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살다보면 계절 감각이 둔해져
계절이 지나간후 뒷자락 붙잡습니다
단양으로 급하게 오라는 지인의 연락을받고
일하다 일손멈추고
달려가본 가을구경입니다
바다에 살다보면 계절 감각이 둔해져
계절이 지나간후 뒷자락 붙잡습니다
단양으로 급하게 오라는 지인의 연락을받고
일하다 일손멈추고
달려가본 가을구경입니다
사진들 색감이 참 따스하니 좋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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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3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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