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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제가 어쩌다 인도사람을 낳았을까요 ㅋㅋ

으흐.. | 조회수 : 21,928
작성일 : 2017-11-14 11:25:16

이제 만 26개월 된 아들인데, 어제 밥을 손으로 먹길래 왜 손으로 집어먹어? 했더니 하는 말,,

'나 인도 사람이야.'


아주 빵 터졌네요 ㅋ 평소에 가끔 남편이 너 인도 사람이야~? 왜 손으로 먹어~? 이런 말 몇번 했더니

그걸 기억하고 천연덕스럽게 ㅋㅋ


진짜 애들 앞에서는 말도 조심해야겠어요 ㅎㅎ


IP : 165.243.xxx.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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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4 11:25 AM (1.229.xxx.104)

    ㅋㅋㅋㅋㅋㅋ 나마스떼~

  • 2. 귀욤
    '17.11.14 11:26 AM (211.36.xxx.60)

    카레 자주해주세요. ㅋㅋㅋ

  • 3. ㅇㅇ
    '17.11.14 11:26 AM (152.99.xxx.38)

    ㅋㅋㅋㅋㅋㅋㅋ으아 애기 똑똑하네요 ㅋㅋㅋ

  • 4. ....
    '17.11.14 11:28 AM (39.121.xxx.103)

    혹시 전생을 기억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 5. ......
    '17.11.14 11:30 AM (125.129.xxx.238)

    곧 요가도 하는거 아닐까요?? ㅎㅎㅎㅎㅎ
    귀여워요

  • 6. 흐미
    '17.11.14 11:31 AM (121.130.xxx.60)

    진짜 전생이 인도사람이었을수도 있어요 ㅎㅎㅎ
    계속 윤회한다고 하니까요

  • 7. 이런
    '17.11.14 11:32 AM (117.111.xxx.227)

    깜찍이 ㅎㅎ

  • 8. ....
    '17.11.14 11:33 AM (38.75.xxx.87)

    ㅋㅋㅋ 왼손은 묶어 놔야겠네요. ㅋㅋ

  • 9. ;;;;;
    '17.11.14 11:34 AM (119.207.xxx.31)

    ㅋㅋㅋ 왼손은 묶어 놔야겠네요. ㅋㅋ2222222

  • 10.
    '17.11.14 11:47 AM (220.125.xxx.250)

    우와.ㅋㅋㅋ 26개월인데 말도 잘하네요

  • 11. ㅎㅎㅎㅎㅎㅎ
    '17.11.14 11:48 AM (220.80.xxx.68)

    베다 수학 조기교육 추천합니다~

  • 12. 아웅
    '17.11.14 11:53 AM (39.115.xxx.158)

    휴..우리조카는 우유를 바닥에 흘리고선 엎드려서 핥아먹더니 자기는 강아지고 엄마는 개라고...ㅠㅠ

  • 13. 긔요미마노리
    '17.11.14 12:34 PM (220.72.xxx.171)

    4살 우리딸 어린이집 하원 후 놀이터에서 노는데.
    같은반 친구도 집에가기 전에 왔길래.
    귤을 나눠주니 "저는 육식동물이라 이런건 안 먹어요" 하더라구요

  • 14. 26개월요????
    '17.11.14 2:46 PM (125.134.xxx.184)

    어머 웬일이니ᆢ
    울나라 나이로 2살!3살?인거죠?
    애기가 저런말 하는구나 인도사람
    넘 웃겨요~귀여버라 ^^

  • 15. ㅂㄴㄷ
    '17.11.14 3:50 PM (210.192.xxx.138)

    하하하하..위에 댓글 중 자기는 강아지고 엄마는 개...커피 마시다 뿜었네요....귀여운데 어감이ㅠㅠ

  • 16. ㅁㄴㅇ
    '17.11.14 8:16 PM (84.191.xxx.190)

    귀......귀여워 ㅠㅠ 너무 귀여워요!!!

  • 17. ㅋㅋㅋㅋ
    '17.11.14 8:41 PM (61.39.xxx.134)

    귀여워요 ㅋ

  • 18. jhlove
    '17.11.14 8:43 PM (175.223.xxx.100)

    ㅋㅋㅋ 인도사람 낳으라 고생하셨네요

  • 19. ...
    '17.11.14 9:21 PM (118.38.xxx.29)

    깜찍이 ㅎㅎ

  • 20. ...
    '17.11.14 9:39 PM (39.120.xxx.165)

    아...
    귀여워요 *^^*

  • 21. ㅎㅎㅎ
    '17.11.14 9:46 PM (175.115.xxx.92)

    배운말 진지하게 써먹는 아가들.
    귀여워 미치겠어요. 힐링~

  • 22. ㅋㅋㅋ
    '17.11.14 10:46 PM (14.32.xxx.19)

    나마스떼...ㅋ

  • 23. 아아
    '17.11.14 10:47 PM (110.14.xxx.45)

    인도사람에 육식동물에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 24. ㅋㅋ
    '17.11.14 10:49 PM (175.114.xxx.52)

    애기 재우고 오니 제 글이 베스트에!! 이런 날도 있군요 ㅎ
    방금도 엄마 어쩌고 저쩌고 기억나? 응 기억나~ 하면
    난 기억 안나는데~ 를 무한 반복하다 잠이 들었네요ㅎ

  • 25. 뱃살겅쥬
    '17.11.14 11:39 PM (1.238.xxx.253)

    ㅋㅋㅋㅋㅋ 아우 귀여웡 ㅋㅋ
    고맘때 울 조카 기억나네요.

    엄마 : 머리 감아야 어린이집 가지!
    딸 : 머리 안 감고 어린이집 안 갈꺼야!
    일타쌍피...;;;

  • 26. ㅋㅋㅋㅋㅋㅋㅋㅋ
    '17.11.15 12:07 AM (182.222.xxx.37)

    물 마시다 뿜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7. ㅋㅋ
    '17.11.15 1:44 AM (218.39.xxx.98)

    귀엽네요. ㅋㅋ

  • 28. ㅇㅇ
    '17.11.15 1:54 AM (211.36.xxx.129)

    귀여운 내 여자조카도 4~5살 땐가..
    내 방에 들어와서 오리인형이 갖고는 싶은데
    차마 달라고는 못하고..
    '"이모~ 이 오리가 나 따라가고 싶어해..!"
    ㅋㅋㅋ
    안줄 수가 없었지요.. ㅜ
    글도 잘쓰고 그림도 잘그리는 똑똑이.. ㅎ

  • 29. 이런 글 너무 좋아요. 활력소! ^^
    '17.11.15 5:35 AM (222.152.xxx.250)

    근데 윗 분

    내 방에 들어와서 오리인형이 갖고는 싶은데
    차마 달라고는 못하고..
    '"이모~ 이 오리가 나 따라가고 싶어해..!"

    어릴때부터 저렇게 간접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걸 말할 줄 아는 사람들 성향인가봐요.
    직접적으로 말하고 직접적인 반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헷갈리게 할 수도있는.
    커서 머리 쓸 줄 알아서 저렇게 말한다고 생각했는데 타고나나보네요.
    똑똑한거겠죠. EQ가 좋다는 애들이 이런 애들인가 싶기도 하고.
    성향이 다른 애들 키우거나 보는 유치원 선생님들 얘기 들어보고 싶은데 못 봤네요.

  • 30. ㅋㅋㅋㅋ
    '17.11.15 8:08 AM (112.220.xxx.102)

    머리안감고 어린이집안갈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1. 쭈117
    '17.11.15 9:09 AM (211.33.xxx.129)

    우와 우리 아들도 수학 좋아하고 손으로 집어먹는거 좋아해서 (벌써 10살임)
    너 인도로 보내야겠다~ 이말을 달고 살았어요. ㅎㅎ

  • 32. ㅋㅋㅋㅋㅋㅋ
    '17.11.15 9:42 AM (118.176.xxx.115)

    아우 귀여워 ㅋㅋㅋ 인도사람 아이도 귀엽고 머리안감고 어린이집 안가는 아이도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3. 구요미
    '17.11.15 10:28 AM (221.157.xxx.130)

    귀요미들~~
    이나라의 미래의 일꾼들~~

    깨끗한 나라 만들어서 물려줘야징~~

  • 34. 엄마
    '17.11.15 11:00 AM (125.140.xxx.1)

    엄마 글 제목이 더 재치꾼이네요 ㅋㅋㅋ

  • 35.
    '17.11.15 11:08 AM (118.34.xxx.205)

    전 얼굴 까만 아이 낳았다는 말인줄 ㅎㅎ

    전 어렸을때 머리감기싫어 놀이터까지 도망갔는데
    엄마에게 붙잡혀 강제 감김.당함. ㅎ

    머리 안 감는 나라는 없나요

  • 36. ㅎㅎㅎ
    '17.11.15 11:14 AM (112.216.xxx.139)

    저도.. 아이가 까무잡잡하단 뜻인줄..
    근데 이렇게 깊은 뜻이..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웅- 이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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