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 조회수 : 11,640 | 추천수 : 4
작성일 : 2017-11-26 16:11:34


이틀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입니다. 남편과 함께 한국을 다녀오느라 추수감사절
전날 밤에 뉴욕 집으로 돌아왔어요. 딸도 같은 날 아리조나에서 올라왔구요. 




그냥 넘어가기가 서운해서 부리나케 오늘 아침에 장을 봐서 오후 세 시부터
그야말로 눈썹을 휘날리며 준비했답니다. 아들과 딸은 설거지를 해주고
테이블 세팅을 하며 잘 도와줍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상을 차리고나니
뿌듯하네요. 온 가족이 아주 맛있게 잘 먹습니다.




샐러드는 베리-아루굴라 샐러드를 만들고 통조림 옥수수, 콩, 비트를
준비하고, 딸은 corn bread를 만들었구요. 저는 또 sweet potato casserole,
크랜베리 소스, 아들이 주문한 소세지 스터핑을 만들었습니다.




터키 대신 우리 식구가 좋아하는 햄을 구웠습니다.
가니쉬로 배와 포도를 곁들였는데 햄과 함께 먹습니다.

추수감사절-성탄절 (상차림 모음) http://blog.naver.com/estheryoo5/220860297621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 롱아일랜드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제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estheryoo5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17.11.26 5:25 PM

    온가족이 차린 추수감사절 식탁이 너무 따뜻합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밥상입니다.

  • 에스더
    '17.11.27 4:13 AM

    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서 행복한 식사를 했답니다.
    따뜻하고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시랑
    '17.11.26 8:07 PM

    언제봐도 넘사벽 상차림 입니다
    에스더님의 식탁은 늘 따뜻한사랑 그자체 이십니다^^

  • 에스더
    '17.11.27 4:14 AM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3. 쩜쩜쩜쩜
    '17.11.26 8:17 PM

    아름다운 식탁이네요.^^

  • 에스더
    '17.11.27 4:14 AM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 조이좋아
    '17.11.27 10:33 AM

    역시 멋지십니다. 즐기는 인생 , 맛있는 인생 글 자주 부탁드려요.

  • 에스더
    '17.11.27 11:22 AM

    네, 기회가 되는대로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5. 겨울나무
    '17.11.28 3:44 PM

    햄이 특이하네요
    상차림은 언제봐도 잡지에서나 볼 듯한 비쥬얼이네요
    이런 식탁에 앉으면 참 행복하겠어요...

  • 에스더
    '17.11.29 2:39 AM

    네, 늦었지만 온 가족이 모여서 행복한 추수감사절 식사시간을 가졌답니다.
    작년에는 딸이 참석하지 못해서 무척 서운했었거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6. 백만순이
    '17.11.30 9:51 AM

    전날 집에 도착해서 당일에 장봐서 저렇게 차리는게 가능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상차림만 봐도 얼마나 따스한지요~

  • 에스더
    '17.12.1 2:15 PM

    추수감사절은 모든 마켓이 휴일이라서 이틀 뒤인 토요일에 준비한 상차림이랍니다.
    따뜻한 상차림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7. charming itself
    '17.11.30 4:36 PM

    에스더님!! 존경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상차림을 하시는지~~~
    자주자주 뵙고싶어요~~~~

  • 에스더
    '17.12.1 2:17 PM

    과찬의 말씀입니다. 격려의 말씀 또한 감사합니다.
    네, 기회가 되는대로 뵙도록 하지요.

  • 8. hangbok
    '17.12.6 2:04 AM

    아~ 아름다와요. 푸드앤와인 혹은 그 뭐죠...굳홈즌가 그런 책에나 나올 듯 한... :) 자주 오셔서 82를 더 아름답게 해 주세요.

  • 9. 만년초보1
    '17.12.10 3:19 PM

    정말 대단하세요! 어렸을 때 동화책이나 영화 속에서나 보던 상차림!
    눈이 호강했습니다. 먹는 가족들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

  • 10. 윤주
    '17.12.11 10:19 AM

    에스터님은 여전하시네요...부럽고...마음은 따라쟁이 하고 싶은데 손은 느리고 그럽니다.
    오래전에 통표고에 초록피망 들어간 요리 레시피 따라했는데 맛있었는데 또 찾아보고 해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16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34 만년초보1 2017.12.10 3,098 5
43015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3 행복나눔미소 2017.12.05 4,545 8
43014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1,640 4
43013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2 heartist 2017.11.26 9,918 3
43012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1,162 9
43011 저녁-내용 추가 19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3,784 5
43010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3 프레디맘 2017.11.13 17,283 9
43009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459 4
43008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430 6
43007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6 백만순이 2017.11.06 11,726 11
43006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7,430 5
43005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012 7
43004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4,622 6
43003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29 myzenith 2017.10.24 18,673 2
43002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443 7
43001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518 14
43000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783 3
42999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188 15
42998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191 8
42997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471 6
42996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303 3
42995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745 10
42994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646 8
42993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331 8
42992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823 4
42991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5,959 6
42990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160 3
42989 간만에 인사 드리네요. 16 김명진 2017.09.26 8,711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