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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저녁-내용 추가

| 조회수 : 17,258 | 추천수 : 5
작성일 : 2017-11-20 08:20:31






매일 저녁을 이렇게 해먹는다면 넘 행복하겠죠?
양고기 볶음, 당근 찐 다음에 요거트 넣은 요리에 리코타치즈 샐러드예요.

과정 샷 올리는데 계속 에러가 나네요.










내용 추가합니다.
이건 또다른 저녁상으로 늙은 호박 오븐구이 완성샷입니다. 



늙은 호박을 반 갈라서 씨는 버린 다음에 2센티 두께 7센티 길이 크기로 썰어요.
껍질 벗길 필요는 없고 여기에 계피 1 티스푼, 올리브오일 4 테이블스푼, 소근 후추 넣고 버무려서
껍질을 밑으로 해서 200도 오븐에 35분 굽습니다. 
중간에 양파도 굵게 채 썰어서 추가했어요.
다 익은 호박은 꺼내어 식도록 둡니다 
아래는 과정 샷.



50g 정도의 샐러리, 마늘 한톨, 올리브오일 4테이블스푼, 소금 한꼬집을 푸드프로세서에 잘 갈아서 샐러리 페이스트 만들고

따로 요거트 1컵과 고추장 1과 1/2 테이블 스푼을 섞어놓아요.
어떤 견과류든지 다져서 놓고요.

접시에 호박을 놓고 그 위에 요거트-고추장 섞은거 뿌리고 샐러리 페이스트 얹고 견과류 뿌려서 냅니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쁨이맘
    '17.11.20 5:56 PM

    맨 위 사진은 석류인거죠? 비주얼도 굿이네요

  • 환상적인e目9B
    '17.11.20 6:31 PM

    맨 위 사진은 당근찜 요리 마지막 완성 사진이예요.
    당근을 2겐티 두께로 대강 썰어서 조금 볶다가 물 넣고 쪄요. 익으면 푸드프로세서에 넣어서 돌립니다.
    너무 으깨지 말고 어느 정도 씸는 맛이 살아있도록만.
    그러고 요거트에 레몬 짜넣고 섞은 것 위에 당근찜 갈아진거 올리고 가운데에 피스타치오 대강 썰은것 올리고요.
    보기 좋으라고 석류 얹었는데 이게 식감이 무지 좋네요.

  • 2. 기쁨이맘
    '17.11.21 10:48 AM

    정말 다르네요. 음식 맛이 상상이 안가요. 건강에는 최고일것 같아요. 새콤 상큼하겠어요

  • 환상적인e目9B
    '17.11.22 1:21 AM

    네. 건강에 좋기도 하고 석류 덕에 밀씀하신 것처럼 새콤하더라고요.

  • 환상적인e目9B
    '17.11.23 8:13 AM

    참.. 당근쪄서 푸드프로세서에 돌릴 때 소금 3/4 티스푼 넣고요, 다 돌리고 나서 마늘 한톨 다진거, 쌈장 2 티스푼, 레몬껍질 갈은거, 후추 조금 넣어서 섞어요. 이 설명을 빼먹었어요.

  • 3. 프레디맘
    '17.11.21 10:09 PM

    작은 호박이 두개 있는 데 구워봐야 겠네요!
    건강하고도 맛있는 요리!! 짝짝짝 ????????

  • 환상적인e目9B
    '17.11.22 1:29 AM

    이게 그다지 어렵지 않으면서도 접시에 내면 근사하고 맛도 고추장이 들어가서 한국사람 입맛에 맞아요. 뭔가 이국적이면서도 담백하고 시골스러우면서도 세련되고 깔끔한 맛이예요. 요거트가 떨어져서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로 대체했어요.

  • 4. midnight99
    '17.11.22 3:16 AM

    건강과 미각의 즐거움을 동시에 잡을 레시피네요.
    눈으로 즐기고 갑니다.

  • 환상적인e目9B
    '17.11.23 8:03 AM

    네.. 요샌 아무리 맛이 좋아도 건강하지 않은 건 만들기도 싫고 먹기도 꺼려지더라고요.

  • 5. 초록하늘
    '17.11.22 10:45 PM

    석류를 어쩜 이렇게 이쁘게 까셨어요?

    석류 좋아하는 딸 덕분에
    저도 나름 예쁘게 깐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숴...

  • 환상적인e目9B
    '17.11.23 8:04 AM

    석류가 지가 알아서 떨어지더라고요. 요즘 석류가 제철이라 무지 맛있어요.

  • 6. bf
    '17.11.25 9:22 AM

    양고기, 요거트, 석류...
    중동음식이 떠오르네요
    어쩜 이렇게 솜씨가 좋으신지!
    플레이팅도 참 예뻐요

  • 환상적인e目9B
    '17.11.25 4:35 PM

    오.. 감사합니다. 플레이팅은 그냥 놓은건데 봉사가 문고리 잡았네요.
    양고기는 구하기 어려우면 소고기로 바꾸고 양념만 달리하면 될거 같아요.
    요거트는 제가 건강을 위해서 늘 집에서 만들어먹어요.

  • 7. 테디베어
    '17.11.26 5:28 PM

    너무 멋지고 맛있는 식탁에 숟가락 들고 가고 싶네요^^

  • 환상적인e目9B
    '17.11.27 1:01 AM

    괜찮아 보이죠?
    이게 실제로 하면 음식이 익으면서 재료의 향이 어우려져서 후각으로 먼저 식욕을 자극합니다.

  • 8. 만년초보1
    '17.11.27 1:10 PM

    정말 건강한 밥상이네요!
    석류와 브로콜리가 고기랑 참 잘 어울리죠?

  • 환상적인e目9B
    '17.12.1 9:22 AM

    그간 며칠 사정이 생겨서 통 못 들어왔네요.
    제가 요새 석류에 맛이 들어서 샐러드에도 넣어먹고 그냥 먹고 그러고 있어요.
    이 철 지나면 구하기 어렵다 생각하니 더 맛있더라고요.
    브로콜리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죠.
    데쳐도 맛있고 구워도 맛있고 심지어 카레에 넣어먹어도 맛있죠.

  • 9. hangbok
    '17.12.6 2:10 AM

    특이한 음식은 특이한 이름으로 부터 생기는 건가요? 환상적인 ...그 다음....뭔가 이 하고 구 하고 반대로 생겼고, 그 다음 한자랑 영어 비랑은 다르게 생겼지만, 여하튼 다 구멍이 숭숭 있는 글자들인데...뭔지 참으로 궁금합네당.
    이...구비..뭐죠?

  • 환상적인e目9B
    '17.12.7 11:20 AM

    오호.. 이목구비..
    목은 눈 목 입니다.
    특이한 요리방식은 사실 생각해보면 별로 특이할 것도 없어요.
    예를 들어 늙은 호박.. 이것의 고유의 맛은 어떤 방식으로 요리하든 살아있거든요.
    이걸로 호박죽을 해도 되고 위와 같이 구워서 야채 갈은 것과 요거트 놓고 먹어도 호박맛은 같아요.

    요거트에 고추장이나 된장 또는 쌈장 넣는거 자꾸해보니 의외로 넘 잘 어울려요.

  • hangbok
    '17.12.15 3:34 AM

    oh my..... hahahahaha.... e目9B cho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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