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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30년지기 친구 이젠 보내야 할 때인가요?

ㅇㅇ | 조회수 : 15,493
작성일 : 2017-12-07 04:28:43
초딩때부터 베프였던 친구였고 인생의 굴곡을 함께 지나간 제겐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에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살아가는 방향이 너무나도  달라지고 있어요.
그 친구는 애 없이 몇년전에 이혼을 해서
혼자 너무나도 멋지게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어요.
주위에 싱글 친구들 많고 좋은 레스토랑 매주 다니면서 인생을 즐기고 있고요.

전 평범하게 결혼해서 애 낳고
애 키우면서 때되면 가족 여행 다니고 애 학교 뒷바라지 하고 그러면서 살고 있고요.

근데 어느때부터인가 이 친구가 거리를 두는 느낌이에요.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SNS에 제가 친구 신청을 했는데 수락을 안해요. 
그러면서 왜 수락 안하냐고 물으면 원래 잘 안해서 그렇데요.
근데 다른 친구들 신청은 수락하네요.

친구 생일 한달전부터 언제 시간 되냐고 물었어요.
친구 생일때되면 워낙 친구들이 많은 친구라 바쁜걸 알기에 미리 한달 전부터 얘길 했어요.
근데 알았다고 알려주겠다고 하고선 연락이 없고 다른 친구들 만날 친구들 다 만나고
결국 생일 지나서야 연락이 왔더라고요.

그리고 얼마전에 당일치기로 여행 다녀 오기로 했는데
그 친구는 본인이 아는 언니들도 데리고 오겠다고 하길래 그러자고 하고
그럼 중간에 만나서 제 친구는 저랑 같이 가면 어떻겠냐고 물었어요.
그 차에는 세명이 타고 오는거였고 저는 혼자 운전하고 가는 거였기에
중간에서 만나서 옮겨타서 얘기도 나누고 하면 좋을거 같아서요.
근데 그 친구는 그 언니들 눈치를 엄청 보면서 그냥 저보고 혼자 가라고 하는거에요.
여행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도 저랑 중간까지 같이 가면 안되겠냐고 하니까
자꾸 혼자 가라고... 
두시간 거리였는데 자꾸 혼자 가라고 하니 서운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이번에 제 생일이였는데
평소에 그 친구가 다른 사람들 생일 엄청 잘 챙기고
저희도 서로 각자 생일만이라도 챙기려고 하는데
올해엔 생일 하루 전날 주소 물어보는 카톡 한번 보내고
생일 당일날 아주 간단히 생일 축하한다는 메시지 보내고 끝이네요.
언제 보자라는 얘기 한마디 없이.

30년을 함께 한 친구인데
처음엔 이런 일들을 그냥 이해하고 이해했는데
자꾸 이런 일들이 번복되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마냥 기다리고 이해해야 하는지
아니면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이야기 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조용히 마음속으로 보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IP : 76.219.xxx.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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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한테나
    '17.12.7 5:02 AM (178.191.xxx.197)

    소중한 친구지, 친구한텐 님이 재미도 없고 답답해 보이겠죠.
    그러니 만나기도 꺼려지고요.
    초딩때 베프를 30년간 베프라고 믿으시다니 순진하시네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성장한거죠. 이젠 공통분모도 없어서 대화도 재미없을텐데...

  • 2. 한템포
    '17.12.7 5:11 AM (122.60.xxx.196)

    쉬어 가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님이 알게모르게 아이자랑 남편이야기에 친구는 상처받았을수도 있고 서로 화제가 같은상황도 아니니
    그냥 오래된친구 정도의 의미만 부여하시는게 서로 멀어지지 않을거같네요.

    친구는 다시 싱글이 되어 홀가분하고 다시 미혼의삶으로 돌아갔는데 님은 다른상황이니 조금거리두시고
    각자의 삶에 충실하시면 언젠간 또 가까워질날 있겠지요, 너무 과거의 친구로만 생각하시지말고
    그 친구의 입장도 이해해주시는게 진정 오래된 친구의 우정같네요.

  • 3. 그냥
    '17.12.7 5:13 AM (110.47.xxx.25)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게 좋겠네요.
    연인사이도 아닌데 구태여 이별의식을 치룰 필요는 없지 않겠어요?
    형제자매도 서로의 환경이 달라지면 남처럼 멀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저도 자연스럽게 멀어진 오랜 친구가 있네요.
    서로의 환경이 달라지니 정서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별로 없고 대화의 소재나 관심사 또한 함께 나눌 수 있는 게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그 친구의 하소연을 들어주는 것으로 부족한 공감대를 채워 나갔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나는 그 친구의 감정의 쓰레기통 노릇을 하게 됐습니다.
    몇 년을 그렇게 끌려 다니다 제가 결단을 내렸어요.
    모든 인연에는 오고 가는 시기가 있기에 인연이 다한 만남은 어쩔 수 없는 겁니다.

  • 4. robles
    '17.12.7 5:16 AM (191.85.xxx.67)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이 변하더라고요.
    더 이상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적어지고. 사랑도 우정도 유통기한이 있는 거 같습니다.

  • 5. ..
    '17.12.7 5:19 AM (211.36.xxx.191)

    초딩친구 30년지기면 마흔이 넘었겠고.. 혹시 친구 이혼하는 과정에서 힘들어 할때 아이 키우느라 소홀하진 않으셨나 생각해 보세요 이제 원글님은 아이도 컸고 하니 여유되서 이 친구 찾나 본데 이미 같이 얘기 할 공통분모가 없어요 안타까워도 친구가 잘 지내면 된다는 마음으로 윗님 말처럼 한 템포 쉬어 가세요

  • 6. ㅇㅇ
    '17.12.7 6:48 AM (116.37.xxx.240)

    보내긴 멀 보내요

    남이니깐 그려러니 하는거죠

    님도 거리를 두고 지내심이..

  • 7. 22
    '17.12.7 7:25 AM (49.171.xxx.18)

    그냥 님과의 대화나 만남이 재미없는거예요 그 친구입장에서는... 그분이 나중에 다시 루즈한삶으로 가게됨 친해지실거예요 어찌 인간관계가 30년간 동일할수있나요

  • 8. ``````
    '17.12.7 7:34 AM (114.203.xxx.182)

    세월이 흐르면 마음도 멀어지고 같이할 공통분모가 없으면 그것또한 서로 소원해져요

  • 9. 하이디
    '17.12.7 7:43 AM (39.115.xxx.210)

    본인을 젤 잘알고잇는 친구가 때론 부담스러울수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런 친구는 그냥 버리세요.
    나중에 그 친구가 손 내밀면 잡아줄수 있어도, 이젠 가깝게 지내기는 힘들듯..

    제주위에도 50대 미혼인 친구들 잇지만, 이제껏 잘 만나고 있어요. 서로를 이해하면서..
    그 정도의 오랜 친구면 몇년만에 만나도 거리감 없이 어제 만난 친구같고, 편한 느낌인데...

  • 10. ???
    '17.12.7 7:51 AM (59.30.xxx.248)

    그 친구의 이혼을 님만 알고 있는거 아닐까요?
    현재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르고.

  • 11. 아. .
    '17.12.7 8:01 AM (203.228.xxx.72)

    한 달에 한 번 연락했다면 분기에 한 번으로 텀을 두세요.
    그러다가 전화만 하기도 하고. . .부모님 돌아가시면 연락하고. . 이런 식으로 되기도 하지요.

  • 12. ...
    '17.12.7 8:04 AM (223.62.xxx.119)

    위 댓글들이 다 맞는말씀들 이예요

    확인하려하지마시고 그냥 멀리 계세요.
    30년 베프에 너무의미 두지마시구요
    때론 간격도 필요해요

  • 13. @@
    '17.12.7 8:11 AM (175.223.xxx.224)

    저도 비슷한경우 인데요
    중딩때부터 친구인데 30년지기죠
    저는 가족과 평범한 생활하고
    친구는 이혼하고 방황을 겪으면서 힘들게 사니까
    자연스럽게 거리감 생기다가 멀어지더라구요
    학교때부터 예뻐서 남자들한테 인기도 많았고
    그래서 항상 부러워하던 친구인데....
    서로 비슷하고 공통분모가 있어야 친구도 의미 있더라구요
    같이 항상 붙어다니지는 못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일 있을때 찾으면 짠해서 도와주게 됩니다...

  • 14. ???
    '17.12.7 8:43 AM (39.155.xxx.107)

    보내고 말고 거창하고 비장해할 필요 없고
    그냥 사는방법이 다르고 자주 안보면
    친구든 가족이든 멀어지는게 인지상정이에요
    그런맥락으로...이해하시는게...

  • 15.
    '17.12.7 8:49 AM (211.245.xxx.178)

    한이불덮던 남편과도 남되고, 자식들도 20년 키우면 혼자큰줄알고 훨훨 날아가는 마당에 친구인들요...
    30년에 너무 큰 의미두지마세요.

  • 16. ..
    '17.12.7 9:37 AM (122.46.xxx.26)

    억지로 노력 기울이지 마시고, 그 친구 그냥 냅두세요~
    시간이 필요한 관계일 수도 있고, 그러다 정리되면 되는거고...
    인간관계 쉽지도 않고, 맘대로 되지 않으니
    원글님 너무 에너지 쏟지는 마세요~

  • 17. ///
    '17.12.7 9:53 AM (211.36.xxx.60)

    친구는 마음이 멀어졌는데
    원글님은 자꾸 연연해하네요 .
    아무 말도 하지말고 그냥 놓아버리버세요.
    구구절절 묻지도말고요.

  • 18. 에구
    '17.12.7 9:56 AM (211.186.xxx.176)

    그 친구분 행동이 심하네요.
    자격지심이 있고 이기적이네요. 자신이 먼저 입에 담기는 그렇고 님이 스스로 물러나기를 바라면서 밀어내기 하는거에요..
    이래도? 저래도?
    차라리 이러저러해서 당분간 연락을 못할것 같다..나중에 만나자라고 하는게 낫지 않나요?
    저건 모멸감을 주는 행동이죠.
    자신이 이혼을 했고 애도 없어서 님이 부럽고 시샘이 나는거죠..여자 질투란게 무서운거에요

  • 19.
    '17.12.7 10:06 AM (211.243.xxx.122)

    함께 했던 추억과 정만으로 사이를 유지하기엔 지금 처한 환경이 달라지면 역부족이더라구요. 거기에 상처까지 가세하면 더욱.
    제가 그렇거든요.
    누구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딱 잘라버리는 게 아니라 이렇게 거리를 두고 지내다보면 언젠가는 또 함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 20. 이동
    '17.12.7 10:15 AM (180.67.xxx.107)

    맘이 떠난 친구한테 미련 갖지 말고 자신에게 가족에게 집중하세요.

  • 21. 그 친구는
    '17.12.7 10:22 AM (125.140.xxx.1)

    그 친구는 이혼 후 삶이 이제 님과 다른 강을 건넌거구요
    그런만큼 공감이 안되는 옛날 학창시절
    또 이혼전까지
    유부녀로써 정상적인 삶을 공유하고 공유받던
    친구는 딱 족쇠처럼 신경쓰이고 불편한거에요

    그냥 님도 마음으로만 잘 살기 응원해주고
    신경 끊고 그려려니하세요

  • 22.
    '17.12.7 10:33 AM (1.232.xxx.236)

    저 윗분 말마따나 보내긴 뭘 보내요
    연인도 아니고ᆢ
    그러려니하고 자연스럽게 놔두는게 제일 좋겠네요
    그러다보면 마음에서도 멀어지겠죠
    인간관계에도 유연함이 필요해요

  • 23. 그니까
    '17.12.7 11:34 AM (220.123.xxx.111)

    남잡고 얘기하긴 뭘 얘기해요~
    연인도 아니고22222

    ㄱ그냥 그 분 마음이 멀어진것이고
    쿨하게 받아들이면 될거죠
    인연이라면 나중에 다시 친해질수도 있고..

    평범한 유부녀 애 엄마의 삶이 보기싫어서일수도 있고 (자신은 그렇게 못한데 대한 자격지심?)
    아님, 재미없어서일수도 있고.

    아무튼 님은 더 이상 그 친구에게 매력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거죠

  • 24. ㅇㅇ
    '17.12.7 5:22 PM (39.7.xxx.24)

    초딩때 친구라서 그런지 마인드가 초딩같네요

  • 25.
    '17.12.7 5:48 PM (61.72.xxx.220)

    원글님이 연락하니까 어쩔수없이 만나는 거잖아요.
    둘이 같이 하루 어디 가는 것도 재미가 없거나
    아까워서 지인들 데려오는 거고요.
    딱 거절을 못 할 뿐 이제는 생활 자체가 달라서
    만나도 대화도 안 되고 만나고 싶지 않은 거예요.
    원글님이 연락 안 하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니까

  • 26.
    '17.12.7 5:50 PM (14.43.xxx.25)

    30년지기만 중요한 친구는 아닙니다
    30년에 집중하다보니 내바운더리가 더 좁아질수도 있을겁니다
    그친구는 이미 그개념을 깬거구요

    필요에따라
    때에타라 시간과 의미를 나누는 대상이 달라질수 있는 스피디한
    세상입니다~
    좀더 넓게 보시고 각자 편안하게 자유롭게 바라보면
    어떨까요?

  • 27. ..
    '17.12.7 6:17 PM (1.237.xxx.175)

    30년 친구라니까 느낌오는데
    친구는 30년 동안 알아왔던 그 사람이 아닐꺼예요.
    다른 방향으로 성장해서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옛친구 만나면 안좋았던 경험 모두 떠오르고 지난 일 들먹이게 되고
    예전 방식으로 교재하게 되니 속에서 울화가 올라오더라구요.
    저도 못참고 남녀 이별하듯 통보해버렸어요.
    계속 기대하게 하는 것도 희망고문이고 스스로에게도 못할 짓이라.
    예전에는 진심이었고 좋아했고 추억도 한가득이지만 마음이 변해버렸어요.
    노력해도 안되는 부분이라 저도 접었어요.

  • 28. ㄷㄷ
    '17.12.7 7:14 PM (219.248.xxx.115)

    친구사이도 노력해야지 되더라구요.근데 나혼자 노력해봐야 소용없고, 상대방도 마친가지겠죠.
    그래도 억지로 관계를 이어나갈 필요 있나싶어요.
    내 일에 집중하고 내가 좋아하는것 찾다보면 또 거기서부터 새로운 친구도 생기고 하더라구요.

  • 29. ㅇㅇ
    '17.12.7 7:23 PM (211.184.xxx.125)

    원글님이 딱히 잘못한 게 없을지도 몰라요.

    제가 한 십년 전 파혼했을 때, 행복해 보이는 커플 친구들 멀리하고 안보려 했어요. 페북에 올리는 그들의 일상 사진이 저에겐 상처로 다가오더라구요. 저도 그 당시에 엄청 바쁜 척 멋진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사진 올리고 그런 척하고 살았어요

    지금이야 그런 시절이 있었나 싶지만 그땐 정말 힘들어서 죽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그 친구 겉으로는 화려하게 아무렇지 않은 척은 해도 속은 엄청 아파하고 있을지 몰라요. 원글님이 딱히 해줄 게 없어요. 그 친구가 멀리한다면 그냥 거리를 둬 보세요.

  • 30.
    '17.12.7 7:24 PM (175.192.xxx.3)

    전 20년 넘은 솔로 친구도 환경이 달라지니깐 멀어지던데요.
    먹고 살기 힘들어서 해외여행 한번 못가본 저완 달리 친구들은 여유있게 여행 몇번씩 다니고 사고싶은 건 다 사는데..
    그 친구들 보기엔 제가 너무 재미없겠죠.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다른 몇명은 애들 키울 때 카톡도 씹고 연락 자체가 안된 애들이었는데..
    최근 들어 연락오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서운하다가 그러려니 잊고 살았는데 다시 연락오니 반가워서 만나기로 했어요.
    상황에 따라 친구관계가 달라지기도 하니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 31. 보낸다...
    '17.12.7 7:24 PM (124.53.xxx.131)

    어떤 이별이든 이별은 쓸쓸해요.
    전혀 안본다가 아니라 만난다 해도
    내마음에서 멀어지면 그렇더라고요.

  • 32. 그냥
    '17.12.7 7:57 PM (211.46.xxx.202)

    결혼해서 애낳고 평범하게 사는 친구들하고 노세요. 제 친구도 이혼한 애 있는데 대화중에 남편얘기 아이얘기 시집얘기 안 넣으려니 너무 신경쓰여요.

  • 33. ..
    '17.12.7 8:02 PM (223.62.xxx.109)

    원글님은 생활의 중심이 가족일 것 같아요. sns에도 가족 얘기가 늘상 올라올텐데요. 그걸 굳이 안보고 싶을 수도 있잖아요. 이혼의 상처가 있는 사람인데.
    님은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잘 지내면서 가끔 필요할 때 친구에게 연락하시지 않나요? 친구는 늘상 가족을 대신해줄 누군가가 필요할걸요..

  • 34. ..
    '17.12.7 9:01 PM (175.125.xxx.79)

    원글님이 베프에 대한 환상이 있네요
    원글님이 마음이 아픈건 그 친구가 멀어져서라는 그 자체보다 삼십년 베프라고 우기던? 자리에 사람이 없어져서 그런건 아닌가요? ..
    물 흘러가듯이 그냥 내버려 두실 때인것 같네요

  • 35. 나나
    '17.12.7 9:08 PM (125.177.xxx.163)

    그친구와 원글님의 우정의 온도가 많이 달라졌네요
    다른건 그렇다 쳐도 여행가고오는길에 한 처신은 참 못됐다싶어요

  • 36. 공통점이
    '17.12.7 9:27 PM (124.5.xxx.71)

    없는데 , 만나면 서로 불편하죠.

  • 37. ....
    '17.12.7 10:15 PM (183.98.xxx.13)

    눈치가 없으신건지...그 친구야 당연히 자기처럼 싱글인 사람이 편하겠죠. 자존심도 있으니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계속 거리두는데 자꾸 연락하면 부담느껴서 불편할겁니다.

  • 38. 이유는 다른 곳에 있을겁니다
    '17.12.7 10:19 PM (175.209.xxx.169)

    과거 세탁에 걸림돌이 되는 친구를 곁에 두고 싶지 않은?
    돈이 전부가 아니고 반듯하게 살아가는게 인생을 맘편하게 사는 지름길.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

  • 39. ...
    '17.12.7 10:24 PM (121.161.xxx.47)

    과거세탁이니 열등감이니 댓글 소설같은 글은 뭐죠? 여적여인가? 참 구리다. 여자들..

    여튼 님이랑 더 통하는 게 없나봐요. 그런가보다 하세요. 관계야 늘 변하기 마련. 저희도 딩크인데 주변에 아이있는 사람 거의 없어요. 관심사나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니 멀어지는 것 아닐까요? 저만 해도 애들, 학원.. 이런 거 전혀 관심없고 노잼임

  • 40. 과거세탁은 아니죠
    '17.12.7 11:06 PM (1.237.xxx.175)

    둘다 찌질했더라도 현재 위치 차이없으면 만나져요.
    서로 도움 주고 받을 수 있으니. 하지만 뒷다리 잡고
    늘어지는 관계면 피하고 싶죠. 걸림돌인데

  • 41. 눈치없이
    '17.12.7 11:42 PM (178.191.xxx.3)

    이혼녀 앞에서 남편, 애들 험담으로 포장한 자랑을 했나보죠.

  • 42. ...
    '17.12.7 11:57 PM (49.174.xxx.13)

    안타까워 로그인..
    원글님의 마음에 비해
    친구분은 그렇게 애뜻하게 대하지 않고 당연시하는 거 같아서 좀 빈정상하네요.
    환경탓도 있다지만
    저같으면 친구에게 서서히 마음 줄여볼 거 같아요.
    그 마음이 씁쓸하긴 하죠.
    공백이 있어봐야 그 친구도
    원글님의 가치를 더 느낄 날이 올 거에요.
    그냥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
    원글님은 소중한 존재기에
    원글님 자신을 더 아끼고 더 발전해나가세요.
    친구 삶은 친구가 살겠죠.
    원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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