까지
    누가 그리 좋아 한다고 신아영씨 작은 화면 동시에 자주 자주 내보내는지 알수가 없고

    솔직히 어서와 프로 출연 하기전에도 하는짓이
    엉덩이 가슴 부각시키고 본인이 한 행동이 그거 잖아요
    하버드도 정말 자력으로 입한것 같지도 않게 언행하고 행동하니 기부입학 소리도 나오고

    보통 사람들도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것도 방송에서 저리 자주 사용하고 자각하지 못한다는게 방송인 자격 없어요
    좀 안봤으면.....

  • 9. ㅇㅇㅇ
    '17.12.16 6:34 AM (117.111.xxx.108)

    같은 여자한테들 기준이 더 엄격하신듯..
    박유천 동생 같은 후광입은 연기자 애들도 연기못하고
    어설프지만, 그 역에 맞아서 귀여운 맛에 본다더니..
    방탄이니 강다니엘이니하는 연하의 이성 한테는 껌뻑
    죽어도 같은 여자한테 더 모질고 냉철하게 판단하는건
    맞는듯 해요. 만약에 신아영이 4~50대 여자였음 지금처럼
    까는 분위기도 훨 덜했을껄로 예상되니까요;;;
    웃음이니 말투니 표정이 건방지다고 자꾸 흠집찾아내고
    단점만 캐내는건 질투하는 맘도 있다는 거겠고 인정하기
    싫은거겠죠. 젊은 여자를 질투하는게 몸이고 마음이고
    나이들었고 자신 떨어진다는 증거같아보여요 전

  • 10.
    '17.12.16 6:41 AM (39.115.xxx.158)

    제 생각엔 본인측에서 허리 골반사이즈와 학벌 집안배경으로 이슈를 만들어놓고서는 사람들이 아나운서 실력보다 이런부분만 본다고 방송에서 언급하는게 싫어요.
    솔직히 ..예전 엠비씨 케이비에스 에서 대거 퇴사한 실력있고 훨씬 예뻣던 분들 허리사이즈에 아빠누군지..어느학교출신인지 우리가 알 이유도. 알수도 없지 않았나요?
    질투라는 분들 이해가 안가네요..

  • 11. 도대체
    '17.12.16 6:42 AM (107.188.xxx.51)

    박선영 배현진 뭐 이런 공중파 아나운서에 비해 너무 실력 차이, 외모 차이나서 그런 건 아닐런지
    옷차림이나 말투나
    개그우먼도 아니고 여배우도 아니고...
    짧은 치마 좀 불편하구요. 진행자가 걸그룹은 아니잖아요.
    여태껏 사람들이 못보던 캐릭터라서 비판받는 거같아요.

  • 12. ???
    '17.12.16 6:48 AM (211.172.xxx.154) - 삭제된댓글

    신아영 신아영 해서 찾아봤더니 어서와에 왜나오는지 모르는 띨띨한 여자였군요.
    하버드 나왔다구요?????

  • 13. ..
    '17.12.16 7:06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옷이야 어떻게 입든 상관없고 내용없는 말 질질 끄는거랑 띠꺼운 표정만 바꿔줬음 좋겠네요

  • 14.
    '17.12.16 7:07 AM (23.91.xxx.130)

    여기서 하도 욕해서 후반부터 보기시작했는데 별로 욕먹을만한거 못느꼈어요. 진행을 못할순있는데 이렇게까지 대동단결 욕먹을 정도인지 의아하더라구요. 하버드나온게 죄도아니고 맨날 하버드 나왔다고 씹으니...안돼보이기까지..
    진행 못하는건 거의 나오는 엠씨들 다 별로던데..

  • 15. 여자들이 싫어하는게 아니라
    '17.12.16 7:15 AM (223.38.xxx.243) - 삭제된댓글

    님이 싫어하는 거겠죠
    나도 여잔데 신아영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누군지도 몰라요
    여자들이 싫어한다고 왜 일반화 하는지요
    이상한 분이네요

  • 16. 그냥저냥
    '17.12.16 7:24 AM (125.137.xxx.148)

    저번에 공항패션이라고 정면에서 찍힌 사진 나왔는데...헐....
    허벅지가..............넘 야했어요..아주.
    그 사진 보니 할밀 없더라구요..
    아무데서나 다 벗은 느낌????

  • 17. 정말 저급
    '17.12.16 7:33 AM (110.70.xxx.98)

    어디서나 다까이는 이여자가 왜아직도 그자리에 버티고 있는지 제작사 제정신아닌듯ᆢ
    솔직히 멘트나 표정이나 옷입고나오는수준
    너무 저렴해서 ᆢ 하버드니 뭐니 웃기지도 않네요 ㅠ
    제발 이프로 더끌고 가려면 이여자좀 빼주세요!

  • 18. jackie
    '17.12.16 7:36 AM (39.115.xxx.190)

    뭔가 불만에 가득차있고 남배려보다 자기 욕심 가득한 그 특유의 표정과 말투가 보기불편하던걸요.
    그래서 신아영이 진행할때면 덩달아 찡그려져요.
    어떤 진행자는 훈훈한 느낌인데 어떤 진행자는 게스트 불러놓고 깎아내리듯 하는 사람들 무리 있는데 후자에 속한다고나할까.
    의상은 다소 과한감은 있으나 본인도 나름 자신있으니 자신을 어필하고픈 수단중 하나로 택했을테죠.뭐 이해함.
    ===
    표정과 말투. 배려 부분만 좀 노력해줬음 싶네요~~

  • 19. Bb
    '17.12.16 7:48 AM (117.111.xxx.47)

    잘났는데 이쁘기까지해서요
    직장에 저런사람있는데 그 여자 지나가면
    여자들표정 일그러지는게 가관

  • 20. ..
    '17.12.16 8:07 AM (175.115.xxx.188)

    117은 남자?

  • 21. 하버드
    '17.12.16 8:09 AM (59.6.xxx.63)

    일반인 기부금입학 쉽지 않아요.
    20억이상 돈 낼수 있어야하고 ㅡ요즘엔 더 올랐을거에요ㅡ그리고 그나라에서 집안이나 (정치가.귀족 왕가등등) 기업체 오너 자식이면 기업 순위등등도 심사해요.
    아무나 돈낸다고 덜컥 받아 주지 않음.

  • 22. ㅁㅁ
    '17.12.16 8:09 AM (175.223.xxx.43)

    정말 하버드 나온건 맞아요???
    학력위조가 넘 많아서요
    지성의 느낌이 1도 없고 표정이나 말투 제스쳐 행동들이 전혀 배운사람같지 않고 평범해요

  • 23. 하버드가
    '17.12.16 8:29 AM (175.116.xxx.169)

    하도 이상한 인간들이 설쳐대니 이제 하버드 자체가 '개나소나' 느낌을 줌...ㅎ

  • 24. ㅇㅇ
    '17.12.16 8:49 AM (60.50.xxx.198)

    신아영 이 누군데 요즘 자주 등장하네요.

  • 25. 정말
    '17.12.16 8:53 AM (117.111.xxx.205) - 삭제된댓글

    솔직하게 얘기해서 질투가 나는 여자가 아니에요
    질투도 예쁜여자한테서 나는거지 그 얼굴로는 질투를 일으키기 많이 부족하죠
    쉽게 얘기해서 옥주현, 성시경처럼 밉상 유형이에요
    말투나 표정이 밉상 스타일
    하버드 나온 것도 부러운게 아니라 외화낭비 엄청했구나.. 하는 안타까움이 드니까 더 밉상

  • 26. 색끼 부린다는 생각
    '17.12.16 8:59 AM (124.199.xxx.14)

    까지 미치지 못할 정도로 썩소에 눈이 먼저 가요
    남자들도 그렇게 느낄거예요
    색끼 부린다는 거 인식하기 전에 그 삐뚤어진 입과 썩소가 먼저 눈에 들어와요
    서민정은 입이 비뚤어져서 눈을 감으면서 웃잖아요
    왕따 당하면서 개발한 표정이라고 하는데 다소 멍청해 보여도-그래서 딸 친구들이 걔네 엄마 이상한 사람이라고 했다죠-비웃는단 생각은 전혀 안들죠

    표정이 넘 안좋아요

  • 27. 성시경은
    '17.12.16 9:01 AM (124.199.xxx.14)

    좋은 말도 많이 하고 배울게 많은 사람이예요
    신아영일ㅇ 비교는 엄하네요
    신아영은 말도 넘 못해요

  • 28. 색끼 생각도 못했네요
    '17.12.16 9:08 AM (124.199.xxx.14)

    생각해보니 옷이 보따리 장사들이 술집에 파는 저렴이 옷 같기는 해요
    얇고 속옷같은 옷이긴 하네요
    근데 눈이 거기까지 가지도 못해요 얼굴에서 더이상 보기 싫어져서요

  • 29. ..
    '17.12.16 9:26 A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홀복입고(이건 신아영만 뭐랄일이 아님.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나 그 계통들 다 이상해요)
    진행이 배려가 없고 싼티나는데 얘가 하버드를 나왔다고???? 이런 느낌이죠.
    그리고 자꾸 신아영만 거론되는데, 솔직히 신아영보다 딘딘이 더해요.
    피디 취향이 썩소에 싼티인가..

  • 30. 그냥
    '17.12.16 9:28 AM (211.108.xxx.4)

    아나운서라구요? 진행이나 말투 발음등등 모든게 너무 떨어지고 수준이하인데 명문대로 포장하고 잘난듯 나오니 싫은거죠
    외모가 어찌됐든 진행 잘하면 욕 안먹는데 너무 못해요

  • 31. .......
    '17.12.16 9:29 AM (114.202.xxx.242)

    웃음가지고 뭐라하는건 너무 이상한데요.
    신아영 한국 아나들과는 약간 다르긴 하다라고 생각은 했는데, 미국에서 오래 살았군요.
    이 안보이고, 갸륵한듯 소리없이 눈만 웃는 한국 여아나들이 이상하단 생각은 안해보셨죠?

  • 32. ..
    '17.12.16 9:29 A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홀복입고(이건 신아영만 뭐랄일이 아님. 아나운서나 기상캐스터나 그 계통들 다 이상해요)
    진행이 배려가 없고 싼티나는데 얘가 하버드를 나왔다고???? 이런 느낌이죠.
    그걸 여자들 질투라고 느끼면 발전이 없겠고요.
    그리고 자꾸 신아영만 거론되는데, 솔직히 신아영보다 딘딘이 더해요.
    피디 취향이 썩소에 싼티인가..

  • 33. 썩소와
    '17.12.16 9:32 AM (222.233.xxx.7)

    입매...
    그게 마이너스 100점
    구체적으로 지적질할만큼 관심 없고,
    밉상....

  • 34. ㅇㅇㅇ
    '17.12.16 9:39 AM (117.111.xxx.160)

    맞아요 진짜 신아영만 싸잡아 거론되는거 이상.
    하버드나온 신아영이라 기대치가 높았던건지..
    방송인으로서 품평당하는 숙명은 어쩔수 없겠지만..
    그녀가 4~50대만 되었더라도 야하다느니, 어쩌구하며
    이렇게 핫이슈로 씹히거나 도마위에 오르진 않았을듯해요.
    강다니엘이나 방탄같은 연하 남자 아이돌들한테는 후하다
    못해 껌뻑 죽는 분위기던데..어설픈 연기력의 박유천 동생
    등등도 제 역할에 맞게 후하게 넘겨주는 분위기던데 어서와,
    그 프로그램이 뉴스도 아니고, 지적 토론장도 아닌데..
    지성이니 섹스어필 운운하며 객관적인 척하는거 웃겨요.
    심지어는 설대나온 남배우인 이상윤 등등도 이렇게 관심에 오르진 않았던듯..유독 여자만 만만하죠, 여자만..

  • 35. 본인도
    '17.12.16 9:40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말하고 행동하는거 보면 너무 싸보여 보이고 아는것도 없어서 진짜 하버드 어떻게 입학했지? 하는 1인 이예요. 본인은 하바드 입학 생각도 못했는데 입학원서나 넣어봐라해서 한걸 보면 뭔가 비싼 컨설팅회사 끼고 에세이로 뻥튀기거나 부모인맥 총동원해 레퍼런스 잘 넣었거나 등의 큰 훅을 급 만들어서 들어갔다는 느낌이잖아요.
    미국에서 하바드학부 들어가는 애들의 컨텐츠는 정말 탑오브 탑이예요. 학점 과외활동 토론실력 태도등 뭐든 완전체에 가까운 애들이라 말해보면 똘똘함과 머리든거 딱 말해보면 표가 나는데 정말 얘는 너무 머리 든거 없이 말하고 행동해서 놀래요.

  • 36. ㅇㅇㅇ
    '17.12.16 9:40 AM (117.111.xxx.160)

    제역할에 맞게 ㅡ 제 역할에 맞다고

  • 37. ...
    '17.12.16 9:42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말하고 행동하는거 보면 너무 싸보였는데 하버드 학부나왔다니 놀랄수 밖에요. 본인은 하바드 입학 생각도 못했는데 입학원서 넣어봐라해서 한걸 보면 뭔가 비싼 컨설팅회사 끼고 에세이로 뻥튀기거나 부모인맥 총동원해 레퍼런스 잘 넣었거나 등의 큰 훅을 만들어서 들어갔다는 느낌이잖아요.
    미국에서 하바드학부 들어가는 애들의 컨텐츠는 정말 탑오브 탑이예요. 학점 과외활동 토론실력 태도등 뭐든 완전체에 가까운 애들이라 말해보면 똘똘함과 머리든거 딱 말해보면 표가 나는데 정말 얘는 너무 머리 든거 없이 말하고 행동해서 놀래요.

  • 38. ....
    '17.12.16 9:44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말하고 행동하는거 보면 너무 싸보였는데 하버드 학부나왔다니 놀랄수 밖에요. 본인은 하바드 입학 생각도 못했는데 입학원서 넣어봐라해서 한걸 보면 뭔가 비싼 컨설팅끼고 에세이 뻥튀기거나 부모인맥 총동원 레퍼런스 잘 넣었거나 인턴쉽등 스펙등 큰 훅을 만들어서 들어갔다는 느낌이잖아요.
    미국에서 하바드학부 들어가는 애들의 컨텐츠는 정말 탑오브 탑이예요. 학점 과외활동 토론실력 태도등 뭐든 완전체에 가까운 애들이라 말해보면 똘똘함과 머리든거 딱 말해보면 표가 나는데 정말 얘는 너무 머리 든거 없이 말하고 행동해서 놀래요.

  • 39. gfsrt
    '17.12.16 9:49 AM (211.202.xxx.83)

    남자들사이에 젊은여자가 차려입고 홍일점으로 혼자 딱 앉아있으니
    시샘질투 폭발로 보여요.

  • 40.
    '17.12.16 10:06 AM (223.62.xxx.194)

    안 싫어요. 여기서 자꾸 밉다 그래서 밉다밉다 하고 봤는데도 별로 이상한거 모르겠어요. 공공의 적으로 몰아가지 마세요.여자들 특히 뒷담화하면서 너도 싫지 이래서 싫지. 이거 너무 싫은 습관입니다.
    저 그거에 너무 많이 당했어요.

    사소한거 싫어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게 다 님의 마음에 담긴거잖아요.
    님의 마음만 무언가를 싫어하는 마음에 더러워집니다.

    전 아무리 봐도 거기 진행자들 재미있고 캐미좋고 다 좋아요.
    즐겁지 않으면 보지 않으시는게 좋을듯요.

  • 41. 솔직히
    '17.12.16 10:09 AM (223.39.xxx.159)

    실력으로 뭐라할거면 딘딘을 뭐라해야죠..보면 집안도 좋고 소위 풍족하게 엘리트코스를 밟아왔다는 배경에 비해 (배경이 서민적이거나 볼거없으면 또 별 얘기안함) 방송실력이 출중하지않거나 자기눈에 허술해보이는 '여자'방송인이면 82에서 엄청 미움받는거같아요.

  • 42. 꽤 됐는데
    '17.12.16 10:10 AM (178.62.xxx.200)

    첨 본게 더지니어스였는데 그때 부터 비호감 지수가 쌓였던거 아니예요?
    징징 맹함 답답함 때문에 그 프로 당시엔 남초에서도 별로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비호감이 학벌과 미모 때문에 여자들 질투로 바뀌었네요??
    그때도 나온 얘기가 하버드 맞나고 였어요
    진행이라도 잘함 지난 프로에서 준 이미지 만회라도 할텐데
    아나운서라기엔 능력이 너무 떨어지니 화제성 있는 프로에서 더 비판 받는 거라 봐요

  • 43. 예전에
    '17.12.16 11:08 AM (125.177.xxx.55)

    하버드 출신이 케이블 스포츠 채널에서 아나운서로 일한다는 기사 읽은 기억이 있어요
    출신학부가 아깝다...방송이 굉장히 하고 싶었나 보다 했더니 알고 보니 어서와에 나오는 신아영 아나운서더라구요
    하버드까지 나와서 왜 케이블 스포츠프로에 나오게 되었는지...의아했는데 방송하는 거 보니 그럴 법 하더군요 외모가 뛰어나지도 않고 방송 재능도 딱히 인상적이지 않아요. 뭐 하나 메리트가 안 느껴지는 아나운서임

  • 44. .....
    '17.12.16 11:25 AM (218.39.xxx.86)

    미모라니요....무슨 미모

  • 45. 역시
    '17.12.16 12:26 P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

    서울대가 최고에요.
    하버드니 뭐니 다 쓸데 없는 것 같아요.

  • 46. 그냥
    '17.12.16 12:59 PM (117.111.xxx.106)

    다른건 모르겠고 시도때도 없이 웃어제끼는게 거슬려요
    진행자가 뭔 엉뚱하게 아무때나 웃지 아무도 안웃는데
    그러니 진정성 떨어져보이죠

  • 47. 아...어서와
    '17.12.16 1:02 PM (119.69.xxx.28) - 삭제된댓글

    어서와에 나오는 여자가 신아영이에요? 저는 김나영 현영 장영란 김정민..이런 급의 여자방송인..그정도인 줄 알았어요. 지적일필요까지는 없어도...핀란드에서 온 말끔한 청년보다도 더 너줄너줄한 분위기던데 이건 털털한 분위기와는 다르죠.

    메인도 아니고..그냥 남자들 틈속에 꽂아놓은 여자 들러리같아요. 나름 공부도 잘하고 똑똑하고 그런 스펙을 가진 여자가 왜 젊은 남자들 틈에서 들러리 짓을 하나요.

    그게 꼴보기 싫으네요.

  • 48. 별로
    '17.12.16 1:04 PM (112.150.xxx.63)

    제일 별로인건 띠꺼운 표정..입매
    그리고 몸매좋다고 하던데.. 실제로 봤을땐 좋을런지 모르겠지만.
    티비 화면상으로는 별로더라구요.마마 엠씨 보는거 봤는데..드레스 입은 모습이 안예쁘더라구요. 허리랑 복부 엉덩이 부분이 너무 둔해보였어요.
    드레스 선택을 잘못한건지...암튼 등치도 너무 크고..
    공부잘하는거랑 진행잘하는건 별개인듯요.
    공부는 잘해서 하버드 나왔을지 몰라도 티비 방송 진행은 별로

  • 49.
    '17.12.16 1:04 PM (175.125.xxx.211)

    처음엔 덩치 디기 컸는데 요즘 화이트태닝도 하는지 하얘졌더라구요 옆 알베르토한테 흘리는 뭔가는 있더라구요. 여자가 보기에 흘리는 스타일 맞아요. 심지어 유부남한테;

  • 50.
    '17.12.16 1:05 PM (175.125.xxx.211)

    그리고 솔직히 아나운서같진 않아요~ 웃는것도 그렇고 말하는것도 나이30대초 아닌가요? 말투도 너무 아주머니틱하고...

  • 51. ....
    '17.12.16 1:06 PM (117.111.xxx.89)

    신아영 좋아할 이유가 없긴 한데 그 프로에서 엠씨들 솔직히 존재감도 없고 관심 자체가 안 가거든요. 근데 신아영 욕하는 건 뭔가 기이할 정도랄까? 본능적으로 여자들한테 비호감인 뭔가가 있나 싶기도 하고.. 가히 2000년대 초반 악플을 보는 느낌... 아득바득 싫어하는 게 본인 에너지도 다 쓸 정도로... 관심 안 가지면 될 걸 하차요구에 되게 심각하게 싫어하는 거 같아요. 갠적으로는 엠씨 넷다 별로라 신아영이 더 튀지도 않아요. 알베가 엠씨 잘본다고 하는데 발음 문제도 있고 그닥 ..

  • 52. ..
    '17.12.16 1:14 PM (220.120.xxx.207)

    전 딘딘이 더 안어울리던데.
    뭔가 아무것도 모르는 꼬맹이가 어른들틈에 껴있는듯한 부조화스런 느낌?

  • 53. 모지리들
    '17.12.16 1:28 PM (222.236.xxx.145)

    용기도 없어서 나는 싫다도 아니고
    왜 여자들로 여자를 죄 호출해대는건지원
    죄를지은것도 아니고
    백인백색인 세상에
    개성대로 사는거지
    찌질해 터진글 쓰면서
    왜 여자들을 붙이나?

  • 54. F학점
    '17.12.16 1:31 PM (121.128.xxx.243)

    신아영시는 방송에 수다 떨러 나온사람이구요...
    알베르토 보고 오빠라고 하는거 보고 미쳤다 싶더라구요..

  • 55. ㅇㅇㅈ
    '17.12.16 1:32 PM (120.142.xxx.23)

    저도 하바드 퀄리티가 의심 들더군요. 이 프로 때문이 아니고 네덜란드였나 덴마크였나? 교육 보러 가는 프로가 있었는데, 거기서 어느 유명한 회사에 면접보는 부분을 집어넣었는데 그 중에 신아영이 인터뷰이가 되는 걸로 낙점. 좌간 면접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거 찾아 보세요. 전 하바드 나오면 어느 정도 능력이 있는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진짜 수준이하의 면접내용과 태도였어요. 그래서 저 아나에 대한 신뢰도가 급감. 영어는 잘 하더군요. ^^

  • 56. 원글
    '17.12.16 1:32 PM (222.236.xxx.145)

    여자들 죄 호출해서
    글쓰고 싶으면 교양을 좀 더 쌓든지
    아님 나는 이라고 써서 자신만 그렇다고 하든지
    정말 똥물 뒤집어쓴 기분이네
    대한민국 여자들이 다들 원글같은 글이나 써대는 수준이라면
    한국여성의 위상이 지금 같을까?

  • 57. F학점
    '17.12.16 1:34 PM (121.128.xxx.243)

    오타 수정 신아영씨..

    인스타가서 웃음 좀 조심해 달라 했는데 반응 없다가
    신아영씨 팬들 한테 겁나게 혼났네요

  • 58. F학점
    '17.12.16 1:35 PM (121.128.xxx.243)

    원글님...

    올리신 글보고 제 마음과 같아서 놀랬어요!!!!!!!!!!!!!!!!!

    안그래도 올리고 싶은 내용들 이였는데 정말 감사 합니다.

  • 59. F학점
    '17.12.16 1:40 PM (121.128.xxx.243)

    살면서 누구들 이렇게 싫어 한적이 없는데...
    너무 싫어요 그냥 싫어요....
    웃음 소리 때문에 좋아하는 프로그램 시청을 할 수가 없다니...........

  • 60.
    '17.12.16 1:52 PM (59.22.xxx.6) - 삭제된댓글

    실력으로 뭐라할거면 딘딘을 뭐라해야죠..보면 집안도 좋고 소위 풍족하게 엘리트코스를 밟아왔다는 배경에 비해 (배경이 서민적이거나 볼거없으면 또 별 얘기안함) 방송실력이 출중하지않거나 자기눈에 허술해보이는 '여자'방송인이면 82에서 엄청 미움받는거같아요2222222

  • 61. ㅋㅋ
    '17.12.16 2:35 PM (211.184.xxx.220)

    너무 욕먹던데
    사실 방송 잘하는사람을 욕하지는 않죠
    이쯤되면 그 방송도 노이즈마케팅인가 싶을정도예요
    아니면 본인 단점을 최대한 드러내지말고 호감을 사는게 필요한데
    전혀 고칠생각없으니 방송이 장난인줄 아는 태도에 더 싫은듯합니다

  • 62. 그것보다
    '17.12.16 3:09 PM (123.254.xxx.234) - 삭제된댓글

    무조건 딘딘은 빼고 알베 대신 독일 다니엘로 바꿨으면 해요.
    그리고 사회자는 3명 정도가 적당하지 많을 필요없어요. 어차피 외국인 여행기를 보는 거니까요.
    사회자 1명은 똑똑한 사람으로 하고(조승연도 괜찮을 듯)
    여자는 개그우먼으로 하면 재미있을 듯(박나래는 넘 떳으니 김지민 정도)
    그리고 외국인 1명으로 구성된 3명의 사회자가 좋겠네요.
    그런데 여기 글을 어서와 제작진이 볼까요?

  • 63. ....
    '17.12.16 3:11 PM (125.179.xxx.241) - 삭제된댓글

    안 싫어요. 여기서 자꾸 밉다 그래서 밉다밉다 하고 봤는데도 별로 이상한거 모르겠어요. 공공의 적으로 몰아가지 마세요.여자들 특히 뒷담화하면서 너도 싫지 이래서 싫지. 이거 너무 싫은 습관입니다.
    저 그거에 너무 많이 당했어요.

    사소한거 싫어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그게 다 님의 마음에 담긴거잖아요.
    님의 마음만 무언가를 싫어하는 마음에 더러워집니다.

    전 아무리 봐도 거기 진행자들 재미있고 캐미좋고 다 좋아요.
    즐겁지 않으면 보지 않으시는게 좋을듯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64. 홍삼캔디
    '17.12.16 3:56 PM (222.118.xxx.49)

    왜 방송에 발을 들여놔서 하버드에 먹칠을 하는지....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지만 하버드에 들어가는게 얼마나
    어려운데...비춰지는 모습이 너무 턱없이 모자라 보여서 학교의 이미지에 먹칠중....안타깝습니다....

  • 65. 검색해보니
    '17.12.16 4:01 PM (58.121.xxx.184)

    예전 동영상파문 일으킨 한성주가 생각나네요 ㅎ 야한옷차림

  • 66. 전 좋아요.
    '17.12.16 4:16 PM (117.111.xxx.176)

    어서와 처음부터 본 애청자인데 처음엔 비웃는듯한 느낌, 조심성없는 멘트들 거슬렸는데...그 당시 하차하란 시청자 의견도 많이 봤구요.
    어느순간부터 피드백받고 바꾸려고 하는게 제일 많이 보이더라구요. 노력하고 고치려고 하는 부분이 보이니까 생각이 바뀌었어요. 지금 MC들 그냥 갔으면 해요. 인기프로라 시청자들이 전부 사공이 되려고 하는데...제작진이 시작멤버 같이 가면서 MC들도 더 노력하고 변하는 모습 보이는게 제일 낫다고 봐요.

  • 67. ..
    '17.12.16 4:21 PM (14.39.xxx.59)

    다른 건 말 안하고. 오빠라는 호칭 사용은 아니죠. 케이블방송이라도 방송에서 왜 그런 호칭 쓰나 모르겠어요.

  • 68. 질투할 미모는 아니죠
    '17.12.16 4:37 PM (178.191.xxx.113)

    많이 거슬려요. 안방에서 룸싸롱 현장중계도 아니고.

  • 69. 우리무니
    '17.12.16 4:38 PM (223.62.xxx.62)

    거울들 보시고 본인들 표정 말투는 얼마나 고상 우아한지 보세요
    정말 여자들 남의 표정 말투로 궁예짓하고
    왕따주동 하는거 종특임

  • 70. 그게
    '17.12.16 6:11 PM (59.11.xxx.175)

    웃음소리도 조심하고 좀 나아지는가 싶더니
    프랑스편에서 바로 오빠소리 나오고 쇄골한쪽 드러내게
    옷 입고 더 자주, 더 크게 웃는거 보고
    개선가능성이 없구나 느꼈습니다.

  • 71.
    '17.12.16 6:56 PM (112.150.xxx.104) - 삭제된댓글

    신아영이싫은게 아니고
    그프로에 패널들이 나오는게 싫어요
    나올필요없는데

  • 72. 점점 좋아요
    '17.12.16 7:52 P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

    왜 이런글이 있는지 알수가.. 하버드면 어떤지...
    오히려 김준현씨 점점 코파고 팔꿈치 긁고.. 산만하고 건성건성 하지만 진중한 면이 있죠
    딘딘은 안어울리는것 같다가도 파아!! 하고 웃게 해줄때가 있고
    알베르토는 워낙 인간적으로 좋고 이방인으로써 먼저 한 공감을 보여주고
    신아영은 아나운서로 딱딱하기보다 진심으로 즐거워하는게 보여서 좋던데요
    아직까지는 재밌게 보고있어요 더

  • 73. 윗글
    '17.12.16 7:53 PM (183.96.xxx.185) - 삭제된댓글

    더 신선하면 좋겠어요 ㅋ

  • 74. ,,,,
    '17.12.16 9:15 PM (175.223.xxx.234)

    헐 살다살다. 신아영인지 뭔지는 제대로 본 적도 없어 몰겠고.

    성시경은
    좋은 말도 많이 하고 배울게 많은 사람이예요
    신아영일ㅇ 비교는 엄하네요 ??????????

    천하빻한남 성시경이한테 대체 뭘 배워요???? 깔깔깔깔
    글고 하버드보다 설대가 낫다는 또 뭔 정신승리...어휴..

  • 75. ///
    '17.12.16 9:25 PM (1.224.xxx.86)

    그냥 재밌어 하면서 모여앉아 수다떠는 느낌
    자연스럽고 밝고..뭐...나쁘지 않던데
    뭐가 그렇게 싫은지...좀 크게 웃으면 안되나??? 조신하고 얌전해야 하버드명성에 어울리는 태도인지
    나도 여자지만 어디가 어떻게 싫다는 여기 댓글분들 무서워요
    어디가서 모이면 누구라도 깔수 있는 전투력을 가지셨을듯ㄷㄷㄷ...

  • 76. 왜거기서
    '17.12.16 10:57 PM (119.192.xxx.145)

    자기사는 동네라는 말이나오는지..
    ---

    자세한 설명 필요 없는 프로에 뭔 엠씨가 4명이나 있냐구요
    것도 잘 하지도 못하면서~~

    신아영씨가 설명하는 부분도 다 대본이더만
    뭘 그리 아는척 하면서 떡지고 늘어지는 목소리로 하는지

    외국인 출연진들 웃기는 장면에 화면 비율 잘려 나가면서까지
    누가 그리 좋아 한다고 신아영씨 작은 화면 동시에 자주 자주 내보내는지 알수가 없고

    솔직히 어서와 프로 출연 하기전에도 하는짓이
    엉덩이 가슴 부각시키고 본인이 한 행동이 그거 잖아요
    하버드도 정말 자력으로 입한것 같지도 않게 언행하고 행동하니 기부입학 소리도 나오고

    보통 사람들도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것도 방송에서 저리 자주 사용하고 자각하지 못한다는게 방송인 자격 없어요
    좀 안봤으면22222222

  • 77. 125 175 정신 차려요
    '17.12.17 12:05 AM (124.199.xxx.14)

    보기 싫은 사람이 안보는게 아니라 싫어하는 사람이 많으면 안나오는게 맞아요.
    돈 받고 일하는거잖아요.
    꼴값이네

  • 78. ...
    '17.12.17 1:03 AM (116.46.xxx.140)

    외모, 몸매, 표정, 학벌 이런거 관심없고
    그냥 출연자 나온는 거 보는데 방해 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혼자 깔깔깔 웃는데
    뭐가 그렇게 박장대소 할 일인지 모르겠고 시끄럽고
    말 할때도 "했......잖아요. 했........거든요"
    이렇게 질질 끌면서 느리게 말하는것도 거슬리고

    질투고 나발이고 진행 거슬린다구요
    벌써 21회 째인데
    저 사람 연습하는데 왜 시청자가 괴로워야되요?

    웃음소리! 웃음소리! 웃음소리!!!!
    이거 하나만 좀 줄여달라는데 많은걸 바라나요?

  • 79. ㅅㅇㅇ
    '17.12.17 1:31 AM (14.39.xxx.7)

    무관심했던 사람인데 저도 그 프로그램 보고 신아영 얼굴에서 서현진이 보여서 신기했어요 얼굴 예쁨 근데 더 신기한건 전 서현진 되게 조아해요 외모가 넘 좋아요 근데 신아영씨는 그거 보는데 가슴까지 파이는 니트인데 한쪽 어깨가 아슬아슬하게 드러내듯이 그런게 좀 야해보여서 불편했어요 아예 양쪽 다 오프숄더인거 보다 더 야하더라고요 근데 그게 그 프로그램이랑 안 어울려서 불편했어요 전 사실 복장 이런거에 되게 안 보수적인데... 아 이런게 tpo에 안 맞는 거구나 라는 걸 느꼈죠 신아영 몸매는 잘 모르고 얼굴 예쁘던데... 섹스어필하려고 하나 싶었어요 근데 진행은 잘 못하던데요 거기 나온 사람들 다 재미없어요 특히 김준현.. 개그맨 맞나싶을 정도로..

  • 80. ㅅㅇㅇ
    '17.12.17 1:32 AM (14.39.xxx.7)

    암튼 전 서현진 조아하는데 서현진 닮은 신아영 보곤 오 별로다 아생각이 들어서 신기했네요

  • 81. 역시
    '17.12.17 4:14 A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

    여자의 적은 여자가 맞아요.

  • 82. 근데
    '17.12.18 5:16 PM (121.145.xxx.150)

    사실 이쯤되면
    그 프로가 신선해서 패널 꼴보기 싫어도
    보게되는게 함정이죠
    그러니 꾸역꾸역 패널자리 지키고 있는걸테구요

  • 83. ㅡㅡ
    '17.12.20 6:09 PM (121.128.xxx.243)

    안봐요..신아영씨 나오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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