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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홍상수 감독, 빙모상도 불참…“아내는 시어머니 치매 간병까지 했는데”

홍상수 조회수 : 19,577
작성일 : 2017-12-15 15:47:11
[단독] 홍상수 감독, 빙모상도 불참…“아내는 시어머니 치매 간병까지 했는데”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416&aid=0000216417
IP : 121.136.xxx.215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5 3:48 PM (115.95.xxx.11)

    한마디로 개새...
    사위자식 개자식이란말을 이런때 쓰는거네요

  • 2. 아마
    '17.12.15 3:49 PM (112.164.xxx.149)

    가면 친정식구들한테 뚜드려 맞을까봐 그런거겠죠. 이혼 요구 하는데 이혼 안해주니 자긴 이혼했다 생각하는 듯.

  • 3. ...,,
    '17.12.15 3:50 PM (211.193.xxx.209)

    인간적으로 그러지 말자. 상수야!

  • 4. ..
    '17.12.15 3:51 PM (220.85.xxx.236)

    인간이길 포기했네...

  • 5.
    '17.12.15 3:51 PM (110.47.xxx.25)

    인쿠르트 조사 2017년 분야별 호감 비호감 순위 설문조사 결과
    연예/방송 비호감 1위 홍상수와 김민희

  • 6. ...
    '17.12.15 3:53 PM (222.236.xxx.4)

    진짜 나쁜놈이네요...ㅠㅠ

  • 7. ....
    '17.12.15 3:53 PM (125.177.xxx.227)

    저런놈을 두고 개새 ㄲ ㅣ 라고하는 거죠

  • 8. ....
    '17.12.15 3:54 PM (115.161.xxx.119)

    그러게요
    두들겨 맞을까봐 안갔다지만
    진짜 갔으면 두들겨 팻겠어요??

  • 9. ==
    '17.12.15 3:55 PM (114.204.xxx.4)

    정말 인간이기를 포기했네요.
    사랑은 변할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저건 아니죠.

  • 10. 진짜
    '17.12.15 3:55 PM (121.133.xxx.55)

    인간도 아니네요.
    아무리 바람이 났어도, 저건 챙겼어야죠.

  • 11. ...
    '17.12.15 3:55 PM (175.223.xxx.253)

    아이한테 이말 쓰지말라고 했는데 오늘은 제가 써야겠네요
    인.성.보.소!!!!!!!!!!!!!!!

  • 12. ...
    '17.12.15 3:57 PM (223.62.xxx.9)

    저정도면 부인한테 미안한맘은 없고
    악감정만 있다고 봐야...
    남일이지만 씁쓸하네요

  • 13. ..
    '17.12.15 3:58 PM (175.223.xxx.75)

    아.. 정말 개쓰레기라는 말도 아깝다
    저런 쓰레기들은 죽을때 최고로 비참했으면 좋겠다

  • 14. .......
    '17.12.15 4:0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이사람은 방송 나와서 대놓고 김모씨처럼
    온갖 개념있는척은 안 해서
    놀랍지도 않네요
    원래 이미지상 오히려 갔으면 그게 놀라웠을듯..

  • 15. ㅣㅣㅣ
    '17.12.15 4:04 PM (118.127.xxx.136)

    이건 불륜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 자체가 문젠거죠 ㅡㅡ 드러워

  • 16. ..
    '17.12.15 4:07 PM (175.115.xxx.188)

    갔어야죠.
    와이프와의 문제는 별개로 갔어야 사람이죠.
    이런 인간이 무슨 영화를 만드나요
    본인이 인간이하를 살면서
    무슨 인간을 이해하는 영화를 만든다고 하나요?

  • 17. ㅜㅜ
    '17.12.15 4:11 P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개 쒸레기

  • 18. 으휴
    '17.12.15 4:12 PM (211.184.xxx.220)

    싫다 .. 그냥 딱 싫네요

  • 19.
    '17.12.15 4:15 PM (61.74.xxx.54)

    부인 있는 인간이 젊은 여배우랑 사랑한다고 저러고 붙어다니면서 이혼하겠다고 쌩난리인데
    가나 안가나 쓰레기죠

  • 20. 역시
    '17.12.15 4:15 PM (121.132.xxx.225)

    그렇죠. 그러니 이난리를 치면서 이혼하겠지만

  • 21. ..
    '17.12.15 4:16 PM (223.62.xxx.200)

    인간쓰레기말종...
    저런 인간 두둔하는 사람은
    꼭꼭 똑같은일 당해보길...

  • 22. ...
    '17.12.15 4:20 PM (59.20.xxx.28)

    이미 쓰레기인데 가서 눈물쑈하느니 안가는게
    그냥 쓰레기다운 처신이라 봄.

  • 23. 이혼앞둔
    '17.12.15 4:21 PM (1.234.xxx.114)

    이모부 새끼도 울 외할머니상에 안오고 놀러갔더라구요

  • 24. ..
    '17.12.15 4:25 PM (121.147.xxx.218)

    염치 없어서 못 가죠.
    불륜남인데...
    가면 뻔뻔하다고 싸대기 맞을지도.

  • 25. ..
    '17.12.15 4:27 PM (180.66.xxx.74)

    아마 지네 영화만드는 친한
    리버럴한 인간들끼리는
    맘가는대로 해, 불편하면 안가는거지뭐
    이런식으로 대꾸하고 대화할듯..
    그 김민희나온 영화보니
    지인들이 불륜하는 김민희 주절주절하면
    다 이해해주고
    토닥토닥해주던데ㅋ 주변에 그런 말 해주는 인간들만 있다고하고
    홍상수도 전혀 죄책감없이 살듯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세상에서 사는 멘탈일듯

  • 26. --
    '17.12.15 4:31 PM (220.118.xxx.157)

    병문안은 얼굴 들 자신 없어서 못 갔다 해도 문상은 가야지.
    뭐 저런 쓰레기가 다 있는지.

  • 27. ..
    '17.12.15 4:36 PM (175.115.xxx.188)

    걍 비겁한 ㅆㄹㄱ

  • 28. 이렇게
    '17.12.15 5:00 PM (117.111.xxx.37) - 삭제된댓글

    욕 먹으니 오래 살겠다..싶어 좋을라나.
    인면수심이 이런 거였네요.
    ㅉㅉㅉ

  • 29. 니가 그러고도
    '17.12.15 5:00 PM (39.7.xxx.21)

    사람대접 맞고 싶니?

  • 30. 이런말
    '17.12.15 5:23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

    오이 짠지 같이 생겨서리
    하는짓도 찌질이

  • 31. 와 진짜
    '17.12.15 5:26 PM (49.146.xxx.187)

    이사람거 보면 안되겠다

  • 32. 글쎄요...
    '17.12.15 5:29 PM (175.119.xxx.52)

    제가 처가 식구면 홍씨가 안오는게 좋을것 같아요
    어설프게 최소한의 인간 도리는 했다는 깨알만한 면죄부
    주는것 같아서요...상치를때는 진정 애도해줄 사람만 와주는게 좋을듯하고...홍씨입장에서도 가도 욕먹고 안가도 욕먹는데 가겠나싶네요 괜히 기사거리만 투척할텐데..

  • 33. 위의 글쎄요님
    '17.12.15 5:39 PM (211.253.xxx.18)

    안오는게 좋다니요? 오면 가만안있겠다 싶어도 막상 안오면 더 괘씸한것이
    한국인들의 기본적인 정서에요.
    무슨 봉변을 당했던 일단 가는게 본인이미지에도 좋을텐데. 하여간 둘다 별로네요

  • 34. dd
    '17.12.15 5:46 PM (107.3.xxx.60) - 삭제된댓글

    물론 사람들은 이 상황을 비난을 할 수밖에 없겠지만
    솔직히 저 상황에서 그 상가에를 어떻게 가나요
    가봤자 장례식장 쑥대밭 만드는 격.
    홍상수 마음이야 어땠는지 알 수는 없는 거고 (내가 죽은 장모랑 무슨 상관이라고 거길가냐 한건지
    아니면 그래도 한가닥 양심은 있어서 내가 얼굴들고 어찌 거길 가냐..한건지는 모르지만요)
    아무튼 현실적으로 거기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 않나 그게 제 생각이네요.
    그 부인쪽 식구들 누구라도 홍상수가 나타나면 더 경악스럽지 않았을까 싶고요.

  • 35. ...
    '17.12.15 6:08 PM (110.13.xxx.141)

    설마 고인 앞에 두고 시끄러운 일 만들지도 않겠지만 설사 맞는다해도 가야하는 자리이거늘 어찌 저런다요? 정말이해불가.

  • 36. ..
    '17.12.15 6:08 PM (180.224.xxx.155)

    저 개쓰레기가 부인쪽 걱정해서 안갔겠어요??지가 가기싫으니 안갔겠지요
    그 상가에 어찌 가냐니요..이혼을 했다해도 아이 외할머니 가시는길 사람도리는 해야지요

  • 37. 사람에 대한 예의
    '17.12.15 6:33 PM (222.236.xxx.145)

    고인인데
    상심도 크셨을텐데.......
    사라미아니므니다

  • 38. ㅡㅡ
    '17.12.15 6:46 PM (112.150.xxx.194)

    저것들이 공식적으로 기자회견인가 하고나서 쓰러지셨다면서요. 원래 엄청 활동적이고 건강하셨다는데.
    내가 저 부인이라면 어떻게 갚아줘야할지.
    시궁창같은것들.

  • 39. ..
    '17.12.15 7:56 PM (39.118.xxx.74)

    전화통화도 김미니 허락받고 하신다잖아요 영감님이ㅋㅋㅋ김양이 허락안해줬나보죠ㅎㅎ

  • 40. 곧 늙을텐데...
    '17.12.15 9:43 PM (118.32.xxx.208)

    감독이나 인생사 희노애락의 간접경험은 다양하게 해봤을테고 자신도 곧 늙을텐데 참 추하게 사네요.

  • 41. .....
    '17.12.15 9:58 PM (222.101.xxx.27)

    정말 인간이기를 포기했네요.
    사랑은 변할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저건 아니죠.2222222

  • 42. ..
    '17.12.15 10:16 PM (175.115.xxx.188)

    이사람 영화를 사람들이 볼까요
    참 추하게 사네요2222

  • 43.
    '17.12.15 10:27 PM (61.83.xxx.48)

    너무하네요

  • 44. 대놓고
    '17.12.15 10:28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개념있는 척한 김모씨는 누구예요?

  • 45. 지능지수
    '17.12.15 11:40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돌고래 수준도 안되는 돌대가리 젊은 년 하나 잘못 만나 인생 막장에 이제는 금수보다 못한 개자식이 되었네 니가. 천박하기 그지 없는 상놈상년 커플 하나 때문에 귀한 처갓집 풍비박산 나고 원수보다 못하게 되었구나.
    홍상수 그 죄를 다 어찌 할래.

  • 46. 지능이
    '17.12.15 11:44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돌고래 수준도 안되는 돌대가리 젊은 년에 눈돌아 금수보다 못한 개자식이 되었구나 축하한다.
    홍상수 그 죄를 다 어찌 할래.

  • 47. ㅋㅋㅋ
    '17.12.16 12:14 AM (110.12.xxx.88)

    그러고 예술한다고 깝죽대고 딸같은애랑 딴살림
    양아치네 이건뭐

  • 48. 무엇보다
    '17.12.16 12:19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 원인이 고인이 그 사건 충격으로
    쓰러져 오랫동안 병원에 있다가 가셨다죠.
    더욱이 부인은 치매 시모를 4년간 병간호 했는데
    정말 인간적인 의리나 도리조차 모르는 사람이
    시답지않는 영화 만든답시고...예술이라는 허울 좋네요.

  • 49. 상당히
    '17.12.16 12:30 AM (74.75.xxx.61)

    힘든 일 많이 겪으셨다고 들었는데 돌아가셨네요. 삼가 명복을 빕니다.

  • 50. 포도주
    '17.12.16 12:56 AM (115.161.xxx.141)

    잘잘못을 떠나서 이게 왜 뉴스가 되어야 하는 지 이해할 수가 없긴 하네요

  • 51. .....
    '17.12.16 2:06 AM (223.28.xxx.134) - 삭제된댓글

    치매부모님 간병해보니 단번에 10년은더 늙어지는 느낌 들더라구요 어떤분은 치매부모 간병하다가 자기도 병에 걸려 입원할정도로 고통이죠.
    때문에 자기를 대신해 치매부모 간병해준 배우자를 버리는 사람은 인간이길 포기한거라 봅니다.

  • 52. 부인은
    '17.12.16 8:03 AM (14.138.xxx.96)

    간병했는데 최소한의 도리 아닌가
    하긴 저 주위가 다 그런 바닥

  • 53. 99
    '17.12.16 8:17 AM (61.254.xxx.195)

    어르신....좋은 곳으로 가시기전에
    사위 앞길에 똥칠 좀 해주세요.

    따님 행복하게 살길 바랄께요.

  • 54. 바닥없는...
    '17.12.16 8:27 AM (175.116.xxx.169)

    참 듣다듣다 쓰레기 하치장 이야기를 다 뉴스로 들어야 하다니..

  • 55. 딴소리같지만
    '17.12.16 9:35 AM (180.224.xxx.210)

    예전 故조성민씨 생각납니다.

    전부인 장례식장에 나타나기 더 어려운 상황 아니었나 싶은데...
    최악의 냉대와 멸시를 각오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서 누구처럼 비겁한 사람이었다면 외국이든 어디든 숨어버리고 안 나타나고 싶었을 상황이었고, 빈소에도 못 들어갔었나? 아무튼 그래도 계속 장례식장 주변을 맴돌고, 그리고 장지에서도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멀리서 서성대던 그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그 와중에 모든 비난 다 듣고 초라한 모습 계속 언론에 노출되고...

    그 때는 무슨 염치로 거길 나타나냐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 됐든 최소한의 사람 도리는 알았던 사람이구나 생각됩니다.

  • 56. ㅡㅡ
    '17.12.16 10:02 AM (182.228.xxx.161)

    인간이길 포기한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까지 될 수 있는지...
    하여튼 해석 불가인 사람들이 있는거 보면
    세상은 넓고 다양한듯.

  • 57. gfsrt
    '17.12.16 10:19 AM (211.202.xxx.83)

    거길 가는게 더 이상한일이죠.
    거길 왜 갑니까.

  • 58. ㅁㅁㅁㅁ
    '17.12.16 11:04 AM (119.70.xxx.206)

    인간이길 포기한 것 같아요. 2222

  • 59. 포도주
    '17.12.16 11:47 AM (115.161.xxx.141)

    가면 또 욕들어먹었을텐데 그 사람 입장에서는 가는 것도 이상하고, 또 이렇게 언론에 크게 뉴스되는 것도 이상합니다

  • 60. ...
    '17.12.16 11:51 AM (39.117.xxx.59)

    에효.. 진짜 별로네요... 하긴 영화들도 쓰레기같음

  • 61. .........
    '17.12.16 2:04 PM (68.96.xxx.113)

    인간 말종

  • 62. 나나
    '17.12.16 4:01 PM (125.177.xxx.163)

    햐아 잔짜 인간말종
    진짜 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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