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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일본제품 불매가 점차 번져가네요- 화장품에서도

화장품도 |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11-09-16 13:05:34

제가 경제여건이 넉넉치 않아 벼룩화장품을 많이 사서 쓰는데요,

거기에 루나솔이라는 섀도가 참 인기가 많아요.

젊은층은 펄이 많은 섀도를 선호하기 때문인데요,

요즘 올라오는 글들 보면,

<방사능 이전, 원전이전 생산된 제품> 이라고 설명을 해놓아요, 파시는 분들이요.

전 한국사람들 워낙 냄비기질이 충만해 금방 잊어버리고 다시 신나게 사쓰겠지 라고 한탄을 했는데

아니예요,

점차 번지는 분위기예요.

원전사고 초기만 해도 이런 글들은 없었거든요.

어쨌든 저도 슈에무라니 랑콤이니 지금까지 잘 쓰던거 다 끊었네요.

요즘은 외제화장품은 베네피트니 바비브라운 등 미국제품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지고 있어요.

IP : 203.255.x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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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6 1:15 PM (121.88.xxx.168)

    다행이죠. 제정신 갖고 자기 피부에 방사능 오염가능성이 있는 걸 닻게 할고 싶지는 않잖아요. 저도 일본제품은 어지간하면 다 끊었어요. 모르고 안끊은 것 말고요.

  • 2. dma
    '11.9.16 1:17 PM (221.150.xxx.241)

    다 자기 욕심일 뿐인데...사실요.
    색조화장품 사모으는거 사실 섀도팔레트 한개사서 바닥보이게 쓰는거 일생에 몇개나 되나요.
    진짜 그것만 꽂혀서 너무 좋아해서 그 섀도만 써도 4-5개씩 쓰는 사람들은 못봤어요.
    있다해도 그 사람들이 10종류를 다 4-5개씩 바닥보이게 다 쓰는 것도 아니고요.
    어차피 눈에 바르면 나만 알아보지 남들이 보기엔 랑콤에리카나 아리따움카키나 그게 그거라는 슬픈현실 ㅜㅜ

    피부좋아지고 이뻐보이게 하려고 쓰는 게 화장품이지...
    그렇다고 수은을 바르고 청산가리를 붓지는 않잖아요
    시간이 지나고 가시적인 피해가 더 드러나면 확실히 줄어들겠죠
    루나솔 탑쌓기 하는 사람들도 새로 사지는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겠죠.
    여전히 젊은 사람들 중에서는 나는 안들려 이쁘니까 살거야 이러는 애들 있지만.

  • 3. 미국도
    '11.9.16 1:18 PM (175.117.xxx.11)

    방사능 시뮬보면 태평양 건너 미국쪽으로 가장 많이 갔는데...오죽하면 오바마가 연설 중 실언인지 진심인지 jap이라고 했을까요.

  • 4. 원재료방사능이전수입
    '11.9.16 1:37 PM (112.148.xxx.151)

    이라고 표시해놓은 제품들 믿을수 엄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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