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오상진 엄마는 오상진 키울때 깜짝깜짝 놀랬을것 같아요.

ㅋㅋㅋ | 조회수 : 24,252
작성일 : 2017-11-14 10:44:37
오상진 엄마말인데요.
오상진 키우면서 깜짝 깜짝 놀랬을것 같아요.
아기 낳았는데 너무 잘생겨서 깜놀....
크면서도 얼마나 영특했겠어요.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알았을것 같은데..
학교가서도..아이가 인성도 좋아..
키도 커...공부도 잘해...
또 저렇게 잘생긴 애들은 중고딩 되면 지 잘생긴줄 알아서 어는 순간에 공부 안하고 여자애들 만나 놀러다니고 그러기도 하는데..
끝까지 잘 자라서 좋은 대학도 갔고..

정말 오상진 엄마 입장에서는 자기 아들이지만 진짜 놀랬을것 같아요..ㅋㅋㅋ
IP : 175.223.xxx.152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any
    '17.11.14 10:46 AM (58.148.xxx.141)

    저도우리애기가너무잘생기게나와서 놀랬는데
    늘 불안해요
    역변할까봐 ㅋㅋ

  • 2. ...
    '17.11.14 10:46 AM (59.7.xxx.140)

    별로 놀라진 않았을텐데요 ㅎㅎ
    오상진 아빠가 더 잘생기셨던데요 ㅎ 오상진이 엄마아빠 젊을때 사진 올린거봤어요ㅎ 아빠 현대중공업 상무에요.. 잘나고 능력있는 남편만났으니 똑같이 생긴 아들 나왔겠죠..

  • 3.
    '17.11.14 10:47 AM (175.223.xxx.244)

    그닥 잘생긴거 모르겠던데 ㅎㅎ
    원글님이 오상진 팬이라 잘생겨보이나봐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아들엄마들 눈엔 자기아들이 다 제일 잘나보이눈 법이니 ㅋㅋ

  • 4. ^^
    '17.11.14 10:49 AM (121.129.xxx.229)

    원글님,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 5. .......
    '17.11.14 10:50 AM (110.70.xxx.108)

    오상진 찬양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인가봐요.
    그래도 전 일 못하는 사람은 별로예요. 그것도 본업을.
    오아나는 대기업 사원이 딱 어울려요.

  • 6.
    '17.11.14 10:50 AM (175.223.xxx.152)

    윗님..
    오상진이 안잘생겼으면 대체 누가 잘생긴건가요.
    전 장동건보다 오상진이 더 잘생겨보이는데..

  • 7. ...
    '17.11.14 10:52 AM (211.216.xxx.227)

    백번 양보해서 잘생기지 않았다 보고 최고의 훈남 아닐까요? 처음 볼 때부터 보는 사람 기분 좋게 해주는 매력이 있던데요...

  • 8. ㅇㅇ
    '17.11.14 10:52 AM (125.180.xxx.185)

    사윗감이나 아들로 우와 싶은 외모긴하죠. 그런데 정말 본업에서는 매력이 부족해요. 외모가 굉장히 중요한 직업인데도 불구..

  • 9. 동감
    '17.11.14 10:52 AM (175.223.xxx.152)

    저도 오상진이 아나운서는 별로인것 같아요.
    차라리 기자가 더 나았겠다는 생각..

  • 10. ㅇㅇ
    '17.11.14 10:53 AM (152.99.xxx.38)

    저런 아들 하나 있음 아무것도 안부럽겠네여..아니 저런 남편이 있었음 좋겠군요..아들보다 남푠에 한표. 오상진 어머니는 자식 기르는 맛 있었을듯요. 행복하셨겠어요 공부잘해 잘생겨 착해..복받으신 분.

  • 11. 사과나무
    '17.11.14 10:53 AM (223.38.xxx.213)

    저도 오상진 좋아요~~~
    나중 우리딸이 오상진 같은 신랑감 데리고 오길~~~^^;;;

  • 12. ......
    '17.11.14 10:55 AM (110.70.xxx.237)

    그런 성격은 기자하면 더더욱 안 어울려요.
    그냥 평범한 직업이 맞는 사람이에요.

  • 13. ...
    '17.11.14 10:58 AM (175.223.xxx.152)

    사회 정의에 목소리도 내고 하니..
    기자는 나름 괜찮았을것 같아요
    진행자는 순발력 유머감각 이런게 필수인데 오상진은 그게 부족..
    기자 오래하다..메인뉴스 앵커하다..
    정치쪽으로 갔어도 좋았을? ㅋㅋ

  • 14. ....
    '17.11.14 11:03 AM (182.231.xxx.170)

    근데 오상진..피부가 별로라 실물은 별로예요

  • 15. 무엇보다도
    '17.11.14 11:04 AM (1.246.xxx.168)

    어떻게 저렇듯 올바른 사람으로 키우셨을까 궁금합니다.
    보통 저렇게 잘난 외모에 여유도 있고 공부도 잘하면 내가 제일 잘났다 으시댈텐데.
    언제 보아도 좋군요,부럽습니다.더,더 잘되기를 바랍니다.

  • 16. ....
    '17.11.14 11:07 AM (14.39.xxx.18)

    바른거와 다르게 과거 행적을 보면 사차원적인 면도 있어요. 그냥 보통 엄마들과 같은 고민하면서 키웠을겁니다.

  • 17. ...
    '17.11.14 11:08 AM (59.20.xxx.28)

    이글 오상진 어머니가 보신다면?
    일부는 인정하지만 좀 서운하실듯.
    자식키우는게 저절로 되는것도 아니고
    가슴 조리며 애태우며 끊임없이 노력했던
    과정이 있으셨겠죠.

  • 18. ...
    '17.11.14 11:08 AM (119.64.xxx.92)

    잘생긴지도 똑똑한지도 전혀 모르겠는데.
    차라리 제 남동생이 더 잘생김. 공부도 더 잘했을거고.
    하지만 하나도 안놀라움 ㅎ

  • 19. .......
    '17.11.14 11:10 AM (110.70.xxx.27)

    오상진이 뭘 제대로 정의에 목소리를 냈나요.
    파업 참여 했다가 일 없어 그만 뒀다고 너무 칭송하네요.

  • 20. ......
    '17.11.14 11:12 AM (1.224.xxx.44)

    근데 중요한 건 매력이 너무 없다는 점.
    그러나 착한 아들은 맞는거 같아요.

  • 21. 엄마 아빠가 잘생겼을테니
    '17.11.14 11:19 AM (223.62.xxx.216)

    걍 기분이 좋지 놀라진 않았겠죠.
    저런 남편 만나고 싶네요

  • 22.
    '17.11.14 11:21 AM (112.164.xxx.149)

    전 오상진씨 보면 한지민씨 느낌 나요.
    착함, 선함, 순수함(?), 똘똘함... 독한 매력이 터지지는 않지만, 저런 사람들이 많으면 보다 밝고 예쁜 세상이 되긴 할거같은... 심심한 천국이 될듯함. ㅋㅋ

  • 23. dd
    '17.11.14 11:44 AM (211.215.xxx.146)

    저도 오상진은 김태희 한지민 느낌이요 아들이였으면 훈훈하니 사춘기때도 별로 속을 안썩였을 느낌이긴하지요 끼가 부족해 연예인 직업엔 안맞지만 또 없는끼에 독하지않으면 살아남기힘든 연예계에서 살아남는다는게 대단하게 느껴져요 김태희 한지민 오상진은요 특유의 끼없는 성격이 느껴지면서도 맑고 바른 느낌이면서도 오로지 외모와 선한 느낌 하나로 살아남잖아요 끝까지 대중들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이느낌 유지해줬으면 좋겠네요

  • 24. ...
    '17.11.14 11:52 AM (223.62.xxx.203)

    82 어머님들은 유독 오상진 좋아하시더라 ㅎㅎ 정치적으로 우리 편이라 좋아하는 건 이해 가는데 인성까지 막 그렇게 대단히 좋진 않은 거 같은데 완전 찬양 모드...대딩때 지식인 글을 봐도 그렇고 까칠하고 차가운 면도 있어요.

  • 25.
    '17.11.14 11:54 AM (121.141.xxx.57)

    신혼일기에서 수수한 매력 폭발이더라구요
    내아들이라면 정말 뿌듯할거같아요
    범생이에 자기앞가림 잘하고 결혼도 비슷한여자 만나 똘똘하게 하고 큰모험없이 인생을 계획성 있게 잘 살아갈 스타일같아요
    어제 제8요일 영화봤는데 세일즈강사로 나오는 블란서 주인공이 오상진이랑 닮아서 너무 신기했어요
    결론은 오상진은 잘생겼다

  • 26.
    '17.11.14 12:13 PM (112.149.xxx.187)

    파업 참여 했다가 일 없어 그만 뒀다고 너무 칭송하네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27. 깜짝놀랄것까지야
    '17.11.14 12:19 PM (61.105.xxx.62)

    생긴건 잘생기고 훈남에 엄친아인것 맞지만 아나운서로의 매력은 떨어지잖아요
    윗분들 말대로 기자를 하는게 훨씬 나았을듯~
    그라고 우리아들놈 오상진보다 못생기고 공부못해도 깜짝놀랄일 많아요 ㅎㅎ

  • 28. ㅇㅇ
    '17.11.14 12:29 PM (121.134.xxx.249)

    기업행사 사회보는거 봤어요. 후광이 날만큼 잘생겼어요. 그 기업 전속모델인 유명남자배우도 왔는데 오싱진만 보이던데요. 저도 내내 그 생각했어요. 저런 아들둔 엄마는 얼마나 좋을까

  • 29. .....
    '17.11.14 12:48 PM (117.111.xxx.5)

    네이버 지식인 답변글 보면 나름 똘끼 비슷하고 반듯하다기보단 걍 자기세계 있어보이던데요. 예쁜여자 좋아하고.. 걍 일반남자 같은데... 임시완 정도는 돼야 키우면서 깜짝깜짝 놀랐을 거 같구만요. 그리고 솔직히 오상진 김소영 부부 선남선녀인건 맞는데 무슨 파업 관련 정의로운 부부인 냥 칭송은 진짜 오바... 둘 다 엠사에서 끝까지 파업한 거도 아니고 프리로 일자리 생겨서 나간 거에 가까운데... 정말 엠사 말고 기회가 없엇음 아직 엠사 있었겠죠. 그냥 기회 있고 상업성도 있으니 프리한 거지. 피해자 프레임도 이해가 잘... 둘이 엠사 파업 끝나고 다시 돌아가라해도 안 갈걸요.

  • 30. ..
    '17.11.14 12:55 PM (175.223.xxx.7)

    전 신혼일기 보고 오 오상진 매력있네.
    참한 처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기 좋았고
    주변기대에 부응하며 자라느라 자유로운 영혼은 못되었구나 싶었어요.
    아내가 오상진에게 조언하는 거 듣고
    짝 잘만났구나 싶었어요.

  • 31. ...
    '17.11.14 1:10 PM (218.236.xxx.162)

    파업 참여했다 일 없어서가 아니라
    파업 참여해서 일을 안줬겠죠 업무배제 시키니 못견디고 그만둔 것 아니겠어요?
    이렇게 타의로 그만 두게 된 분들 다 복직되길 바래요

  • 32. 예전만큼은
    '17.11.14 1:27 PM (210.206.xxx.207)

    외모로는 오상진 취향을 불문할 줄 알았는데 취향 아니라는 사람도 있는 거 보고 백인백색이구나 했네요 ㅎ
    제 기준으로는 외모 완전 최상입니다. 대한민국 탑!
    장동건처럼 찐한 이목구비의 조각미남과가 아니라
    반듯한 이목구비의 조화에서 나오는 밝고 아름다운 전체적 분위기가 유니크함

  • 33. ..
    '17.11.14 1:38 PM (202.156.xxx.221)

    파업 하다 살 길 찾아 나간거 아닌가요?파업 끝..MBC에서 노조가 좋아 할지 궁금 ㅎㅎ

  • 34. ..
    '17.11.14 2:41 PM (59.6.xxx.219)

    어찌 그리 사람이 진국인지..김소영만 대박났네~~

  • 35. phua
    '17.11.14 3:18 PM (175.117.xxx.62)

    파업 참여했다 일 없어서가 아니라
    파업 참여해서 일을 안줬겠죠 업무배제 시키니 못견디고 그만둔 것 아니겠어요?
    이렇게 타의로 그만 두게 된 분들 다 복직되길 바래요 222

  • 36. .....
    '17.11.14 3:36 PM (221.140.xxx.204)

    오상진 부모님 부러워요^^

  • 37. 오상진
    '17.11.14 4:12 PM (222.236.xxx.145)

    바른 사나이구나 개념 사나이구나 정도 생각했었는데요
    신혼일기보고
    오상진에게 빠져 버렸어요
    저런 괜찮은 남자를 알아보고 골라낸
    저 처자는 누구냐 싶었어요

  • 38. ...
    '17.11.14 4:17 PM (58.227.xxx.133)

    저런 남편 둔 여자가 부럽죠 무슨 엄마가 부러워요.
    그런 아들 둬 봤자 결국 남의 남자 되는건데 ㅋㅋ
    전 아까워서 싫을듯요.
    며느리가 외모로나 직업으로나 인성으로나 마음에 안들어봐요...더더욱요!

  • 39. ...
    '17.11.14 4:29 PM (211.36.xxx.51)

    여기서 오상진 외모 찬양 나올 때마다 놀라요. 제 눈엔 촌스러워 보이는 얼굴이라.

  • 40.
    '17.11.14 4:30 PM (58.227.xxx.172)

    음,,,연대출신이 엄청 똑똑한건가요?
    음,,,,

  • 41. 어머
    '17.11.14 4:36 PM (220.68.xxx.85)

    나 서울대 나왔지만 연대 상대나
    서울대 인문대나 다 인문계열이고
    가기 힘듭니다.
    님 하버드 나왔으면 신아영보니 하버드 그 까이거 던데요?

  • 42. 제발
    '17.11.14 4:37 PM (116.41.xxx.20)

    본업이 엉망이에요.
    김제동과 더불어 본인재능이 바닥을 보여 밀려나기 직전에 정치상황과 맞물려 좋은 이미지를 쌓은 케이스죠.
    정말 흥미진진한 프로도 오상진이 사회를 맡으면 분위기가 축~.. 댄싱9 보면서 좋은프로가 사회자 하나때문에 확 죽는다싶어 얼마나 화가 났었는데요.
    선행을 많이 하든 정치적으로 옳은 행동을 하든 본업이 수준이하인 사람은 불로소득자라고 생각해요.

  • 43. ㅎㅎ
    '17.11.14 4:44 PM (116.126.xxx.133)

    오상진 훈남이지 미남은 절대 아니지 않나요?
    확실히 집안 연대 후광효과가 큰 듯
    생긴 건 한석준 아나가 훨씬 잘 생긴 듯
    하는 짓과 사상이 별로여 그렇지

  • 44. 예전만큼은
    '17.11.14 4:53 PM (210.206.xxx.207)

    한석준이란 아나운서 찾아봤는데 적어도 제 취향은 절대 아니네요.
    오상진의 외모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뭔가 한국인의 유니크한 아름다움을 가진 얼굴이기 때문이에요.
    이목구비의 조화로 인한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아름다운 마스크...
    저렇게 부담스럽지 않고 평범한 듯 하면서 조화로운 마스크가 고품격 마스크 같아요

  • 45. ㅎㅎ
    '17.11.14 5:47 PM (1.236.xxx.107)

    오상진이 훈남에 엄친아인것 같아 보이긴 하지만
    원글에 오상진에 대한 애정이 넘쳐 흐르네요
    원글님 오상진이 이상형인가봐요 ㅎㅎ

  • 46. ...
    '17.11.14 5:48 PM (1.245.xxx.21)

    저는 실제로 보니까 진에어 승무원 같은 느낌이던데. 호감가는 인상은 맞는듯. 근데 너무 잘생겨서 엄마가 키우다 깜짝깜짝 놀랄정도는.... 글쎄요ㅋ 역시 취향이란건 정말 제각각이네요. ㅎㅎ

  • 47. ...
    '17.11.14 5:56 PM (175.223.xxx.130)

    웃기려고 쓰신거긴한데 실제로 그런 엄마 있으면 제정신 아닌거죠.

  • 48. 가족인가봐
    '17.11.14 6:07 PM (39.7.xxx.62)

    전혀 무매력인데
    잘생긴 아나운서들이 워낙 많아서

  • 49. 햇쌀드리
    '17.11.14 6:40 PM (182.222.xxx.120)

    나중에 시댁문제 있을때 고개 숙이고 있을듯.
    .
    .
    .
    겨우 생각해낸 단점;;

  • 50. ..
    '17.11.14 6:51 PM (220.120.xxx.177)

    솔직히 방송인으로서의 끼는 없어 보여요. 방송사 울타리 안에 있을 때는 능력 상관없이 직무를 배정 받는 입장이니 그게 좀 덜 보였는데 프리랜서 시장은 본인의 능력이 더 두드려져야 하는 곳이라서 그게 더 잘 보이더라구요. 끼가 없으면 차라리 교양형 MC로서의 능력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사실 오상진은 MBC에서 미친듯이 굴리기만 했지,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쪽으로 뭘 한 게 아니었어서요. 원래도 반반하니까
    좀 굴리던 찰나에 김성주가 프리 선언해서 있는거 없는거 다 오상진에게 몰아버리는 바람에 뭐 본인 에너지
    소비는 엄청 했으나 뭘 채우면서 발전할 수 없었죠. 그러다가 공영방송 아작 나면서 타의로 나온거고. 오상진은 애초에 직업을 연구원, 교수, 변호사, 의사 고위공무원 등 공부를 많이 해야 할 수 있는 것을 가졌더라면 잘 맞았겠다 싶어요. 선비 스타일이라. 그런 쪽 직업 가졌어도 확실히 성공했을 겁니다.

    진행능력은 솔직히 별로지만 얼굴이 잘 생겨서 조연 배우 생활 하면 (지금도 하고 있죠) 충분히 방송가에서 통한다고 생각해요. 조연 배우는 뭐 일일극, 주말극 쪽으로 나온다면 큰 연기력이 필요없는데다 오상진은 아나운서 출신이라 발음과 발성도 괜찮은 편이죠. 게다가 연대 졸업, 지상파 방송사 간판 (기간이 짧았지만;;) 아나운서 출신이란 후광 무시 못하죠. 그 후광 덕분에 뭐 우리는 모르는 기업 행사도 제법 갈거고. 사실 기업 행사만 부지런히 뛰어도 잘 벌잖아요. 오상진 성격 자체가 나서서 까불고 영업 먼저 뛰고 이런게 안되는 타입이라 그렇지..

    하지만 인간 오상진은 좋아합니다. 신혼일기 보니까 참 나무같은 사람이더라구요. 저는 방송일을 하지는 않지만 언론 전공자로서 느껴지는 바가 있기에 라디오스타에서 지금처럼 MBC 망가진 것과 관련해서 오상진씨가 회사에 대한 애정으로 울었을 때 함께 울었네요. 그래서 오상진씨 가는 길을 항상 응원합니다.

  • 51. ㅇㅇ
    '17.11.14 7:59 PM (121.173.xxx.69)

    제 눈에도 장동건 같은 동남아스런 얼굴보다
    오상진 외모가 백만배는 더 잘생겨보여요.
    진짜 보고만 있어도 훈훈하죠.
    한동안 제 이상형이었습니다.

    연기도 초짜답지 않게 어색함 없이 잘하던데
    연기쪽으로 아예 나갈 생각은 없는지 모르겠네요.

  • 52. 저는
    '17.11.14 8:07 PM (115.136.xxx.67)

    그닥 잘생긴지 모르겠어요
    깔끔한 스타일이긴해요
    근데 뭔가 진행도 매끄럽지 못하고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약간 로봇 느낌 ㅎㅎ

  • 53. ㅁㄴㅇ
    '17.11.14 8:07 PM (84.191.xxx.190)

    오상진 좋죠. 정의감 넘치고 착한 바람직한 중산층 남자의 모델같은? ㅎㅎㅎ

    그래도 우리 아들이 최공!^^

  • 54. 홍홍
    '17.11.14 8:10 PM (211.246.xxx.29)

    이름만봐도 왠지
    엄마 미소지어지는 이름 ㅎㅎ
    그 엄마 부럽소이다

  • 55. 드라마에서 보니
    '17.11.14 8:16 PM (183.100.xxx.240)

    오상진이 배우보다 훨씬 잘생겨서 놀랐어요,
    아이돌 중에서 잘생긴 사람도 드라마 나오면 못나보이던데요.
    이번에 신혼일기에선 매력이 떨어지던데
    그랴도 반듯한 사람이라 좋고 연기로 자주 나오면 좋겠어요.

  • 56. 저도
    '17.11.14 8:39 PM (128.134.xxx.211)

    끼는 없는 거 같아 방송인으로는 매력없는데
    (넘떨어요ㅜ)
    자연인으로는 참 좋은 사람 같아요
    그런 것도 나름 스타성 아닐까 싶고요 ㅎ

  • 57. ...
    '17.11.14 9:29 PM (211.214.xxx.71)

    모 행사에서 진행하는거 바로 앞에서 봤는데 키크고 훤칠하지는 않아요...그냥 살짝 날씬한 평범한 한국남자 몸매고 얼굴은 작더라구요~

  • 58. 슬슬
    '17.11.14 10:23 PM (182.228.xxx.123)

    윗 댓글은 한두개밖에 못 읽고 원글만 보고 답글 써요.
    전에 쓴 적 있었는데 저 대학시절 오상진이랑 사귀었었어요.ㅎㅎㅎㅎ
    기혼이라 오프라인에서 자랑하는 건 오바고 온라인이니 살짜쿵 자랑해봅니다.
    티비를 안 보는지라 잘 못 보긴 하지만 요즘 잘 나가나봐요?^^

  • 59. ......
    '17.11.14 11:07 PM (39.117.xxx.148)

    갑자기 동창얘기가 생각나서 ㅎㅎㅎ
    아들을 낳고 며칠만에 꿈을 꿨는데..아들이 영재로 판명나서 영재학교에 들어가야 해서 ...아들과 떨어져 사는 게 너무 슬퍼서 펑펑 울다 깨어보니 꿈이더래요.

  • 60. 별로
    '17.11.14 11:08 PM (178.191.xxx.209)

    개념있는 방송인 칭찬은 하지만, 별로 잘생긴지 모르겠던데..

  • 61. 위에
    '17.11.14 11:24 PM (110.14.xxx.45)

    동창분 얘기 넘 웃겨요ㅋㅋㅋㅋ

    아무리 보는 눈이 다르다지만 오상진보다 한석준이 잘생겼다뇨... 그건 아니죠;;
    오상진 아나운서 보면 훈남이라 우리 아들이 저렇게 컸음 좋겠다 싶은 생각 들어요.

  • 62. ...
    '17.11.14 11:30 PM (118.46.xxx.219)

    제 눈에는 왜 매력이 안보일까요?
    얼굴도 그냥 평범 그자체던데...

  • 63. ...
    '17.11.14 11:30 PM (124.111.xxx.84)

    찬물끼얹어서 죄송하지만 확실히 티비가 더 나아요
    실물 생각보다 별로에요 바로 앞에서 이야기도하고 일땜에 오래 같은공간에 있었는데 피부 안좋고 탈모인지 머리가 매우 푸석푸석하고 듬성듬성해서 훨씬 나이들어보여요 심지어 이게 거의 6년전이야기니...

    티비에나올땐 화장이랑 헤어손질로 진짜커버 잘하나봐요 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실물과 다르더라고요

  • 64. ...
    '17.11.14 11:32 PM (124.111.xxx.84)

    위에 이어서 한석준아나운서는 실물이 훨씬 나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오상진을더 좋아하지만 ㅎㅎ 한석준은 뭔가 뺀질뺀질하고 힘있고 남자답고 그렇다면 오상진은 약간 힘없고 여성스럽고 푸석푸석하고 그런 느낌이에요 실제로보면

  • 65.
    '17.11.14 11:37 PM (211.114.xxx.195)

    저만 잘생긴줄모르겠는지 봐도 진심 아무매력이 없어요

  • 66. 한석준은 정상범주일까
    '17.11.14 11:45 PM (223.62.xxx.216)

    고민하게 되는 사이즈죠
    여자나 남자나 키 너무 크면 정상인 아닌거 같은 느낌 있어요
    한석준은 얼굴이 부티나게 생겨서 걍 키가 특징인거지 얼굴 그저 그랬음;;;

  • 67. ^^
    '17.11.15 2:19 AM (119.64.xxx.173)

    여의도 살때 실물 본적 있어요. 엠비씨 최고 잘나갈때 김성주 나가고 젤 잘나갈때요. 김정근 아나 랑 같이 있었음

    근데요... 당시엠 지금 방송 이미지와 쫌 달라요;
    오상진 아나 싫어하지 않지만 뭐 글케 다정다감힌 성격 아님요. 프리 하고 결핍이 많아지니...많이 달라진듯보입니다... 본인도 인정할걸요?

  • 68. 제 스타일 아님.
    '17.11.15 3:20 AM (90.201.xxx.20)

    뭔가 막 탁월하게 사람이 영민해 뵈지 않아요
    걍 사교육 많이 해서 갈고닦아서 연대간 전형적인 금수저 아들같이 보임
    그 와이프도 마찬가지.
    웬만큼 무난한 아이들에 그정도 갈고 닦아 뒷바라지 하면
    저정도 결과물은 나오겠구나 싶은 이미지..

  • 69. ....
    '17.11.15 4:04 AM (49.164.xxx.197)

    82올때 마다 놀랍네요
    오상진
    찬양글
    넘 오글거려요

  • 70. ........
    '17.11.15 9:39 AM (175.223.xxx.124)

    도대체 오상진 한테 개념, 정의 이런 단어가 왜 나오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회사에서 관리자 아니면 대부분 노조 가입은 하는거고
    파업 들어가면 당연히 다같이 행동 하는거죠.
    오히려 파업 참여 안 하는게 특이하고 간이 큰 행동이죠. 하루이틀 회사생활하고 말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오상진은 막판에 시용 아나운서로 채워지면서 업무에 배제된건 맞지만 모든 노조원이 다 그렇게 된겁니다.
    솔직히 말하면 김성주 프리로 나가고 엠비시가 자신한테 정말 많은 기회를 줬죠. 거의 몰빵.다른 동기들에 비해 큰 혜택을 과분할 정도로 받았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해야 돼요.
    근데 워낙 능력이 안되니 엠비시에서 키워도 되지가 않은 케이스예요.

  • 71. ............
    '17.11.15 10:39 AM (1.241.xxx.76)

    당시 울산에 오상진 부모님같은 조합이 많았어요.
    현대가 대한믹국 넘사벽 일류그룹이던 시절이라 엘리트남과 의 결혼조합이 무더기로 정착해서
    80년대 초반생 엄친딸 엄친아들 대거 양산했는데 그 중 일부가 김태희 오상진..
    밖에선 특별취급이었을진 몰라도 아버지가 현대 대졸사원이고 그런 이웃이 대다수인 동네에선 오상진 정도는 꽤 흔하다면 흔한 부류였어요.
    주변이 다 고만고만해서 여지껏 잘 모르시다가 이런 반응에 오히려 더 당혹스러우실걸요.
    요즘은 또 다르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3805 아주 순한 필링젤 뭐가 있나요? .. 15:16:29 10
1113804 강용석, 항소 끝 악플러에 일부승소..법원 "10만원씩.. 보기만 하세.. 15:13:07 76
1113803 일본여행가는데 정신과약 가져갈수 있나요 1 소운 15:10:44 46
1113802 경북 구미 -- 60세 여 사장 살인하고 절도까지 2 ........ 15:09:51 253
1113801 가래가 계속 끓고 안뱉으면 기침이 심합니다.어떡해야할까요? 2 ㅇㅇ 15:07:35 79
1113800 90년대 무스탕점퍼.. 기억하시나요? 10 기억 15:06:18 268
1113799 김치는 각자 스스로... 7 .. 15:05:39 243
1113798 고백부부 보다 울화가 치밀어서 6 .... 14:57:17 860
1113797 한국 인터넷 페미니즘에 뷔페끼가 있긴 있죠 4 신노스케 14:56:11 105
1113796 저희 사촌들은 판사된 사촌 흉이나 해요 4 ㅇㅇ 14:54:42 397
1113795 갱년기 시작에 홍삼 괜찮나요? 6 홍삼 14:53:03 252
1113794 고기 안들어간 배추 만두 만드법 아시는분.^^ 7 ... 14:50:01 224
1113793 분식집 갔는데 초6 아이들이 부부싸움 8 .. 14:49:11 1,044
1113792 유산문제 엿들었다 끼어든 얘기 12 대전맘 14:44:07 947
1113791 전남 신안서 77세 할머니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30살 남자 긴급.. 2 염전노예? .. 14:43:59 1,194
1113790 다운 점퍼 vs 무스탕 3 ... 14:41:48 233
1113789 요즘 세나개를 보고 느낀 점 4 요즘 14:39:10 484
1113788 티비보면 그저 그련 여자들도 다들 좋아하는 사람이 두명씩 얽히고.. 4 외롭네요 14:37:19 414
1113787 해물찜 아구찜 2 해물찜 14:33:58 142
1113786 지금 드시는 간식은..? 28 입이 심심 14:32:28 943
1113785 히트텍 좋은가요? 4 14:26:45 484
1113784 어깨 아픈분~테니스공 마사지 해 보세요. 시원합니다. 7 음.. 14:26:40 739
1113783 제약회사 영업직(?)도 잘생겼어요. 12 .. 14:24:44 655
1113782 (회상)결혼 첫 해 저만 김장하러 오라더군요 3 ... 14:21:36 708
1113781 저도 친척한테 한이 맺혀있어요 7 ㅇㅇ 14:20:19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