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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 조회수 : 4,545 | 추천수 : 8
작성일 : 2017-12-05 23:15:59

어느덧 12월이 시작되었네요.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며 올해를 어찌 보냈나 돌아봐야하는데

그보다 후기가 급하네요 ㅠㅠ

(후기 담당 난폭토깽님이 아파 봉사에 못오셔서 제가 간단히 써봅니다.

그럼서 새삼 난폭토깽님의 수고가 매우 많이 고맙습니다^^)

 

11월은 환절기 탓인지 아프신 분들도 계시고, 일이 생겨 못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인원이 부족합니다 ㅠㅠ

카루소님의 감자탕 예정이었는데 카루소님도 아프시다니

급하게 토론을 거쳐 '돈가스'로 메뉴를 변경하고

어떻게 충원을 하나 고민합니다.

 

캐드펠님, 레미엄마님, 미소,

레미엄마님이 직장 동료분을 모셔오시고

저도 고등학생 막내아들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도움을 청해봅니다.

마침 학교에서 격주 토요일에 하던 봉사동아리를 안하는 날이라고 기꺼이 응해줍니다.

부탁에 응해준 아들이 고마웠습니다^^

 

 

 

레미엄마님이 만들어 오신 과일샐러드와

(새콤한 과일과 달콤한 고구마와 짭짜롬한 치즈까지- 저도 다음에 치즈를 넣어서 해보려구요)

캐드펠님의 김치찌개용 김치

 

양배추초절임은 히트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었어요.

양배추 한통을 했는데 소스 양을 못맞춰서 세번이나 추가했어요ㅠ

 

제가 했어도 믿고보는 유일한 음식이 멸치볶음

봉사 후에 일정이 또 있어서 짐을 줄이기위해 비닐봉지에 담았네요ㅜ

제철 생밤을 가져갈까 했지만 아이들은 단것을 좋아하니 설탕 조금 넣고 밤조림

밤을 파는 분이 깍아줘서 손질이 쉬울 줄 알았는데 오래 걸렸네요 ㅠ

캐드펠님표 김장김치

 

돈가스용 목살

목살을 두툼하게 준비해서 씹는맛도 좋고 고기속에 기름이 적당해서

익은 후에 퍽퍽하지 않다고 해요

 

튀김가루 - 달걀 - 식빵 빵가루

 

 

 

고기를 살짝살짝 벌려주듯이 펼치면 더 좋다고 하시네요

 

빵가루는 식빵으로 된 것이 더 좋다고

 

 

 

 

 

밖에서 튀기기 시작합니다.

레미엄마님의 동료분께서 맛나게 잘 튀기셨네요

 

아이들도 튀기는 것을 구경하구요

 

칼로 잘라서 소스를 끼얹으니 바삭하면서 촉촉한 돈가스가 됩니다.

소스도 캐드펠님이 직접 만들어 오셨는데 아주 맛있어요

만들기 쉽다고 하시는 데

저는 당최 엄두가 안나요- -;;

 

돼지고기와 묵은지로 김치찌개도 한솥 준비하구요

 

 

 

 

 

 

 

 

 

완성된 김치찌개는 저녁에 칼칼하게 드시라고 준비했습니다.

 

 

풀어놓은 달걀이 많이 남아서 추가로 몇 알 더 깨고 대파 송송 썰어서

두툼한 달걀말이도 만들고요

 

 

어느정도 준비가 끝났으니 음식들을 그릇에 담기 시작합니다.

부먹? 찍먹? 고민은 돈가스에도 해당되네요. 

 소스도 별도로 그릇에 담아줍니다.

 

 

 모두 돈가스가 무척 맛있다고 거듭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

*95차 모임공지*

12월의 메인 메뉴는 '감자탕'으로~

12월 혹시 봉사 참여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m(-.-)m m(ㅡ.ㅡ)m

날짜 : 12월 9일 매월 둘째주 토요일

장소 : 샘물의 집 3층

시간 : 오전 11시 30분

자격 : 없음

연락처 : 010-4728-9328( 카루소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ngbok
    '17.12.6 2:01 AM

    항상~ 늘~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고 큰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 했을 것 같아요.

  • 2. 함께가
    '17.12.6 10:54 PM

    수고 많으십니다

  • 3. 레미엄마
    '17.12.7 10:09 AM

    벌써 한달이 후딱 지나고, 토요일에 뵙겠네요.
    지난달 돈까스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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