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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짭~~~쪼~~~르~~~음한 서대조림과 실갈치 조림...

| 조회수 : 12,72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09-16 09:49:19

냉동고님이 품고 계신 서대와 실갈치로 짭쪼름한 조림반찬을 해보기로 하였답니다.

예전에 서천시장에서 장보아온후 인증샷 날리기로 했는데... 약속을 이제서야 지키게 되었다눈

부들부들한 계란찜과 짭쪼름한 조림반찬에 김치만 놓고 먹어도 맛난 한끼를 책임질 수 있다지용^^

서대한마리와, 언니가 보내준 표고버섯한줌, 양파와 청양고추, 다진마늘과 대파....

양념장 사진이 사라졌군요^^;;

간장과 청주, 고춧가루에 다진마늘,생강가루 넣고 후추와 참기름으로 양념장을 준비해둡니다.

서대와 표고버섯 먼저 넣고 양념장 1/2과 물 넣은후 먼저 조려주다가,,,

어느정도 서대가 익고 나면 나머지 채소 넣은후 양념장은 조절해서 넣으심 되어요^^

마지막즈음 올리고당 살짝 뿌려주심 약간 달달한 양념장에 윤기도 촤~르~르~ 하다눈

깊이가 가운데 부분에 오목하게 있는 접시인데..,,, 궁물이 꼭 없는것처럼 보이누만요^^;;

 

요 양념장과 비슷하게 해서 만들어본 실갈치조림 되것슴댜

다른 채소는 준비하지 않고 다진마늘과 청양고추만으로~~~ 요거는 약간 달달한게 맛나더라구요,,,

따끈할때 먹음 쵝오라눈!!!

정말 다른반찬이 필요없다지용^^

말그래도 실갈치여서 뼈째로 오독 씹어먹어도 될 정도랍니다

역쉬! 조림반찬이라 조림궁물이 자작해야 맛나보이겠지여???

예전 부모님과 함께 곰소항부근 식당에서 얼마나 맛나던지 제가 리필까지 해서 먹은 반찬이었담댜^^

생각보다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종종 해먹어야겠어요

 

오늘도 아침부터 푹~푹 찌는듯합니다^^;;

여름에 안보이던 모기도 보이구요,, 울님들!!! 모기조심 하세용~~~

출근해서 급한일 처리해놓고 잠깐 키톡들려서 발도장 찍고 갑니다^^

점심시간에 줌인줌아웃에 제가 연휴에 다녀온곳 또 올려드릴께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하늘
    '11.9.16 1:12 PM

    어차피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시대 편의에의해 만들어진말 이잖아요.
    에어컨을 남자가 산다는말도 에어컨 발명후 나왔을것이구요 ㅋ

    걍 이쁜 부엌용품하나 사주셔요.

  • 2. 복숭아쨈
    '11.9.16 2:12 PM

    점심을 안먹었더니..배고파요 ㅠㅠ
    갈치조림 정말 맛나겠어요..

  • 3. 에바
    '11.9.16 3:08 PM

    이런 문제는 님문제뿐아니라 딸까지 영향을 미칠거 같네요.
    체념하는거요.
    나중에 따님이 누군가에게 억울한 상황을 당해도 그러려니 하며 넘어간다면
    님은 어떠실지요.
    아이는 엄마를 닮아가니깐요.
    윗님들이 좋은말 많이 하셨으니 님이 인제 바뀔차례입니다.

  • 4. 독일 장교
    '11.9.16 4:10 PM

    서대하니 저희 아빠가 생각납니다
    충청도 분 이라 참 좋아 하셨거든요
    양념 된 것 보담 구이를 좋아 하섰어요

  • 5. 작은기쁨
    '11.9.16 6:09 PM

    저도 이번 친정에 가서 딱 이렇게 생긴 갈치 가져왔는데
    오늘 저녁에 조려 먹어야 겠어요
    맛있어 보여요 ^^

  • 6. 크리스
    '11.9.16 10:07 PM

    저...이런 갈치 조림 넘~좋아하는데...
    서천시장게 가면 살수 있나봐요~

  • 7. 퓨리니
    '11.9.16 10:49 PM

    오늘 키톡에 들어오는게 아니었나봐요..엉엉...
    갈치조림...입에 군침 돌았어요..ㅎㅎㅎㅎ

  • 8. 물레방아
    '11.9.17 7:04 PM

    서대랑 갈치
    저 너무 좋아합니다

  • 9. 누리타운
    '11.9.19 10:10 PM

    고추가 통째로??
    맵지 않나요?????


    [출처] http://www.nuritown.com 누리타운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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