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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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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재혼 고민입니다.

겨울 | 조회수 : 19,731
작성일 : 2017-12-07 21:46:29
남자쪽은 아이 둘. 전 아들 하나
결혼하면 아이들과의 충돌이 클까요
그냥 남과 여로 살면 잘 살 자신 있는데.ㅜㅜ
아이들이
그 쪽은 딸 일곱 살 아들 세 살. 전 초등 1학년 아들입니다
서로 넘 좋지만 아이들 문제가 그리 힘든가요
경험하신, 주위에 비슷한 케이스 아시면 최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6.47.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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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7 9:49 PM (39.155.xxx.107)

    그쪽 남자가 제정신이면 아이들 저 조합으로 합치자고 안하겠죠

  • 2. 블링
    '17.12.7 9:50 PM (121.175.xxx.215)

    재혼가정인데 부모를 죽이고 싶어요

  • 3. ,,
    '17.12.7 9:51 PM (70.191.xxx.196)

    님이야 좋겠죠. 누가 재혼을 자식들 위해 하나요 ㅎㅎㅎ

  • 4. .....
    '17.12.7 9:52 PM (221.157.xxx.127)

    그냥 연애만하세요 그쪽 애들 원글님 아들과 똑같이 키우기도 힘들고 똑같이 대한다고해도 원글님 아들은 엄마뺏긴 기분이겠죠

  • 5. 사서 고생하지 마세요
    '17.12.7 9:56 PM (211.176.xxx.53)

    결혼도 해봤고 엄마도 돼봤고
    시댁도 있어봤고 다해봤는데 뭐하러 또ᆢ
    아들과 홀가분하게 사세요

  • 6. 이런
    '17.12.7 9:57 PM (14.54.xxx.205)

    이런일은 주변의 케이스나 경험같은 조언은 아무 상관도없고 도움도 주지 못하는 일이지요
    오로지 이런경우 이런케이스는 본인의 경우에만 해당되는 일이지요
    자신의 경험과 지금의 남자의 가치를 믿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 7. 여기다
    '17.12.7 9:57 PM (112.152.xxx.18)

    이런 질문하면 아마 폭격 맞으실 겁니다.
    근데 요즘 점점 나이들어가다보니 이런 저런 거 못할 건 없다고 봐요. 어떻게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처녀 총각이 결혼한다고 해서 다 잘사는 것도 아니듯
    두분이 그렇게 잘 맞으신다면 좀 장기적으로 계획을 짜 보세요. 아이들이 어려서 오히려 가능성이 있어요. 하지만 각자의 아이들 때문에 서로 서운해지고 관계에 금이 갈 기회가 많기 때문에 그게 힘든 거예요. 두 분 이서 충분히 대화를 하시고 한번 해보자라는 결정이 나면 같은 동네 가까이 살면서 아이들 자주 만나고 기간을 두고 아이들에게 결정하라고 하세요. 한 2년 정도 걸리겠네요. 서로 상대의 아이에게 아빠, 엄마 노릇하려고 하기 보다는 아빠가 사랑하는 사람, 엄마가 사랑하는 사람 그런데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 역할을 하면서 도와주고 싶은 사람. 어렵지만 못할 건 없잖아요. 잘 생각해보시고 의논해보세요. 답은 본인들이 잘 알게 될 겁니다.

  • 8. ...
    '17.12.7 9:59 PM (122.38.xxx.28)

    애들이 서로 피해의식으로 힘들겠네요.
    님 아들은 아버지라고 하기도 힘들거고 여자애는 님을 엄마라고 여기기도 힘들거고..저라면 재혼 못할것 같은데..이제 애 크는거 금방이에요.

  • 9. 333
    '17.12.7 10:01 PM (112.171.xxx.225)

    주변에서 실제 일어난 일을 보면
    재혼하면
    아이들이 집을 나가 실종상태나 다름없는 상황을 초래하더군요.

    부모 눈높이로 보면 아이들에게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천진난만하고
    하얀 도화지같은 아이들 마음에는
    충격적 문화로 인해서
    서서히 자신들을 외계인화해갈 수도...

  • 10. 말리고 싶어요
    '17.12.7 10:17 PM (221.149.xxx.212)

    아이들은 숨죽여 지내야 합니다.
    그 공기..견디기 힘들어요

  • 11. 징글징글
    '17.12.7 10:19 PM (211.246.xxx.75)

    진짜 최악의 재혼조합들...

    꾸역꾸역 재혼하려는 의도는 뭐에요?
    징글징글하다 진짜..

    한번해봤음 되지..뻔한결혼이 뭐가좋다고 두세번들인건지

  • 12.
    '17.12.7 10:21 PM (121.167.xxx.212)

    그냥 연애만 하세요
    윗님 처럼 가까이 살면서 교류 하세요
    애셋 그리고 남자 여자 다섯명인데 그중 둘만 행복하면 나머지 셋은 인생을 희생하는거예요
    친형제로 그 나이 차이면 싸우고 지지고 볶고 친부모라도 골이 아픈데 용감 하시네요
    몇년 안있으면 사춘기 올 애들인데 남자만 보이나 봐요
    그리고 원글님이 아이 키우고 살림 한다고 전업으로 있으면
    아들은 찬밥 될거예요

  • 13. ...
    '17.12.7 10:23 PM (122.38.xxx.28)

    고딩도 굉장히 주눅들어서 힘들어하더라구요. 특히 자식들이 섞여있음ㅠ 학원보내달라는 것도 눈치보고..서로 남의 자식들 교육 문제는 냉정하게 못하고 엄한 자기 자식만 눈치주고..새엄마는 자기자식 아니니까 원망듣기 싫어서 시키려고 하고 친아부지가 애를 개잡듯이 잡는데..애는 친엄마 아니라서 아버지가 저런다고 생각하고..옆에서 보는 제가 가슴 아파서.

  • 14. ㆍㄴ
    '17.12.7 10:29 PM (39.7.xxx.149)

    애들생각하는 인간들이 재혼하겠어요
    그만큼 생각없이 사는거겠죠

    너님 아빠가 어느날 재혼해서
    새엄마 들어오면
    님 기분어때요?
    좋아죽어요?

  • 15. ..
    '17.12.7 10:31 PM (175.125.xxx.79)

    솔직히 최악의 조건
    체력 인성 돈 이게 넘쳐나는 경우에는 하세요

  • 16. ...
    '17.12.7 10:32 PM (59.18.xxx.197)

    그런 비슷한 경우 알아요. 각각 아이 한명씩.
    아이들도 초등 전이라 비슷하고요. 경제적으로 여유 있으니 트러블 없이 아이들도 십년 넘도록 서로 친하게 잘 지내요.

  • 17. 명언
    '17.12.7 10:33 PM (222.111.xxx.107)

    '''재혼은 지들만좋자고 아이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것임''''

  • 18. 어휴
    '17.12.7 10:47 PM (117.111.xxx.151)

    애들 데리고 하는 재혼이 이렇게 힘든 거군요..

  • 19. 굳이
    '17.12.7 10:55 PM (223.38.xxx.20)

    각자 애들 있는데 재혼을 왜 하려고 하죠
    진짜 이해가 안가서요

  • 20.
    '17.12.7 11:06 PM (61.255.xxx.98)

    이경우 부모 새로운 형제 다섯 모두 노력해야만 온전한 가정이 되는데 확률적으로 힘들죠,,뭐하러 힘든길을 걸을까 그런 생각 듭니다

  • 21. ㅇㅇ
    '17.12.7 11:09 PM (121.168.xxx.41)

    아이가 다섯이라는 드라마 기억나세요?
    소유진 안재혁 나온.
    전 그 드라마 보면서
    애들 데리고 재혼은 하면 안되겠다고 느꼈어요

  • 22. dd
    '17.12.7 11:10 PM (211.215.xxx.146)

    애들한테 지옥이 될껍니다 특히 님 아들과 남자쪽 딸이 나이차가 얼마 안나서 둘중 한명은 집을 지옥이라고 여길 가능성이 커요 정말 입에 풀칠도 못하겠어서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도움받아야하는 상황이거나 아님 둘다 돈이 넘쳐서 애들 외국으로 보낼수있는거 아님 재혼하지 마세요

  • 23. 역지사지
    '17.12.7 11:25 PM (119.70.xxx.204)

    본인이 초1이고
    본인엄마가 애둘인 남자랑
    결혼했다고생각해보세요
    어느날갑자기 모르는남자와 아이들이있는집에서
    천덕꾸러기가 되어 산다고생각해봐도
    엄마의재혼을 지지하실건지

  • 24. 츳츳
    '17.12.7 11:31 PM (175.223.xxx.75)

    이리 정신이 없으니 이혼했죠. 애들나이가 그런데 무슨 재혼인가요. 남자없으면 못사는 성격이신것 같은데 애들 신세 망치지말고 연애만 하세요. 애가 불쌍하네요 이런엄마 만나서.

  • 25. ...
    '17.12.7 11:32 PM (122.38.xxx.28)

    근데 남자 둘째 아이가 3살이면 도대체 이혼을 언제 한건지..사별이라고 해도 3살이면 많아야 만 24개월이내인데...캬...아이 낳고 얼마 안돼서 헤어졌다는건데..금방 재혼 생각하네ㅠ 이게 만약 이혼이면ㅠㅠ 문제가 있는 남자일지도ㅠ

  • 26.
    '17.12.7 11:39 PM (61.83.xxx.48)

    애들있음 재혼 말리고싶어요 처음엔 다좋아요 살다보면 힘들어질거에요 그냥 애들클때까지 혼자사시길 바랍니다

  • 27.
    '17.12.7 11:40 PM (223.62.xxx.71)

    저도 싱글맘이고 형제도 재혼했지만 한쪽이 자식 없이 결혼해야 그나마 나아요.. 애들 싸움이 금방 어른 싸움됩니다

  • 28. ...
    '17.12.7 11:41 PM (122.38.xxx.28)

    저 남자는 이혼이든 사별이든 헤어진지 1년도 안됐을 것 같은데.

  • 29. 둘째가 세살이면..
    '17.12.7 11:44 PM (122.38.xxx.28)

    아직 기저귀도 안 뗐겠다...

  • 30. 둘째 나이를 보면..
    '17.12.7 11:57 PM (122.38.xxx.28)

    엄마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는것 같고..그러면 남자쪽 큰 애는 님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아요..저 남자 정신머리를 어디다 두고 사는지..바람피다가 이혼한건 아닌지..

  • 31. 진짜
    '17.12.8 12:08 AM (211.207.xxx.173)

    한번해봤는데 뭘또해요. 게다가 애들까지.

  • 32. .....
    '17.12.8 12:11 AM (117.111.xxx.153)

    우와 역대 최강 쓰레기 댓글도 한둘 있네요.
    좋게 조언해 주면 될것을 저렇게 악담을 악에받쳐 싸지르는 저 댓글은 인과응보를 빌어봅니다.

    저도 왠만하면 아이들 데리고 하는 재혼은 안하는게 좋을가 같아요.
    외국은 워낙 부부관계 부모자식관계에 대한 개념이 달라서 자식들 데리고도 재혼해서 쿨하게 잘 사는 가정도 많은데요.
    우리나라는 갈등을 유발하는 요소가 너무나 많아요.
    내 아이 하나만 키우는것도 정말 힘든일이거든요 부모라는 위치는(게시판에 하소연 많이 올라오죠).
    그런데 재혼자녀까지 키운다......상상도 못할거같아요 고등학생 엄마인 저로서는.
    원글님 아들이 아직 어려서 마냥 귀엽기만 할 때라...
    앞으로 닥칠 사춘기의 광풍과 통과의례들이 잘 상상이 안가실겁니다.

    그냥 두분이 연애만 하시고 가까운데 살면서 서로의 아이들에게도 남이지만 의지할수 있는 아줌마 아저씨로(의미있는 타인) 관계를 정립하고 사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 33. .........
    '17.12.8 12:16 AM (216.40.xxx.221)

    외국인데요.
    이른바 blended family 라고 하는데
    애들 상처 많이 받아요. 여기라고 다 쿨하지도 않아요.
    할수없이 사는거에요 애들은.
    애들 생각하면 걍 연애 하세여.

  • 34. 애들 대학갈때까지는
    '17.12.8 12:24 AM (73.51.xxx.245)

    연애만 하세요. 폭탄지고 불 속에 뛰어드는 짓이니....

  • 35. 블루
    '17.12.8 12:34 AM (211.215.xxx.85)

    재혼남은 왜 애들을 아빠가 키우나요?
    세살배기는 키우다보면 친엄마로 알고 클수 있는데 7살 딸아이와 초등 아들과의 갈등이 힘들것 같앙ᆢㄷ

  • 36. 지들 편하자고
    '17.12.8 12:41 AM (61.82.xxx.218)

    지들 편하자고 애들 개고생 시키는길이죠.
    남자는 애둘 뒷치닥거리 해줄 손이 필요한거고, 여자는 생활비대줄 돈이 필요한거죠.
    제발 정신차리세요!
    전 친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가 재혼한 케이스인데, 차라리 편부 슬하에서 자라는게 낫습니다
    왜 남의 자식은 키우겠다며 불구덩이에 뛰어드는건지.
    알게 모르게 학대받고 애들은 정서적으로 불쌍하게 자랍니다.

  • 37. 그리고
    '17.12.8 12:41 AM (216.40.xxx.221)

    남자야 당연히 재혼원하죠 . 살림해주고 애키워주고.

  • 38. ㅣㅣ
    '17.12.8 1:19 AM (70.191.xxx.196)

    애가 둘씩이나 딸렸는데 재혼을 고려한다는 건, 남자쪽 재력이 그 만큼 된다는 의미죠.
    그러니 전처도 애들을 두고 갔을 테고요, 솔까 님에겐 꿀같은 자리겠죠. 님 자식도 그 덕 볼것 이미 계산기 돌린 후일 듯.

  • 39. ...
    '17.12.8 1:19 AM (182.228.xxx.137)

    남자측 이혼 아들하나
    여자측 사별 아들하나 딸하나
    아이들 초등때 재혼
    부부사이는 원만하나
    남자측 아이 고등때 밖으로 나돌고 가출하며 속썩임
    여자측 딸도 겉으로는 잘지내는거 같아보였는데
    대학진학을 핑계로 따로 살아요.

  • 40. ㅆㅂ
    '17.12.8 1:54 AM (39.7.xxx.254)

    어휴 말만 들어도 개끔찍스러운 집구석 되겠네 !!!!

    저게 가정이야? !!

    그냥 헬 그자체지 !!!

  • 41.
    '17.12.8 2:23 AM (121.147.xxx.170)

    재혼해서 애들이 행복한가정 한번도
    못봤네요
    자기좋다고 애들 불행하게 만들지 마세요
    제발

  • 42. ...
    '17.12.8 2:26 AM (211.36.xxx.151)

    한번 결혼 해봤으면 결혼이 뭔지 알건데
    둘이서만 사는것도 아니고 이해가안가네요

  • 43. 남자없인 못사나요?
    '17.12.8 4:21 AM (223.38.xxx.152)

    아들에게 돌이킬수 없는 상처가 될 겁니다.

  • 44. 다시 읽어보니
    '17.12.8 4:36 AM (151.231.xxx.194)

    원글님은 원글님이 그 남자의 아이들과 잘 살 수 있을까를 걱정하시네요.
    원글님 아이가 그 가정에서 잘 견뎌낼 수 있을까 혹은 그 아이들이 잘 지낼까 그런 걱정이 아니고요.
    그렇다면 안봐도 비됴 아닐까요?

  • 45. ...
    '17.12.8 5:56 AM (223.62.xxx.47)

    3살짜린 원글님이 키워야하는데
    자신 있나요
    글구 7살도 딸이라 많이 예민할텐데요
    집에 베이비시터와 도우미
    두고 살 정도로 남자가 부자면 재혼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연예만 하심이 좋을둣요~

  • 46. ㅇㅇ
    '17.12.8 6:17 AM (116.37.xxx.240)

    고민거리도 아니구먼

    그놈이 그놈.. 불구덩이네 떠 들어가고 싶나요?

  • 47. ....
    '17.12.8 6:17 AM (223.33.xxx.232)

    보통 딸가진 엄마들은 딸데리고 재혼하면 안된다라는 말듣고 재혼을 무척 꺼리는 경향이 있지만
    아들 데리고 재혼하나 딸데리고 하나 도찐개찐이라고 생각합니다..뭐가 다른가요.. 어차피 재혼남에겐 남의 자식인건 똑같죠뭐
    안그런가요?

  • 48. ```````
    '17.12.8 6:51 AM (114.203.xxx.182)

    내자식1명이라도 힘든 요즘 세상에 애셋 ㅠㅠ
    내자식 찬밥됩니다
    주변에 돈 때문에 그렇게 합친집 보았느데 결국 나오더군요

  • 49. 주변에
    '17.12.8 7:07 AM (112.153.xxx.134)

    아이셋 너무 행복해보이는데 재혼가정이더라구요. 아이도 스스럼없이 새엄마대하고 처음에는 친엄마인줄 알았어요. 아빠없이 엄마랑만 여행다니고 쇼핑하고.. 아이가 7살때 재혼했다는데 지금 중3이예요. 눈치보고 주눅들고 그런 것 없더라구요. 보니 새엄마가 성격이 좋아요. 아이들도 밝고.. 제일 중요한 건 남자쪽이 돈이 많아요. 성격도 시원털털하고..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는 마세요.. 대부분 힘들고 불행하다지만 간혹 안그런 집도 있더라구요..

  • 50. 아줌마
    '17.12.8 7:34 AM (175.126.xxx.46)

    친자식도 3은 고개 절래절래 힘든데 결혼하면
    남의 새끼 2이나 어찌 키울려구요.
    남자는 지자식 케어할 여자가 필요한듯.
    밥은 항상5인분 절대 외식 여행 꿈도 못꾸죠

    돈은 또 어떻구요. 남의새끼 고기반찬 먹고 옷사입고 눈앞에서 돈들어가는거 보기 힘들겁니다.

    그러다보면 가정에 쌈나고 조용할날없고
    애들끼리도 싸우고 문제생겨요.
    5명이 좁은집에서 복다거릴 생각만해도 골아픕니다.
    애싸움에 이래저래 엄마는 남의새끼
    꼴보기싫어서 죽어요 그게 나도모르게 구박과
    학대로 이어지고~

  • 51. 아줌마
    '17.12.8 7:37 AM (175.126.xxx.46)

    이결혼의 성패는 남자의 경제력입니다.
    남의 말 듣지말고 잘 생각하세요.

  • 52. 정리정돈
    '17.12.8 8:01 AM (49.164.xxx.133)

    시댁쪽에
    남자 애 1 여자쪽 애2 재혼해서 여자애 하나 더 낳고
    잘살아요~~
    케바케인것 같습니다

  • 53. ㅇㅇ
    '17.12.8 8:04 AM (121.168.xxx.41)

    경제력은 있는데도 재혼한 남자가
    시간이 지날 수록 내가 왜 남의 새끼 애 배부르게 하려고
    밖에서 돈 벌고 있지..
    이런 마음이 들더랍니다

  • 54. 세살
    '17.12.8 8:14 AM (124.98.xxx.159)

    ...아직 엄마 젖뗀지 얼마 되지 도 않을 나이에 부모가 이혼하고 재혼까지 생각하다니....
    사정을 모르겠지만 님 그러시는거 아니에요. 정말 아이들한테 평생 씻을수 없는 상처주시는거라 생각하시면 될듯.

  • 55. 재혼도
    '17.12.8 8:33 AM (211.253.xxx.18)

    해야겠지만,아직 아이들이 너무 어리네요.. 저라면 재혼생각은 아이 클때까지 안하겠지만,, 제 이혼한 친구도 보면 의외로 보통의 가정에 대한 꿈이 너무 커서 이성적인 판단을 못할때도 있더라ㅜㄱ요

  • 56. .....
    '17.12.8 8:34 AM (125.182.xxx.137)

    원글님 아이를 위해서 이 재혼은 말리고 싶네요
    내 아이가 있다면 재혼은 참아주세요
    원글님 아이한테는 평생의 굴레입니다

  • 57. 그냥
    '17.12.8 8:39 AM (211.248.xxx.147)

    남자인성 괜찮고 경제력좋으면 할만하지않을까요?

  • 58. ㅇㅇ
    '17.12.8 8:44 AM (222.104.xxx.5)

    아니 둘 다 애들 그 나이대인데 연애할 시간이 나요? 7살, 3살이면 퇴근하자마자 부랴부랴 애 데리고 들어와서 밥 먹이고, 놀아주고, 목욕시키고 재우기도 바쁜데. 초등 1학년도 마찬가지에요. 1학년이면 일찍 마치는데 학원 돌려도 일찍 퇴근해서 밥 먹고 놀아줘야죠. 그 나이대 애들 있으면 자기 생활은 전혀 못하는 거 아니에요? 두 분 다 아이 육아는 남에게 맡기고 연애했나?

  • 59. 사춘기이전에는
    '17.12.8 8:47 AM (211.203.xxx.105)

    싸우더라도 또 놀때는 어느새 잊어버리고 같이 놀고 할 나이니까 시작은 괜찮을거예요. 점점 아이들커가면서의 일상이 중요하죠. 성공한 재혼가정도 분명 있듯이 그건 100%부모하기나름이예요. 아이들 차별안할 수 있는지,내아이처럼 사랑주고 키울수있는지 하는거요. 이런건 남이 어떻게아나요. 그런사람들도 있긴하지만 참 드물다는 사실뿐이고, 분명한 답은 자신과 남자분이 제일 잘 알겠죠. 남자분의 인성에 대해 확신이 있나요. 아이들 훈육이나 차별..등등에 대해 많은 얘기해보셔야 합니다. 그냥 할수있지않을까, 잘하면 되지, 해보자 이런얘기말고요. 아주 솔직하고 구체적으로요.

  • 60. 나이 많은 아줌마
    '17.12.8 8:48 AM (220.86.xxx.9)

    그냥 살아봐야지 혼인신고말고 한번 살아보세요 살거면 많이배려하고 참고 인내해야해요
    처녀총각 만나서 수십년 살았어도 참고 살아요 5식구가 서로 인내해야 살아질꺼에요
    다시 경험해보고 그때혼인신고해도 늦지 않아요 첫째는 인간이살면서 3시3끼니가
    엄청큰 숙제예요 남자들은 몰라요

  • 61. 본인 아이에 집중하세요
    '17.12.8 8:52 AM (223.52.xxx.81)

    결혼생각까지 한다면 1년 이상 사귀셨겠네요..아이가 어린데 언제 그런 연애를...?그게 더 신기합니다

  • 62. 남매엄마
    '17.12.8 8:52 AM (61.96.xxx.91)

    이 재혼 하는 순간 당신 아들은 천덕구러기되요
    7살 여자아이에게 조심하라고 3세동생 잘 챙기라고~
    못하면 바로 면박~
    갑자기 어린동생 둘이 생겨 초1남자애가 누릴것들 다 못합니다
    엄마는
    아들하나키우며 지내다 갑자기 셋맘~ㅠㅠ
    아이들 뒤치다꺼리에 인생낭비해야해요
    아들위해서 그리고 자기자신을 위해서 재혼하지말고 연애만~
    연애만 하다가 재혼하자면 바로 접어야하는 관계네요

  • 63.
    '17.12.8 9:00 AM (211.206.xxx.52)

    님 아들만 생각해봐도
    외동으로 크다가 갑자기 맏이가 되는거예요
    제가 상담일을 하고있는데요
    동생으로 들어가면 형에게 맞고
    형으로 들어가면 동생들에게 치여서 상처가 많답니다.
    님 아이가 어떤 성향인지를 봐야지요
    애들끼리 잘지내는지는 님이랑 그 남자분이 젤 잘 아시겠죠
    여기서 물어본들 무슨 대답이 나올까요
    행여 잘 산다는 얘기를 듣고 싶으신건가요
    그냥 님 아이를 보세요

  • 64. 걸러읽는 댓글
    '17.12.8 9:08 AM (220.116.xxx.227)

    댓글 말머리로 i thank 를 붙여야하나...

    원글님
    주위 반응 충분히 보셨지요

    다음 단계는 재혼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담이나 교육 등을 추천 드려요

    여기 댓글은 대체로 자기가 겪은 일을 말하는 사람들이라
    되려 겁이 나면서도 오기가 발동할 수 있어요

    그치만 전문가들은 ㅡ 물론 잘 하는 분들에 한해서입니다 ㅡ 뭐가 핵심인지, 그 부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노력할지 같이 찾아볼 수 있어요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아이들, 남과 여, 이거 외에 정말 중요한 게 있을 거에요

    잘 찾아가셔서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랄께요

  • 65. ...
    '17.12.8 9:15 AM (211.243.xxx.160)

    남자분 경제력 뛰어나고 인품 좋다면 모험을 해볼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원글님 힘드실 거에요.
    주변에 애 셋 키우는 집 못 보셨어요? 친자식이라도 하루에 몇번씩 싸우고 질투하고, 뭐든 똑같이 해주셔야되요. 조금 더 크면 학원비 어마어마하게 들어요. 원글님 아들이 잘하는게 있어서 뒷바라지 해주고 싶은데 남편 눈치보느라고 못할 수도 있어요.
    원글님 아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결정하셨으면 해요.

  • 66. gb..
    '17.12.8 9:28 AM (113.157.xxx.130)

    원글님 아들 생각하신다면 안하셨음해요..
    남자들은 자기핏줄이 아닌 남자아이를 정말정말 싫어하고 경계해요.
    제가 주변에서 보고 경험한거에요.
    재혼하시면 아드님 너무 불쌍하게 될 가능성이 커요..

  • 67. 111
    '17.12.8 9:29 AM (223.62.xxx.72)

    고만고만한 아이셋...
    바로 윗님 말씀에서 정답이 보입니다 ㅠㅠ
    아이셋키우는집 울음소리 싸움소리 혼내는 소리 끊이질 않는데 게다가 원글님 아이가 젤 나이가 많은상황..
    많이 상처받을 가능성이 커보여요

  • 68. ㅡㅡ
    '17.12.8 9:31 AM (125.184.xxx.64)

    재혼해서 아기 가지면. 나머지 애들은 우째되나요.

  • 69. 욕 한사발
    '17.12.8 9:38 AM (112.216.xxx.139)

    욕 한사발 해주고 싶네요.
    미친거 아니에요?
    남자가 얼마나 좋으면 내새끼는 안중에도 없이... ㅉㅉㅉ

    그 남자가 그렇게 좋음 연애나 해요.
    굳이 그집 들어가 식모노릇 보모노릇이 하고 싶어요?

    정신차려요.

  • 70. 여기 물어보지 마시고
    '17.12.8 9:53 AM (222.101.xxx.249)

    아이들 성향, 상황 좋은 그림 나쁜그림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어짜피 결혼생활은 원글님이 하실거아닌가요?

  • 71. 불구덩이로
    '17.12.8 10:08 AM (110.8.xxx.101)

    취학전, 이제 겨우 기저귀뗀 아이,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적으로 손가야할 아이 셋이 되네요.
    내 애 두셋도 힘들어 죽겠다며 아우성인 세상인데.
    남과여로 살면 잘살 자신 있다는 소리 하는거보니 그냥 접으시는게 나을듯합니다.
    그냥 남과여로 연애만 하세요.

  • 72. 잊지말자
    '17.12.8 10:24 AM (211.107.xxx.108)

    그냥 아들하고 편히 사세요
    사서 고생하지 마시길

  • 73. 챙챙
    '17.12.8 10:26 AM (180.69.xxx.80)

    쭉읽어 보니 남자경제력과 인성
    더불어 원글님의 원만한 성격에
    더 나아가 애들의 성격 성향 이런것들이
    잘 맞아야 완벽한 재혼 가정이 될듯한데...

  • 74.
    '17.12.8 10:51 AM (118.41.xxx.77)

    나중에 원글이 아들한테 원수로 남고싶으면 재혼하세요

  • 75. 아이고 의미없다
    '17.12.8 10:58 AM (218.155.xxx.92)

    연애하세요. 얼마나 좋아요?
    시집살이도 해야지 돌볼 아이도 셋으로 늘지.
    남편이 옆에 있다고 대단히 뭐 하는것도 아닌데.

    저는 남편이랑 한쪽 죽으면 재혼 안하기로 맹세했어요.
    연애나 하고 집에 누구 들이지 말기로.
    주변에 상처하고 재혼 이혼하고 재혼 재혼 재혼
    많이들 하는데 성인 자녀도 낙동강 오리알을 만들더이다.
    최악은 고아원행..(이건 막장이었음)
    집안 복잡하고 속 편할 날이 없더라고요.
    저럴거면(주변에 하소연이 어마어마) 왜 하는건지...

  • 76. df
    '17.12.8 11:03 AM (152.99.xxx.13)

    재혼도 미친 짓이야.. 이 좋은 세상을 두고 .. 노래가사도 있잖아요.. 둘이 너무 좋으면 모텔 어디 가까운데 정해두고 해결하세요.. 재혼은 에 고아원 보낼 각오한다며 하고요...

  • 77. 그냥
    '17.12.8 11:25 AM (121.144.xxx.93)

    연애만 하세요.

  • 78. 와 진짜
    '17.12.8 11:33 AM (125.177.xxx.163)

    너무 악담하고 뱉어내는 리플 많네요

    남자 경제력이 아주 빵빵하고 좋은사람이면 몇년 더 연애하시고 가까이서 자주 왕래하는 관계로 아이들과의 관계 가능성도 좀 타진해보세요^^

  • 79.
    '17.12.8 11:38 AM (1.242.xxx.7)

    님이 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낯선남자와 애들이 내 엄마를 공유하는거에요....
    친동생이 하나태어나도 스트레스받는 판에....
    절대 하지마세요.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재혼 안하신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냥 연애만 하세요.

  • 80. ....
    '17.12.8 11:50 AM (14.45.xxx.38)

    근데 전 댓글은 안달았지만 윗윗님이 악담한다는거 많다고 하셨는데
    어디가 악담인지...
    '미친거 아니에요?'- > 이걸 악담이라고 하시는건가요?
    정말 궁금해서..요..
    이 정도 얘기는 할수 있는거 아닌지 조심스레 생각하는데요..
    어떤게 악담인지 진짜 모르겠어요...누구 알려주실분..

  • 81. ...
    '17.12.8 12:25 PM (121.168.xxx.35)

    그냥 연애하면서 사세요...

  • 82. 디디
    '17.12.8 12:46 PM (222.111.xxx.107)

    재혼도
    미성년자녀가 있을때는
    법으로 못하게 금지시켜야 해요

    양쪽애들이 다 비참한삶을살아요
    아닌집도 있다구요? 겉으로 보기엔밝은척하죠
    하지만 섞어가는 속마음감추고 가면성우울증에 빠진 애들
    엄청나요

    솔직히 그럴바엔 차라리 편부,편모밑에서 자란게 훨씬 낫죠 ..

  • 83. ...
    '17.12.8 1:13 PM (211.203.xxx.132)

    남자가 합치자고 해도 하지마세요~~
    밥해주고 빨래해줄 사람 구하나보네요~~
    두사람꺼만 하다가 5사람꺼 하면 힘들어서 재혼 왜했나 하실껄요~~
    그리고 애들이 뭔 죄예요~~
    그냥 혼자 키우세요~~연애만 하시구요~~

  • 84. ..
    '17.12.8 2:01 PM (210.178.xxx.203)

    취집이 아닌이상, 말리고 싶네요. 애들은 뭐 죄입니까..

  • 85. 저 아는집
    '17.12.8 2:06 PM (218.48.xxx.107)

    남자 딸둘 여자 딸 하나 데꼬 재혼했는데...남자가 지네 딸둘만 감싸고 돔...
    결국엔 새엄마가 남자딸중 큰애를 유학보내버림..초등인데...그래서 동갑내기 남자딸,지딸만 데리고 살더라구요..눈에 가시였던 큰딸 얼른 보내버렸음

  • 86. ...
    '17.12.8 2:22 PM (113.30.xxx.72)

    저 아는 집도 애 데리고 재혼인데 남자쪽 애 어디 유학보내려고 알아보더라구요. 초등인데.. 내 애 하나도 힘들어요. 뭐하러 남의 새끼 둘을 키워요... 애 대학 들어가면 합치던지요.. 애들이 넘 불쌍해요. 서로 으르렁대는데 다 이해가 돼요. 내 애가 졸지에 눈치밥 먹는 애가 되는 거예요. 서로 자기 애 감싸겠죠. 다시 갈라서는 것도 시간 문제..

  • 87. 한국에서 오해하기 쉬운 게
    '17.12.8 2:58 PM (222.152.xxx.253)

    "외국은 워낙 부부관계 부모자식관계에 대한 개념이 달라서 자식들 데리고도 재혼해서 쿨하게 잘 사는 가정도 많은데요."
    대부분은 쿨하게 보이는거죠...썩어 문든 속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마찬가지...

    또 노인들 늙고 병들면 그냥 양로원 후딱 쉽게 보낸다고 생각하는거요.
    그렇게 쉽게 보내버리는 거 아니거든요.
    다들 안 갈려고 하고 가게 되면 눈물바람, 부모고 자식이고.
    눈물을 삼키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부모 버린다는 마음을 갖지 않는 건 아닌거거든요.
    한국에서 너무 쉽게 서양은 양로원 다 간다더라...그래서 쉽게 가는걸로 생각해요. 절대 아닙니다.

  • 88. ...
    '17.12.8 3:24 PM (120.192.xxx.241)

    아이들 본인들도 알게모르게 상처 받겠지만, 세아이를 키우면서 결혼하는 남자분과 오해로 인한 마찰이 커질거 같아요.
    만약 경제적으로 아들데리고 둘이 사실수 있다면 재혼하지 마시고 사시고, 윗분들 말씀같이 가깝게 지내기만 하세요. 친자식 둘을 키워도 누구만 편애를 하네 하고 다투는데, 당장보다는 애들이 성인이 되면 더 쉽지 않은 상황들을 마주칠 것 같네요.

  • 89. 친한언니
    '17.12.8 3:25 PM (123.143.xxx.86)

    나이만 다를뿐 남자쪽애들 둘에 여자쪽 애 하나는 같네요.

    결혼초반에 1~2년은 엄청 힘들어했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남자쪽은 와이프가 어느날 갑자기 사별한거고 돈도 많다는거였어요.
    해준것도 없는 엄마였지만 갑자기 죽은 엄마의 그림자때문에 아직도 가끔은 섭섭해해요.
    하지만 그 이상으로 신랑이 다정다감한사람이라서 챙겨주긴하죠.

    처음 같이 살게되었을때 가족회의를 수시로 하면서
    서로 맞춰가는 일을 최우선으로 했어도 트러블은 어디서든 생기기 마련이죠.
    한집은 애가 조금만 아파서 아프다고 징징거리며 병원을 가야된다며 병원픽업을 원하지만
    한집은 조금 아픈건 아프다 말도 않고 많이 아프면 혼자 병원가서 진료받고 와요
    같은걸 먹고 탈이 나도 한명은 아파서 죽는시늉을 하지만 한명은 표현을 안해요.
    그러니 아프다고 징징거리는 사람을 더 보게되니 참는사람만 섭섭한 상황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징징거리는 애한테 비교하면서 "쟤는 참잖아~"하는순간 서럽다고 울죠.

    원글님은 애들이 어려서 장단점이 있겠지만
    아이들이 더 크고나서 결정해도 늦지 않을거같아요.
    당장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라서 결혼생각이 생길수있지만
    순간의 선택으로 서로 상처가 되는일도 많으니까요.

  • 90. 에고
    '17.12.8 3:27 PM (117.111.xxx.1)

    아직 8살미만인 아이들이 부모의 불화 이혼 연애 재혼 이복형제를 차례로 겪게 되네요. 과연 상처없이 자랄 수 있을까요? 부모님들은 벌써 이혼상처 잊은것같고지금은 아이들 상처 보듬을 때 같아요

  • 91. 절대반대
    '17.12.8 3:32 PM (125.133.xxx.68)

    걍 그냥 연애만 하세요2222222222222222222

  • 92. gfsrt
    '17.12.8 3:39 PM (218.55.xxx.66)

    제발연애만 해주세요.
    새엄마겪어본 사람입니다.
    모두가 힘듭니다.
    두분이 끌어앉을때만 좋겠죠.
    자식생각은 1도 안합니까?

  • 93. 남자재력이 대단하고
    '17.12.8 3:40 PM (223.33.xxx.46)

    님경제력없음 하세요
    님아이를 위해서도 그게 낫습니다
    애들유학보낼정도 재력은 되는거죠?

  • 94. 저 아는 집
    '17.12.8 4:25 PM (220.80.xxx.85)

    남자쪽 아들딸 여자쪽 딸 남자쪽은 애들 대학생 고등학생 여자쪽 초등학생
    남자쪽 애들 엄마를 엄마라 생각하지않고 어차피 다 커서 서울서 대학다니며 따로 살았고
    초등여자애만 같이 살았는데 위에 언니오빠하고는 그냥 그래요
    여자분 후회반 그래도 늙어 여자혼자있음 무시한다면서 그냥 살아요
    애들이 둘이상 되면 애들도 마니 힘든것 같아요
    각각 한명인경유 그래도 트러블 있어도 자기끼리 해결되는데
    둘이상이면 걔네둘이 짝이되서 나머지 한명을 따 시키는 경ㅇ우 많잖아요
    게다가 남자쪽 아들이 너무 어리네요

  • 95. ...
    '17.12.8 5:01 PM (175.123.xxx.110)

    감정적인 댓글은 넘겨 버리세요. 경험담이나 참고하시고요. 사정에 따라 재혼할 수도 있는 거지, 뭘 저렇게 악담을. 쉽진 않겠지만 완전히 불가능한 일은 아니잖아요. 힘들어도 가고 싶은 길이면 가는 거고.

  • 96. ㅠㅠ
    '17.12.8 5:05 PM (180.66.xxx.46)

    남자야 손해볼거 없죠 가사도우미 등하원도우미 시터값만 해도 250은 절약이네요.
    근데 님은 정말이지 일거리만 무지막지 느네요....
    애 둘이 갑자기 더 딸리고...특히 정신적으로 예민한 7세 딸에 곧 학교가니 학습챙겨야하고
    또 힘써서 놀아주고 지켜봐야하는 완전 아기도 있고..
    저같으면 절대 안해요....뭐하러 그 고생을 사서...

  • 97. 애들이
    '17.12.8 5:17 PM (116.127.xxx.144)

    너무 어리네요.
    즉, 이혼한지 둘다 얼마안됐다는 이야기....

    굳이 갔던길을(그것도 실패한길을)
    왜 가려고 하는지

    애들 다 키워놓고 생각해보세요

  • 98. ....
    '17.12.8 5:27 PM (1.237.xxx.189)

    님 시어머니랑 한집에 얼굴 보고 거실 공유하며 살수 있어요?
    남에 자식도 똑같은거에요
    아니 오히려 시어머니보다 더 불편 할 수 있어요
    시어머니에게는 싫은티 굳은얼굴 티라도 내고 요령이라도 피우지
    남에 자식은 내가 선택했고 못해주면 죄 짓는거에요
    애 친구 집에 오는것도 전 불편해요
    제발 이혼 했으면 혼자 살 결심 합시다

  • 99.
    '17.12.8 5:40 PM (49.1.xxx.109)

    총각이 감수하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5식구 모두가 괴롭고 눈치봐야 하는 상황이 뻔한데
    남자품이 그리도 좋답니까...
    그냥 연애만 하시죠
    연애만 해도 권태기가 오거늘... 자식땜에 사는건데.. 두번 이혼 쉽습니다.
    보아하니 애들 어린걸로 봐서 둘다 젊은듯한데 혹시 또 아이생기면 완전 콩가루집안@@

  • 100. 민들레꽃
    '17.12.8 6:07 PM (223.62.xxx.93)

    남자는 베이비시터에 가사도우미에 자기 성욕도 해소하니 매달 300이상은 돈벌겠어요.
    여자가 단지 같이 살아준다는 의미로~~어떻게든 결혼하고 싶겠네요.
    그런데도 결혼할까 고민하는 원글은 밥먹는게 고민일정도로 가난하세요???
    아들과 원수될게 뻔할텐데도???
    그집아이들 세상에 3살짜리아가가 너무 불쌍하네요.
    님은 정말 화약지고 블구덩이에 뛰어드는거에요.

    연애만 하세요.

  • 101. 경제력때문이라면 더더욱
    '17.12.8 6:20 PM (119.70.xxx.204)

    남자가 번돈으로만 살아야된다면
    님아들은 학원하나맘대로다니고
    옷한벌 제대로사달라고 할수있을거같습니까
    내자식 서글프게키울거면 절대 죽어도안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 102. Oo
    '17.12.8 6:48 PM (39.119.xxx.74)

    재혼가정, 시댁입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저는 지금 이시간도
    너무 힘들어요.
    상처뿐인 유년기를
    세아이에게 골고루 선물하시겠네요.
    그들은 자라서도,
    미성숙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확률이 높고,
    직장과 사회에서는 멀쩡할지라도
    관계가 깊어지면 내면의 상처를
    미숙하고 나약한 방식으로
    상댸방을 힘들고지치게 만들거에요
    부디...아이들이 대학생 될때까지
    연애만하시길...

  • 103. 제 지인이
    '17.12.8 6:51 PM (115.143.xxx.60)

    재혼가정에서 자랐어요
    남자쪽은 손위의 아들 딸
    제 지인은 엄마쪽이고 딸 혼자였구요
    엄마없을 때 늘 문을 잠구고 살았답니다.
    손위 오빠라는 남자와... 새아빠라는 남자가 무서워서....
    자기 엄마는 이런 자기를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하고 재혼했을 거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 104. 재혼도 이젠 재벌 아니면 하지 말라네
    '17.12.8 7:11 PM (180.65.xxx.210)

    돈으로 유학 보내버려야 그나마 낫다 이거지
    하긴 그럴 돈 있으면 재혼을 왜 하겠어
    결국 지 좋자고 하는게 결혼이고 출산이라는 게 다 나오는 거지
    자식 때문에 누가 뭘그렇게 희생하고 산다고
    다들 자기 자식은 엄청 생각하고 사나보지 재혼 막는거 보면
    이래저래 웃긴 얘기지
    남 재혼해서 행복한 꼴도 못 보겠고 어린 시절 빙의해서 제2의 피해자도 막아야 하고
    댓글 다는 사람은 무조건 자기 보다 자식이 먼저인 사람들이라서 재벌 정도 되어서 낳았나보지
    재혼가정만 재벌이어야 나은가

  • 105. ..........
    '17.12.8 7:23 PM (39.117.xxx.148)

    애들구성보니 남자쪽에선 애 키우기 힘들어서 ...누구와라도 재혼해야 할 판이네요.
    뭐하러 지옥불구덩이로 들어가려 하시나요...
    연애만 하세요.

  • 106. 미친
    '17.12.8 8:19 PM (211.172.xxx.154)

    원글은 본인 못살겠다고 이혼하고 본인 좋다고 재혼하고 아이는 부모 잘못만나 이리끌려가고 저리끌려가고.
    본인 욕구밖에 생각못합니까???? 도대체??? 진짜 욕을 바가지로 해주고 싶네 이여자.

  • 107. ㅡㅡ
    '17.12.8 8:41 PM (222.99.xxx.43)

    아이들이 이미 부모들 이혼으로 상처가 클텐데,
    재혼은 어쩜 두번 죽이는 것일수도...
    저 위에도 댓글 있지만, 남의 애라고 생각하고 돈 쓰는거 엄청 아까워한대요.
    유어베이비 마이베이비를 외치며 전쟁이 매일이고요

  • 108. 직장에
    '17.12.8 8:59 PM (218.235.xxx.179)

    양쪽 집이 애들 어렸을 때부터 서로 오가다
    다 대학 입학하면서 독립시키고
    재혼하진 선배님이 있으셨어요.

  • 109. ..
    '17.12.8 9:19 PM (211.172.xxx.154)

    정말 원글은 지밖에 모르는 여자.

  • 110. gfsrt
    '17.12.9 12:03 AM (211.202.xxx.83)

    발정난거 아니면
    아니 발정나서 매일 뒹굴어야살겠어도
    합치지 마세요.
    애생각도 합시다.
    나 계모에게 자랐어요.
    오십중반입니다.
    아직도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계모는 죽은지 삼십년넘었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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